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을 위한 위기관리

Stories about Crisis Management and PR Function

정용민스트래티지샐러드 대표

www.jameschung.kr / [email protected]

Presented by James Chung 2011 2

CRISIS and CRISES for PR Function

• 뜨거운 감자• 대부분 불가능에의 도전• 항상 드러나는 퍼포먼스• 잘하면 본전 , 안되면 루저• 가능하면 엮이지 않아야 장수 (?)


Crisis Management Insights from More Than 100 Companies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 가능하다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통제 가능한가 ?• 언제나 모든 이슈를 통제 가능한가 ?• 과연 누가 홍보팀에게 통제 받는가 ?• 물론 가능한 것은 통제해야 한다


언론 중심의 시각에서 이해관계자라는 시각으로의 성장이 필요합니다

• 위기 시 언론에 대한 시각을 확장해야 ( 스스로 한계를 긋지 말자 )• 기업은 이해관계자 마인드를 가져야 성공• 실제로도 위기는 ‘이해관계자 관리’가 한 축• 홍보팀의 대 언론 기능을 대 이해관계자 기능으로 확장해야 기회가 있다


왜 ‘홍보부서’가 기업 위기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 하는 것이 좋을까요 ?

• 실제 위기발생시 가장 바쁜 부서가 어딘가 ?• 누가 기업내에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할건가 ?• 위기 시 항상 가장 중요한 유관부서는 어딘가 ?• 이해관계자 관리에 있어 실행 부서는 어딘가 ?• 주도권을 잡기 가장 좋은 부서가 홍보팀


‘ 홍보부서’가 주도하는 위기관리 프로젝트는 실패하고 , ‘ 기획부서’가 주도하는 위기관리 프로젝트는 성공 ?

• 시각이 다르다• 기업 내에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프로세스가 다르다• 정치적 감각의 문제 , 역량의 문제는 아니다


위기 시 대 언론 대응에 있어 CEO 와 고위 임원들과 일선직원들 어느 쪽이 더 취약할까요 ?

• 10 년 전에는 CEO 와 임원만 위기관리 트레이닝• 최근에는 POC(Point of Connection) 트레이닝• 위기 시 CEO 의 한마디와 일선 직원의 한마디는 별반 차이 없음


지역의 위기관리 역량…혹시 모르고 있으면서 추측하는 것은 아닐까요 ?

• 대부분의 CEO 와 임원들은 지역일선사업부를 Under 또는 Over Evaluation• 위기 시 실제 지역일선에 어떤 고통이 있고 , 한계가 있고 , 지원이 필요한지 ?• 예산 ( 돈 ) 과 인력에 대한 이야기 어떤 부서도 이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실제 전사적인 위기관리 시스템을 원한다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룹홀


왜 기업 위기관리에 트레이닝과 시뮬레이션이 중요하다고 할까요 ?

• 기업 / 기관의 위기관리 매뉴얼은 10 년 전 붐• 위기관리 매뉴얼에 실망한 경영진들이 위기관리 포기• 장식품 , ‘ 쩍 !’ 매뉴얼 , 그냥 심적 안심의 대상으로 전락• 기업은 트레이닝 하지 않는다 ? 시뮬레이션 필요 없다 ?• 학습지와 경험지에 대한 이야기 . 훈련 없이 승리 없다 !


기술이나 노하우 , 네트워크 이전에 시스템을 말합시다

• ‘ 내공’이라는 이야기 ?• 시스템을 이야기하면 책임이나 퍼포먼스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항상 본전인 게임이 아니다 . 실패하면 개선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단순 실행부서에서 시스템 관리 부서 , 컨트롤센터 리더십으로 !• 홍보팀의 사내 위상과 관련한 문제 수 많은 성공사례 존재


지는 게임 vs. 이기는 게임 , 선택의 문제

• 홍보팀이 기업 내에서 커야 회사가 강해진다• 홍보팀의 가치를 푸념이 아니라 시스템 구현으로 인식 확산• 현재의 지는 게임에서 이기는 게임으로 주도적 리더십 발휘 필요• 이해관계자 개념의 도입과 시스템 구축의 리더십이 핵심


전략적으로 리드하시면 결국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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