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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월호 http://djdfc.com 발행: 진공열 편집: 한재영 건축 300-150) 대전시 동구 정동 2-10 DFC ℡)042-257-2921 Fax ) 042-242-2921 2011 년 올해는 81학번 30 주년, 91 학번 20 주년, 01 학번 10 주년의 해입니다. 건축헌금과 선교비에 동참하시면… 1. 대전 DFC에서 새로 발행되는 서적이나 홍보물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2. 각종행사나 해외사역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도움을 드립니다. 3. 격월 사역보고서와 제자들지를 보내드립니다. 4. 영원한찬양의 새로운 음반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5. DFC의 다양한 소식을 문자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6. 입학 10주년, 20주년, 30주년이 되면 기념선물과 기념패를 드립니다. 7. 자녀가 DFC에서 활동하게 되면 각종 교육비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2011 대전 DFC 선교사 일동 - 촬영시 개인사정으로 몇 분이 빠졌습니다.(명단은 16쪽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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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DFC 건축회보 2011년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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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호 http://djdfc.com발행:진공열 편집:한재영

왕의 귀환을 준비하는 DFC! 동부에서 시작한 건축! 서부에서 마치자!

건축’ 대전DFC

300-150) 대전시 동구 정동 2-10 DFC ℡)042-257-2921 Fax)042-242-2921

2011년 올해는 81학번 30주년, 91학번 20주년, 01학번 10주년의 해입니다.

건축헌금과 선교비에 동참하시면…

1. 대전 DFC에서 새로 발행되는 서적이나 홍보물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2. 각종행사나 해외사역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도움을 드립니다.3. 격월 사역보고서와 제자들지를 보내드립니다.4. 영원한찬양의 새로운 음반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5. DFC의 다양한 소식을 문자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6. 입학 10주년, 20주년, 30주년이 되면 기념선물과 기념패를 드립니다.7. 자녀가 DFC에서 활동하게 되면 각종 교육비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2011 대전 DFC 선교사 일동 - 촬영시 개인사정으로 몇 분이 빠졌습니다.(명단은 16쪽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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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비후원 계좌번호 예금주 - 진공열 하나은행 647-152520-00205

농협 453015-52-152169 우리은행 025-477551-02-001 국민은행 451-21-1244-182

외환은행 092-13-12073-2 우체국 310037-02-496565 제일은행 675-20-572895

2월 선교비 동참하신 분(가나다 순)

김병필 김선미 김선승 김선영 김선태 김아영 김영두 김영복 김영순 김영애 김유래 김원택 김정구

김정렬 김정록 김주환 김지훈 김진우 김태완 김태현 김형래 나자헌 남병학 도항선 문용철 박선규

박재성 박지혜 박혜은 방현우 석희철 신환식 심광보 안명훈 안형상 양원호 양재희 여선정 연재선

연정순 오영진 우희라 유길제 유민종 윤구식 이선호 이순우 이경애 이경희 이광복 이남일 이도연

이미연 이보람 이양희 이은경 이은비 이재돈 이정랑 이종혁 이지원 이학수 임근철 임종수 임지혜

전선하 정구철 정영림 정찬묵 정한나 정혜경 정회진 조혜숙 주은경 최돈묵 최영현 최정녀 최혜진

한동일 한소정 한아름 한형기 허재만 홍성진 공성수&조미란 구명길&김미연 김경섬&최현희 김병환&

정성임 김사훈&이정숙 김재현&은성은 김정훈&정구연 노경성&박민주 박홍근&김미윤 배창효&전현숙

서경석&송혜숙 서석준&백주혜 신의찬&이민규 안동현&김명희 안웅엽&김윤정 양희택&천재화 유희창&

임효영 윤성원&박영주 이원섭&민영숙 이창근&장동분 임정수&안정화 최종섭&오순미 최창완&최수연

한재영&장미경 황성운&신유진 임마누엘(충대75 김홍혁) 이스라엘(충대79 이홍배) 기드온(충대81 조재

우) 포도순(84학번) 87미스바 엘보드 우정대후원회(민병우) 늘푸른교회(한광희)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대전영락교회(김등모) 주안교회(박정규) 큰사랑교회(박상욱) 포항성결교회(유승대) 행복한교회(이성호)

3월 선교비 동참하신 분(가나다 순)

강보문 강사돈 강숙영 강혜숙 고태환 권영미 김경주 김광섭 김길용 김대현 김동완 김란희 김만영

김미연 김민지 김병필 김선미 김선승 김선영 김선태 김아영 김영두 김영복 김영순 김원택 김유래

김정구 김정렬 김정록 김주환 김지훈 김지혜 김진명 김태완 김태현 김학섭 김형래 나자헌 남병학

도항선 문용철 박미란 박선규 박재성 박지혜 박혜은 방현우 석희철 송은희 송수현 송정근 신환식

심광보 안명훈 안형상 양원호 양재희 여선정 연재선 연정순 오영진 우희라 유길제 유민종 윤은숙

이경애 이광복 이남일 이도연 이미연 이보람 이선호 이순우 이양희 이영애 이용희 이은비 이재돈

이정랑 이종혁 이지원 이학수 이희진 임근철 임종수 임지혜 전선하 정구철 정문창 정영림 정진웅

정찬묵 정한나 정혜경 정회진 조경하 조혜숙 주은경 최돈묵 최영현 최정녀 태인식 한동일 한소정

한아름 한형기 허재만 홍성경 홍성진 공성수&조미란 구명길&김미연 김경섬&최현희 김병환&정성임

김사훈&이정숙 김재현&은성은 김정훈&정구연 김종훈&이소림 김해진&박소영 노경성&박민주 박홍근&

김미윤 배창효&전현숙 서석준&백주혜 신의찬&이민규 안동현&김명희 안웅엽&김윤정 양희택&천재화

유희창&임효영 윤성원&박영주 이원섭&민영숙 이창근&장동분 임정수&안정화 정용균&강미란 조형국&

김수진 최종섭&오순미 최창완&최수연 한재영&장미경 황성운&신유진 황현택&전송이 이스라엘(충대79

이홍배) 기드온(충대81 조재우) 포도순(84학번) 87미스바 엘보드 우정대후원회(민병우) 늘푸른교회(한

광희) 대전새미래교회(양현식) 대전영락교회(김등모) 주안교회(박정규) 큰사랑교회(박상욱) 포항성결교

회(유승대) 행복한교회(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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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작정하신 분(이름/학교/학번/구좌) - 2011. 4.26.현재 630구좌 - 630,784,209원<2011.2.23~2011.4.26까지 새로 작정하신 분>

장인숙(충남대77/미) 박승범&이영미(충남대78/미) 심광보(중부대05/①) 정란(우송대04/미)신왕록(배재대01/미) 유기연(충남대06/미) ➟‘미’는 작정금액을 정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건축헌금 입급하신 분(이름/학번/작정액/현재입금액) - 2011. 4.26.현재 입금총액 501,744,209원 충남대【목표액: 3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56,390,000 / 146,075,000) 『작정률 54.0%』

양종대(68/미/1,000,000) 송윤강(68/미/3,000,000) 인병국(74/②/ 완납♡ ) 고광덕(76/미/2,000,000)리민수(77/①/ 완납♡ ) 박종찬(77/②/1,900,000) 송용관(77/③/ 완납♡ ) 장인숙(77/미/1,000,000)신상주(79/미/1,000,000) 이홍배(79/①/ 500,000) 정주일(79/①/ 800,000) 지동희(79/미/1,000,000)김영길(81/미/4,000,000) 박종경(81/미/1,000,000) 이진우(81/①/ 완납♡ ) 박재하(82/미/1,000,000)안명훈(82/①/ 완납♡ ) 이용수(82/미/1,000,000) 장보환(82/⑤/ 완납♡ ) 도남철(83/①/ 완납♡ )유병순(83/미/1,000,000) 윤상규(83/미/ 500,000) 임근철(83/미/ 완납♡ ) 안기은(83/미/ 300,000) 최성근(85/미/1,000,000) 김승범(86/미/ 50,000) 김용미(86/③/ 완납♡ ) 김연수(86/미/2,000,000)이덕주(87/①/ 완납♡ ) 이은형(87/①/ 430,000) 이정희(87/①/ 완납♡ ) 이하룡(87/①/ 완납♡ )최돈묵(87/①/ 완납♡ ) 이은하(88/④/ 완납♡ ) 김정록(88/미/1,700,000) 차명렬(88/미/ 170,000)황인섭(88/미/ 50,000) 김용광(89/①/ 950,000) 한규언(89/미/ 500,000) 한소정(89/미/ 500,000)박희숙(91/미/ 100,000) 이진수(90/①/ 완납♡ ) 김재형(92/미/1,000,000) 김복회(92/미/1,000,000)김경소(93/미/ 600,000) 김보균(93/미/ 940,000) 남우원(93/미/ 100,000) 장기중(93/①/ 완납♡ )윤원상(94/미/ 140,000) 진실로(94/미/ 500,000) 김설아(95/미/1,000,000) 이선영(95/미/ 500,000)조인화(95/미/1,400,000) 한진경(95/미/6,400,000) 박지혜(95/미/ 230,000) 박선규(96/①/ 완납♡ )원아름(96/①/ 완납♡ ) 윤준호(96/①/ 완납♡ ) 반세라(97/②/ 910,000) 이주선(97/①/ 750,000)정구연(97/②/ 완납♡ ) 홍지호(97/①/ 990,000) 이미용(98/①/ 완납♡ ) 정효수(98/미/ 40,000)황현택(98/①/ 완납♡ ) 박희정(99/2.5/완납♡ ) 신민화(99/①/ 완납♡ ) 최영진(99/①/ 완납♡ )하진목(99/미/1,110,000) 김기은(00/미/ 330,000) 김인범(99/미/1,020,000) 전송이(00/①/ 완납♡ )조경하(01/미/ 300,000) 최정은(01/①/ 910,000) 최정렬(01//①/ 완납♡) 송민아(02/미/ 100,000)임선애(02/미/ 350,000) 이희식(02/미/ 250,000) 김란희(03/미/ 390,000) 송수현(03/미/ 200,000)배수연(03/미/ 120,000) 유기연(07/미/ 20,000)김용학&김기욱(68/미/1,000,000) 조상민&허숙자(77/미/3,000,000) 남양규&정희경(78/②/ 완납♡ )박승범&이영미(78/미/1,000,000) 윤영진&한명심(82/미/1,800,000) 기광석&조정희(81/①/ 400,000)김종억&이성옥(81/미/2,000,000) 서경석&송혜숙(81/③/ 완납♡ ) 조재우&박형미(81/①/1,330,000)최유현&이애향(81/미/1,000,000) 한재영&장미경(81/⑤/ 완납♡ ) 김경섬&최현희(82/①/ 완납♡ )여두홍&이예선(82/미/2,000,000) 최기중&김진경(82/미/1,000,000) 김광준&김경민(83/미/1,000,000)조철휘&정옥희(83/①/ 완납♡ ) 김진명&서윤송(86/①/ 900,000 ) 신의찬&이민규(86/③/ 완납♡ )정현수&최혜영(86/②/ 1,500,000) 김기조&임경연(87/②/ 완납♡ ) 김완규&박명희(87/①/ 완납♡ )황재연&신은미(87/미/2,000,000) 배창효&전현숙(90/③/ 완납♡ ) 소재웅&진은숙(90/미/1,000,000)손주민&안미희(90/미/1,000,000) 이미경&강흥식(91/①/ 완납♡ ) 구명길&김미연(92/①/ 완납♡ )정헌철&구진선(92/①/ 완납♡ ) 진형민&조영미(92/미/ 500,000) 유민종&전현숙(92/미/ 500,000)박주일&배 영(96/②/ 완납♡ ) 조형국&김수진(96/①/ 완납♡ ) 황성운&신유진(96/①/ 완납♡ )김지환&유영미(99/②/ 완납♡ ) 요셉(95/미/1,855,000)

한밭대【목표액: 2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169,070,000 / 96,935,000) 『작정률83.7%』연재선(76/③/ 완납♡ ) 이진권(77/②/ 완납♡ ) 박종하(82/미/1,000,000) 강사돈(87/50/완납♡ ) 김형수(89/미/ 850,000) 서종하(89/①/ 500,000) 김영순(90/①/ 완납♡ ) 홍성진(91/50/1,250,000) 이동호(92/②/1,000,000) 송용현(93/미/ 150,000) 신환식(93/②/ 300,000) 황동하(93/①/ 400,000)김진웅(94/미/ 200,000) 조완동(95/⑩/2,850,000) 김대운(96/미/ 100,000) 박춘옥(96/①/ 완납♡ )김대일(97/①/ 완납♡ ) 김일중(97/①/ 완납♡ ) 류현수(97/②/ 완납♡ ) 박신미(97/①/ 300,000)양광렬(97/①/ 완납♡ ) 윤새별(97/미/ 100,000) 진의성(97/미/ 120,000) 오재윤(98/①/ 920,000)김종훈(99/①/ 300,000) 이선옥(99/①/ 완납♡ ) 이재원(99/①/ 완납♡ ) 김유정(00/①/ 200,000)손복임(00/①/ 235,000) 임종수(00/미/ 100,000) 임효영(00/ⓛ/ 980,000) 유혜진(00/②/ 완납♡ )김주영(01/미/ 150,000) 허은아(01/①/ 500,000) 이종혁(03/미/ 200,000) 임윤아(06/미/100,000)이원섭&민영숙(83/②/ 완납♡ ) 박정문&최선미(89/⑫/ 완납♡ ) 이태윤&신은하(91/⑤/2,000,000)김진태&김선미(93/②/ 완납♡ )

대전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85,500,000 / 64,870,000) 『작정률 85.4%』오영진(84/22/ 완납♡ ) 서명신(88/미/1,000,000) 이창영(89/①/ 완납♡ ) 강정희(90/⑤/1,000,000)김정훈(91/③/ 완납♡ ) 황은희(91/①/ 완납♡ ) 홍석남(91/③/1,320,000) 이성숙(92/①/ 완납♡ )송연숙(93/①/ 완납♡ ) 임현빈(95/①/ 완납♡ ) 김영애(96/⑤/3,600,000) 박현섭(96/미/1,000,000)박홍근(96/①/ 완납♡ ) 김선미(97/①/ 완납♡ ) 이기남(97/미/1,000,000) 전치상(98/①/ 650,000)유희창(99/①/ 550,000) 이은숙(99/①/ 90,000) 박은영(99/미/ 500,000) 권상복(00/⑤/ 완납♡ )이해문&김승천(82/⑩/5,000,000) 김사훈&이정숙(89/미/3,000,000) 김규태&엄민옥(95/①/ 완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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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주원&민혜영(90/①/ 960,000) 김알지&최의정(93/③/ 완납♡ ) 박종일&성옥란(95/②/ 600,000)한재욱&김자영(95/②/ 완납♡ ) 허영명&김보영(98/③/1,600,000)

목원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7,350,000 / 32,890,000) 『작정률 35.4%』김정표(80/미/1,500,000) 남병학(90/①/ 완납♡ ) 김승한(91/미/ 50,000) 김은모(95/①/ 완납♡ )정국환(96/①/ 완납♡ ) 유희진(96/①/ 완납♡ ) 한준현(96/미/ 550,000) 김동하(98/①/ 360,000)박아름(99/①/ 완납♡ ) 최필선(85/미/ 100,000) 정연진(01/①/ 완납♡ ) 김모란(02/①/ 완납♡ )최종섭&오순미(84/미/1,000,000) 최석운&김미숙(87/②/ 완납♡ ) 김영석&김재선(87/③/ 완납♡ )김태선&진영미(88/15/ 완납♡ ) 이재돈&송 정(92/①/ 완납♡ )

한남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3,800,000 / 31,700,000) 『작정률 32.6%』 허승정(82/ⓛ/ 완납♡ ) 강태수(85/⑤/ 완납♡ ) 전선하(85/미/1,500,000) 박정수(85/②/ 완납♡ )최정녀(87/②/ 완납♡ ) 신운경(88/미/ 500,000) 김태현(89/ⓛ/ 완납♡ ) 김혜란(89/①/ 완납♡ ) 최철민(90/①/ 완납♡ ) 최창완(96/②/ 완납♡ )김선태(98/미/1,000,000) 윤성원&박영주(82/⑦/ 완납♡) 권오성&이남미(83/①/ 완납♡ )이창근&장동분(87/④/1,800,000) 안동현&김명희(88/①/ 완납♡) 최광원&박만심(88/미/ 800,000 )박귀원&이은주(89/①/ 완납♡) 김해진&박소영(92/①/ 완납♡ )

보건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1,341,209 / 26,161,209) 『작정률 60.4%』이광복(85/미/1,000,000) 조양구(85/①/ 완납♡ ) 김용철(89/③/완납♡ ) 조미란(90/①/300,000)현일남(92/미/ 500,000) 손성준(93/미/ 500,000) 다니엘(93/미/4,021,209) 임철수(96/½ / 완납♡ )이미연(96/②/1,410,000) 김영두(98/①/ 완납♡ ) 남철우(98/①/ 250,000) 임정수(98/①/ 완납♡ )김신애(00/미/ 100,000) 서성옥(00/①/ 860,000) 김경진(02/½/ 완납♡ ) 임명선(01/미/ 700,000)임혜정(02/½ / 800,000) 장은숙(02/½ / 완납♡ ) 정구철(99/①/ 완납♡ )양희택&천재화(84/⑤/ 완납♡ ) 박종현&백미숙(85/미/1,000,000) 조성길&심은희(96/①/ 완납♡ )

우정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7,150,000 / 15,340,000) 『작정률 34.0%』나영자(~ /①/1,000,000) 양원호(84/①/ 완납♡ ) 김민환(87/미/ 150,000) 강미란(90/②/1,640,000)김미영(90/미/ 100,000) 김민구(93/미/1,600,000) 최수현(94/①/ 완납♡ ) 민병우(96/3.6/ 완납♡ )신미수(93/미/ 600,000) 임찬혁(97/②/ 완납♡ ) 박진이(99/①/ 완납♡ ) 이윤아(99/①/ 완납♡ )배성용(00/②/ 300,000)

KAIST【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2,050,000 / 12,050,000) 『작정률 14.7%』박오진(87/미/ 750,000) 김재현&은성은(90/미/1,000,000) 이근희&강민숙(90/미/ 400,000)김병환&정성임(92/⑩/ 완납♡ )

배재대【목표액: 1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5,970,000 / 9,350,000) 『작정률 12.6%』강난영(82/①/ 200,000) 이행구(82/미/ 350,000) 이승목(85/①/ 완납♡) 이학수(86/미/ 1,600,000)김대현(92/①/ 완납♡ ) 류현복(92/①/ 완납♡ ) 김진희(93/①/ 완납♡) 이선미(93/①/100,000)이새봄(99/①/ 600,000) 정해선(03/①/ 100,000) 신왕록(07/미/ 20,000) 한광희&김애희(91/①/ 완납♡ ) 김성은&김순득(92/①/ 완납♡ )

혜천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5,000,000 / 8,940,000) 『작정률 30.0%』임연숙(~ /①/ 완납♡ ) 정영림(90/①/ 완납♡ ) 김성훈(93/½ / 완납♡ ) 조영래(95/②/ 950,000)홍선아(06/①/ 40,000) 양희영&서재갑(86/⑤/ 완납♡ )

대덕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3,000,000 / 6,400,000) 『작정률 26.0%』구본일(92/⑤/2,000,000) 김진우&구혜영(87/③/1,600,000) 홍운표&길명자(87/①/ 300,000)공성수(00/①/ 완납♡ ) 이탁병&손윤희(90/②/1,500,000)

우공대【목표액: 5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4,100,000 / 4,100,000) 『작정률 9.2%』김정훈(88/미/1,000,000) 이계환(92/①/완납♡) 정문석(92/①/완납♡) 안형상(00/①/완납♡) 불씨(00/미/100,000)

청양대 (현작정액/현입금액 - 3,000,000 / 2,000,000) 구본원(99/ ② / 완납♡ ) 우송대【목표액: 1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3,000,000 / 1,980,000) 『작정률 27.0%』

양재희(97/½ / 450,000) 김미진(01/미/ 200,000) 정란(04/미/ 300,000) 서은정(04/①/ 30,000)김승종&두성미(98/①/ 완납♡ )

중부대【목표액: 1천만원】(현작정액/현입금액 - 1,000,000 / 1,000,000) 『작정률 10.0%』심광보(05/①/1,000,000)

기타 【목표액: 3억원】(현작정액/현입금액 - 45,663,000 / 45,663,000) 『작정률 14.7%』진공열(선교사/⑩/완납♡) 가양교회(전석범/⑩/완납♡) 남금식(지도교수/11,500,000) 송관형(지도교수/500,000) 송기범(지도교수/500,000) 강남석(일반/1,600,000) 강대호(협력교회/100,000) 강홍희(서강정/①/ 완납♡) 공영환(일본DFC/1,100,000) 오주만(일반/①/완납♡) 오주성(일반/①/ 완납♡) 한 결(선교사자녀/310,000)한마음(선교사자녀/310,000) 2006졸업생일동(533,000) 대구DFC(김완규/①/완납♡) 속초DFC(홍순명/½/완납♡)2007졸업생일동(337,000) 포항DFC(도기현/①/200,000) 서울대구강릉속초포항천안논산(DFC/1,413,000) 강혜숙(일반/½/300,000) 강성교회(일반/미/300,000) 애니라인(주)(일반/미/1,000,000) 이정랑(건양대/미/640,000)포도순(84일동/미/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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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1 졸업생 - 충남대 / 한남대

김성호 010-22242-6305

충남대-전자정보통신(03)

이지원 010-2539-3820

충남대-의류학(06)

김자연 010-8830-9199

충남대-산업미술디자인(06)

임혜선 010-2426-3154

충남대-화학(06)

1

김병희 010-5043-5851

충남대-동양학(06)

류기연 010-7373-9198

충남대-원예학(06)

문지혜 010-7225-5561

충남대-생물학(06)

강은진 010-8802-0691

충남대-영어영문학(06)

최한울 010-4565-3416

충남대-통계학(07)

홍환표 010-3382-6981

한남대-행정학(04)

류동현 010-4465-8123

한남대-기독교학(05)

김영진 010-2889-8886

한남대-비즈니스통계(05)

김슬기 010-4440-2933

한남대-중국통상학(06)

김지희 010-7270-8354

한남대-중국통상학(06)

안수현 010-7232-2706

한남대-중국통상학(06)

박슬기 010-8555-2713

한남대-회화(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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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1 졸업생 - 목원대 / 한밭대 / 우송대 / 배재대

김태영 010-2708-9658

목원대-광고홍보언론(03)

박민종 011-9389-1151

목원대-광고홍보언론(04)

박찬민 010-2946-2974

목원대-수학(04)

김정호 010-4422-1628

목원대-역사학(04)

최성훈 010-5136-8135

목원대-행정학(04)

민주홍 010-7708-5550

목원대-정보통신학(05)

배재진 010-8819-2067

목원대-수학(04)

강선아 010-9846-0304

목원대-역사학(04)

김기윤 010-7184-8042

한밭대-컴퓨터공학(05)

이보람 010-9905-9413

한밭대-중국어(07)

오금화 010-6639-2436

한밭대-시각디자인(07)

한새롬 010-3654-1116

우송대-철도경영(04)

김수현 010-4600-6383

우송대-중국어(07)

국정록 010-2060-1247

배재대-복지신학(05)

정다희 010-3170-9555

배재대-건축(05)

신경아 010-9401-2961

배재대-건축(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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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1 졸업생 - 중부대 / 혜천대 / 보건대 / 청양대 / 건양대

김유래 010-8559-5845

중부대-실용음악(07)

김민지 010-4233-5815

중부대-사회복지(07)

임세정 010-4494-9125

혜천대-아동보육(09)

정민국 011-9830-6253

혜천대-마케팅(07)

예다윤 010-5179-1755

보건대-식품영양(09)

주은영 010-9936-0586

보건대-의무행정학(09)

조윤영 010-6455-5728

보건대-유아교육학(09)

서동훈 010-9971-4563

청양대-소방(06)

정영희 010-7666-9109

청양대-작업치료(06)

한아름 010-2576-8191

청양대-작업치료(08)

정은지 010-2915-3437

청양대-작업치료(08)

이훈희 010-5547-4637

청양대-컴퓨터정보(09)

대전대, 대덕대 와그외 누락자는 다음호에 싣습니다.

권순건 010-3002-9074

건양대-영미영어문화(04)

엄기현 010-9879-6630

건양대-영미영어문화(04)

양진주 010-3150-5515

건양대-영미영어문화(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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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주영상대에 DFC 등록을 허락하신 하나님

신민화 선교사(충남대 99)

2009년 지인의 소개로 공주대에 두 명의 가지원이 생겨서 공주에 있는 캠퍼스에 처음으

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년 후 이들이 가지장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2010년 ‘정한나’ 선교사와

함께 공주대에 들어가면서 캠퍼스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010년 2학기에 제가 잠

시 해외에 나가게 되었고, 저 대신 ‘이현경’ 선교사가 캠퍼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주대에 함께

들어가다가, 10분 거리에 있는 공주영상정보대에 개척을 위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공주영상정보대는

충남대에서 공주대로 가는 길목에 위치한 학교인데, 지나치면서 늘 부담이 있던 학교였지만, 여건상

들어가지 못하고 있던 학교였습니다. 하지만, 두 분의 선교사님이 2010년 2학기에 캠퍼스에 들어가기

시작했고, 우선 포스터를 붙이며 땅 밟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전주지구에서 편입을 한 ‘이다운’ 가지장이 그 포스터를 보고 선교사님들께 연락을 했습니

다. 낯선 학교에서 DFC를 만난 이다운 가지장도 반가워했고, 선교사님들 또한 한명의 가지장과의 만

남에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만남을 통해서 공주영상정보대의 많은 가지원들을 만나기 시작했습

니다. 이다운 가지장은 공주영상정보대 이벤트연출과인데 이벤트연출과의 많은 친구들이 채플에 나오

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공주영상정보대의 가지원들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10여명에 가

까운 가지원들이 매칭 되었습니다. 수고한 두 분의 선교사님의 열정과 이다운 가지장의 헌신이 있었기

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명가량 모집되면 정동아리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1년은 정동아리 신

청을 통해 캠퍼스에서 좀 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사역을 하기로 주께서 마음을 주셨습니다.

2011년 ‘정한나’ ‘권순건’지구선교사와 함께 공주대와 공주영상정보대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개척단대가 그렇듯이, 저희도 모임장소가 없어서 학생식당이나 강의실등 밖에 있는 모든 시설을 총동

원해서 만남의 장소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겨울이나 여름에는 날씨와의 싸움이 사역의 기초통과 과정

입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로 우리 가지장들과 가지원들을 키

워나가십니다. 새학기초, 타단대의 가지장들과 총단, 그리고 선교사님

들이 함께 해 주셔서 설문조사와 신입생과의 만남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해서 2011년 10여명에 가까운 가지원들을 만날 수 있었

습니다. 20여명의 명단은 작성되었고, 동아리등록을 위해 꼭 필요한

지도교수님을 섭외해야 했습니다. 공주영상정보대에 아는 교수님이 없

었는데, 계속 구하는 중에 김경섭 맏가지님과 한재영 선교사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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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하여 ‘유승식’ 교수님을 소개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마침내 정동

아리등록 신청서를 내었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모든 일들을 순적히 이뤄 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학교의 분위기는 새롭습니다. 캠퍼스가 외딴 곳에 떨어져 있어서 캠퍼스의 분위기도 사뭇 다릅니다.

학생들은 전문적인 분야의 ‘프로’가 되기를 꿈꾸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눈들이 다들 초롱초롱

빛나고 학과의 전문적인 특성을 살리기 위해 꿈을 꾸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이 하나님이 주

신 비전을 따라 움직여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캠퍼스를 밟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생겨질 동아리방

도 알콩달콩하게 꾸미고 학생들과 귀한만남의 장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주대에

세워주신 ‘전다정’, ‘이스라’ 가지장과 공주영상정보대에 세워진 ‘이다운’ 가지장이 예수님의 제자의 삶

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복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사님들이 아름답게 동역하

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 귀한 영향들이 끼쳐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인도PMS' 이들이 정말 예수님을 믿을까?

김경주 선교사(목원대 03)

나의 감각을 자극했던 인도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문화적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먼저

눈여겨보게 된 것은 인도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까무잡잡한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무엇보다 마스카라

를 한 것처럼 긴 속눈썹은 예쁘게만 보였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 돈을 벌기 위

해 길거리에 나선 어린 아이들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고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

그들의 종교와 결혼유무도 옷차림과 겉모습을 통해서 알 수도 있었습니다.

나를 처음으로 깜짝 놀라게 했던 인도의 도로. 여기저기 쉴 새 없이 울려대는 각종 경적 소리가 귀

를 찌르고 자전거와 오토바이, 오토릭샤와 사이클릭샤, 택시와 버스 그리고 일반 승용차들이 차선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달리고 있습니다. 횡단보도는 보이지 않았고 대신 위험스레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볼 수 있었습니다. 인도에서는 대부분 접촉사고가 나도 해결되는 것은 없으며 자동차 보험은

유명무실, 만약 사람이 죽는다 해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 합니다. 이건 정말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

는 모습이었습니다. 뽀얀 먼지와 쓰레기가 가득한 인도의 거리는 대체로 지저분한 편이었습니다. 한번

은 기차역에서 쓰레기통을 찾아 헤매고 있는 저에게 인도 사람들은 하나같이 바닥에 버리라고 손짓하

며 알려주었습니다. 제 마음 한 구석 씁쓸함이 몰려왔다. 인도에 왔다면 당연히 그들의 음식을 먹고

그들의 문화 안에서 하나 되는 것이 마땅했으나 쓰레기 만큼은 절대 버릴 수 없었습니다. 거리를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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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데 강력한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제 앞에 펼쳐진 광경은 도로에 널린 소와 개 그리고 그들

의 배설물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들이 거리를 화장실 삼아 볼일을 보고 있었고, 아저씨

들도 자연스럽게 노상방뇨를 하고 계십니다. 인상을 찡그리며 자연스레 저의 손이 제 코를 틀어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도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보였습니다. 오히려 나의 행동이 유별나 보였

고 그들에게 미안하게 느껴져서 코를 틀어막던 내 손은 부끄러운 듯이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물과 전기가 부족한 탓에 하루에 두 번, 물이 나오는 시간 물을 받아 사용해야했고 전기는 나가버리

기 일쑤였습니다. 옆에 있을 땐 그 소중함을 모른다더니, 막상 부족한 생활을 하고 보니 물과 전기가

그토록 소중한 것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차차 적응해가면서 우리의 맡은바 임무 또한 수행해나

갔습니다. 어린이 캠프와 청소년 캠프, 준비해온 것과 현지의 상황이 많이 달랐기에 처음에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관하심 아래 선생님들과 팀원들이 함께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게 하셨고 다행히 별고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이번 캠프를 통해서 기대하셨

던 바들이 결과로 일어났음을 설명해주시며 기뻐하시는 모습에 나 또한 기뻤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준비과정부터 캠프를 진행하기까지 부족함뿐이었는데, 다시 한 번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그들의 가치관과 생각과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문화로 이어져 그들의 삶을 통째로 지배하고 있었던 힌두교적 사상이었습니다. 또한 사람의 손으로 만

든 수많은 우상들을 자신들의 신으로 섬기며 때로는 그 열심이 너무나 특심이었기에 하나님을 향한

나의 모습을 부끄럽게 만들기도 하고, 그렇게 열심히 섬기던 신이 결국은 하나님이 아닌 것에 또 다

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그들의 범신론이었습니다.

“이들이 정말 예수를 믿을 수 있을까?” 인도와 인도사람들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물음표… 나는 마치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못하고 사람의 일만을 생각했던 베드로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은 인도는 하나님의 땅임을, 인도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포기하

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 선생님들께서 나누셨던 이야기

들을 통해 나에게 당신을 향한 믿음을 요구하시는

느낌표로 내 머릿속 물음표를 대신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여,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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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PMS'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어요

인영혜 가지장 (충남대10)

일본 PMS를 준비하면서 ‘어떤 기도제목을 가지고 일본을 향해 가야하나…’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 떠오르는 생각이 ‘내가 일본을 사랑하

고 있나? 일본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나?’ 이었습니다. 제 전공이 미

술이어서 그런지 일본의 감각적인 면이나 기능적인 것, 섬세한 것 등에 관

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들의 영적 속내를 걱정하며 슬퍼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또 100년 전 우리나라를 힘들게 했던 나라여서 그런지

외적인 것에만 좋은 감정을 드러냈지 내적으로는 그 나라를 품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본을 진정한 이웃으로 품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

기도를 하면서도 제가 과연 일본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과 걱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일본에 가는 배 안에서까지도 그 걱정들이 저를 사로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베에 일주일 동안 있

으면서 그 기도제목의 현실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배세세전도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 곳

의 모습은 제가 한국에서 본 어떠한 미자립 교회보다도 더 열악했습니다. 교회는 크지만 주일예배가

아닌 모임에 오는 성도의 수는 단 2명, 하지만 그 참석자들의 나이는 80세가 넘으신 할머니… 그 큰

교회에서 사는 사람은 오직 목사님 단 한분… 어린이 예배는 드리지만 어린이 한명 없이 예배를 인도

하는 할머니…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 속에 사역하는 목사님

들 중 편안하게 항상 감사할 만한 조건 속에서 사역하시는 분은 없을 테지만, 이 교회의 야마모토 목

사님은 정말 어려우시겠다…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 매일 메가폰을 들고 지하철

역 앞에서 사람들에게 외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제 머리 속에서 ‘이

일본에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정말 소중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든 믿지 않는 영혼을 살리는 것은 중요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겠지만, 제 삶에서는, 제

머리 속에서는 그렇게 크게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교회는 제가 사는 지역에

서 가장 큰 교회이기 때문에 매주 최소 2명은 등록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새신자 양육부에서 그들을

관리하고 저는 그저 그 사람들을 바라볼 때 ‘아… 우리교회 성도가 늘어났다’하는 생각뿐이었지 그들

을 반기거나 그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기도해보지 못했었습니다. 그런 모습의 저를 돌아보니 제 모습이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이 일본사람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겠

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이 고베에서 한 사역은 노방찬양과 영원한찬양 콘서트 광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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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 전도였습니다. 영혼의 소중함을 느낀 저는 노방찬양을 나가서 메가폰에 대고 더욱 더 큰 소리로

찬양했고 그들의 얼굴을 보며 진심으로 찬양하고, 몇 백번씩 인사하며 그들에서 다가갔습니다.

그렇게 사역하던 중 수요일에 목사님께서 ‘죄짐 맡은 우리구주’ 찬송을 제안하셨습니다. 노방찬양 할

때 우리 말로 죄짐 맡은 우리구주찬양을 하는데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라는 찬양 소

절이 그들에 대한 제 마음을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구원을 받고 기쁨의 헌신으로 이

땅까지 와서 당신들에게 전하려 하는데 당신들은 어찌하여 듣지도, 하나님에게 엎드릴 줄도 모릅니까’

라는 안타까움으로 일본 사람들에게 눈과 입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귀에, 마음에 그 표

현이 느껴졌을지는 모르지만, 그때 저는 알았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일본 사람들을 긍휼히 여길 수 있

게 되었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구나… 진짜 눈물로 기도 해 줄 수 있겠구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입

으로는 그들을, 그 땅을 진정한 이웃으로 품게 해 달라고 말했지만 속으로는 걱정과 의심에 쌓여있던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 일본을 사랑할 수 있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변화된 제 마음을 보면서 저의 대학교 1년 동안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항상 과생활과

학점, 장학금에 사로잡혀 있으면서 전도시간에 그저 너무 바쁘다고 말해왔던 그 핑계들… 캠퍼스의 영

혼들을 사랑하고 싶다고 말은 해 왔지만 나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라며 혀를 차고 구분지어 왔던 교

만한 생각들… 내 옆에서 항상 함께하고 있었지만 DFC일이 있으면 그저 나만의 일인양 권면하지 못

했던 같은 과 친구들과의 관계… 그것은 진정으로 캠퍼스복음화를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DFC

Man의 자세가 아니었습니다. 일본에서 얼마 하지도 못하는 언어로 허리를 구부리며 인사하고 나아갔

던 저를 이젠 캠퍼스에서 보이고 싶습니다. 항상 전도를 겁냈던 저이지만 국적도 다른 나라에서 안면

몰수하고 웃으며 나아갔는데, 나의 모국인 한국에서 내가 가장 자신있는 한국말로 내 민족에게 전하는

데 어떤 문제가 있겠습니까? 작심삼일이라고… 마음은 먹었지만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제대로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더 노력하고 기도로

준비하며 캠퍼스에서 죽어가

는 영혼들을 위해 나를 낮추

고 나아가야겠다고 이번

PMS를 통해서 느끼고 결단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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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PMS’ 일지

김세림 가지장 (충남대10)

1. 재정 - 베트남으로 떠나기 5일 전 까지만 해도 PMS에 가기위해 필요한 120만원

중 60만원이 모자란 상태였습니다. 그 때 마침 부모님께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는 부모님께 부

족한 재정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PMS를 가기로 마음먹을 때부터 가졌던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주님, PMS재정을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채워주셔서 믿지 않는 부모님께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세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분명 베트남에 떠나기 전에 재정이 채워질 것

이라고 말씀드리고 주님을 믿고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놀랍게도 재정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바로 전

날 125만원으로 채워졌습니다. 나는 처음으로 눈에 보이는 응답을 받는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 우리의 목표 - 마음 밭 갈기: 프랑스의 베트남 식민지배의 1등 공신이 선교사였기에 베트남 국민

들은 기독교는 외국의 앞잡이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에겐 공안(경찰)의 감시가 철저

하고, 뛰어난 정보망으로 외국인들을 감시하기 때문에 선교사들의 활동이 힘듭니다. 또한 베트남 법에

는 ‘종교를 가지지 않을 자유가 있다’라는 법이 있어서 지나친 전도와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법에 위

반됩니다. 더욱이 내국인은 괜찮지만 외국인이 복음을 전하게 되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추방을 당하

게 됩니다. 그래서 베트남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현지인 제자사역입니다. 현지인을

제자로 만들기 위해서는 현지인이 파송된 선교사님을 철저히 신뢰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우리

PMS팀은 현재 선교사님과 관계를 맺고 있는 베트남 학생들과 6일 동안 함께 지내며 학생들의 마음

밭을 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헤어지던 날 함께했던 학생들이 모두 진심으로 아쉬워하고 눈물지으며

다음을 약속하는 것을 보며 베트남을 품은 마음을 잊지 않고 우리가 만난 베트남 학생들이 복음의 통

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E-mail을 통해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고 한 번

더 베트남에 가서 그 학생들을 만나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3. 선교 - 그 동안 선교, 특히 해외 선교에 대해서 크게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선교는 특별히 선

택받은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선교는 엄청난 희생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본분이고 하나님의 뜻

입니다. 지금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도와 선교비 후원에 동참하는 것부터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Full Time 선교사가 되지 못하더라도 나의 직업을 통해 비즈니스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배움과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머무는 이곳에서부터 선교의 마음을 품고 살

자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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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헌금 입금계좌 예금주 - 제자들선교회 대전지구

농협 407-01-216043 제일은행 675-20-277600 우체국 310037-01-007997

국민은행 451601-04-039201 하나은행 647-910032-10905

연락처 : http://djdfc.com 010-3355-1135(이학수 총무) 010-7722-2921(한재영 선교사)

042)257-2921,0537(동부선교센타) 242-2921(Fax) 017-435-7852(정성임 선교사)

4. 전도 - 선교사님의 교육에서 전도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교육의 내용은 다

음과 같습니다.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주님 안에서만이 참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예수

님을 믿을 가능성은 99%이고 나머지 1%에서 마귀가 역사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전도하는 것

은 그 사람이 가장 자연스러운 상태, 주의 사랑과 그 속에서의 평화에 초청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수

확에 동참할 수 있음에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도가 너무도 두려웠습니

다.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이 두려웠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그들에게 다가가 헛짓거리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 속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얻을 수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삶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총력전도’ 일 뿐만 아니라

도서관과 교양수업시간에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예수님에 대해 전하려고 노력해야겠

다고 생각했습니다.

5.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 - 이번 PMS 기간 동안 마음에 깊이 박힌 단어는 ‘사랑’입니다. 베트남은

공산주의 사상교육이 뼛속까지 박혀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사랑은 통한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

다.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함에 있어서도 주님께 간구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던 타인을

내 힘으로 품고 사랑하려면 금방 지

칠게 보였습니다. 베트남에서 주고

받았던 사랑이 미래의 영적 딸을 양

육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란 게

깨달아졌습니다. 사역을 함에 있어서

도 일보다는 사람을 사랑으로 대해

야 함이 먼저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

다.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은

사랑이라’는 말씀이 그제야 피부로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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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해외 사역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1 영원한찬양 해외선교집회

Pre - Missionary Project

장소기간 필리핀 2011. 6. 2 ~ 14 - 600만원(소요경비)

후원안내 국민 : 451-01-0795-105 / 농협: 453015-52-076471

하나: 647-202573-00105 예금주 : 한재영(영원한찬양)

일본에 몰려온 거대한 쓰나미와 지진을 보면서 해외사역으로의 부름을 느낍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졸지에 임한 종말의 순간에 피할 곳도 없이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 텐데 그 영혼들, 불쌍해서 어떻

게 하나…. 누군가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으로 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원한찬양은 올해 네 차례 해외사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일본은 해마다 두 차례씩 가는데 올해도 1월 사역은 잘 마쳤고 7월 사역이 기다리

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6월, 러시아에는 9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는 저

가항공 티켓을 미리 예매했고, 러시아는 배편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필리핀과 사역을 위하여 여러분의 후원을 요청합니다. 600만원 가량이 필요합니다.

멤버들 각자가 갹출하여 200만원을 마련하기로 했고 400만원은 모금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이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영원한찬양은 3,800여회 집회를 통해 160만 명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부르시는 곳이 어디든 달려가고자 합니다. 지구촌 처

처에서 주님의 발걸음이 들려옵니다. 주님을 소개받을 기회도 없이 졸지에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영혼구원의 시급성을 느낍니다. 현지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님들의

눈물겨운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찬양은 그 헌신위에 벽돌 한 장 더 올려놓는

심정으로 나아갑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의 기

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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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전 DFC 캠퍼스선교사대표 진공열목사 전임 한재영 장미경 배창효 김정훈 정성임 전현숙 조영래 최창완 박선규 정구연 황현택 신민화 김종훈 김성호 김경주 심광보 최수연 곽은혜 지구 김성호 최혜진 송정근 권순건 김기윤 박민종 정한나 전미선 이은경 이보람 이지원 김유래 임세정 수습 박희광 최종선 김지혜 임지혜

대전 DFC 파송사역자1.DFC(국내)(학번/사역지) 리민수(충남77 수원대표) 정희경(충남81 본부) 최광원(한남88 본부총무) 이해남(충남88 겸직) 김용광(충남89 전주대표) 서종하(한밭89 서울대표) 김주원(대전90 광주대표) 민혜영(대전90 겸직) 강미란(우정90 본부) 김종건(혜천90 겸직) 이수현(충남91 국제) 김동춘(배재90 훈련원) 이탁병(대덕90 연수) 남우원(충남93 수원전임) 김순득(한밭94 서울전임) 조현경(충남94 본부) 정국환(목원96 익산대표) 조형국(충남96 본부) 한준현(목원96 서울) 문보경(대전00 서울) 임효영(한밭00 휴직) 전송이(한밭00 휴직) 정회진(우송03 서울) 2.DFC(해외) 안효선(한남73 에스라) 김상진(충남77 미국) 이행구(배재82 필리핀) 김광준(충남83 베트남) 김완규(충남87 필리핀IS) 박명희(한남86 필리핀IS) 윤준실(한남88 중국) 한재욱(서남95 미국) 박춘옥(한밭96 미국) 김자영(대전96 미국) 이미연(보건96 인도) 유희창(대전99 필리핀) 손복임(한밭00 필리핀) 임효영(한밭00 필리핀) 박혜은(보건03 일본) 3.타 선교단체&해외 김규동(충남69 요한동경) 김도수(충남75 러시아) 박성규(목원78 네팔) 허기정(충남76 미국) 남양규(충남78 서울다문화교회) 홍영순(한남80 요한오사카) 오명희(대덕85 요한동경) 최필선(목원85 미얀마) 정이철(85 미국앤아버) 조원섭(충남88 베트남) 박용수(충남86 중국) 이수영(한남86 요한동경) 박오진(과기87 캐나다) 임영훈(충남88 세네갈) 차명렬(충남88 라오스) 신명근(대전88 필리핀) 박동은(목원90 독일JDM) 민병우(우정96 대전학복협) 오수경(대전96 서울학복협) 오금숙(충남87 필리핀) 이선옥(한밭99 스리랑카) 4.목회자(학번/현목회지) 이주헌(빛과 소금) 인병국(71 서울한동) 김용희(72 서울경일) 문명조(72 예산송림) 곽충환(72 서울나눔의) 김완식(75 음성) 송석원(75 부산수영로) 전준구(75 서울경신) 허기정(76 복된교회) 신권인(76 인천송월) 연재선(76 대전새생명) 김종우(76 공주신관) 정길영(77 강릉소망) 김준기(77 대전예안) 허광오(77 대전은빛) 이금환(78 큰사랑) 황장하(78 재건광주) 김성수(80 수원넓은들) 김만영(80 대전사랑가득한) 오용주(80 군산감리) 이주상(80 홍천수하) 배문성(81 필리핀) 오금표(81 대전반석) 한해관(81 서울예사랑) 최은용(81 서울주향) 허승정(82 대전제자들) 장성봉(82 천안동부) 김동준(82 대전용문) 주재경(83 충주성산) 임교호(83 공주중앙장로) 도남철(83 대전푸른들) 박상욱(83 대전큰사랑) 김영운(84 대전중앙침례) 손종영(84 오월감리) 최혁규(85 서산수석) 조주환(85 성남) 김진명(86 일산은혜) 김용달(86 무주청량리) 정달성(86 미국유학) 김두형(86 대전충심) 박노찬(86 성남생명의빛) 이종구(87 해남그리스도) 이태규(88 대전푸른) 한택규(89 대덕제일) 전영근(89 매곡) 이창영(89 청주금천) 이동연(89 대전맑은) 최철민(90 금산꽃동산) 홍성환(90 서울동산) 교회명 미파악: 이정구(미국) 라동광 유일균 정길영 김석태 허광필(77) 손진원 이용수(82) 심우철(82) 이상규(82) 조철휘(83 미국) 김진표(84 서울) 김종택 박종우 이윤호 김기택(87) 김윤철(89) 이동희(89) 박태범 조성철(90 미국) 김규태(90) ※80년대 학번까지 기록.

역대 전임선교사&지구선교사 명단(1년 이상 헌신하신 분)1981 이인숙(한남72) 송용관(충남77) 송기석(충남77) 박종찬(충남77) 1982 김용규(한밭77) 1983 윤영진(충남79) 이홍배(충남79) 1984 이금환(충남78) 남양규(충남78) 1985 김홍혁(충남77) 조재우(충남81) 김성춘(충남80) 장미경(목원81) 한재영(충남81) 1986 오종영(충남81) 정희경(충남81) 이행구(배재82) 연규운(한남82) 1987 신상주(충남80) 민영숙(한밭83) 1988 이문환(충남82) 김경섬(충남82) 1989 조철휘(충남83) 김인수(목원85) 곽미자(목원84) 이남신(목원85) 고미경(보건86) 1990 김광준(충남83) 김진명(충남86) 정옥희(한남86) 1991 이용수(충남82) 박상욱(충남84) 송명희(충남84) 김명신(한남84) 오명희(대덕85) 1992 박명희(한남86) 이학수(배재86) 송석주(대덕87) 이은형(충남87) 김혜경(대전88) 남영희(배재88) 1993 김완규(충남87) 남영희(배재88) 신운경(한남86) 1994 김진우(한밭87) 최석운(목원87) 송재홍(대덕89) 이용민(우공90) 임경연(대전90) 강신만(우공91) 김명희(우정90) 임효진(대전90) 이종락(목원86) 1995 최광원(한남88) 서종하(한밭89) 김동춘(배재89) 이탁병(대덕90) 김종건(혜천90) 김정훈(대전91) 정성임(충남91) 장윤신(충남91) 1996 권우기(목원85) 이창영(대전89) 임창선(목원92) 차혜진(목원89) 김희진(충남91)1997 배창효(충남90) 김규태(대전90) 김종건(혜천90) 강미란(우정90) 이수현(충남91) 김진희(배재93) 이혜경(보건94) 김영정(보건95) 전현숙(목원93) 김희진(충남91) 송정(충남93) 조아랑(대전93) 이선미(배재93) 1998 한광희(배재91) 김민구(우정93) 여선애(한남94) 1999 이재돈(목원92) 김성은(배재92) 박은주(충남94) 홍은순(목원95) 이미연(보건96) 2000 최필수(목원94) 남우원(충남93) 조영래(혜천95) 박춘옥(한밭96) 오수경(대전96) 양정실(보건95) 2001 조인화(충남95) 류상일(서남96) 2002 반세라(충남97) 두성미(우송98) 김수진(청양99) 2003 조형국(충남96) 박선규(충남96) 김대운(한밭96) 최창완(한남96) 정구연(충남97) 김자영(대전96) 이은숙(대전99) 2004 정국환(목원96) 황현택(충남98) 신민화(충남99) 정보경(대전99) 강홍희(광주99) 전송이(충남00) 임효영(한밭00) 공성수(대덕01) 2005 함형주(대전98) 이재현(혜천99) 정연진(목원01) 2006 김종훈(한밭99) 손복임(한밭00) 김혜란(우송01) 우희라(우송대01) 안정은(충남01) 최정은(충남01) 박혜은(보건03) 2007 김성호(충남99) 유희창(대전99) 김모란(목원03) 박미란(보건04) 권상복(대전00) 2008 한준현(목원96) 김일중(한밭97) 김인범(충남99) 정회진(우송03) 김경주(목원03) 이소림(목원03) 송수현(충남03) 최혜진(우송04) 2009 심광보(중부05) 이소라(보건04) 최수연(한남05) 곽은혜(우송05) 서은정(우송04) 김사라(충남05) 김나래(충남05) 홍선아(혜천06) 권주희(보건06) 2010 이현경(대전02) 박희광(한밭03) 최종선(목원03) 정한나(한밭05) 전미선(대덕05) 김지혜(배재06) 임지혜(한남06) (누락되었거나 오기되었다면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042-257-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