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하반기 스몰캡 이슈분석(11) small-cap · 중형이차전지가 전기차를 비롯한...

Small-Cap 박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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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Cap 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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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형전지: 전기차 볼트로 성장 가속

중형이차전지가 전기차를 비롯한 그린카의 핵심으로 부상, 시장 확대 준비 중

– 올해 GM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볼트 출시가 도화선이 될 것으로 판단

– 전세계 주요국가는 녹색뉴딜사업의 하나로 친환경자동차 산업을 선택하고 정책적 지원을 지속

– 세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도 친환경자동차 개발 및 출시 경쟁 치열

– 엔진 기능을 대체하고 있는 2차전지 산업은 고성장기를 맞으며 제2의 성장 가속화 예상

그린카용 이차전지 시장은 전세계 자동차업계와 손잡기 활발

– 서서히 열리는 그린카용 이차전지 시장에 제조업체는 사업 초기 시장 진입단계로 경쟁 치열

– 국내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은 시장 선점을 통해 자동차업계와 사업 제휴 활발

– 현재 중형전지 공급업체는 1st 벤더 위주로 공급받고 있지만, 점차 시장 성장에 따라 공급업체

다원화 정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시장 선점을 한 국내 3사는 경쟁력을 유지할 것

으로 판단함

BUY: 후성(09337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 후성: 이차전지용 전해질인 LiPF6를 생산하여 LG화학, 삼성SDI, 테크노세미켐 등에 납품하고

있음. 전체 매출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4.2%(252억원)에서 올해 23%(520억원)로

확대가 예상됨

– 일진머티리얼즈: 이차전지 음극활물질내에서 사용하는 음극집전체를 2차전지 주요업체인 삼성

SDI, 산요, LG화학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의 19%를 차지하고 있음. 올해 1분기에 설비

투자가 완료, Capa가 50% 증가됨으로써 실적 증가로 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임

자료: 유진투자증권

자료공표일 13May2011

유진 Small-Cap

2011 하반기 스몰캡 이슈분석(11)

Contents

본격적인 그린카 시대가 열리다

전기차 GM 볼트로 전기차의 편견 없어진다

그린카 시장은 확대 진행 중

국내는 올해 ‘BlueOn’ 출시 예정

그린카 확대로 이차전지 르네상스

이차전지는 전기차의 핵심 부품

이차전지는 국가 및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

이차전지 소재 산업 중요성 부각

어떤 분야가 주목 받을 것인가?

관심산업: 이차전지 제조업체 및 소재 업체 주목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

BUY: 후성, 일진머티리얼즈

기타 종목 Comment: OCI머티리얼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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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박종선/변준호 | 스몰캡

본격적인 그린카 시대가 열리다

<유진 스몰캡팀이 보는 핵심 키워드>

– GM 볼트 출시 후 전기차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시장 확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이차전지는 자동차의 핵심 장비로 지속 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국내 업체가 시장 선점

– 국내외 자동차 업체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장비 및 소재 납품업체에 관심 필요

전기차 GM 볼트로 전기차의 편견 없어진다

지난해 출시된 전기차 GM Volt가 자동차 업계의 혁신상(2011년 국미국제오토쇼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 미

국 에디슨상 금메달 수상 등)을 휩쓸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전기차가 여러 회사에서 출시된 적

이 있지만, GM Volt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현재 내연기관 수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전기차이기 때문이다. 볼트는 순수전기차도, 하이브리드카도 아닌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로 최대

610km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가 완전 충전시 최대 80km까지 전기로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는 주요 자동차 업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되고 있다. 2009년 미쯔비시가 i-MiEV를

발표한 이후, 많은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개발 출시경쟁을 하고 있지만, 지난해인 2010년에는 GM이 Volt를

본격적으로 양산하기에 이르렀다. 미국 포드사는 2011년 Focus BEV를 출시 예정이고, 폭스바겐은 2012

년 e-tron, 2013년 e-up 출시할 예정이다. 르노는 2011년 Fluence, 2012년 Zeo Z.E. 출시할 계획이며,

미쓰비시는 2012년 저가형 I-MiEV를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에 ‘전기자동차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예정보다 2년 앞당긴 2011년에 국산 전기

장동차를 양산할 수 있도록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도표 1

차량명 i10EV i-MiEV Volt

생산업체 현대차 미쓰비시 GM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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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2

구분 2009 2010 2011 2012 2013

GM Volt 미국

포드 Transit Connect Focus BEV 다임러 Smarted E-cell

폭스바겐 e-Ton (Audi) e-up (VW) 유럽 르노 Fluence Zeo Z.E.

도요타 FT-EV 닛산 LEAF 일본

미쓰비시 i-MiEV i-MiEV (저가형) BYD

중국 기타 S18 (체리) Saibao (하페이)

Roewe7 (상하이차) BE71EV

(북경기차)

한국 현대차 BlueOn

자료: KIET, 주요국의 친환경자동차 개발과 정책동향 및 시사점(2011.11), 유진투자증권

도표 3

구분 하이브리드차

(H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PHEV)

전기차

(EV)

연료전지차

(FCEV)

동력계 구조

구동원 엔진 + 모터 모터, 엔진(방전시) 모터 모터 에너지원 화석연료, 전기 전기, 화석연료(방전시) 전기 수소

특징

– 구동시 내연기관/ 모터 적절히 작동 연비 향상

– 별도 인프라 필요 없음 – 배터리 전용 주행 5Km 내외

– 단거리 전기로만 주행 – 장거리 주행시 엔진 직구동 – HEV대비 배터리 용량

증대(주행거리 60km내외)

– Zero-Emission – 현재 근거리 주행만 가능

(100km 내외)

– 수소/산소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모터 구동

– Zero-Emission – 수소탱크, 스택 등 장착

(레이아웃불리) – 시스템 고가

구매비용 다소 고가 다소 고가 고가 초고가

운영비용 다소 저비용 다소 저비용 저비용 고비용

운전편의 내연기관 대비 동일 내연기관 대비 거의 동일 내연기관 대비 불편

(충전 필요) 내연기관 대비 불편

(수소충전 필요)

적용 프리우스 (도요타)

시빅 (혼다) 아반떼LPI (현대)

Hymotion (도요타,개발중) Sprinter Van (벤츠,개발중)

Cleanova 2/3 PLUS (SVE 프랑스)

i-MiEV (미쓰비시) e-Zone (CT&T)

AURORA (AD-TECS) 스포티지,모하비 (기아, 개발중)

시장성숙 시기 현재 대표차종 2010～11년 이후 2015년 이후 전망 곤란 자료: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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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시장은 확대 진행 중

세계 각국은 여전히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그린카 보급전략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자동차 메

이커는 하이브리드자동차(HEV, Hybrid Electric Vehic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PHEV, Plug-in

HEV), 전기자동차(EV, Electric Vehicle) 등을 2010년 전후에 시장 투입하는 것을 연달아 발표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 자동차의 출시 경쟁의 배경은 세계적으로 자동차의 배기가스·연비 규제, 지구온난화의 심화

로 인한 탄소배출규제, 원유가격의 상승 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친환경 자동차의 출시는 일시적인 현상

이 아닌 지속적으로 기존엔진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카 시장은 연평균 31%의 高성장을 기록하면서 2020년에는 1,400만대로 전세계 신규 판매 차량 중

19%를 자지할 전망이다. 그린카 중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카(HEV) 시장에서 GM Volt와 같은 플러그인하

이브리드카 시장으로 성장 축이 옮겨가지만, 궁극적으로는 순수전기차의 비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표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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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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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0 2012 2015 2018 2020

전체자동차

그린카

전기자동차

(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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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0 2015 2018 2020

HEV

PHEV

EV

(억달러)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유진투자증권 자료: Deutsche Bank, Institute of Information Technology, 유진투자증권

도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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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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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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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2009 2010 2012 2015 20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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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규자동차 (좌축)

미국그린카 (좌축)

그린카 비중 (우축)

(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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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0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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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신규차(좌축)

EU그린카(좌축)

그린카 비중(우축)

(만대) (%)

자료: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CAFÉ, 유진투자증권 자료: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EU,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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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8

구분 일본 미국 유럽 중국

주력 차량 – 하이브리드카 –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 – 대채연료차 – 전기자동차

– 클린디젤차 – 하이브리드카 도입 발표

– 전기자동차 – 하이브리드카

개발 지원

– ‘차세대 저공해 자동차 개발’ 등을 통해 HEV 및 FCEV 기술개발에 1,060억엔(1조원, ‘98~’12년) 지원

– ‘차세대자동차전략’을 통해 EV 등의 전력기반차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기술개발에 210억엔(2,900억원, ‘09~’15년) 지원

– ‘그린뉴딜정책’을 통하여 그린카를 포함한 녹색분야에 총 150조원 투자 예정(‘09~’18년)

– ‘15년까지 HEV 및 바이오에탄올차 100만대 보급 목표

– 독일정부는 ‘11년까지 이차전지 등 기술개발에 5억달러 지원

– Electro-Mobility 프로젝트(7.6천억원, ‘09~’11년)

– ‘자동차발전정책(’10.8월) 등을 통해 EV, HEV, FCEV 기술개발에 10년간 1,000억위안(약 17조원) 투자할 예정

보급 목표

– ‘10년 수천대 수준의 EV 및 PHEV를 ‘13년까지 32,000대 보급

– 충전기는 ‘20년까지 2백만대를 구축할 예정

– ‘20년 신차 15~20% 수준의 EV, PHEV 보급

– EV보조금: 대당 전기차와 일반차 가격차 50% 지급 (최대 139만엔), 도쿄(25%)

– Grid-Enabled Vehicles네 대한 Electrification Coalition에 따르면, 70만대의 EV 및 PHEV 보급(~’13년)

– 세액공제: 대당 최대 약 7,500달러 지급 (PHEV, EV: 7,500달러, HEV: 2,500달러)

– ‘20년 EV 300만대, FCEV 50만대 이상 보급 목표

– 독일: ‘20년 EV 100만대, FCEV 50만대 보급을 목표로 8곳의 전기차 실증사업 지역 운영(1.1억 유로)

– 프랑스: CO2 60g/km 미만 차량 최대 5,000유로 보너스 지급

– 영국: 대당 최대 5,000파운드 EV 보조금 지급

– ‘20년 전력기반차 1.5백만대 생산 및 5백만대 보급(누적) 목표로 자동차 대책을 추진 중

– 전기차 보조금: 대당 최대 6만위안 지급, 중국내 제조차로한정

보조금 지원

– 일반차량과 차액 50% 보조 – 취득시 저리의 재정융자 실시 – 동경도민에 차구입비 융자

1.75% – 전기차 개발업체에 보조금

– 각 주별 자체지원 프로그램 시행

– NEV 구입시 2,500달러 보조 – 중앙정부 정책적 자금지원

발표(전기차 개발 및 생산에 30억달러 지원, 5월 이내 전기차 3억달러 구매 지원)

– 프랑스: Fee Bate제 시행 – 독일, 영국: Fee Bate제 시행

예정 – 이탈리아: Fee Bate제 시행

예정. 일부 주에서 30~50% 보조

– 소형전기차 구입시 5만위안 보조

– 전기버스 구입시 30~50만위안 보조

세제 지원

– 자동차세 50% 감면 – 취득세 2.7% 감면 – 법인세 우대 (7%) – 소득세 7% 특별공제

– 구입비 10% 새액공제 (상한 4,000달러)

– 보험료 10% 감면

– 프랑스: 도로세/특수전력세 면제. 등록세 인하, 법인 자동차세 면제

– 이탈리아: 5년간 도로세 면제 보험료 50% 할인

– 독일: 5년간 자동차세 면제 – 5년후 휘발유차량의 50% – 영국: 5년간 도로세 면제 – 자동차세 2% 감면

보조제도 – 지방공공단체, 저공해차의 도입 – 연료공급시설 정비

– 캘리포니아주 ‘05년부터 무공해차 규제 시행. 연 6만대 이상 판매업체는 그린카 일정비 판매 의무화). 위반시 대당 5천달러 벌금 (사실상 퇴출)

– 프랑스: 무료, 전용주차, 충전 (파리, 리용 등)

– 독일: 인구 25,000명 이상의 도시에 대해 그린카 도입 의무화

표지부착차량 지원

– 구매가에서 30만엔 공제 –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동경)

– 특별차선 이용 허가 – 공항 및 공영주차장 주차비

면제 – 지정주차장, 무료충전 시설

구비

– 프랑스: 전기자동차 전용주차장 (5%)

– 영국: 도심혼잡 통행료 면제, 주자장 이용료 경감, 주차장내 배터리 무료 충전

개발업체 – 도요타, 혼다 중심 – GM, 포드 – 유럽 완성차 제조업체 – BYD, 상하이차

자료: 지식경제부,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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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올해 ‘BlueOn’ 출시 예정

국내는 지난 ’09년 10월에 확정된 ‘전기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에 따라 전기차 양산시기를 ‘13년에서 ‘11년으로 단축하였고, ‘블루온’(i10기반 경승용 전기차)를 조기개발할 것을 발표하였다. 국내 전기차 양산계획은

소형자동차 블루온(BlueOn)을 2011년 본격적 양산 시작하여 향후 차종별 개발 및 양산계획을 진행할 예정

이다. 정부는 2011년 전기자동차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2015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0%(연간 판매대

수 기준)를 달성하고, 2020년 국내 승용차 시장의 20%를 전기차로 대체하여, ‘20년까지 총 100만대의 전

기차를 보급, 지원할 계획이다.

몇 가지 주요 정책을 살펴보면, 전기자동차의 높은 차량가격으로 인해 민간 보급에 우선하여 공공기관을 중

심으로 보급 추진, 시장창출 유도해주며, 공공기관에 보급시 2천만원 한도내에서 동급 가솔린차 가격 50%

수준의 구매보조금(대당 2천만원 한도)을 지원해준다. 그리고 ‘11년 상반기까지 전국단위 충전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수립하여 ‘20년까지 공공시설, 대형마트, 주차장 등에 충전기 220만대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예정이다.

도표 9

자료: 지식경제부, 유진투자증권

도표 10

차종 고속전기차 저속전기차 전기버스

제작사 현대차 르노삼성 지엠대우 CT&T AD모터스 현대차 한국화이버

차량명 블루온 (경승용)

SM3 (준중형)

라세티 (준중형)

e-ZONE (경승용)

CHANGE (경승용)

Elec-city (초저상버스)

E-Primus (초저상버스)

승차인원 4인승용 5인승용 5인승용 2인승용 2인승용 51인승용 49인승용

최고속도 130 km/h 140 km/h 165 km/h 60 km/h 60 km/h 100 km/h 100 km/h

1회 충전 주행거리

140 km 160 km 160 km 100 km 120 km 120 km 120 km

이차전지 (배터리)

리튬이온폴리머 16.4 kWh

리튬이온폴리머 24 kWh

리튬이온폴리머31 kWh

리튬이온폴리머10.1 kWh


리튬이온폴리머 95 kWh


개발단계

시험차 출시 (’10.8월)

‘11년 상반기 소규모 생산예정

‘11년 하반기 소규모생산 예정

시험차 출시 (‘10년 9월)

시험차 출시 (‘10년 8월)

인증 진행중 시험차 출시 (‘10년 6월)

인증 진행중

자료: 환경부(2010.10.13),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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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11

대분류 중분류 소분류 업체

전기차 현대자동차

완제품 LS산전

커패시터 뉴인텍

커넥터 LS전선 인버터

기구류 진영프로토

완제품 효성

샤프트 세일공업 모터

하우징 실드 이조금속

완제품 위아

DISS Ass'y 우수AMS

CASE 일광주공 감속기

기어류 삼공기어

완제품 만도

모터 LG이노텍

솔레노이드밸브 GMS

ECU 콘티넨탈

구동 및 전력변환시스템

회생제동브레이크

펌프/피스톤 서영정밀

완제품 SK이노베이션

셀 SKME 배터리시스템

와이어 용성전장

완제품 모비스

파워서플라이 오리엔트전자

파워서플라이 디지털전자 LDC

변압기 용인전자

완제품 모비스

블로워 한라공조

UPPER CASE 인지컨트롤스

LOWER CASE 신영

PRA LS산전

배터리팩

제어기 케피코

완제품 만도

FET, 다이오드 인피니언

에너지저장/충전시스템

충전기

컨트롤러 프리스케일

완제품 한라공조

고전압 PTC 소재류 우리산업

BLDC모터 원진 냉난방공조시스템

컨덴서 서브앗세이 후성공조

완제품 덴소풍성전자

스크린인쇄 대아산업

몰드사출 유신산업

LCD제조 옵트렉스

클러스터앗세이

PCB제조 승일전자

완제품 유라코퍼레이션

사출물 한국정밀 고전압충전포트

프레스물 진양코퍼레이션

완제품 경신공업

커넥터 한국단자

공통핵심부품개발

고전압와이어링

커넥터 TycoAMP

자료: 지식경제부(2010.9.9),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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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확대로 이차전지 르네상스

그린카에서의 이차전지는 핵심 부품

그린카에서의 핵심부품은 이차전지이다. 그린카의 부품은 크게 구동, 전원, 제동, IC칩 등으로 구분할 수 있

다. 그러나 친환경자동차의 종류가 여러 가지이고, 그의 특징들이 달라 부품구조가 조금씩 다를 수 밖에 없

다. 친환경자동차에서 가장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구동부분과 배터리가 있는 전원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특

히 배터리와 구동모터, 인버터의 비중이 전기자동차일 경우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차전지는 모든 종류의 그린카에 핵심부품으로 필요하며, 자동차 내부의 모든 시스템이 전력을 사용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다른 여러 전기부품의 심장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차전지 업체는 이제 자동차

업체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 제품 설계에서부터 참여하면서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도표 12

부품명 기능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전기모터 구동력 발생 배터리 전기에너지 저장 BMS 충방전 조절, 배터리 보호기능

인버터/컨버터 DC ↔ AC/DC 강압 기능 차량제어기 주행상태에 따라 전체시스템 제어 내연기관 구동력 및 발전동력 발생

변속기 주로 연비를 위해 CVT를 사용

수소저장탱크 고압의 연료전지용 수소저장장치 연료전지 수소의 산화반응에서 전기를 생성

참고: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관리시스템),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 무단변속기)

자료: 하나금융연구소, 유진투자증권

도표 13 도표 14

‘ ‘

배터리팩

47%

인버터

23%

컨버터

7%

구동모터

20%

기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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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010 2012 2015 20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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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

35,000

40,000

45,000

그린카 (좌축)

전기자동차 (좌축)

리튬이온 시장 (우축)

(만대) (백만달러)

자료: 전자부품연구원, 유진투자증권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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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15 ‘ ’

2008 2009 추정치

(단위: 백만엔) (실적) (예상) 2010 2015 2020 2030

HEV, EV 구동시스템 108,300 157,470 198,470 571,850 767,320 849,460

모터 5,050 6,750 8,610 23,850 28,180 30,000

인호일 모터 - - - 150 600 1,500

구동

관련

터보차저 25,190 21,240 20,900 26,730 24,800 11,900

배터리 68,850 101,600 132,950 397,050 518,600 586,000

커패시터 10,290 13,420 14,780 23,580 29,230 37,310

인버터 10,290 13,420 14,780 23,580 29,230 37,310

DC-DC 컨버터 6,430 8,640 10,870 27,100 36,230 37,500

승압회로 5,600 6,160 7,040 14,200 16,800 17,000

전원

관련

컨덴서 7,570 11,750 15,300 43,400 57,400 59,160

아이들링 정지 18,500 36,400 50,700 110,000 115,560 102,000제동

관련 전동 컴프레서 3,170 4,360 5,460 15,190 21,750 25,710

파워모듈 8,980 9,830 11,230 26,620 46,170 52,920

파워소자 3,300 4,250 4,680 10,590 14,250 16,880

각도 센서 3,670 5,720 7,470 21,140 28,810 25,050

IC칩

관련

전류 센서 1,840 2,810 3,750 10,260 14,110 15,000

HEV, EV 전원하네스 32,770 48,310 62,260 160,090 219,140 206,100기타

차재마이콘 5,750 11,310 12,020 33,190 31,610 38,000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도표 16 도표 17

00

0

10

20

30

40

50

60

7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자동차용 LiB

자동차용 니켈수소

(억달러)

0

500

1,000

1,500

2,000

2,500

2008 2009 2010 2015 2020 2030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그린카부품 시장규모

전원부문 비중

(십억엔) (%)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www.Eugenefn.com _11


이차전지는 국가 및 완성차 업체의 경쟁력

아직까지는 기존 자동차산업 Key Player는 엔진 및 기계부품업체 중심의 완성차 조립업체이다. 하지만 부

품의 47%를 차지하고 있는 배터리팩을 중심으로 전기/전자 부품업체들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최근 이차전지 및 구동모터 업체들과 완성자 업체의 산업간 협력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는 자동차산업의 중요한 핵심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자동차 업체의 경쟁력은 물론 국가 경쟁

력까지 좌우할 정도로 부상하고 있어, 각 국가의 지원정책 등이 지속되고 있다.

향후 자동차용 이차전지 시장이 확대되면서 시장 참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들의 자

동차 업체 및 이차전지 관련 업체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경쟁대열에 적극적으로 합류할 전망이어서 국가

간 경쟁을 더욱 치열 예상된다. 자동차업체와 전지업체 간 합작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시장 선점을 위해 치

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도표 18

엔진/기계부품

차량 Body

전장부품

완성차 조립기계

철강산업

전기/전자

완성차 업체가자동차의 핵심가치 창출

미래형자동차의

변화

기계부품

차량 Body

모터/2차전지/전장부품

완성차 조립기계산업

철강산업

전기/전자

전기/전자 산업이자동차의 핵심가치 창출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유진투자증권

도표 19

국가 국가 지원 계획 기업 사업 내역

A123 – 상하이자동차에 HEV LiB 공급

2015년까지 PHEV 10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첨단 전지 개발에 24억달러를 지원할 계획 Johnson Controls

– Daimler LiB 공급, – SVE(프)에 PHEV LiB 공급

Sanyo

– VW, Audi HEV 전지 개발 – 2015년까지 약 800억엔 투자계획 – 09년 연간 1.5~2만대 생산 개시 – ‘15년 170~180만대. ‘20년 200만대 목표

Hitachi Vehicle Energy

– GM에 LiB 공급 – 2015년까지 70배로 규모 확대

AESC – ’07.4월 설립(닛산 51%, NEC 49% 투자) – Nissan에 전지 공급(Nissan+NEC+NEC Tokin)

차세대 전지 공동개발을 위해 22개 업체 및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하여 향후 7년간 210억엔의 예산을 집행할 계획

Panasonic EV Energy

– 도요타 60%, 파나소닉 40% 지분 – Toyota에 LiB 공급, 1,000억엔 투자 공장건설 착수 – 2010년부터 연간 100만대 이상 판매 가능

국가차원에서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있으며, LiB의 핵심 원료인 리튬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

BYD – Volvo PHEV 용 전지 개발 – PHEV인 F3DM 출시 예정

LG 화학 – ‘09년 현대자동차 아반테 및 기아 포르테에 장착 – GM Volt에 공급은 물론 GM이 생산하는 전기차 25만대

독점 공급 예정

2011년까지 EV 양산 목표, 2015년 기준 세계 EV 점유율 10% 달성 이차전지 개발에 550억원 등 2014년까지 4천억원 지원 계획 SB리모티브

– 삼성SDI와 보쉬가 합작(50:50) – BWM, 포르쉐, VW 전지 공급, 코바시스 인수

자료: 삼성경제연구소, 유진투자증권



이차전지 소재 산업 중요성 부각

그린카용 대용량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은 성능, 안전성, 저가격화 등이 중요한 요소이다.

이차전지의 성능은 자동차의 주행거리(용량), 최고속도(출력) 및 충전시간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에

있어서 안정성 문제는 중요하다. 이차전지는 과충전, 과도한 외부온도, 내외부단락 등에 의해 셀이 가열된

후 잇따르는 열반응에 의한 급작스런 온도 상승과 압력을 동반하는 열폭주(Thermal Runaway) 현상이 일

어날 수 있는데, 이로 인한 배터리 폭파 사고까지도 발생할 수 있어 이를 방지하는 기술이 기본적으로 제공

되어야 한다. 그리고 전기차의 전기동력 시스템에서 이차전지 원가 비중이 47%를 차지, 이차전지의 저가격

화는 필수 요소이다.

따라서 이차전지의 성능, 안정성, 저가화 등을 구현하기 위해 이차전지 제조업체는 부품과 소재의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료비 비중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양극활물질의 국산화는 가장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최근 음극활물질과 전해질 및 분리막 등의 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도표 20 도표 21 00

양극활물질

32%

음극활물질

9%

분리막

15%

전해질

10%

기타

34%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도표 22 도표 23

00

Sanyo

26%

삼성 SDI

17%MBI

10%

BYD

8%

NEC

3%Others

4%Maxwell

4%Lishen

5%

LG화학

7%

Sony

16%

0.00

5.00

10.00

15.00

20.00

25.00

30.00

35.00

2010 2015 2017 2020

모바일IT시장

그린카시장

ESS시장

(십억달러)

자료:, 유진투자증권 자료: 2009 신자동차부품 마케팅편람(일본), 유진투자증권



어떤 분야가 주목 받을 것인가?

이차전지 제조업체 및 소재 업체 주목

이차전지 제조업체: 그린카용 이차전지의 국내기업의 경쟁력은 외국에 업체에 비해서 시장선점을 통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2~3년간은 국내외 완성차업체와 국내 이차전지 제조

업체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 및 제품 공급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본격적인 전기차 생산이 진행될

2014~2015년부터는 각각의 완성차 업체는 이차전지 공급업체의 다변화를 추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시장을 선점한 선점한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은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차전지 소재: IT제품에서 자동차로의 이차전지 전방산업이 확대됨으로써 소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가격 및 품질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이차전지는 국산화 및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한

국내 기업과 클러스터 형성이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할 수 있다. 따라서 대형 고객인 이차전지의 3대 제조

업체를 국내에 두고 소재사업을 벌이게 된 국내 소재업체들에게는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도래했다고 판단

한다. 단지, 전기차 보급은 단기간에 급격한 보급이 어렵고, 중장기적으로 서서히 성장하는 분야라는 단점이

있어서 실적과 비교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도표 24

셀 제조업체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SK이노베이션(096770)

현대기아차

이튼

SBLiMotive(BOSCH 합작) 델파이

콤팩트파워(미국)

미쓰비시후소(다임러그룹)

CT&T

GM

Cell

BMS(배터리관리시스템)

넥스콘테크 (038990)파워로직스 (047310)

상신이디피 (091580)이랜텍 (054210)

코캄엔지니어링 (비)

배터리팩

신화인터텍 (056700)

PTC

부품

일렉포일(음극집전체)

일진머티리얼즈 (020150)LS엠트론 (비)

양극활물질 음극활물질

전해액

테크노세미켐(036830)제일모직 (001300)

후성 (093370)

엘앤에프 (066970)에코프로 (086520)제일모직 (001300)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02710)코스모신소재 (005070)

휘닉스소재 (050090)대정화금 (120240)-대정이앰

한화케미칼 (009830)한국유미코아 (비)

분리막

SK이노베이션 (096770)씨에스텍 (비)

더블유스코프 (비)

소재

애경유화 (006840)OCI머티리얼즈 (036490)

포스코켐텍 (003670)

BMW

크라이슬러

S&T모터스

르노,르노삼성

포드

볼보

장안기차

제일기차

현대차(블루온)

벤츠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

도표 25

업체명 LG화학

*(051910)

SK이노베이션

*(096770)

삼성SDI

*(006400)

엘앤에프

(066970)

이엔에프테크

(102710)

에코프로

(086520)

시가총액(십억원) 34,461.0 20,897.2 8,405.5 208.2 146.3 121.8

주요제품 석화 69%

소재 30%

경유 27%

B-C 26%

PDP 등 54%

전지 46%

양극외 68%

LCD 32%

신너 41%

박리액 21%

양극외 57%

시스템 16%

수출비중 74% 60% 94% 0% 0% 55%

주요 고객 LG전자 - 삼성전자LG화학,

삼성SDI LG화학

LG화학,

삼성SDI

Valuation (2010A)

매출액(십억원) 19,472 53,706 5,124 113 129 55

매출액증가율(%) 23.6 22.4 3.5 16.4 35.7 58.1

영업이익(십억원) 2,840 2,232 234 2 16 4

영업이익증가율(%) 27.2 82.1 118.5 38.5 15.1 42.9

PER(배) 13.4 15.4 22.3 132.7 10.4 50.0

EPS growth(%) 48.0 76.5 63.3 -17.3 7.6 27.3

Valuation (2011E)

매출액(십억원) 22,989 70,283 5,184 na 170 115

매출액증가율(%) 18.1 30.9 1.2 na 31.9 107.9

영업이익(십억원) 3,364 3,616 330 na 20 9

영업이익증가율(%) 18.4 62.0 40.8 na 22.8 157.5

PER(배) 15.0 5.9 18.0 na 9.0 22.1

EPS growth(%) 18.4 205.5 36.1 na 20.0 153.1

참고: (*): K-IFRS적용기업, 주가는 5/11일 기준

자료: Fnguide

BUY

후성 (093370)

후성은 2차전지용 전해질인 LiPF6를 생산하여 LG화학, 삼성SDI, 테크노세미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전체

매출비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4.2%(252억원)에서 올해 23%(520억원)로 확대가 예상된다.

퍼스텍에서 분할한 후성은 냉매가스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벽산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일진머티리얼즈 (020150)

동사는 2차전지 음극활물질내에서 사용하는 음극집전체를 2차전지 주요업체인 삼성SDI, 산요, LG화학 등

에 납품하고 있으며, 매출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 설비 투자가 완료, Capa가 50% 증가됨으

로써 실적 증가로 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이다. 이미 2차전지 주요업체인 삼성SDI, 산요, LG

화학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이차전지 시장 성장과 함께 수혜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2차전지용 일렉포일 세계 1위이며, IT용 일렉포일 국내 1위 업체이다. 일렉포일은 PCB, 2차전지 등

의 음극집전체 등에 필수로 쓰이는 소재이다. 현재 국내는 동사와 LS엠트론이 과점 생산 중이다.



도표 26

업체명 OCI머티리얼즈

(036490)

일진머티리얼즈

(020150)

포스코켐텍

(003670)

후성

(093370)

테크노세미켐

(036830)

시가총액(십억원) 1,376.5 1,254.4 925.6 743.9 647.0

주요제품 가스류 99%

ICS 77%

I2B 19%

IHT 3%

생석회 36%

노재 27%

내화물 26%

가스등 80%

카매트 20%

식각액 85%

RBM,NOI 9%

전해액 8%

수출비중 98% 84% 2% 15% 83%

주요 수요처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두산전자,

삼성SDI,

LG화학

포스코

삼성전자,

LG전자,

캐리어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Valuation (2010A)

매출액(십억원) 235 298 756 180 349

매출액증가율(%) 31.0 46.8 31.6 26.3 20.2

영업이익(십억원) 79 38 70 9 49

영업이익증가율(%) 29.0 83.8 69.2 890.4 37.8

PER(배) 18.1 na 15.8 55.5 13.6

EPS growth(%) 18.4 229.0 69.5 -20.8 29.6

Valuation (2011E)

매출액(십억원) 329 513 1,254 251 469

매출액증가율(%) 40.0 71.9 65.9 39.4 34.5

영업이익(십억원) 121 78 103 31 65

영업이익증가율(%) 53.9 105.3 47.2 255.2 32.1

PER(배) 14.8 18.7 11.0 24.4 12.8

EPS growth(%) 54.9 26.0 50.8 429.4 52.8

참고: 주가는 5/11일 기준

자료: Fnguide

기타 종목 Comment

OCI머티리얼즈 (036490)

동사는 음극활물질을 생산하여 국내 이차전지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에서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미미하다. 음극활물질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국산화 추세에 맞추어 수혜가 기대된다.

동사는 반도체, LCD, 태양전지 등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NF3(삼불화질소)의 생산업체로 2009년

세계 3위이며, 2012년에는 45%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방산업 확대로 인

한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는 2003년부터 증설을 시작, 현재 95%를 상회하는 가동률을 보이며 최대 실적

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엔에프테크 (102710)

동사는 양극활물질에 사용하는 전구체를 양산 준비 중이며, 올해 내에 실적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LCD용 신너 제조부문 국내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중국내 케미칼

공장설립 등으로 생산 Capa 확장하고 있어, 2011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38%를 보이면서 외형성장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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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투자등급은 4월 1일부터 변경 적용함

변경후 변경전

ㆍSTRONG 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0%이상

ㆍBUY: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15%이상~+50%미만

ㆍHOLD: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이상∼ +15%미만

ㆍREDUCE: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미만

ㆍBUY 1: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25%이상

ㆍBUY 2: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15%이상~+25%미만

ㆍHOLD: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이상∼+15%미만

ㆍREDUCE: 추천기준일 종가대비 +5%미만

2011 하반기 스몰캡 이슈분석(11) small-cap · 중형이차전지가 전기차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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