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10월11일월요일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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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종합 제2632호 국내 대∙중소기업 상생 분위기가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 지난 5일 중기청 국정감사에서 언급 된 내용에 따르면 구두계약 마진 떠넘 기기, 납품단가 후려치기, 핵심기술 빼 가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합쳐지면서 대∙중소기업 상생 분위기를 붕괴시 키고 있다. 국감 증거자료로 제시된 여론조사 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중소기업 이 힘들고 어려운 것은 대기업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상위 30대 대기업은 32조 이상의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자랑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침체의 그 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원자재 가격은 18.8% 오른 반면, 납품 단가는 1.8% 상승하는데 그쳐 중소기 업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1700개의 중∙소기업이 부도나고, 유 지하고 있는 기업도 신규 고용 창출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김낙성 자유선진당 의원 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가로막 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불공정한 하 도급거래관행’이라고지적했다. 부당한 단가인하∙거래조건∙기술 취득 등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적정 이윤을 보장받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미 원자재 비중이 높은 기업은 자 재 값과의 납품단가연동제가 가장 시 급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술이나 설비투자 비중이 높고 유지비가 많이 드는 업종이나 건설 등 노동집약적인 업종은 현금결제가 가장 절실한 것으 로 나타났으며, RFID 시스템 구축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대∙중소기업 관계자들 은“기업 상생을 위해 정부가 많은 프 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그러나 이 같은 사업이 최소 3개월 안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상생 분위기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 려했다. 이진주 기자<jjlee@> 中企 상생분위기 없어지나 중기청 국감서 납품단가 후려치기�핵심기술 빼가기 등 지적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도입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달부터 업무 효율성을 높 이고 저탄소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스마트워 크 시스템’을 전국 사업소에 본격 도입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의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PDA를 활용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한 뒤 자택에서 자택 전산입력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뜻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출∙퇴근이라는 정형화된 근 무형태를 벗어나 탄소배출을 줄이고 고객에게 더 욱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워크 시스 템을 구축했다.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인한 인력감축에 대비하기 위해 인력운영의 효율 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있다. 이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스마트워크 시스템 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스템 운영과 장애 요인 분석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해 11월 특정직원에 한정된 테스트를 거친 뒤 2단계로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소 를 운영했다. 올 1~2월에는 시범 운영결과를 분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조치를 취한 뒤 올 4월 자택전산입력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시행했 다. 이후 전기안전공사는 스마트워크 시스템 인프 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 5~6월 서울∙인청∙경기 지역본부 등 3곳의 사업소를 대상으로 원격근무 제 도입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보완조치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운영지침(안)을 마련하 고, 관련된 사규와 업무처리지침 등을 개정, 지난 1일부터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시행하 고 있다. 윤성학 전기안전공사 점검팀 차장은“지난 7월 정부는 스마트워크를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과 노동인구의 3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 다”며“이미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일하는 스마 트워크는 하나의 흐름이 됐다”고 말했다. 김병일 기자 홍성민 에스에너지 사장은“태양광산업 의 경우 정부 정책에 상당히 민감해 그동안 정부 정책에 따라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 다”며“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 장하려면 국내 보급 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 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특히 정 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금융 지원이 필수 적인데 중국의 경우 금융권이 적극적인 뒷 받침을 해주고 있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면서“기업은 보다 효율 높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정부가 금융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3~5년 후에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우현 LG전자 사장도“스마트그리드와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그린에너지가 LG전 자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스마트그리드는 제주실증단지 운영을 통 해 해외시장으로도 적극 진출하고 있고, 태 양광의 경우도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훈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어떤 산업이든 잘 되려면 금융의 역할이 절대적” 이라며“에너지 기술 분야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은 모두 인정하지만, 워낙 고위험 고 수익 사업이다 보니 금융권이 투자하는데 망설이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 부원장은 또“기업들은 은행보다는 주 식과 회사채 등의 자본시장을 이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본다”며“다만 코스닥 상장도 평 균 10년이 걸리는 만큼 정부는 정책적으로 개 입해 벤처캐피탈과 사모주식시장 등을 육성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1면서 계속 ‘녹색 R&D 전략로드맵 새로 짠다’ 지난 1일 발생한 부산 해운대 우 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에 대한 소 방방재청의 대응에 큰 문제가 있다 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열린 소방방재청 국정감사에 서는 최근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 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 명무실한 화재진압 매뉴얼, 화재예 방 준비작업 소홀, 관련 법령 미비 등 각종 질의가 쏟아졌다. 우신골든스위트는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지상38층, 지하4층짜리 주상 복합건물로, 지난 1일 4층에서 시작 된 화재가 번져 대형화재로 발전했 다. 이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만 해도 약 54억8000만원에 달한다. 김태원 의원(한나라당)은 부실한 소방검사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최근 화재가 발생한 우신골든스위트의 경우 지난해 12 월 16일부터 19일까지 소방안전점 검을 받았다”며“점검결과 비상경 보중계기, 비상등, 비상전원 등 29 건의 시정보완명령을 받아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관할소방서 확인을 받았는데,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있 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남는다” 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더구나 화재가 최초 발생한 4층의 경우 재활용 분류장 과 미화원 휴게실, 주방 등으로 불 법용도변경된 것으로나타났다”며 “이런 건축물이 소방검사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었냐”고 꼬집었다. 이윤석 의원(민주당)은 피난안전 구역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관 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 다. 이 의원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이 2006년 실시한 연구용역결과 초고 층 건물의 경우 20~25층 간격으로 피난 안전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7월 개정한 건축법 시행령 에는 30층 마다 피난안전구역을 설 치해야 한다고 규정됐다. 이 의원은“재난관련 주무부처인 소방방재청이 아무런 의견도 제시 하지 않았던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현재 30층마다 설치하도록 돼있는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5층마다 설치토록 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문학진 의원(민주당) 은“우신골든 스위트 화재의 경우 초기진화 실패, 주먹구구식의 유명무실한 화재 진 압 매뉴얼,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소홀 등이 대형화재를 불 러왔다”며“초고층건물의화재취약 성과 법령 미비 등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제기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 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고층건물이 대량으로 들어 서고 있는 인천에 50m이상 고가사 다리차는 단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16개 시도 가운데 고 가사다리차가 10대 미만인 시도는 총 11개인 것으로 집계돼 장비 마련 이시급하다”고지적했다. 김병일 기자<kube@> ‘출�퇴근 없이 일한다’ 전기안전公,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업무 효율화�저탄소 업무환경 구축 초고층 건물 화재대응시스템‘문제있어’ 소방방재청 국감, 釜山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도마 위’ 전자기파를 비롯한 펄스파워�입자 빔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 출동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우리나라 에서 열린다. 전기연구원은 오는 10일부터 14일 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자기 파 분야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 회의인‘유로-아시아 국제 펄스파워 및 입자빔 컨퍼런스2010 (EAPPC- BEAMS 2010)’가 개최된다고 밝혔 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과 영국�독 일�프랑스�중국�일본�러시아 등 총 17개국 대표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해 ▲펄스파워(Pulsed Power) 기술 ▲ 고출력 극 초 단 파 (High Power Microwaves) ▲ 방 사 선 기술 (Radiography) ▲입자빔(Particle Beam) 기술 등과 관련한 총 240여편 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전자기파와 펄스 파워관련 기 술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주요 부분 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무기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해마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 첨단 기술과 연계된 고성능화 요 구로 관련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그동안 각국의 연구자들 은 해외 선진국의 앞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자국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학술회의의 개최권을 획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기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활 발한 국제활동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 아온 국내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을 통해 이번 학술회의를 제주에서 개 최하게 된 것은 관련 산업 분야 발전 에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 다. 이번 행사의 의장을 맡고 있는 임근 희 전기연구원 전기추진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의 국내 유치를 계기로 전자기파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 기관�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시장 개 척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조정훈 기자<jojh@> 김형태 세계 최고 전자기파 전문가 한국‘총출동’ 전기硏, 10일‘유로-아시아 국제 펄스파워 …’개최 ‘중기 힘든 건 대기업 때문’국민 73% 한-EU FTA 체결은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전망 이다. 교역 증가로 단기적으로는 3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장 기적으로 생산성 증대가 이뤄질 경우 취업자 증가 규모는 25만 3000명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산업별로는 농수산업 취업자가 1000명, 제조업이 3만3000명, 서비스업이 21만9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생산성 증대효과가 없을 경우 일자리 창출은 4만7800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력산업 분야는 한전의 기자재 시장이 개방되지 않은 상황이라 유럽 메이커들의 한국 진출이 민수 시장에 국한될 것 이라는 예측과 함께 다만, 상대적으로 높았던 국내 관세가 철폐 될 경우 한국 시장 공략이 휠씬 쉬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 서 중전기기 분야는 득보다는 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1면서 계속 ‘한-EU FTA’체결로 GDP 5.6% 증가 전기안전공사의 자택전산입력시스템 메인화면.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책임집니다. 전력보호∙제어의 토탈 솔루션 제공 - (주)운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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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유통망과 상설 전시장 운영으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더 빠르게, 최적화 된 최고의 제품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주)운영 - 고객이 원하는 곳에 있습니다. 장인정신으로 이어온 30년 기술의 역사! 본사∙공장 :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110-3 TEL :(031) 456-7733 ( 代) FAX :(031) 456-7710 산업용 트랜스포머리엑터(Reactor) 노이즈컷 트랜스포머(NCT) 무접점 릴레이(SSR) 전력제어유니트(TPR) 스위칭파워 서플라이(SMPS) 배터리 자동충전기(Battery charger) 방열판 노이즈필터(Noise Filter) 전력보호용 계전기(Protective Relay) 누전경보기(ELD) 지락검출기(GFR) 영상변류기(ZCT) 지시전기계기(METER) 계기용변성기(CT,VT,EVT,SHONT) 팬(FAN) 주요 생산품목 www.woonyoung.com 종로 상설전시장 서울시 종로구 장사동 201 TEL:(02) 2266-5907 (02) 2279-0671 FAX:(02) 2277-1430 구로 상설전시장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604-1 (구로공구상가B-11-128) TEL:(02) 2672-2457(代) FAX:(02) 2672-2459 대구 상설전시장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665 (전기재료관마-122) TEL:(053) 604-6070(代) FAX:(053) 604-6078 장인정신으로 이어온 30년 기술의 역사!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원자력자격인증 (KEPIC-EN) Solid State Relay Noise Filter Trans & Reactor Transformer Solution Noise Cut Transformer Thyristor Unit ∙품명:WYVG-형 ∙입력:DC 4~32V ∙출력:AC10, 15A ∙출력전압:AC220, 440V Slim형 무접점전자릴레이(SSR) SMPS Automatic Control Solution Protective Relay ELD & GFR 3상 일체형 CT, VT 단상 CT, VT, ZCT 종합, 아나로그, DIN메터 Switch Board Panel Solution ∙품명:WYSP-xxxD Type ∙정격용량:10~150W ∙입력전압:Free Voltage ∙출력전압:DC5, 12, 24V ∙출력전류:0.4~6A DIN-Rail 취부형 SMPS ∙품명:WYF-TM, TH형 ∙정격전압:AC250,500V ∙정격전류:10~1000A Multi-Stage Noise Filter 고감쇄용(다단형) 노이즈필터 New Products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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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종합 제2632호

국내 ∙중소기업 상생 분위기가

사라질 위험에 처해있다.

지난 5일 중기청 국정감사에서 언급

된 내용에 따르면 구두계약 마진 떠넘

기기, 납품단가 후려치기, 핵심기술 빼

가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합쳐지면서

∙중소기업 상생 분위기를 붕괴시

키고 있다.

국감 증거자료로 제시된 여론조사

에 따르면 국민의 73.5%가‘중소기업

이 힘들고 어려운 것은 기업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상위 30 기업은 32조

이상의 사상최 업이익을 자랑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여전히 침체의 그

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9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원자재 가격은 18.8% 오른 반면, 납품

단가는 1.8% 상승하는데 그쳐 중소기

업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또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1700개의 중∙소기업이 부도나고, 유

지하고 있는 기업도 신규 고용 창출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

로 조사됐다.

이에 해 김낙성 자유선진당 의원

은 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가로막

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불공정한 하

도급 거래관행’이라고 지적했다.

부당한 단가인하∙거래조건∙기술

취득 등이 기업과 중소기업 간 적정

이윤을 보장받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미 원자재 비중이 높은 기업은 자

재 값과의 납품단가연동제가 가장 시

급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술이나

설비투자 비중이 높고 유지비가 많이

드는 업종이나 건설 등 노동집약적인

업종은 현금결제가 가장 절실한 것으

로 나타났으며, RFID 시스템 구축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중소기업 관계자들

은“기업 상생을 위해 정부가 많은 프

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그러나 이 같은 사업이 최소

3개월 안에 성과를 내지 못하면, 상생

분위기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

려했다.

이진주기자<jjlee@>

大�中企상생분위기없어지나중기청국감서납품단가후려치기�핵심기술빼가기등지적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도입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달부터 업무 효율성을 높

이고 저탄소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한‘스마트워

크 시스템’을 전국 사업소에 본격 도입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의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PDA를

활용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한 뒤 자택에서 자택

전산입력시스템에 접속해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뜻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출∙퇴근이라는 정형화된 근

무형태를 벗어나 탄소배출을 줄이고 고객에게 더

욱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워크 시스

템을 구축했다.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정책으로

인한 인력감축에 비하기 위해 인력운 의 효율

성을 확보한다는 목표도 있다.

이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스마트워크 시스템

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스템 운 과 장애

요인 분석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지난해 11월 특정직원에 한정된 테스트를

거친 뒤 2단계로 11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소

를 운 했다. 올 1~2월에는 시범 운 결과를 분석

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한 조치를 취한 뒤

올 4월 자택전산입력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시행했

다.

이후 전기안전공사는 스마트워크 시스템 인프

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 5~6월 서울∙인청∙경기

지역본부 등 3곳의 사업소를 상으로 원격근무

제 도입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보완조치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운 지침(안)을 마련하

고, 관련된 사규와 업무처리지침 등을 개정, 지난

1일부터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시행하

고 있다.

윤성학 전기안전공사 점검팀 차장은“지난 7월

정부는 스마트워크를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과

노동인구의 30%까지 확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

다”며“이미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일하는 스마

트워크는 하나의 흐름이 됐다”고 말했다.

김병일기자

홍성민 에스에너지 사장은“태양광산업

의 경우 정부 정책에 상당히 민감해 그동안

정부 정책에 따라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

다”며“우리 기업들이 로벌 기업으로 성

장하려면 국내 보급 확 와 함께 해외시장

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

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특히 정

부의 정책적 지원과 함께 금융 지원이 필수

적인데 중국의 경우 금융권이 적극적인 뒷

받침을 해주고 있어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면서“기업은 보다 효율 높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정부가 금융

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3~5년 후에는 로벌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우현 LG전자 사장도“스마트그리드와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그린에너지가 LG전

자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스마트그리드는 제주실증단지 운 을 통

해 해외시장으로도 적극 진출하고 있고, 태

양광의 경우도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성훈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은“어떤

산업이든 잘 되려면 금융의 역할이 절 적”

이라며“에너지 기술 분야가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은 모두 인정하지만, 워낙 고위험 고

수익 사업이다 보니 금융권이 투자하는데

망설이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조 부원장은 또“기업들은 은행보다는 주

식과 회사채 등의 자본시장을 이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본다”며“다만 코스닥 상장도 평

균 10년이 걸리는 만큼 정부는 정책적으로 개

입해 벤처캐피탈과 사모주식시장 등을 육성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1면서 계속 ‘녹색 R&D 전략로드맵 새로 짠다’

지난 1일 발생한 부산 해운 우

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에 한 소

방방재청의 응에 큰 문제가 있다

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열린 소방방재청 국정감사에

서는 최근 부산 해운 우신골든스

위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유

명무실한 화재진압 매뉴얼, 화재예

방 준비작업 소홀, 관련 법령 미비

등 각종 질의가 쏟아졌다.

우신골든스위트는 부산 해운 에

위치한 지상38층, 지하4층짜리 주상

복합건물로, 지난 1일 4층에서 시작

된 화재가 번져 형화재로 발전했

다. 이로 인해 발생한 재산 피해만

해도 약 54억8000만원에 달한다.

김태원 의원(한나라당)은 부실한

소방검사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최근 화재가 발생한

우신골든스위트의 경우 지난해 12

월 16일부터 19일까지 소방안전점

검을 받았다”며“점검결과 비상경

보중계기, 비상등, 비상전원 등 29

건의 시정보완명령을 받아 조치를

완료한 것으로 관할소방서 확인을

받았는데,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있

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남는다”

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더구나 화재가 최초

발생한 4층의 경우 재활용 분류장

과 미화원 휴게실, 주방 등으로 불

법 용도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건축물이 소방검사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었냐”고 꼬집었다.

이윤석 의원(민주당)은 피난안전

구역의 필요성에 해 역설하고, 관

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

다.

이 의원에 따르면 소방방재청이

2006년 실시한 연구용역결과 초고

층 건물의 경우 20~25층 간격으로

피난 안전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지만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7월 개정한 건축법 시행령

에는 30층 마다 피난안전구역을 설

치해야 한다고 규정됐다.

이 의원은“재난관련 주무부처인

소방방재청이 아무런 의견도 제시

하지 않았던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현재 30층마다 설치하도록

돼있는 건축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5층마다 설치토록 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문학진 의원(민주당)은“우신골든

스위트 화재의 경우 초기진화 실패,

주먹구구식의 유명무실한 화재 진

압 매뉴얼,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소홀 등이 형화재를 불

러왔다”며“초고층건물의 화재취약

성과 법령 미비 등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제기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

한 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고층건물이 량으로 들어

서고 있는 인천에 50m이상 고가사

다리차는 단 한 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16개 시도 가운데 고

가사다리차가 10 미만인 시도는

총 11개인 것으로 집계돼 장비 마련

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병일기자<kube@>

‘출�퇴근없이일한다’전기안전公, 스마트워크 시스템 도입…업무 효율화�저탄소 업무환경 구축

초고층건물화재 응시스템‘문제있어’소방방재청 국감, 釜山 우신골든스위트 화재사건‘도마 위’

전자기파를 비롯한 펄스파워�입자

빔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

출동하는 국제 학술회의가 우리나라

에서 열린다.

전기연구원은 오는 10일부터 14일

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전자기

파 분야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

회의인‘유로-아시아 국제 펄스파워

및 입자빔 컨퍼런스2010 (EAPPC-

BEAMS 2010)’가 개최된다고 밝혔

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미국과 국�독

일�프랑스�중국�일본�러시아 등 총

17개국 표 연구자 200여명이 참석해

▲펄스파워(Pulsed Power) 기술 ▲

고 출 력 극 초 단 파 (High Power

Microwaves) ▲ 방 사 선 기 술

(Radiography) ▲입자빔(Particle

Beam) 기술 등과 관련한 총 240여편

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전자기파와 펄스 파워관련 기

술은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주요 부분

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무기 등 산업 전분야에 걸쳐 해마다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 첨단 기술과 연계된 고성능화 요

구로 관련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그동안 각국의 연구자들

은 해외 선진국의 앞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자국의 기술을 알릴 수 있는

학술회의의 개최권을 획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기연구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활

발한 국제활동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

아온 국내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

을 통해 이번 학술회의를 제주에서 개

최하게 된 것은 관련 산업 분야 발전

에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

다.

이번 행사의 의장을 맡고 있는 임근

희 전기연구원 전기추진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의 국내 유치를 계기로

전자기파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국가

기관�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시장 개

척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기 한다”고 말했다.

조정훈기자<jojh@>

김형태

세계최고전자기파전문가한국‘총출동’

전기硏, 10일‘유로-아시아 국제 펄스파워 …’개최

‘중기 힘든 건 기업 때문’국민 73%

한-EU FTA 체결은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전망

이다. 교역 증가로 단기적으로는 3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장

기적으로 생산성 증 가 이뤄질 경우 취업자 증가 규모는 25만

3000명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산업별로는 농수산업 취업자가 1000명, 제조업이 3만3000명,

서비스업이 21만9000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생산성

증 효과가 없을 경우 일자리 창출은 4만7800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력산업 분야는 한전의 기자재 시장이 개방되지 않은

상황이라 유럽 메이커들의 한국 진출이 민수 시장에 국한될 것

이라는 예측과 함께 다만, 상 적으로 높았던 국내 관세가 철폐

될 경우 한국 시장 공략이 휠씬 쉬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

서 중전기기 분야는 득보다는 실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1면서 계속

‘한-EU FTA’체결로 GDP 5.6% 증가

전기안전공사의자택전산입력시스템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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