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한조각전 ppt-1호
TRANSCRIPT
송정부
예상대로 미미한 시작이었습니다 . 불투명한 투명 수채화라니…… .
송정부
느낌대로 그려도 봤습니다 .
송정부
생애 첫 야경… 밤은 밤이로되…
송정부
“ 내 손도 그리 몹쓸 손은 아니구나 !”
송정부
점입가경 ( 漸入佳境 )이젠 막 자발적 드로잉 여행마저…… .
송정부
단청을 그리고 싶었어요 . 됩디다…… .
송정부
단숨에 빨리 그려보고도 싶었어요 .되긴 됩디다…… .
송정부
상상 그 이상을 볼 것입니다 .모두 가서 지릅시다 !! 물감과 붓
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