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 아쓰 기 첫째마당 받 아

쓰 기 둘째마당 1

1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생깁니다. 1 내가 왕이 될 거야.

2 추석 무렵이 되면 벼가 익는다. 2 동물들이 왕을 뽑고 있었습니다.

3 웃어른께 세배를 드립니다. 3 걱정이 많았습니다.

4 설에는 떡국을 끊여 먹습니다. 4 내가 오래 못 살 것 같구나.

5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으면 좋다. 5보물이 묻혀 있다는 포도밭으로

갔습니다.

6 새싹처럼 뾰족하게 올라와 있었다. 6어느 한 곳도 빠뜨리지 않고 논을

갈았다.

7 풀이름을 적은 푯말을 꽂았습니다. 7 열심히 땅을 파헤쳤습니다.

8 이 열매를 짓이겼다. 8 돌멩이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9 새의 모이가 되기도 합니다. 9 훨씬 더 탐스러운 포도가 열렸습니다.

10 쓴맛이 나서 씀바귀라고 부릅니다. 10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받 아쓰 기 둘째마당 2 받 아

쓰 기 셋째마당

1 아이, 귀찮아. 1 미닫이 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온다.

2 나는 텔레비전을 더 볼 테야. 2 옛날 이야기를 아주 좋아할 거예요.

3 주섬주섬 옷을 입고 따라 나섭니다. 3 젊은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4 버럭 소리를 지릅니다. 4 안 되지, 안 돼.

5한 발짝도 따라오면 안 된다고

했잖아.5 누구 나이가 제일 많은지 말해보자.

6어떻게 하면 온이를 떼어 놓을 수

있을까?6 점잖게 음식을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7 할 말이 없었습니다. 7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갔다.

8 동생을 뒤쫓아 달렸습니다. 8 옷을 얇게 입어 감기에 걸렸다.

9 온이를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 9 나무를 많이 베어야겠지.

10 정말 큰일 날 뻔하였습니다. 10 하루빨리 길을 넓혀야 해요.

받 아쓰 기 넷째마당 1 받 아

쓰 기 넷째마당 2

1 열람실에 들어갔습니다. 1 술을 담글 때에 독을 썼습니다.

2 책꽂이에 꽃무늬가 있다. 2 어깨가 빠질 것처럼 아팠다.

3 옆자리에 앉아 책을 읽었습니다. 3 그만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4 다시 꽂아 놓았습니다. 4 지겟작대기로 받쳐 놓았습니다.

5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5 얼굴에 땀을 닦고 있구나.

6 꼭 은혜를 갚을게요. 6 여덟 개를 살 수 있구나.

7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쏠았습니다. 7 호롱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8 은혜를 갚을 줄 아는 쥐. 8 화롯불에 고구마를 구워 먹었습니다.

9 소가 된 게으름뱅이. 9 모자를 벗는 것은 뭘까?

10 나는 게으름을 부릴 때가 많다. 10 수수께끼를 척척 알아맞혔습니다.

받 아쓰 기 다섯째마당 1 받 아

쓰 기 다섯째마당 2

1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습니다. 1 요 꼬맹이는 누구니?

2 그렇게 며칠이 지났습니다. 2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서 있었다.

3 나뭇가지에 매달린 풍선. 3 누나는 나만 놓아 둔 채 집으로 갔다.

4 무슨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담? 4 실컷 잘 놀고서 왜 또 말썽이야?

5 입을 벙긋거리며 웃었다. 5 누나가 얄미웠다.

6험상궃게 생긴데다가 성질도 고약하

다.6 정말로 화가 난다.

7 우리 함께 헤엄치면서 놀지 않을래? 7 그냥 귀엽다는 뜻으로 말했지.

8 커다란 입을 넙죽거리며 먹었다. 8 나도 모르게 화가 났어.

9 몸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다. 9 내가 좀더 조심했어야 했어.

10 아무리 소리쳐도 소용이 없었다. 10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자.

받아쓰기 단계장

산북 초등학교

제 2 학년 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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