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은 새로운 삶의 양식이자 새 문명 · 2020. 2. 26. · 딸기, 오디, 앵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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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은 새로운 삶의 양식이자 새 문명

www.gawon.info

한씨가원(家園) 소개 한씨가원(家園) 살림살이 회원제 민박 ·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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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家園) 소개

한씨가원의 바깥주인 : 한병석 (러시아어 가능)

제가 누군가 하면은, 저는 한씨가원을 가꾸는 사람입니다. 나의 몸,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나의 꿈, 나의 욕심 기타 등등 모두가 한씨가원에 생생한 모습으로 3D, 아니 4D 프린팅 되어있으니, 이것보다 더 정확히 구체적으로 나를 소개하기는 어려울 듯 하옵니다.

한국외대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서 십수 년 산 바 있습니다. 운명처럼 ‘아나스타시아’ 책을 접하였습니다. 저자인 메그레(Megre)와의 만남을 가진 후 책자의 한국어판을 번안하여 발간까지 하게 되었고, 독자 모임도 가꾸어 가다가 지금의 안주인도 만나 결혼도 하게 되었습니다.

번역한 책에 잣기름이 나오는데 비싼 잣기름 대신 들기름을 열심히 연구하다보니 한씨가원만의 기술도 습득하게 되었고, 기름사업도 가꾸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맛을 나누다가 ‘남토북수’라는 군수인증까지 받았습니다.

한씨가원의 안주인 : 임인숙 (영어 가능)

스무 살 때 알래스카로 이민을 갔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하며 풍족한 삶 속에서 없는 것이 남편이라는 존재더군요. 뒤늦게 얻은 소개팅 기회, 어긋난 인연, 그리고 우연히 지인이 ‘아나스타시아’ 한국어판 역자를 안다고하여 애독자로 만난 남자, 시커멓게 타서 안타까울 정도로 꼬질꼬질 했어요. 가까이 와서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들깨 향의 냄새가 세상 그 어느 향수보다 좋았고 진솔해 보였습니다.

딱 한 번 보고 운명을 느꼈습니다. 거짓말처럼 알래스카로 날아온 한씨가원의 바깥주인. 만난 지 두 번 만에 결혼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였지요. 그리고 평소 누리고 싶었던 가원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바깥주인의 기름사업도 도울 겸 서울시 주관의 장터에 나가게 되었는데 영어권 손님들의 통역을 하며 장터 참여자들과 또 다른 즐거움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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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우리만 이런가(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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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우리만 이런가(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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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 아나스타시아

가원(家園)이라는 아이디어는, 러시아에서발간된 ‘아나스타시아’란 책에서 처음 생겨났습니다.

한씨가원은 DMZ와 가까워 주변에 공장이 없습니다.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이지요.이곳에서 ‘가원’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3000여 평의 땅에 집을 짓고, 숲을 가꾸고,생태연못 파고, 버섯, 꿀, 갖가지 채소, 곡식 등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는 곳입니다.

가원은 새로운 삶의 양식입니다.새 문명입니다.문명의 척도는 물입니다.물을 깨끗이 유지하는 문명은 좋은 문명입니다.깨끗한 물을 우리 후손들이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한씨가원은 노력합니다.

러시아에서 강산도 변한다는 십년을 넘게 살았다. 삶이 고단한 고려인 이주민들을 돕는 일을 하다가 농업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관심은 지속가능한 자급자족 농법에 이어 자연농업으로 흘렀고 우연히 ‘소리 내는 잣나무’ 시리즈와 조우했다.단박에 이 책에 매료되어 책을 번역했다.

작가 메그레(Megre)와는 이집트 샤름 알 쉐이흐에서 처음 만났다. 번역인 편집인 모임이 여기서 개최되었다. 20여개 국가로부터 ‘아나스타시아 사람들’이 모였다. 우린 오랜 친구를 대하듯 처음부터 가슴의 대화를 나누었다.

이날 :- Victor, 자 가지! - Megre는 말했다- 어딜요? - 내가 답했다.- 여기에 ‘아나스타시야 국제사무소’를 차려야 하는데 더 나은 곳이 있을까 하고. 내가 영어가 안돼서 좀 도와줘.- 알았어요.

‘아나스타시아’는 우릴 그냥 그렇게 엮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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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家園)은 새로운 생활양식입니다. 밝고 건강한 생각으로 매일 떠오르는 해를 맞고, 손수 가꾸는 밭에서 나는 먹거리를 소비하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에 입을 맞추는 부부와 부모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자녀가 사랑 속에 자라는 곳입니다.

뜨거운 여름 날 풍덩!!! 더위를 식혀주는 천연자연의 생태연못은 뭇 생명을 낳고, 하늘을 나는 새들을 끌어 모으며, 도대체 알 수 없는 노릇이긴 하지만 어디선가 미꾸라지를 데려옵니다.

한씨가원에는 삼나무와 간간히 섞인 편백나무로 지은 사랑채(guest house, 회원제 민박)가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은은한 나무 향이 코에 뱁니다. 창문 밖으로는 소나무와 잣나무 귀륭나무 사이로 생태연못이 내려다 보입니다. «벽난로 온돌방»의 저자 이화종 선생이 직접 오셔서 도와주신 구들은 차가운 몸을 따땃히 데워줍니다. 고구마, 감자, 가래떡도 척척 구워내지요.

긴긴 겨울이 춘풍에 자리를 내주고 자연이 다시 소생합니다. 딸기, 오디, 앵두, 블루베리가 한 치의 어김도 없이 때를 알고 주인의 마음과 몸을 보양하고요. 이른 봄부터 가을 늦게까지 상추, 오이, 파, 부추, 가지, 고추, 온갖 허브, 밤, 고구마, 땅콩 등으로 눈 코 입이 심심치 않습니다.

가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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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원이란 삶의 양식을 영위하며 정신적, 물적 풍요를 위해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생고추씨기름, 참기름 등 다양한 기름을 생산합니다.

한씨가원 브랜드(Bi) 스토리

연천군수인증 ‘남토북수’

한씨가원의 가문의 나무는 은행나무입니다. 천년을 사는 은행나무, 병이 없는 은행나무처럼 한씨가원은 영원하라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남토북수 통합상표는 연천군에서 시행된 자체 농·특산물 브랜드로 연천군에서 직접 재배·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에 대해 연천군수가 인증하고 사용권을 부여해 연천군에서 직접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한씨가원(家園)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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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기름사업

진짜 기름, 가짜 기름

꿀, 기름처럼 진짜를 가려내기 힘든 것도 없습니다. 믿는 수밖에, 믿으려면 보아야 하고, 한씨가원은 언제든 열려있습니다.한씨가원에서 비무장지대(DMZ)까지 직선 거리는 고작 3-4KM,주변에 공기와 물을 오염시키는 공장이 없습니다. 맑은 물, 좋은 공기, 따뜻한 한씨가원의 분위기 속에서 최고급 기름을 생산합니다.

나무틀 착유기(특허출원) / 특허 제 10-1986885호

기름이 금속에 닿으면 기름 속의 일부 불포화지방산이 포화지방산으로 변질됩니다. 대규모 생산에는 맞지 않지만 목형의 기름틀을 사용해야 최고의 기름을 짤 수 있습니다.한약을 다릴 때 우리 조상님들이 쇠막대가 아닌 나무막대를 이용한 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최고품질의 기름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씨앗을 에너지가 살아있는 날 것 상태 그대로 눌러 짭니다. 생산 공정 처음부터 끝까지 상기한 최적의 조건을 준수합니다. 더하여, 주변의 자연 환경, 공기, 물, 생산자의 따뜻한 마음 자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와 기술

10년에 걸친 연구와 관찰 끝에 나무틀 착유 기름 기술과 특허출원 및 침전물이 없는 여과 방법을 완성했습니다.

깨끗한 땅과 물을 아들딸에게 물려주려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씨가원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포장에는 날짜가 지난 신문지를 완충재로 사용합니다.

독일 Komet사의 착유기

들깨, 참깨, 고추 씨앗 등은 수십 톤의 압력을 가해야 기름이 나옵니다. 최고급 냉 압착 생 기름을 생산할 수 있는 독일 Komet사의 착유기는 주요 부품이 스테인리스 철로 만들어져 있고, 들깨, 참깨, 해바라기 씨앗, 고추 씨앗, 달맞이꽃 씨앗까지 다양한 종자의 기름을 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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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나무틀 생들기름이 어떻게 다른가요?

보통의 생들기름이라는 것들

· 열을 가하지 않고 착유하는 것은 불가 · 최소 49도 이상의 온도에 기름이 노출됨 · 생산공정이 복잡하여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한계가 분명

나무틀 생들기름

· 대기 온도 이외의 열을 전혀 가하지 않습니다. · 영하의 온도에서도 착유가 가능 · 생산공정이 단순 투명하여 신선도와 100% 신뢰가 보장됩니다.· 생산공정에서 금속을 접촉하는 일이 없어 약이 되는 기름을 생산합니다.

토종 생들깨 사용 주문받고 착유오메가-3 풍부 냉장보관국내산 100%

나무틀 생들기름 맛있게 먹는 방법

하루 한 스푼, 5g의 생들기름

· 오메가 3 필수지방산, 말 그대로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영양소. 꼭 챙겨 드세요.

· 밥숟가락 기준으로 하루 한스푼~두스푼씩 공복에 음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콜레스테롤 개선, 피부미용, 빈혈 개선, 두뇌발달, 흰머리 억제, 성인병 예방,알레르기 체질 개선, 배변 활동에 좋다고 합니다.

요리에 곁들이기

· 달걀 프라이를 한 번 해보세요.

· 미역을 생들기름에 볶아 국을 끓이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 발삼 식초 먹듯, 빵을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 샐러드에 듬뿍 뿌리고 드시면 맛있는 음식이 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도 착유 가능한 생들기름

심지어는 기름의 느끼함 조차 없습니다.

어, 맛있네... 이런 맛입니다

오직 한씨가원에서만 생산하는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주문 접수 후 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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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생들기름은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 수확한 들깨를 물로 가볍게 세척합니다.

· 자연 바람과 빛으로 물기를 말린 후 천연섬유 아마포 자루에 들깨를 담습니다.

· 나무틀에 넣고 프레스기로 세게 누릅니다.

· 나오는 기름을 받아 병에 담으면 끝

착유, 여과, 자동 충진, 긴 호스 등의 복잡한 공정이 없습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그 맛은 들깨의 맛 그대로이며, 쇠 비린내, 볶은 맛,

이상한 느낌 등등 어떤 잡내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기름의 느끼함 조차 없습니다. 어, 맛있네... 이런 맛입니다.



나무틀(착유장치) 특허출원특허 제 10-1986885호· 특허권자 : 한병석· 발명자: 한병석· 출원일: 2017-06-08· 등록일: 2019-05-31· 발명의 명칭: 착유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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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0ml 가격 : \ 7,000

용량 : 120ml 가격 : \ 14,000

용량 : 180ml 가격 : \ 21,000

용량 : 300ml 가격 : \ 34,000

‘기름의 느끼함 조차 없는

어!맛있네, 이런 맛!’ 한씨가원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은

생산 공정이 초간단, 단순투명

나무틀에 원료를 넣고 눌러서 나오는 기름을 받으면 끝

냉장고에 보관해도 투명

나무틀 생들기름은 냉장냉동을 해도앙금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가격은 착해

품질은 낮지만 가격은 더 비싼타사의 제품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주문받고 착유

기존의 착유기는 소량 생산이 원천 불가,나무틀 착유기는 1KG 단위 착유도 척척 가능


토종 생들깨 사용 주문받고 착유오메가-3 풍부 냉장보관국내산 100%

“냉장고에 넣어 보세요”나무틀 생들기름은 빛깔이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짙은 향과 맛은 더욱 건강합니다”

맛 · 빛깔 · 향이 다릅니다

나무틀 생들기름은

오직! 한씨가원에서만 생산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도 착유가 가능한

특허 받은 비가열 착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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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틀로 다양한 기름도 짜낼 수 있습니다

땅콩, 아몬드, 잣, 검은참깨, 피칸, 해바라기씨, 호두, 호박씨 등등 다양한 씨앗의 기름을 짜낼 수 있습니다.

주문 및 문의사항은 전화주세요. 010-4439-2138

가격: 원자재 1KG값 + 공임&배송비 20,000원

땅콩 아몬드 잣 검은참깨

피칸 해바라기씨 호두 호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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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생고추씨 기름

용량 : 50ml 가격 : \ 8,000

용량 : 120ml 가격 : \ 18,000

용량 : 180ml 가격 : \ 25,000

몰라서 못 짰나, 알고도 못 짜나?

풋풋한 고추 맛이 그대로

고추맛기름 = GMO 콩기름+인공 색소+인공 캡사이신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 = 오직 고추씨앗을 눌러서

배탈, 설사, 복통에서 해방자연산 한씨가원 생고추씨기름은 먹고 난 후 배탈, 설사, 복통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비타민C가 레몬의 6배필수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레몬의 6배나 들어있습니다.

필수 조미료 캠핑, 낚시, 외국 출장 갈 때에도 꼭 챙겨가세요. 고향의 맛을 확실히 드립니다.

생고추씨기름은 어떻게 다른가요?

생고추씨기름?

“할머니가 고추 말리는 냄새”

100% 순수한 고추씨기름이 없지는 않지만, 볶아서 짜는 이유로, 풋풋한 고추의 향이 사라집니다.반면, 한씨가원의 생고추씨기름은 볶지 않고 날로짜기 때문에, “할머니가 고추 말리는 냄새”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생고추씨 사용 캡사이신 풍부 냉장보관국내산 100%

독일 Komet사의 착유기로 고추씨를 볶지 않고, 날로 눌러 생고추씨앗 기름을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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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생고추씨 기름

깔끔하고 톡 쏘는 매운맛이 생생!

매운맛을 내고자 하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생고추씨기름 맛있게 먹는 방법

매운맛과 함께 건강을

· 씨앗은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 등을 골고루 가지고 있고 , 씨앗을 압착하면 식물성 기름으로 추출되는데,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 혈액 순환, 성인병 예방 등에 좋다고 합니다.

· 고추씨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소화에도 좋다고 합니다.

50ml 120ml 180ml

한국인의 필수 양념

· 라면, 순두부, 만두국, 육개장, 짬봉, 매운 해물파스타, 비빔밥 등 매운맛을 내고자 하는 모든 요리에 잘 어울 립니다.

·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구워 드실 때 소금 양념장으로 만들어 찍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 볶음, 무침, 조림 요리에도 적당히 첨가해주면 깔끔하게 매운맛을 낼 수 있습니다.

국외 출장, 캠핑, 낚시 갈 때 꼭 챙겨 가세요.살맛 납니다.

· 불포화 필수 지방산이 풍부하고, 비타민C가 레몬의 6배

· 고추의 매운맛이 입맛을 돋구고, 살맛 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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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볶은 들기름

용량 : 50ml 가격 : \ 5,000

용량 : 180ml 가격 : \ 14,000

용량 : 300ml 가격 : \ 22,000

침전물이 없는 최고급 들기름

오메가3 필수지방산이 최고 한씨가원 볶은 들기름은

깨끗한 기름

10년의 연구와 관찰 끝에 침전물이 없는여과 방식을 개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맛

고소한 맛이 극에 달한다는 최적의 온도, 130도에서 살짝 볶아 짭니다.

맛과 영양이 최고

맛있는 들기름은 빼놓을 수 없는한국인의 양념입니다.

영롱한 보석, 호박

여과를 마친 기름은 발그스름한 호박 빛을 냅니다.

특수 여과 냉장보관국내산 100% 오메가-3 풍부

오메가-3, 무기질 등영양소가 많아

건강에도 좋고

고소한 맛과 향은 부침, 볶음,

무침요리와 생선요리의

비린내를 없애는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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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볶은 들기름

볶은 들기름 맛있게 먹는 방법

깔끔한 고소함을 위해

정성 어린 특수 여과를 했습니다

건강하게 고소하게

· 식물성 기름 중 가장 높은 오메가-3 필수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현대인들,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하면콜레스토롤 문제가 생기고, 혈전, 뇌출혈, 심장마비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 세계보건기구에서 권하는 오메가 6와 오메가 3의 비율은 3:1 수준입니다.

성분 : 볶은 들기름 180ml 지방 : 오메가 3 (54-64%), 오메가 6(14%), 오메가 9 (24%) 비타민, 미량원소


· 부침, 볶음, 무침 요리 등에 고소한 향과 맛이 잘 어울립니다.

· 구운 고기의 소금 양념장으로도 좋습니다.

50ml 180ml 3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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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참기름

한씨가원 참기름은

용량 : 50ml 가격 : \ 8,000

용량 : 180ml 가격 : \ 25,000

깨끗한 기름

10년의 연구와 관찰 끝에 침전물이 없는여과 방식을 개발,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통의 맛

고소한 맛이 극에 달한다는 최적의 온도, 130도에서 살짝 볶아 짭니다.

한국인 최고의 양념

맛있는 참기름은 빼놓을 수 없는한국인의 양념입니다.

영롱한 보석, 호박

여과를 마친 기름은 발그스름한 호박 빛을 냅니다.

특수 여과 냉장보관국내산 100%참깨는 칼슘의 보고

노인의 골다공증, 성장기 어린이에

꼭 필요한 칼슘이 한씨가원 참기름에 듬뿍

칼슘 풍부

비타민 E, 무기질 등 영양소가 많

아 건강에도 좋고, 고소한 맛과 향

은 약방의 감초처럼 많은 요리에

잘 어울리는 양념 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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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참기름

참기름 맛있게 먹는 방법

깔끔한 고소함을 위해

정성 어린 특수 여과를 했습니다

열여라 참깨!

· 참깨 한 알에는 우리 몸에 값진 성분들이 빼곡히 들어있습니다.

· 참깨는 칼슘의 보고입니다. 한씨가원 참기름 한 수저에는 골다공증 예방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가 필요로 하는 칼슘이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참기름은 산패 없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합니다.


· 독특하고 고소한 향과 맛을 지닌 참기름은 국, 부침, 볶음, 무침 요리 등 많은 요리에 쓰이는 양념 기름입니다.

· 육회, 김치볶음밥, 비빔밥, 미역국, 소금 양념장, 고추 양념장, 강된장 등에 양념 기름으로도 좋고,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는데도 좋습니다.

50ml 1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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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건강 가득한 한씨가원 고급 선물세트

보내시는 분의 마음과 받는 분의 기쁨을 올려 드립니다

선물세트 1호 선물세트 2호 선물세트 3호

가격 : \ 66,000 가격 : \ 55,000 가격 : \ 48,000

구성품 : 구성품 : 구성품 :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180ml생고추씨 기름 120ml참기름 180ml

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180ml생고추씨 기름 120ml볶은들기름 180ml

참기름 180ml나무틀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 50ml볶은들기름 18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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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책 단권

아나스타시아 책 전권(10권)

단권 가격 : \ 12,000

전권 가격 : \ 100,000

*전권 구매 시 20,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권

2권

3권

4권

5권

6권

7권

8권

8-2권

10권

아나스타시아

소리내는 잣나무

사랑의 공간

함께 짓기

우리는 누구

가문의 책

삶의 에너지

새문명

사랑의 의례

아나스타


아나스타시아 한국어판

저자 : 블라지미르 메그레 (Megre Vladimir Nikolaevich)

1950년생.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사업가로 시베리아 강들을 따라 장삿배를 운영하던 중 1995년 타이가 지역에서 우연히 만난 여인 ‘아나스타시아’로부터 인생의 귀중한 경험과 지혜를 전해 듣고 이를 책으로 써 세상에 알리게 됨.러시아에서만 1,0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미국, 독일을 비롯한 동구권 유럽 국가르 비롯하여 전 세계 21여개 국에서 번역 출간 되었다.

저자인 메그레는 현재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집필활동을 계속하는 중미ㅕ 틈틈이 러시아와 유럽의 독자 모임에 참석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비영리 아나스타시아 재단을 통해 ‘가원(家園) 짓기’를 홍보하고, 친환경 운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Anastasia)

1995년 현재 20대 중반의 처녀. 시베리아 타이가의 원시림 숲이 고향. 엄마와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다. 대신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긴 했으나, 아나스타시아를 키워준 건 다름아진 자연이었다. 삼라만상 우주의 이치를 꿰고 있다.

동식물과 소통하고 주위자연이 온통 아나스타시아 편이다. 아나스타시아는 읽는 책도 없다. 하지만 수천년 전의 일을 다 알고 재생해낸다. 아나스타시아는 사람의 마음과 몸의 건강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화 낼 줄 모르는 순수요, 구김없는 미소요, 감싸주는 사랑이다.

역자 : 한병석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KOTRA 직원으로 러시아에서만 10년 넘게 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고려인 이주민들을 돕는 일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한 자급자족 자연농업에 관심을 기울이게 됨.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접한 책 <아나스타시아>를 통해 새로운 희망적 대안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이 책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게 됨.

귀국 후에는 경기도 연청 땅에서 자리를 잡고 책의 내용을 토대 삼아 실제로 ‘가원(家園)을 꾸미고 환경 친화적인 삶을 실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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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서평(해외)

블라지미르 메그레의 책을 읽으면 아나스타시야에 대한 깊은 사랑과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지금도 조금 읽고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마음속에 뭐랄까 소중함을 느껴요... 사랑이 깨어나지요--Maria, Kostroma

이 책 시리즈를 읽은 후 나는 딸에게 다른 책들을 다 제쳐두라고 권했다.-- John, Melbourne, Australia

아나스타시야는 얼마나 폭발적인가! 읽은 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내가 여러 해 꿈꾸어 왔던 것을 찾았다.-- Bruce, Sydney, Australia

역자의 글

본 시리즈는 러시아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작가의 글쓰기는 단순합니다. 화려한 문체나 반전을 거듭하는 환상적 스토리 형식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아나스타시아란 시베리아의 아가씨와 있었던 일, 나누었던 대화를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주인공이 온갖 역경을 겪은 다음 성공을 한다거나 아니면 어떤 영웅적 업적을 달성한다거나 하는 류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 독자는 감동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흘립니다. 시를 짓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짓습니다. 어느 한 책을 두고 독자들이 이처럼 영감을 받아 예술작품을 창작하고 또 책의 내용에 따라 실제 행동에 옮기고 삶을 계획한다는 현상이 흔치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아주 심층적이고 근본적인 것으로 멀지않은 미래에 밖으로 표출되어 사회발전의 주요 흐름의 하나를 감당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독자 서평(국내)

내 목숨과 가족의 목숨을 유지하고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어느 땐 무거운 짐을 잔뜩 짊어진 듯 모두 내려놓고 도망가거나 생명이 멈추었으면 좋겠다고까지 생각했었다. 무엇으로부터 기쁨을 얻을 수 있을지 정말 몰랐다. 사랑이 무엇인지도 사실 잘 몰랐다.

이전에 인생의 지혜를 얻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며 내 영혼을 달래기 위해 이런 저런 책들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만큼 따뜻하고 단순하게 마음과 정신을 일깨우고 편안하게 깨달음을 주는 책은 만나지 못했다. 그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지혜의 말씀 혹은 깨달음의 경지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비워내고 다시 생각의 틀을 짜게 해주는 그녀의 이야기에는엄청난 에너지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과학자라면 자신의 과학적 견해를 다시금 돌아볼 것이고사업가나 행정가라면 정책과 사업구상에 영향을 받을 것이며여성이라면 자신의 행복과 결혼, 육아, 교육에 대한 견해를 사려 깊게 돌아볼 것이다. 성직자나 수행자라면 자신의 내면의 경지를 돌아볼 것이며삶의 의미를 찾아 목마르게 진리를 구하는 이는 마치 갈증을 풀어주는 샘물을 만난 듯게걸스레 이 책을 파고들 것이다.

-경북 봉화에서 잣나무님-


아나스타시아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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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가원 회원제 민박 안내

회원제 민박 · 오시는 길

한씨가원은• 게스트 하우스 운영• 들깨의 생산, 생기름 착유 및 판매• 꿀벌치기 등을 물적기반의 초석으로 삼고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Guest house, 사랑방) 운영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사안은;• 한가로운 여유를 한 가족에게 독점적으로 제공하여 품위있는 가원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과,• 1회성 방문보다는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중요시하고• 가족단위의 방문을 유도하고• 가원의 구상, 실행과정에서 겪는 경험을 나누고• 한씨가원을 넘어서 주변의 다른 농가 가원들과 관계맺기에 도움을 드리고자합니다.

회원께 드리는 혜택• 1년에 3박(휴일 공휴일 1박, 평일 2박) 숙박기회• 매년 한씨가원이 생산하는 쌀 10kg, 생들기름 300g, 벌꿀 1리터 제공 그외• 앵두, 딸기, 오디,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 맛보기• 한씨가원의 경험 및 노하우 듣기• 벌꿀, 블루베리, 인삼, 더덕 등 한씨가원 이웃 농산물 싸게 사기, 이들과 관계맺기• 무한정 공짜 : 찔레꽃 향기, 귀륭나무의 은은한 꽃내음, 풀벌레 소리, 반딧불이의 군무, 밤하늘 별보기 등• 주변의 관광지 : 임진강, 감악산, DMZ 특수관광, 고랑포구, 번지점프 시설, 드넓은 잔디밭, 푸른 들판 등등

회원가입• 게스트 하우스 “물”만을 운영하며• 연회비를 완납하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날짜에 연중 3일을 예약할 수 있고,• 3일 노동제공(하루 8시간 들에서 노동)으로 대신하거나,• 기타의 재화 또는 서비스로 제공 시에도 완납순에 의해 예약 가능합니다.

긴 겨울을 뚫고 제일 먼저 초록의 순을 내미는 파를 보는 대견함, 언 땅이 녹았나 하면 벌써 꽃을 피우는 딸기의 부지런함. 오디를 한 주먹 따서 입에 쳐넣는 그 맛. 꿀벌의 벌통에서 폴폴 솟아오르는 달콤한 향기. 밭에서 힘겹게 땀 흘리고 생태연못에 풍덩 뛰어드는 시원한 맛, 다시 차오르는 힘, 솜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무더운 여름날 산들바람을 타고 넘어들어오는 백합의 향기. 바람과 흙냄새. 무수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

한씨가원의 풍요를 손수 만져보고 맛보고 숨쉬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한 이웃과 나누고자 합니다.

한씨가원에 머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삼나무와 편백나무로 지은 통나무집 2채를 마련했습니다.

바람이 많은 언덕에 지은 통나무집은 가호를 “바람”이라 지었고요, 생태연못 곁에 지은 집은 “물”이라 이름지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바람이 노니는 “바람”에서는 살깣에 와닿는 바람을 느끼며 오수를 즐길 수도 있겠고요, 가슴까지 확 트이는 자연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에서는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생태연못의 장점 모두를 쉽게 취할 수 있고, 겨울에는 썰매타기, 뜨끈뜨끈한 온돌, 밤이나 고구마 빵 피자 구워 먹기 등의 재미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꿈꾸는 한씨가원은 내 가족의 온전한 휴식처이자 물질적 풍요를 생산하는 공간입니다. 가원을 가꾸는 저마다의 처지, 위치, 주인의 재능 취향이 다 다른 연유로 “실제 판단은 스스로의 몫” 입니다.

결제계좌 : 국민은행 206801-04-215719 예금주명 : 한병석

카드결제도 가능

게스트하우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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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사미천

고랑포구

앵두

벽난로 음식

생태연못(여름)

생태연못(겨울)

블루베리

모임

아나스타시아 독자님들은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 오전에 한씨가원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 일정은 사전에 미리 연락을 주셔서 조율 바랍니다.

주소 :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장백로 330번길 192-1

양화대교북단 강변북로 성산대교 (일산) 방면으로 좌측도로 28.1km 이동→ 파주출판도시자유로휴게소 자유로 통과 후 23.5km 이동→ 두지교차로 율곡로 적성 (경순왕릉) 방면으로 우측도로 262m 이동→ 적성교차로 장남 (경순왕릉) 방면으로 좌회전 후 2.4km 이동→ 도착 한씨가원

한씨가원 자가용으로 오시는 길

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시

문산 시외버스터미널 → 적성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이용 (92번, 95번) *약 40분 소요 → 미리 연락주시면 적성에서 픽업해 드립니다.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 시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 → 적성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이용 (25번, 25-1번) *약 1시간 소요 → 미리 연락주시면 적성에서 픽업해 드립니다.

한씨가원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길

홈페이지 : www.gawon.info

연락처 : 010-4439-2138 한병석

한씨가원 오시는 길

회원제 민박 · 오시는 길

가원은 새로운 삶의 양식이자 새 문명 · 2020. 2. 26. · 딸기, 오디, 앵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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