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에서 ‘flight from 000 to 000’ 으로 검색

• 스카이스캐너와 같은 사이트 이용

• 저가 항공사(에어아시아, 이지젯, 진에어, 제주에어 등 이용)

• 뽐뿌(ppompu.co.kr)에서 프로모션 정보 검색

• 항공사에 전화해서 가격정보 확인 가능 - 6월에 에디오피아 항공 프로모션 이용시 킬리만자로 80만원대

• 트립어드바이저, 아고다, 호텔닷컴, 부킹닷컴 등 다양

(리뷰점수가 좋을수록 가격이 높고, 스태프 친절할 가능성 높음)

• 돈을 더 주던, 격을 낮추던 여행중심지 가까운 곳에 잡는다 - 우리나라에서 명동, 종로, 인사동 등에 숙소를 잡는 것과 비슷

- 스페인 등 낮잠(씨에스타) 시간 등을 고려할 때 시내가 유리

• 한인 운영 민박 고려

- 쌀밥, 현지적응, 정보

• 모든 여행 가이드북 앞에는 기간별 일정을 정해주고 있다.

• 인터넷 카페, 블로그에 올라온 다른 사람들의 일정을 참고

• 트립어드바이저 어플에서 동선 추천

• 기간을 불문하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

• 맛있는 식당 역시, 트립어드바이저의 순위대로 가면 실패할 가능성이 낮다.

• 한인 식당은 찾기 힘들다. 그러나 어딜 가나 중국 식당은 있다.

• 노점음식 : High Risk, High Return

•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국가에서는 한인 가이드 투어를 이용

- 수박 겉핥기 방지 차원에서 유용

- 풍부한 배경지식 습득 가능 (로마시내투어, 가우디투어 등)

• 동남아 지역에서는 하루 10~20 달러에서 훌륭한 투어 가능

(카야킹, 코끼리 트레킹, 홈스테이 등)

• 카메라를 가져갈 것인가? - 이탈리아 등에선 렌즈만 소매치기 하기도 함

- 사진 찍다 보면 눈이 즐기지 못함

• 홀로 여행하는 사람은 셀카봉을 꼭 챙겨가라

• 사진 관리는 구글플러스 강력 추천 (무제한)

• 사전 어플을 다운 받아 간다. - 불-영, 이탈리아-영, 스페인-영 사전, 번역기 유용

- 일본어 중국어의 경우 문자 인식 어플

• 틈틈히 학습하며 준비한다. - busuu.com, EBS 교재로 공부

• 영어 또는 중국어의 힘

•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레킹

• 중국 아닌 중국, 운남성

• 유유자적 흐느적 라오스

• 지중해 드라이브, 스페인 남부

• 묻지마 쇼핑, 방콕 짝뚜짝 시장

• 산토리니 앞바다에서 헤엄치기

• 여관에서 아침을, 후쿠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