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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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이

빅터 파파넥

를 위한

디자인 인가?

‘누구’

디자인은

목적에서 벗어난

대상 그 자체

‘배려’라는 이름으로

쟁기를 나일론과 유사한 플라스틱

합성물로 감싸게 하는 방안

동남아시아 - 신형 쟁기 제작

지역주민들의 믿음 “금속은 땅을 아프게 한다”

사회적 책임감

도덕적 책임감

감성의 요인은 사회적인 공감대에서 비롯 됨.

감성은 비언어적 요소로 구성되어 있음

기호가 뚜렷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의사소통 가능함.

감성

참고서적-감성 사회

빅터 파파넥

개인

사회

개인의 즐거움

진보의 역사는 실험의 실패들로

얼룩져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실패의 권리' 가

디자이너들의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것은 아니다.

-빅터 파파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