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질병과 감염성 질환
contents
유행하는 질병 혼동해선 안 되는 질병 응급질환 그 밖의 질병들
질병 [ disease , 疾病 ]
심신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일차적 또는 계속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서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
질병 &
감염성 질
환
부모
영유아
교육기관
교사
초여름
~가을 • 수족구병
6월 • 식중독
10월~초
겨울
• 로타바이러
스
겨울~
이른봄 • 수두
1. 유행하는
질병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61
수족구(手足口)병
• 손, 발, 입 안에 주로 붉은 발진이나 물집이 잡히게 하는 병
•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 원인 : 콕사키 바이러스, 엔테로 바이러스
등의 장 바이러스
수족구병의 증상 • 3~7일의 잠복기 • 손, 발, 입 안, 무릎, 엉덩이, 팔꿈치 주위 • 심한 경우 입 안이 헐 수 있음 – 잘 먹지 못함 • 열이 많이 남 – 탈수에 주의 • 발병 후 1주일 간 가장 전염력 강함
네티즌의 예
수족구병의 치료
• 시원한 보리차를 먹여 탈수를 예방한다 •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것이 좋다 • 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아이스크림 X • 이온 음료 등 자극이 없는 음료를 차게
식혀서 준다 • 자극이 강한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전염력이 강하므로 보육시설에 보내면 안됨!!
수족구병 예방 포스터
특히,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팔·다
리가 가늘어지고 늘어지면서 힘이 없는 증상 등 급
성 이완성 마비증상을 보일 때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야 함
식중독
-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에 발생 - 감염원 : 보균자, 자연계의 여러 동물
- 포도상구균 : 음식을 먹은 지 1~6시간
후에 증상 시작 - 살모넬라균 : 끓이면 균 죽음
대처요령
• 어린이집, 유치원 내 식중독환자나 의심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하는 경우 보건소에 반드시 신고
• 지사제 X • 먼저 의사와 상담하여 지시에 따르도록 해야 함
• 영․유아는 구토물에 의해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옆으로
눕히고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물을 섭취케 함
영유아가 2회 이상 설사가 계속되고, 구토․복통․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출처 : ht t p:/ / www.nocut news.co.kr/ news/ 907247
급성 바이러스성 장염 (가성 콜레라 or 로타 바이러스)
- 오염된 식수, 비위생적인 음식 조리과정
- 6~24개월 영아들에게 주로 발생 - 감염력이 강함 - 고열이 나며, 구토를 하며, 물 설사
가 심해 탈수증세가 올 수도 있음 - 세계 소아 사망의 가장 흔한 병 중
하나 콜레라 가성 콜레라
콜레라 균(Vibrio cholerae) 로타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 예방 방법
로타 바이러스 예방 방법
로타 바이러스는 아직 치료법이 없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함!!
수두
• 물집 모양의 발진이 온몸에 나타나며 가려움증과 미열이 나타나는 질환
• 직접 접촉 또는 공기 전염으로 감염 • 3~9세까지의 유아에게서 많이 발병
수두의 증상
• 접촉한 후 2~3주 잠복기 • 작은 빨간 반점(약간 볼록)→ 수포(물집)→농
포(고름이 찬 물집)→딱지가 생기면서 회복 • 물집은 몸통에서 시작하여 얼굴과 팔다리로
퍼지고 1주일 정도쯤 지나면 딱지가 앉게됨 • 딱지가 앉기 전까지 다른 유아들과의 접촉을
하지 않도록 격리를 해야 함
수두 vs 수족구병 수두 수족구병
1~2주 내 자연치유
전염성 강한 질환
발열과 수포 동반
겨울철 여름철
잠복기가 길다 잠복기가 짧다
주로 몸통 주로 입, 손, 발
가려움↑ 가려움↓
재감염↓ 재감염↑
2. 혼동해선 안 되는 질병
영유아기 호흡기관의 특징
감기 , 독감 , 폐렴 차이점
감기 , 독감 , 폐렴 차이점
감기
상부기도(귀, 코,
목구멍, 인후)
여러 가지 균에 의
해 발생 (그 중 하
나가 독감 균)
독감
상부기도
독감 균(인플루엔
자 바이러스)
폐렴
하부기도
감기·독감 심해지
면 발생
감기(급성 비인두염)
• 바이러스가 콧구멍 속, 인두, 편도선 등 상기도에만 침입해서 그곳에 일으킨 전염병
• 즉, 감기는 상기도에만 국한해서 생긴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일종
독감(인플루엔자)?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전염성이 강한 감기
• 12월 ~ 다음해 3월까지 유행 •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합병증이나 후유증
이 잘 생김 • 항 바이러스 약품이 있지만 연령이 제한되어
있고 효과가 약함 -> 휴식 및 예방이 중요
폐렴
• 공기 중이나 환자의 가래 기침 속에 있는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 조직 자체에 생기는 염증
• 호흡기 질환 중 가장 심한 병 • 입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폐렴의 증상
• 감기와 비슷한 증세로 시작하나 곧 고열(39~40℃)에 시달리고, 호흡곤란이 옴
• 어떤 아기들은 구토와 설사, 경련이 뒤따르기도 함
• 심한 감기나 급성 기관지염과 다를 것이 별로 없어 구별하기 어려움 → 가슴 X선을 찍어 진단하는 것이 필요
감기, 독감, 폐렴에 걸렸을 경우
영유아기 복통 구분 표 장염 맹장염(충수염) 장 간막
임파선 염 장중첩증 식중독
원인 로타 바이러스
맹장(충수)에 염증
임파선 염증 세균 바이러스성
감기
상부 장이 하부 창자
속으로 말려 들어 감
포도상구균 등의 식중
독 균
전염 여부
O X X X O
증상 고열, 설사, 탈수증
윗배, 배꼽주위 통증
→ 오른쪽 아랫배 통증
미열, 식욕 X
목 아픔, 구토 복통, 구토, 혈변
자지러듯이 욺
복통, 구토, 설사, 열
특징 예방백신 X → 전염 조심
맹장염(충수염)과
증상이 비슷해 구분X
목 감기 앓는 아
응급질환 여아 < 남아
2세 미만 영유아
음식을 먹은 지
1~6시간 후에
증상 시작
영유아기 반복성 복통
- 빈도가 10% 정도 - 대부분 4세 ~ 14세 사이 어린이에게 발생 특히 10-12세 사이에서 빈도가 가장 높음
영유아기 반복성 복통의 원인
- 영아 산통, 변비, 급성장염
- 인후염, 우유 알레르기
영 유아에게 복통이 발생했을 경우
• 단순 복통일 경우 조용한 영역에서 영유아가 누워서 쉴 수 있게 한다. Ex.여름 교육봉사 갔을 때
복통으로 괴로워했던 남자아이
• 심각한 복통일 경우
비상연락망을 통해
부모나 친인척에게 알림
→ 기관과 연계된 병원으로 이송
→ 응급처치 동의서를 받았을 경우,
응급처치 시행
• 대한소아과학회 (http://www.pediatrics.or.kr/notice_de/view.php?cod
e=health&page=1&number=8709&keyfield=subject&key=%BA%B9%C5%EB&gubun=)
영유아기 맹장염
- 실제로 맹장 끝에 붙어 있는 충수에 생기는 급성
염증 - 5세 이하의 아이들 < 10세 ~ 12세 사이의 아이
들에게 흔히 발병 - 어린이의 경우 염증의 진행 속도가 빨라 생명이
위험한 경우가 생김 → 충수염의 진단과 수술 여부는 신중해야
될 필요가 있음
영유아기 맹장염이 왜 위험할까?
영유아기 맹장염 증상
-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픔 - 통증이 배꼽 주변에서 시작되어 점
점 오른쪽 하복부로 이동함 - 토할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하거나
구토, 설사, 변비를 동반함 - 37∼38℃ 정도의 미열이 남
영유아가 맹장염에 걸렸을 경우
- 반드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함
Ex. 맹장염을 단순
배탈로 여겨 하마터면 맹장염이 복막염 으로 번졌을 뻔 한 사례
출처 : ht t p:/ / news.naver.com/ main/ 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2017853
3. 응급질환
천식
• 4~5세 유아에게서 주기적·발작적으로 반복하여 발생하는 호흡곤란
• 기관지가 수축하면서 끈적끈적한 가래가 생겨, 숨쉬기가 힘들기 때문에 아이들이 몹시 괴로워한다. 호흡이 얕고, 힘들어하며 심하게 숨을 헐떡거리기도 한다.
• 밤이나 운동 직후에 기침이 특히 심해진다. • 1살 전부터 생기기 시작하며, 5~6살이 되
면서 증상이 약해지고 재발 횟수도 줄어듦
• 아기가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천식발작을 한다면 아기를 무릎에 앉히고 몸을 약간 앞으로 기울여 숨쉬기 편해지도록 도와준다.
• 약을 먹인 후에도 증세가 호전되지 않으면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 알레르기로 인한 천식일 때는 집안에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한다.
• 애완동물의 털이나 담배연기가 집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하는 것도 예방법이다.
천식의 치료 및 예방
장중첩증
• 장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것
→ 장 한쪽 부분의 벽이 다른 쪽 부분의 벽을 누르게 되어 장 폐쇄가 일어남
• 반드시 조기 진단을 해서 치료해야 함 → 그렇지 않으면 장 천공 등의 합병증이 생김
• 2세 미만의 아이에게 생기는 응급 복부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
• 주로 생후 5∼12개월에 발생 • 여아 < 남아
장중첩증의 원인
- 장중첩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음
- 봄과 가을에 흔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계절성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출처 : ht t p:/ / ca f e.naver.com/ masowon/ 2035
로타바이러스의 백신 또한 장중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으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음
장중첩증의 증상
• 딸기잼 같은 혈변을 보면서 고열이 나고 구토를 주기적으로 함
• 아이가 점점 더 늘어지고 탈수증상을 보임 • 보채고 토하다가 아무 이상 없는 듯 잘 노
는 일을 반복함 • 배 오른쪽 부분에서 덩어리가 만져짐
Ex. 장 중첩증의 증상이 심해지다 결국 신장염에 걸려 투석을 하게 출처 : ht t p:/ / ca f e.naver.com/ gpf leamarket / 563987
Ex. 제때 장중첩증 치료를 받지 않아 숨진 아이
출출 : ht t p:/ / www.koreahealt hlog.com/ news/ newsview.php?newscd=2010120600021
장중첩증에 걸렸을 경우에는?
•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응급질환!!) → 자연적 회복 X
- 24시간 이내에 치료받은 아이의 대부분은 아
무런 합병증 없이 회복할 수 있음
뇌수막염
• 뇌와 척수를 덮고 있는 보호막인 뇌수막 조직의 염증
• 면역력이 약한 5살 이하에서 주로 발생 • 여름철 유행 • 세균성 뇌수막염 : 뇌수막염의 10%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 전체 뇌수막염은 80%
뇌수막염의 원인에 따른 종류
뇌수막염의 증상
• 고열, 구토, 오한 등의 증상 • 갑작스런 쇼크나 탈수 증상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음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일 경우, 다른 신체 부위
로 균 전염 가능
Ex. 뇌수막염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완치한 아이 사
출처 : ht t p:/ / caf e.naver.com/ cj sam/ 192947
뇌수막염의 예방
• 평소 청결하게 생활하고 뇌수막염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아야 함
•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위험한 병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
4. 그 밖의 질병들
축농증 (부비동염)
• 얼굴의 코와 눈을 감싸고 있는 뼈 안의 공간인 부비동에 감염이 일어나 점막이 붓거나 고름 또는 체약이 고이는 현상
• 2살 이상의 유아 ↑
축농증(부비동염)의 증상 & 치료
• 기침과 콧물이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 아침에 눈 주위가 붓거나 고열이 나거나 진하고 누
런 콧물이 보일 때 • 눈 뒤 혹은 눈 위쪽의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 치료 : 약물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할 시에는 일반
적인 감기에 비해서 훨씬 긴 기간 동안 약을 복용하며 관리해 주어야 함
• 급성인 경우 2주, 만성인 경우 3~6주 • 기관지 천식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함
축농증 예방에 좋은 생활 수칙
중이염
• 귓 속에 균이 들어가 염증이 발생하여 생김 • 6개월 ~24개월에 영유아의 90%가 발병하며, 4~6
세의 유아에게서도 많이 나타남 • 소아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 중 가장 흔한 질환 • WHY? 어린 나이일 수록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고
이관이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 • 8세 이후 : 귓속 기관의 해부학적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중이염의 발생 빈도가 줄어듦 • 겨울철에 유행
중이염의 증상 & 치료
• 38~40℃의 열, 어지러움, 설사, 구토, 식욕 부진
• 너무 늦게 치료하거나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지 못하였을 때 중이에 화농물질이 축적되어 일시적인 청력의 손상을 초래
•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고,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함
홍역
• 몸에 열꽃이 피는 대표적인 병 • 요즘은 예방접종의 결과로 많이 감소
• 원인 : 환자의 코나 목에서 나온 분비물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에 산포되어 있다가 공기를 통해 감염되거나 직접 분비물이 묻은 물체를 통하여 감염됨
홍역의 증상
• 약 10일 정도의 잠복기 • 3~4일간 발열, 불쾌감, 기침, 콧물, 결막염 • 열이 난지 2~3일부터 빨간 반점이 입 안 양
쪽 볼의 점막에 나타나기 시작 • 반점이 나타난 후 1~2일이 지나면 발진이 시
작되며, 발진 출현 후 2~3일 째가 증상이 가장 심하여 40℃ 이상의 고열이 발생
• 둥근 모양의 발진이 이마와 귀 뒤부터 시작되어 얼굴, 목, 팔, 몸통 상부로 급속히 퍼짐
홍역의 예방 및 치료
• 감염성이 강한 병이기 때문에 다른 영유아들과 접촉하지 않게 해야 함
•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 3~4일 전부터 감염성이 있으며, 붉은 반점이 완전히 사라져야 감염성이 사라짐
• 열이 나기 때문에 탈수되기 쉬우므로, 물을 많이 먹어야 하며, 처음 며칠간은 방을 조금 어둡게 해주는 것이 좋다.
풍진
• 발진이 생기는 모습이 홍역과 비슷해서 3일 홍역이라고도 함
• 기침이나 재채기 또는 말할 때 튀어나오는 작은 수포로 전파되며, 누구든 걸릴 수 있음
풍진의 증상
• 감기 증세를 보이며, 목, 귀 뒤, 뒤통수 아래의 임파선이 잘 붓고, 얼굴부터 시작하여 온몸에 열꽃이 돋음
• 처음에는 얼굴에서 나타나다가 2~3시간 이내에 머리, 팔, 몸통 등 온몸에 나타남
• 5일까지는 감염성이 있기 때문에 집에 있는 것이 좋음
주의할 점!
• 임신 16주 이내의 임산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줌
• 귀머거리, 심장기형, 지능 지체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수 있음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
• 소화액을 분비하는 침샘에 바이러스가 들어가 침샘이 붓는 병
• 환자의 타액을 통해 감염
볼거리의 증상
• 귀를 중심으로 부어오르며 곪는데, 이 부위에 동통과 압통을 느끼게 됨
• 1~3일째 최고조에 달하며, 6~10일 정도 부어 있는 상태가 계속 되다가 차차 가라앉게 됨
• 타액선이 붓는 1~2일 동안 발열, 두통, 식욕부진, 구토, 근육통이 나타남
볼거리의 치료 및 예방
• 편히 쉬도록 하고, 물을 많이 먹게 하며, 침샘이 부은 곳에 따뜻한 찜질을 많이 해주어야 함
• 침샘이 부어 오르기 수일 전부터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수 있으며, 부종이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적어도 10일 정도)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해야 함
• 12~15개월 및 4~6살에 예방하는 MMR백신에 볼거리가 포함되어 있음
MMR
소아 간질(뇌전증)
• 뇌파의 이상으로 몸이 전체적 or 부분적으로
굳어지는 현상 → 정신적 질환 x • 성인 < 소아 (특히 2세 이하의 영유아) → 정확한 원인 x • 전염 x, 유전 x • 예방 법 X
소아 간질의 증상
• 팔다리가 뻣뻣해지고, 잡아도 멈추지 않음 • 눈동자가 고정되거나 한 쪽으로 돌아감 • 숨을 잘 못 쉬어서 얼굴이 파래짐 • 발작이 멈춘 후 아이는 무슨 일이 일어났
었는지 기억 못 함 • 소변을 지리기도 함
소아 간질에 걸렸을 경우
•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약물 치료를 한다.
• 간질 환자의 70~80%는 약물로 치료 가능 • 소아 간질은 자연히 소실되는 양성 간질일
경우가 많음 Ex. 소아 간질에 걸리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완치한 아이 사
출처 : ht t p:/ / caf e.naver.com/ imsanbu/ 250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