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지 않으리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리고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뒤돌아 서지 않겠네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 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만
붙들리라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나는 주만 높이리
나는 주만 높이리
결코 내 맘 변치 않네
세상 모든 권세 모든 영광
십자가 앞에 다 버리고
나의 충성과 내 헌신
내 모든 소망 오직 예수
나무에 달려 죽으신
그 분께
오직 우리 주께 내 믿음 소망 찬양
받기 합당한 분
또 오직 만 왕의 왕께 엎드려 경배하며
모두 드리리
나를 지으시고 아버지 되시며
나를 구원하사 하늘의 상주실
오직 우리 주님께 나 찬양하리
오직 우리 주께
오직 우리 주께
오직 우리 주께
오직 우리 주께
오직 우리 주께
오직 우리 주께
놀라운 주의 사랑
놀라운 주의 사랑 영원하시도다
십자가 자비로 나타내셨네
그 누구도 무엇도 깨닫지 못하리
아름답고 영화로우신 주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주님의 크신 영광 온 하늘을 덮고
만물이 주의 능력을 보네
아름다운 주의 위엄 영혼 깨어서
노래하네 놀라우신 주를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주를 향해 내 눈 여셨네
날 붙드시는 그 사랑
그 어느 누가 내 주와 같으리
주를 향해 내 눈 여셨네
날 붙드시는 그 사랑
그 어느 누가 내 주와 같으리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내 영 노래하리
내 영 노래하리
내 영 노래 하리
예수님께
내 영 노래하리
내 영 노래하리
내 영 노래 하리
예수님께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아름다우신 주 사랑하고 경배해
멈출 수 없는 내 노래
그가 오신 이유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순종의 눈물
온 세상 다시 빛나게 한
생명의 눈물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죽어야 살게 되고
져야만 승리하는
놀랍고 영원한 신비
지으신 그대로 회복시킨
우리의 창조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로
아버지 뜻 이루셨네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이제 우리에게 맡겨진
그 소망 그 사랑 그 생명
아름답고 눈부신
십자가의 길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이유
십자가를 참으신
십자가를 참으신
어린 양 예수
내 죄 씻어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 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주 같은 분 없네
주께 영광 돌리세
십자가를 참으신
어린 양 예수
내 죄 씻어주시고
구속하셨네
어둠을 물리치신
세상의 빛 예수
영광의 빛 비추사
자유케 하시네
예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예수 하나님의 값 없는 은혜
예수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
빛 되신 주
빛 되신 주 어둠 가운데 비추사
내 눈 보게 하소서
예배하는 선한 마음 주시고
산 소망이 되시네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만유의 높임을 받으소서
영광 중에 계신 주
겸손하게 이 땅에 임하신 주
높여 찬양하리라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다 알 수 없네
주의 은혜
내 죄 위한 주 십자가
나 주를 경배하리
엎드려 절하며
고백해 주 나의 하나님
오 사랑스런 주님
존귀한 예수님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찬송 15장
3 4321
4 4321
5 4321
6 4321
7 4321
8 4321
9 4321
10 4321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찬송 151장
16 321
17 321
18 321
19 321
20 321
21 321
22 321
23 321
24 321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1 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
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2 When he was accused by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e gave no answer.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3 Then Pilate asked him, "Don't you hear
the testimony they are bringing against you?"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
라워하더라
14 But Jesus made no reply, not even to a
single charge--to the great amazement of
the governor.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
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5 Now it was the governor's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chosen by the
crowd.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6 At that time they had a notorious
prisoner, called Barabbas.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
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
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7 So when the crowd had gathered, Pilate
asked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Barabbas, or Jesus who is
called Christ?"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
더라
18 For he knew it was out of envy that they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
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
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
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더라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0 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 to ask for Barabbas and
to have Jesus executed.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
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1 "Which of the two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asked the governor.
"Barabbas," they answered.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
혀야 하겠나이다
22 "What shall I do, then, with Jesus who is
called Christ?" Pilate asked. They all
answered, "Crucify him!"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
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
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3 "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
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
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
희가 당하라
24 When Pilate saw that he was getting
nowhere, but that instead an uproar was
starting, he took water and washed his
hands in front of the crowd. "I am innocent
of this man's blood," he said. "It is your
responsibility!"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5 All the people answered, "Let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
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26 Then he released Barabbas to them. But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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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섰으매 총독이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11 Meanwhile Jesus stood before the
governor, and the governor asked him,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1. 진리를 선택하신 예수님 (11-14)
1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
답도 아니하시는지라
12 When he was accused by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he gave no answer.
1. 진리를 선택하신 예수님 (11-14)
13 이에 빌라도가 이르되 그들이 너를 쳐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증언하는지 듣지 못하느냐 하되
13 Then Pilate asked him, "Don't you hear
the testimony they are bringing against you?"
1. 진리를 선택하신 예수님 (11-14)
14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
라워하더라
14 But Jesus made no reply, not even to a
single charge--to the great amazement of
the governor.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무리의 청원대로 죄수 한 사
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15 Now it was the governor's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chosen by the
crowd.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16 그 때에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는데
16 At that time they had a notorious
prisoner, called Barabbas.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17 그들이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물어 이르되 너희
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
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하니
17 So when the crowd had gathered, Pilate
asked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Barabbas, or Jesus who is
called Christ?"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18 이는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
더라
18 For he knew it was out of envy that they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19 총독이 재판석에 앉았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
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
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
더라
19 While Pilate was sitting on the judge's seat, his
wife sent him this message: "Don't have anything
to do with that innocent man, for I have suffered
a great deal today in a dream because of him."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자 하게 하였더니
20 But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persuaded the crowd to ask for Barabbas and
to have Jesus executed.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1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
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바라바로소이다
21 "Which of the two 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asked the governor.
"Barabbas," they answered.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2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
혀야 하겠나이다
22 "What shall I do, then, with Jesus who is
called Christ?" Pilate asked. They all
answered, "Crucify him!"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3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
느냐 그들이 더욱 소리 질러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
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23 "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4 빌라도가 아무 성과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
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24 When Pilate saw that he was getting nowhere,
but that instead an uproar was starting, he took
water and washed his hands in front of the
crowd. "I am innocent of this man's blood," he
said. "It is your responsibility!"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25 All the people answered, "Let his blood be
on us and on our children!"
2. 진리를 외면한 총독과 종교권력자들 (15-26)
26 이에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
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26 Then he released Barabbas to them. But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결론
교회, 진리의 마지막 보루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찬송 251장
63 4321
64 4321
65 4321
66 4321
67 4321
68 4321
69 4321
70 4321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
72
73
74
진리의 왕을 따르라
마태복음 27장 11-2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