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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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석 광고디자이너 1516939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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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이제석

이제석 광고디자이너

1516939 이지연

Page 2: 이제석

이제석 , 그는 누구인가

Page 3: 이제석

이제석 광고디자이너

출생 1982년 10월 1일 (대구광역시)

소속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학력 뉴욕스쿨오브비쥬얼아트 광고디자인학 학사

수상 2009년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올해의 인물 부문 경력 2010.09 민선5기 서울시 홍보대사 2010.06~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홍보대사

Page 4: 이제석

그의 작품들

Page 5: 이제석

국제평화협회‘ 뿌린대로 거두리라 ’ 캠페인

전쟁을 반대하는 목적으로써 만들어진 광고로, 총과 폭탄이 결국 나에게 둘러서 온다는 사실이 정말 무섭게 느껴지게 잘 만든 광고라고 생각한다. 메시지 또한 뚜렷하게 잘 보인다.

또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전봇대에 둘러서 최종적으로 보여지는 광고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윈쇼 페스티벌 등 국제광고 공모전에서 10여 개의 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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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are the future.' - Children's Foundation

'어린이는 미래다.' - 어린이재단

'For some, it's Mt. Everest.'

- American Disability Association '누군가에게는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산입니다.'

- 미국 장애인 협회

어린아이를 새싹과 비슷하게 보여지는 발상의 방법을 쓴 광고. 단순하지만 명쾌한 광고이다

장애인들의 입장에서 보는 계단의 의미를 정말 잘 표현하였다. 전체적인 view로 볼 때만 산으로 보여지는 것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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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디자인 ( 빈곤층과 부유층 상대적 비교 )

쇼핑백의 사용용도 , 그 쓰이는 특정한 상황을 잘 잡아서, 대비의 재미가 더 있었던 것 같다.

Page 8: 이제석

Furniture that fits perfectly for you. IKEA.

당신에게 딱 맞는 가구. IKEA

Dr. K&S Dental Care (치과)

테트리스를 가구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계속 생각날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광고인 것 같다!

단순히 흰 조명에다가 입 스티커를 붙힌 뿐인데, 이 상황에 어울리는 광고를 정말 잘 생각해 낸 것 같고, 효과적인 방법의 광고방법인 것 같다.

Page 9: 이제석

The loss of Dokdo. The loss of Korea.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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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oming as fast as a bullet.' - Busan Metropolitan Police Agency

'총알같이 달려가겠습니다' 1탄 -부산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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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tight! Police never sleeps for 24 hours.

안심하고 주무십시요. 경찰은 24시간 잠들지 않습니다.

from grabbing tool. to pencil. 연장이아닌, 연필을 쥐워 주세요

Page 12: 이제석

지구온난화의 피해는 끔찍합니다. -NRDC-

Page 13: 이제석

This paper will be someone’s blanket tonight.' - Red Cross Korea

오늘밤 이 신문은 누군가의 이불이 됩니다. -대한적십자사

The more you smoke, the less you celebrate. - American Lung Association

"많이 피울수록 생일잔치가 줄어듭니다." 금연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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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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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어진다 !

니가 원하는 룰로 싸워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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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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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광고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기 때문에, 어릴때 부터 광고 자료들을 모았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이제석 광고디자이너의 ‘뿌린대로 거둔다’ 작품이였다. 이제석 광고디자이는 정말 전설적인 존재라고 생각이 된다.

그의 작업들을 보면, 정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라고 감탄이 들게 된다. 또한 그가 쓴 책 ‘광고천재, 이제석’ 을 읽어보면 아이디어 뱅크라고 할 정도로 항상 아이디어에 대해 고민하고 끊임없이 아이디어 연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정도로 항상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생각해내고 광고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원래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서 과 수석으로 졸업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가 넣은 모든 공모전에서 작은 상 하나 타지 못하였고, 취업도 항상 좌절되었 다고 한다. 결국 유학을 가게 되었는데 유학을 간뒤 세계 유수의 국제광고제들을 휩쓸면서 광고계의 전설이 되었다. 이 모습을 보고, 학벌이 중요시되는 한국에서 취업문에서 좌절하지 않고 계속 다른 길을 찾아보며 자기 열정을 꺾지 않은 모습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한국에 있을 때에는, 공모전에서 상 하나 타지 못하였는데 국제광고제에서 상을 휩쓴 모습을 보면서, 이 상황이 대비되는 것 같아 약간의 씁쓸함도 느꼈다.

Page 18: 이제석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