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어플 리서치

인 터 랙 티 브 디 자 인 :요리 관련 어플 조사 및 아이디어 도출

1111663 시각영상디자인과 장은주 2014-1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1


contents 1.문제의식

2.벤치마킹

1)올댓자취요리

2)이밥차

3)오마이셰프

4)나만의 10분 레시피

3.사용자 선정

4.사용자 인터뷰

5.아이디어/방향제시

1.문제의식


수많은 요리 어플이 있지만 그 중에서

사용자를 제대로 만족시킬 수 있는 어플이 얼마나 될까.

요리를 할 때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어플이 어떤 것일까.

2.벤치마킹

1)올댓자취요리(안드로이드)

올댓자취요리


요리에 문외한인 사람들부터

살림꾼의 관록이 붙은 사람들까지

누구나 혼자 만들어 먹기 좋은

맛있는 음식 레시피가 가득 담겨져 있는 앱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레시피 홈

크게 초간단자취요리, 일상자취요리,

폼나는자취요리로 나누어져 있다.

(목차가 일렬로 나열되는 편이 훨씬 알아보기 쉬웠을 것 같다.)

한 번에 많은 정보가 들어온다.

상황에 맞게 메뉴를 선택한 후 레시피를 찾게 된다.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목차진입 (초간단자취요리)

많은 종류의 레시피가 쭉 나열된다.

이 안에서는 다른 분류체계가 없다.

제목이 길다.

사진이 작아 알아보기 어렵다.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정보가 많다.

ex) 지역, 시간, 부가설명 등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검색 기능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검색 기능

집에 있는 재료들을 종합해 레시피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편리해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재료를 빼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

2.벤치마킹


올댓자취요리


결론

조금 투박하고 다소 혼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타겟층이 넓다. 혼자사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하지만 나는 살림에 초보인 자취생을 타겟으로 하려고 한다.

그래서 좀 더 친절하고 쉬운 앱으로 제작해야 한다.

살림을 잘 하지 못하는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읽고 그에 따라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이밥차

밥숟가락계량으로 쉽게 만드는 요리

비교적 정확한 계량법으로 차별화를 두었다.

이밥차 독자들을 대상.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오늘의 추천 메뉴

다양한 메뉴가 추천된다.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따라만들기 쉽게 돕는 기능

-타이머기능 : 요리 시간을 직접 재어준다. Ex)물끓이는 시간 10분이면 10분

후에 알람 가능

-화면 on기능:요리 도중에 화면이 꺼지지 않도록 한다.

-전체보기:요리그림만 띄워서 한 눈에 요리과정을 볼 수 있게 돕는다.

이 모든 기능들은 꽤 유용하다. 참고!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나만의 요리 인증샷 레시피 과정 공유

자신이 만든 레시피를 올린다.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따라 하고 싶은 요리 찜하기

다른 레시피를 즐겨찾기처럼 등록해놓는다.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재료 별, 요리명 검색과 이밥차 사전

검색기능이 강화되어 있지 않다.

검색어를 하나만 입력할 수 있다.

2.벤치마킹

2)이밥차

이밥차


결론

디자인은 세련되었고 레시피 자체가 고급스럽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나오는 레시피가 아니라 잡지에서 소개되는 레시피라 그렇다.

큰 목차가 나와 있지 않고 숨겨져 있어서 처음에 혼란스럽다.

요리를 쉽게 돕는 기능(타이머, 화면on 등)이 유용하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있는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데에 특화되어 있는 요리 앱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냉장고

재료를 등록하고 하단의 가진재료 많은 레시피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료가 많이 들어간 순으로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인기, 새로운 레시피등은 각각 인기 순위와 업데이트

최근 날짜 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어떤 재료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른 요리법을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레시피 노트

레시피 노트는 자신의 레시피, 다른 사람의 레시피,

레시피 북마크를 볼 수 있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냉장고

냉장고는 재료이름을 검색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료를 추가할 수도 있고

아래에 뜨는 이름을 클릭해 추가할 수도 있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장보기 목록

장보기 목록에서는 검색으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동아리

동아리에는 앱 내에 있는 동아리를 관리/개설한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카테고리

상황별/분류별/테마별로 음식을 분류해 제시한다.

2.벤치마킹

3)오마이셰프

오마이셰프


결론

이미 가지고 있는 재료를 입력했을 때 나오는 조리법이 굉장히 유용하다.

불필요한 소비를 막으면서도 효율적으로 요리를 수행해낼 수 있게끔 도와준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오는 레시피들을 이용한다.

2.벤치마킹

4)나만의 10분 레시피

나만의 10분 레시피


내가 가지고 있는 좀 더 현실적인 재료들을 가지고 음식을 좀더 쉽고 빠르게! 맛있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이다. http://sora8472.blog.me/70164071259

http://sora8472.blog.me/70164071259

http://sora8472.blog.me/70164071259

2. 벤치마킹

결과정리


-이미 유명한 레시피 제공 요리 앱이 많다.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요리 레시피를 링크걸거나 새로 만든 레시피를 제공하지만 둘 다 문제점이 있다. 블로그 레시피는 정리되어 있지 않고 새로 만든 레시피는 수고스러움에 비해 사람들이 좋아할지 좋아하지 않을지를 잘 알 수가 없다.

-요리 자체를 도와주는 앱이 많다.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3.사용자 선정


사용자 1 이모양(25/여)/자취생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생과 같이 학교 근처 거주. 대학생. 4학년.

사용자2 김모양(24/여)/자취생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학교 근처 거주. 휴학생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학교 근처 거주. 대학생. 2학년

3.사용자 선정


사용자 1 이모양(25/여)/자취생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생과 같이 학교 근처 거주. 대학생. 4학년.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학교 근처 거주. 휴학생


요리를 잘 하고 관심이 있음.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학교 근처 거주. 대학생. 2학년

요리경험이 어느 정도 있고, 집에서 밥을 해먹는 성인여자

리서치 방법=사용자 인터뷰


1)사용자1 : 이모양

인터뷰 : 사용자1


요리 어플을 쓴 적이 있는가?

그렇다. 만개의 레시피를 종종 쓴다.

쓰면서 불편했던 점은?

블로그 게시물에 링크를 거는 방식인데 블로그 글들이 많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마구 올린 것이라 겹치는 것도 많고 요리법이 정확하지가 않다. 그래서 CJ어플도 가끔 쓰는데(콘텐츠가 좋아서, 사진이 예쁘고 요리법이 정확해서) 그건 너무 간략하다. 요리법이 너무 간략해서 불친절하다고 느껴진다. 요리법이 너무 자세하면 잘 보게 되지 않기는 하지만 너무 간략한 건 피하는게 낫다. 그리고 커뮤니티도 어플들에 많은데 그것들은 아주머니들의 수다방이 될 확률이 높은 것 같다.

제일 필요한 기능은?

기능이라기보다는 display가 예쁘면 좋겠다. 그리고 희귀한 요리재료는 어디서 파는지 그 정보도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

평소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

자주 하는 요리들의 경우에는 레시피를 참고만 하고 거의 감으로 요리를 진행한다. 재료가 뭐뭐 들어가는지 보는 정도.


1)사용자1 : 김모양



요리 어플을 쓴 적이 있는가?

써본 적은 있는데 한 번 정도. 이후에는 안 쓴다.

왜 안쓰나?

블로그 게시물을 보는 게 편하다. 어플을 다운 받는 게 귀찮고 기능도 잘 모르겠다.

블로그 게시물을 볼 때 불편한 점은?

레시피를 검색하면 여러 개의 레시피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뭐가 가장 맛있고 좋은 요리법인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별점을 줘서 뭐가 더 좋은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평소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

반찬이 없으면 요리를 하는데 거의 감으로 요리를 한다. 하던 것 위주로 하는데 막상 할 때는 그냥 하는게 아니라 레시피를 찾아서 참고한다.


1)사용자1 : 김모양



요리를 좋아하나?

평소 요리에 대한 관심이 있다. 요리를 하면서 불편하거나 필요한 게 뭐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중에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은 있다.

5.방향제시/아이디어

방향제시/아이디어


-이미 요리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한 어플이 필요하다.

-기능보다는 제대로 된 콘텐츠에 대한 니즈가 있다.

-너무 많은 기능은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항상 해먹는 것들을 해먹는데 저마다 그 음식의 종류가 다르다. 그 필요를 다 충족시킬 수는 없다.

사용자가 쉽게 자신만의 레시피를 제작할 수 있는 탬플릿을 제공하는 어플이 필요한 것 같다.

5.방향제시/아이디어

세부사항


-개인이 소장하기만 할 수도 있지만 블로그에 한 번에 올릴 수 있게도 하면 좋을 것 같다.

-자신이 먹는 음식 안에서 식단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다면 지금 혹은 오늘, 일주일 동안 무엇을 해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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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어플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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