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도사님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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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최전도사님 굿바이!

good byejundosanim

Page 2: 최전도사님 굿바이!
Page 3: 최전도사님 굿바이!

떠나보내게 되어 아쉽지만 최정현 전도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2013년 11월 24일

뉴질랜드 광명교회 청년부 드림

Page 4: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 ..처음뵌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이렇게 헤어져야해서 많이 아쉽네요..

그동안 항상 전도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

어요 ㅠㅠ 가셔서도 유년부던 유치부던 어떤부던

:) 전도사님 페이스로 멋지게

이끌어가시길 축복할게요! (부끄)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호주가서도

광명교회 청년부 잊지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전희재

Page 5: 최전도사님 굿바이!

멋진 전도사님~!

청년부 섬기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았고 항상 감사했

어요 특히 수련회랑 집회로 인해 엄청 바쁘셨는데도 저땜에 문 연 한

의원 찾으면서 데리고 가셨을때 완전 감동~! ^^ 계속 쭉 우리 청년부

에서 함께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헤어지게 될줄 몰랐어요.언제나 열

정적이신 전도사님! 호주에서도 주님께 향한 뜨거운 열정 식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 보고싶을꺼에요 ㅠㅠ

류현주

Page 6: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호주가게 되어서 넘 아쉬워요...ㅠ

그래도 가셔서 힘내시구 전도사님의 멋진

웃음으로 새로운 교회 어린이부를 사로잡으세요!!!!!

아이들이 전도사님 미소 분명 좋아할거에요^^

호주가셔도 광명교회 청년부 잊지마시구 늘 건강하세요~~

김현주

Page 7: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처음 KYCF예배 갔을때 하늘색 니트입고 찬양인도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요. 광명교회 처음 왔을 때

전도사님 계신 것 보고 또 엄청 반가웠는데 어느덧 작별의

시간이 다가왔네요~ 아쉽지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이끄실 것임을 믿기에 보내드릴게요.ㅋㅋ 하나님 안에서

언제나 평안하시고 전도사님 가정을 위해 잊지않고 기도할게요

화이팅! 호주 가서도 광명교회 청년부 잊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김지나

Page 8: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서영이에요ㅎㅎㅎ 저 한국가기 전 마지막날에 찍은

사진인데 기억하시나요? 제가 돌아온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 서영자매 반갑다고 인사해주셨던 것부터 한국 돌아가기 마지막 주에 성찬식이

더 늦어서 세례를 받게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고 하셨던 것까지

다 기억난답니다. 항상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광명교회에서 있었던 기억이 전도사님, 그리고 청년부 덕분에 정말 좋게

남아있는데 전도사님은 어쩌실지 잘 모르겠어요 흐흐흐

호주로 공부하러 가신다고 들었는데 가셔서 하고자 하시는 일 다 이루셨으면

좋겠고 먼 곳이지만 항상 기도로써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ㅎㅎ

양서영

Page 9: 최전도사님 굿바이!

사랑하는 버즈전도사님~ 이렇게 떠나신다니 너무 아쉽네요.. 작년에 엠

티 같이 가셨을때 삼촌같았던 모습도, 항상 “소정아 안녕” 하고 반겨

주시는 모습도 너무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ㅠㅠ 호주가셔서도 지금처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또 항상 열심으로 섬기는 마음 (제가 이렇게 말

하지 않아도 잘 하시겠지만 ㅋㅋ) 잃지 않으시고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

득하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냥 인삿말로 하는게 아니고 여기서 열심히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보고싶을거에요 ㅠㅠ 건강하시구~ 꼭놀러

오셔야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하트)

전소정

Page 10: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그동안 너무 잘 챙겨주시고

도와주심 감사드립니다!

호주가서도 화이팅하시고 자주 연락할께요!!

사랑합니다!!

정준수

Page 11: 최전도사님 굿바이!

사랑하는 최강동안 최전도사님!! 호주로 가신다니까 너무 너무 아쉽지만 그

곳에서도 하나님이 전도사님을 통해 이루실 일들이 있다는 생각에 위로가

되네요 ㅋㅋ 작년에 교회를 처음와서 적응하기 많이 힘들었지만 저를 늘 응

원해주시고 또한 목자로서 너무나도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감사했어요. 전도사님...정말 많이 보고싶을거

에요 ㅠㅠ 늘 건강하시구 지금처럼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는

멋진 전도사님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전도사님 화이팅!!!

이신형

Page 12: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저보다 빨리 떠나게 되실 줄은 몰랐네여ㅠㅠ 처음에 왔을 때 지나를

붙여주신 것도 전도사님의 한 수 였고 교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셨던 것 너무

감사해요! 전도사님이 목자인 목장에서 하나님을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던 것도 너무 감사해요. 제게 맞춰 늘 쉽게 알려주시고

이해시켜주시고 받아들이게 도와주셨는데 그 시간이 너무나 짧았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youtube에 ccm검색해서 들어봐도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이끄시는 찬양이 제일 힘

차고 좋은 것 같은데.. 아쉬워서 어떡하죠ㅠㅠ.

전도사님 사역의 길에 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안지윤

Page 13: 최전도사님 굿바이!

공감되랑 이해잘하시는 최전도사님 교회밖에서는 형. 그동안 넘 고맙고요

저한태 좋은 영향을 주시고 좋은길로 인도하실려고 하는 쿨가이 땡큐 .

이상해씨 파마머리는 다시 하지말고요 ㅋㅋ 요즘 멋있어. 보고싶을꺼에요

정요한

Page 14: 최전도사님 굿바이!

짧은 시간였지만 전도사님을 알게되서 너무 감사하고요~

항상 제 고민 다 들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주 가서두 저희 잊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길 기도할께요~^^

김지혜

Page 15: 최전도사님 굿바이!

최정현 전도사님. 이렇게 갑작스럽게 호주로 가신다고 하니 정말 너무 아쉽네요.지금

벌써부터 너무 보고싶네여...전도사님,사모님,그리고 세명의 귀염둥이들ㅠ.ㅠ 그동안

광명 청년부 섬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이제는 매주 뵐 수도 없고, 광명교회 안에서의 사

역도 끝나겠지만, 저희가 항상 전도사님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어딜가든

하나님과 함께하시니 큰 걱정은 안합니다 ㅎㅎ) 전도사님 호주가셔도 꼭 잘 지내시고,

광명 청년부 잊지 마세요!!! 쭉 연락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전도사님!!!!!!!!!!

김진아

Page 16: 최전도사님 굿바이!

최전님! ㅋㅋ 이렇게 불러보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전도사님과 함께한 시

간들잊지않고 다시 한번 청년부 잘 꾸려갈께요 ㅎㅎ 전도사님의 인상팍쓰신 얼

굴과 능구렁이 같은 화음 ㅋㅋ 넘 보고싶을것같아요. 천사같은 (?) 사모님과 아

이들도요 ㅎㅎ 전도사님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부르시는 곳으로 보내드릴께요. 히히

김혜지

Page 17: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니임! 먼저 그 동안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가지로 쉽지 않으셨

을 결정을 하나님께선 순종으로 귀하게 보셨을 줄 믿어요! 저한테 멜번에 가면 모든 것

을 새로 시작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정말 이해가 가요...하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느끼실 부담이란 제가 상상할 수 없는거겠죠? 하지만 새로 시작하

는것이 아닌 미리 예비하신 길을 걷는거라고 생각하시고 전도사님과 전도사님 가정을

위한 최상의 곳이라고 믿고 기대하는 마음과 감사와 평강이 걱정과 부담보다 더욱 커

서 넉넉히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처음 광명교회 나왔을때 친해지자는 말씀 참 감사했

어요. 표현이 많이 서툰 저랑 친해지기 힘드셨을텐데 알아가려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

사해요.. 최근 몇개월동안 대예배때 뒤에서 함께한 시간, 또 매주 금요예배때 뵈면서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떠나가신 빈자리가 많이 그리울거

에요 진짜로. 더욱 넓은 곳에서 전도사님의 지경이 넓혀지시고 비전 또한 뚜렷해지는

시간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구요!! 사랑해요 :) -

장은총

Page 18: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이제 주일아침마다 전도사님께 살빠지신거 같다는 말 못할생

각하니까 넘 서운하고 아쉽고 그러네용..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모

르는 사이에 전도사님이 많이 편해진거같아요..그동안 말 더럽게 안듣는

청년부(도사님 말투) 섬기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호주 가서 공

부 열심히 하시구 저희 잊으시면 아니아니아니돼요!! 도사님의 본받고싶

은 하나님을향한 그 열정! 변치 않으시를..항상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p.s 많이 보고싶을것 같습니다

조영은

Page 19: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헤어진다니 넘

아쉽네요ㅠ 가시기전에 같이 낚시는 갈수있는 건가

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멋진 사역하시길 바랍니다!!

신동한

Page 20: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저 상현이에요. 전도사님과 같이 예배 드리고 교제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나마 같이 한 시간에 알아간 전도사님은 참 멋지신 분 같아요.

항상 저희 한명 한명에게 진심으로 신경 써주시고 아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감사했

고요 앞으로도 그런 전도사님이셨으면 좋겠네요. 광명교회 청년 부를 위해서 일 하시

면서 힘드셨을 때도 많았을 텐데 호주에서는 더 힘든 일이 있어요 잘 견뎌내시는 전도

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전도사님을 위해서 기도 하고 있어요. 호주에서도 전도

사님의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많이 전달 해주시고요 건강 잘 지키세요!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해주신 것 감사했어요.

조상현

Page 21: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 너무 많이 아쉽지만 하나님이 부르신길 저희가 막을수는 없죠 ㅠㅠ 정말

언제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거 아시죠?? 제가 힘들때, 궁금한게 있을때 연락 많이

드리고 했는데 그때마다 바쁘실때도 도와주신거 고맙습니다 ^^ 호주가셔도 계속 연락

드릴거에요~~~ 가서도 건강하시고 가족모두 잘 지내시고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일을

잘 하고 오시길 기도할게요!! 저희 잊지 마세용 보고싶을거에요!!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민지

Page 22: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아직 수련회도 같이 못갔는데.. 벌써 떠나시는 거예요...ㅠㅠ ㅋㅋㅋ

ㅋ 짧은 시간이 였지만 전도사님한테 많은걸 배운거 같아요. 창세기에 그렇게

숨겨진 뜻이 많은지 몰랐어요. 더 배우고 싶은데. . 아쉽네요.. 오클랜드로 더 일

찍 왔어야 했나요? ㅋㅋㅋ

호주에서도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과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류장수

Page 23: 최전도사님 굿바이!

멋장이 전도사님께~

전도사님 전도사님을 알게되어 너무 기뻤는데 기쁨도 잠시,, 이리 가게되시다니

너무 슬프네요 ㅠㅠ 짧은 시간이였지만 전도사님을 알게 되었어서 그리고 함께 찬양하

며 좋은 교제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주에서도 화이팅하시고요

늘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 “호주에서도 광명교회 청년부 잊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 스릉합니당

김지용

Page 24: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안녕하세여 ㅋ 예솔이에요.. 전도사님이 떠나신다니 믿기지 않네요.. 맨

날 말대꾸하고 짜증? 가득한말투는.. 전도사님이 편해서 싫어서 그런거 아닌건 아

시죠?? 그게.. 그냥 쟤가 가면 안 쓴 모습에 가까운 모습이었나보다.. 하고 이해해

주시면.. ㅠ 전도사님한테 토요일마다 큐티 배우고 성경말씀 배우고 찬양 배우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도 넘었네요.. 언제든 전도사님 좀 덜 바빠지시

고 저 일두 그만두면 언제든 다시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신다니..

정말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전도사님도 왕언니 사모님도 기요미 애기들두요.. ㅠ

ㅠ 앞으로 오실 목회자님 분들께.. 얼마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

전도사님이 제일 편하고 전도사님한테 제일 많이 편하게 말했던거 같은데.. 이제

누굴 의지해야하나.. ㅠ 저도 잘 몰랐는데.. 전도사님 많이 의지하고 있었나보네

여.. 가신다니 뭔가 많이 막막하네여.. ㅠㅠ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감사하다는 말

도 많이 못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감사했고 전도사님덕분에 많이 즐거웠어요

:) 호주 가서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예솔

Page 25: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전도사님을 몇년간 알았는지 기억도안나지만 첨오실땐 오빠였는데 전

도사님으로 부임?하신날이 아직도 생생해요! 정말 카드에도 썼지만 전도사님의

성품을 가진 전도사님을 다시만날순없울꺼같아요ㅠㅠ 전도사님은 권위가있으시

면서도 동시에 친구처럼 또 오빠/형처럼 대해주시고... 처음뵈도 오랫동안 안사람

처럼 친근하고! 정말 하나님이 귀한은사와 성품을 주신거같아요.. 이귀한 성품으

로 호주가셔서도 섬기실 공동체,교회에서 완벽적응하실꺼라 믿고 많은 굶주린영

혼들이 전도사님안에서 쉼을얻고 힘을얻을꺼에요! (질투나지만...) 너무나 잘하실

것을 알기에 그저 기도로 응원할뿐이에요! 그간정말 저희 한명한명 관심갖어주시

고 챙겨주셔서 너무감사하고 때론 저희가 속도썩이고 해서 너무죄송하구요..그래

도 저희를통해 하나님이 전도사님의 사역과삶에도 일하셨으리라 믿어요!ㅎㅎ 앞

으로의 학업마저도 하나님이 가장!!최선의 계획아래 있다는것 기억하시구 늘화이

팅하세요!!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하나온

Page 26: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호주로 가신다는게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 가셔서 하나님께서 원하

시는 길로 걸으실 전도사님 생각하니까, 이별도 희망적이게 느껴져요~! 항상 응

원할께요 부디 뉴질랜드를 꼭 다시 찾아주세요;)

초롱초롱.

서초롱

Page 27: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동영상을 처음 찍어봐서 이렇게 할수밖에없었던 저희를 이해해 주세요.. 장

난스럽게만 찍은거같아서...저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튼 우리 다시 못볼거 아

니니까..?! 전도사님 뵈러 호주 꼭 놀러갈게요!!! 정말 새로와서 힘든 시간 전도사님덕

분에 정말 영육으로 치료받고 다시 섬길수 있는 자리까지 있게된거같아요.. 너무 감사

합니다.. 당장의 헤어짐은 아쉽지만 전도사님의 앞으로의 일과 주님이 하실 계획들을

축복하고 앞으로도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예배팀을 섬기게 되서 영

광이었고 정말 이런 팀은 다시 못만날거 같아요 흑흑 ㅠㅠ 자주 카톡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반함)

-오윤정

오윤정

Page 28: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ㅎㅎ 저도 뭐잘지내요 전도사님을 처음에 만

난날이 언젠지 모르겠는데.. 아마 제가 청년부에서 상콤이 역활을 하고 있을쯤 오

신거같네요~ㅎㅎㅎ 전도사님이랑 친한건아니엿지만 전도사님을 통해서 중요한것

들을 배운거같아 좋은데 한편으론 이제 가시는 전도사님한테 물어보질 못하니까

쫌...아쉽네요!! 전도사님을 통해서 또 배운건 긍정적인마음을 배운거같에요... 전

도사님을 생각하면 뭔가 맨날 웃으시고 행복해하시고..뭔가 먹는것도 너무 좋아하

시고..열정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하시는거 보면서..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쪼금

쪼금씩 배웠어요.. 가끔 전도사님이 편하지 않을때도 많았지만..그래도 친한척해

주시고..편안하게 해주신거 보면서도..감사했어요~ㅎㅎ 나도 전도사님처럼 긍정

적인마인들을 가지며..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인 마인들을 가지고 싶

어요..ㅎㅎ 전도사님! 가셨다가 다시 돌아오실땐..영적으로 육체적?ㅋㅋ으로 성숙

된 저를 보실꺼니까 기대해주세요 ㅋㅋㅋㅋ전도사님!! 보고싶을꺼에요~ㅎㅎ 한번

가시기전에 밥먹어야하는데....ㅎㅎㅎㅎ사랑하고축복합니다

조예진

Page 29: 최전도사님 굿바이!

My Boss! 작년 처음 만났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1년여가 흐르고 제가

이제 전도사님을 떠나보내고 있네요.. 인생은 모르는거라지만 참 아쉽기도 하고

슬픕니다- 예배팀과 리더로 같이 섬기면서 끈끈해진것도 있지만 따로 만나 진솔

한 이야기 때로 밤새며 나누었던 것들때문에 가끔은 형처럼, 여느 다른 또래 동역

자처럼 전도사님 대하고 편히 함께 할수있는 사이가 되었었나봐요.. 가신다고하니

아쉽고 더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마음이 벌써 허전합니다.. 한

번 만나게 하신 하나님이 이 인연과 관계를 또 언제 어디서 사용하시고 이어나가

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육강건하시는 많은이

들에게 본이되는 사역자가 되어주세요- 나중에 먼 훗날 다시 만났을때 서로에게,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시간 보냈노라 하며 은혜 풍성히 나눌 시간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도사님.. ^^

장주영

Page 30: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훈입니다, 갑자기 호주가신다기에 좀 당황햇어요. 전도사님 한테는

고맙다는 말밖에 없네요. 이 고마운 마음 언제 보답해주고 싶은데, 인생이 그렇

게 안돌아가네요. 참.하지만 언젠간 될거라 믿어요. 호주가서 원하는 학업 원만

하게 끝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믿음 생활열심히 할께요. 전도사님,

존경합니다.화이팅!

최 훈

Page 31: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일단 말하고싶은것은 내가 전도사님을 사랑한

단 말이에요!! 호주에서 공부 해서 많은 시간은 못보냇지만...

그 짧은 시간에 편해지고 존경하게됐어요. You are truly a

blessing!! 같이 노래 부르고 위닝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던 시

간둘 다 너무 그러워할꺼지만 이 상황이 주님이 주신 길이니

까 기쁜 마음으로 보내줄수있어요!! 호주에서 몸과 마음 건강

하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Thank you for all you’ve

done. God bless you!!!

이신범

Page 32: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언제나 편하게 받아주고 가끔 짓굿게해도 웃으며 받아줘서 고마웠어

요. 교회 온지 벌써 2년이 다돼가는데 전도사님이 간다니.. 두둥. 그래도 어딜가

든 좋은 사역 하실꺼라 믿고 다시 광명으로 컴백하길 바래요~ 예원이 휘성이 하

겸이 또 사모님도 못봐서 많이 아쉽지만 나중에 또 볼꺼라 믿고 기쁘게 보내드

려야겟죠? 저희 모두 잊지 말고 다시 꼭 봐요!!

이진형

Page 33: 최전도사님 굿바이!

도사님 진짜 미친듯이 아쉬워요 배우고싶은게 너무 많았는

데..ㅠㅠ전도사님 만나게되서 너무 좋았고 하나님께 너무 감

사했습니다. 호주가서 진짜 쌩까시면안되요!

정다혜

Page 34: 최전도사님 굿바이!

최전도사님~ 전 아직도 광명교회 처음 왓을때 저한테 다가오더 닌자거북이가 선

해요~ 갑자기 들어보지도 못한 통아를 가자며, 빨리 안사면 티켓 비싸진다고

협박햇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ㅎㅎ안지는 2년 밖에 안됫지만 그 사이에 많은 일

들이 있엇던거같아요 ㅎㅎ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구 크크절대 떠날꺼같지 않앗던

전도사님인데 이렇게 메세지를 쓰니 실감나네요... 마지막인것처럼 예배 하자! 섬

길수 있을때 섬기자! 우리한번 해보자! 그 순간 순간들이 잊혀지지 않을꺼에요....

가서도 지금처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속에서 지내실꺼라 믿어요! 제 멘토

가 되어주셔서 참 감사햇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최정현 전도사님

이진범

Page 35: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떠나시기전에 제게 큰 숙제를 남기시고 가시네요. 내년가을..ㅋㅋ 처

음엔 분명 그냥 흘려들었는데.. 근데 자꾸 내년가을이 참 시기는 좋은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ㅋ 배우자 기도 열심히 빼먹지않고 하려고요 앞으로!ㅎ 저 작년에

청년부 처음와서부터 알게 모르게 챙겨주신거 다 알고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그동안 광명교회 청년부 위해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은정

Page 36: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갑자기 호주가신다니 좀 충격이 왔었어요, 왜 가시는지 ... 많이 아쉬워

서 기분이 그리 좋진 않았어요, 근데 전도사님 엘범준비랑 영상 준비하면서, 전도

사님이랑 있었던 기억들 되살리면서 보니, 큐티모임, 축구, 청년부, 바베큐, 찬양

팀회식 , 목자모임 , 너무 많은 추억이 생각 나더라고요, 좋았던 시간들을 뒤로한

체, 떠나는 전도사님을 서포트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또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ㅋㅋ 슬픔이 가셨네요, 하나님의 길을 걷고 있는 전도사님 ! 힘들

고 좁은길이지만 , 갑지고 멋진길이란걸 잊지마시고 ! 힘내세요 !! 많이 사랑하고

많이 많이 축복합니다 ! 또 뵈요 전도사님 ! 아니 정현이형 ;)

이진석

Page 37: 최전도사님 굿바이!

도사님, 건강하시고, 공부 화이팅하시고 사랑합니다!

유준영

Page 38: 최전도사님 굿바이!

전도사님 알게된지 겨우 일년 좀 넘었는데 헤어지다니 너무 아쉽네요.

겨우 일년이였지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부족한면이 많아 도움과 섬김만

받은 것 같아요. 나중에 만나면 더 멋지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조금 더 예수님 닮은 모습으로 말예요. 호주 가셔서도 건강하시고 공부 빨리 끝내

시고 돌아오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병수

Page 39: 최전도사님 굿바이!
Page 40: 최전도사님 굿바이!
Page 41: 최전도사님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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