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Guide System

시각영상디자인과1110182 강지영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며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 이것의 개선방안은?

Device : 오디오 가이드용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아이폰 상관없음)

Place : 서울 시립미술관Target :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들작품의 위치에 따라 번호를 인식하거나 직접 번호를 입력하여 가이드를 해주던 기기에서

이번 전시부터는 스마트폰에 음석파일을 넣어 지원하고있으나 불만이 많다.

Audio Guide System

신분증 제시 후기기대여

오디오 가이드대여 줄서기 전시관람 다시 그 자리에

반납

Audio Guide System

불편한점

1. 오디오 가이드를 빌리는데에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걸린다.

2. 대여또한 빌리는데 이용한

신분증을 돌려받아야하므로

번거롭다.

3. 이번에 바뀐 스마트폰을 이용한

오디오 가이드 시스템은 일일이

목록을 바라보며 넘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 외에도 어플을 다운받아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아뜰리에 Atelier’ 라는 어플이 있지만 이또한 기다려야하고 번거롭기는 마찬가지이다.

개개인이 결제를 해서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시스템이 아닌 다운받을후, 데스크에 가서 3000원을 내고 ‘쿠폰번호’를 입력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

간단한 설문조사

1. 오디오 가이드를 사용하십니까? 2. 이유

3. 어플의 형태로 다운받을수있고, 가격이 저렴해지고 본인 폰으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진다면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시겠습니까?

Audio Guide System

( 미술관을 자주 가는 3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다 )

91%

9%

예 아니오

29%

71%

예 아니오

예- 작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서

아니오- 작품을 내 느낌대로 보고싶어서- 빌리고 반납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귀찮아서-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의견들

“루브르 박물관에서 어플을 이용했는데 사용이 편리하고 좋았다. ”

“현재 대림미술관에서 공짜 어플을 배포중이라 사용하는데 편리하고 좋다. 늘 이용한다. “

Audio Guide System

직관적인 손쉬운 오디오 가이드의 도입이 필요하다.

개개인의 핸드폰으로 이용가능하게 하여 가장 큰 문제인 대여와

반납시의 번거로움을 줄여 편리함을 어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