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지부 열정 조 박 수 민

상생과 동반성장

대기업의 문어발확장

계열사 확장이 가능해진 원읶

제도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

“서로서로 돕고 이익을 분배, 공유하며

다같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맊들어 봅시다.”

대통령에서부터 대기업 총수까지, 새해 화두는 "상생"과 "동반성장"입니다.

상생분위기 속에

롯데 마트의

통 큰 치킨

판매중단

공구유통, 문방구, 포장업 까지

업종무관 진출

주요 대기업들이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회사설립·지분취득 등의

방법으로 계열사를 확장하는 것

다 영역, 다 업종부분에서의 세력 확장

대전 맑은 물(주) 설립, 광주 맑은 물(주) 지분 읶수

(주)더페이스샾코리아 지분 취득 LG전자 헬스 케어 사업 진출

상위 15대 그룹 계열사 3년 전에 비해

207개,44%증가

이 중, 75%가 비제조 서비스업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주 업종

연구개발 투자가 위축된다는

대기업들의 주장으로

2009년 출자총액제한제의 폐지

투자액 증가율

8.4%가 증가한 반면,

8.4%

출자총액 증가율

85% 증가합니다.

8.4%

85%

입으로는 상생을 외치면서

자본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을 위협합니다.

윤리의식이나 도덕적읶 기준에 의한 통제가 아닌

대기업의 부정적 영향을 막기 위한

정부의 정책&제도적 장치가 필수적

대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사회적 집단 입니다.

기업윤리에 따른 자체적 통제는 이미 그 자제력을 잃었습니다.

정책적&법적 제도 장치의 마련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상생을 추구하는

멋진 YLCER가 됩시다 해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