제 220 호 주일예배 2014 년 8 월 3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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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주일예배 2014 8 3 주일예배 : 오후 1:15, 본당 수요예배 : 오후 7:30 ( ), Chapel 새벽예배 : 오전 5:45 ( ~ ), 본당 토요중보기도 : 오전 5:45 ( ), 본당 교회학교 : 오후 1:15 ( 주일 ), Fellowship Hall Youth Room 화요성경공부 : 오전 9:00 ( ) 목요제자훈련 : 오후 7:00 ( ) 2014 년 교회 표어 : 주께 가까이 , 더 가까이 ( 신중한 예배 , 사람 낚는 어부 , 경건한 일상 ) 1. 우리 교회가 동참하는 10 개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 호피 , 나바호 , 윈슬로우 , 태국 , 까말루 , 차드 , U , 몬트레이교회 , 청년부밀알 , 미주감신 ) 2. 담임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3. 미서북부 지방 18 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4. 지성 , 영성 , 열정을 갖추신 EM Youth 교역자 초빙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5. 병상에 있는 성도들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6. 교회의 일치와 화목 , 성도의 영적성장과 각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새벽예배와 수요예배에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다함께 기도합시다 ! 1)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 2014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3) 하반기 속회 모임을 8 8 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다음주 화요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4) Good Sam 교회 남성재활 쉼터 프로그램이 8 30 ( ) 부터 10 18 ( ) 까지 진행됩니다 . 이 기간중에 새벽예배는 채플에서 드리겠습니다 . 5) 10 26 ( 주일 ) 저녁에 선한샘교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전교인 성가대원을 모집합니다 . 8 17 ( 주일 ) 부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6) 청소년부와 추후 EM 청년부를 담당해주실 교역자를 초빙중에 있습니다 .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7) 김부영 사모님이 건강검진과 치료를 위해 8 6 일부터 9 12 일까지 한국에 다녀오십니다 . 기도부탁드립니다 . 8) 애찬후에 8 월 정기기획위원회가 있습니다 . 9) 다음주일 애찬 : 태국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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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0 호 주일예배 2014 년 8 월 3 일.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014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하반기 속회 모임을  8 월  8 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다음주 화요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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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0 호주일예배2014 년 8 월 3 일

• 주일예배 : 오후 1:15, 본당 수요예배 • : 오후 7:30 ( 수 ), Chapel • 새벽예배 : 오전 5:45 ( 월 ~ 금 ), 본당

• 토요중보기도 : 오전 5:45 ( 토 ), 본당

• 교회학교 : 오후 1:15 ( 주일 ), Fellowship Hall 및 Youth Room • 화요성경공부 : 오전 9:00 ( 화 ) • 목요제자훈련 : 오후 7:00 ( 목 )

2014 년 교회 표어 : 주께 가까이 , 더 가까이 ( 신중한 예배 , 사람 낚는 어부 , 경건한 일상 )

1. 우리 교회가 동참하는 10 개 선교지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 호피 , 나바호 , 윈슬로우 , 태국 , 까말루 , 차드 , U 국 , 몬트레이교회 , 청년부밀알 , 미주감신 )2. 담임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3. 미서북부 지방 18 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4. 지성 , 영성 , 열정을 갖추신 EM Youth 교역자 초빙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5. 병상에 있는 성도들의 쾌유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6. 교회의 일치와 화목 , 성도의 영적성장과 각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새벽예배와 수요예배에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 다함께 기도합시다 !

1) 우리교회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2) 2014 단기선교팀이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3) 하반기 속회 모임을 8 월 8 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다음주 화요성경공부가 있습니다 .

4) Good Sam 교회 남성재활 쉼터 프로그램이 8 월 30 일 ( 토 ) 부터 10 월 18 일( 토 ) 까지 진행됩니다 . 이 기간중에 새벽예배는 채플에서 드리겠습니다 .

5) 10 월 26 일 ( 주일 ) 저녁에 선한샘교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전교인 성가대원을 모집합니다 . 8 월 17 일 ( 주일 ) 부터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6) 청소년부와 추후 EM 청년부를 담당해주실 교역자를 초빙중에 있습니다 . 이 일에 관심을 가지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7) 김부영 사모님이 건강검진과 치료를 위해 8 월 6 일부터 9 월 12 일까지 한국에 다녀오십니다 . 기도부탁드립니다 .

8) 애찬후에 8 월 정기기획위원회가 있습니다 .

9) 다음주일 애찬 : 태국속

• 다음주 기도 : 임윤제 권사 8 월 안내위원 : 김시경 집사 / 이현주 집사 8 월 헌금위원 : 유 복 집사 / 이숙희 집사

하나님은 우리를 ‘진흙묻은발’ (Tsu-Kah-Ku-Ku) 로 부르셨다 . * 참가자 (35 명 )성인 : 임윤제 , 장태모 , 지준희 , 강영찬 , 김충남 , 김부영 , 천경숙 , 강미선 , 조수은 , 김융길청년 : 김명진 , 정상협 , 이다정 , 강아라 , 이병찬 , 지유진 , 강완서 , 강현서 , 송한나 , 장명국Youth : 송용 , 송용호 , 크리스토퍼 조 , 티아나 , 이웅섭 , 백지혜 , 장미희 , 강민성 , 갈렙 조 , 저스틴 리 , 미셸 박 , 진모 , 김지우 , 김규리 , 강윤서 교회 안에 ‘모든사람’ , ‘ 어떤사람’ , ‘ 누구라도’ , ‘ 아무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네 사람이 있었다 . 중요한 일이 하나 생겼다 . ‘ 모든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다 . 그러나 ‘모든사람’은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하리라고 생각했다 . 그 일은 ‘누구라도’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 하지만 그 일은 ‘아무도’가 할 것처럼 보였으나 결국은 ‘아무도’도 그 일을 하지 않았다 . 이 일은 ‘모든사람’이 ‘어떤사람’을 비난하고 애초에 ‘누구라도’할 수 있었던 그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음으로써 끝났다 ...우스갯소리로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지만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 ‘ 지금 한국교회의 선교가 이런 모습은 아닐까 ?’ 버겁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한 선교사라는 타이틀 아래 사역하면서 이런 질문을 던져본다 . 선교는 예수님으로부터 교회에 위임된 지상 최고의 명령이다 . 모든 성도들은 열방에 두루 다니며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는 이 중요한 사명을 수행 해야 한다 .열방에 나가 사역하는 것은 수고스럽기는 하지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 주님은 누구라도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 그러나 종종 우리는 이 일을 어떤 사람들에게 내맡기고 잊어버리곤 한다 .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예외없이 다녀와야 하는 군대처럼 , 만약에 모든 성도들이 의무적으로 한 차례씩 선교사를 경험해야 한다면 선교사에게 건네는 우리의 인사는 어떻게 달라질까 . 사랑하는 아들 , 남동생 , 오빠 , 삼촌을 보내놓고 매일같이 새벽에 기도하듯 , 선교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썩 달라질 것이다 . 선교는 어떤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명령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위임된 명령 이다 . 군대의 경험이 진정한 남자를 만들 듯 선교의 경험이 우리의 신앙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그런 의미에서 단기선교는 누구라도 한번쯤 경험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나는 ‘진흙묻은발’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언 선교지에서 사역 하고 있다 . 진흙묻은발은 선교하는 발이며 성령의 비를 간구하는 발이다 . 그 발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 발이며 그 길은 양탄자를 걷는 발이 아니다 . 쉽고 편하고 넓은 길을 가는 발이 아니라 좁고 협착한 길을 가는 발이다 . 진흙묻은발은 비단 나의 인디언 이름일뿐 아니라 열방에 흩어진 선교사님들 모두의 이르이다 . 아니 선교지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모든 성도들의 이름이다 .

우리 모두는 진흙묻은 발이 되어야 한다 . 지구상에는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듣지 못한 10 억명의 인구가 있다 . 이들은 지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진흙묻은 발로 부르셨다 . 선교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인데 선교사로 헌신하는 것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결국 아무도 하지 않는 선교를 만드는 것이 아닌지 자문해 볼 일이다 . 선교는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하나만큼은’의 마음이 요청되는 거룩한 소임이다 ... 채워주심 / 이상혁

집례 : 이상혁 목사

ENTRANCE경배와 찬양 ……………………………………………………… 찬양팀

예배기원 ………………………………………………………… 집례자

입례찬양 ……… 9 장 ( 하늘에 가득찬 영광의 하나님 ) …… 다같이

사도신경 ………………………………………………………… 다같이

찬 송 가 …………… 93 장 ( 예수는 나의 힘이요 ) ………… 다같이

대표기도 …………………………………………………… 김동흔 권사

성경봉독 ……………………… 욥기 23:10 ………………… 집례자

찬 양 ………………………………………………………… 찬양대

말씀선포 ………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 이상혁 목사

THANKS GIVING헌 금 ………… 450 장 ( 내 평생 소원 이것뿐 ) ………… 다같이

헌금기도 ………………………………………………………… 집례자

교회소식 ………………………………………………………… 집례자

SENDING FORTH폐회찬양 ……………………… 나는 믿네 …………………… 다같이

축 도 …………………………………………………… 이상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