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½”참차이나... · 2012-05-21 · 특히 휘트니스, 헬스 등 건강을 위한...

((북북경경사사무무소소))

-- 목목 차차 --

중국 웰빙의 新 트랜드, 헬스&요가사업 ----------------- 2

운동화 제조에서 종합 스포츠용품 회사로 변신에 성공한

안타스포츠 ------------------------------------------------- 9

전국 도시•진 오수처리 및 재생이용시설 건설 규획 (2) --- 14

사례로 살펴보는 중국노동법 관련 규정 ----------------- 28

(제 177 호 2012. 5. 21)

1. China Market ㅣ 시장

2. China Enterprise ㅣ 기업

3. China Focus ㅣ 포 커 스

4. Column ㅣ 법률칼럼

※ 코참 차이나비즈니스정보에 실린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의 공식견해가 아니며, 중국 현지 자료를 종합 정리한 것 입니다.

※ 본 저널에서 소개하는 관련업체는 중국 내에 상장되어 있거나 인지도가 높은 기업들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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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웰빙의 新 트랜드, 헬스&요가산업

중국 웰빙의 新 트랜드, 헬스&요가사업

<개요> – 중국 스포츠산업은 전반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발전이 늦은 편이다.

특히 휘트니스, 헬스 등 건강을 위한 여가시설이 급증하는 수요에 비해 많이 낙후되어 있다. 2010 년 중국 스포츠산업의 부가가치는 2,220 억 위안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5%에 불과하다. 또 연구결과, 일인당 스포츠 활동에 지출하는 연평균 비용이 구미지역은 300~500 달러인데 반해 중국은 100 위안(약 62 달러)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중국의 일인당 GDP 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생활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향후 중국의 스포츠산업도 큰 발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체육산업 중에서도 특히 스포츠 서비스업의 발전이 두드러지는데, 최근 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따라 각종 휘트니스센터가 주거단지 내에 많이 진입하는 추세이다. 그 중 최근 새로운 건강 생활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요가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알아본다.

중국 헬스산업 – 2010 년 중국 체육산업의 부가가치는 2,220 억 위안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GDP 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55%에 불과함

–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중국 체육산업은 전반적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발전이 늦은 편이며, 한 전문가의 조사 결과, 일인당 스포츠 활동에 지출하는 연평균 비용도 구미지역이 300~500 달러인데 반해 중국은 100 위안(약 16 달러)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1. China Market ㅣ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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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향후 중국의 일인당 GDP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중국 체

육산업의 발전 여지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되며, 국가 12.5 발전 규획에

서도 2015 년까지 체육산업 부가가치를 4,000 억 위안으로 대폭 증대시

킨다는 목표를 세움

– 체육산업 중에서도 특히 스포츠 서비스업의 발전이 두드러지는데,

최근 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따라 각종 휘트니스 서비스센터가 주거단지 내로 많이 진입하는 추세임

– 이전에는 주거단지 내에 몇 개의 운동 기구와 탁구대 등 단순한 시설

만 구비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공원이나 인근 광장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댄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편적으로 볼 수 있었지만, 아파트 단지내에 종합 휘트니스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헬스, 댄스, 에어로빅, 요가, 배드민턴, 탁구, 수영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게 됨

– 특히 2008 년 베이징 올림픽을 거치면서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참여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라 당해 연도에 5 대 헬스클럽 체인점 수가 35%의 증가를 보임

–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급증을 보인 헬스클럽은 2011 년 처음으로

그 수량이 다소 축소되었으며, 주요 도시의 감소율은 10%에 달함 – 최근 홍콩의 ‘아시아 운동 및 휘트니스 전문교육기관’이 발표한 <2011 년

중국 헬스클럽 조사 보고>에 따르면 2011 년 베이징, 항저우, 광저우 등

중국 내륙 대도시에서 헬스클럽 수가 전년보다 감소했으며, 이는 헬스

산업이 발전단계의 과도기에 들어섰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함

– 즉 현재 중국의 헬스클럽산업은 아직 발달 초기에 있어 양적인 성장

에 치우쳐 있고 시장 경쟁이 치열하고 일부 경쟁력이 뒤쳐지는 곳은 도태되고 비교적 전문화, 규모화된 기업으로 시장이 집중화되는 발전 과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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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중국 내륙지역의 주거단지 내 헬스클럽 수는 헬스산업이 비교적

발달한 홍콩보다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아직 더 개발될 여지가 충분함

– 내륙지역에 비해 일찍부터 헬스산업이 발달한 홍콩의 경우 헬스클럽

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헬스클럽 수는 약 600 여 곳에 달함

– 2011 년 중국 내륙지역에서 헬스산업이 가장 발달한 베이징에 소재한 헬스클럽 수는 483 개이고, 그 다음은 상하이로 346 개, 3~4 위는 각각 항저우(杭州)와 광저우(广州)로 집계됨

– 홍콩의 인구수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지보다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홍콩의 일인당 헬스클럽 수는 상기 3 도시의 3.5 배, 5.6 배, 9 배로 내륙

지역 도시들의 헬스산업이 아직 충분히 발전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음

– 한편, 현재 중국 헬스산업은 시장진입 장벽이 낮고 체계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않고, 시장 경쟁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어

있지 않은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음

– 중국의 대표 포털사이트 왕이(网易)가 2011 년 네티즌을 상대로 헬스

클럽에 대한 소비자 수요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대체로 만족한다’는 답변이 58.9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지만, ‘아주 만족한다’는 응답은 불과 8.09%에 그친 반면, 12.42%가 ‘매우 안좋다’고 답해 헬스클럽의 서비스가 소비자의 수요를 크게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남

– 네티즌들은 ‘부족한 시설’에 가장 큰 불만을 나타냈고, 두번째로 ‘높은 가격’

을 지적함

요가산업 ○ 요가산업 소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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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 서비스업은 최근 2-3 년 동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칭다오, 지난 등을 중심으로 대도시에서 우후죽순으로 증가해왔음

– 2007 년부터 2010 년까지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바이두(百度)에서 에어로빅과 요가 단어를 검색해본 결과, 에어로빅과 요가의 단어 비율이 2007 년 1:5.86 에서 2010 년 1:7.65 로 나타나 1 중국내 요가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줌

– 2010 년 국가직업자격교육 검정실험센터가 발표한 <요가 강사 항목

소개(瑜伽项目指导师项目简介)>에 따르면 현재 중국내 요가센터는 약 2 만 개가 분포하고 있으며, 요가 강사 교육기관은 500 곳 이상, 요가 강사는 약 8 만명, 요가 연습생은 약 2 천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측함

– 중국에서 요가 시장이 비교적 성숙한 시장은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동(广东), 산동(山东), 쓰촨(四川), 허난(河南)으로 나타나고, 체인 형식의

요가센터의 경우 한 지점당 등록학생이 4,000명에 달하기도 함

– 요가 서비스업의 발전과 함께 요가 관광 등 기타 서비스업과 요가 관련

도서, CD 및 동영상 강좌, 요가음악, 요가복, 요가매트 등 관련 출판물 및

제품 산업도 함께 발전하고 있어 향후 요가산업의 발전 잠재력이 큼

– 요가 시장이 비교적 발전한 8 개 도시의 28 개 요가센터 및 종합헬스

클럽 요가 참여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19 세~40 세 연령대의 소비층에서 가장 집중적인 소비 경향이 나타났고, 성별로는 여성이 97%, 남성이 3%로 여성비가 압도적으로 크게 나타남

1 <瑜伽产业发展研究>, 黄敏 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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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龚敏《我国瑜伽俱乐部开展现状、问题及对策》2011.6

– 주로 고학력 소비자들이 많았고, 요가를 하는 이유로는 건강한 생활

습관, 다이어트와 업무 스트레스 해소가 대부분이었음


○ 요가산업의 문제점 – 그러나 대부분 전문성이 떨어지고 가격대가 너무 높아 시민들의 수요

를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있음 – 연 등록비(시간과 횟수 제한이 있음, 예를 들어 200 시간 교육과정

등)는 최소 1,000 위안 내외에서 최대 2 만 위안(한화 약 370 만원)에 달해 가격대 격차가 매우 크고 서비스의 질도 천차만별인 등 업계에 통일된 규정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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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요가센터의 경우 일반적으로 매월

매출액이 100 만 위안 이상에 달하는데 반해, 70~80%의 중소 요가센터는 거의 이윤이 남지 않는 상태임

– 요가 강사의 교육 수준은 학력별로 중학교 1.7%, 고등학교 17.2%,

전문학교 37.9%, 대학졸업 43.2%로 나타났으며, 전문적인 체육 교육 커리큘럼을 받은 강사는 전체의 60.3%에 불과했고, 심지어 34.5%는 취직 전 전문 교육을 받은 시간이 1 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남


– 대부분의 요가센터가 영리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요가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 전달보다 다이어트, 미용 등 기능만 홍보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의 요가 연습생들이 요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소비층이 중년층 여성에

편향되어 있음 – 실제로 요가의 기능은 체형을 바로잡고 필요한 근육을 형성하며 생리

적 기능을 강화, 회복시키는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운동으로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유익하나, 여성 소비층에 편향된 홍보 내용으로 요가에 대한 시장수요가 오도된 경향이 있음. 이를 바로잡고 남성 소비층의 수요를 이끌어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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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요가에 대한 지식 부족과 전문 교육을 받지 못한 강사의 지도로

요가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해 산업 규범화와 전문 강사 양성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

*출처: 健身中国网(www.jszg.net), 健身114(www.jianshen114.com), 网易(www.163.com), 中国经济网(www.ce.cn), 中国青年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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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박람회]

2012년 저쟝 스포츠&헬스 여가산업 박람회(이우ㆍ义乌 2012.5.24-5.27) :2012第7届浙江体育健身休闲产业博览会

2012년 베이징 국제 여가ㆍ레크레이션산업 및 체육용품박람회(베이징 2012.6.20-6.22) : 2012北京国际休闲娱乐产业、体育用品展览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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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제조에서 종합 스포츠용품 회사로 변신에 성공한 안타스포츠

운동화 제조에서 종합 스포츠용품 회사로 변신에 성공한

안타스포츠

<개요> –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 진쟝이라고 하는 곳은 중국 신발 운동화 생산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세계적인 유명메이커의 OEM 공장이 몰려있고 안타스포츠의 딩스종회장의 아버지도 진쟝에서 작은 신발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었다. 세계적인 공장에서 남의 것만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안타스포츠는 운동화 전문 생산회사에서 차츰 의류, 용품생산으로 확대해 2010 년 중국 500 대 브랜드에서 84 위에 이름을 올리는 유명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세계적인 스포츠용품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로컬 기업의 자존심을 지키며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안타스포츠와 대표 딩즈종 회장의 창업스토리를 알아본다.

안타스포츠용품 유한공사(安踏体育用品有限公司) ○ 회사개요 - 안타스포츠용품 유한공사(이하 안타로 약칭함)는 운동화 전문 생산

기업에서 출발해 각종 스포츠 의류를 디자인,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운동화와 스포츠의류 전문 생산 기업임

2. China Enterprise ㅣ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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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년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푸젠성 취안저우(泉州)市 진쟝(晋江)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는 딩즈종(丁志忠) 회장임 - 안타그룹은 중외합자한 토탈 스포츠용품 그룹으로 안타(푸지엔) 신발

유한공사(安踏(福建)鞋业有限公司), 베이징 안타 동방스포츠용품 유한공사(北京安踏东方体育用品有限公司), 안타(홍콩)인터내셔날 투자회사(安踏(香港)国际投资公司)와 안타 신발총공장(安踏鞋业总厂)으로 구성되어 있음

- 안타스포츠는 2007 년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었고 2009 년에 휠라

(FILA)의 중국, 홍콩, 마카오 판매권을 사들였음 - 안타브랜드는 세계 브랜드 밸류 랩이 선정한 2010년 <중국 500대 브랜드

>에서 84위를 차지하였고 브랜드가치는 이미 73.68억 위안에 달하고 있음

- 그룹의 전신인 안타(푸지엔)신발유한공사는 1991 년에 설립되었고

중국의 3 대 신발도시 중 최고로 손꼽히는 푸지엔 진쟝시 천따이(陈埭)진에 위치하고 있음

- 직원 수 5,000 여명, 12 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생산공장과 컴퓨터 관리의 현대화된 10 개의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500 만 켤레의 운동화를 생산하고 있음

○ 안타스포츠의 핵심역량 – 안타는 중국 스포츠 과학의 개척자로 2005 년 최초로 중국 내 스포츠

용품 운동과학 실험실을 설립했고 운동역학 연구에 주력하여 중국 스포츠 사업의 발전을 이끌어옴

– 수많은 국가급 특허와 업계 표준을 제정해 왔고 2001 년 첫 스포츠

용품 전문점을 열어 현재까지 전국에 5,000 여개가 넘는 안타 스포츠용품점을 보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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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오랫동안 중국 남자 프로농구(CBA), 중국 남녀 배구대회, 중국

남녀 탁구대회 등 각종 대회를 후원해왔음 – 2001 년부터 안타는 제품의 다원화와 브랜드의 세계화 전략을 취하며 단순

한 운동화 생산에서 운동복, 부대 용품 등 의류 방면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

함

– 2004 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 전략으로 싱가폴, 그리스 등

국가와 지역에 안타 매장을 내기 시작했으며 헝가리, 체코, 우크라이나 등으로 확장되었고 유럽시장에 진출함

– 최근 안타의 새로운 슬로건은 ‘keep moving 멈추지 않는(永不止步)’

으로 세계로 도약하는 안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고 안타가 추구하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한 도전 정신을 상징하고 있음

– 2001 년에서 2006 년까지 중국 상업 연합회와 중화 전국상업 컨설팅센터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연속 6년 중국 운동화 시장 종합 점유율 1위상’을 수상

함

– 안타운동화는 1999 년에서 2001 년까지 연속 3 년간 시장 종합점유율

1 위를 차지하였고 2002 년에 업계 최초로 ‘중국 유명상표’로 지정되었고, 중국명품, 중국 검사 면제 제품으로 지정됨

<안타의 광고모델>

탁구: 왕하오(王皓), 콩링훼이(孔令辉) 농구：루이스 스콜라(Luis. Scola), 스티브 프랜시스(Steve. Francis), 탕정동(唐正东)，

왕레이(王磊) 저우펑(周鹏) 왕종광(王中光), 리샤오쉬(李晓旭) 테니스：옐레나 얀코비치(Jelena Jankovic), 정지에(郑洁) 팬싱: 탄쉐(谭雪), 장량량(张亮亮) 동계올림픽：리니나(李妮娜) 다이빙：궈징징(郭晶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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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그룹 대표 딩즈종 회장의 창업스토리 – 1986 년 푸젠성 한 작은 바닷마을 천따이

(陈埭)에서 태어난 딩즈종 회장은 중학교를 마치고 16 살에 수도 북경에 가서 돈을 벌겠다는 꿈을 품음

– 딩즈종은 어렵게 모은 1 만 위안을 가지고 천따이 현지의 모든 신발공장을 돌아다녀 자신이 보기에 가장 인기를 끌만한 운동화 600 켤레를 골라 푸저우로 가서 당시 48 위짜리 기차표를 사서 2 박2 일의 기차에 몸을 싣고 꿈에 그리던 베이징에 오게 됨

– 베이징 시단(西单)의 신발 전문 시장이었던 따캉슈즈몰(大康鞋城)에

자신이 짊어지고 온 600 켤레의 운동화를 팔기 위한 조그만 노점을 차리려고 했지만 당시 미성년자였던 딩회장은 사람들에게 내쫓기고 물건을 팔 기회조차 얻을 수가 없었음

– 사람들에게 20 살이라고 우기면서 자신이 가져온 운동화를 보여주며

한 달을 넘게 끈질기게 설득해 겨우 모퉁이에 자리를 얻어 가져온 600 켤레를 모두 팔았음

– 그렇게 5 년을 베이징의 한 시장 모퉁이에게 운동화 장사를 했던

딩즈종 회장은 저녁이 되어 시장이 문을 닫거나 휴일에 시간이 나기만 하면 시단 인근의 고급 백화점을 돌며 세계적인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보면서 신발을 구상하곤 했다고 함

– 그렇게 베이징에서 운동화 장사로 모은 돈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안타라는 운동화 브랜드를 만들고 회사를 설립해 현재 연 매출이 10 억 위안이 넘는 기업으로 키움

○ 딩스종 회장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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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년 딩즈종 회장은 남들이 생각지 못한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바로 중국 탁구 국가대표팀과 협약을 맺어 당시 인기가 하늘을 찔렀던 세계챔피언 콩링훼이(孔令辉)를 안타의 광고모델로 기용하려고 함

- 하지만 당시 안타의 상반기 영업 이익은 겨우 600 만 위안에 불과

했는데 콩링훼이를 모델로 기용하는데 필요한 광고예산은 500 만 위안이어서 이사회의 강렬한 반대에 부딪혔음

- 그는 이사회를 설득하기 위해 자신의 주식보너스를 포기하는 각서를

쓰고 광고를 만들어 CCTV 에 콩링훼이가 출연한 안타 운동화 광고를 실었고 단숨에 안타 브랜드를 전국적인 브랜드로 올려놓음

- 덕분에 안타 매장의 매출액은 급속히 신장되었고 이후 우후죽순처럼

스포츠 광고가 줄을 잇게 되어 CCTV 에 스포츠용품 광고전이 벌어지는 상황을 촉발하게 되었음

- 안타는 2001 년도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단순한 운동화 생산에서

스포츠의류, 모자, 양말, 가방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스포츠용품 전문 매장 방식으로 영업하면서 안타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게 됨

- 2003 년부터 안타는 전문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각종 스포츠 경기를 후원하면서 특히 중고등학생, 대학생 농구대회, CBA 후원을 통해 프로페셔널의 이미지를 심음으로써 성공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심게 됨

- 안타그룹의 회장인 딩즈종은 중국 스포츠계에 남긴 혁혁한 공헌으로

‘제 17 회 중국 10 대 최고 청년상(17 届中国十大杰出青年)’을 수상함

*출처: 안타스포츠 공식사이트(www.anta.com), 百度(www.baidu.com), 新浪(www.sina.com), 中国服装网(www.efu.com.cn), 中国鞋网(www.cnxz.c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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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기간, 전국 도시·진 오수처리 및 재생이용시설 건설 규획 (2)

12.5기간, 전국 도시·진 오수처리 및 재생이용시설 건설 규획(2)

4. 보장조치 (1) 법규 기준 완비 - 성진 배수와 오수 처리 조례 출시를 연구하고 적당한 때에 <도시

배수 감측 관리 규정>, <도시 오수 처리 및 오염방지 기술 정책> 등 규정을 개정하고 완벽한 운영 관리 및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성진 배수와 오수 처리 관리 업무를 규범화하고 지방 정부와 배수 주관부서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성진 배수와 오수 처리 업무의 체계적인 진행을 보장하도록 함

- 소규모 성진 오수 처리 사업 건설 기준 마련을 서두르고 소규모

성진 오수처리사업 투자와 건설의 관리를 강화하고 소규모 성진 오수처리사업 프로젝트의 정책결정과 건설의 과학적인 관리 수준을 제고하도록 함

– 오수 처리, 배관망, 슬러지 처리 처지, 재생수 이용 등 방면에 상응

하는 설계 규범, 기술가이드, 건설 단계와 운영 유지보수 규범을 제정하도록 함

– 기준 규범 실시 상황의 후속평가를 강화하고 역동적으로 수정 개편

할 수 있고 앞선 기술기준체계를 구축하도록 함 – 시정(市政) 공용사업 특허 경영 관리 방법을 보완·연구하고 자격

허가, 코스트 감리, 입낙찰 등 방면의 요구를 한층 명확히 하고 각 성(区, 市)이 실제 운영관리 상황에 맞게 제때 성급 시정 공용사업의 특허 경영 관리 방법을 제정 보완하도록 함

3. China Focus ㅣ 포 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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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센티브 정책 완비 ① 자금투입 확대 - 정부 책임을 집행하고 각급 공공 재정 투입을 늘리고 자금 루트를

안정시키며 중앙 재정능력과 지역간의 조화를 강화함 ② 가격메커니즘 완비 - 오수 처리 비용 징수 정책을 한층더 연구 완비하여 오수 처리 운영

업체의 정상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원칙에 따라 톤당 비용 징수 기준을 점차 높이도록 함

- 슬러지 처리 코스트를 점차적으로 오수 처리 코스트에 편입시켜

납부 범위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연구하도록 하고 자체적으로 용수를 해결하는 이용자들의 오수 처리 비용 징수 관리를 강화하고 오수 처리시설 운영에 경비 보장을 제공하도록 함

③ 정책 지원 강화 - 오수 처리 시설 운영 경비를 확실히 보장하고 오수 처리 징수가

운영코스트를 보상에 부족할 때 지방 정부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재정 보조금 수준을 높이도록 함. 재생수 가격, 수자원비용, 오수 배출비 등 비용가격 관계를 점차적으로 조정하도록 함

④ 시설 건설 용지 확보 - 시, 현성시 전체 규획에서 오수 처리 시설 건설의 용지 수요를 확보

하고 오수 처리와 재생이용시설 건설 용지는 토지 이용 연간계획에 편입시키도록 함

- <용지 규획 목록>의 프로젝트에 부합하고 용지 규획 방식으로 건설

용지를 공급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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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개발 혹은 기타 이유로 오수 처리 시설 규획 용지를 침해하는

것을 금지하고 기존의 운영 오수 처리 시설의 용지 용도변경을 금지함

(3) 기술적 뒷받침 강화 - 오수 수집, 처리, 재생이용을 적극 추진하고 슬러지 처리 처치 관련

중대한 R&D, 시범 및 보급을 추진하고 선진기술, 경제적 적용, 친환경의 공정 프로세스와 처리 라인을 선별하고 기술 지도를 강화하도록 함

- 막처리, 신형 바이오 탈질 등 신기술 R&D 역량을 늘리고 기존의

기술과 연구 성과를 이용해 집성하고 혁신을 이루며 처리 효과를 높이고 처리 코스트를 낮춤

- 슬러지 에너지화 이용, 토지 이용과 합동 소각처리 등 기술 시범을

조직하도록 함. 배관망 누수검사, 원위치 복원기술, 온라인 제어기술 연구를 실시하고 초기 우수 축적과 처리를 모색하도록 함

- 오수처리와 재생이용의 중요한 핵심 기술, 운영, 관리감독 보조

기술 등을 국가 관련 과학기술 계획에 편입시키도록 함. 중점 도시에서 점진적으로 배수 배관망 종합 관리 플렛폼을 구축하도록 함. 규획, 관리,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운영 인력의 교육을 강화함

(4) 감독관리 강화 - 완벽한 관리감독 체계와 책임추궁 제도를 마련하고 설계, 부지 선정,

시공, 설치, 시운전, 검수 각단계에 전과정 관리 감독을 진행하고 건설 프로젝트 규획의 합리성과 부지선정의 적합성, 시공의 엄밀성, 시운전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프로젝트 입찰과 자금 사용 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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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지표 통계와 감측 체계를 구축하고 성과 평가 심사 제도를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운영 코스트, 오수 진출수의 수질과 슬러지 처리 처치 상황, 배관망 누수 손상 등 운영상황에 대해 점검하도록 함

- 오수 처리장에서 나오는 하수의 수질 감시 플렛폼 건설을 강화하고

오염물 삭감 평가 심사평가를 강화하고 심사 결과는 오수 처리 비용 충당의 참고 근거의 하나로 활용함

- 도시 오수 처리 시설 건설의 심각한 낙후, 비용 징수 정책의 비

실행, 오수처리장 완공 후 1 년 내 실제 처리 수량이 설계능력의 60%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과 이미 건설된 오수 처리 시설이지만 정당한 이유 없이 운영을 거부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 해당 도시의 프로젝트 환경 심사 허가를 잠시 유보하고 관련 프로젝트의 국가 건설 자금 하달도 잠시 유보하도록 함

5. 규획 실시 (1) 지방 정부 책임을 다함 - 성진 오수 처리와 재생 이용 업무는 성급 인민정부가 총 책임을

맡고 시, 현급 인민정부가 실시 업무 책임제를 실시하도록 함

- 성급 인민정부는 해당지역의 시설 건설 규획 및 실시방안을 조직 편제하고 <규획>이 확정한 건설목표와 임무를 구체적인 건설 프로젝트로 실행시키고, 시현급 인민정부에 대한 목표 책임 심사와 간부 종합 평가에서 규획 집행상황을 중요한 평가 내용으로 포함함

(2) 부서 협력 강화 - 발전개혁위원회는 종합적인 정책 조화를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중앙 자금 지원 확대함. 주택 성향(城乡)건설부는 시설 건설과 운영에 대한 지도, 관리, 감독을 강화하도록 함

- 18 -


- 환경보호부는 시설 오염물 삭감, 배출 상황의 감독 검사를 강화

하도록 함. 국무원의 기타 관련 부서는 협력을 강화하고 긴밀히 협조하면서 함께 규획의 실시를 추진하도록 함

- 발전개혁위원회, 주택건설부, 환경보호부는 <규획> 실시 상황에

대한 감독 평가를 강화하고 중간 평가결과와 전체 실시 상황을 국무원에 보고하고 대중에게 공표하도록 함

[참고자료]

[첨부1] 11.5 전국 성진 오수 처리 및 재생 이용 주요 지표 실현 상황

지표 규획 목표 실현상황

오수 처리율（%） 계획도시 ≥70 77.5

현성 ≥30 60.1

오수 처리능력（만 입방미터/일） 10500 12476

그 중：신규증가 처리능력（만 입방미터/일） 4500 6478

오수 처리량（억 입방미터/년） 296 318

신규증가 오수 부대 배관망(만km） 16 7

신규증가 COD 삭감량（만톤） 300 500

계획도시오수처리장 부하율（%） ≥70 78.9

투자액（억 위안） 3320 3766

첨부1. 11.5 전국 성진 오수 처리 및 재생 이용 주요 지표 실현 상황 첨부2. 12.5 전국 성진 신규증가 오수 부대 배관망 규모 첨부3. 12.5 전국 성진 신규 증가 오수 처리 규모 첨부4. 12.5 전국 성진 업그레이드 개조 오수처리 규모 첨부5. 12.5 전국 신규 증가 성진 슬러지 처리 처지 규모 첨부6. 12.5 전국 신규증가 성진 오수 재생이용 규모 첨부7. 12.5 신규증가 시설 운영 감독능력과 투자 첨부8. 12.5 전국 성진 오수 처리 및 재생 이용시설 건설 투자

- 19 -


[첨부2] 12.5 전국 성진 신규증가 오수 부대 배관망 규모

지역

계획도시 현성 계획진 총계

2010년 12.5

신규증가 2010년

12.5 신규증가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베이징 4479.0 670.0 0.0 0.0

120.0 4479.0 790.0

텐진 7403.0 2351.2 116.0 555.0

0.0 7519.0 2906.2

허베이 5433.0 944.4 2289.0 2214.8

1368.6 7722.0 4527.8

산시 1245.0 1366.4 1253.0 1662.3

450.0 2498.0 3478.7

내몽고 5094.0 571.0 2263.0 1169.0

140.0 7357.0 1880.0

랴오닝 2821.0 3580.0 400.0 1698.1

704.6 3221.0 5982.7

지린 2553.0 3295.0 125.0 1010.0

1101.0 2678.0 5406.0

헤이롱쟝 2094.0 2709.0 450.0 1000.0

776.0 2544.0 4485.0

상하이 5058.0 375.0 0.0 810.0

0.0 5058.0 1185.0

쟝수 21137.0 2600.0 1440.0 5688.0

3377.0 22577.0 11665.0

저쟝 12501.0 2463.0 3458.0 1218.0

3586.0 15959.0 7267.0

안훼이 4658.0 4163.0 1977.0 2377.0

760.0 6635.0 7300.0

푸젠 4504.0 1513.8 1253.0 982.0

2448.9 5757.0 4944.7

쟝시 2482.0 2468.0 1466.0 2990.0

627.0 3948.0 6085.0

산동 10674.0 3993.1 2291.0 2256.0

1753.9 12965.0 8003.0

허난 5226.0 2875.5 2254.0 1090.6

1375.2 7480.0 5341.3

후베이 3875.0 5507.0 587.0 1020.0

1896.0 4462.0 8423.0

후난 2437.0 4128.0 1692.0 3472.0

892.0 4129.0 8492.0

광동 4885.0 9304.0 481.0 832.0

2347.0 5366.0 12483.0

광시 1230.0 1672.0 832.0 1216.0

307.0 2062.0 3195.0

하이난 933.0 917.0 177.0 376.0

95.0 1110.0 1388.0

총칭 3089.0 1192.1 1295.0 1221.4

507.1 4384.0 2920.6

스촨 5556.0 2856.0 2317.0 2353.0

203.0 7873.0 5412.0

구이저우 1446.0 1659.5 1193.0 2074.5

1157.9 2639.0 4891.9

윈난 1941.0 1985.7 1148.0 2833.5

2761.1 3089.0 7580.3

시쟝 0.0 216.4 59.0 131.3

7.2 59.0 354.9

- 20 -


샨시 2711.0 3233.0 1235.0 3693.0

3394.0 3946.0 10320.0

간쑤 1468.0 1605.7 582.0 2657.0

378.5 2050.0 4641.2

칭하이 528.0 93.5 42.0 472.3

162.0 570.0 727.8

닝샤 477.0 1123.0 253.0 690.0

264.0 730.0 2077.0

신쟝 2317.0 1220.7 1821.0 1489.2

29.0 4138.0 2738.9

생산건설단

289.0 1170.0 1943.0

0.0 1170.0 2232.0

합계 130255 72941 35919 53195

32989 166174 159125

주석: 1. 계획진은 2010년 통계 데이터가 없음

2. 신쟝 생산건설단 계획도시 2010년 데이터는 신쟝 계획도시 통계 데이터를 포함

[첨부3] 12.5전국 성진 신규증가 오수 처리 규모 단위：만 입방미터/일

지역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베이징 364.7 108.3

0.0

11.3 364.7 119.6

텐진 204.9 45.5 10.9 14.5

0.0 215.8 60.0

허베이 491.8 65.1 218.8 11.0

68.7 710.6 144.8

산시 176.3 34.1 96.8 30.0

11.5 273.1 75.6

내몽고 155.8 58.9 57.3 20.8

25.2 213.1 104.9

랴오닝 503.1 118.0 33.6 27.0

36.5 536.7 181.5

지린 216.2 65.0 13.5 4.0

22.0 229.7 91.0

헤이롱쟝 244.1 152.0 10.0 29.0

22.0 254.1 203.0

상하이 679.7 80.0

30.0

0.0 679.7 110.0

쟝수 929.6 129.4 80.5 115.6

48.0 1010.1 293.0

저쟝 561.9 173.2 177.8 17.3

53.6 739.7 244.1

안후이 328.5 145.0 118.5 56.0

26.0 447 227.0

푸젠 277.2 93.8 61.7 28.7

52.8 338.9 175.3

쟝시 202.0 59.0 80.9 124.0

25.0 282.9 208.0

산동 759.4 92.8 220 43.3

48.4 979.4 184.5

허난 472.4 77.2 193.5 36.7

76.4 665.9 190.3

- 21 -


후베이 421.4 141.0 31.0 20.0

86.0 452.4 247.0

후난 376.7 110.0 161.8 100.4

24.5 538.5 234.9

광동 1422.9 232.5 57.8 5.0

70.0 1480.7 307.5

광시 220.5 136.7 110.9 40.2

11.7 331.4 188.6

하이난 64.5 55.3 11.5 6.8

15.3 76.0 77.4

총칭 187.3 33.3 51 20.9

52.1 238.3 106.3

스촨 333.4 113.7 62.8 56.2

23.5 396.2 193.4

구이저우 122.0 54.8 48.5 34.9

34.9 170.5 124.6

윈난 196.7 46.3 40.0 22.8

43.5 236.7 112.6

시쟝 0.0 11.0 0.0 6.5

0.5 0.0 18.0

샨시 190.3 64.4 45 30.3

35.8 235.3 130.5

간쑤 99.4 36.7 4.8 25.4

16.1 104.2 78.2

칭하이 19.8 10.0 6.6 8.4

4.1 26.4 22.5

닝샤 56.5 8.0 2.2 13.0

7.9 58.7 28.9

신쟝 157.0 44.0 32.3 16.3

1.7 189.3 62.0

신쟝생산건설단

13.0 0.0 11.0

0.0

24.0

합계 10436 2608 2040 1006

955 12476 4569



[첨부4] 12.5전국 성진 업그레이드 개조 오수 처리 규모

단위：만입방미터/일

지역 계획도시 현성 계획진 총계

베이징 0.0 0.0 0.0 0.0

텐진 0.0 0.0 0.0 0.0

허베이 188.0 53.6 16.0 257.6

산시 82.7 96.0 0.5 179.2

내몽고 13.4 24.0 0.0 37.4

랴오닝 187.6 26.0 0.0 213.6

- 22 -


지린 106.0 0.0 0.0 106.0

헤이롱쟝 10.0 2.0 0.0 12.0

상하이 0.0 0.0 0.0 0.0

쟝수 35.3 6.0 0.0 41.3

저쟝 87.0 11.5 6.0 104.5

안후이 135.5 74.0 0.0 209.5

푸젠 27.5 2.5 0.0 30.0

쟝시 67.0 21.1 0.0 88.1

산동 43.0 15.5 0.0 58.5

허난 203.5 122.1 0.0 325.6

후베이 190.0 2.0 0.0 192.0

후난 194.0 12.0 0.0 206.0

광동 47.0 0.0 11.5 58.5

광시 3.5 0.5 0.0 4.0

하이난 30.0 0.0 0.0 30.0

총칭 178.3 0.0 0.0 178.3

스촨 11.0 34.6 4.5 50.1

구이저우 62.5 0.0 0.0 62.5

윈난 8.0 1.2 0.0 9.2

시쟝 0.0 0.0 0.0 0.0

샨시 30.0 9.0 7.5 46.5

간쑤 52.7 8.5 0.0 61.2

칭하이 15.0 0.0 0.0 15.0

닝샤 0.0 0.0 0.0 0.0

신쟝 18.0 4.9 0.0 22.9

신쟝생산건설단 11.5 0.0 0.0 11.5

합계 2038 527 46 2611

- 23 -


[첨부5] 12.5 전국 신규 증가 성진 슬러지 처리 처치 규모 단위：만톤/년（드라이슬러지 기준）

지역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베이징 26.0 22.6 0.0 0.0

0.0 26.0 22.6

텐진 7.0 7.2 0.0 4.8

0.0 7.0 12.0

허베이 14.0 20.5 2.5 11.4

2.8 16.5 34.7

산시 5.0 8.1 1.0 2.5

0.2 6.0 10.8

내몽고 2.0 11.3 0.7 0.0

0.0 2.7 11.3

랴오닝 13.0 11.5 0.0 2.9

1.9 13.0 16.3

지린 5.0 5.2 0.0 1.8

1.4 5.0 8.4

헤이롱쟝 7.0 13.0 0.0 1.4

0.0 7.0 14.4

상하이 6.0 8.1 0.0 5.9

0.0 6.0 14.0

쟝수 35.5 36.1 2.0 8.4

5.7 37.5 50.2

저쟝 18.0 21.7 2.7 7.3

9.9 20.7 38.9

안후이 7.6 11.8 1.8 2.4

0.0 9.4 14.2

푸젠 5.0 10.9 2.0 2.3

1.2 7.0 14.4

쟝시 2.9 4.6 1.0 4.8

0.0 3.9 9.4

산동 24.0 15.8 3.5 5.6

1.8 27.5 23.2

허난 14.0 18.5 2.0 6.4

1.2 16.0 26.1

후베이 6.0 14.0 0.0 1.7

0.0 6.0 15.7

후난 4.0 17.3 1.0 7.6

0.0 5.0 24.9

광동 20.0 50.2 0.8 1.4

5.0 20.8 56.6

광시 4.0 7.4 0.0 0.8

0.1 4.0 8.3

하이난 1.0 3.1 1.0 1.4

0.0 2.0 4.5

총칭 2.0 3.8 1.0 1.7

0.0 3.0 5.5

스촨 7.0 16.9 1.0 0.0

0.0 8.0 16.9

구이저우 2.0 4.0 0.0 1.9

1.9 2.0 7.8

윈난 2.0 4.3 0.0 1.7

0.4 2.0 6.4

- 24 -


시쟝 0.0 0.6 0.0 0.3

0.0 0.0 0.9

샨시 9.0 12.3 1.0 5.2

2.3 10.0 19.8

간쑤 2.0 8.2 0.0 2.4

0.7 2.0 11.3

칭하이 0.0 1.1 0.0 0.8

0.4 0.0 2.3

닝샤 2.0 3.0 0.0 0.7

0.0 2.0 3.7

신쟝 1.0 8.9 0.0 2.5

0.1 1.0 11.5


1.0 0.0 0.0

0.0

1.0

합계 254 383 25 98

37 279 518



[첨부6] 12.5 전국 신규증가 성진 오수 재생이용 규모 단위：만입방미터/일

지역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2010년 12.5


12.5 신규증가

베이징 81.0 308.0

0.0

8.0 81.0 316.0

텐진 27.0 49.3 0.0 4.2

0.0 27.0 53.5

허베이 114.1 50.9 20.2 43.1

16.0 134.3 110.0

산시 27.2 84.2 16.4 28.8

0.0 43.6 113.0

내몽고 39.5 103.0 3.5 35.0

7.7 43.0 145.7

랴오닝 116.3 59.8 4.0 16.1

5.3 120.3 81.2

지린 18.2 44.3 0.0 0.0

0.0 18.2 44.3

헤이롱쟝 6.2 24.4 0.0 30.3

20.6 6.2 75.3

상하이 0.0 0.0

0.2

0.0 0.0 0.2

쟝수 118.7 78.5 7.2 13.6

13.1 125.9 105.2

저쟝 14.9 28.6 1.7 17.8

24.0 16.6 70.4

안후이 15.8 69.0 2.0 0.0

0.0 17.8 69.0

푸젠 3.0 30.4 1.3 0.8

0.0 4.3 31.2

쟝시 0.0 47.0 0.0 0.0

0.0 0.0 47.0

산동 237.2 104.7 47.1 57.3

0.0 284.3 162.0

- 25 -


허난 51.9 116.7 7.4 100.9

0.0 59.3 217.6

후베이 0.6 68.0 3.2 0.0

0.0 3.8 68.0

후난 6.0 72.0 1.4 0.0

0.0 7.4 72.0

광동 13.3 301.0 0.6 0.0

0.0 13.9 301.0

광시 0.0 15.0 0.0 6.0

0.5 0.0 21.5

하이난 0.0 15.4 0.0 3.5

8.1 0.0 27.0

총칭 16.9 26.6 6.3 2.7

3.3 23.2 32.6

스촨 20.1 51.0 0.1 0.0

0.0 20.2 51.0

구이저우 33.0 24.4 0.4 12.0

0.2 33.4 36.6

윈난 13.4 44.9 3.6 20.9

0.0 17.0 65.8

시쟝 0.0 0.0 0.0 0.0

0.0 0.0 0.0

샨시 24.0 104.8 0.6 35.9

15.2 24.6 155.9

간쑤 9.0 44.6 0.0 0.0

0.0 9.0 44.6

칭하이 0.3 6.0 0.0 0.0

0.0 0.3 6.0

닝샤 19.0 13.5 0.0 14.1

0.0 19.0 27.6

신쟝 55.4 73.8 1.0 32.6

0.0 56.4 106.4


17.2 0.0 1.2

0.0

18.4

합계 1082 2077 128 477

122 1210 2676



[첨부7] 12.5신규 증가 시설 운영 감독 능력 및 투자

단위：억위안

건설프로젝트 투자합계

중앙투자 지방투자

1. 배수 및 오수 처리 감측소 24.4 0.5 23.9

그 중

국가급 0.5 0.5 0.0

성급 2.1 0.0 2.1

시급 21.8 0.0 21.8

2. 오수처리장 감측소 3.0 0.0 3.0

합계 27.4 0.5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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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성급 배수 및 오수 처리 감측소는 총14곳으로 국가가 인증하고 허가하는 배출 감측

기관이 아직 없는 직할시와 성회도시에 설치함

[첨부8] 12.5 전국 성진 오수 처리및 재생이용 시설 건설 투자

단위：억 위안

지역 신규증가 배관망 투자

신규증가 처리능력

투자

업그레이드개조 오수처리시설

투자

신규증가 슬러지처리

투자

신규증가 재생수이용

투자 합계

베이징 24 30 0 16 21 91

텐진 47 13 0 9 45 114

허베이 63 30 10 23 23 149

산시 52 19 7 6 7 91

내몽고 47 43 3 5 17 115

랴오닝 70 44 10 12 5 141

지린 54 20 5 6 2 87

헤이롱쟝 54 61 1 12 4 132

상하이 74 41 0 16 0 131

쟝수 187 62 2 48 5 304

저쟝 124 52 5 24 4 209

안후이 100 40 9 7 5 161

푸젠 73 34 2 6 7 122

쟝시 82 44 4 4 2 136

산동 92 40 2 13 16 163

허난 75 40 10 18 13 156

후베이 121 44 9 9 5 188

후난 131 53 19 16 26 245

광동 266 58 6 38 22 390

광시 61 35 0 6 5 107

하이난 34 21 2 2 3 62

총칭 46 28 12 4 4 94

스촨 84 47 3 12 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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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76 32 4 5 7 124

윈난 105 29 1 4 16 155

시쟝 6 6 0 0 0 12

샨시 112 22 4 11 17 166

간쑤 74 20 4 7 4 109

칭하이 11 5 1 1 1 19

닝샤 29 7 0 2 4 42

신쟝 37 15 1 5 8 66

신쟝 생산건설단

32 5 1 0 1 39

합계 2443 1040 137 347 304 4271

* 계획의 주요 내용만을 발췌 번역한 것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따라서 편집번호는 계획의

원문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 원문출처: http://www.gov.cn/zwgk/2012-05/04/content_212967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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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사례로 살펴보는 중국노동법 관련 규정

법무법인 북두정명 김현묵 변호사 기고

[email protected] 1. 2012년 5월 8일, 상무부에서 <상무 분야 표준화 관리 방법 (시행)> (商务领域标准化管理办法)를 공표 및 시행

2012년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동 관리방법은 상업분야의 표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6가지 원칙을 제정하였다.

(1) 통일적이고 개방적이며, 공정한 경쟁질서가 있는 현대적 시장

시스템을 건립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며, (2) 대중의 생활에 편의를 줄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3)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에 도움이 되어야 하며, (4) 상업분야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하고, (5) 국제표준과 국외 선진표준을 채택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하며, (6) 강제성 업종표준의 범위를 엄격히 제한하여야 한다. 구체적으로 동 관리방법에 의하면, 상업분야에서 통리적이고 규범

화된 기술요구가 있어야 하며 반드시 규범화된 표준을 제정하여야 하며, 특히 전국 범위내에서 통일적인 상업분야 기술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국가표준을 제정하여야 한다고 규정하였다. 또한 국가 표준이 없으나 전국적 상업분야 범위내에서 통일적인 기술요구가 필요할 경우, 업종표준을 제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국가표준, 업종 표준이 제정되지 아니하였거나 완벽하게 규정되지 아니한 기술요구에 대하여서는 성급 상무주무부서에서 법에 따라 동급의 표준화관리를 하는 행정주무부서에 상업분야 지방표준을 제정할 것을 건의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4. Column ㅣ 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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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2. 최고인민법원에서 <독점행위로 인한 민사분쟁사건을 심리함에 있어

적용하는 약간의 법률문제에 관한 규정>을 공표(最高人民法院关于审理因垄断行为引发的民事纠纷案件应用法律若干问题的规定, 이하 ‘독점법 사법 해석’이라 약칭)

이번 2012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독점법 사법해석은 독점행위로 인한 민사분쟁을 해결함에 있어 중요한 법적 근거를 제공하고 있는바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독점 민사분쟁의 기본유형과 원고자격

‘독점법 사법해석’ 제1조에 의하면 독점 민사분쟁사건은 다음과 같은

2가지 기본유형으로 구분된다. 첫째, 독점행위로 인해 손해를 입어 야기된 소송으로써 일반적으로 침권 소송에 속한다. 두번째, 계약 내용, 업종협회의 정관 등이 반독점법을 위반하여 야기된 소송으로써 이러한 소송은 계약분쟁 소송일 수도 있고 기타 유형의 소송일 수도 있다. 동 조항의 규정에 따르면 독점 민사소송 중, 원고는 독점행위로 인해 손실을 입었다는 증거가 있거나 또는 계약내용, 업종협회의 정관이 독점법을 위반하여 분쟁이 발생하였다는 증거만 있으면 소송을 제기하여 독점 행위인으로 하여금 민사책임을 부담하도록 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나. 원고의 기소방식

‘독점법 사법해석’ 제2조에 의하면 원고는 독점행위인에 대하여 직접 인민법원에 대하여 소를 제기할 수도 있고, 반독점 법률집행기관이 반독점행위에 대한 처리결정이 효력을 발생한 후, 인민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도 있다고 규정하였다. 즉 소를 제기함에 있어 법률이 규정한 안건 수리조건에 부합만 되면 행정기관의 반독점행위에 대한 처리결정을 전제로 하지 않음을 말한다.

다. 독점 민사분쟁사건의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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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독점법 사법해석’ 제 3조에 의하면, 반독점 민사분쟁사건의 제 1심은 성, 자치구, 직할시 인민정부 소재지의 시, 별도로 열거한 계획도시의 중급인민법원 및 최고인민법원에서 지정한 중급인민법원에서 관할을 한다. 단 최고인민법원의 비준을 거쳐 중급법원 이하의 인민법원에서도 제1심 반독점 민사분쟁사건을 관할할 수 있다고 규정하였다. 즉 반독점 민사분쟁사건에 대하여 정부당국에서는 집중관할제도를 시행하는 바, 이는 반독점 민사분쟁사건의 특수성과 관련된다. 즉 대다수의 반독점 민사분쟁은 복잡하고 제반 사회에 대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반독점 민사분쟁은 현재 최신에 출현된 분쟁으로써 이러한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 상대적으로 심판역량이 충족하고 심판경험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법원에서 집중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심판수준을 높이고 심판의 질과 통일성을 보증할 수 있다. 다만 ‘독점법 사법해석’은 탄력적으로 사건을 다루기 위해 지적재산권사건에 대한 관할모델을 참조하여 중급인민법원 이하의 법원에 지정하여 관할하는 제도를 예외적으로 규정하였다.

라. 거증 책임문제에 관하여

반독점 민사소송의 실무상황으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원고가 증거수집이 어렵고 독점행위를 입증하기 어려운 것이 반독점 민사사법 실천 중의 난제로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아니하는 한 독점행위 피해인의 권익은 효과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면 반독점 민사사법의 기능 및 역할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없다. 따라서 ‘독점법 사법해석’은 반독점법, 민사소송법의 관련 규정 및 법률원칙에 근거하여 거증책임분배, 거증면제사실, 전문가증거 등 문제에 대하여 세부적인 해석을 하였다. 그 중, 거증책임 분배문제에 대하여 ‘독점법 사법해석’은 독점행위의 서로 다른 유형에 따라 당사자의 거증책임문제를 명확히 규정하였다. 예를 들면, 명백하고 엄중한 배타적 규정 또는 경쟁효과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는 특정한 독점계약에 대하여서는 피고가 제소당한 독점계약에 대해 배타적 규정 또는 경쟁을 제한하는 효과가 없음에 대하여 거증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정하였으며, 공익기업 및 독점 경영자격을 가진 경영자가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는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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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대하여서는 원고의 거증책임을 적절히 경감시켰다. 동시에 ‘독점법 사법해석’은 당사자로 하여금 전문가증인, 전문가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반독점행위에 대한 안건사실을 조사 확인하도록 하였다.

그 외, ‘독점법 사법해석’은 독점행위인의 민사책임부담, 소송시효 등 문제에 대하여 명확히 규정하였다.

이번 ‘독점법 사법해석’의 공표는 반독점법의 정확한 시행을 보장하고 시장구조의 완벽화와 시장경제질서의 건강발전에 대하여 강력한 사법적 뒷받침을 제공한 것으로 판단된다.

3. 최신 반포된 노무인사법률법규 리스트 (1) <업무장소직업위생감독관리규정>(工作场所职业卫生监督管理规定)

[2012-04-27] (2) <직업병위해프로젝트신고방법>(职业病危害项目申报办法)

[2012-04-27] (3) <고용업체직업건강감독보호관리방법>(用人单位职业健康监护监督

管理办法) [2012-04-27] (4) <건설프로젝트직업위생’3동시’감독관리잠행방법>(建设项目职业

卫生“三同时”监督管理暂行办法) [2012-04-27] (5) <직업위생기술서비스기관감독관리잠행방법>(职业卫生技术服务机

构监督管理暂行办法) [2012-04-27] (6) <중앙기관 및 소속사업단위인사분쟁중재관할관련문제에 관한

통지>(关于中央机关及所属事业单位人事争议仲裁管辖有关问题的通知) [2012-04-1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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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½”참차이나... · 2012-05-21 · 특히 휘트니스, 헬스 등 건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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