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도어 시스템/ 창업론

윤기현 , 윤태식 , 이인영 , 이대연 , 유상현 | 2 조 / 창업론 | 2012.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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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실제사례를통해 알아볼 수 있는버스 도어의 위험성

1-1 사고 사례

1-2 사고 사례 분석

1 아이템 선정이유

2 스마트 도어 시스템

3 기존 제품 시장 분석

3-1 7 대 도시 버스 시장

3-2 연도별 버스 증가 추세

4 제품 선정의 타당성목차

1 선정이유

1- 사고사례

1 선정이유

1-2 사고사례분석

1 운전석 외 도어 제동장치의 부재

2 운전자 부주의 및 시야의 사각지대 존재

3 탑승객의 조급한 행동

2 스마트 도어 시스템

1 불편사항 보완

버스벨 : 한번 누를 시 내림 , 다시한번 길게 누를 시 취소로 변경

2 안전장치 추가

-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엑셀 잠금- 문 열림 상태에서 벨을 누르고 있을시 열린 상태를 유지- 옷이나 가방 신체일부등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 시 다시 열림

3 기존 제품 시장 분석

3-1 7 대 도시 시내버스 이용 실태

건설교통부가 교통개발연구원과 함께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교통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시행중에 있는「전국교통 DB 구축사업」일환으로 1999 년에 부산 · 대구 ·광주 · 대전 · 울산 , 2000 년에 서울 · 인천의 시내버스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 시내버스 (마을버스 제외 ) 의 평일기준 1 일 이용인원은 서울이 638만명으로 가장 많고 , 부산 221 만명 · 대구 111 만명 ·인천 82 만명 · 광주 66 만명 · 대전 59 만명 · 울산 34 만명順이고 , 7 대도시의 평일기준 1 일 시내버스 이용 총인원은 약 1,184 만명으로 추산된다 .

3 기존 제품 시장 분석

3-2 연도별 버스 증가 추세 합계 시내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

업체수 보유대수 종사자수 업체수 보유대수 종사자수 업체수 보유대수 종사자수 업체수 보유대수 종사자수 업체수 보유대수 종사자수

2001 529 40,451 91,105 313 28,476 65,975 97 2,008 3,565 109 7,697 15,560 10 2,270 6,005

2002 539 41,469 91,332 325 29,239 66,191 99 2,041 3,627 10 7,907 15,570 10 2,282 5,944

2003 539 41,635 92,879 321 29,441 68,778 106 2,058 3,708 102 7,905 14,782 10 2,231 5,611

2004 543 41,634 93,243 339 30,036 70,253 99 1,910 3,338 95 7,529 14,270 10 2,159 5,382

2005 538 41,119 91,042 335 29,656 68,558 99 1,881 3,283 95 7,491 13,951 9 2,091 5,250

2006 534 41,059 91,487 334 29,538 69,404 100 1,887 3,321 92 7,590 13,933 8 2,044 4,829

2007 531 42,177 92,861 335 30,359 70,749 97 1,879 3,363 91 7,897 14,191 8 2,042 4,558

2008 523 42,452 93,114 336 30,732 71,126 92 1,869 3,313 87 7,837 14,294 8 2,014 4,381

2009 530 43,494 94,975 346 31,659 73,071 90 1,877 3,305 86 7,957 14,314 8 2,001 4,285

택시 대신 지하철 · 버스로 ..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

오전 11 시 기준 운행률 19%, 가동률 11%출근길 버스 · 지하철 이용객 4~7% 증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A44&newsid=02660086599563688&DCD=A10705&OutLnkChk=Y

4 제품 선정의 타당성

/ 홀로 학교 , 학원에 등 , 하교 하는 아이들

/ 빡빡한 일정에 학교가는 길에서 잠시 눈 붙였다 목적지를 지나칠 뻔한 학생들

/ 나이든 몸으로 힘겹게 버스에 오르는 어르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