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

가상의 커다란 회사, 즉 대기업을 생각해 봅니다.

회사에는 여러 종류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부서가 존재합니다.

제품도 여러 가지죠.

하나의 제품은 여러 가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을 공급하는 것도 회사입니다.

결국 개인이 모여 회사가 되고, 작은 회사가 모여 큰 기업이 되죠.

작은 회사가 큰 기업과 어떻게 균형을 이루어 나아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큰 힘을 가집니다. 그 정보 공유의 장을 워크노트가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네트워크의 정보 공유 시스템이

허술해서는 결코 하나의 회사와 같이 움직이게

할 수 없습니다.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일관성이 있고 유기적이어야

하나의 회사와 같이 움직일 수 있고,

그런 것들이 모여 결국!!!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회사의 규모는 의미가 없습니다.

결국 회사의 규모가

회사의 힘과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성공의 필수요건도 아닙니다.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매출도 없고, 그 어떤 성공도 보장받지 못합니다.

성공은 우리의 고객만족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 의지를 워크노트에 담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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