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 박근혜 후보 ‘모바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비교’

문재인 후보 공식 페이지 박근혜 후보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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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 박근혜 후보 ‘모바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비교’

[ 문재인 후보 공식 페이지 ] [ 박근혜 후보 공식 페이지 ]모바일 첫 페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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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소셜사이트 바로가기공식 소셜 사이트 알수없음

멀티미디어 활용

텍스트 위주의 긴 내용물

소셜콘텐츠 차이점

문재인 후보 , 박근혜 후보 ‘모바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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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선택 할 경우출력되는 화면

사용자 편리성 ( UX) 고려

콘텐츠 소셜 공유 편리성

카카오만 연동되면 되나 ?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음

스마트폰에서장문의 내용과어려운 내용을

부동층 유권자들이과연 읽을까 ?

문재인 후보 , 박근혜 후보 ‘모바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비교’

이제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 얘기만 나와도 SNS 선거 전략은 필수라고 한다 . 그것은 이번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 사례를 봐도 금방 알 수 있다 .

선거 캠프의 핵심 인력 중 하나는 ‘선거전략’을 짜는 전략가들이다 .

선거 전략에는 다음과 같이 크게 3 가지 전략으로 나눠 볼 수 있다 .1. 전통 선거전략2. 콘텐츠 선거 전략3. SNS 선거 전략

특히 , SNS 선거 전략은 성공 선거 전략 중 그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SNS 선거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

4. 소셜 콘텐츠 전략5. 소셜 홍보 전략

여기에 공통 분모는 소셜과 브랜딩이다 .

문재인 후보 , 박근혜 후보 ‘모바일 콘텐츠 브랜딩 전략 비교’

여기서 잠깐 ! 다음과 같은 질문과 답을 해보자 .

대통령 당선을 좌지우지 하는 핵심 유권자들은 누구일까 ? 부동층이다 .

그렇다면 , 부동층들은 어떤 계기가 되어 특정 후보자를 선택하고 투표로 이어지게 될까 ? 이성적인 판단으로 ? 아니다 . 무의식에 각인 된 후보다

그 무의식에 각인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한 마디로 브랜드 연상이다 .

그래서 , 이제는 SNS 할줄 아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유한 콘텐츠를 가지고 소셜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스며들게 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

자 . 다음의 상황을 상상해보자 .

어떤 대통령이 되던지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 그가 길을 걷다 무심코 빨간 색을 본다거나 빨간 모형물을 보게 된다 . 그럴 때 , 이상하게 ‘박근혜’ 가 연상된다 . 그리고 만다 . 하지만 그것이 반복되면 무엇을 주장하는지 모르지만 왠지 박근혜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 그리고 투표장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그냥 투표한다 .

부동층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이렇게 소셜을 활용해야 한다 . 이것이 바로 소셜콘텐츠이고 브랜딩을 소셜과 결합하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