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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 NEWSLETTER Thursday, August 23rd 2007

EYA NEWS LETTER안녕하세요?EYA에서 보내드리는 2007년 8월 넷째주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소개된 도서의 검토서 신청 및 관심도서 문의는 아래의 이메일을 통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HARPERCOLLINS UK가 저희의 독점 관리사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라이츠가이드를 첨부하오니 관심도서는 아래의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 차 례 ====

<영미권 성인>FICTION

1. JOE COLLEGE(조 칼리지) by Tom Perrotta

NON-FICTION1. THE SEVEN HABITS OF THE GOOD LIFE(좋은 삶을 누리기 위한 7가지 습관)

by Kalman J. Kaplan & Matthew B. Schwartz2. STUDENT DEPRESSION(학생들의 우울증) by Marcel Lebrun3. THE TAO OF POOP(육아의 도) by Vivian Elisabeth Glyck4. EVERYTHING I NEED TO KNOW ABOUT BEING A MANAGER, I LEARNED FROM

MY KIDS(매니저와 부모의 공통점) by Ian Durston5. TRAIN YOUR BRAIN(뇌 훈련 법) by Joel Levy6. FAST PROJECTS(신속한 프로젝트 완수의 비결) by Fergus O’Connell7.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EATIVE WRITING(창작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 by Heather Leach & Robert Graham8. BRILLIANT PROJECT MANAGEMENT(프로젝트 매니지먼트)

by Stephen Barker & Rob Cole9. HOW HAPPY FAMILIES HAPPEN(행복한 가정 만들기) by Audrey Ricker10. NEW OPTIMUM NUTRITION FOR THE MIND(정신건강을 위한 식사법)

by Audrey Ricker11. IT’S VINTAGE, DARLING!(빈티지 룩 만들기) by Christa W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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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to:[email protected]


<영미권 아동>FICTION

1. MODEL SPY(THE SPECIALISTS)(모델이 된 스파이) by Shannon Greenland2. ANNA’S BLIZZARD(안나의 용기) by Alison Hart

<독일어권> NON-FICTION

1. 여자들의 권력 갖고 놀기 by 마리온 크나스

2. 알만 품을까? 캐리어 암탉이 될까? by 타냐 쿠헨베커

<일본어권> FICTION/NON-FICTION

1.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는다는 것 by 마츠자키 이치요우

2. 미카 X 미카! by 이토우 타카미

3. 氣의 힘 by 사이토 타카시

4. 돈 버는 회사로 탈바꿈하다 by 고야마 노보루

5. 일로 노는 숫자 기술 by 야노 타츠히코 & 하세가와 사토시

6. 사랑 받는 회사의 조건 by 사토 쿠미

7. 회사는 왜 도산하는가 by 미나모토 마리

8. 인터넷으로 인생, 변화했습니까? by 오카다 유카

9. 밥을 곱빼기로 담아주는 아줌마의 가게는 반드시 성공한다 by 시마다 신스케

<중국어권> FICTION

1. 선생님의 비밀무기 by 왕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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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ITLES

FICTION

제목 : JOE COLLEGE가제 : 조 칼리지

저자 : Tom Perrotta출판사 : St. Martin's Griffin발행일 : 2006년 9월

분량 : 320페이지

장르 : 소설

예일 대학교 3학년 생인 대니(Danny)는 똑똑하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대학 생활, 연애, 나쁜

행실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이다. 그의 인생에 찾아오는 갈등은 너그러움이나

주위상황을 통해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음주 운전을 하다가 걸리더라도 경찰이 고등학교

동창이거나 하는 따위였다.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은 그와 자고 싶다고 걸핏하면 불러낸다. 뉴저지의 집에 돌아오면 여자친구인 신디(Cindy)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대니에게 죄책감과

책임감을 덜어 줄 일생일대의 결심을 하게 한다. 매력을 발산하는 악한 주인공은 자신의 인생에

던져진 모든 것들을 쉽게 포용한다.1982년을 무대로 한 소설은 그 시대의 팝 문화를 언급하고 조디 포스터를 캠퍼스에서 만난다. 그러나 이 책이 주는 매력은 개인의 특이성에 있지 유명인을 언급하는 데에 있지 않다. 여자

친구들과의 문제도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 신디는 참을성이 많고 충직하지만 뉴헤이븐(New Haven)의 폴리(Polly)는 변덕스럽기 그지 없고 저돌적인 교수와의 관계는 껄끄럽다.여자들 문제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 대니는 아버지가 장사하는 트럭을 방해하는 뉴저지의 깡패

런치 몬스터(Lunch Monsters)의 지속적인 위협에도 대응해야 했다. 저자가 쓴 가장 따스하고 가장 재미있는 소설인 이 책은 사랑, 고등교육, 음식 장사의 어두운

면을 비춘다.

<저자 소개>저서로는 <Little Children>, <Election>, <The Wishbones>, <Bad Haircut : Stories of the Seventi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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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FICTION

제목 : THE SEVEN HABITS OF THE GOOD LIFE가제 :좋은 삶을 누리기 위한 7가지 습관

저자 : Kalman J. Kaplan & Matthew B. Schwartz출판사 :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Inc.발행일 : 2006년 9월


장르 : 처세

성경의 덕을 통해 7가지 죄악으로부터 우리를 해방하는 방법

‘좋은 삶을 누리기 위한 일곱 가지 습관’이라는 제목의 이 책 속에서 저자들은 성경 속에 들어

있는 일곱 가지의 선물, 즉 자존감, 지혜, 공정함, 사랑, 건전한 식욕, 신중함, 목적의식을

조명하고 일곱 가지 죄악을 대체하고 죄악을 해독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것들을 사용하는 법을

제안한다.각각의 선물은 자신에 대한 근심을 타인에 대한 건전한 근심과 통합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임상 사례와 실제 경험자들의 증언을 성경 속 이야기에 덧붙인 이 책은 선대의 종교가

전하는 지혜를 통해 어려운 상황을 다루는 성공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삶을 더 풍요롭고

조화로운 것으로 포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한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이든 성경을 보는 저자의 시각으로부터 커다란 지혜를 배울 것이고

현실을 볼 수 있는 포괄적인 능력을 배울 것이다. 이들의 학문적 능력과 기술을 통해 고대의

지혜를 오늘날의 딜레마 해결책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랍비, 다니엘 라뼁 (Daniel Lapin)‘마음과 영혼을 위한 부활적 경험이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어떤

종교를 가졌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행복을 위한 획기적인 공헌을 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깊이 있는 가르침을 사랑할 것이고 내적 위안과 인간관계

개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Kalman J. Kaplan : Wayne State University의 심리학과 교수이다. 시카고 의대, 일리노이

대학의 정신학부 심리학 임상 교수이기도 하다. 시카고 살고 있으며 텔아비브 대학(Tel Aviv University)의 특별연구원이다.Matthew B. Schwartz : Wayne State University에서 근동학을 연구하고 역사를 가르친다. 미시건 주의 사우스필드(Southfield)에 살고 있다.제목 : STUDENT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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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학생들의 우울증

저자 : Marcel Lebrun출판사 : Rowman & Littlefield Education발행일 : 2007년 1월


장르 : 교육

학교와 공동체를 짓누르는 조용한 위험

이 책은 우울증을 겪는 학생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오늘날, 그러한 상황을 처리해야 하는

교육가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아동기와 청소년기의 우울증에 관련된 이슈들을 자각하고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해결책들을 제공한다. 거기에는 우울증의 증세를 인식하는 법, 우울증을

일으키는 요소들의 설명, 처방약, 치료를 위한 계획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독자들이 그러한

질병으로 고통 받았거나 현재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들이 제공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도록 격려함으로써만이 특수 문제 해결 전략으로

그들을 이끌 수 있으며 그들이 자신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독려할 수 있다. 이 책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

<저자 소개>플리머스 주립 대학(Plymouth State University), 뉴햄프셔(new Hampshire) 캠퍼스의

교육학과 교수이다. 특수 교육, 카운셀링, 학습장애, 감정 및 행동 장애를 가르치고 있다. 교사, 학생, 학교 공동체 등과 수 년 간 함께 일하고 있다.저서로는 <Reflections on Still Waters: Celebrating Gay Men's Lives and Experienc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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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THE TAO OF POOP가제 : 육아의 도

저자 : Vivian Elisabeth Glyck출판사 : Trumpeter 발행일 : 2006년 3월


장르 : 교육

아이를 키우면서도 온전한 정신과 영혼을 유지하는 법

부모가 되는 즐거움과 낭만은 매우 많다. 그러나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즐거워하는 시나리오는

끝까지 가지 못한다. 어느 부분에 가서 육아는 어두운 측면을 드러내고 만다. ‘기쁨 덩어리’였던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고 밤에도 네 번이나 깨며, 우유병을 주어도 순순히 먹지 않는다. 엄마가 되었다는 기쁨은 순식간에 현실에 녹아버린다. 저자는 육아의 어려운 부분이 사실은 가장 귀한 부분이라는 주장을 한다. 많은 도전들이

인간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육아는 최고의 영적 훈련이다’ 라고 저자는

쓰고 있다.여기에는 육아에서 만나는 많은 도전들 가운데에서 10가지의 귀중한 삶의 교훈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많은 엄마들의 이야기에 근거를 둔 이 책은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에 관한 처방을 탐구하고 거기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교훈을 제시한다. 곁들여 저자가 ‘

정신 건강의 구원자’라고 부르는 전략들이 소개된다. 마케팅 전문가였던 저자는 아이를 낳고 나서 겪는 육아의 어두운 면을 조명한다. 초보 엄마들은

그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배꼽 빠지는 웃음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4시간 육아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저자는 명쾌하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육아의 10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매일 아기와 씨름

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신선한 바람을 쐴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성공한 사업가이며 전략적 마케팅 컨설턴트이다. 저서로는 <Twelve Lessons on Life I Learned from My Garden: Spiritual Guidance from the Vegetable Patch > 가 있다. 남편, 아들과 함께 샌디에고(San Diego)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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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VERYTHING I NEED TO KNOW ABOUT BEING A MANAGER, I LEARNED FROM MY KIDS

가제 : 매니저와 부모의 공통점

저자 : Ian Durston출판사 : Piatkus발행일 : 2007년 6월

장르 : 경영

휴일에는 잠을 자도록 놔두는 것이 직장에서의 인내력 훈련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집에서

화를 다루는 것이 직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히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아이의 첫 걸음마를 보면서 실패가 학습 도구로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는가? 부모가 되는 것과 매니저가 되는 것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두 가지 모두 장 시간에 걸친

것이고 많은 양의 책임이 따른다. 두 가지 모두 분명한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훌륭한 유머 감각을

요구한다.독특한 시각으로 현대인들의 직장 생활을 바라본 이 책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매니저이면서 세

명의 자녀들을 키우는 아버지인 저자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경영이라는

영원한 숙제를 풀어보려 한다. 리더십, 동기부여, 업무 실적, 팀 빌딩, 변화 같은 이슈들이 매니저의 경험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을 키우면서 겪는 의례적인 통과 의식들을 통해 탐구 된다. 위트 있고 현명한 이 책은 관리자들과 부모 모두에게 도움을 주며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삶의 기술들이 필요한지 되새겨볼 수 있다.‘관리자의 행동과 부모의 행동을 관련시킨 것은 뛰어난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은 자신의 직업 생활이나 개인 생활에서 커다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가 직장과 집에서 겪는 모든 경험들이 훌륭한 통찰력과 관점으로 분명하게 쓰여져 있는

책이다. 자랑스런 아빠로써, 컨설팅 회사의 자랑스런 리더로써 그 모든 책임과 도전들을

훌륭하게 해낸 사람의 경험이 녹아 있다.’

<저자 소개>14년 동안 산업 분야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에서

일할 때, Vodafone, Barclays Bank, General Motors, 국방부 등이 그의 고객이었다. 현재

Airbus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제목 : TRAIN YOUR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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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뇌 훈련 법

저자 : Joel Levy출판사 : New Holland Publishers발행일 : 2006년 9월


장르 : 뇌훈련

튼튼하고 기민한 뇌를 기르기 위한 완벽 뇌 훈련법

수도쿠(숫자퍼즐게임), 가쿠로(퍼즐게임), 논리, 기억력, 창의력, 뇌 회전, 자각력, 언어 능력

개발을 위한 훈련법을 소개하는 책이다.뇌는 근육과 같다. 운동을 해주면 누구라도 더 강하고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튼튼하고 건강한

뇌를 갖기 위해서는 뇌 운동을 위한 약간의 시간만 내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운동은

런닝 머신보다 훨씬 재미있다. 유명한 게임인 수도쿠와 가쿠로부터 단어 게임과 그림 게임, 어려운 퍼즐, 수수께끼까지 이 책에

들어 있는 재치 문답들과 퍼즐들은 뇌 기능과 지적 능력을 향상 및 유지시키기 위해 고안되었다. 뛰어난 기능 뿐 아니라 재미까지 갖추고 있어 독자들은 언어, 숫자, 공간 능력, 뇌 회전 속도, 논리력, 창의력, 수평 사고, 기억력 등 깨어있는 두뇌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구성 요소들을

발전시킬 수 있다.매일의 일상 생활에서 이러한 훈련들을 어떻게 실시하는지, 문제 해결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알려준다. 또한 퍼즐 속에 숨은 과학에 관한 정보도 알려 주는 이 책은 중독성 강한 재미있는

퍼즐로 가득 차 있고 완벽한 뇌 훈련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능을 훈련시키는

체육관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자신의 잠재력을 달성하고 정신력을 높이며 두뇌의 기민성을

신장시키고 사고를 풍부하게 만든다.

<저자 소개><The Con Artist Handbook>, <The Unexplained> 등의 저서가 있다.

제목 : FAST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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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신속한 프로젝트 완수의 비결

저자 : Fergus O’Connell출판사 : Prentice Hall발행일 : 2007년 6월


장르 : 경영

제 시간에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최소한의 노력과 최소한의

스트레스로?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완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이 책은 프로젝트를 제 시간에 성공적으로 완수하거나 믿을 수 없겠지만 더 빨리 완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좁고 곧은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선로를 이탈하고 처음 의도한 바와는 달라졌으며 10배가 넘는 비용이 들었는데도

완수하기에는 아직도 먼 계획을 진행시켜본 적이 있다. 그런데도 이것은 매일의 업무의 일부일

뿐이다. 프로젝트 매니저로서의 기술을 연마시키는 것이 자명한 해답처럼 보이지만 이 책은

더욱 빠르고 쉬운 해결책을 약속한다. 우선 프로젝트를 짧은 시간 안에 완수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단기간에 계획을 수행하는

것은 비용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고 현금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 뿐 아니라 더욱 매끄러운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현실적인 계획을 만들고 실행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명확한

목표를 갖고 집중하는 법, 정확한 프로젝트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들어 있다. 직접 실행된 사례와 증명된 기술을 사용한 이 책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할 뿐 아니라 빠른

시간 내에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가이드이다. 크든 작든 자신이 이끌고 있는 팀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뽑아내고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 책이 반드시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지난 30년 동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 1992년에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회사인 ETP를 설립했다.

제목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CREATIVE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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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창작글쓰기에 관한 모든 것

저자 : Heather Leach & Robert Graham출판사 : Continuum International Publishing발행일 : 2007년 5월

장르 : 실용

실용적이고 활기에 차 있으며 재미가 넘치는 동반자 같은 책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누구에게나 실용적이고 정보가 가득한 안내를 제공한다. 창작 그룹의 일원이거나 작가

지망생이거나 문학 창작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창작 글쓰기에 이상적인 가이드인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것을 제공한다.

- 형태와 스타일, 문제의 해결, 공동 연구회, 동료들의 검토, 출판 등 창작 글쓰기의 모든

측면을 포함하는 필수적인 내용

- 학생, 작가, 교사에게 풍부한 정보를 주고, 위트 있으며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동반자

역할

-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는 유용한 목록으로 특별한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그

부분만 따로 찾아볼 수 있다.- 다른 항목과 비교 참조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읽기와 쓰기 연습을 위한 참고 문헌을

정리해놓았다.- 의미 있고 실용적이며 현실적인 조언과 안내

<저자 소개>Heather Leach :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Manchester Metropolitan University)의

현대미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단편 소설과 논픽션 작품이 다양한 언론에

소개되었다. 2004년에는 Times Higher Education Supplement Essay Competition에서

우승했다. Robert Graham :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단편 소설이

여러 잡지와 소설집에 실렸으며 BBC Radio 4에 소개되었다. <Holy Joe>와 <How To Write Fiction>은 2006년에 출간되었다. 공동작품으로는 <Elvis-The Novel>, <The Road to Somewhere>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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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RILLIANT PROJECT MANAGEMENT가제 :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저자 : Stephen Barker & Rob Cole출판사 : Pearson발행일 : 2007년 3월

분량 : 161 페이지

장르 : 경영

최고의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사용하는 기술과 요령을 밝혀주는 책이다. 계획수립부터 위험

관리까지, 종래의 방식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간과하기 쉬운 측면의 인력까지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매니저들은 수립된 계획 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인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가볍고 쉬운 이론과, 진지하고 무거운 실천으로 무장한 이 책은 더 훌륭한 프로젝트 매니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가이드 북이 될 것이다.현재 중요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든 팀을 이끌고 있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작업이다.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는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미처 완성되지 못한 것들과 실패로

끝난 것들이 도처에 있다. 엄청난 비용과 약속 기일의 연기는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매일

부딪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가 꼭 이러한 상황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완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은 30년 이상의 직접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집약하여 간단하고 스마트하며 실용적인 단계를 알려준다.최고의 프로젝트 매니저들이 알고 있는 것, 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 역시 훌륭하고 똑똑한 매니저가 될 수 있다.

<저자 소개>Stephen Barker : 15년 이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그의 고객은 소규모

첨단 신생기업부터 정부 부처까지 다양하다.

Rob Cole : 20년 이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턴트로 일해왔다. 고차원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프로젝트 매니저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전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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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HOW HAPPY FAMILIES HAPPEN가제 : 행복한 가정 만들기

저자 : Audrey Ricker출판사 : Hazelden발행일 : 2006년 2월


장르 : 사회

가정에 정서적 안정과 정신적 건강을 가져올 수 있는 여섯 가지 단계

간단한 여섯 가지 단계로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랜이 들어 있는

책이다. 가정에서 꼭 필요한 ‘집안 발전’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집을 정서와 사랑이

넘치는 건강한 장소로 변모시키기 위한 간단한 단계들을 제공한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가정이 말다툼, 차가운 침묵, 무시, 불화 같은 형태로 불행을 뿜어내고 있다. 가족들이 집안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빠르고 효과적인 여섯

단계의 플랜으로 불행한 집을 기쁨과 평화가 있는 가정으로 만들어준다. 저자들은 여섯 가지의 해로운 특징(나르시즘, 무시, 혼자 놀기, 빈곤, 학대, 학대에 수동적인

태도)을 들고 30년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그것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가정에 대한 역사적인 사례들이 설명되어 있을 뿐 아니라 대중 문화 속 가정의 모습들도

분석된다. 자신의 어린 시절, 가정의 행복도에 대한 테스트도 해볼 수 있다.‘어려운 정신 분석적 이론들을 피한 간단한 양육의 지혜들이 담겨 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드는 데에 필요한 정수만을 담아 놓은 책이다.’ – 리처드 에이레와 린다

에이레(Richard and Linda Eyre)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의 <The Happy Family>와

<Teaching Your Children Values>의 작가

‘행복한 가정은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공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강력한 책이다.’ – 하워드 글래서(Howard Glasser), 아동성공재단(Children’s Success Foundation)의 설립자 겸 <Transforming the Difficult Child>의 공저자

<저자 소개>Audrey Ricker, Ph.D. : 큰 출판사에서 4권의 책을 냈다. 애리조나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텔레비전, 영화, 음악, 비디오 게임과 아동의 상관 관계를 교사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Robert E. Calmes : 공인 심리학자 겸 애리조나 대학의 교육학 석좌 교수이다. 학술지에 115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여섯 권의 책을 썼다. Tucson Salvation Army의

성인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Russell Public Affairs Group의 홍보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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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EW OPTIMUM NUTRITION FOR THE MIND가제 : 정신건강을 위한 식사법

저자 : Audrey Ricker출판사 : Basic Health Publications발행일 : 2004년 3월


장르 : 건강

음식을 통해 기분을 좋게 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키며 정신력을 강화하고 정신 건강 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 확실하고 실용적인 가이드이다. 고전처럼 읽히는 이 책은 이번에

전체적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정신 건강에 관한 사고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줄 새로운

통찰력을 담고 있다.우리의 사고 방식과 감정은 신체에 무엇을 담느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올바른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아이큐를 높이고 기분을 좋게 하며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고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마음을 젊게 만든다. 마찬가지로 해로운 것들을 신체에 담거나 산화물질, 알코올, 설탕, 자극성이 강한 물질을 포함한 영양억제 성분들은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자가 이 책에서 논하는 주요 주제가 바로 그러한 것들이다.

- 필수지방산, 비타민, 미네랄이 어떤 과정에 의해 우울증과 불안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 알코올, 스트레스, 운동이 정신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자폐, 정신분열의 치료에 관한 새로운 돌파구 및 정신질환 가이드

- 기억력 감퇴에 좋은 최적의 영양섭취, 학습장애를 개선시키는 방법, 치매를 예방하는

음식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우울증을 극복하며 중독을 이기는 것부터 식사장애, 정서적 안정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사고와 균형 잡힌 감정을 유지하는 것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 소개>20권 이상의 건강 관련 서적을 썼으며 베스트셀러인 "Optimum Nutrition Bible" 는 백만부가

팔렸다. 런던에 본부를 둔 Optimum Nutrition Center의 설립자이고 Food for the Brain Foundation의 원장이다. 이곳의 브레인 바이오 클리닉에서는 최적의 영양 섭취를 통해 정신

건강 문제를 치료하는 첨단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저자는 강사, 작가, 영양 컨설턴트로

GMTV, ITV의 Tonight with Trevor MacDonald 등 라디오와 텔레비전에 자주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Holford Low-GL Diet>, <The Alzheimer’s Prevention Plan>, <Optimum Nutrition for Your Child’s Min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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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T’S VINTAGE, DARLING!가제 : 빈티지 룩 만들기

저자 : Christa Weil출판사 : Hodder & Stoughton발행일 : 2006년 9월


장르 : 실용

옷으로 가득 찬 옷장을 들여다보며 ‘입을 게 하나도 없어!’ 라고 외쳐 본 적이 있는가? 파티에서 만난 누군가가 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는 것을 보며 식은 땀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유명 브랜드 옷을 사고 싶지만 돈이 부족한가?액세서리가 좀 더 있다면 완벽한 옷차림을 할 것 같은가?

그렇다면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다. 정직한 친구처럼, 아는 게 많은 할머니처럼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이 책은 당신을 의상 전문가로 만들어주고 비싼 돈을 들이거나 헤르메스 스카프를

휘감지 않고도 멋있게 보이는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까지 어떻게

쇼핑했는지 궁금해질 것이다.당신이 옷장 속을 헤집고 다닌다면 멋진 스타일은 물 건너 간 것이다. 중고품을 애용하는

사람들도 같은 문제에 봉착한다. 이미 많은 옷을 가지고 있음에도 또 사고 산다. 이러한 행동은

옷장을 금새 넘치게 만들고 막상 입을 옷은 없게 만든다. 그러나 옷의 특성을 이해하는 비결을 알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을 줄 안다면 외모를 바꿀

수 있다. 바자회에서 재활용품을 찾든 골동품 시장을 돌아다니든 인터넷에서 완벽한 1940년대

재킷을 찾든 정장에 덧붙일 장식을 찾든 이 책은 빈티지 룩을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다. 환상적인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로 가득 찬 이 책은 옷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다음 번에는 독특한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찬사를 들을 것이다.

<저자 소개>구세군 창고에서 실크 코트 하나를 발견한 뒤부터 빈티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할머니 시대부터

현재까지 모아 놓은 옷들을 하나로 조화시키는 것이 그녀의 취미이다. 뉴욕과 파리를 오가며

살다가 현재는 런던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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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ILE TITLES

FICTION

제목 : MODEL SPY(THE SPECIALISTS)가제 : 모델이 된 스파이

저자 : Shannon Greenland출판사 : Puffin발행일 : 2007년 5월


장르 : 소설(9세-12세)

16살의 컴퓨터 천재 켈리 제임스(Kelly James)는 대혼란에 빠졌다. 대학 연구 조교인 데이비드

(David)가 일급 비밀 정보를 찾아달라고 했을 때 흔쾌히 승낙한 것이 잘못이었다. 그녀는

친구도 별로 없는데다가 데이비드는 그녀에게 항상 잘해주었던 것이다. 또한 잘생기고

매력적이기까지 했다. 그녀는 단지 정부의 메인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 해 정보를 빼내오기만 하면 되었다. 그녀에게 그

일은 간단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몇 시간 뒤, 그녀는 체포되었고 심문을 받았다. 인생은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 소년원에 들어갈 것인지 정부의 비밀 요원이 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했을 때, 켈리는 이름을 바꾸고 십대를 비밀 요원으로 훈련시키는 기관에 등록했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했다는 듯 그녀는 데이비드 역시 이 기관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상황을 채 파악하기도 전에 스파이 모델이 되는 첫 임무를 맡아야 했다. 파트너로서

데이비드보다 적임자가 또 있겠는가!

<저자 소개>테네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세계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의 한 섬에

살고 있다. 소설을 세 권 썼으며 이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첫번째 소설이다.

제목 : ANNA’S BLIZ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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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 안나의 용기

저자 : Alison Hart출판사 : Peachtree발행일 : 2005년 8월


장르 : 소설(9세-12세)

‘절망이 안나(Anna)를 바람처럼 휘감고 있다. 이전에 학교는 폭풍을 피해 있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처럼 보였다. 그러나 문도, 지붕도 없는 학교는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았다. 시몬즈(Simmons) 선생님과 학생들이 그곳에 계속 있다가는 얼어죽고 말 것이다.그러나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갈 데가 있다 하더라도 어떻게 간단 말인가?스토브에서 빛이 나오고 있었지만 바로 앞도 잘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 어떻게 길을 찾아 갈 것인가? 탑 햇(Top Hat)이 코로 안나의 어깨를 툭 쳤다. 안나는 말의 머리에 내려 앉은 눈을 털어주었다. “그래, 탑. 나도 집에 가고 싶어.” 그녀가 작게 속삭였다.’

위협적인 폭설이 몰아쳤던 1888년, 다른 이들의 목숨을 구할 용기를 가졌던 한 소녀의 극적인

이야기이다. 12살의 안나는 네브라스카의 평원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농장 일을

열심히 도왔고 사랑하는 말 탑 햇과 함께 양치는 일을 좋아했다. 넓은 평원을 보고 있으면

세상이 모두 자기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학교에만 가면 절망에 빠졌다. 수학은 너무 어려웠고

쓰기는 더욱 어려웠다. 게다가 심술궂은 엘로이즈 백스터(Eloise Baxter)는 그녀가 공부를

못한다고 놀려댔다. 눈보라가 무섭게 휘몰아치던 날 안나와 학생들은 젊은 여 선생님 시몬즈와 함께 학교에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다. 등불은 꺼졌고 난로에 넣을 장작은 떨어져갔다. 그때 바람이 휘몰아쳐 지붕과 문짝을

날려버렸다. 안나는 늦기 전에 이곳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들을 데리고 안전한 곳을

찾아 떠날 용기가 그녀에게 있을까? 저자는 19세기를 무대로 구조와 생존의 극적인 이야기를 어린 독자들에게 제공하며 단호하고

대담한 성격의 주인공을 그리고 있다.

<저자 소개>청소년들을 위한 책을 40권 이상 썼다. <Riding Academy> 시리즈, <Shadow Horse>를

썼으며 2000년에 에드거 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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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TITLES

NON-FICTION

가제 : 여자들의 권력 갖고 놀기

저자 : 마리온 크나스


발행일 : 2007년 8월

장르 : 여성/처세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여성들이 반드시 머릿속에 넣어두어야 할 책!

분명 전에 내가 두 번이나 말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귀 한 번 기울여주는 사람 없더니 똑 같은

말을 동료 남자가 하니 정말 대단한 능력이라고 사람들이 남자 동료를 칭찬하던 경험, 혹시

없는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이런 유사상황을 피하기 위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게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여성들의 사회생활 성공법이 이

책에 실려있다. 정치판이든, 학교든, 기업체든 이 사회는 온통 남성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글래스 실링(유리 천장)’이란 말을 아는가? 여성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위치 이상으로는

절대 승진할 수 없다는 이 사회의 암묵적 법칙! 여자들과 남자들의 말하는 법이 얼마나 다른지는

우리 주위만 한 번 잠깐 둘러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이다. 이 차이를 아는 것이 사회에서 승진의

기회를 따내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아는가?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Top까지 올라갔던 저자의 실질적인 팁들이 수록되어 있다.

[주요 목차 소개]놀이의 규칙 / 경쟁할 것인가, 인형놀음이 될 것인가 / 미소의 효과 vs. 포커페이스 / 여왕은

들러리일 뿐 / “당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습니다” / 권력의 상징 / 드레스코드 / 베스트 for 베스트 / 성공을 위한 레시피: 술과 운동 / 여성적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법 / 정확하고 분명하라

/ 여성이 강한 것 / 내 성공의 멘토 / 체크리스트 만들기 / 왕비 놀이

[저자 소개]1968년 볼펜뷔텐 출생. 함부르크에서 경제학 전공 후 대기업인 오토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해

탄탄대로를 걸어왔다. 2004년에는 독립하여 기업자문가로 활동, 자회사 sheboss 건립 후

여성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2006년에 베스트셀러작 <게에게 물리다>(독일어의

Krebs는 ‘게’와 ‘암’이라는 뜻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암 투병기)을 출간했다. 많은 여성들이

꿈꾸지만 이루기는 쉽지 않은 최고 위치로의 사회성공을 이루어낸 드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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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mazon.de/gp/product/images/3455500277/sr=8-1/qid=1187840831/ref=dp_image_0/303-7979344-6981831?ie=UTF8&n=299956&s=books&qid=1187840831&sr=8-1


가제 : 알만 품을까? 캐리어 암탉이 될까? 저자 : 타냐 쿠헨베커


발행일 : 2007 년 8월

장르 : 여성/처세

아이를 택할 것인가, 사회적 성공을 택할 것인가? 알을 품는 암탉이 될 것인가, 무정한 까마귀엄마가 될 것인가?

저자는 저널리스트이자 엄마이며, 파리 시민권자로서 독일과 프랑스 두 나라에서의 워킹맘들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아이를 택할 것인지, 사회적 성공을 택할 것인지에 대한

영원한 딜레마를 풀기 위해 타냐 쿠헨베커가 선택한 방법은 두 나라에서의 가장 좋은 점만 뽑아

서로 접목시키는 것이다.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고민할만한 논쟁거리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해 저자의 구체적이고도 기발한 발상을 엿볼 수 있다. 유럽 출산율 최고국가인 프랑스에서는 아이를 낳은 여성이라 하더라도 직장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처럼 여겨진다. 프랑스에서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사는

것이며, 부모가 아이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부모에게 맞추는 것이 당연하다. 독일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엄마는 부엌에서, 아빠는 일터에서 50세가 될 때까지 벗어날 수가

없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는 것이 어느새 사회적 성공의 잣대가 되어 버렸고, 이 사회의

엄마에 대한 기대치는 점점 높아만 간다. 서로 각자 인생 계획이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라고 논쟁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수퍼 맘’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과도한

기대감도, 현 사회에서의 ‘훌륭한 아버지상’도 이제 재정립되어야 할 때이며, 아이의 교육

투자만큼이나 중요한 사안이다.

[주요 목차 소개]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첫째 달 / 엄마가 최고!: 엄마, 같이 놀아요! / 엄마, 그 이상: 엄마

역할에 대한 프랑스사 – 프랑스의 가족정책 - 엄마 없이는 아무 것도 안 되는 독일 – 독일의

가족정책 / 시간에 대한 모든 것: 아이를 위한 시간 – 아이가 아플 땐 꿈꿀 시간조차 없다 / 프랑스 아빠처럼 살기 / 기저귀를 찰 때부터 학교 입학 전까지 / 아이와 캐리어를 위한 팁

[저자 소개]15년 이상 파리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사회, 경제, 정치 분야에 대해 잡지 포커스나

쉬프링어 출판사 등에 글을 기고해왔다. 기자로서 활동하기 전에는 독일과 미국에서 공부했다. 4살, 7살의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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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TITLES

FICTION/ NON-FICTION

No. 20070822-001제목 :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는다는 것 저자 : 마츠자키 이치요우

페이지수 : 222 페이지

장르 : 사회, 건강

출간일 : 2007. 7. 19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는 사람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원을 중시한다” 라고 하는 일본식

경영 정신은 그 형태를 잃어버리고, 능력지상주의 라고 하는 명목 아래,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정할 수 있는 자유재량권은 여전히 낮은 채로 업무량만이 늘어, 성실히 일하는 샐러리맨을

피로와 곤란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 간, 중장년층의 자살 증가는 이러한 현실을

여실히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우울증> 이라는 병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기업도 그 대책 마련에

고심하게끔 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울증>은 “마음이 약한 사람이 걸리는 병”, “나와는

상관이 없다” 고 생각하는 비즈니스맨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이 잘못된 생각이 존재하는 한, 어떤 대책을 강구하려 해도, <우울증> 을 예방하기는 힘들 것이다.

정신건강 세미나를 진행해 보면,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는 사람이 많은데,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고, 또 본인과 주위의 의식이 변한다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하다. 먼저, 중요한 것은 이 병에 대해 형식적이 아닌,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바른 지식을 갖는

일이다. 이 책을 쓴 동기는 바로 여기에 있다. 본서에서는 저자가 정신과 산업의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과 세미나에서의 강연 내용을 정리해 놓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지식이 전달되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목차

프롤로그

서장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는 사람들

제 1장 마음의 메커니즘

제 2장 왜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는 것인가

19

http://www.amazon.co.jp/gp/product/images/4492042822/sr=1-1/qid=1187741674/ref=dp_image_0/249-9313905-9242739?ie=UTF8&n=465392&s=books&qid=1187741674&sr=1-1


제 3장 현실과의 미스매치

제 4장 정신과 산업의의 처방전

제 5장 마음의 핫라인

제 6장 더 이상 회사에서 마음의 병을 얻지 않는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마츠자키 이치요우

1960년생. 1985년 츠쿠바대학, 의학전문학군 졸업. 1989년 츠쿠바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수료. 의학박사. 현재, 츠쿠바대학 회사 의학 계열 교수. 일본 산업위생학회 평의원, 우주항공 연구개발 기구 주임 연구원, 이바라기 노동국 국의, 동경 도청 지사 부국 건강 관리의, 각 기업의 정신과 산업의로서, 정신건강 부진의 치료 및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전공은 산업

정신 보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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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070822-002 제목 : 미카 X 미카! 저자 : 이토우 타카미


장르 : 청소년 성장소설

출간일 : 2003. 2.

‘여성다움’ 이란 뭐지?남자 같은 여자 아이 ‘미카’ 가 중학생이 되어 이렇게 물어왔다. 쌍둥이 ‘미카’ 와 ‘유스케’ 의 즐겁고도 가슴 찡한 14세의 이야기.전편 “미카!” 의 그 이후.

***야구에 축구, 남자애들과 싸움까지 하고야 마는, 말괄량이 미카와, 미카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유스케가,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부터인 “그 후”의 이야기.

초등학생 때보다 좀 더 성장한 모습의 두 주인공이 각자 사랑에 대해 고민한다.이번에, 이러한 둘을 도와주는 것은 “행복” 이라는 이름의 잉꼬.인간의 말을 빌려, 행복의 새가 되고자 고군분투하는 “행복”의 신비로움과 사춘기의 불안정함, 이들이 조화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쿠타가와 수상 작가 이토우 타카미의, 아동소설로 단정짓기엔 아쉬운, 찡한 감동의 이야기.

목차

1. 행복

2. 드래곤 불꽃으로 점프

3. 더블 플레이

4. 정면 게임

5. 내가 스무 살이 된다면

6. 펜스에는 언제나 테니스 공

7. 샐러리 카레

8. 커다란 무덤& 작은 무덤

9. 무-무-?

21



10. 별이 떨어졌다.11. 그 뒤.

저자소개

이토우 타카미 :1971년 효고현 출생.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재학중에 [조수석에서 빙글빙글 춤을 추며] 로 제 32회 문예상 수상. [미카!]로 제 49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 수상. [기부손]으로 제 21회 츠보타 죠지 문학상 수상. [8월의 길 위에 버리다] 로 제 13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 그 외, [언더 마이 샘] 등이 있다.

No. 20070822-003

22



제목 : 氣의 힘

저자 : 사이토 타카시

페이지수 : 222페이지

장르 : 사회, 심리

출간일 : 2007.7

“센스 있는데?”

이 말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말이다.특히,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여 실행에 옮기는, 이른바 가려운

곳에 손이 닿을 수 있게끔 하는 배려라면, 상대는 매우 기분이 좋을 것이다. 이를 행한 쪽도

암묵적 요구에 응하였다는 사실에 희열을 느낄 것이다.

센스 있는 사람이 있는 공간에는 늘 기분 좋은 공기가 흐른다.

역으로, 눈치가 없는,”참, 센스 없네” 라고 하는 것은 거의 “머리가 나쁘군” 하는 식으로

일컬어진다. “ 이 정도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란 말이야.” 라는 식의 짜증이 마음에

들어선다. 현장의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둔감함 처사에 대해 주변의 시선은 냉랭하다. “말하지

않아도 안다” 는 사실은 그 팀과 커뮤니티에 참가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분위기를 읽고, 주위를 배려할 수 있어, 기운을 순환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것- 그러한 “기의

센스” 가 좋은 사람은, 조직과 팀에서 높게 평가된다. 비즈니스에서도 교육 현장에서도 그것이

가능한 사람은 예외 없이 기동성을 갖추게 된다.

본서에서는, 일본인의 “기” 의 문화를 조명하고, 어떻게 하면 현대 사회에 그 “기”를 살리는

형태로 “기의 센스”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원활한 팀

워크부터 현장을 활성화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까지 “기” 라고 하는 실마리는 강력한 돌파구가

된다. 기의 호순환을 만들어내는 비결을 안다면 일도, 우리의 삶도 상쾌해질 것이다.

목차

제 1부-현장의 분위기를 읽고, 흐름을 바꾸다.1. 왜 기의 센스인가

2. 현장의 공기를 읽다.3. 현장의 흐름을 바꾸다

제 2부-“기” 의 이해를 넓히다. (기질, 소리, 일본어)

23


4. 기질을 읽고 이해하다

5. 신체의 기를 흔드는 소리

6. 일본어와 “기”의 문화

제 3부- “기”와 숨의 문화

저자소개

사이토 타카시 :1960년 시즈오카현 출생. 동경대학법학부 졸업. 동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 대학 문학부 교수. 전공은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 기법. 2001년, <요토문화>의 복권을 그린 [신체감각을 되돌리다](NHK Books) 이 신초학예상을

수상. 암송, 낭송을 주창한 [소리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草思社) 가 국민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 [독서력], [교육력], [질문력] 등이 있다. NHK 교육TV , [일본어로 놀자’

의 종합지도도 힘쓰고 있다. http;//www.kisc.meiji.ac.jp/~saito/

No. 200708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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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 버는 회사로 탈바꿈하다

저자 : 고야마 노보루


장르 : 경영, 기업출간일 : 2007. 7. 12

20년 전까지만 해도, 경영 상태가 손을 댈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던 고야마 노보루가 이끄는

주식회사 무사시노. 간부 사원의 3분의 1은 선두 집단을 달리고 있는 원로들로, 업무에 대한

자긍심도 없이 부정이 횡행하여 주위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열등생 집합이었던 무사시노가 2000년에 “일본경영품질상’ 을 수상. 동시 수상

기업이 일본IBM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듬 해인 2001년에는 “경영산업 장관상” 을 수상하였으며

차례로 회사가 변모하기 시작하여 현재, 여러 국가로부터 “만신창이에서 번쩍번쩍 윤이 나는

회사로” 변모한 무사시노에, 시찰단이 파견되고 있다.

창업 이래, 매상 증가를 계속하고 있는 무사시노의 비밀은 무엇인가?

본서에는, 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제조업부터 침대 상점에 이르기까지, 전27개사의 사례

속에는 신문지 1장의 “좁은 청소” 로 경상이익이 3배가 된 회사도 있다.

“정리는 전략, 정리는 전술”

왜, 무사시노가 창업이래, 아침 20분이 아닌, 30분간 청소를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서장-그 ‘열등생 집단’이 180도 새롭게 태어난 이유

제 1장 왜 지금 ‘아침 30분의 청소” 인가

제 2장 신문지 한 장의 ‘좁은 청소’로 이익 3배의 회사가 탄생

제 3장 99%의 사장이 모르고 있다! 사원이 미소 짓는 실적, 반짝 반짝한 비밀

제 4장 환경 정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제 5장 오늘부터 실천한다! 돈 버는 회사로 변모하는 환경 정비의 노하우

제 6장 ‘주식회사 훔친 물건 견본품 시’ 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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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코야마 노보루:1948년 야마나시현 출생. 동경 경제대학 경영학부 졸업. 76년, 일본 서비스 머천다이저(현재의

주식회사 무사시노)에 입사. 동사 퇴직 후, 회사 경영을 거쳐 85년에 동사에 재입사. 89년, 주식회사 무사시노 대표이사장에 취임. 현재에 이르고 있다.99년도, 전자 메시징 협의회 회장상, 2000년도, 일본 경영 품질상, 2001년도, 경영산업

장관상, 2004년도, 경영산업성이 추진하는 “IT 경영백선” 의 2004년도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전국 사장단 모임인 “경영연구회” 의 대표. 전국 각지에서 연간 140회가 넘는 강연, 세미나 진행.주 저서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시오], [‘결정’ 으로 돈 버는 회사를 만드시오],(이상, 河出書房新社), [강한 회사를 만드시오](한큐 커뮤니케이션즈) 등이 있다.

No. 20070822-005 제목 : 일로 노는 숫자 기술-피로를 느끼지 않고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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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야노 타츠히코 & 하세가와 사토시


장르 : 사회, 심리

출간일 : 2007. 6. 15

“정말로 일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숫자에 얽매이지 않는다”

“매뉴얼에 의지하지 않는다”

이것이, 일본인에게 있어 가장 보편적 ‘일하는 법’ 이다!古 무술의 발상법을 업무 기술에 응용한, 이색적인 비즈니스 書.

본서의 목적은, “노는 듯이 일하고, 일하는 듯 노는 것”.<업무에서 즐기는 숫자 기술>의 제목대로, 노는 마음으로 가득찬 한 권의 책이다.

먼저, 서두에 나오는 “숫자식 항해중 8가지 책략”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것을 잊지 않는다” 등, 유머러스한 대목들에서는 한결 편안해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본문

중에는, “업무에도 효과가 있다! 숫자 체조” 가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리프레쉬!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나, 고뇌에 찬 모든 현대 비즈니스 맨들에게

추천.

목차

제 1장 일로 놀자!- 노는 것은 최강의 ”일하는” 기술서

제 2장 “좋아하다” 로 부터 시작하는 숫자 기술

제 3장 숫자식 프로론

(상쾌한 바람, 일본인의 물 우선 안내인, 유쾌한 사람들)제 4장 피로를 모르는 숫자 기술-성과주의로부터 재미주의로

제 5장 숫자식 발상법

(매뉴얼을 만들지 않는다, 자신의 기준을 만든다, 생각하면서 움직인다)제 6장 숫자식 자연체를 만드는 법

(마음과 신체의 자연체 만들기, 말로 하면 안 되는 것)제 7장 정말로 일 잘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는다! – “열심히 하다” 에서 “숫자로 하다”

에필로그 나의 도원 풍경-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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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야노 타츠히로

1952년 고치현 출생. 츠쿠바대학 대학원 체육 연구과 석사 과정(코치학 전공) 수료. 동명학원대학 교수. 심신 기술 연구소 소장. 공인 육상 경기 상급 코치. [심신 콘트롤], [숫자로

걷기], [골프], [체육강의] 등의 수업을 담당.

하세가와 사토시

1957년 니이가타현 출생. 츠쿠바대학 대학원 체육 연구과 석사 과정(코치학 전공) 수료. 심신

기술 연구소 부소장. 동명학원대학 음악학과 비상근 강사. 공저에 [숫자식 뼈체조](光文社), [숫자식 신체론](光文社新書), [숫자식 쾌심술](角川書店) 등이 있다.

No. 20070822-006 제목 : 사랑 받는 회사의 조건

– 새로운 CSR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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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사토 쿠미


장르 : 기업, 경영

출간일 : 2007. 7.

21세기에 살아남는 것은, 소비자로부터 사랑 받는 매력적인 회사 뿐이다.CSR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가 세상에 묻는, 살아 있는 CSR의 해답을 알 수 있는

결정판!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기업활동에 있어 ‘어쩔 수 없는 비용’ , ‘짊어져야 할 부담으로

취급할 것인가, 아니면 소비자와 종업원에 적극적으로 사랑 받고 존경 받기 위한 활동으로써

취급할 것인가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작가의 말]이 책에서는 “친절함”, “부드러움” 이라는 것을 CSR이라는 말의 축으로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 받는 회사” 가 되기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즉, “사랑 받는 회사’ 란, 친절함과 부드러움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형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랑 받는 회사” 의 커뮤니케이션 실천은, 기업 가치 향상으로

결부되어 가는 것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DNA에 조합된 CSR의 정신

제 1장 미국, 유럽의 CSR사례

제 2장 일본의 CSR은 지금, 변모하고 있다.제 3장 CSR은 브랜드에 있어 중요한 도구이다.제 4장 사회공헌은 다양한 단계로 실현이 가능하다

제 5장 개인의 CSR이 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다

제 6장 국가에 전담시킨 사회사업에서 NPO, NGO가 주체가 된 사회사업으로

제 7장 친절함과 부드러움을 되돌리자

제 8장 가능한 일에서부터 시작하자

저자소개

사토 쿠미

주식회사 코스모 PR의 대표이사. 비즈니스 브레이크 스쿨 대학원 대학 교수. 1981년 미국

웨이즈레이 대학 졸업. 동창생으로 힐러리 클린턴, 올 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이 있는 명문

여자대학. 뉴욕의 맥킨지 앤 컴퍼니 근무 후, 87년 주식회사 코스모 PR대표이사 취임(현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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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고 있다).현재, 재일 미국 상공회의소(ACCJ)상석 특별고문, 경제 동우회 사회보장 개혁위원회 부위원장. 19998년, 세계 경제 포럼(스위스 다보스 회의)에서는 ‘글로벌 리더스 포 투모로’ 의 100인 중 1인으로 선발되어 2000년에는 ‘비즈니스 위크’ 아시아 판의 ’기업가 50인’ 중 1인으로

선정되었다.

No. 20070822-007 제목 : 회사는 왜 도산하는가

-운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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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나모토 마리


장르 : 사회, 사상

출간일 : 2007. 6

성공을 손에 넣은 사람들의 대다수가,“저는 단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하고 말한다.그러나, 그 말의 “본뜻” 를 잘못 파악해서는 안 된다.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좋은 운을 잡을 수 없다.

“스스로가 운이 나빴기 때문에 실패했다” 라는 것과는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회사의 능력, 인재, 노력을 허상으로 만들지 않는 매니지먼트 발상으로부터

숫자만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기업의 흥망성쇄를 운명학으로 조망하고 있다.

목차

제 1장 기업의 성쇄와 기운

1.운명학은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

2. 운명학의 기본 사상

제 2장 社運을 지배하다

1.『社長, 社名社印』 으로 회사의 기운은 읽을 수 있다.2. 『社名社印』의 의미

제 3장 社運강창의 법칙

1. 좋은 기업의 필수최저조건

2. 병빈쟁란, 불행의 법칙

3. 사운의 리듬을 알고 행동한다

4. 운명학은 人事에 활용할 수 있다.5. 상사와 사원의 관계를 원활히 한다.6 .신규사업, 업종전환, 사옥신설

7. “철퇴” 시에는 깨끗하게 결단을 내린다

8. 각오와 함께 후계자를 정한다

제 4장 운을 불러들이는 조직

1. 바람이 잘 통하는 조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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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상황을 가슴에 새기고 중용을 목표로 하다.3. 정보를 정리하고 “보이는 꽃” 을 도모하다

4. 사원과 부하에게 동기를 부여하다

5. 인간관계도 업무현장도 늘 활성화시켜 가다.제 5장 기운과 능숙히 어울리는 방법(기운의 리듬을 파악하다 등)

저자소개

미나모토 마리

동양운명학의 권위가인 아버지, 미스 케이센에 의해 정통 운명학을 배웠고, 특히 수령성명학, 인장상학(印章相学) 에 있어서는 성덕회의 후계자로서 일자상전의 극의를 전수받았다. 자신의 일을 라이프 애널리스트로 정의하고, 독자의 지위에 의한 감정(鑑定)으로 각계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일상의 감정업무에 더해 신문, 잡지, TV, 라디오 등 폭 넓은

활약으로 일본의 운명학에 새로운 장을 여는 존재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No. 20070822-008 제목: 인터넷으로 인생, 변화했습니까? 저자 : 오카다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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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회

출간일 : 2007.6.1

인기 IT기자가 본, Net의 현장.Net세대의 살아온 길을 취재한 한 권의 책이 드디어 등장!IT와 사회의 관계를 짚어온 IT Media(일본의 IT미디어)의 인기기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저자인 오카다 유카와 함께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그녀가 그 동안

만나온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IT에 무지한 신입기자였던 그녀가 취재선으로부터 신뢰를 얻어

중견기자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시간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그 간의 변해 온 우리의 삶의

모습과도 조우하게 된다. 그녀가 취재해 온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 [Net의

주변에 있는 사람], [인터넷 중심에 있는 사람들] 로,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Mixi, 하테나, 라이브 도어 등 일본 IT 미디어를 이끌어가는 선두 그룹에 종사하는 사람에 그 폭과 연령층도

다양하다. 그녀의 5년간의 걸친 인터뷰 집. 목차

<2003~2004> -잉크가 나오지 않는 펜으로 콧노래를 부르자

-“모처럼 있는 거니까” ; 50대 주부의 도전

-내 손으로 “NET”를 진화시키고 싶다 ; 하테나(일본 IT미디어 중의 하나) 사장의 꿈

(외 다수.)<2005>-블로그가 전부였다 ; 20세 어느 블로그 사장의 “걸 혁명”(블로그명)-만남으로 일본을 발전시키고 싶다 ; 중독으로부터 컨설턴트에.-하테나라고 하는 이상한 사회

(외 다수)<200~2007>-핸드폰이 교실, 방송이 학교 ; 10대가 ‘있는’ 라디오.-좋은 서비스와 수익은 양립한다 ; 주식회사 Mixi시동

-이런 때일수록 안정된 서비스를 ; 라이브도어 기술자들

(외 다수)저자소개

오카다 유카

IT뉴스 사이트 “IT Media News” 기자. 넷 미디어로 더욱 지명도를 높이고 있는 기자 중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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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1978년 효고현 출생. 교토대학 교육학부 재학 중, 미국에 유학. 인터넷의 가능성에 접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직에 종사. 사람과 인터넷의 관계를 테마로 한 인터뷰와 Net사회의

최전선을 그린 기사를 계속적으로 집필. 스스로 “IT박사” 라고 이름 짓고 코스프레에 도전하는

등의 시도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No. 20070822-090 제목 : 밥을 곱빼기로 담아주는 아줌마의 가게는 반드시 성공한다

저자 : 시마다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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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비즈니스, 경영

출간일 : 2007. 5

탤런트로 활동하면서 25년도 훨씬 전부터 음식점을 비롯한 몇 개의 사업을 시작해, 지금껏 단

한번도 실패한 적 없는 저자, 시마다 신스케. 그 전패 기록의 배경에는 철저한 사고와 연구에

기준한 독자의 성공 법칙” 이 있었다. 초보이기 때문에 그 비상식을 현실화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아이디어 구칙법, 종업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자의 마음가짐, 손님과의 심리전에 지지 않는

필승전략 등 희대의 천재가 처음으로 밝히는 경영철학서.

단지, 돈을 버는 것만으로는 NO!종업원, 경영자, 손님, 그리고 자기 자신.관련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 위한 비즈니스를 목표로 해야 한다.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닌 즐기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승리하기 위한 노력을 아까워하지 말고, 참된 승리를 이끌어 내기 위한 의지를 지닐

것.독자들로 하여금, 사업이란? 살아간다는 것은? 등의 물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

목차

제 1장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제 2장 상식을 깨는 마법의 아이디어

제 3장 동료야말로 보물

제 4장 돈과 성공

저자소개

시마다 신스케 : 1956년, 교토부 출생. 요시모토 흥업 소속. [줄 서는 법률 상담소], [세계의 다양한 가치] 등

다수의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이시가키 섬에 까페 <TOMORU> 등 복수의 음식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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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TITLES

FICTION

가제 : 선생님의 비밀무기

저자 : 왕원화


발행일 : 2007년 1월

장르 : 아동

[내용소개]<단백질소녀> 작가 왕원화의 동화.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아버지란 어떤 사람인지 배우면서 아버지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

이제 막 선생님이 되어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하 선생님. 열정 하나만 믿고 선생님이 되긴

아직 내공이 부족하다. 그런데 선생님에게는 아이들이 모르는 비밀무기가 있는데… 아이들에게

이 비밀무기가 알려지게 되는 날에는 더 이상 아이들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는 하 선생님만의

비밀무기는 무엇일까? 초임 선생님의 좌충우돌기가 1인칭 시점으로 코믹하면서도 따뜻하게

서술되었다.

[목록]- 최후의 무기

- 고의가 아니잖아!- 바람- Miss 후- 아버지

- 맞선

- 닭다리의 유혹

(중략)

[저자소개] 왕원화(1967년~)중국과 대만에서 널리 사랑 받는 대만작가. 1967년 타이베이 출생. 국립 타이완대학에서

외국어를 전공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MBA에서 석사학위를 받음. 졸업 후에는

월스트리트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했고, 타이베이로 돌아와서는 컬럼비아 영화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활동했다. 타이완의 유명 일간지 <China Daily Times>에 <단백질 소녀> 연재하면서 일약 유명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타이완의 하루키’로도 불리는 왕원화는

독창적인 언어와 섬세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도시의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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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어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단백질 소녀

2><61×57><끝에서 두번째 여자친구>, 단편집으로 <샌프란시스코에 비가 내리면> 등이

있다. 현재는 MTV 채널 타이완 지사의 부총재 겸 CEO로 활동하면서 작가, 방송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단백질소녀>와 <단백질소녀2>는 한국어로 번역출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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