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1초가 중요한 순간

글로벌 방송사의 2016년 리우 올림픽 라이브 스트리밍 신기록 수립

브라질 리우 올림픽은 런던과 소치

올림픽을 합친 것보다 100배 많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2배 빠른 속도로

3배 높은 최고 트래픽 기록

스트리밍 트래픽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온라인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순간의 차이가 이벤트 전체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AKAMAI INTELLIGENT PLATFORMTM에서 관측된 주요 통계 데이터입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수립된 신기록들

이전 올림픽에 비해 3배 높은 최고 트래픽 기록

60개 국가의 시청자들이 리우 올림픽 경기를 온라인으로 시청함

최다 동시 접속자: 1억 54백만 명평균 비트레이트: 2.75Mbps

이번 올림픽은 인터넷 연결 TV 플랫폼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전송되고 거실의 대형 TV로 고품질 스트리밍을 시청할 수 있게 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세컨드 스크린까지 사용하는 온라인 시청자들로 인해 트래픽 전송량 역시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빌 위튼(Bill Wheaton), Akamai 미디어 사업부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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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발행

대회 기간 동안 전송된 총 트래픽:

255.3PB 대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80.9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