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 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레드카펫주인은 바로 나 ~!

경성대학교디지털 엔터테이먼트

배운철교수님2006633064

국제무역 이찬규

기획의도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이다 . 우리가 배우는 과목 엔터테인먼트 놀이인 만큼 부산국제영화를 보다 재미있게 놀고 즐길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았다 .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로 즐거움을 줄 수 있고 이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억 남는 영화제를 만들고 싶다 .

현 부산국제영화제 모습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음

곳곳에 빈 공간이 많이 있다 .

기념품 간판 ?

문제점 곳곳에 비어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 . 공간활용이

부족하다

놀고 즐기고 볼 수 있는 것들이 없다 .

추억을 남기는 사진촬영장소의 부족 .

영화제 기간 동안 제일 많이 오는 외국인은 일본인이다 . 하지만 일본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부족

해결방안 모색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고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길거리 공연 마련 .

그 외에 많은 볼거리 제공 .

외국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 .

매주 주말 광복로에는 차 없는 거리를 하고 있다 . 이 곳 지금과 같은 거리로 만들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고 한다 . 이 잘되어 있는 거리를 활용하여 영화제 기간 동안 배우들이 밟는 레드카펫처럼 꾸며놓고 시민들도 배우들처럼 걷고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것이다 .

무대의상을 구비해 두어 희망하는 관광객들에게 일정 돈을 받고 의상을 직접 보기도 하고 세트장을 만들어 체험해보고 영화배우등만 하는 핸드프린팅을 이벤트로도 제공하고 포스터를 이용한 포토존을 만들어 사진도 찍고 관광객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제공

근처 여러가지 맛집을 소개등등 여러가지 정보도 제공해서 홍보 티겟을 만들어 부산을 잘모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