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10대 기계기술 신청서』

기술개발기관 (주)대우조선해양

기술/제품명 LNG 선박용 고효율 친환경 증발가스(BOG) 부분 재액화 장비

기술의 정의

기존의 LNG 운반선에서 발생한 증발가스는 선박의 연료로 쓰고 나머지는 태워서 버리는데, 당사의 증발가스 재액화 기술은 버려야 하는 증발가스를 고효율 및 친환경적으로 재액화시켜 LNG 운반선의 저장탱크에 재저장 함으로서 선주의 이익 최대화 및 친환경적인 선박의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임.

핵심기술내용

(기술적 난이도)

고압으로 압축된 증발가스 중 선박의 추진연료로 사용하고 남은 증발가스를 저장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의 냉열로 재액화 시키기 위하여 고압의 가스와 극저온(약-163도)의 액체 상태(LNG)에서 장비의 운전이 가능한 극저온 초고압 설계를 바탕으로 선박의 운항 시나리오에 맞추어 본 시스템으로 유입되는 증발가스의 양을 자동적으로 조절하고 재액화된 LNG를 저장탱크로 재저장 시키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해외 경쟁사가 쉽게 모방 불가능한 당사만의 고유한 지적 재산임.

파급효과

기존의 재액화 장비와 다르게 별도의 냉매 사이클 없이 열교환기, 감압장치, 상분리기 등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설치 및 유지 보수가 용이함. 해외의 재액화 장치들은 비싼 비용과 운영의 문제로 시장 개척에 실패하여 본 제품이 최초로 시장 개척을 하고 있는 상황임.본 시스템은 당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로 기본특허를 비롯한 다수의 관련 특허를 국내/외(미국, 일본, 중국)에 출원하였음.또한 구성 장비의 국산화에 힘썼으며, 시험용 개발품의 경우 대부분 국산 부품/소재를 이용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음.

주요 기술 개발실적

당사 고유의 고효율 친환경 증발가스 재액화 기술을 개발하였고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여 LNG 운반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수주한 총 33척의 LNG 운반선 (척당 약 2,000억원)에 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그 가치를 시장에서 인정 받음.◎ 2015년 21주 장영실상 수상

◎ 2015년 IR52 최우수 장영실상 수상(국무총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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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1. 재액화장비(PRS) 카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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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2-1. 재액화장비(PRS) 실적자료, 연합뉴스 기사]

출처-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10/0200000000AKR2015121004280000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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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2-2. 재액화장비(PRS) 실적자료, LNG shipping news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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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3. 재액화장비(PRS) 실적자료, 특허실적]

2015년 21주 장영실상 수상 2015년 IR52 최우수 장영실상 수상

(국무총리상)

[첨부자료 4. 재액화장비(PRS) 실적자료, 수상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