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winter snow scenery of muju deogyusan and winter school 2015.1.25-29

Beautiful Winter Snow Scenery of Muju Deogyusanby Seung J. Lee

Deogyusan, formerly spelled Togyusan, is a mountain in South Korea. Its highest peak is 1,614 meters above sea level.

Deogyusan stands on the border of Jeollabuk-do and

Gyeongsangnam-do, covering portions of Muju and

Jangsu Counties in Jeollabuk-do

and Geochang and Hamyang Counties in

Gyeongsangnam-do.

Deogyusan stands on the Baekdudaegan, the mountainous

spine of the Korean Peninsula.

It is composed of numerous ridges which rise to various

local peaks; the highest (by which the mountain's elevation

is measured) is Hyangjeokbong.

인기명산 [4위]

1-2월의 눈 산행과 10월의 단풍산행, 7월의 구천동 계곡산행, 6월의 철쭉산행 순으로 인기가 있다.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 전망대에 내리면향적봉 정상까지 20 여분이면 오를 수 있어겨울 설화산행 나들이 코스로 최근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향적봉에서 남덕유까지 17km의 장대한 산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금강과 낙동강의 수원(水源)이고국립공원으로 지정(1975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덕유산 북쪽으로 흘러 내리는 30여km의무주구천동계곡(茂朱九千洞溪谷)과 자연휴양림, 신라 흥덕왕5년(830년) 무염국사가 창건한 백련사(白蓮社) 등이 유명하다.(한국의 산하에서)

잠실역 롯떼마트 앞에서 출발하는 대원고속관광버스는 이곳 인삼랜드 휴게소에서잠시 쉰 다음 바로 무주 덕유산 리조트로 직행 왕복 3만 2천원

휴게소 주변 풍경

귀농인을 위해 지어놓은 집들

도착하는 날이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았다

리프트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월요일은 안개가 심해서 한치 앞을 볼 수 없어서 공부만---화요일 오후 빈 시간에 향적봉으로, 날씨는 최고

설천봉에서 향적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입구

향적봉 정상, 사진 찍으려면 차례를 기다려야---

Muju Hyangjeokbong 1614m 27 Jan 2015

중봉을 향해서 전진

뒤돌아보면

대피소 쪽으로 내려가는 길

저 아래 다소 곳이 보이는 대피소

올라올 때 설천봉에 있는 온도계가 영하11도,여기는 아마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는 될 듯

중봉에서 내려다본 남쪽방향

오늘은 이곳 까지만 가기로, 중봉과 백암봉 중간쯤

중봉으로 돌아오는 길에

중봉에서 향적봉으로 돌아오면서

바위 위에라도 자리를 잘 잡으면—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이라는 주목

4시가 가까우니 한산한 표지석 주변, 4시반에 마지막 곤돌라를 타러

밤의 열기도 후끈

수요일 점심후 산책시간에

점심후의 산책

스케쥴 표

발표장면

회의장으로 사용한 Convention Center

주최측에서 이용한 Tirol Hotel

목요일 마지막 돌아오는 날 버스 안에서,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