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십 프로젝트] 이우고 "project dcd"

완전히 새로운가?

공부 이외의 길을 보여주었나?

앙트십은 우리에게 원래 있던 길을 완전히 새롭게 볼 수 있는 법을 제시했다.

-류호산(이우고 2)

앙트십 시간. 나도 모르게 내 고정관념을 뒤집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김주현(가명)

난 더 이상 다른 자들의 길을 따라가지 않겠다. 그렇다고 길을 새롭게 만들지도 않겠다. 앙트십을 배운 나에게, 길은 더 이상 길이 아니다. 단지 내 무한한 가능성의 시험대일 뿐.

-박상진(가명)

앙트십은 우리에게 원래 있던 길을 완전히 새롭게 볼 수 있는 법을 제시했다.

-류호산(이우고 2)

앙트십 시간. 나도 모르게 내 고정관념을 뒤집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김주현(가명)

난 더 이상 다른 자들의 길을 따라가지 않겠다. 그렇다고 길을 새롭게 만들지도 않겠다. 앙트십을 배운 나에게, 길은 더 이상 길이 아니다. 단지 내 무한한 가능성의 시험대일 뿐.

-박상진(가명)

프로젝트

문제 발견

Project DCD

동천의 벽 1

작은 벽을 산책로 곳곳에 설치

무거운 것이 아닌, 가벼운 말이 주민들끼리 오고 갈 수 있는 소통의 자리

자신을 소개하거나 어필할 수도 있음 ->서로 서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장이 될 수 있다.

동천 라디오 2

유 창선

이우고등학교 학년회장

DCD 프로젝트 제안자

오늘 농구대회 나갔다 옴

동천 라디오 with

뭘 해도 바쁘다

관심이 있어도 참여하기는 부담스럽다

음악 등등으로 소통 - 공연

더 많은 참여의 장

마을 네트워크

동천 라디오

-  철저히 동천인을 위한 방송

-  매번 촬영지가 바뀜

-  게스트도 동천동 에서 거주하거나, 동천동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청과상 후원

게릴라성 주스 시음회 3

‘동천의 벽’ 이

자칫 너무 간접적인 프로젝트에

그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보다 직접적인 해법을 찾은 것

1. 시음회를 게릴라 성으로 열고

2. 사람들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고

3. 소감을 묻고

공짜로 주니까 맛있기도 하고 앞으로 과일 사서 해먹어야겠단 생각도 들고…뭔가 주민들의 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4. 사진과 함께 전시하면 끝!

문화의 벽 동천 라디오 게릴라 시음회 3 2 1

정이 오고 가는 동네.

따뜻한 이야기가 넘쳐나는 정감 있는 동네.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동네

Project D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