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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디자인 서적, 커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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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북 카페 정글 세미나 실

디자인 북 전문 서점

홍익도서디자인 북에서 수입하는 모든 서적을 가장 빠르게 만나 볼수 있는 공간으로 전문 바리스타가 만들어내는 향기로운 커피와 5000여 권의 디자인 서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4인에서 최대 20인까지 수용 가능한 다섯 개의 세미나실을 보유하고 있는 카페 PDP/화이트 보드/Wifi 가 설치 되어 있어 모임, 회의, 스터디, 강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카페에 전시된 모든 책들을 구비하고 할인 판매하고 있다. 서점에서는 디자인 전문MD에게 각 전문 분야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디자인 서적, 커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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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디자인 서적, 커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접근 주문. 결제 음료 기다림

음료 정리 퇴장

홍대 역에서 보도로 15분 정도 거리 위치

친절한 직원 (세미나 실의 경우, 직원이 직접 서빙)

디자이너 작업을 위한 커다란 테이블이 하나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 서적을 볼 수 있다.

접근 하기 어렵다 (처음 가는 사람은 찾아 가기 어렵다)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비해 음료 만족도가 낮다

세미나 실 때문에 카페 전체가 시끄

럽다

2층에는 따로 음료 정리 하는 곳이 없어 1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홍대 역에서 보도로 15분 정도 거리 위치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디자인 서적, 커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문제점

파악된 정보

과정

JOURNEY MAP

소비자 판매자

디자이너

동네 주민

세미나 이용자

경쟁 업체

이용자

간접

직접

주변 가게

프렌 차이즈

점원

블로그

블로그를 통해 오는 사람들

서적을 위해 오는 고객

이해관계자 MAP

가격이 비싸다

가격에 비해 음료 만족도가 낮다

세미나 실 때문에 카페 전체가 시끄럽다

2층에는 따로 음료 정리 하는 곳이 없어 1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디자인 서적, 커피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문제점

가격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세미나 실 소음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2층에도 정리하는

곳을 비치해 둔다

제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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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