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지문학을통한개인다중지능분석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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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중지능적성평가

분석 프로그램

유전자 지문학에 의한

미래를 생각하지않는다면 미래는 과거 속에살게 될 것입니다

다중지능적성평가

하워드가드너(Howard Gardner)의다중지능이론과유전자지문학을토 로

여러가지복잡한방식으로작용하는 사람들 각각의지능들을더욱더 향상시키고

개발하고자하는 과학적이면서도 획기적인적성검사프로그램입니다.

유전자지문학에의한한국다중지능적성평가분석프로그램

최초의생각이유일한생각이 되지않게 하라. 또다른 길이 없는가를 생각해보라.

유전자지문학

Hirsch & Schweicher는 태아는 13~19주경에진피층 혈관신경계의배열 규칙에따라

혈관의신경계통이 손바닥과지문을형성하며,

이는지문(피문)의형성과 사람의인격적특징과의필연적인관계가있음을발견하 다.

이러한지문의무늬총수(TRC)는 DNA의유전에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이러한종류의DNA유전자는 우성이 없고 후천적환경에 해서

바뀌는 경우는 거의없다고 연구 되었으며,

17세기 후반 국의N.구루와 G.비들루에의해 이루어 졌으며

지문과 땀샘의관계는 이탈리아 해부학자M.말피기 등에의해 밝혀졌다.

지문의개인차가있다는 것은 체코의생리학자 J.E 푸르키네에의해 밝혀졌다.

현재는유전학, 심리학, 교육학, 범죄학등다양한분야에접목 되어 연구되고 있는분야이다.

유전자지문학의활용

지문은유전적형질에속하며의학적 역에서의지문은

유전적질병과 염색체 이상 현상을찾아내고 있습니다.

지문의형태를통해 뇌의비 을풀어내는 방법은 1926년 미국의해부학자커민스에의해

중요한기초가다져졌으며다운증후군 환자또한지문을통해 70%이상 판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두뇌의신비를 찾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문또한무늬와 모양에따라 사람마다선천적으로타고난

뇌의구조 차이를지문을통해 규명하고“다중지능이론”에접목시켜

개인의우월순위를 파악하고 우월순위의지능을적극 할용하여 진로방향을

정확히인도해주는 역활을함으로써인생의밑거름으로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워드가드너(Howard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과적성평가와의관계

세상에서가장 현명한사람은, 만나는 모든 이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유전자지문학에의한한국다중지능적성평가분석프로그램

오늘의노력이 내일의결과를 만든다.

하워드가드너 (Howard Gardner)가드너는 1965년 하버드 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런던 학의 경제학과에서 1년간 수학한 뒤, 다시 하버드 학으로

되돌아와서 발달심리학을 전공하여 1971년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의과 학과 보스톤 학에서 Postdoc 과정을 밟

았으며, 이 과정이 가드너로 하여금 두뇌손상을 입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인지적 문제들을 연구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

가 되었다고 한다.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는 현재 하버드 학교 학원 교수이자, 하버드 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 보스톤 학교

약학 학 신경학과 겸임교수, Howard Project Zero의 추진위원장, Good Work Project 책임자로 재직중에 있다.

다중지능이론 (Multiple Intelligence Theory)하버드 학교 하워드가드너(Howard Gardner)교수가『정신의구조:다중지능이론』(Frames of Mind, 1983년)

라는책을통해 발표되어약20년의역사를가지고 있다.

왜공부를잘하는학생들에게는‘머리가좋다’, ‘지능이뛰어나다’고하면서, 음악이나미술등의

예,체능을 하는학생들에게는‘재주가좋다’, ‘재능이뛰어나다’고하는것일까?

지능은타고나는것이고, 재능은본인의노력여하에따라만들어지는것인가? 지능과재능은따로존재하는가?

하워드가드너 교수는 이처럼 무의식적으로쓰는‘지능’과‘재능’에 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결과, 학교에서뛰어

난성적을거두는학생이든, 피아노를잘치는학생이든, 운동을잘하는학생이든, 그것은 모두가두뇌활동의결과물이

며 따라서그것은 모두지능이라고 해야 마땅하다는 결론을내렸다. 피아노를잘치는 것 역시 두뇌가음계와 리듬, 강

약과 멜로디그리고 곡전체의분위기를인지해야가능한일이다. 악보의변화와 건반 간의 접한상호작용을두뇌가

처리하지못한다면 피아노 연주란그저 아무 건반이나 누르는 일에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주활동은 마땅히 두

뇌활동과그와 관련된지능이 작용한결과인것이다. 뿐만 아니라, 말을재치있게 하거나, 항상 주변에친구들이 끊이

지않는 사람, 어디를가든 길을잘찾아내는능력이 탁월한사람 모두가그분야에타고난지능을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 다만 측정하는 방법이 없다고 해서, 현재 상황에서 계발할 도리가없다고 해서, 이 같은능력들을사장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지능’이란, ‘생체, 심리학적으로내재된가능성혹은능력’이라고 하워드가드너 교수

는 정의하 으며 이가능성을크게 8가지로나누었다. 1)논리수학지능, 2)언어지능, 3)음악지능, 4) 인관계지능, 5)

공간지능, 6)자기이해지능, 7)신체운동지능, 8)자연탐구

Gardner는『정신의 구조』가 처음 나올 때만 해도 자신은 초중등 교육에 깊은 경험이 없었고, 이 책에서 주어진 다중지능의 교육에 관한 내용

들은 상당히 추상적이었고 프로그램 수준이었다고 고백한다(Gardner, 1993). 그런데 그가 놀란 것은 현장 교육자들이 다중지능이론에 보여

준 놀랄만한 관심이었으며, 오히려 교사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상당수의 학교에서 기존의 교육과정을 다중지능

이론에 따라 재구성하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아예 다중지능이론에 입각하여 교실 설계를 하는가 하면, 학교 전체 건물을 아예 다중지능이론에

맞게 지어 교육을 하는 학교도 나타났다. 마치 미국에서 1970년 초에 일어났던 열린교육 열풍을 연상케 한다. 또, 다중지능이론은 초등학교

교육에서뿐만아니라유아교육, 고등교육, 직업교육, 성인교육에이르기까지다양하게접목되고있다.

길은가까운데있다. 그런데도 이것을먼데서 구한다.

유전자지문학에의한한국다중지능적성평가분석프로그램

나에게맞는적성

교육이 먼저인가? 적성이 먼저인가?

이것은 생각해 볼문제이다.

유아교육은 모든교육의시작. 모든인간은잘하는 부분과그렇지못한부분이 있기 마련인데

이점을미리 알아 서로보완해준다면, 자기의적성과능력에맞는 미래를 찾아가지않을까생각이든다.

화감독 스필버그, 발명가에디슨 등은 어렸을때 어머니가적성을파악하여

자기의맞는적성을찾은 모델로유명하다.

그러나지금우리나라의현실에서 보면

자기의적성에 해잘안다고답한학생들은불과14%라고답하고있고

40%는조금안다, 46%는모른다고답했다고한다.

그러므로적성을찾아내서적절히개발시키는 것이야 말로

아이들의미래를설계하는지름길인것이다.

21세기성공의키워드는적성!!

다중지능이론에근거로하여 각개인이지닌 독특한능력을개발하고

그능력을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인방법으로미래지향적인

자기개발의방향을제시하고자함.

적성평가결과에따른 부분적인지능개발의노력으로다른지능도 함께개발이 되는

시너지효과 창출.

지능이라는씨앗은혼자꽃피워지지않는다.

내아이가또는나자신이어떠한재능을타고났는지알지못하면내게주어진선물은

무용지물이되어버릴것이다.

물론재능을가지고태어났어도노력이라는변수를제공하지않으면아무런효과가없다.

하지만노력이라는변수또한우리인간에게는너무나도힘들고거친가시밭길이기에

현명한방법으로노력을투입해야만이최고의꽃을피울수있다.

특히유아의시기나아직자신의진로의방향을정하지못한사람들의경우다중지능적성평가를접함으로서

내면의잠재능력을발견하여최적의교육을제공한다면자신이나내아이가지니고태어난그릇에

그이상의무엇인가를채우게되는성공의비결(the secret succes)이될것이다.

인생에서가장 큰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있다

다중지능적성평가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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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방법으로노력이라는 변수를투입했을때만이

최고의꽃을피울 수 있듯이 최고의꽃을피울 수 있는성공의비결을

저희 '한국다중지능적성평가원'이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