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패션벨트' - 종로, 중구, 성북구 3개구 연대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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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 · 좋은 일자리
패션 제조. 유통의 중심, 종로구- 중구-성북구를 잇는
“강 북 패 션 벨 트” 조성
“ 패션 비즈니스, 관광, 문화, 역사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패션 허브 ”
참여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
정세균 후보 (종로구) 정호준 후보 (중구) 유승희 후보 (성북갑) 전순옥 후보( 비례대표 1번)
2012. 4. 3
추진 배경
■ 제조, 유통, 관련부품 산업의 최적의 인프라와 일자리가 집적된 지역
■ 3 개구에 집중된 패션산업 관련 업체간. 지역간의 유기적인 연관성이 높음.
■ 미래형 패션제조, 유통산업이나 대부분 소규모의 영세하고 열악한 환경에 여성근로자가 절대 다수
▶ 종로구, 중구, 성북구 3개구 내 지역현황
봉제 공장 약 11.200개 이상 / 업체당 평 근로자 5명
☞ 약 60.000여명의 숙련 기술 근로자 ¹
중구 패션 유통 단지 내 27개 상가, 상점 약 30.000개
☞ 약 60.000 여 종사자 ²
종로구, 중구, 성북구 3개구 내 연간 고용창출 능력
☞ 11만 2천명 이상 ²
1. (사)MK패션산업발전협회 “동대문지역 패션산업 및 고용실태 분석에 관한 연구” 2008. 2. 동대문패션산업 고용안정화 연구, 2010, 이희수외
여성근로자
90%
▶ 강북패션벨트의 기본 개념
성북구 종로구
중구
패션제조/ 관련부품산업
패션제조
봉제공장 4,000여개
봉제근로자 20,000여명
봉제공장 3,200여개
봉제근로자 16,000여명
봉제공장 4,000여개
유통상점 30,000여개
여성근로자
90%
추진 목표
■ 종로구, 중구, 성북구를 중심으로 패션제조, 유통을 대표하는 강북패션 벨트 조성 ■ 선진제조. 유통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기술집약형 일자리 확대. ■ “MADE IN KOREA” 의 세계적인 패션 허브(hub)
로 자리잡고, 이를 통한 현재보다 2배 이상의 일자리
창출 기대.
추진 계획 및 일정
1. 추진계획 종로구, 중구, 성북구가 상호협력및 연대하여 강북패션 벨트 통합육성정책 추진. 2. 공동 기자회견 발표 ▶ 시간 2012년 4월 3일(화) 오후 2시 ▶ 장소 장소 : 국회 정론관
보도자료 주요내용
• 강북패션벨트 내의 종사자는 모두 서민으로 서울경제의 중심 “강북”
임을 강조
• 강북패션벨트 내 근로자의 절대다수가 여성이며, 고숙련기술인력으로서
이들의 산업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어나갈 필요 역설
• 서민이 잘 사는 길은 제조업의 육성과 부흥이며 이에 대한 첫걸음으로
강북패션벨트 육성
• 전순옥 비례대표 후보 1번과 함께 종로구 정세균후보, 중구 정호준,
성북갑 유승희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서민을 위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개발, 추진 의지 • 지역간 협력 상생의 정책선거 공표, 정책연대를 통하여 19대 국회기간내
강북패션벨트 조성을 통한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것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