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dae-gwang high school newshome.dgh.hs.kr/files/dghnews/daegwang_322.pdf · 2020-03-09 ·...

발행인 김철경

발행처 대광고등학교

주간 박성빈,김지은

편집 신문반

사진 김도한

발행소 서울특별시동대문구안암로6

홈페이지 www.dgh.hs.kr

TEL (02)940-2202

FAX (02)926-3197

발행일 2019년7월18일

디자인/인쇄 위드원(02)2088-8008

2019 DAE-GWANG HIGH SCHOOL NEWS

대광뉴스

제2회

대광고

& 신일고

체육대

회

Vol. 322여름호

DAE-

GWAN

G H

IGH

SCH

OOL

NEW

S

1. 입학식2019학년도본교신입생입학식이3월4일(월)2시에추양기념강당에서김운성이사장,이영선부이사장,

초·중·고교장,발전재단김의광이사장(20회),총동창회윤배경수석부회장(34회)등이참석한가운데진행

되었다.영락교회김운성목사님의‘잠언을가르치는마음으로’라는입학설교를통해솔로몬과같은지혜를

갈고닦는대광인이되기를강조하셨다.다음으로김철경교장선생님의환영사에서는졸업하신많은선배들

을대표해서대광인의긍지와자부심으로열정넘치는학교생활이되기를후배들에게진심으로당부하였다.

- 편집부 -

2. 학생회 출범(세족식)3월13일(수),추양기념강당에서학생회출범식이

있었다.학생회장임명장수여식,학생회선서후

에학생회가특송‘빛의사자들이여’를불렀다.이어

김충렬목사님의설교이후학생회위원의소개와선

생님들이학생회임원들의발을씻어주는세족식행

사가진행되었다.세족식을통해학생회임원들은

예수께서제자들의발을씻어주신일을기억하며남

에게대접받기전에먼저학생들에게섬기고헌신하

는마음으로살겠다는각오를다지는기회가되었다.

- 편집부 -

대광교내행사•02

대광채플•10

자율의집•12

신앙수련회•13

인문학아카데미•14

CONTENTS 교장선생님말씀•15교목실장님말씀•16

2019학년도부·실·관장및담임배정•18

2019학년도정규동아리를소개합니다•19

2019학년도정규·자율동아리•20

02교내행사대광뉴스

3. 학부모총회3월14일(목)오후1시본교강당에서학부모총회가있었다.이날총회에서는학교운영에관한제반사항안내와

대광고등학교홈페이지및리로스쿨에대한소개가있었다.총회가끝난뒤에학부모님들은각교실로이동하여공

개수업을참관하고각반담임선생님과의상담과학교생활에대해이야기하였다.이후대의원총회를통해학교운

영위원회학부모위원을선출하였다.이번총회에서나타난1,2,3학년학부모님들의높은참석률을통해학부모님

들이얼마나본교교육활동에대한지대한관심을가지고있는지를확인할수있었다.

- 편집부 -

4. 사랑의 헌혈 행사4월5일(금)1교시에서7교시사이에대광고등학교2,3학년희

망자에한하여정문앞헌혈버스에서헌혈을함으로써봉사하는

시간을가졌다.매학기1회씩이루어지는헌혈행사는대한적

십자사서울남부혈액원의주관아래실시되었으며많은학생들

이행사에참여하였다.헌혈은건강상태등에대하여꼼꼼히확

인하는절차와주의사항을안내받은후진행되었다.많은학생

들이이번행사를통해봉사하는마음을배우며누군가를도울

수있음에기쁨과보람을느끼는소중한시간이되었다.

- 편집부 -

0203

DAE-GWANG HIGH SCHOOL 2019. Vol. 322

DAE-

GWAN

G H

IGH

SCH

OOL

NEW

S

5. 신입생 인성교육캠프3월14일(목)부터3월15일(금)까지강화로얄호스텔에서신입생인성

교육캠프를진행하였다.인성교육캠프는신입생들이경천애인(敬天愛人)

의정신을바탕으로대광교육의가치를배우고자긍심을갖도록하기

위한프로그램이다.캠프첫째날,신입생들은인성특강과영성훈련을

통해대광인으로서지녀야할예절을몸에익혔으며밤에는담임선생님과상담및대화의시간을가지며학급

의화합을도모했다.이어캠프둘째날에는‘QR-CORDRACE’를통해서로간의협동심과배려심을실천하며

공동체정신을함양하였다.이번캠프는이제새롭게고등학교생활을시작하는신입생들에게학교생활에적응

력을높이고꿈을이루어가는데필요한바람직한인성과습관을기르는기회를제공했다.- 편집부 -


6. 춘계 큰빛 백일장4월13일(토),본교교정에서전교생을대상으로‘2019학년

도춘계큰빛백일장’을실시하였다.이번백일장의주제는운문

‘관계’,산문‘흐린날’이었으며낮12시까지글짓기를제출하는

방식으로진행되었다.인문학적소양과문학적감수성을고취하

고창의적인사고의인재를육성하기위해실시한이번백일장은

문학적재능을가진학생들에게는자신의재능을발휘할수있는

기회의장이되었다.또한많은학생들에게자기표현의능력을

기를수있는경험을제공해주었다.수상자는다음과같다.

- 윤영기 기자 -

백일장 산문 심사 결과

장원 홍예찬(30533)

차상 윤동현(20514),신동근(20116),강준우(20702)

차하

이성주(10335),연선우(10219),성정현(10913),

김현준(20508),박건태(10308),한진호(20130),

임성준(20524),곽민형(10301),김우성(20306),

김건희(10206),신동원(10616),김태윤(10305)

고영민(30301),유현우(20121)

백일장 운문 심사 결과

장원 이찬휘(30123)

차상윤상현(20123),송한결(30115),김성민(20406),

황제연(20132),신지훈(20221)

차하

김기범(20103),김어진(20507),이찬영(20125),

김유찬(10704),박희성(20217),장지웅(10337),

나원영(20108),임우현(20324)

0405


DAE-

GWAN

G H

IGH

SCH

OOL

NEW

S

7. 중·고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지난4월30일(화),대광중·고등학교교사들의친목모임인‘낙산회’(회장송상목,高교사)주관으로중·고교직

원의하나됨의모습을지니며한마음체육대회를개최하였다.중·고교직원이생년홀짝수로팀을구성해피구,

발야구,소프트볼등의경기를진행하였다.이번체육대회는많은교직원이참여함으로써선의의경쟁을통해

화합의장을도모하고체력증진을위해힘쓰는시간이되었다.- 박상일 기자 -

8. 사제동행 런치음악회5월14일(화)점심시간,교내에서는즐거운면학분위기조성과건전한학교생활의활력을위해서‘사제동행런

치음악회’가열렸다.신록의푸른향기속에,장성은선생님과원근호(3학년)학생의‘학교종이땡땡땡’오프닝을

시작으로이성대선생님의‘사랑했지만’,박기현선생님의‘봄이오면’이이어졌다.장성은선생님이‘나를향한

주의사랑’를영어로부르며기타연주를해피날레를장식함으로써학생들에게열띤호응을얻었다.이날음악

회는학업으로지쳐있던학생들에게는교사들과어울려서잠시나마일상에서벗어나아름다운선율과노랫소리

에젖어보는힐링과재충전의시간을제공했다.- 편집부 -


9. 전국남녀 종별탁구선수권대회 대광고 단체전, 개인단식 2관왕5월8일(수)부터5월15일(수)까지충북제천체육관에서열린제65회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본교가

단체전에서두호고를3대2로제압하며정상에올랐다.이번결승전은고등학교선수들이실업수준의멋진경기

를펼쳤다는평가를받았다.특히남고부개인단식에서본교조대성학생(2학년10반)은라이벌구도를형성하고

있는김우진(동인천고)를제압하며이번대회2관왕에올랐다.결승전경기결과는아래와같다.

-편집부-

단체전 경기결과

대광고등학교 4대 1 대전동산고등학교

양예찬3(11-2,11-8,7-11,8-11,11-8)2서홍찬

조대성3(8-11,11-8,12-10,11-6)1이승환

박민준-김현소0(7-11,7-11,7-11)3서홍찬-김태현

오경민3(11-6,4-11,6-11,11-5,12-10)2정남주

조대성-정성원3(11-6,11-7,12-10)0이기훈-이승환

개인단식 경기결과

조대성3(11-5,13-11,9-11,11-6)1김우진

0607


DAE-

GWAN

G H

IGH

SCH

OOL

NEW

S

10. 졸업생 선배와의 멘토링 특강5월20일(월),예능관에서큰빛반학생들을대상으로한졸업생선배와의멘토링특강이있었다.연세대국문과

경은규졸업생과서울대의예과유지호졸업생이강사로나서서재학생들에게각자의꿈과끼를선택과집중을

통하여진로를준비하는마음자세와자신만의공부노하우등을알려주었다.졸업생들은질의응답을통해학창

시절자신의진로에대해생각하고구체적으로이를준비하는노력과포기하지않고꾸준히학업에임하는자세

가중요하다고재학생들에게강조하였다.저녁시간임에도불구하고많은학생들이참여한이번특강은진로·진

학에대한학생들의강한의지와열정을경험하는기회가되었다.- 박상일 기자 -

11. 경제퀴즈대회5월22일(수),인성관에서1,2학년을대상으로실생활속에서필요한경제상식을익히기위한경제퀴즈대회가

개최되었다.대회에는경제교과서를중심으로한일반적인개념부터시사적인내용까지다양한문제가출제되

었으며많은학생들이참여해자신의경제실력을발휘하는기회가되었다.좋은성적을거둔수상자명단은다

음과같다.- 편집부 -

수상자 명단

1학년 2학년

금상 김선율(10211)

장려상

최영재(20532)

윤동현(20514)

김민성(20505)

변재혁(20930)

홍윤혁(20533)

이은준(20518)

박상일(20110)

김유환(20407)

신희석(20117)

은상 임서준(10937)

동상 임태형(10426)

장려상 곽민형(10301)

금상 강현우(20101)

은상 황재원(20131)

동상 김기범(20103)


12.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강의 1탄 (직업편 VR전문가) 5월29일(수),오후4시인성관에서김현정VR전문가(現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VR전문가는어떤직업인

가요?”라는주제로진로강의를진행하였다.이번강의는4차산업혁명시대를맞이하여가상현실의등장배경

을살펴보고,VR제작시필요한프로그램운용방법과장비소개,학생들이직접가상현실을체험해보는활동

을통해VR전문가를꿈꾸는학생들에게미래인재로성장되는발판이되는매우의미있는경험을제공하였다.

- 신찬민, 김민성 기자 -

13. 기독교 명문사학 대광고·신일고 친선 체육대회 ‘제2회 대신전’ 5월31일(금)신일고등학교에서제2회대신전이열렸다.작년과달리농구종목이새롭게추가된올해대회는각

학교교장선생님의개회사를시작으로대표선수선서이후1학년농구경기가진행되었다.1쿼터를앞서가던

신일고가2쿼터까지리드를유지하며최종스코어17대7로승리했고,2학년농구경기도홈경기장의이점을잘살

린신일고가최종스코어19대11로승리했다.이어운동장에서는진행된1학년축구경기는신일고에4대0으로

패배했고대신전의하이라이트라할수있는2학년축구경기는신일고에2대1로패배했다.경기결과에따라양측

에우승트로피와준우승트로피가전달되었고,기도와폐회식을하며마무리되었다.양교학생들은학교사랑에

대한마음과협동심을배우고익히는귀한시간이되었다.- 이강혁 기자 -

0809


기쁨이 넘치는

대광의

Dynamic 채플

3월 13일(수) 채플은 ‘학생회 출범’ 예배로 김충렬 목사님이 ‘서번트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말씀을 통해 목사님은 남을 지배하는 리더

십이 아닌 다윗처럼 섬김의 리더십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다.

이후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 것처럼 선생님들께서 학생회

임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세족식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채플과 세족식을

통해 진정한 리더란 하나님의 뜻대로 남을 섬기는 사람임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 황재원 기자 -

3월 20일(수) 채플은 카리스 워십의 찬양과 우미라 선생님의 기도로 시작하였으며 대광고 23회 졸업생이신 강승구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다. 목사님은 ‘나의 꿈, 하나님의 꿈’이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꿈을 꾸느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외면했던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권면하셨다. 이날 설교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이를 위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하였다.

- 김영인 기자 -

3월 27일(수) 채플은 오승아 선생님의 기도 후 최시온 학생이 특송으로 ‘성

령이 오셨네’, ‘항해자’를 불렀고 이학준 전도사님이 ‘개밥그릇 인생’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전도사님은 개밥그릇으로 여겼던 그릇이 실제 3억

의 가치를 가졌던 사례를 통해 눈에 보이는 것이 가치의 전부가 아님을 학

생들에게 강조하셨다. 이어 대광고 학생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당부하셨다.

- 이강혁 기자 -

3월 13일

3월 20일

3월 27일

4월 3일(수) 채플은 월드비전에서 오신 손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황성빈 목사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우리의 작은 나눔과 실천이 큰 기적의 시작임을 강조하셨다. 나눔 클래스의 김요한 선생님께서 2018년 대광고의 나눔클래스를 통해 모인 5,577,500원이 케냐 삼부루 마을의 기초 소득을 증가시켰음을 전하셨다. 이어 올해도 대광고 학생들은 잠비아 마고예 마을을 후원함으로써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기로 하였다.

- 신찬민 기자 -

4월 3일

10대광의 Dynamic 채플대광뉴스

4월 24일(수) 채플은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협력예배로 진행

됐다. 이명수 선생님의 기도 인도 후 소윤정 목사님께서 ‘나도 방탄

소년단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이후 ACTS의

이예원님과 김다영님께서 ‘그런 사랑’, ‘동행’이라는 찬양을 통해 많

은 학생들에게 큰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 - 양유찬 기자 -

5월 22일(수) 채플은 이성휘 선생님의 기도로 시작했다. 우수호 목사

님께서 ‘책임’을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하셨다. 목사님은 ‘사귀고 싶

은 친구는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바뀌어도 마음이 변하지 않는 친구이

다.’라는 말씀을 통해 책임감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세를 강조하

셨다. 이날 채플은 CCM 경연대회 우승자 이기성, 정하원 학생의 ‘예

수 어린양 존귀하신 이름’, ‘예수 나의 치료자’와 교생선생님들의 특

송 '축복하노라'로 마무리 지었다. - 김태겸 기자 -

5월 15일(수) 채플은 ‘더 크게’, ‘주님의 임재 앞에서’, ‘위

대하신 주’ 찬양으로 시작하였다. 이성태 교감선생님의 기

도 후, 강영현 전도사님께서 ‘반전 그리고 역전’이라는 제

목으로 설교하셨다. ‘삭게오’를 통해 하나님을 삶의 우선순

위에 두는 것이 행복임을 강조한 이날 설교는 학생들이 하

나님을 삶의 우선순위로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 박상일 기자 -

4월 24일

6월 5일(수) 채플은 이은총 선생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이학준 전도사

님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전도사님은

‘물과 콜라’를 흔들어 본 후에 콜라에 비해 변화가 없는 물의 상태를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붙잡았던 다윗의 믿음처

럼, 대광고 학생들에게 언제나 하나님을 붙드는 인생이 되기를 당부

하셨다. - 김민성 기자 -

6월 5일

5월 22일

5월 15일

5월 29일(수) 채플은 ‘놀라우신 은혜’,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라는 찬양

으로 시작했다. 이어 이승현 선생님께서 기도를 해주

셨고, 김충렬 목사님께서 ‘함께 멍에를 매고’라는 주

제로 말씀을 전하셨다. 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예수님

의 성품을 닮은 학생들이 되기를 권면하셨으며 이날

채플은 전교생이 어깨동무를 하고 ‘빛의 사자들이

여’라는 찬송을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설재웅, 박상일 기자 -

5월 29일

1011


선배와의 톡 & Talk

자율의 집

4월10일부터4월12일까지1학년4반의자율의집(DICS

Academy)활동을실시했다.2박3일동안이루어진자율의

집에서는교장선생님의인성교육특강을비롯해강상욱교수

님의인생멘토링,부모님께편지쓰기,영락교회전도사님들과

의상담등이진행되었다.바른인성함양과창의성신장을위

해이루어진다채로운체험활동을경험한1학년4반학생들은

“반친구들과우리는하나라는공동체의식이강해졌다.”,“내

가자율의집에서겪었던뜻깊은경험을후배들에게물려주고

싶다.”,“나를되돌아보는시간을가질수있었다.”와같은긍

정적인반응을통해자율의집활동에대한만족감을드러냈다.

- 편집부 기자 -

5월15일부터5월17일까지1학년5반의자율의집(DICSAcademy)활동을실시했다.

인생멘토링으로예술의전당前사장이신고학찬동문님께서강연을해주셨다.고학찬동

문께서는무엇보다남의조언을쉽고귀찮은잔소리로여기지말고자신의삶을긍정적으로

변화시킬수있는존재로받아들일줄알아야한다고학생들에게강조하셨다.자율의집마

지막날에는“행복한가정만들기”라는인성교육프로그램을실시했다.이프로그램은부

모님께효도하는사람이되자는의미로1학년5반학생들과부모님이한자리에모여,부모

님께드리는편지를낭독하는활동이었는데,평소표현하지못했던감사의마음을전하는

기회가되어학생들과부모님에게모두의미있고뜻깊은시간이되었다.- 김민성 기자 -

5월22일부터5월24일까지1학년6반의자율의집(DICSAcademy)활동을실

시했다.인성교육의일환으로‘존재의의미’에대한교장선생님의특강이있었다.

교장선생님은목적이이끄는삶이얼마나가치가있는지를강조하시며학생들에게

3년간의학교생활이자신안에있는잠재력을발견하는기회가되기를바란다고

말씀하셨다.이어‘나라사랑’과‘구체적인사랑의실천’을강조한특강을통해올해

100주년을맞은3·1운동의역사적의미를되새기고독립을위해헌신한많은기

독교인들의헌신에감사하는기회가되었다.무엇보다자율의집활동은학급친구

들과함께생활함으로써서로간에더욱친밀해지는기회를제공하였으며화목한

학급공동체를만드는데디딤돌이되었다.- 편집부 기자 -

1-4

1-5

1-6

12자율의 집 / 신앙수련회대광뉴스

신앙수련회 1일차신앙수련회는우수호목사님의인도로시작되어카리스워십과선생님들이함께한찬양으로수련회의분위기는초반부터무르익었다.이어다함께드리는고백문,‘빛의사자들’찬송,대표기도,성경봉독이이어졌고이정현목사님

이‘안아주심’이라는제목으로말씀을전하셨다.목사님은대광고학생들에게우

리자신을우리보다더잘아시는하나님을믿고의지함으로하나님의안아주심

을경험하는삶을누리기를강조하셨다.이날설교는많은학생들에게자신의삶

속에서동행하시는하나님의사랑을다시금생각하게하는기회가되었다.간증

및찬양으로박광식색소포니스트가멋진색소폰연주를통해학생들에게큰감

동을주었다.점심시간이후에는강연현,임성경전도사님과함께하는‘레크레이

션’을통해수련회의분위기가한껏고무되었다.오후에는영화‘1919유관순’

을감상하였다.유관순의이화학당시절부터독립운동에참여하고옥사하기까지

의과정을그린영화를통해학생들은100년전이땅의독립을위해헌신한많

은이들의희생과열정에다시한번감사함을느끼는시간이되었다.

- 김원겸 기자 -

5월 9일(목)부터 5월 10일(금)까지

추양기념강당에서 2019년도 대광 신앙수련회가

열렸다. ‘그리스도를 바라보자(히 12:2)’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신앙수련회는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레크레이션’, ‘영화상영’, ‘CCM 경연대회’ 등을

통해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으며,

무엇보다 기독교인에게는 영적인 충만함을,

비(非)기독교인에게는 기독교에 대해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2일차신앙수련회는카리스워십과선생님들의찬양으로시작되었다.1일차

와마찬가지로성경봉독이후이정현목사님께서‘소원’이란제목의설교말씀을

통해학생들에게하나님의말씀을전하셨다.이어특별공연으로박송이싱어송

라이터가출연해간증과함께‘Youraisemeup’‘괜찮아괜찮아’,‘가끔’등의

CCM과본인이직접작사·작곡한찬양을불러주며학생들에게큰은혜를주었

다.특별히이날공연은출연자와전도사님간의토크콘서트로진행됨에따라많

은학생들에게보고듣는즐거움을제공하였다.점심시간이후에는이학준전도

사님과함께하는‘레크레이션’이있었고2일차수련회의하이라이트인‘CCM경

연대회’가이어졌다.이번대회참가자는예선에참가했던11팀중9팀이며참

가한학생들은그동안갈고닦은실력을유감없이발휘하여찬양을부르고연주

를하였다.경연대회의1등은‘촛불하나’를개사하여부른2학년의정하원학생

과이기성학생의‘찌아요팀’이차지하였다.또한피아노연주를하며‘사마리아

여인에게말을건다’를부른1학년최어진학생이인기상을받았다.공연이모두

끝나고,주기도송과목사님의축도로2019년신앙수련회를마쳤다.

- 황재원 기자 -

5월 9일(목) 신앙수련회 1일차

5월 10일(금) 신앙수련회 2일차

1213


2019 제7기 대광인문학 아카데미

5월18일(토)오전10시,제7기대광인문학아카데미1차가시작되었다.개강식을시작으로1차강의

는‘섬세한일본,대범한한국’이란주제로최재철교수(한국외대명예교수)께서강연자로나섰다.‘이

웃나라와공존하기’라는부제로진행된이날강의에서최교수님은모든대상에양면성이존재하는것

처럼,한국은대범하기때문에어설프지만일본은세심하기때문에근면하다고말했다.학생들은일본

문학에서드러나는일본인특유의섬세함,정형성,내셔널리즘적특성등을살펴봄으로써한·일의문화

적차이를이해하고바람직한동반자적관계란무엇인지생각해보는기회가되었다.

- 신찬민 기자 -

5월25일(토)오전10시제7기대광인문학아카데미2차가진행되었다.이날은연세대학교의조지선

박사가강연자로나서‘첫인상의심리학’이라는제목으로사람의첫인상의중요성을강의했다.조박사

님은강의를통해사람의첫인상은그사람에대한인상,신뢰도등을결정하는기준점이되기때문에

상대에게호감가고유능해보이는표정과행동을유지하는것이중요함을강조하였다.이날강의에참

석한학생들은무엇보다청중들의활발한참여를이끌어내는강연방식을통해호감가는첫인상이중요

함을더욱이해하는계기가되었다고전했다.- 이태주 기자 -

6월1일(토)오전10시,제7기대광인문학아카데미3차강의가진행되었다.마지막강의가진행된이

날은전영선교수(건국대통일인문학연구단)께서‘대중문화로보는통일’이란주제로강의를하였다.전

교수님은북한의대중문화의새로운흐름으로모란봉악단의변화를언급하며이는북한이예술을통해

대중들에게인식의전환을유도하기때문이라고설명했다.나아가전교수님은통일을정치적관점으로

만해석해서는안되며,정치,경제,문화,국제정세등다양한상황을복합적으로고려해서해석해야한

다고학생들에게당부하시며강의를끝마쳤다.이날강의는학생들에게북한의대중문화를이해하고진

정한통일의조건이무엇인지생각해보는계기가되었다.- 김세진 기자 -

1차 인문학 아카데미



14대광인문학 아카데미 / 교장선생님 말씀대광뉴스

우리는

단정한용모를좋아하기에

오늘도거울을들어다보며

얼굴과옷맵시를고친다.

눈에보이는외형에만신경을쓴다.

진홍색장미꽃

더아름답게보이라고

태양빛따갑게느껴지며

산뜻한연녹색깊이를더해가는

성하(盛夏)의계절이다가왔다.

나무그늘아래에서

시원한바람을맞으며

호흡을크고길게하며

쉼을갖고싶은여름이왔다.

그런데

우리는그동안

어디에목표를두고달려왔는가?

눈에보이는겉모습에만관심보이며

불평하며게으른모습으로...

여름이라고

과연우리는쉼을누릴수있는

정당한자격이되는것인가?

그동안

우리는“오늘”이라는“지금”에

最善을다했는가?

이제는

내일이아닌“오늘”은

겉모습보다는내실(內實)에충실하는

멋을부려보자,친구야!

우리

스스로가여유를지니며

내실있는“진정한멋”을부리며

멋쟁이人生을가야할것이다.

그러기에

어제도오늘도

쉼이있었으며

또한삶의情熱을

지니며

달려가는것이다.

삶,쉼,숨(생명)은

늘같이가는것이다.

사람은사랑을지니고삶을살아가는

세상의歷史를力動的으로만들어가는

고귀한存在이기에

“오늘”에最善을다한다.

최선을다한“오늘”이

끊임없이이어지면...

이런것이진정으로“멋진삶”

김 철 경학교장

교장선생님 말씀

진정한 멋

1415


교목실장님 말씀

천국의 언어 ‘감사’

우 수 호목사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1:1-2)

우리말 “감사(感謝)”라는 단어를 한자로 표기하면 ‘느낄 감(感), 사례할 사(謝)’ 자로

표기합니다. 여기서 고마움을 뜻하는 한자 ‘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 ‘사’라는 한자

가 말씀 언(言), 몸 신(身), 마디 촌(寸)으로 조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풀이한다면 감사한다는 것은 말과 몸 마디마디를 통해서 고마움이 베어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감사가 말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몸과 손과 발을 통한 표현을 수반한다

는 뜻입니다. 우리말로 ‘감사하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야다’의 어원은 손을 의미하는

‘야드’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기서 히브리어 ‘야드’는 반듯하게 ‘펴진 손’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감사하다’라는 ‘야다’의 의미는 ‘감사하는 대상에게 펴진 손을 내미는 것’입

니다. 움켜쥔 손은 나 자신이나 나 자신이 손에 움켜쥔 것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그런 손으로는 감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움켜쥔 손으로는 도리어 상대방을 치기 쉽

습니다. 감사는 감사의 상대에게 펴진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감사의 상대를 위해서 무

엇인가 나의 손과 발로 해주는 것, 그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참된 의미의 감

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손과 발을 못 박으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러

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거룩하게 회복시켜 주

셨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손과 발을 예수님을 위해 드리게 됩니

다. 예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일평생 자신의 손과 발을 세

상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의 손과 발로 내어드린 삶의 표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으로 시작합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사춘기 시절에 긴긴 밤을 새며 그토록 고민했던, 그리고 어른이 되어도 때때로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하는 문제입니다. 손과 발로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들

16교목실장님 말씀대광뉴스

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바울은 본문을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1절 말씀을 보면 “예

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

으니” 오늘 사도 바울은 자기를 ‘종이며 사도’라고 소개합니다. 여기서 종이며 사도라고

하는 것은 바울 자신의 정체성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바울의 정체성은 종입니다. 종은 ‘노예’를 말합니다. 노예는 인격적으로 대우

받지 못하는 주인의 재산입니다. 특히, 바울 당시 로마에서는 나귀와 노예는 같은 취급을

받았습니다. 나귀와 노예는 동등한데 노예는 ‘단지 말을 할 뿐이다’라는 사실만 달랐습니

다. ‘말하는 당나귀’가 노예였습니다. 그것은 종의 현재 환경이 어떻고, 종의 현재 기분이

어떻고, 몸의 상태가 어떻고 하는 이런 문제가 주인에게 전혀 고려사항이 아니었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을 그런 종의 모습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나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생명의 빚

을 주님께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앞에 서면 자기 사적인 감정이나

생각이나 또 자신의 계획을 앞세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내 몸의 주인 되신 예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번째 정체성은 사도입니다. 사도라고 하는 것은 헬라어로 ‘아포스톨로스’라고 합니

다.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자’라는 말을 뜻합니다. 특별한 미션을 가지고

보냄을 받은 자를 아포스톨로스라고 성경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나는 우리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보낸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

해서가 아니고 누군가에 의해 보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에게는 예수님께서 주인이

셨습니다. ‘주인을 통해서 특별한 미션을 가지고 보냄을 받은 자, 즉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을 위하여 보냄을 받은 나는 그런 사람이다’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바울의 일생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습니다. 굶주림과 추위, 비난과 핍박, 매를 맞음

과 감옥생활 등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헌신과 수고를 아까지 않았습니다. 이 고단한

삶속에서도 바울은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감사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

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지금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 자체로 감사 할 수 있었습니

다. 바울의 감사는 그가 있는 곳이 어디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하나님 나라가 되게

했습니다. 우리 대광에 속한 모든 학생들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과 대광의 모든 가족들이

바울이 경험한 천국의 언어- ‘감사’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됩시다.

1617


부·실·관장 및 담임 배정 / 정규동아리 소개대광뉴스

2019학년도 부·실·관장 및 담임 배정

교목실장

우수호

대외협력부장

심현섭

생활관장

김충렬

생활교육부장

양기몽

3학년부장 / 진로진학부장

김영우

행정실장

이창선

특성화교육부장

백수연

도서관장

조병묵

교무부장

장 호

교육정보부장

이승현

과학관장

이성휘

연구기획부장 / 역사관장

이도선

1학년부장

서승희

글로벌인성관장

우미라

전인교육부장

이명수

2학년부장

김은성

예체능관장 / 탁구부 감독

오광순

반1학년 2학년 3학년

담임 부담임 담임 부담임 담임 부담임

1 서승희 이성태 김은성 박성빈 김영우 조병묵

2 홍정인 이명수 이혜리 송난영 우미라 김윤정

3 차은실 김지은 강민숙 조성훈 한정수 백수연

4 황찬숙 양기몽 김상헌 이지애 손성규 우동현

5 오나영 이은총 박병오 이하나 정태환 이일권

6 이성대 우수호 강태영 이학준 김영호 심현섭

7 이성휘 구승회 박찬송 정구송 송정 김충렬

8 이진명 박정건 장성은 이승현 송상목 장호

9 김재춘 서효순 홍상기 최중원 이선영 이도선

10 오광순 박기현 김귀혁 이도선

부·실· 관장배정

담임 배정

18

2019학년도 정규동아리를 소개합니다.

40개의 정규동아리와 62개의 자율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접해보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기와 소질을 계발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분야와 관련된 동아리활동을 통

해, 전공분야에 대한 애착을 갖게되고 진로·진학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생활을 잘 하기 위한 토

대를 만든다. 창의적인 활동과 발표의 기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신장하는 즐거운 학교의 장을 마

련하고, 협동 생활을 통한 공동체 의식의 터득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생활 자세를 습득하며, 실천과

문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여 자아실현의 기초를 마련하여 전인으로 성장함을 목표로 한다.

성균관대학교 견학

미술대학진학을목표로하는학생및미술에관심이있

는학생으로구성되어있다.조형예술,미디어아트등

다양한미술분야에재능이있는학생을발굴하여능력

에맞는실습을통해예능인재를육성하고,미술의잠

재성을가진학생은미술심화영역까지지도하고있다.

현재32명의학생이활동중이다.

- 편집부 -

미술반

드론시험비행

4차산업혁명에발맞추어나가는인재육성을위해개

설된동아리이다.개인적으로구하기힘든팬텀,인스파

이어와같은값비싼드론장비가다양하게구비가되어

있다.토요일방과후교실과연계하여본교체육관및농

구장에서외부강사를섭외하여비행실습과항공촬영

활동을하고있다.현재34명의학생이활동중이다.

- 편집부 -

푸른꿈 드론반

고대병원 견학

의료관련진학을희망하는학생들에게의료계열학과,

직군,직업소개를통해자신의꿈과끼를펼치도록운

영하고있다.심폐소생술/하임리히법이론을익히고실

습활동을하고있으며염좌,골절,찰과상및타박상등

에대한응급처치방법을배움을통해일상생활에서위

급한상황이발생했을때적극적인대처를할수있도록

하는것이목표이다.현재11명의학생이활동중이다.

- 편집부 -

보건반

1819


Design & Print_ WITH ONE 02-2088-8008

2019학년도

정규·자율동아리

순번 대상학년 자율 동아리 담당교사

1 전체 CGV 박기현

2 전체 DCK 이승현

3 전체 DGC 이승현

4 전체DMC

(대광메디컬클럽)이성휘

5 전체 DMF(댄스동아리) 차은실

6 전체ESC

(소프트웨어학습)박찬송

7 전체 JBM 이승현

8 전체 PAC 이승현

9 전체 S-PYC 이승현

10 전체 과수원 박찬송

11 전체 대광HC 이병호

12 전체 문화인(文化人) 박기현

13 전체 봉수대 이승현

14 전체 아두이노메이커 이승현

15 전체 에디터즈 김은성

16 1학년 4차산업토론반 강혜원

17 1학년 AHAproject 백수연

18 1학년BEST

(생명윤리의학동아리)황찬숙

19 1학년 CLC 이승현

20 1학년DISCORD(토론동아리)

박성빈

21 1학년 ESC 송난영

22 1학년 P.A.S 차은실

23 1학년 PAWD진로탐구반 서효순

24 1학년 RAPT 이성휘

25 1학년STRange

(과학주제탐구반)황찬숙

26 1학년 TOM 남승복

27 1학년 스터디그루비 김재춘

28 2학년 DoubleD 홍정인

29 2학년 E.S.C(이에스씨) 박병오

30 2학년 FMO 이성대

31 2학년FOKS

(한국의스포츠를발전시킬미래인재)

양원일

순번 대상학년 정규 동아리 담당교사

1 전체 3D프린터반 박찬송

2 전체 E-CLASS(수학반) 오승아

3 전체 MFM 이성대

4 전체 R.I.D(로봇연구제작) 이성휘

5 전체 Sciencelabs.A반/B반서승희,황찬숙

6 전체 관현악반 박기현

7 전체 대광YFC 김충렬

8 전체 리타(리듬을타는아이들) 홍정인

9 전체 미술반 이도선

10 전체 방송반 이은총

11 전체 보건반 이지애

12 전체 사진반백수연,김문성

13 전체 신문반 박성빈

14 전체 찬양반 이학준

15 전체 축구반 강태영

16 전체 탁구선수반(체육특기자) 오광순

17 전체 토론반 김상헌

18 전체 합창반주성준,박기현

19 3 과학발명반 정태환

20 3 독서반 손성규

21 3 수학반 송정

22 3 영어로읽는사이언스 김윤정

23 3 컴퓨터반2 이선영

24 3 톨레레게(인문학독서동아리) 우미라

25 1,2다북클럽

(多BOOKclub)최중원

26 1,2 문헌정보연구반 김지은

27 1,2 컴퓨터반 이승현

28 전체 BEM경제동아리 송난영

29 전체 P.I.E(PlayInEnglish) 이진명

30 전체 Pristyle(프리스타일) 오나영

31 전체 건축반 김재춘

32 전체 드림윙즈(항공동아리) 심현섭

33 전체 솔리언또래상담반구승회,이지현

34 전체 스템셀 정구송

35 전체 아이랑(교육봉사동아리) 차은실

36 전체 영상역사반 김귀혁

37 전체 영자신문읽기 장성은

38 전체 청사진 박병오

39 전체 태멘(농구동아리) 박정건

40 전체 푸른꿈드론반 구승회

순번 대상학년 자율 동아리 담당교사

32 2학년 LOAD 이은총

33 2학년 NSSUR 이성휘

34 2학년 TeamS 차은실

35 2학년 TEDDY 이진명

36 2학년TheBlueMarble

(푸른지구)이혜리

37 2학년 개좋아 김상헌

38 2학년 건축학교론 이성대

39 2학년 과대망상 송난영

40 2학년 말해드림(DREAM) 이혜리

41 3학년 BIOLIFE 장호

42 3학년 LMG 장성은

43 3학년 PnP자기주도학습 이선영

44 3학년 PTRK 송정

45 3학년 SOE 이일권

46 3학년 STEAM 김영호

47 3학년 TIME(엔지니어링) 오승아

48 3학년 건축물탐구 이성휘

49 3학년 경제경영EC 임지혜

50 3학년 글로벌수진 이일권

51 3학년 문학산책반 홍정인

52 3학년 아랍어Allinone 강민숙

53 3학년오른손이하는일을왼손도알게한다.

우미라

54 3학년일심탐

(일본을심도있게탐구)임지혜

55 3학년 칼럼반 김귀혁

56 3학년 풋볼앤베이스보토크 김영우

57 3학년한국회

(한국청소년국제화발전진흥회)

강태영

581,2학년

D&L(법동아리) 이진명

591,2학년

DCC(대광싸이클링클럽)

김귀혁

601,2학년

MARS(기계항공우주동아리)

장호

622,3학년

과제연구반서승희외2명

2019 dae-gwang high school newshome.dgh.hs.kr/files/dghnews/daegwang_322.pdf · 2020-03-09 ·...

Docu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