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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디자인 서울에 대하여 B193045 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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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디자인

서울에 대하여

B193045 주정호

청 년

in 서울

Topic

청년실업 , 스펙 , 청년수당 , 청년인구

Keyword

청년이란?

Research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은 현행법상 '제명'에 '청년'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유일한 법률인데, 같은 법 시행령 제2조는 고용촉진의 대상이 되는 청년의 나이대를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원칙 :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사람 특칙 :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 -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고용하는 경우

고용정책 기본법 제25조(청년ㆍ여성ㆍ고령자 등의 고용촉진의 지원) ① 국가는 청년·여성·고령자 등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이들의 취업에 적합한 직종의 개발, 직업능력개발훈련과정의 개설, 고용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의 마련, 관련 법령의 정비, 그 밖에 필요한 대책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른 청년·여성·고령자 등의 고용촉진에 필요한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한다.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청년"이란 취업을 원하는 사람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일반적인 사회에서의 청년의 정의는

‘19~34세 이하의 결혼하지 않은 성년층’이다.

청년실업

청년 실업률

Research

기간 경제활동인구 실업자 실업률(%) 15~29세

경제활동인구 15~29세 실업자

청년 실업률(%)

2011 5,251.5 239.4 4.6 1,045.3 87.1 8.3

2012 5,258.2 222.3 4.2 985.5 82.0 8.3

2013 5,307.2 209.9 4.0 964.0 83.4 8.7

2014 5,386.4 240.5 4.5 972.4 100.4 10.3

2015 5,362.1 227.1 4.2 969.7 90.1 9.3

일반 경제활동인구의 실업률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실업률. 실업률 계산에는 구직활동자 , 취업준비자 , 일용직 근로자

등 실질적 직업유지불가자 등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실질적인 실업률은 훨씬 더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취업에

소요되는 시간이 매우 김으로서 노동력 낭비와 불필요한 경제적 지출이 발생되고 있다.

취업 유경험자 전체

임금 근로자

3개월 미만

3~6개월 미만

6개월~1년 미만

1~2년 미만

2~3년 미만

3년 이상

비임금 근로자

첫 취업 평균 소요기간

2011 4,028 3,898 2,040 562 359 408 204 325 130 11

2012 3,918 3,814 1,948 485 388 421 219 355 104 11

2013 3,895 3,777 1,922 495 371 421 218 350 119 12

2014 4,000 3,860 1,987 507 347 447 242 329 141 11

2015 4,121 3,994 2,043 524 362 428 291 348 127 11

첫 취업 소요기간 / 천명

/ 천명

청년실업

서울 내 사업체 수

Research

기간 산업분류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기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2011 전산업 713,979 608,325 672,949 39,601 1,429 2012 740,129 628,214 712,577 26,241 1,311

2011 농업, 임업 및

어업 16 7 11 5 - 2012 15 7 11 4 -

2011 광업 24 22 24 - - 2012 30 28 30 - - 2011 제조업 55,947 51,158 55,532 391 24 2012 59,136 54,915 58,709 400 27

2011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62 19 29 23 10 2012 68 31 38 22 8

2011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341 112 170 166 5 2012 371 154 207 161 3

2011 건설업 20,134 15,740 19,201 731 202 2012 20,752 17,048 19,935 662 155

2011 도매 및 소매업 215,401 187,365 204,788 10,431 182 2012 225,363 195,691 215,209 9,977 177

2011 운수업 91,114 89,228 90,531 535 48 2012 91,558 89,692 90,978 534 46

2011 숙박, 음식점업 119,158 101,550 113,952 5,176 30 2012 122,252 100,922 117,115 5,106 31

2011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15,594 6,926 10,511 4,989 94 2012 17,975 9,446 16,975 907 93

2011 금융 및 보험업 3,877 2,023 2,587 1,182 108 2012 4,213 2,412 3,011 1,092 110

2011 부동산, 임대업 31,552 28,033 30,020 1,374 158 2012 31,215 27,747 29,827 1,217 171

2011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27,177 16,225 22,125 4,832 220 2012 30,456 19,534 29,574 728 154

2011 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10,888 6,235 8,036 2,609 243 2012 11,976 7,340 10,968 767 241

2011 교육 서비스업 27,892 21,979 25,455 2,381 56 2012 28,249 22,204 25,952 2,242 55

201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9,966 12,347 17,413 2,547 6 2012 20,932 11,682 20,708 218 6

2011 예술, 스포츠 여가 서비스업

20,528 18,971 20,056 464 8 2012 20,415 18,540 19,949 460 6

2011 수리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54,308 50,385 52,508 1,765 35 2012 55,153 50,821 53,381 1,744 28

청년실업

서울 내 사업체 수

Research

기간 산업분류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기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2013 전산업 742,590 627,847 713,856 27,371 1,363 2014 768,725 645,574 738,697 28,702 1,326

2013 농업, 임업 및

어업 13 7 10 3 - 2014 9 3 7 2 -

2013 광업 21 21 21 - - 2014 28 28 28 - - 2013 제조업 58,444 54,203 58,048 369 27 2014 61,061 56,477 60,674 364 23

2013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62 29 38 15 9 2014 78 35 51 19 8

2013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375 132 200 172 3 2014 392 142 211 177 4

2013 건설업 21,005 17,497 20,306 565 134 2014 22,011 18,252 21,327 574 110

2013 도매 및 소매업 225,994 195,070 215,040 10,766 188 2014 232,358 199,695 221,030 11,149 179

2013 운수업 92,686 90,865 92,126 517 43 2014 94,385 92,477 93,799 552 34

2013 숙박, 음식점업 123,400 101,042 118,035 5,337 28 2014 126,272 102,435 120,563 5,677 32

2013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18,579 9,823 17,524 960 95 2014 21,981 12,092 20,933 962 86

2013 금융 및 보험업 4,175 2,424 2,992 1,063 120 2014 4,818 2,877 3,488 1,210 120

2013 부동산, 임대업 30,511 27,015 29,064 1,259 188 2014 32,268 28,195 30,688 1,391 189

201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0,767 19,752 29,851 772 144 2014 34,089 22,187 33,173 779 137

2013 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11,979 7,416 10,942 757 280 2014 13,219 8,202 12,096 826 297

2013 교육 서비스업 28,642 22,460 26,346 2,243 53 2014 29,565 23,334 27,179 2,335 51

201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21,295 11,722 21,032 257 6 2014 21,984 11,585 21,713 265 6

2013 예술, 스포츠 여가 서비스업

19,991 18,077 19,477 508 6 2014 19,752 17,629 19,169 578 5

2013 수리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54,651 50,292 52,804 1,808 39 2014 54,455 49,929 52,568 1,842 45

청년실업

종사자 수

Research

기간 산업분류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기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2011 전산업 3,696,277 1,170,659 1,696,123 1,225,238 774,916 2012 3,711,661 1,197,203 1,983,355 992,009 736,297

2011 농업, 임업 및

어업 190 13 35 155 - 2012 92 13 37 55 -

2011 광업 143 95 143 - - 2012 121 75 121 - - 2011 제조업 273,413 142,966 219,454 39,226 14,733 2012 285,362 157,704 230,208 39,041 16,113

2011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5,849 46 110 1,222 4,517 2012 5,304 71 118 1,234 3,952

2011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6,018 259 657 4,566 795 2012 5,587 337 692 4,398 497

2011 건설업 358,701 48,348 113,131 84,703 160,867 2012 308,625 48,790 103,355 73,851 131,419

2011 도매 및 소매업 782,999 348,650 460,171 252,459 70,369 2012 796,928 357,236 479,690 248,380 68,858

2011 운수업 249,431 103,943 129,760 75,649 44,022 2012 245,561 104,624 131,107 74,342 40,112

2011 숙박, 음식점업 415,496 223,213 302,963 97,367 15,166 2012 429,549 217,947 318,344 95,950 15,255

2011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275,536 15,513 39,237 173,903 62,396 2012 280,446 19,755 122,791 93,423 64,232

2011 금융 및 보험업 122,717 3,849 7,541 46,260 68,916 2012 120,041 4,476 8,382 42,617 69,042

2011 부동산, 임대업 106,394 44,468 57,465 25,827 23,102 2012 103,954 43,849 57,032 23,209 23,713

2011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45,318 38,119 76,213 143,889 125,216 2012 345,615 43,452 155,667 80,508 109,440

2011 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315,308 13,653 25,381 129,320 160,607 2012 332,227 15,516 63,755 97,474 170,998

2011 교육 서비스업 123,017 39,419 61,961 49,637 11,419 2012 122,538 39,596 63,419 48,071 11,048

2011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27,523 38,174 71,183 53,874 2,466 2012 138,502 35,452 115,288 20,719 2,495

2011 예술, 스포츠 여가 서비스업

56,452 34,855 41,801 9,797 4,854 2012 56,917 33,516 42,196 10,135 4,586

2011 수리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1,772 75,076 88,917 37,384 5,471 2012 134,292 74,794 91,153 38,602 4,537

청년실업

종사자 수

Research

기간 산업분류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기간 전체 소상공인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 2013 전산업 3,733,876 1,187,332 1,979,818 1,016,819 737,239 2014 3,881,556 1,238,356 2,097,548 1,055,487 728,521

2013 농업, 임업 및

어업 94 15 33 61 - 2014 50 7 28 22 -

2013 광업 68 68 68 - - 2014 88 88 88 - - 2013 제조업 271,283 149,650 218,954 36,396 15,933 2014 281,207 158,245 232,802 35,512 12,893

2013 전기, 가스, 증기 및 수도사업

3,833 61 118 724 2,991 2014 3,230 82 189 771 2,270

2013 하수 · 폐기물 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5,969 292 731 4,710 528 2014 6,259 333 782 4,824 653

2013 건설업 285,244 50,654 101,552 65,344 118,348 2014 282,010 54,230 111,341 66,475 104,194

2013 도매 및 소매업 820,643 353,452 478,274 269,561 72,808 2014 853,173 370,073 503,481 279,516 70,176

2013 운수업 241,790 105,744 131,421 71,550 38,819 2014 244,839 108,231 135,263 73,607 35,969

2013 숙박, 음식점업 440,522 220,207 325,610 100,970 13,942 2014 460,051 224,935 337,636 107,139 15,276

2013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

서비스업 286,309 20,186 126,027 99,059 61,223 2014 304,393 24,745 142,929 100,243 61,221

2013 금융 및 보험업 120,797 4,384 8,032 42,348 70,417 2014 125,820 5,121 9,089 45,697 71,034

2013 부동산, 임대업 102,825 43,100 56,210 23,847 22,768 2014 116,566 46,141 61,893 26,382 28,291

201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342,024 42,869 156,236 81,509 104,279 2014 361,045 47,775 169,924 83,249 107,872

2013 시설관리, 사업지원 서비스업

350,027 15,337 62,313 98,403 189,311 2014 368,006 17,010 68,497 105,175 194,334

2013 교육 서비스업 122,508 39,794 64,512 47,723 10,273 2014 125,326 41,771 66,331 49,625 9,370

2013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45,697 35,650 119,107 24,210 2,380 2014 153,463 35,429 126,695 24,438 2,330

2013 예술, 스포츠 여가 서비스업

56,395 32,359 41,146 10,589 4,660 2014 56,762 31,272 40,889 11,502 4,371

2013 수리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137,848 73,510 89,474 39,815 8,559 2014 139,268 72,868 89,691 41,310 8,267

취업현황

Research

1차산업이 지속적으로 쇠퇴 중이며 2차산업은 소강상태 및 부분별 하락이 진행중이다.

3차산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소상공업 및 소기업의 사업체 및 종사자 수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전산업, 건설업의 하락이 두드러지며 시설관리 , 사업지원 서비스업 및 부동산 , 임대업이 상대적으로 상승하였다.

N포세대

Research

2015년 취업시장 신조어로, 어려운 사회적 상황으로 취업이나 결혼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를 뜻하는 말.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포기한 게 너무 많아 셀 수도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기존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 5포세대(3포세대+내 집 마련, 인간관계), 7포세대(5포세대+꿈, 희망)에서 더 나아가 포기해야 할 특정 숫자가 정해지지 않고 여러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세대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N포세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말한다… 연극 ‘디어 앤 포’ 돌연변이 된 N포세대 청춘들의 블랙코미디, 연극 ‘돌연변이’ 출구없는 `N포세대` 청년 “10년 꼬박 모아야 결혼 할 수 있네요”…N포세대의 비애 N포세대’ 청년들…취업문 뚫어도 비정규직 서울시 청년수당에 모여든 N포세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7170304g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33295&section=sc3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030202101757793001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705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804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605000319

열정페이

Research

‘열정페이’란 청년의 열정을 빌미로 한 저임금 노동을 뜻하며 제대로 된 노동의 대가를 노동자에게 지불하지 않으려는 사회 실태를 비판하는 용어이다. 열정페이 청년 비중은 2007년 11.6%(45.1만명)에서 2009년 14.7%(53.9만명)로 악화된 후 2011년에 12.3% (44.9만명)로 개선되었으나 2015년에 17.0%(63.5만명)로 다시 급증하였다. 2012년 이 후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저임금 상승률이 비교적 높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6년에도 최저임금이 8.1% 상승한 반면 경제성장률은 2%대 중반에 머물러 열정페이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열정페이 청년’과 ‘열정페이 아닌 청년’의 임금 격차가 2.5배에 달하며, 최근 시간당 임금 격차가 개선되나 월평균 임금 격차는 지속되고 있다. ’열정페이 가이드라인’ 있으나 마나..정부도 안 지킨다 "페이 없습니다"…MCN 조명 뒤는 어둡다 전자근로계약서 확산…열정페이 방지 효과 야근·주말근무 강요하는 '현장실습생 열정페이' 근절

2.5배

비열정페이 청년 소득 비교

63.5만명

총 열정페이 임금청년 숫자

청년 열정페이의 문제와 시사점 (2016) - 현대경제연구원

http://newslabit.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9056782G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243126612744368&DCD=A00703&OutLnkChk=Y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62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1/0200000000AKR20160921082000004.HTML?input=1195m

스펙

Research

과도한 스펙 경쟁이 현재진행형으로 지속중이며, 기업과 인사당담관들 또한 실무에서 스펙의 역할의 한계성을 인지

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과도한 스펙에 대한 시정 시도는 아직까지 부족하며 취업준비생들은 직무적성과 관련 없이

스펙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 스펙 쌓는데 1인당 4,300만 원 ”

“ ‘취준생 평균 스펙’ 공개 ”

“ 상반기 신입 스펙 학점 3.5ㆍ토익 747 ”

“ 스펙 중 시간낭비 甲, 최악의 스펙은? ”

“ 채용 진행 기업 33%, ‘우대 스펙 없다‘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65735&plink=ORI&cooper=NAVER

http://www.fnnews.com/news/201609120852576132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69458800502664003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36

http://www.jobnjoy.com/portal/jobnews/plan_explan_view.jsp?nidx=144520&depth1=1&depth2=1&depth3=1

인턴

Research

인턴 경쟁률이 매우 치열해졌으며 인턴제도를 기업이 악용하는 사례가 일상화 되고 있다. 또한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고 채용 시 평가를 위한 보조 수단이나 단순한 잡무를 돕는 불량인턴직이 증가하고 있다. 낙하산 인턴에 대한 불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규직 전환을 미끼로 무리한 업무를 강요하거나 임금을 체불하며, 정규직 전환 전에 해고하는 사례또한 급증하고 있다. 인턴제의 빛과 그림자 연 2조씩 붓고도 정규직 20% 안돼…청년고용정책 ‘헛바퀴’ 공공기관 70%, 인턴-정규직 전환 '0명‘ 인턴만 3년…직장 없이 늙어간다

15.2%

청년 고용대책 정규직 취업률

71.2%

인턴 정규직

비전환 공공기관

2014년 공공기관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채용 실적 청년 고용대책 이행 사항 모니터링 및 실효성 제고 방안

공공기관 청년인턴제 부진 기관 현황

http://news.mk.co.kr/newsRead.php?no=439402&year=2013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7017.html http://www.focus.kr/view.php?key=2015091400155711456 http://www.ajunews.com/view/20160926142827515

20%

2년간 청년인턴 비채용 공공기관

SNS 우울증

Research

대다수가 SNS 이용시 상대적 박탈감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 박탈감 등의 가벼운 증세에서 우울증으로 이어질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갖가지 SNS가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되면서 이를 쉽게 피하지 못하고 있다. “카페인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 미 대학 연구팀, SNS 많이 사용하면 우울증 일으킬 확률 높아

2.7배

SNS 고이용자 우울증 증세 발생율

Social media and depression research featured in the The Tribune Review (April, 2016)

SNS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설문조사 , 듀오

http://news.joins.com/article/18704550 http://betanews.heraldcorp.com/article/633402

카.페.인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합친 줄임말로, 사용자가 가장 많은 SNS

76.5%

SNS 이용시 상대적 박탈감 경험률

청년수당

Research

개요

청년의 자율적 구직 및 사회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안전망’ 구축 시범사업.

취지

변화된 사회경제적 환경 때문에 개인의 노력이 구직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 청년이 능동적으로 제안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적 진로 설계 유도.

대상

주민등록상 서울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29세의 미취업 청년 3,000명 정부의 취업성공패키지 등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장기 미취업 또는 저소득층 우선선발

제외대상 대학교 &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실업급여 수급자

주 30시간 이상 취업자로 정기소득이 있는 자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지원사업 이나 유사사업에 참여중인 자

선정기준

정량적지표(사회.경제적 여건)와 정성적 평가(활동의지 등)로 선정 1차 정량평가 :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미취업기간 등 경제.사회적 조건

2차 정성평가 : 사회활동참여의지, 진로계획의 구체성·적절성 등

청년수당

Research

헌재에 간 ‘청년수당’ 논란…“지자체 권한” vs “국가의 감독”

보건복지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 취소 처분

서울시 청년수당, 연봉 2억 이상 가정 출신에 지급

서울시, 청년수당 수령자 선정 때 소득기준 강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908001090 http://www.ytn.co.kr/_ln/0115_20160908220910068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1001000590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98&aid=0000195366

청년수당은 현재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간 의견차의로 헌법재판소에 회부되었으며, 소득분위가 높은 청년에게 청년수당이 지급되는 등 여러 논란을 일으키며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

청년인구

Research

기간 구분 인구 기간 구분 인구 기간 구분 인구 2014.2/4 합계 2,061,828 2015.2/4 합계 2,036,227 2016.2/4 합계 2,004,228 2014.2/4 종로구 32,712 2015.2/4 종로구 32,137 2016.2/4 종로구 31,978 2014.2/4 중구 24,188 2015.2/4 중구 23,408 2016.2/4 중구 23,018 2014.2/4 용산구 43,849 2015.2/4 용산구 43,053 2016.2/4 용산구 42,560 2014.2/4 성동구 59,568 2015.2/4 성동구 59,208 2016.2/4 성동구 58,612 2014.2/4 광진구 82,077 2015.2/4 광진구 80,421 2016.2/4 광진구 79,143 2014.2/4 동대문구 73,205 2015.2/4 동대문구 73,361 2016.2/4 동대문구 72,303 2014.2/4 중랑구 84,083 2015.2/4 중랑구 82,639 2016.2/4 중랑구 80,570 2014.2/4 성북구 93,474 2015.2/4 성북구 91,659 2016.2/4 성북구 90,134 2014.2/4 강북구 62,613 2015.2/4 강북구 61,786 2016.2/4 강북구 60,723 2014.2/4 도봉구 71,432 2015.2/4 도봉구 69,896 2016.2/4 도봉구 68,119 2014.2/4 노원구 121,982 2015.2/4 노원구 120,049 2016.2/4 노원구 119,038 2014.2/4 은평구 94,814 2015.2/4 은평구 93,925 2016.2/4 은평구 93,056 2014.2/4 서대문구 64,589 2015.2/4 서대문구 63,437 2016.2/4 서대문구 64,835 2014.2/4 마포구 77,005 2015.2/4 마포구 78,852 2016.2/4 마포구 77,261 2014.2/4 양천구 103,993 2015.2/4 양천구 102,302 2016.2/4 양천구 100,164 2014.2/4 강서구 114,476 2015.2/4 강서구 116,024 2016.2/4 강서구 115,623 2014.2/4 구로구 79,871 2015.2/4 구로구 78,948 2016.2/4 구로구 77,741 2014.2/4 금천구 48,314 2015.2/4 금천구 47,712 2016.2/4 금천구 46,451 2014.2/4 영등포구 74,540 2015.2/4 영등포구 73,562 2016.2/4 영등포구 72,329 2014.2/4 동작구 86,384 2015.2/4 동작구 84,661 2016.2/4 동작구 83,485 2014.2/4 관악구 118,380 2015.2/4 관악구 118,154 2016.2/4 관악구 118,803 2014.2/4 서초구 87,991 2015.2/4 서초구 87,416 2016.2/4 서초구 86,222 2014.2/4 강남구 125,511 2015.2/4 강남구 124,900 2016.2/4 강남구 121,476 2014.2/4 송파구 138,503 2015.2/4 송파구 135,294 2016.2/4 송파구 131,501 2014.2/4 강동구 98,274 2015.2/4 강동구 93,423 2016.2/4 강동구 89,083

청년인구는 연 약 3만명씩 감소추세에 있으며 , 전체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서대문구 , 마포구 , 강서구 , 관악구 지역은 감소율이 거의 없거나 인구수가 증가하였다.

감소인구가 가장 큰 구역은 송파구 , 강동구로 각 약 7000명 , 9000명 가량 감소하였다.

청년인구

청년 자살자 수

Research

청년 자살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로 2014년은 290명, 십만명 당 평균 13.7 퍼센트로

2010년 396명, 17 퍼센트에 비해 약 3.3 퍼센트 하향하였으나 OECD 국가 십만명 당 평균 자살율

11.6 퍼센트에 비해 여전히 2.1 퍼센트 높다.

사망자수

계 남자 여자 2010 2011 2012 2013 2014

15~19세 53 31 22 55 34 21 51 30 21 46 32 14 44 31 13 20~24세 121 72 49 99 59 40 87 52 35 116 78 38 102 59 43 25~29세 222 115 107 245 153 92 151 92 59 169 95 74 144 81 63

총합 396 218 178 399 246 153 289 174 115 331 205 126 290 171 119

자살률 (십만명당)

계 남자 여자 2010 2011 2012 2013 2014

15~19세 7.9 8.8 7.0 8.3 9.8 6.7 7.9 8.9 6.9 7.4 9.8 4.7 7.4 10.0 4.5 20~24세 18.1 21.5 14.7 14.9 17.7 12.1 12.9 15.3 10.5 17.0 22.6 11.2 14.7 16.8 12.6 25~29세 23.7 24.7 22.6 27.8 35.0 20.6 18.3 22.5 14.1 21.6 24.6 18.7 19.0 21.6 16.4

평균 17 18 15 17 20.8 13.1 13.0 15.6 10.5 15.3 19.0 11.5 13.7 16.1 11.2

청년인구

주거빈곤율

Research

서울의 청년인구 주거빈곤율은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높으며 청년 최저주거기준미달 가구 또한

전국 평균을 상회한다.

전국과 서울의 가구주 연령대별 최저주거기준미달 가구 비율(2010년)

전국 서울

15~19세 28.8 30.3

20~24세 24.8 27.6

25~29세 15.7 20.5

전체인구 청년 1인 청년가구

인구 주거빈곤 비율 인구 주거빈곤 비율 인구 주거빈곤 비율

서울 9,344,608 1,871,607 20.0 2,294,494 523,869 22.8 340,817 123,591 36.3

전체 46,060,31

8 5,997,956 13.0 9,457,826 1,387,920 14.7 1,189,820 281,311 23.6

청년인구

주거빈곤율에 대한 대응책

Research

서울 청년 주거빈곤율 36%…시, 사회주택 추진

서울시, 청년에게 '반값원룸'을 공급한다

쉐어 하우스, 1인 가구 시대 청년들의 대안적 주거문화 실험

급증하는 싱글족에… 쉐어하우스의 진화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268.html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23/story_n_9295742.html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6660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805576

서울시 및 정부에서는 주거빈곤율 해소를 위해 사회주택 및 리모델링 사업 지원과 입주비 지원 등으로 지원하며,

청년 개개인은 쉐어하우스 등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통해 주거난 해소를 시도하고 있다.

문제점 & 해결책

Research

Problem 청년실업의 구조적 원인 인식의 부재

스펙쌓기에 혈안이 된 취업준비생

? ? ?

- 바쁜 현실에 가려진 문제의 본질과 개인의 가치에 대한 의문 제시 -

Solution 청년실업의 본질적 원인 설명

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 소개 , 직업에 대한 인식 재고

? ? ?

- 문제의 본질 및 대안 제시 및 새로운 가치에 대한 조언 및 해결책 제시 -

Reference

Problem

청년실업의 현황 및 구조

Solution

다양한 직업 소개

Problem

스펙쌓기 등의 무거움 표현?

취준생이 듣기 싫은말들?

Problem

취업현황의 직군 표현

Problem

스펙쌓기 등의 무거움 표현

취업현황의 데이터 시각화

Reference

Problem

인턴 생활의 모습 ,

스펙 , 열정페이

Reference

Problem

N포세대

청년수당

SNS 우울증

문제점 & 해결책

Research

Problem 청년실업의 구조적 원인 인식의 부재

스펙쌓기에 혈안이 된 취업준비생

? ? ?

- 바쁜 현실에 가려진 문제의 본질과 개인의 가치에 대한 의문 제시 -

Solution 청년실업의 본질적 원인 설명

개인의 성향에 맞는 직업 소개 , 직업에 대한 인식 재고

? ? ?

- 문제의 본질 및 대안 제시 및 새로운 가치에 대한 조언 및 해결책 제시 -

Crossy Road

Reference

Monument Valley 3D Isometric

3D 아이소메트릭 시점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을 표현.

캐릭터가 겪는 다양한 공간을 각자의 정보 구역으로 설정해

각 정보의 개성을 표현.

정보를 서로 연결시켜 각자 단절된 정보가 아닌,

서로 연결되어 서울청년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

‘판타지 게임’과 “블랙 코메디”라는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서울청년이 겪는 문제를 다가가기 쉬우면서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 적용.

Design

지형 디자인

Design

캐릭터 디자인

Design

캐릭터 디자인

1차 중간본

지형물 표현, 3D 디자인 표현

각 정보구역 디자인의 개성 표현

정보 배치

지형물 표현이 너무 과해 정보의 연결성이 떨어짐

제목 디자인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해침

Additional Idea

Floating Island

판타지를 다룬 게임, 영화 등의 매체에서 종종 등장하는

‘부유하는 섬’의 이미지를 사용해

정보간의 연결성을 강조하고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를 정리

2차 중간본

캐릭터 디테일 표현

정보디자인의 연결성 추가

정보 배치

지형물 표현이 너무 과해 정보의 연결성이 떨어짐

제목 디자인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해침

3차 중간본

캐릭터 디테일 추가

정보구역 디테일 추가

전체적 디자인 통일성을 위해 정보 틀 제작

채도가 밝아 어두운 느낌이 없음

정보 틀 크기 키우기

캐릭터 크기 키우기

미기입한 정보 추가 기재

1차 완성본

제목 디자인 변경

정보 틀 크기 조절

캐릭터 디테일 추가

정보구역 디테일 추가

정보 틀 위치 선정 다시 고려

캐릭터 크기 키우기

정보와 구역간 연결성 향상

제목의 디자인 다시 해 보기 - 게임의 이미지를 강조

정보 배치 변경 해보기

최종 완성본

제목 디자인 디테일 추가 부제목 폰트 변경

정보 색상 추가,

정보구역과 연결성 강조

캐릭터 크기 변경

정보구역 디테일 추가, 정보 배치 변경

After Project

Good

아이소메트릭을 활용한 디자인은 굉장히 재미있었고,

‘게임’의 아이디어를 적용하여 개인적으로 매우 즐겁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다.

Bad

정보 수집이 생각 외로 어려웠고,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보다는 3D 툴을 활용하는 편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한 일반적인 정보디자인의 형태와 다른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약간 조악한 디자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