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성과관리...

2012년도보건복지부 성과관리 시행계획

2012. 4

2012년도 보건복지부 성과관리 시행계획, 2012. 4.보건복지부 행정관리담당관 (02-2023-7144)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번지 현대빌딩 9층

2012년도보건복지부성과관리시행계획

보건복지부

목 차

Ⅰ. 2012년도 정책 추진방향 ························································ 1

1. 그간의 정책성과 ················································································· 1

2. 2012년도 정책 추진방향 ··································································· 4

Ⅱ. 일반 현황 및 계획의 개요 ··················································· 13

1. 보건복지부 일반현황 ······································································· 13

2. 성과관리시행계획의 개요 ································································ 19

Ⅲ. 세부 추진계획 ········································································ 26

전략목표 Ⅰ··························································································· 26

전략목표 Ⅱ························································································· 129

전략목표 Ⅲ························································································· 240

Ⅳ. 환류 등 관련계획 ··············································································· 298

1. 이행상황 점검 계획 ······································································· 298

2. 평가결과 환류체계 ········································································· 301

3. 변화관리 계획 ················································································· 302

4. 갈등관리 전략 ················································································· 304

【붙임】

1. 성과지표 현황 ·························································································· 306

2. 100대 국정과제, 부처업무계획 등 연계 현황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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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정책 추진방향Ⅰ

1 그간의 성과

(1) 사회복지 분야

□ 대상별․생애주기별 사회안전망 강화

○ 아동․노인․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는 새로운 소득보장 및

돌봄서비스 제도 도입 등 복지 제도의 기본 틀 완비

* 장애인연금(’10.7월) 및 활동지원제도 시행(’11.10월), 양육수당 도입(’09.7월) 등

○ ’08~’09년 경제위기시 복지 재정지출을 신속하게 확대(한시생계보호,

긴급복지지원 등)하여 서민생활안정 및 위기 극복에 기여

○ 복지사각지대 전국 일제조사(’11.5~6월)를 통해 비정형적 복지대상자

발굴, 긴급복지․기초수급․민간후원 등 지원으로 사각지대 해소

○ 출산부터 노후까지 생애단계별로 꼭 필요한 복지수요를 충족하는

생애주기별(Life Cycle) 복지제도 구축

임신․출산 ⇨ 영유아 ⇨ 아동·청소년 ⇨ 청장년 ⇨ 노인

의료비 지원 보육 건강 돌봄 일자리 창출탈빈곤

소득보장건강 요양

□ 전달체계를 확대․개편하여 ‘맞춤형 복지’ 구현

○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구축(’10.1월)을 통해 복지자원이 누락․

중복 없이 필요한 사람에게 골고루 배분될 수 있는 기반 구축

* 재정누수 방지(’11.6월까지 부정수급 중지로 약 7,349억원 절감), 업무 간소화․

효율화(자산조사 기간 60일→14일, 제출서류 37종→6종) 등 성과

- 2 -

○ 복지담당공무원 충원(’14년까지 7천명) 등 전달체계 개편을 통해 보건·

복지·고용 등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지역복지 기반 마련

□ 나눔문화 확산으로 민간 복지자원 활성화

○ 일상에서의 손쉬운 나눔실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유공자 포상

등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인센티브

* 나눔포털 운용, ‘행복나눔 N 캠페인’ 실시, 나눔대축제 개최 등

○ 나눔문화의 사회적 확산으로 기부금 9.6조원(’09), 자원봉사자 수

1,038만명(’10) 등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

(2) 보건의료 분야

□ 선진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개혁 추진

○ 고액재산자 지역가입자 전환 등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11.7~8월), 포괄수가제 확대 등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 의료이용의 국민권익 신장과 불편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

* 의료분쟁조정법 제정(’11.4월), 선택진료제 개선(’11.10월) 등

○ 해외환자 유치 확대, HT R&D 투자 및 제도개선 등 보건산업 육성

* ’10년 해외환자 유치 8만명 달성(’11년 11만명 예상),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11.3월) 등

○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기본계획 수립('11.3월) 및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운영('11.4~8월)을 통해 중장기 개혁과제에 대한 청사진 마련

- 3 -

□ 국민건강보장을 위한 의료안전망 강화

○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의료급여 본인부담 완화 등 의료비 부담 완화

* 암 심뇌혈관질환('09) 및 희귀난치성질환('10) 본인부담 경감, 본인부담 상한액

인하(’09) 등

○ 공공의료체계 개선, 응급의료기금 대폭 확충(연4백억원→2천억원 규모,

'10~'12년)등을 통하여 국가가 책임지는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 강화

(3) 저출산･고령사회 분야

□ 미래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투자 확대

○ 보육지원을 확대*하여 보육에 대한 국가역할 강화(보육재정 '07년

1조원 → '11년 2.4조원)

* 중산층(소득하위 70%)까지 보육료지원 확대(’11), 양육수당 도입(’09) 등

○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08.12월), 필수예방접종비용 경감('09.3월)

등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양육부담 경감

○ '드림스타트' 사업, 아동발달지원사업, 디딤씨앗통장 등 취약아동

지원사업 강화를 통한 미래 인적자본 육성

□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강화

○ 범부처 차원의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미래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11~’15년 5년간 75.8조원 투자)

○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발족(’09.6월) 등을 통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여론을 환기하고,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추진

- 4 -

2 2012년도 정책 추진방향

(1)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적 전달체계 개편

□ 복지제도 내실화 및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 비수급빈곤층 발굴보호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급여 적정관리 강화

등을 통해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내실화

* 재산의 소득환산 기준 개선안 마련(’12.7월)

** 긴급복지 대상 지원기준 완화 및 지원기간 확대(긴급복지지원법 개정 추진),

휴폐업한 경우 등을 지원사유로 추가(’12.1월)하여 위기가구 지원 확대

○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근로인센티브 확대 및 탈수급 유인방안

마련으로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적극적 근로-복지 연계 추진

* ’11년 3,000가구 74억 → ’12년 5,760가구(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 포함) 146억원

** 자녀가 중견기업에 취업하여 탈수급이 가능하게 되었으나 장애인 부모가 의료급여

중단을우려하여자녀를퇴사시킨실제사례도존재하기에이행급여적극확대필요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위한 개정 사회보장기본법 시행기반 마련

□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 희망복지지원단 구성·운영 및 읍면동 종합복지기능 강화를 통해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 제공으로 맞춤형 복지 실현

* 희망복지지원단

-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례관리대상자 의뢰 (주민센터→희망복지지원단)

- (희망복지지원단) 심층욕구조사, 통합사례관리회의 실시 및 종합서비스제공

계획 수립, 모니터링

- (민관협력)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 및 민간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단위 통합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 5 -

○ 복지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의 성과를

지자체․민간으로 확대하여 정책효과를 배가하고

- 복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으로 국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 및 만족도를 제고

*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중앙부처 복지사업 전체로 확대, 서비스 누락․중복 방지

- (’11) 7개부처 101개사업→ (’12) 9개부처 186개사업→ (’13) 16개부처 289개사업

□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및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 연기연금 신청대상 확대 및 가산율 인상(연 6%→7.2%)을 추진하고, 연금액의 일부만

연기하는 부분연기연금제도 도입모델 마련(’12.6월)

: (현행) 재직자 노령연금 수급권자(월 소득 279만원 이상인 60～64세 노령연금

수급자) → (변경) 60～64세 전체 노령연금 수급권자(법안 국회 계류중)

○ 연금기금의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인프라 구축

○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 기초노령연금을 지속 지원*함과 동시에, 저소득 노인의 소득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기초노령연금제도 재설계방안 마련

- 수급대상자 및 연금액 : ’11년 379만명, 91천원→’12년 386만명, 94천원

□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 활용

○ 탈빈곤·자립 지원, 사회서비스 확충, 나눔문화 확산 등 역점추진

사업 지속추진 및 개선을 통한 사업효과성 및 정책체감도 제고

* 서비스 제공기관 진입 규제를 완화(지정제→등록제)하여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

활성화(’12.8월)

○ 인프라 및 사업추진체계 효율화, 성과관리 강화로 재정집행 효율성

제고 및 일을 통한 능동적 복지 구현

- 6 -

○ 사회서비스 이용자 확대 및 다양한 민간자원 활용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축소

* 심리·정서 지원서비스 등 사회서비스 R&D를 추진, 고부가가치 신규 사회서비스

개발 촉진(’12.4월 공모, 10억원)

** 각 부처별로 분산된 나눔 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총괄적 기능을 수행

하기 위한 나눔기본법 제정

□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근로조건 개선, 장애인연금 등 소득

보장을 통한 장애인의 실질적 생활안정 도모

* (교육-복지일자리 연계) 고등학교 졸업자(특수학교 및 특수학급)를 대상으로 지자체

장애인 일자리사업 우선 고용 등 연계 강화 추진('12.3월)

○ 수요자 중심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 제고

*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시행(’12.8월)과 함께 중앙․지역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시범운영

(’12.6월)하고, ‘One-Stop 서비스’와의 연계 추진

** 정부․학계․장애인계 등이 참여하는 ‘장애인서비스 제공체계 개선 기획단’을 운영

하여 의견수렴 및 방향설정

○ 전담공무원 충원 등 복지전달체계 개편과 범부처적 복지사업

총괄 조정체계 가동으로 효율적이며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 구현

* 복지부 중심으로 각 부처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중복 여부 등을 점검·조정하고,

사업 신설․변경시 사전협의 의무화(사회보장기본법 개정)

- 각 부처 복지사업 실적 및 ’12년 계획 취합(’12.1월), ’12년도 추진계획

검토․조정(’12.7월)

- 7 -

(2)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와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개혁

□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 의료서비스의 보장성을 제고하고 사각지대 및 격차를 해소하며,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규제 합리화를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확립

* 고혈압․당뇨 환자가 동네의원 지속 이용시 진찰료 경감과 건강정보 등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관리 유도(’12.4월)

- 의원급 재진 진찰료 본인부담률 (현행) 30% → (제도참여시) 20%

○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을 통한 의료의 질적 수준 제고

* 치과․한방․요양․정신병원까지 인증제를 확대 추진하고, 인증기준의 국제인증(국제

의료질학회)을 통해 공신력 제고(’12.상반기)

○ 합리적 의료분쟁조정제도 및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을 통한

의료소비자 권익 및 편익 증진

* 의료분쟁조정제도를 본격 시행하고(’12.4월), 하위법령과 세부규정 정비, 조정․감정

위원 위촉 및 전문인력 채용 등 추진

□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

○ 국세청의 주세법으로 관리되어 오던 주류 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상

일반식품 제조업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여 주류 안전성 확보

및 국민 건강 보호

○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식품안전·영양관리 전문인력 고용이 어려운

급식시설에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운영

* 급식·안전사고가 발생한 어린이집 명단을 공표하고, 시설 폐쇄 또는 원장 자격을 일정

기간취소(‘원 스트라이크-아웃제’, 영유아보육법 개정 추진)

- 8 -

○ ‘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한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제공, DUR

(의약품 처방 조제지원서비스) 안정적 정착 등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안전관리 제고

* 약국판매 일반의약품 DUR 점검 시 개인정보보호법 에 저촉되지 않도록 개인

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 지침(안)” 마련

□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약제비 절감, 사후관리 효율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재정안정화 종합대책을 수립,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 임대·사업·배당소득 등 고액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직장가입자도 종합소득

전체를 기준으로 보험료 부과(’12.9월)

** 전 월세금 기초공제(3백만원) 및 인상 상한선 적용(10%), 전 월세금 상승으로 부채

발생시 공제 후 보험료 적용(’12.4월)으로 부담 완화

○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서민층에 대한 의료접근성을 보장

하여 건강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 5세 이상 노인틀니* 보험급여 적용하고(’12.7월∼) 임신출산 진료비 상향 지원

(’11.4월 40만원 → ’12.4월 50만원)

: 본인부담 50%, 완전틀니(’12년, 3,288억원)→부분틀니(’13년)로 단계적 확대

□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체계 구축을 통한 건강수준 제고

○ 금연, 절주, 운동, 영양개선, 비만예방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대상자 상담,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 신종담배 위해성 검증 및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흡연경고그림 도입, 유도문구

사용 금지 등 금연정책 강화(건강증진법 개정)

** 영화관·지하철 내 주류광고를 금지(’12.6월 시행)하고, 공중이용시설(학교·의료

기관 등)에서의 주류판매·음주금지 추진(건강증진법 개정, ’12.12월)

- 9 -

○ 취약계층 치과의료서비스 지원 강화를 통한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

및 구강질환 예방 사업 강화

○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운동전개, 유해환경 모니터링 실시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관리체계 도입

* 지역사회 중심 종합적 정신보건모형을 수립하고, 정신건강문제 조기 개입을

위한 광역․기초 정신보건센터 설치 확대

□ 암, 만성질환 및 감염병 등 질병관리강화를 통해 국민건강보호

○ 암 조기발견 및 암치료율을 높여 암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건강권 지속 보장

* (기존) 산정특례 : 암, 뇌혈관․심장질환 등의 경우 본인부담률을 5～10%로 경감

본인부담상한제 : 소득에 따라 연간 의료비 200～400만원 초과분을 환급

(변경) 모든 질환에 대해 소득 및 진료비 부담 수준을 고려하여 본인부담률을 차등화

○ 결핵환자 및 잠복 감염인을 조기발견․추구관리․치료함으로써

질병 예방의 효율성 제고

○ 중증심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체계 구축을 통해 사망,

후유장애 등 질병 부담 경감

* 외상치료역량이 우수한 의료기관에 전용치료시설을 갖춘 중증외상센터를 설치하고

(’12.3월), 외상전담 전문의 양성 지원(400억원)

□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을 통한 국민의 보편적 의료이용권 보장

○ ‘국·공립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라는 ‘소유’중심의 개념에서

탈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능’ 중심으로 전환

- 10 -

○ 국민의 보편적 의료이용권 보장을 위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의료 인프라 확대 노력

* 도서 산간 등 의료취약지에 응급의료헬기를 추가배치하고, 분만취약지에 산부인과․

분만실 설치 운영 지원 확대

□ 글로벌 Top 7 도약을 위한 역점 분야별 대책 마련ㆍ추진

○ 세계적 경쟁력을 구비한 「Medical Korea」의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환자유치 및 병원 진출 촉진

* 중동 주요국과 MOU를 체결, 환자 송출․연관산업 진출 등 의료한류(K-medicine) 저변

확대(’12년 목표 15만명)

○ 약가인하, FTA 등 체외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경쟁력 제고

*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심으로 집중 지원체계 구축(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12.3월)

**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융합기반기술 미래유망화장품 등 R&D 투자 확대(’11년 69

억원 → ’12년 100억원)

○ 고도의 지식부가가치 산업인 HT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효과적 R&D 확대 및 기반 제도, 지원 인프라 조성

* 줄기세포․재생의료 R&D 투자를 대폭 확대(’11년 149억→’12년 459억)하고, 줄기세포

치료제 등이 신속히 제품화되도록 규제 등 제도 개선

** 고비용질환 극복(암, 뇌·정신질환 등), 미래유망기술(재생의료, 유전체 등), 복지 위기

대응(신종감염병, 저출산 등) 등 ’10대 전략적 R&D 과제’ 선정․추진

- 11 -

(3) 노후소득보장체계 내실화

□ 지속발전 가능사회 구현을 위하여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추진

○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설치(’05.9), 본격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체계 구축

- 새로마지 플랜 2010(‘06～‘10)(’06.8) 및 새로마지 플랜 2015

(‘11～‘15)를 수립 (’10.9)하여 변화된 정책환경을 지속 반영

- 결혼․출산․양육부담 경감 및 고령화에 따른 거시적 변화에

대응,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및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사회 각

부문의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

* 3대 분야(저출산, 고령화, 성장동력), 231개 과제에 ’11∼ ’15(5년)간 총 75.8조

(제1차 42.2조원)투입

○ 저출산 문제 심각성에 공감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행동

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기업․사회 문화 개선 유도

* (사례분석) 출산율 상·하위 지자체 대상, 심층면접 및 현장실태 조사를 실시,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비교·분석, 정책개발

(소통강화) 출산·육아인터넷모임(맘스홀릭등), 공익단체(YWCA 등)와상시협의채널운영

□ 취약 아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미래세대 인적자원을 육성

○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입양제도를 선진화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을 마련

* 입양특례법 시행(’12.8월)에 따라, 입양숙려제․가정법원입양허가제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하여 입양제도 선진화 추진

○ 아동에 대한 보건․복지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방과후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아동의 역량 강화 및 공정한 출발 보장

* 드림스타트 센터 설치지역을 확대*(’11년 131개소→’12년 181개소)하고, 사업운영

평가, 만족도·효과성 조사 등 체계적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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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건강 유지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내실화하는

등 100세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노인복지 추구

○ 범국가적 치매예방·관리 체계 구축 및 노인의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 유도 등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100세시대 기반 조성

* 지역별 “1 시니어클럽 - 1 기업” 결연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판로를 확대하고

(’12.11월),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노인 현장연수 기회* 제공

○ 중장기 계획 수립으로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

하고, 대상자 확대 및 요양시설 환경개선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화

* 장기요양 재가노인에게 시군구 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하여 요양․건강서비스

및 주거지원․안전보장 등 통합 지원방안 마련

□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 5세 누리과정 도입 및 3～4세 확대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교육 수준을 제고하고 全 계층 보육․교육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 ‘5세 누리과정’ 도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5세아에 대해 보육료․

유아학비를 지원

: ’11년 소득하위 70%, 월 17.7만원 → ’12년 全 계층, 월 20만원

○ 만 0～2세 보육료 全 계층 지원 및 어린이집 미 이용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원 확대

○ 부모 참여 확대, 어린이집 정보공시제 도입 등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

* 지역사회의 부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

하여 품질 관리체계 구축(영유아보육법 개정, ’12.9월)

** 어린이집의 세부 비용, 교직원 경력, 평가인증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정보공시제’ 도입(영유아보육법 개정, ’1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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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황 및 계획의 개요Ⅱ

1 보건복지부 일반현황

(1) 조 직

□ 본 부 : 4실 3국 15관 1대변인 67과(12담당관 1센터 1팀 포함)

○ 소속기관 : 1차 12개, 2차 18개, 3차 10

차 관

장 관

정책보좌관홍보기획담당관

대 변 인

감 사 담 당 관

감사관운영지원과

인 사 과

사회정책선진화담당관사회정책분석담당관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기 획 조 정 실

정 책 기 획 관

국 제 협 력 관

비 상 계 획 관

행 정 관 리(담)

규제개혁법무(담)

정 책 통 계(담)

정 보 화(담)

보건복지콜센터

기획조정(담)

재정운용(담)

국제협력(담)

통상협력(담)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

보건산업기술과

생명윤리안전과

생명과학진흥과

건 강 정 책 과

건 강 증 진 과

구강‧가족건강과

정신건강정책과

건 강 정 책 국

사회복지정책실

복 지 정 책 과민 생 안 정 과급 여 기 준 과복 지 정 보 과

기초생활보장과기초의료보장과지 역 복 지 과

복지급여권리과

복 지 정 책 관

연 금 정 책 관

사회서비스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과사회서비스사업과사회서비스자원과자 립 지 원 과

국민연금정책과국민연금재정과기초노령연금과

고령사회정책과

저출산정책과

아동복지정책과

아 동 권 리 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인구아동정책관

노 인 정 책 관

보 육 정 책 관

노 인 정 책 과

노 인 지 원 과

요양보험제도과

요양보험운영과

보 육 정 책 과

보육사업기획과

보 육 기 반 과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

장애인권익지원과

장애인자립기반과

장 애 인 연 금 팀

보건의료정책과의 료 자 원 정책과의료기관정책과식 품 정 책 과의약품정책과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한의약정책관

보 험 정 책 과보 험 급 여 과보 험 약 제 과보 험 평 가 과

한의약정책과

한의약산업과

공공보건정책관

질병정책과공공의료과응급의료과

- 14 -

구 분 내 용

직

제

본 부

소속기관

(12개기관)

∙ 4실(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실)

∙ 3국(건강정책국, 보건산업정책국, 장애인정책국)

∙ 15관(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감사관, 정책기획관, 국제협력관, 비상

계획관, 보건의료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공공보건정책관, 한의약

정책관, 복지정책관, 연금정책관, 사회서비스정책관, 인구아동정책관,

노인정책관, 보육정책관)

∙ 1대변인(대변인)

∙ 53과, 12담당관, 1센터, 1팀

∙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검역소 13개포함) 정신병원(5), 소록도

병원, 재활원, 결핵병원(2), 오송생명과학지원센터, 망향의동산관리소

정 원 총 3,006(본부 746, 소속기관 2,260)

(2) 인원 (2012. 4.1 기준)

□ 정원현황

구분 계정무직

별정직

일반직

계약직

기능직

고공단별정직

고공단계약직

일반직

고공단

3․4급 4급 4․5급 5급 6급 7급 8급 9급연구관

연구사

총 계 3,006 2 74 2,290 2 629 1 8 34 23 168 61 328 468 442 522 51 83 110

본부 746 2 6 701 2 34 1 22 18 53 53 235 189 83 47 1

소속

기관2,260 68 1,559 595 8 12 5 115 8 93 279 359 475 51 83 109

* 소속 : 질병관리본부(622), 정신병원(920), 소록도병원(210), 재활원(308), 결핵병원

(167),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26), 망향의동산관리소(7)

- 15 -

부 서 명 주 요 임 무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

보건복지분야에 관한 미래전략의 개발, 보건복지분야 일자리정책에

관한 기획․총괄․조정, 미래기획위원회 및 국가고용전략회의

관련 업무 등

대변인

보도자료 배포 및 언론관계 총괄, 홍보계획 수립, 부내업무 대외

정책발표사항 관리, 온라인홍보 및 주요정책 홍보기획, 부내업무

대외 정책발표사항 관리 등

감사관

본부·소속기관·공공기관 및 법인 행정감사, 기강감사, 직무감찰,

공무원범죄처분, 진정 및 비리사항 조사, 안전점검, 비리사항

요인분석, 장관특명사항 조사처리 등

기획조정실성과․조직업무의 총괄, 법률․규제업무 총괄, 통계업무 총괄,

정보화업무 총괄, 보건복지 관련 전화상담 등

정책기획관

각종 정책 및 계획의 총괄ㆍ조정, 주요정책현안과제의 발굴,

세입ㆍ세출예산 기금 편성 및 배정ㆍ집행, 재정운용계획 수립

ㆍ종합 및 조정 등

국제협력관 보건복지 분야 국제협력 강화 및 통상협력의 추진 등

비상계획관재난안전, 국가위기관리, 정부연습, 비상대비중점업체 지정 및 관리,

국가동원자원관리, 국가지도통신망관리 등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 건강보험정책, 한의약정책 총괄

보건의료정책관 보건의료․의약품․식품정책 수립, 의료기관 관리, 보건의료자원관리

건강보험정책관건강보험정책, 산하단체관리(공단, 심평원), 건강보험보장, 의약품 약가

재평가, 요양기관 현지조사, 건강보험 사후관리 등

공공보건정책관각종 질환 관련 정책수립․조정, 질환자 지원, 암 관련 정책수립․

관리, 암조기검진체계의 구축․관리, 공공보건정책 등

한의약정책관 한의약정책 수립,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한의약산업 육성 등

□ 부서별 임무

- 16 -

부 서 명 주 요 임 무

건강정책국건강정책, 건강증진, 구강보건, 공중위생관리, 모자보건,정신질환자

편견해소․인권보호, 청소년 유해약물 등 중독 예방․치료․재활 등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의료산업정책 수립,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추진,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 수립, 혈액정책수립, 보건의료정보화 추진, 오송단지 중장기발전

계획수립, 국내․외홍보및투자유치, 국책기관이전사업

사회복지정책실 사회복지정책, 연금정책, 사회서비스정책 총괄

복지정책관사회복지정책,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지역사회복지관련 계획

수립 등

연금정책관국민연금제도․기금운영, 국민연금공단관리, 기초노령연금제도 운영

등

사회서비스정책관사회서비스정책수립․조정, 사회서비스혁신사업, 전자바우처시스템

구축, 자활지원, 민간복지자원 육성, 나눔문화 확산 등

장애인정책국장애인복지정책, 장애인권익보장, 장애인재활지원, 장애인소득보장

지원 등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저출산고령사회정책 및 노인복지정책, 보육정책 총괄

인구아동정책관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및 관리, 저출산고령사회

정책개발 및 관리, 고령친화특구 사업, 인구 관련 정책의 총괄 조정,

아동복지정책 수립 등

노인정책관

노인보건복지정책 종합계획 수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노인복지시설 운영지원, 노인학대예방, 장사제도 운영, 노인요양

보장 종합계획 수립, 노인요양보험제도 운영 등

보육정책관중장기및연도별보육계획수립․조정, 보육시설및종사자관리, 보육료

지원, 보육시설 확충 및 운영지원, 전자바우처 도입 등

- 17 -

구 분 ’11 ’12 ’13 ’14 ’15□ 재정사업 합계 ○ 총지출 335,694 366,928 411,882 443,826 478,147 (전년대비증가율, %) (9.3) (12.3) (7.8) (7.7) ○ 총계 998,576 1,039,456 1,146,590 1,317,332 1,301,177 (전년대비증가율, %) (4.1) (10.3) (14.9) (△1.2)□ 총지출 구분 ○ 인건비 5,154 5,188 5,549 5,934 6,347 (전년대비증가율, %) (0.7) (7.0) (6.9) (7.0) ○ 기본경비 337 342 352 363 373 (전년대비증가율, %) (1.5) (2.9) (3.1) (2.8) ○ 주요사업비 330,203 361,398 405,981 437,529 471,427 (전년대비증가율, %) (9.4) (12.3) (7.8) (7.7)□ 예산 ○ (총)지출 206,922 221,815 263,786 276,496 289,208 (전년대비증가율, %) (7.2) (18.9) (4.8) (4.6) ○ 총계 209,406 224,556 267,085 279,958 292,341 (전년대비증가율, %) (7.2) (18.9) (4.8) (4.4) 【일반회계】 ○ (총)지출 204,951 219,745 261,209 273,946 286,901 (전년대비증가율, %) (7.2) (18.9) (4.9) (4.7) ○ 총계 207,368 222,422 264,439 277,336 289,956 (전년대비증가율, %) (7.3) (18.9) (4.9) (4.6) 【농어촌구조개선특별회계】 ○ (총)지출 672 602 660 693 712 (전년대비증가율, %) (△10.4) (9.6) (5.0) (2.7) ○ 총계 672 602 660 693 712 (전년대비증가율, %) (△10.4) (9.6) (5.0) (2.7)

(3) 재정현황

(단위 : 억원)

- 18 -

구 분 ’11 ’12 ’13 ’14 ’15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 ○ (총)지출 19 23 28 34 45 (전년대비증가율, %) (21.1) (21.7) (21.4) (32.4) ○ 총계 19 23 28 34 45 (전년대비증가율, %) (21.1) (21.7) (21.4) (32.4) 【책임운영기관특별회계】 ○ (총)지출 1,280 1,445 1,889 1,823 1,550 (전년대비증가율, %) (12.9) (30.7) (△3.5) (△15.0) ○ 총계 1,347 1,509 1,958 1,895 1,628 (전년대비증가율, %) (12.0) (29.8) (△3.2) (△14.1) □ 기금 ○ (총)지출 128,772 145,113 148,096 167,330 188,939 (전년대비증가율, %) (12.7) (2.1) (13.0) (12.9) ○ 총계 789,170 814,900 879,505 1,037,374 1,008,836 (전년대비증가율, %) (3.3) (7.9) (17.9) (△2.8) 【국민건강증진기금】 ○ (총)지출 17,960 18,718 14,429 14,692 15,262 (전년대비증가율, %) (4.2) (△22.9) (1.8) (3.9) ○ 총계 19,598 20,213 16,457 16,920 16,810 (전년대비증가율, %) (3.1) (△18.6) (2.8) (△0.7) 【국민연금기금】 ○ (총)지출 109,102 124,405 131,555 150,218 171,512 (전년대비증가율, %) (14.0) (5.7) (14.2) (14.2) ○ 총계 767,577 792,307 860,747 1,018,034 989,686 (전년대비증가율, %) (3.2) (8.6) (18.3) (△2.8) 【응급의료기금】 ○ (총)지출 1,710 1,990 2,112 2,420 2,165 (전년대비증가율, %) (16.4) (6.1) (14.6) (△10.5) ○ 총계 1,995 2,380 2,301 2,420 2,340 (전년대비증가율, %) (19.3) (△3.3) (5.2) (△3.3)

- 19 -

2 성과관리시행계획의 개요

(1) 주요특성

□ 추진방향

○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 맞춤형 복지체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사회적 기반 확충

비전 건강한 국민, 행복한 대한민국

목표 보다 건강한 국민, 보다 촘촘한 복지, 보다 안정된 노후

주

요

과

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맞춤형 복지체계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사회적 기반 확충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의료체계 구축

▸보건의료개혁 마무리

▸필수 국가 보건의료와

안전관리 강화

▸첨단의료를 준비하는

보건산업 육성

▸체감도 높은

복지전달체계 마련

▸희망을 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공공-민간의 복지

자원 활용 고도화

▸앞서 준비하는

안락한 노후생활

▸보육지원 시스템

내실화

▸아동보호 패러다임의

전환

- 20 -

□ 주요 전략목표

◇ 보다 건강한 국민, 보다 촘촘한 복지, 보다 안정된 노후

①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하여 중앙의 총괄

조정과 지방의 통합 사례관리기능 강화

-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품질제고를 통한 보다 효율적인 복지

자원 관리체계 구축

②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 의료서비스 혁신 및 필수 의료서비스의 공공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방중심의 포괄적인 국민건강관리체계 구축

- 건강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증진․관리와 만성질환 조기발견

시스템 강화

- 건강보험 수입지출구조의 불형평성과 비효율을 최소화

- 보건산업(Health Technology) 육성 및 기반 강화

③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기반 구축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 아동 역량강화와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지원을 위한 수요자 중심 보육정책 추진

- 21 -

(2) 시행계획의 목표체계

□ 기관의 임무

○ 빈곤․질병․노령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일자리와 균등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복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복지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 비 전

○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 사회 실현

□ 전략목표

○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 22 -

임무 : 빈곤․질병․노령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일자리와 균등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평생복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복지 정책

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비전 :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 사회 실현

전략목표 1 전략목표 2 전략목표 3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성과목표 1-1 성과목표 2-1 성과목표 3-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 마련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

적인 노후소득 보장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 보육․양육지원확대및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성과목표 1-5 성과목표 2-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성과목표 2-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 23 -

(3) 목표 및 과제 현황

(단위 : 개)

전략목표 성과목표성과목표

성과지표관리과제

관리과제

성과지표

3 15 18 70 110

성과목표 관리과제 100대 국정과제,부처업무계획,대통령 지시사항

Ⅰ.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Ⅰ-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① 복지정책 조정 및 제도개선 업무 7-1② 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③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 내실화 업무 7-1④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계 개선 국정 3-9-43

Ⅰ-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①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 업무 6-2②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국정 3-9-45③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 업무 6-1④ 범정부 복지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시 08-16-073

Ⅰ-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①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업무 8-1②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업무 8-2③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국정 3-9-41④ 국민연금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인프라 구축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Ⅰ-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업무 7-2,

국정 3-11-54②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 조성 업무 7-2,

국정 3-11-54③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업무 7-3,

국정 3-9-45, 3-12-58④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강화⑤ 나눔문화 확산 여건 강화 등을 통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 국정 1-3-11⑥ 나눔의 새로운 모델 개발 및 제도화

- 24 -

성과목표 관리과제 100대 국정과제, 부처업무계획,대통령 지시사항Ⅰ-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①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②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③ 장애인일자리지원④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⑤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⑥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 업무 10-3 ⑦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 국정 3-10-50-1

Ⅱ.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Ⅱ-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①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 국정 2-5-24-18지시 09-03-10② 의료기관기능재정립 추진 국정 3-9-43-44업무 1-2③ 한시적 신의료기술인정제도 도입근거 마련 업무 1-2④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업무 2-3⑤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정착 및 확산 국정 2-8-19-0⑥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업무 3-2⑦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 업무 3-1

Ⅱ-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① 주류 안전관리체계 강화 업무 4-3②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확대 업무 4-3③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 업무 4-3④ 한의약 국내외 신뢰도 제고⑤ 한의약산업 육성

Ⅱ-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업무 2-1②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지속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 업무 4-1③ 보험약품비의 적정 관리 업무 2-2④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강화

Ⅱ-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업무 1-3②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업무 1-1

- 25 -

성과목표 관리과제 100대 국정과제, 부처업무계획,대통령 지시사항③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업무 3-4④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국정 3-9-44

Ⅱ-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①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② 중증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③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 국정 3-9-43④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 국정 3-9-43-8

Ⅱ-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업무①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강화 업무 5-2②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업무 5-1③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 업무 5-3④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⑤ 글로벌 화장품 선도기업 육성⑥ 오송보건의료타운 관리운영⑦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정 2-8-37

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Ⅲ-1.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

① 제2차 기본계획 보완 고령사회분야, 세부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관리 국정 3-10-46②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 국정 3-10-46

Ⅲ-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국정 3-10-46① 입양제도 선진화 및 지원 확대 업무 10-2② 디딤씨앗통장 후원발굴 확대③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 업무 10-1,

국정 1-4-19-2④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국정 3-10-47-1

Ⅲ-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① 100세 시대에 대응한 국가치매관리체계 구축② 노인 사회참여 확대 업무 8-3③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 국정 3-10-49④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국정 3-10-49

Ⅲ-4.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① 5세 누리과정 도입 및 3․4세 누리과정 도입․확대 국정 3-10-46② 보육 지원대상 지속 확대 국정 3-10-46③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 업무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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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방 향

◇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 비수급빈곤층 발굴보호를 통한 사각지대 해소, 급여 적정관리

강화 등을 통해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내실화

○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근로인센티브 확대 및 탈수급 유인으로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적극적 근로-복지 연계 추진

○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위한 사회보장기본법 시행기반 마련

◇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 희망복지지원단 구성·운영 및 읍면동 종합복지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맞춤형

복지 실현

○ 복지부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성과를

지자체․민간으로 확대하여 정책효과를 배가하고

- 복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으로 국민들의


세부 추진계획Ⅲ

전략목표Ⅰ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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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및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 연금기금의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인프라 구축

○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의 효율적 활용

○ 탈빈곤·자립 지원, 사회서비스 확충, 나눔문화 확산 등 역점추진

사업의 지속추진 및 문제점 개선을 통한 사업효과성 및 정책

체감도 제고

○ 인프라 및 사업추진체계 효율화, 성과관리 강화로 재정집행의

효율성 제고 및 일을 통한 능동적 복지 구현

○ 사회서비스 이용자 확대 및 다양한 민간자원 활용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축소

◇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근로조건 개선, 장애인연금 등 소득보장을

통한 장애인의 실질적 생활안정 도모

○ 수요자 중심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지원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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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Ⅰ-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빈곤인구대비 복지수혜자 비율

① 복지정책 조정 및 제도개선 복지정책 총괄․조정 및 제도 개선 건수

② 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우선돌봄 차상위 계층 신규발굴 인원 수긴급복지지원제도 지원건수거리노숙인 수 감소

③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 내실화 신규 수급자 발굴률④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게 개선 1인당 진료비증가율

Ⅰ-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행복e음을 통한 복지급여서비스 지급건수

①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 사례관리 대상 가구사례관리 대상자 만족도

②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중앙부처 복지사업 총괄 조정급여·서비스의 적정성 관리실적

③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 복지급여 조정비율④ 범정부 복지정보 시스템 구축·운영 시스템 연계 사업수

Ⅰ-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공적노후소득보장수급률

①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소득신고자 비율미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비율

②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고령자 근로유인형 연금제도 개선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 수혜자수

③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국민연금과 직역연금 연계법령 개선④ 국민연금의 장기수익성 제고를 위한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

자 인프라 구축해외․대체투자비중 운용체계 개선율

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기초노령연금 지급률

< 성과목표 및 관리과제·성과지표체계 >

(단위 : 개)

성과목표 성과목표 성과지표 관리과제 관리과제 성과지표5 6 26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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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Ⅰ-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 취약계층 일자리 수

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추진 ·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 사회보험가입률 제고 · 서비스단가 인상 여부

②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 조성 지역사회서비스 사업 종사자수사회서비스 진흥계획수립

③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자활사업 자활성공률④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강화 사회복지사업법 하위법령 개정

법인·시설 관계자 교육 실적

⑤ 나눔문화 확산 여건 강화 등을 통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활동자원봉사자 수휴먼네트워크 멘토링협력기관 수나눔기본법안 마련

⑥ 나눔의 새로운 모델 개발 및 제도화 Korea Hands 참여 봉사자수Ⅰ-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활동지원급여 수급율

장애인연금 수급율①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참여율 및

지원체계 개선여부 ②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 장애인차별금지법 신규 대상기관 이행

점검율

③ 장애인일자리지원증증장애인 일자리 참여비율근로장애인(직업재활시설)평균임금인상율

④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만족도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이용율

⑤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성년후견제 세부 시행 방안 마련발달장애인법 제정 검토

⑥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기한내 입법여부시범운영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⑦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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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Ⅰ-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1) 주요 내용

□ 국민의 기본적 생활보장 내실화

○ 부양의무자 기준의 합리적 완화, 이행급여 확대 및 근로유인체계 강화 등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생활보장 내실화

○ 생계가 곤란하나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계층에 대해서는 지방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해 적극 발굴 보호 추진

○ 적정급여 관리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내실화를 위한 기반

마련

○ 빈곤정책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 확보

□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접근성 제고와 필수적인 의료이용 보장을

위해 의료급여 보장범위 및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

○ 지자체 의료급여 관리운영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활성화하여 수급자의 적정의료 이용 및 건강수준 향상 도모

○ 의료급여기관 현지조사 등을 통해 의료급여 관리운영 의식 제고

및 적정의료 이용을 위한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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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

○ (차상위 발굴)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기존 차상위 복지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발굴

○ (긴급복지 제도개선) 긴급지원 위기사유 확대, 지원기준 완화 등

제도개선을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 지원을 확대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노숙인 지원체계 정비를 통하여 노숙인

등의 보호 및 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2) 성과지표

성과지표 실적 목표치 ’12년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빈곤인구대비 복지수혜자 비율

- 74.3 74.3*(78.9)

**

75.8* ‘11년 행복e음 복지수혜자 수에 우선돌봄차상위발굴(5만명), 부양의무자기준완화(6만명)을 포함단,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보육료 지원대상은 제외

(행복e음 복지수혜자 수*/ 중위소득 50%미만 인구 수**)*100*복지부 사업 중 최저생계비 120%미만 대상**통계청발표 상대빈곤율과 장래인구추계반영(상대빈곤율×전체인구수)*상대빈곤율 기준 : 전국가구 (1인 및 농가포함) 가처분 소득 기준

행복e음 통계청

* 보육료 지원 대상 제외, ** 보육료 지원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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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급여 원칙에 따른 근로유인 저해와 통합

급여방식에 따른 탈수급 저해 및 복지수급 안주 경향에 대한

비판도 존재

○ 비수급 빈곤층 적극 발굴․보호 및 적정급여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빈곤정책 제도개선 기획단 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제도

개선방향 모색

□ 의료급여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으로 보장성을

확대하는 데 어려운 상황

* 진료비 지급액 : 46,452억원(’09)→48,656억원(’10)→50,542억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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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리과제별 추진계획

복지정책 조정 및 제도개선(Ⅰ-1-①)

□ 추진배경

○ 다양한 수요자 욕구에 대응하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 대내외 여건 변화*로 글로벌 정책동향 적기 파악 · 대응 필요성이 높

아짐에 따라 모니터링 체계를 정비하고 정책 활용도를 제고

* (대내)복지포퓰리즘 논쟁, (대외)유럽재정위기 · FTA 등 국제적 동조화(同調化) 현상

○ ’09년 중장기적인 사회보장의 기본방향 및 분야별 목표를 제시하는

제3차 사회보장장기발전방향(2009년～2013년)을 수립

○ 개정 사회보장기본법의 시행(’13.1)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 등 철저한

사전준비로 사회보장제도 운영의 효율성 제고

○ 복지사각지대 전국 일제조사(‘11.5.23～6.15) 후속조치 마련으로 사각

지대의 상시적 발굴 및 민간 복지자원 연계 필요

* 청와대 정책소식(’11.6.30) “복지 소외계층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체계를 상시화”

○ ‘11.8월, ‘12.1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하위법령 정비 필요

* (주요내용)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향상 및 인권보호 강화

□ 주요내용 및 추진계획

○ 사회복지사의 자질 및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운영 지침 개정 등을 통한 보수교육 내실화

- 사회복지사 교육과정 및 자격제도 개선 연구(‘11.7) 및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인증제 도입의 필요성과 활용방안 연구(’11.12) 결과를

토대로 자격제도 개선 및 현장실습 관련 법령개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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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

1/4분기

사회복지사 자격관리 안내(지침) 개정 ’12.1월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운영지침 안내(지침) 개정 ’12.2월사회보장심의(실무)위원회 개최 ’12.3월“좋은 이웃들” 워크숍 및 발대식 ’12.3월

2/4분기 개정 사회보장기본법 시행 준비 TF (전체/총괄반) 운영 ’12.5월

○ 연중 정책현황 파악 및 장기적 정책방향 설계를 위해 주기적으로

자료를 정리·배포하고, 연차보고서를 발간

- (품질제고 추진) 해외 자료의 단순 정리를 넘어 국내 정책에 시사

점을 줄 수 있는 전문적 분석보고서 수준으로 품질제고 추진

- (모니터링체계 운용) 신규 연구위원 채용 및 주요분야 기초조사

실시 후 대상 분야의 점진적 확대

- (보고서 발간) 모니터링 결과 및 관련 정책부서 의견을 바탕으로

“(가칭) 해외 사회보장 정책동향” 발간 (’12. 12)

○ 제3차 사회보장장기발전방향 수립에 따른 ’12년 주요시책 추진방안

수립 및 ’11년 추진실적 평가

○ 개정 사회보장기본법 시행 준비 TF 구성․운영 및 사회보장위원회 기능

강화 방안을 포함한 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개정 추진

○ 전국 30개 지역에 민간봉사단(“좋은 이웃들”)*을 구성하여,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소외계층을 발굴하여 공공․민간자원 연계

* 이․통·반장, 부녀회, 주민자치회, 자율방범대, 야쿠르트아줌마, PC방․만화방, 찜질방,

여인숙 등 다중 이용시설 업주 등 50～200명으로 구성

○ 개정 사회복지사업법(’12.8 시행)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

〈 ’12년도 과제추진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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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실시기관 현장방문 ’12.6월“좋은 이웃들” 사업수행지역 현장점검 ’12.6월제3차 사회보장장기발전방향 ‘12년 추진계획수립 ’12.6월

3/4분기

사회복지사업법 하위법령 개정안 공포 및 시행 ’12.8월사회복지사 양성과정 교육기관 현장방문 ’12.9월‘제3차 사회보장장기발전방향 ’11년 추진실적 평가‘ 완료 ’12.9월사회보장심의(실무)위원회 개최 ’12.9월

4/4분기

13년 사회복지사1급 국가시험 시행계획 승인 ’12.11월사회보장기본법 시행령 개정 추진(‘12.6~12) ’12.12월“좋은 이웃들” 2012년 사업결과 평가 ’12.12월국제 사회보장정책 모니터링 연차보고서 발간 ’12.12월

□ 수혜자 및 이해관계집단

○ 수혜자 : 사회복지시설 및 법인 등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시설

이용자 등 보호대상자, 부내외 사회보장정책 기획 전문가,

관련 전문가단체, 30개 시범사업지역의 복지소외계층

○ 이해관계자 : 사회복지법인․시설의 설치․운영자, 사회복지관련

단체·협회, 지방자치단체

□ 기대효과

○ 사회복지사 자격제도 개선 및 보수교육을 통하여 자격제도의 안정성

확보 및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 국제 사회보장 동향 파악을 통해 주요 사회보장정책의 장기 추진방안

수립 지원

○ 주요 시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수립하여 사회보장장기발전

방향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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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부처 관련사항임을 고려하여 관련 부처 간 원활한 협의 준비 및

실효성 있는 하위법령 마련 추진에 기여

○ 복지소외계층 상시적 발굴․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주민

복지체감도 향상 및 공공․민간 협력체계 강화

○ 개정 사회복지사업법의 원활한 시행으로 사회복지법인․시설의 투명성

향상 및 인권보호 강화

□ 관련 재정사업 내역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사회복지사업지원(Ⅰ-2-일반재정②)

① 사회복지사업지원(2631) 일반 33 37(144) (107)

▪사회복지사관리(300) 일반 8 9 ▪사회복지협의회운영(302) 17 17 ▪복지소외계충 발굴 및 민간자원연계지원(303) 6 ▪사회복지정책수립 및 관리활동(305) 8 5

□ 성과지표 및 측정방법

성과지표실적 목표치

’12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복지정책 총괄․조정 및 제도개선 건 수(공통)

10 11 12 부처(부서) 간 의견․정책을 총괄․조정하는 고도의 정책역량 발휘가 요구되는 성과지표임을 고려, 전년대비 9% 상향 조정

법령 제․개정/관련회의 안건 상정/ 내부보고(법령 제․개정안 국회 제출/관련회의 안건 상정/내부결재)

내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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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Ⅰ-1-②)

□ 추진배경

○ (차상위 발굴) 차상위 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발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할 필요

- 차상위 계층은 통합적인 자격체계 없이 각 사업별로 대상자를 선정

·지원하고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

* 차상위계층은 170만명으로 추계되나, 63만명(’10.12월, 행복e음)만 차상위 계층으로

확인가능하여 비수급 빈곤층 등 약 100만명은 사각지대로 남아있음

- 정부의 복지혜택 대상이 기초수급자와 일부 차상위 복지수급자에게

집중되어 있어 복지 수혜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

○ (긴급복지 제도개선) 긴급지원이 의료지원 편중되는 현상을 해소하고,

생계 주거 교육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예산의 효과적 활용 필요

- 생계 주거지원 등은 제한적인 지원 기준 및 지원기간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곤란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노숙인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노숙인 등을

보호하고 노숙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 필요

- 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등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됨에

따라 노숙인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사회복귀 구조 마련 필요

- 최근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 이 제정으로

(’12.6.8시행) 지원체계 마련의 법적 근거 마련


○ (차상위 발굴) 기초수급 탈락자,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빈곤층을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로 발굴하고 보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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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e음 등을 통해 상시적으로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발굴 추진

- 발굴된 가구에게 발굴된 가구에 정부지원(정부양곡, 각종 일자리 지원

사업, 에너지지원 등), 민간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사례관리 추진

○ (긴급복지 제도개선)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자를 신속 지원함

으로써 빈곤층 확대 예방 및 자립의지 제고

-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에 휴·폐업, 실업, 노숙, 출소 등을 추가하고,

생계·주거지원의 지원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생계·주거지원 강화

- 의료지원시 청구되는 의료비용의 적정성을 제고하여 예산의 효과적

집행을 하기 위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비급여비용 심사청구 추진

- 민간 홍보컨설팅 및 신문, 방송 등을 이용하여 지원대상과 지원

내용에 대한 제도 홍보를 추진하여, 정책대상집단의 인지도 제고

-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적극 발굴 및 추진

하여 효과적인 위기지원 시스템으로서의 제도 정착도모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만성 노숙인 등에 대한 보호대책을 시행함과

아울러 자활가능 노숙인에 대하여 맞춤형 자활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사회복귀 지원

- 노숙인복지법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 및 노숙인복지사업 지침 개정

-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주거 복지 고용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및 노숙인시설의 기능분화(요양, 재활, 자활시설)

- 노숙인 재활프로그램 및 의료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및 알코올

정신질환 거리노숙인에 대한 위기관리사업 수행

- 혹서기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 수립 및 시행

- 부랑인시설운영비, 부랑인협회운영비, 부랑인시설기능보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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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 금융재산 기준 고시 개정 1월○ ’12년 긴급복지지원 지자체 교육 1월○ ’12년 긴급복지지원 개선 관련 간담회 2월○ 부랑인복지사업 운영지침 개정 통보 2월○ 기초탈락 및 기존 차상위 가구 탈락대상 지자체 통보 2월○ ’12년 우선돌봄 차상위 발굴 지원 사업안내 개정의견 조회 2월○ ’12년 긴급복지지원지침개선 및 안내 3월○ 긴급복지지원 1/4분기 지자체 현장점검 3월○ 부랑인시설기능보강비 교부 3월○「노숙인복지법」하위법령 규제심사 3월○ ’12년 우선돌봄 차상위 발굴 지원사업 안내 개정안 마련 3월

2/4분기

○「노숙인복지법」하위법령 법제처 심사 4월○「노숙인 위기관리팀」수행실적 평가 4월○ 긴급복지지원 리플렛, 지면 광고 등을 통한 홍보 5월○「노숙인 위기관리팀」업무매뉴얼 마련 5월○ 긴급복지지원법령 일부개정 추진 6월○ 긴급복지지원 2/4분기 지자체 현장점검 6월○ ｢노숙인복지법｣ 하위법령 제정‧공포 6월○ 노숙인 재활 및 의료서비스 개선방안 마련 6월○ 노숙인복지시설의 시설종류 지정(요양, 재활, 자활시설) 6월○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발굴·지원 사업 지자체 현장점검(상반기) 6월

3/4분기○ 지자체 예산집행에 따른 예산 재배정 7월○ 노숙인복지사업 운영지침 개정‧통보 7월○ 노숙인 혹서기 보호대책 수립‧시행 7월○ 긴급복지지원 3/4분기 지자체 현장점검 9월

4/4분기

○ 우선돌봄 차상위 가구 발굴·지원 사업 지자체 현장점검(하반기) 10월○ ’13년 노숙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 현장점검 11월○ ’13년 긴급지원사업 지침개정(안) 의견수렴 11월○ ’13년 긴급복지지원 지침개정위한 간담회 및 토론회 12월○ ’13년 긴급복지지원 지침개정 및 지자체 교육 12월○ 긴급복지지원 4/4분기 지자체 현장점검 12월○ ’13년 노숙인복지사업 운영 안내 개정 의견수렴 12월○ 부랑인시설운영비, 부랑인협회운영비 교부 12월○ 노숙인 동절기 보호대책 수립‧시행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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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혜자

- (차상위 발굴) 기초생활수급제도 및 기존차상위로 보호를 받지 못하던

차상위 계층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전국 부랑인시설(법인 37개소, 개인 14개소)

입소자 및 노숙인시설(전국 89개소) 이용자

- (긴급복지 제도개선)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가구(최저생계비 150% 이하)

○ 이해관계집단

- (차상위 발굴) 저소득 가구보호 제도 운영 부서 및 관련 부처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부랑인시설, 노숙인시설, 한국부랑인복지시설

연합회, 노숙인복지시설협회, 코레일, 경찰청,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

- (긴급복지 제도개선) 의료기관, 심사평가원 및 건강보험공단, 사회

복지시설, 노숙인 시설 등

□ 기대효과

○ (차상위 발굴) 기초수급자와 일부 차상위 복지수급자에게 집중된

복지혜택을 확대하여 탈수급 저해요인 해소 및 차상위 계층의

통합적․체계적 관리 도모

○ (노숙인 지원체계 마련) 사회소외계층인 노숙인 등에 대한 보호강화를

통한 복지사업의 내실화 및 자활지원을 통한 노숙인 수 감소에 기여

○ (긴급복지 제도개선) 긴급지원 대상 확대와 의료지원 적정화를

통해 더 많은 가구를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효과적

지원

- 41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긴급복지지원(Ⅰ-1-일반재정③)

① 긴급복지(1133) 일반회계 589(589) 589(589) 부랑인지원(Ⅰ-1-일반재정⑤)

② 부랑인지원(1931) 일반회계 253 297 (253) (297)

▪부랑인시설기능보강(302) 일반회계 36 56 ▪부랑인복지지원(304) 일반회계 217 241



’12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자료수집 방법 또는 자료출처(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우선돌봄 차상위 계층 신규발굴 인원 수

- - 22천명

53천명

'12년 우선돌봄 차상위 발굴가능 대상(94천명)* 중 우선돌봄 차상위 책정 비율(57%)** 적용 * 64,484명(‘11.9.∼'12.1. 기초등 탈락자수)/5월×12월 - 61천명(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11년 상반기 우선돌봄 차상위

책정 비율 (기초탈락38,449명중 22,085명 발굴)

'12년 신규 우선돌봄 차상위 계층

발굴명수

행복e음 통계자료

긴급복지지원제도 지원건수

93천건

45천건

42천건

46천건

‘11년 긴급지원건수 대비 10%증가 반영

‘12년 지원실적 행복e음 통계자료

거리노숙인 수 감소

130명

행정조사로 파악되는 현 1,300명 수준인 거리노숙인 수를 5년간 절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을 정책목표로 설정 (1300/2)*1/5

노숙인 위기관리팀의 거리노숙인 보호실적(노숙인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연계건수)

노숙인 위기관리 사업실적 보고서

- 42 -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 내실화(Ⅰ-1-③)

□ 추진배경

○ 경제회복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정급여 관리 및 탈수급 지원 강화로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을 내실화할 필요


○ 부양의무자 기준의 합리적 완화, 이행급여 확대 및 근로유인체계 강화

등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생활보장 내실화

- 부양의무자 기준의 합리적 완화 및 집행 철저

- 탈수급 촉진을 위한 이행급여 확대

- 취약계층에 대한 근로인센티브 강화

- 재산의 소득환산제 개선방안 마련

- 시설생계비 종합개선 대책 추진

○ 생계가 곤란하나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계층에 대해서는 지방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해 적극 발굴 보호 추진

○ 적정급여 관리를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내실화를 위한 기반마련

- 중점관리 소득유형 관리실적 분석․평가를 통해 적정급여 지급관리

강화

○ 빈곤정책 제도개선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 확보

- 43 -



1/4분기

부양의무자 기준완화에 따른 집행 관리 ’12. 1월최저생계비 계측조사 연구용역 추진 ’12. 2월취약계층 근로인센티브 강화방안 검토 ’12. 2월시설생계비 종합 개선대책안 마련 ’12. 3월이행급여 운영 및 대상자 확대방안 마련 ’12. 3월

2/4분기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실태 점검 ’12. 4월재산의 소득환산제 개선방안 마련 ’12. 5월빈곤정책 제도개선 중장기전략 검토 ’12. 5월시설생계비 개선방안 예산 협의 ’12. 6월

3/4분기재산의 소득환산제 개선방안 예산협의 ’12. 7월’13년 최저생계비 결정 ’12. 8월취약계층 근로인센티브 강화 예산 확보 추진 ’12. 9월

4/4분기

시설생계비 기준 지침 개정 ’12. 12월이행급여 보호실적 분석․평가 ’12. 12월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실적 분석․평가 ’12. 12월중점관리 소득유형 관리실적 분석․평가 ’12. 12월


○ 수혜자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며,

이해관계인은 부양의무자와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 44 -

□ 기대효과

○ 국민의 기본적 생활보장 내실화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기초생활급여지원(Ⅰ-1-일반재정①)

① 기초생활급여(1131) 일반회계 31,900 30,320 ▪생계급여(1131-300) 24,460 23,618 ▪주거급여(1131-301) 5,987 5,194 ▪교육급여(1131-302) 1,300 1,356 ▪해산장제급여(1131-303) 153 152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신규수급자 발굴률 - - 8.94 7.94 최근 2개년 실적{’10년(6.94%) 및 ‘11년(8.94%)}의 평균실적※’09년 실적(13.05%)은 경제위기시

한시사업에 따른 결과로 목표치 산출에서 제외

(신규수급자수/총수급자수)

×100

행복e음

- 45 -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계 개선(Ⅰ-1-④)

□ 추진배경

○ 그 동안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와 함께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여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율 둔화 등

의료급여 적정화 도모

(단위 : 억원, %, 기관부담금 기준)

연도별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11년

진료비(증가율)

31,765(23.8)

38,535(21.3)

41,321(7.2)

43,578(5.5)

46,452(6.6)

48,656(4.8)

50,542(3.9)

○ 보장성 확대 등에 따른 진료비 증가로 인한 예산 부족 및 수급권자

의료이용에 제약 발생 우려

(단위 : 억원, %, 추경포함, 국비기준)

연도별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10년 ’11년 ’12년

경상보조예산(증가율)

22,145(17.7)

26,621(20.2)

36,051(35.4)

37,901(5.1)

35,098(△7.4)

34,995(△0.3)

36,718(4.9)

39,812((8.4)

* 추경예산: ’08년 2,747억원, ’09년 920억원

- 특히, 수가인상 및 요양병원 진료비 증가 등 의료급여 재정수요

증가에 비해 부족한 예산확보로 ’11년도에는 진료비 부족 발생

* ’11년도 미지급액 : 6,388억원(국고 4,919억원), ’12년 예산으로 지급 완료

○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 보장성 확대요구 등 지속적인 의료급여

재정수요 증가 요인이 상존하고 있으므로

- 일부 불필요한 재정누수를 차단할 수 있도록 관리운영체계 개선을

통해 제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취약계층 건강보장을 강화할 필요

- 46 -


○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 의료급여수급권자 대상 일반건강검진 도입 및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노인틀니 급여화(완전틀니) 등 확대

* 건강검진 : ’12년도 32만명(54억) 신규, 임신․출산진료비 : ’11. 40만원→ ’12. 50만원

○ 지자체 의료급여 관리운영 책임을 강화하고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활성화하여 수급자의 적정의료 이용 및 건강수준 향상 도모

- 사례관리 실시(고위험군, 집중군, 장기입원 등 대상) 및 평가

-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연계를 통한 의료이용 행태변화 유도

- 의료급여 재정관리 모니터링 강화 및 의료급여기관 간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자 제한 등 과다이용에 대한 제도적 관리 실시

- 의료급여 적정이용을 위한 홍보물제작 등

○ 의료급여기관 160개소에 대한 현지조사 실시

- 의료급여 입원청구 집중기관, 의료급여일수 상위자 외래진료 다발생

의료급여기관, 시․도․군립 기관을 수탁 운영하는 의료급여기관

등에 대해서는 기획조사 실시(70개 기관)

- 부당청구 의심기관에 대해서는 정기현지조사 실시(90개 기관)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집중군 사례관리 도입 3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연계 시범사업 추진 3월2/4분기 임신‧출산진료비 지급액 범위 확대 5월3/4분기 동일성분의약품 중복투약자(약제비 전액본인부담대상) 통지 7월

노인틀니 의료급여 실시 7월4/4분기 현지조사 계획 수립 및 조사 실시 12월

사례관리 실시 및 평가 12월

- 47 -


○ 수혜자 : 의료급여수급권자

○ 이해관계집단 :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 의약품 치료재료 및

보장구 제조업자 등

□ 기대효과

○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접근성 제고 및 건강권 강화

○ 의료급여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재정안정화 및 제도의 지속가능성 확보


(단위 : 억원)

’11 ’12 회계구분 사업구분Ⅰ-1-④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계 개선

사업비 계 36,724 39,818① 의료급여지원(1132) 36,724 39,818 일반회계 단위사업





1인당 진료비증가율 14.04 7.51 5.32 8.9% 수가인상,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보장성 강화 등으로 1인당 진료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증가율을 최근 3년 평균(8.95%)보다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

{(‘12년 1인당 진료비/ ’11년 1인당 진료비) -1｝ × 100

건강보험공단 지급자료

- 48 -

성과목표Ⅰ-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1) 주요 내용

□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

○ 희망복지지원단 조직 구성·운영 및 읍면동 종합복지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복지 실현

□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지자체․민간으로 확대하여 정책효과를 배가하고, 복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으로 국민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 및 만족도를 제고

□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

○ 사업부서별로 분산되어 실시하던 사후관리를 전담조직을 통해

일원화하고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급여 사후관리의 효율성 강화

○ 부적정 복지급여 수급을 방지하는 한편 누락된 대상자를 적극적

으로 발굴하여 지원함으로써 복지급여 적정성 및 체감도 제고

□ 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운영

○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중앙부처 복지사업 전체로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누락․중복 방지

- 49 -

(2) 성과지표

성과지표명 실적 목표치 ’12년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제출처)’09 ’10 ’11 ’12

행복e음을 통한 복지급여

서비스 지급건수

- - 7 ,767만건 7,780만건 ㆍ행복e음을 통한 복지급여서비스 지급을 확대하여 수요자 중심으로 변경코자 지자체․타부처 복지급여 등을 시스템을 통하여 확대지급필요

ㆍ행복e을 통한 매월 복지급여 서비스

지급건수 누계

행복e음 실적


□ 사업 시행 초기단계로 지자체 여건에 따라 사업 수행의지․능력에

차이가 있어 서비스 수준의 격차 발생

○ 우수사례 전파, 전문교육 강화 등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필요

□ 행복e음 개통이후 복지대상자 급여 관련 자료 정비에 따른 기존

복지 수급자의 탈락이나 급여감소 등에 따른 민원 발생 예상

○ 정확한 탈락사유 안내, 처분 전 소명기회 부여, 지원 중단자 등에

대해 민간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필요

□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수요의 지속적 증가ㆍ다양화 예상

○ 민ㆍ관 자원 발굴ㆍ연계 활성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강화 필요

□ 복지급여 사후관리는 적정 급여를 목적으로 부정수급 방지와 복지

사각지대의 누락자 권리구제를 균형적으로 다루어야 함

○ 특히, 사후관리 강화로 인한 보장중지, 급여감소 등의 복지급여

조정자에 대하여는 충분한 소명기회 부여, 민간영역의 복지서비스

연계 등으로 민원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

(4) 기 타

○ 해당사항 없음

- 50 -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Ⅰ-2-①)

□ 추진배경

○ 희망복지지원단 조직* 구성·운영 및 읍면동 종합복지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맞춤형 복지 실현

* 지역자원 총괄 관리,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방문형 서비스 및 읍면동 주민

센터 복지업무 관리 등

-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탈빈곤·빈곤예방을 포함하여,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 대응체계 구축


○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매뉴얼 마련(’12.3월) 및 교육(’12.4~6월)

- 자원발굴 및 관리, 사례관리 운영, 방문형 서비스 총괄관리 등

지원단 업무에 대한 상세 매뉴얼 마련

- 희망복지지원단 배치 공무원에 대한 교육 실시

○ 읍․면․동 업무 매뉴얼 마련(’12.2월) 및 교육(’12.2~3월)

- 초기상담 및 종합정보제공,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읍면동의

업무에 대한 상세 매뉴얼 제작․배포

- 읍면동 복지담당공무원에 대한 교육 실시

○ 희망복지지원단 구성 홍보 실시(‘12.4월)

- 지원단 구성, 현판식 개최 등에 대한 보도자료 수시 작성․배포 등

- 51 -

○ 희망복지지원단 지원체계 운영방안 연구용역 실시 (‘12.3~12월)

- ‘희망복지지원단’ 지원체계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모델과 운영방안 도출

- 통합사례관리사업 등 희망복지지원단 업무수행에 필요한 교육,

자문 등 전문화된 총괄적 지원체계로서의 역할 및 기능 수행

○ 희망복지지원단 사업에 대한 평가 및 컨설팅 실시(‘12.10~12월)

- 통합사례관리사업 수행체계, 사업성과 등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전반에 대한 사업평가 및 컨설팅 실시



1/4분기 - 읍․면․동 복지업무 매뉴얼 교육 계획 수립 및 실시 ’12.2~3월- 희망복지지원단 업무매뉴얼 마련 ’12.3월

2/4분기 -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관련 교육계획 수립 및 실시 ’12.4~6월- 희망복지지원단 구성·운영 관련 홍보 ’12.4월

3/4분기 -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관련 점검 ’12.8월

4/4분기 - 희망복지지원단 평가 ’12.10~12월- 희망복지지원단의 효율적 지원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연구용역 완료 ’12.12월


○ (수혜자) 각 지자체의 통합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대상가구

* 실제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 예시(’10년 상반기)

◆ 경기 남양주: 뇌병변 2급인 남편과, 지적장애 3급인 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4인가구 차상위 가정으로 부인의 자살 충동․시도 등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남편과 딸에 대한 치료 포기

○ (이해관계자)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사례관리 추진 기관 등

- 52 -

□ 기대효과

○ 민관협력 서비스연계ㆍ사례관리 강화 및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 제고와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


(단위 : 억원)

일반회계 ’11 ’12 수요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개선(Ⅰ-2-일반재정②)

① 사회복지 전달체계(2639) 126 412 ▪공공사회복지 전달체계개선(301) 15 290 ▪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 지원(311) 111 122



’12년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사례관리 대상가구 32,576가구

46,932가구

73,600가구

ㆍ시군구 사례관리 담당 전문요원 1인당 40가구 관리

* 전년 대비 56.8% 증

ㆍ230개 시군구×사례관리 담당자 8인×40가구

시도 보고(행복e음 시스템

입력)

사례관리 대상자 만족도 80점ㆍ시군구 사례관리 대상

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실시

ㆍ시군구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실시

만족도 조사 실시

- 53 -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Ⅰ-2-②)

□ 추진배경


지자체․민간으로 확대하여 정책효과를 배가

○ 복지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으로 국민들의



○ 복지사업 신설․변경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및 복지사업 성과평가,

유사․중복사업 조정을 통해 복지사업의 중복․누락을 방지

- 각 부처의 신규․변경사업 수요를 제출받아 신설․변경의 타당성,

타 사업과의 중복성 등을 검토․조정

- 현행 복지사업 중 타당성, 중복성 등 세부 검토가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고 조정방안을 마련

○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서비스 대상 범위를 민간 및 지자체 등으로 점차 확대

- 민간의 복지자원을 공적자원(행복e음) 중심으로 통합관리하고,

각종 사례관리시스템을 연결하는 복지자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

- 온라인 신청시스템, 지자체 개별복지서비스 등 기존사업의 확대

및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여가부) 등 신규 서비스 구축

- DW(Data Warehouse), 소득·재산 조사 자동화, 지식관리시스템

(KMS) 등 기존사업 고도화

- 공적자료 추가연계 및 사망의심자 HUB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복지대상자의 체계적 자격관리 강화

- 54 -



1/4분기

’12년 행복e음 고도화 및 서비스 확대 계획 수립 ’12.2월’12년 복지사업 기준 표준화 계획 수립 ’12.2월행복e음 핵심요원 운영지침 마련 ’12.2월’12년 행복e음 고도화 및 서비스 확대 용역 발주 ’12.3월’12년 신규․변경사업수요조사 ’12.3월검토 대상사업 선정 및 세부 사업내용검토 ’12.3월

2/4분기’12년 행복e음 고도화 및 서비스 확대 용역 계약체결 ’12.5월상반기 소득재산변동 확인조사 ’12.5월근로능력 평가 시스템 개통 ’12.6월조정방안 마련 및 실무협의 ’12.6월

3/4분기협의안 최종 결정 ’12.7월범부처복지사업 행복e음 개통(5종) ’12.9월농어업인 양육비 지원시스템 개통 ’12.9월’12년 복지사업 기준 표준화 (안)마련 ’12.9월

4/4분기하반기 소득재산변동 확인조사 ’12.12월통합자원관리시스템 개통 ’12.12월사회복지통합관리망 맞춤형 교육 실시 ’12.12월


○ 복지자원의 통합관리를 통해 복지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복지 자원을

행복e음을 통해 쉽게 확인하고 통합적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 서비스의 중복 및 편중을 피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골고루 전달하여

국민의 만족도 제고 가능

□ 기대효과

○ 복지대상자에 대한 복지급여 및 서비스의 통합적 제공으로 복지

체감도 및 만족도 제고

○ 복지 대상자의 통합 관리를 통한 중복․누락 수급자 방지에 따른 복지

재정의 효율화

- 55 -


(단위 : 억원)

’11 ’12 회계구분 사업구분Ⅰ-2-②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사업비 계 183 142 일반① 사회복지전달체계(2639) 183 142 단위사업

(183) (142)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및 운영(300) 183 142 세부사업



’12 목표치 산출근거측정산식

(또는 측정방법)

자료수집 방법 또는 자료출처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중앙부처 복지사업 총괄 조정

신규 조정방안마련

국가정책조정회의 및 개정된 사회보장기본법을 근거로 전부처 복지사업(293개)에 대한 총괄 조정 사업 수행

조정방안 마련 및 관계부처협의 실시 여부

관계부처 협의자료

급여·서비스의 적정성 관리실적

신규 2회 소득재산 확인조사를 연1회 하는 것이 원칙이나 적극적 추진으로 연 2회 수행으로 변경

급여· 서비스의 적정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소득재산 확인조사(전국) 횟수

사회복지통합관리망

- 56 -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Ⅰ-2-③)

□ 추진배경 (목적)

○ 전담조직이 복지급여에 대한 상시적 모니터링 등 적정 급여관리를

통해 급여의 적정성 제고

○ 부(적)정 수급 발생을 방지하고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권리구제도 균형있게 추진하여 대국민 체감도 및 신뢰성 제고


○ (시스템을 통한 사후관리 강화) '10.1월 개통된 사통망의 사후관리

분야에 대한 개선을 통한 사후관리 체계 강화

- 기존 분산적인 메뉴를 업무특성에 따라 그룹화*하는 등 지자체 담당

자의 사후관리 화면에 대한 활용 및 접근성 제고

* 복지서비스 권리구제, 적정수급 관리 및 사후관리 모니터링

○ (중앙현장조사 운영) '11년도 중앙현장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현장확인 없이 점검이 가능한 항목을 추출하여 자료를 제공*하여 점검

토록 하고 현장조사는 현장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위주로 각 사업별 점

검항목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 제고

* 행복e음 '조사정보제공관리'를 통해 자료 제공하고 결과 피드백

○ (복지급여 적정관리 강화) 부정적 수급 개연성있는 조사정보를 추출

하여 지자체에 제공하고 부정수급 기동조사반 운영

- 시스템을 통한 환수관리를 강화하고 실무 매뉴얼 제공을 통한 지

자체 공무원 역량강화 추진

○ (복지소외계층 권리구제)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11.5.23∼6.15) 이후

상시화 전환에 따른 추진체계 점검 및 모범사례 발굴․전파 등

-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급여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급여관리

기록부 활용성 제고 등을 통한 부당한 수급권 침해 예방 등

- 57 -


구 분 추 진 계 획 세부일정 비 고

1/4 분기

의사무능력(미약)자 급여관리 실태점검계획 수립 ’12.22012년도 중앙현장조사 실시계획 수립 ’12.2복지소외계층 권리구제 내실화 관련 콜센터 상담원 교육실시 ’12.2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12.3복지급여 모니터링반 운영 ’12.32012년도 중앙현장조사 실시 ’12.3

2/4 분기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12.6복지급여 권리구제 관련 홍보추진 ’12.6

3/4 분기상반기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보고 ’12.72012년도 상반기 중앙현장조사 추진실적 보고 ’12.8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12.9

4/4 분기

복지급여 모니터링반 운영현황 분석 등 ’12.10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 추진체계 점검 ’12.11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12.11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점검 추진실적 보고(급여관리기록부 효과성 평가 등) ’12.12보장비용 환수 유형별 사례 및 실무매뉴얼 제작 ’12.122012년도 중앙현장조사 실시 결과보고 ’12.122012년도 중앙현장조사 점검요원 워크숍 실시 ’12.12


○ 국민의 세금을 재원으로 제공되는 각종 복지급여에 대한 적정관리로

납세자인 동시에 수혜자인 국민이 대상

□ 기대효과

○ 복지급여 부적정 수급을 방지하는 한편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권리구제도 균형있게 추진하여 복지급여 적정성 및 국민의 복지

체감도 제고

- 58 -





’12년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복지급여 조정비율

- - 3.03% 3.1% ㆍ주요 복지급여*에 대한 실태점검, 현장조사 등을 실시하고 부적정 복지급여를 조정

ㆍ’11년 실적을 바탕으로 목표치 3.1%로 설정

*주요 복지급여: 기초생활보장급여, 기초노령연금, 장애연금, 장애수당 및 양육수당

(급여조정 가구수/주요 복지급여 수급가구수) ×100

행복e음 통계

- 59 -

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구축 운영(Ⅰ-2-④)

□ 추진배경

○ VIP 공약 지시사항에 따라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구축(’10.1),

복지부 각종 사업에 대해 개인별 가구별 서비스 제공기반 마련

○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사통망을 전부처로 확대하는 ‘범정부

복지정보 통합관리’ 사업추진 결정(’11.6.10)

- 기존 행안부 복지정보공유시스템을 사통망으로 통합 운영

○ 총리훈령 제정(’11.9.1)

- 복지사업 정보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및 복지

정보통합관리추진단 구성ㆍ운영 근거 마련

* 중앙행정기관 복지사업 정보의 연계와 통합적 관리에 관한 규정(국무총리

훈령 제571호)

VIP 공약 및 지시사항

▪통합 복지정보망을 구축하여 효율적 복지전달체계 구축(VIP 공약)

▪전달시스템은 옛날 체계이므로 선진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개선할 것(VIP 지시

사항, ’08.3 업무보고)


○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을 중앙부처 복지사업 전체로 확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누락․중복 방지

- 1단계(~’12.8) : 사회복지사업법을 근거로 행복e음 대상자에 대해

198개(복지부 101 + 타부처 97) 복지사업 연계

- 60 -

- 2단계(~’13.2) : 개정 사회보장기본법을 근거로 전부처 복지대상

자에 대해 293개 전부처 복지사업 연계

* 정책․사업의 주요 내용, 주요 정책수단 및 과제추진 계획 등을 월별 단위

까지 상세히 작성



1/4분기 각 부처 정보 연계 협의 ’12.2월자료정비 계획 수립 ’12.3월

2/4분기

초기자료구축용 각 부처 자료 수집 ’12.4월지자체대상 민원상담용 복지사업조회서비스 개시 ’12.5월각 부처 정보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12.5월97개 복지사업 연계대상 자료 정비 실시 ’12.5월복지서비스찾기 등 대국민 포털 서비스 개선 ’12.6월사용자 교육 실시 ’12.6월

3/4분기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1단계 개통 ’12.8월[2단계]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자 선정 ’12.8월[2단계] 각 부처 업무 협의 실시 ’12.9월

4/4분기 [2단계] 업무 현황 분석 및 시스템 설계 ’12.11월[2단계] 각 부처 정보시스템 현황 분석 및 연계 추진 ’12.12월


○ (각 부처) 대상자의 전부처 복지사업 자격․수혜이력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중복 부정수급 방지

○ (일반국민) 복지사업 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포탈을 활용해

신청가능한 복지서비스 조회 및 온라인 신청

- 61 -

□ 기대효과

○ (수요자 중심) 분절된 각 부처 복지정보를 연계 관리하고 국민

들의 접근채널을 확대하여 통합 서비스 제공

○ (업무 효율화) 각 부처는 대상자의 기본정보(인적사항, 소득 재산

등)를 공동 활용하여 복지행정 효율화

○ (중복수급 방지) 각 부처 및 지자체는 복지대상자의 서비스 수혜

이력을 확인하여 중복수급을 예방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사회복지전달체계(Ⅰ-2-정보화①)

① 사회복지전달체계(2639) 일반회계 183 142(624) (956)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 및 운영(300) 183 142





‘(가칭)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자격‧이력정보 연계대상 사업수(공통)

198개 1단계 사업 목표치(기존 101개 + 신규연계 97개)

시스템 연계 사업수 확인

시스템 연계‧운영 현황 확인

- 62 -

성과목표Ⅰ-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1) 주요 내용

□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 더 많은 국민이 더 오랜기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저소득 근로자 보험료 지원, 보험료 선납제도 확대 등 재정적,

제도적 지원

○ 공적자료 활용, 현장확인 강화 등을 통한 가입누락자 발굴 및

미래 노인들에 대한 세대별 국민연금 준비 필요성 홍보 추진

□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 부분연기연금·부분조기노령연금 도입 검토, 재직자노령연금 감액기준 개선

등 고령자 근로 유인, 장애·유족연금 선진화를 위한 연금급여 제도개선

○ 종합적인 노후생활설계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연금

수급자 관리를 강화하고, 재심사위원회 운영 내실화 및 전문성 제고를

통한 수급권자의 권리구제 강화

□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 공동연계급여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 법령 개선 보완 및 홍보

등을 통한 공적연금 연계제도의 안정적 정착 추진

□ 국민연금의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인프라 구축

○ 해외 및 대체투자 비중 확대, 투자 지역 및 대상 다양화 등 적극적

투자다변화를 통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를 제고하는 동시에 다양한

신규 투자대상 확보

○ 거대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해 줄 수

있는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으로 장기성과 창출에 기여

- 63 -

□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 수급자 확대를 통한 양적 성장과 더불어 수급자 관리 강화, 운영

제도 개선 등을 통한 기초노령연금사업의 질적 성장 도모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공적노후소득보장수급률

83 85 85.5 86 ’12년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은 예산상 67.2%로 전년과 동일하게 하고, 국민연금 수급률을 2% 높임으로써 전체노인의 소득보장율 0.5% 상향효과

공적노후소득 보장제도 수급자 /

65세 이상 노인인구수

해당 기관(복지부, 행안부, 국방부,

교과부) 자료 종합

(3)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갈등요인 분석

○ 국민연금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오해에 근거한 불신이 여전히 존재

○ 기금의 규모가 급속히 증가하고, 금융․투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불

확실성이 증가

□ 갈등관리 계획

○ 국민연금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제도에 대한 불만과 불신의

원인을 찾고 이에 대응하여 홍보 안내 강화

- 중 장기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도 제고 노력 지속

○ 기금운용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원, 금융시장 관계자․오피니언

리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기금운용에 관한 협력적 소통 추진

(4) 기타


- 64 -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Ⅰ-3-①)

□ 추진배경

○ 국민연금 가입자가 1,982만명이나, 납부예외자(490만명) 및 장기체납자

(106만명)가 상당규모 존재하여 기본적인 노후 소득보장 대비가 너무

부족한 실정

○ 따라서, 더 많은 사람이 더 오랜 기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하여 노후소득보장을 강화


○ 영세사업장 저소득 근로자 및 사용자 연금 보험료 지원

-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의 최저임금 120% 이하 근로자와 사업주에

대하여 임금수준에 따라 기여금과 부담금 차등 지원

* 최저임금 미만(35∼105만원 미만) : 근로자 및 사용자 부담분의 각 1/2지원

최저임금 120%이하(125만원 미만) : 근로자 및 사용자 부담분의 각 1/3지원

- 2월부터 16개 기초단체 준비사업 후 7월부터 전국 본 사업 시행

- 12년 총 예산 2,654억원(연금 2,075억원, 고용379억원, 운영비 등 199억원)

- 지원대상 : 국민연금 106만명, 고용보험 131만명

○ 가입자 편의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 퇴직을 앞둔 베이비부머 등을 대상으로 연금보험료 최대 5년치에

대한 선납 제도 도입

· 30대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 대상 제도 도입에 대한 선호도 조사후

국민연금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7월부터 시행하는 방안 추진

- 건설업체 사입장 가입 관리 기준(1개월간 20일 이상 근로)을 완화하여

건설일용 근로자 가입 제고

- 65 -

○ 공적자료 확인 및 현장확인 강화를 통한 가입 누락자 발굴

- 산재보험 입직․퇴직자료, 건강보험 부과 자료 등의 공적자료를 공유,

국민연금 가입자 자료와 비교 후 가입 누락 사업장 발굴

- 고용보험 일용근로자, 요양보호사 등 자료도 추가로 입수하여

저소득층 누락자 발굴 및 소득신고 편입

- 단시간 근로자 다수 종사 사업장(예 : 편의점, 커피전문점 등), 산재적용

미가입사업장, 사업장 원천징수자료와 차이가 큰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 확인조사 강화

○ 세대별 특성에 맞게 노후준비 필요성에 대한 안내 및 홍보

- (초․중․고) 국민연금 등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교과서 수정․보완 추진

- (대학생) 대학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평생소득설계 교육 실시

추진

- (중․장년) 출생연도별 국민연금 수급자, 평균 연금액 등을 중심

으로 기획보도 및 언론홍보 추진

○ 해외 파견 근로자의 수급권 확보를 위해 사회보장협정 체결

다변화

- 우리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중국, 터키, 중남미권과 협정체결 추진

* 협정 체결국: 유럽(15개국), 아시아-태평양권(7개국), 북미권(2개국)

- 66 -


1/4분기

영세사업장 저소득근로자 보험료 지원 시범사업 실시 ’12. 2월한국-중국 사회보장협정 1차 실무회담 및 현지근로자 설명회 ’12. 2월한국-터키 사회보장협정 1차 실무회담 ’12. 2월한국-아르헨티나 사회보장협정 1차 실무회담 ’12. 3월2012년도 대국민 전략적 홍보 및 은퇴교육‧설계상담 사업계획 수립 ’12. 3월

연금보험료 선납제도 확대를 위한 국민연금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2. 3월

영세사업장 보험료 지원 국민연금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12. 3월

2/4분기

한국-브라질 사회보장협정 1차 실무회담 ’12. 4월한국-중국 사회보장협정 2차 실무회담 ’12. 5월영세사업장 보험료 지원 시범사업 현장점검 ’12. 4월영세사업장 보험료 지원 국민연금법 하위법령 개정안 마련 ’12. 6월대국민 전략적 홍보 및 은퇴교육‧설계상담 실시 ’12. 6월국민연금보험료 선납제도 확대를 위한 국민연금법시행령 개정 ’12. 6월

3/4분기영세사업장 저소득근로자 보험료 지원 본사업 실시 ’12. 7월대국민 전략적 홍보 및 은퇴교육‧설계상담 실시 ’12. 9월한국-중국 사회보장협정 본회담 ’12. 9월

4/4분기연금보험료 선납제도 개선 시행결과 점검 ’12. 12월영세사업장 보험료 지원사업 점검 ’12. 12월대국민 전략적 홍보 및 은퇴교육‧설계상담 실시 ’12. 12월



○ (수혜자) 국민연금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근로자, 해외근로자 등

○ (이해관계자) 해당사항 없음

- 67 -

□ 기대효과

○ 국민연금 미가입자 또는 가입기간이 짧은 국민들이 국민연금에 새로

가입하거나 가입기간을 늘림으로써 노후소득보장 확대

○ 국민연금 미가입으로 인한 잠재적 저소득 노인들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게 함으로써 향후 국가부담 완화

□ 관련 재정사업 내역 : 해당사항 없음






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소득신고자 비율

65.38 66.97 69.56 71.65 과거 3년간 상승추이를 반영하여 상승지표(표준형) 설정 -기준치(’11.실적)+평균 증가폭

((’11.실적-’09.실적)/2)

국민연금소득신고자/

취업자 수×100

연금통계 및 국가통계포탈

(경제활동인구)

미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비율

0.41 1.03 1.97 2.75 과거 3년간 상승추이를 반영하여 상승지표(표준형) 설정 -기준치(’11.실적)+평균 증가폭

((’11.실적-’09.실적)/2)

임의가입자/미취업자 수×100

연금통계 및 국가통계포탈

(경제활동인구)

- 68 -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Ⅰ-3-②)

□ 추진배경

○ 고령화 및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연금급여체계를 마련하여 든든한 노후소득보장


○ 고령자 근로유인형 연금제도 개선

- 생애연금액을 늘려주는 부분연기연금 도입

- 재직자노령연금 감액기준 개선

-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따른 하위법령 정비 추진

※ 복지부와 현장실무자 중심의 급여제도개선추진단 구성․운영을 통한상시 개선과제 발굴 및 제도 개선 실시

○ 종합적인 노후생활설계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고령화

시대 대비 고품질 지원서비스 제공 확대

- 국민연금공단 ‘내연금*’ 사이트를 공 사연금 수급액 등 미래 노후준비

상태를 한 눈에 조회할 수 있게 기능 고도화 추진

* ‘내연금’ : ’09.12월 오픈, ’11년 방문자 342만명

- 노후설계상담센터(전국 141개)를 통한 노후설계상담 서비스 제공 병행

* 공단 내 전문인력 활용 : 3,409명

(노후생활상담사 2,834명, 한국재무설계사 551명, 국제재무설계사 24명)

○ 연금수급자 관리의 체계화 및 효율화

- 수급권 변동 확인조사 강화, 공적자료 입수주기 단축, 수급권 변동사항

자진신고 홍보 강화 등

- 69 -

○ 재심사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한 수급권자의 권리구제 강화

- 결정 기한(60일) 내 처리율 제고 및 심사결정기간 단축

* 60일 이내 결정률 : ’09년 90.7% → ’10년 91.1% → ’11년 91.8%

- 장애 관련 안건심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학자문단 보강

* 장애 관련 심사안건 45건(52.9%), 재심사위 의학자문단 27명

- 심사·재심사청구 사례를 활용한 법령·지침 개선과제 발굴



1/4분기국민연금 급여액 조정 고시 개정 ’12.3월노후설계상담센터를 통한 노후준비 진단 서비스 제공 ’12.3월심사·재심사 청구사례 분석 ’12.3월재심사위원회 의학자문단 인력 Pool 구성 및 위촉 ’12.3월

2/4분기 수급권 변동 확인조사 관련 시행령 개정 ’12.6월온라인 노후준비 자가진단프로그램 구축 ’12.6～7월

3/4분기고령자 근로유인형 연금제도 개선방안 마련 (부분 연기연금 도입, 재직자노령연금 감액기준 개선) ’12.9월’13년 수급개시연령 상향(61세) 관련 보완대책 마련 ’12.9월온라인 노후준비 자가진단서비스 제공 ’12.9월

4/4분기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 (노후생활설계서비스, 찾아가는 연금서비스, 진료기록 직접확보서비스) 운영 실적 점검 ’12.12월국민연금재심사위원회 운영 실적 점검 ’12.12월연금수급자 고객만족도 조사 ’12.12월


○ 국민연금 수급자(수급권자) 및 가입자 등

□ 기대효과

○ 수요자 중심의 급여체계혁신 및 신속․정확한 권리구제 실시로 국민의

노후소득보장 확대

○ 수급권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연금서비스 확대로 국민

연금에 대한 만족도 제고

- 70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연금급여지급(Ⅰ-3-일반재정④)

① 국민연금급여지급(7631) 국민연금기금 103,598 118,419

▪노령연금급여지급(401) 82,752 96,485 ▪장애연금급여지급(402) 3,709 3,622 ▪유족연금급여지급(403) 10,568 12,293 ▪반환일시금지급(404) 6,569 6,019





고령자 근로 유인형 연금제도

개선

신규 법령개선

-관리부서 자율 결정. 목표치 달성여부를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국회제출여부로 설정함

국민연금법개정안

국회제출여부(*국회상황 등 유동적 변수로

인해 국회본회의통과여

부를 목표치로 설정하기는

어려움)

법령개선 추진 관련 문서 등

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

수혜자수(명)

- 288,606

446,046

468,348

-‘11년도 실적치 대비 5% 증가한 도전적인 목표치 설정

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노후생활설계서비스,

찾아가는 연금서비스,

진료기록 직접 확보서비스)

수혜자수를 측정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업무시스템에 등록한

자료 취합

- 71 -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Ⅰ-3-③)

□ 추진배경

○ 제도 시행 3년째를 맞이하는 공적연금연계제도의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제도 개선 추진 필요

* 국민연금과 직역연금의 연계에 관한 법률 제정․시행(’09.8.7.)

* (’11.12월말 기준) 연계신청 총 1,810건, 연계연금수급자 총 136명


○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관련 법령 등 개선․보완

- 공무원연금법 등 개정내용 반영 및 군인연금 재평가기준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한 연계법 개정법률안(1차) 국회 통과 추진

- 제도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각종 제도개선 사항 및 입법 미비

사항 등 보완을 위한 법 개정(2차) 추진

< ’12년 연계법 개정 주요 추진 내용 >

연계신청 접수처를 모든 공적연금 관리기관으로 확대

- 가까운 연금관리기관 어느 곳에서나 연계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

직역연금 퇴직자 정보 제공 근거 마련

- 잠재적연계신청대상자인직역기관퇴직자의정보를제공받아연계신청상담안내에활용

연계신청 취소 근거 및 제한사유 마련

- 연계 후 직역기관 재임용에 따른 합산신청 시 신청취소 가능하도록 개선

연계급여운영협의회 설치 근거 마련

- 상시적인 제도개선과제 발굴 및 실무협의 추진

- 공동 연계급여정보시스템 운영 비용부담 주체 명확화 및 국민

연금공단에 사업위탁 근거 마련

- 업무처리절차 간소화 등 프로세스 개선

- 72 -



1/4분기연계법 개정안 입안(국회통과시기에 맞추어 추진일정 조정) ’12.3월공동연계급여정보시스템 운영 관련 법령 정비(운영비용부담원칙, 사업위탁근거 마련) ’12.3월

2/4분기 연계법 개정안 관련 관계부처 협의, 입법예고 ’12.6월연계법 개정안 관련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의 ’12.6월

3/4분기연계법 개정안 국회제출 ’12.9월3주년 기념 집중 홍보( 공적연금 연계급여 전문가 언론 기고 등), 공적연금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12.9월

4/4분기 연계제도운영 현장 모니터링 및 의견수렴 ’12.12월점검결과 분석 및 보고 ’12.12월


○ 공적연금연계신청자 및 연계연금수급자 등

□ 기대효과

○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를 통한 노후소득 보장 강화

□ 관련 재정사업 내역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공적연금 연계제도 운영(Ⅰ-3-일반재정②)

① 공적연금 연계제도 운영(2009) 일반회계 - 1 ▪공적연금 연계제도 운영(300) - 1





국민연금과 직역연금간 연계 법령

개선신규 법령

개선-관리부서 자율 결정. 목표치 달성

여부를 연계법 개정안의 국회제출여부로 설정함

연계법 개정안의 국회제출여부*국회상황 등

변수로 국회본회의 통과여부를 목표치로

설정하기는 어려움

법령개선 추진 관련 문서 등

- 73 -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한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인프라 구축(Ⅰ-3-④)


○ 국민연금 재정의 장기적인 안정을 유지하기 위하여 수익성 제고 필요

(국민연금법 제102조)

○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안정화와 수익률 제고를 위해 기존의 국내투자

및 채권투자에서 벗어나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확대

- 해외투자 규모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해외투자를 위한

글로벌 투자 인프라 구축 및 투자역량 강화

- 글로벌 금융위기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체계 정비


○ 적극적 투자다변화

- (해외투자) 다양한 수익원 발굴, 국내투자 집중에 따른 위험 분산

및 국내 자본시장에의 과도한 영향 방지를 위해 해외투자 확대

- (대체투자) 주식․채권 등과 낮은 상관관계로 위험분산 효과가 크고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체투자(부동산, 사모투자, SOC) 확대

○ 글로벌 투자인프라 구축

- (해외사무소 확대) 뉴욕사무소(‘11.7월)에 이어 런던사무소를 추가

설치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 확대

- (해외투자 조직 정비) 글로벌 경쟁력의 실행력 강화 및 책임경영을

위해 해외부문장제 도입

- (외화계정 설치) 불필요한 환전거래 비용 및 업무량 감소와 해외

투자 확대에 따른 신축적 자금운용을 위해 외화계정 설치

- 74 -

- (해외대체 운용프로세스 개선) 투자자산에 대한 실사 및 외부 전문

기관을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 투자위험을 사전에 인식할 수 있는

주요위험지표 관리 강화

○ 국민연금 기금운용 역량 강화

- (운용인력 확충) 운용인력 10명 포함 총 30여명 증원 추진

- (조직 재설계) 대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IR(Investot Relations)

조직을 기금운용본부 내 배치

- (역량 강화) 우수인재 유치, 내부 직원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강화

- (성과평가 체계 개선) 기금의 대체투자자산 증가에 따라 적합한 벤치

마크 개발 및 성과평가 체계 정비

○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 실시

- 만 60세 이상 수급자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자금 대부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성과평가보상지침 및 세부기준 개정안 마련 ’12.2월

해외대체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전문기관 선정 ’12.3월

2/4분기국내 운용사 활용 방안 기본계획 마련 ’12.4월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 시행 ’12.5월대체투자 성과평가 벤치마크 설정안 마련 ’12.5월해외주식 운용지원시스템 설치 및 시범운영 실시 ’12.6월

3/4분기런던사무소 개소 및 운용 ’12.7월외화계정 설치를 위한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 ’12.7월기금의 장기운용전략을 고려한 조직재설계 ’12.7월국내 운용사 선정기준 및 관리방안 마련 ’12.9월

4/4분기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 중간실적 평가 및 보고 ’12.12월

- 75 -


○ 수혜자 및 이해관계자 : 국민연금 가입자(가입자단체 포함) 및 수급자

□ 기대효과

○ 가입자의 연금보험료 부담 완화 등 기금의 장기재정안정성 제고

○ 기금운용에 대한 국민신뢰증진으로 연금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

○ 금융전문인력 양성, 금융시장 선진화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

○ 서민연금서비스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노후생활안정 기여 및 연금

제도의 신뢰도 제고






해외․대체투자비중 13.1%

16.1%

17.7%

20% 과거 실적 및 추세와 중기자산배분계획(2012∼16년)등에 근거하여 목표치를 설정

(해외‧대체투자 금액/국민연금기금 금융자산 금액)×100

국민연금기금운용현황 보고서

운용체계 개선율 - - 111% 100% 운용체계개선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개선추진사항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치로 설정

(운용체계개선 완료건수/운용체계개선 추진건수)×100

국민연금기금운용체계 개선관련 보고서 및 공문 등

- 76 -

수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Ⅰ-3-⑤)


○ 65세 이상 노인의 공적 노후소득보장 사각지대 해소 및 빈곤문제

완화를 목적으로 기초노령연금 제도 도입(‘08. 1월 시행)

* 지원 근거 : 기초노령연금법 및 동법 시행령


○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11년) 379만명 → ’12년) 386만명으로 확대

○ ‘12년도 선정기준액 적용(’12. 1월)

- ‘11년) 74만원(노인부부 118.4만원) → ’12년) 78만원(124.8만원)

○ 수급자 선정기준 등 제도 개선사항 지자체 통보(‘12. 1월)

○ 연령도래자 및 재신청 대상자에 대한 신청 안내(‘12. 1월)

○ ‘12년도 기초노령연금 급여액 결정 및 적용(’12. 3~4월)

- ‘11년) 91,200원 → ’12년) 94,300원(예상)

○ ’11년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현황 분석(’12. 5월)

○ ‘12년도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른 수급률 효과 분석 및 평가(’12. 6월)

○ ‘13년도 선정기준액 시뮬레이션 실시(’12. 7~9월)

○ 수급률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12. 9~11월)

○ ‘13년도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고시(’12. 11월)

- 77 -

〈 ’12년도 과제추진 계획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

1/4분기‘12년도 선정기준액 조기 적용 ’12. 1월수급자 선정기준 등 제도 개선사항 지자체 통보 ‘12. 1월연령도래자 및 재신청 대상자에 대한 신청 안내 ‘12. 1월

2/4분기‘12년도 기초노령연금 급여액 결정 및 적용 ’12. 3~4월’11년도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현황 분석 ’12. 5월‘12년도 선정기준액 인상에 따른 수급률 효과 분석 및 평가 ‘12. 6월

3/4분기 ‘13년도 선정기준액 시뮬레이션 실시 ’12. 7~9월4/4분기 수급률 제고를 위한 대국민 홍보 ‘12. 9~11월

‘13년도 기초노령연금 선정기준액 고시 ‘12. 11월


○ 65세 이상 전체 노인 중 소득 하위 70%

□ 기대효과

○ 고령화 시대 노후 소득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노후 생활 안정 지원

□ 관련 재정사업 내역(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노인복지지원(기초노령연금 지급)(Ⅰ-3-일반재정①)

① 노인복지지원(2100) 일반회계 28,253(28,266)

29,665(29,668)

▪ 기초노령연금 지급(300) 28,253 29,665





기초노령연금 지급률(%)

신규 신규 신규 98 과거 실적을 감안하여 ‘12년도 목표치 설정

(실제 수급자수/지급 대상자수)*100

행복 e음 통계

* ’12년도 지급 대상자 수는 385.6만명(예산 반영 규모)

- 78 -

성과목표Ⅰ-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

(1) 주요 내용

□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 국민의 사회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정책추진

○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 제공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공급인프라 확충 및 수요자 선택권 강화

□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조성

○ 지역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재정투자 및 운영

○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한 공급기반 조성

□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근로활동 및 탈수급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립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

○ 지자체·사업수행체계의 성과관리 강화 및 사업간 연계 강화를 통한

사업 효율화 도모

□ 나눔문화 확산 및 민간복지자원 활성화

○ 계획기부의 도입, 나눔기본법(안)마련, 나눔정책네트워크 구성·운영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나눔을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구축

- 79 -

○ 지속적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봉사자의 경력개발

및 시민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봉사모델 Korea Hands

제도화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취약계층 일자리 수 93천명

115천명

123천명

130 천명

-‘12년 바우처사업 종사자수(목표인원:72천명)x0.9(취약계층 비율)와 ’12 자활근로참여자 목표인원(66천명)합산

바우처사업 종사자 중 여성, 55세이상인 자와 자활근로 참여자 합산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통계 및 시도통계 취합


□ 사회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른 양적 확충에도 불구, 제공기관의 영세성,

서비스 품질·성과관리 체계 미흡으로 시장형성에 한계

○ 사업구조 효율화 및 품질관리 강화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

및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방안 지속추진

□ 잠재성장률 저하, 인구고령화 및 유럽발 금융위기 등으로 경제전망이

불투명하여 지속적으로 근로빈곤이 심화될 전망

○ 일할 수 있는 빈곤층은 집중적 지원을 통해 자립을 촉진하며,

잠재빈곤층이 빈곤층에 진입하지 않도록 적극 예방

□ 전사회적으로 나눔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어, 나눔이 문화로 정착

되고 생활화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

○ 나눔의 제도화를 통해 생활 속의 나눔 실천을 확산하고,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여건 조성

- 80 -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Ⅰ-4-①)

□ 추진배경

○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핵가족화* 등 가족구조의 변화,

여성의 경제활동참여 증가**로 사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 1인 가구 비율 : (’05년) 20.0% → (’10년) 23.3%

**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25∼29세) : (’85년) 35.9% → (’10년) 69.4%

○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는 고용취약계층에게 적합한 일자리로

서민 생활안정 및 경제활동 참여기회 확대

-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은 일을 통한 빈곤탈출이라는

적극적 복지정책의 핵심

○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등을 통한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로 시장규모 확대 및 일자리 창출 도모


○ 국민의 사회서비스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관리 정책추진

-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품질평가 실시 및 평가결과 공개

*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 제정(‘12.2.5 시행)에 따라 품질

평가 의무화

<참고>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0조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① 보건복지부장관은 이용자를 보호하고 사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사회서비스의 품질기준을 정하고, 그 품질기준에

따라 제공자가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등 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 81 -

- 사회서비스 이용자 간 자유로운 정보공유를 위한 게시판 구축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 내)

○ 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의 획기적인 개선 추진

-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서비스 단가인상, 사회보험 가입률

제고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 질적고도화 방안 추진

○ 제공기관 등록제 시행으로 공급인프라 확충 및 수요자 선택권

강화

- 제공기관 등록제 시행(‘12.8~) 및 순조로운 정착을 위한 관계자

교육 등 면밀한 사전준비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마련 2월

제공기관 평가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3월

2/4분기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기준 고시 제정 6월제공기관 품질평가 기준 및 지표개발 6월돌봄 종사자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위한 협의 6월

3/4분기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 관련 안내 및 담당자 교육 7월사회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 시행 8월제공기관 품질평가계획 확정 및 현장평가 실시 9월

4/4분기 돌봄 종사자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10월제공기관 평가 결과공개 12월


○ (이용자) 다양한 제공기관의 진입으로 인한 선택권 확대, 제공기관

평가, 정보공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제고

- 82 -

○ (제공기관) 등록제 도입으로 사회서비스 시장 진입이 용이해짐에

따라 신규 기관의 진입 편의 증가

- 장기적으로 제공기관 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경쟁과정에서 제공

기관 간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음

○ (제공인력) 근로조건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 기대효과

○ 사회서비스 품질에 대한 국민의 신뢰확보를 통한 시장활성화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 사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품질관리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제공기관의 자발적 품질 향상 노력 유도

- 평가결과 공개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실질적 선택권을 강화하고 시장 활성화 도모

- 돌봄종사자 근로조건 개선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기반 마련

○ 제공기관 등록제 도입으로 인한 공급인프라 확충·기관 간 경쟁

확대로 수요자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 기대

- 제공기관별 우수 제공인력 확충 및 홍보 확대 노력이 수반될 것

으로 예상

- 83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Ⅰ-4-재정⑥)

①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2635) 1,397 1,387(1,416) (1,428)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민간단체경상보조(304) 44 42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자치단체경상보조(305) 1,353 1,345

자활지원 (Ⅰ-4-재정①)② 자활지원(1137) 일반회계 143 143

(4,906) 5,476) ▪가사간병방문도우미사업(310) 143 143

산모신생아도우미 (Ⅰ-4-재정④)③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2531) 일반회계 245 283

(245) (283)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302) 245 283

장애인선택적복지 (Ⅰ-5-재정⑤)④ 장애인선택적복지(1535) 일반회계 1,323 3,799

(1,323) (3,799) ▪장애인활동지원(304) 777 3,203 ▪장애아동가족지원 (305) 546 596

노인돌봄서비스(Ⅲ-3-재정③)⑤ 노인돌봄서비스(2134) 일반회계 1,002 1,185

(1,012) (1,197) ▪노인돌봄서비스 지자체보조(302) 1,002 1,185

- 84 -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

45천명

50천명

59천명

72천명 ‘12년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 계획(전자바우처 사업 6개)

6개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

합산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실적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통계자료 활용)

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추진

·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신규 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

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 필요

지침 마련여부

· 사회보험 가입률 제고

71.7%

75% 전년대비 5% 증 {(4대보험 가입자수) ÷(6대 바우처 사업 종사자 중 월 60시간 이상 근무자)} *100

보건복지정보개발원 통계자료 활용

· 종사자 임금수준 개선

신규 서비스 단가

3%인상

물가상승률(3%)을 반영한 단가 인상으로 종사자

임금수준 개선

6대 바우처 사업 서비스

단가 상승유무

각 사업별 지침

- 85 -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조성(Ⅰ-4-②)

□ 추진배경

○ 저출산 고령화, 여성 경제활동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사회서비스 욕구는 지역 계층별로 다양하게 분출

- 아동의 정서․행동문제 예방, 가족기능 지원, 고령자 소외 예방 등

다양한 서비스 수요에 대응 필요

※ ADHD 환자 (’03) 19천명→ (’09) 64천명, 노인진료비 (’00) 226억원→ (’09) 1,235억원

○ 전통적인 중앙집중식 접근 방식으로는 대응에 한계로 지역별 계층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분권적 방식으로 지역사회가

주도하여 개발 필요


○ 지역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 재정투자 및 운영

- (전략적 투자) 지역사회서비스 중 보편적 수요가 확인된 10대 유망

서비스*를 중심으로 신규시장 촉발을 위한 초기 지원 강화 지속

* 아동발달, 노인건강생활, 장애인 사회참여, 건강가정 등 4개 분야 10개 서비스

- (사업 발굴체계 구축) 시․도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을 통하여 수요

조사(3～8월) 및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전(8～10월) 등 실시

※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11) 5개 시․도* → (’12) 10개 내외로 확대 (1월)

- (이용자 편의 제고) 정신보건센터, 드림스타트 센터, 의료급여 등

공공 전달체계와의 연계 강화

- (효율적 운영) 관리체계 및 환류체계 강화

․지자체 운영관리, 사업 실적관리, 품질관리, 고용창출도 등을 지속적

으로 평가하여 예산에 반영

․신규사업 조기 시행 및지자체관리 시스템 정비를통한집행률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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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사회서비스 시장 형성을 위한 공급기반 조성

- (진흥계획 수립) 공급자에 대한 지원 및 세제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회서비스 진흥계획 수립 추진

- (사회서비스 R&D) 사회서비스 분야 신규 서비스․용품 개발, 서비스

효과 검증 및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연구개발 과제 지원(10억원)

○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 기준 고시(안) 제정


1/4분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속사업 및 신규사업 결정 ’12.1월가사간병방문도우미사업 이용자 재판정 및 신규 이용자 발굴 ’12.1월사업관리 시스템 구축‧운영 ‘12.3월

2/4분기사회서비스 시장전망 및 제공기관 지원방안 연구용역 착수 ‘12.4월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 기준 고시 제정 ‘12.6월사회서비스 R&D 연구과제 선정 추진 ‘12.6월

3/4분기 사회서비스 R&D 로드맵 마련 ‘12.9월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12.10월

4/4분기아동정서발달 향상 음악회 개최 ‘12.12월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평가 및 ‘13년 투자방향 설정 ‘12.12월사회서비스 진흥 계획 수립 ‘12.12월


○ (수혜자) 사회서비스 이용자 및 종사자

- 사회서비스 확충 및 품질관리, 제공기관 육성 등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수요자의 실질적 선택권 강화로 귀결

○ (이해관계자) 서비스 제공기관

- 제공인력 기준, 서비스 표준안 등에 대한 제공기관 간 의견차 발생 가능

- 제공인력 기준(고시) 마련 전 의견수렴 실시, 고시 후 설명회를 통해

갈등 최소화

- 87 -

□ 기대효과

○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서민생활 보호, 복지수준의 제고, 일자리 창출

이라는 선순환 구조 창출

* 사회복지서비스업의 취업유발효과(27.6)는 서비스업 평균(20.5) 및 제조업

평균(12.1)을 상회하여 자체 고용창출효과가 큰 부문

○ 사회서비스 산업화를 위한 기반조성

- 제공기관 역량 강화를 통해 중산층 잠재수요자의 시장진입을 견인

하면서 신규 시장 및 일자리 창출

※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11년) : 바우처 지원 436억 원

→ ’11년 독서지도 시장규모(바우처+일반시장) 1,400억 원 달성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Ⅰ-4-재정⑥)

①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2635) 1,372 1,386(1,416) (1,428)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운영(303) 19 31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자치단체경상보조(305) 1,353 1,345 ▪사회서비스 R&D(306) - 10

자활지원 (Ⅰ-4-재정①)② 자활지원(1137) 일반회계 143 143

(4,906) 5,476) ▪가사간병방문도우미사업(310) 143 143

산모신생아도우미 (Ⅰ-4-재정④)③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2531) 일반회계 245 283

(245) (283)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302) 245 283

- 88 -





지역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수(백명)

176 196 200 ’12년 예산상 지원액이 8억원 감액되었으나, ‘11년대비 2.0% 증가한 200백명으로 목표를

적극적으로 설정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인원(통계확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 측정)

사회서비스진흥계획수립

신규 수립여부

사회서비스 시장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이용자 및 공급자에

대한 종합적인 진흥계획 수립

진흥계획서 진흥계획서

- 89 -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Ⅰ-4-③)

□ 추진배경

○ 탈수급 및 취․창업의 성과제고를 위해 자립지원 정책대상 확대

및 사업추진체계의 효율화를 위한 노력 필요

- 일부 기초수급자 중심의 운영으로 정책대상 범위가 협소*하고

참여자 선정에 있어서 전문성 및 객관성 부족

*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29만명) 중 조건부제외․유예자(23.5만명, 취업․질병․학업․

양육 등의 사유)를 제외한 조건부수급자 및 일반수급자(희망참여) 6만명 만이 참여

-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단편적 사업 전개,

성과관리 및 연계 부족으로 실질적 자립지원체계 역할 미흡


○ 맞춤형 자활경로와 이를 토대로 한 다양한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

함으로써 탈수급․탈빈곤 지원

- 근로능력 평가업무를 국민연금공단에 위탁 추진

- 참여자 확대를 위해 월60만 이하 수급자를 자활사업에 참여토록

조건부수급자의 소득기준 상향조정

○ 개인별 빈곤원인, 역량 등에 따른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 구축

- 지역의 복지․고용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활사례조정회의를 시군구

통합사례관리체계 구축(가칭, 희망복지지원단) 및 자립지원상담사

확대(고용부)와 연계하여 확대․개편

- 지역자활센터내 별도의 사례관리 전담팀을 구성하여 탈빈곤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 90 -

○ 근로활동 및 탈수급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립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

- 수급자가 취업한 경우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키움통장’ 대상 확대

- 희망키움통장 가입자가 탈수급하는 경우 의료․교육급여 한시적

(2년) 지원

○ 지자체 및 사업수행체계의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여 사업 효율화 도모

- 자활센터를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으로 분류하여 유형별 성과

목표를 설정․평가하여 지원․육성

- 자활공동체를 ‘자활기업’으로 명칭 변경, 설립요건 개선, 광역형

공동체 육성 등



1/4분기

지역자활센터 자활사례관리팀 시범사업 실시 ’12.1월희망키움통장 사업 홍보 실시 ’12.1월근로능력판정 업무 위탁관련 법령 등 개정 ’12.3월근로능력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12.2～3월희망키움통장 신규대상자 모집(1차) ’12.3월

2/4분기

자활사례조정회의 설치․운영 확대(’11년 48개 → ’12년 100개 시군구) ’12.6월근로능력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및 사업시행 ’12.6월지역자활센터 유형(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분류를 통한 성과관리 강화 ’12.6월광역사업단․공동체의 정부양곡배송 참여 확대(’11년 102개 → ’12년 120개) ’12.6월

3/4분기희망키움통장 신규대상자 모집(2차) ’12.9월희망키움통장 지원자 사후관리 강화 및 민간매칭금 확보방안 마련 ’12.9월

4/4분기 희망키움통장 사업 홍보 실시 ’12.12월

- 91 -


○ (수혜자)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기대효과

○ 자활근로사업 활성화를 통한 근로의욕․직업역량 향상으로 근로

능력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탈빈곤․탈수급 촉진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자활지원(Ⅰ-4-재정①)

자활지원(1137) 일반회계 4,761 5,331(4,906) 5,476)

▪자활사업(300) 4,202 4,430▪자활지원센터 운영지원(301) 39 72▪생업자금 이차 및 손실보전금(306) 13 11▪자활장려금(307) 211 374▪근로능력있는 수급자의 적극적 탈수급 지원(309) 296 374▪근로능력 심사 및 평가운영(311) - 70





자활사업 자활성공률 16% 17% 21.8% 24% 과거 실적 및 추세와 ‘11년도 실적인 21.8%를 감안하여 ’12년에 자활사업 참여자 중 24%(증가추세 반영)를 취․창업 및 탈수급을 시킬 것을 목표로 설정

[탈수급자(자활특례포함)+취업․창업자]/(업그레이드형 자활근로+창업+취업알선+고용부자활사업)참여 수급자 × 100

시도별 자활사업 통계자료 취합

- 92 -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강화(Ⅰ-4-④)

□ 추진배경

○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대한 외부감시체계가 미흡하고, 시설이용자의

인권이 사각지대에 처할 우려 존재

- 법인 공익이사 도입, 감사 자격기준 강화, 성폭력 범죄자 근무

제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완료(’11.12월)

○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

교육․홍보 등의 후속 조치 실시 필요


○ (하위법령 개정 등) 법 개정에 따른 운영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하위법령 및 법인·시설 관리지침 개정(’12.1~7월)

- 법 시행일(’12.8.5)에 맞춰 하위법령 및 사업지침 개정 추진

* 개정절차 : 개정안 마련(’12.3) →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시설·법인단체)

협의(’12.3) → 입법예고(’12.4) → 규제심사 등(’12.5) → 국무회의(’12.6)

○ (의견수렴) 하위법령 마련사항 중 주요쟁점에 대한 검토를 위해 자문

위원회를 운영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실시

- 지자체 공무원, 유형별 시설 협회, 법인 협의회, 관련 시민단체 대표로

자문위원회를 구성(’12.3월)하여 법령 개정초안 마련(’12.3월)

- 정부, 유관단체, 시설 종사자 및 시설 이용자(보호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 의견 수렴(’12.4월)

○ (교육 및 홍보) 새로 도입되는 사항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 운영 유도

- 93 -

- 2012년도 사회복지법인·시설 관리안내(지침)에 법 개정 주요사항을

수록하고, 부내 관련부서(유형별 시설 관리 담당부서) 담당자 교육을

통해 개별 시설 관리지침에도 관련내용을 반영토록 안내(’12.2월)

-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인·시설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 실시(’12.6~8월)

* 시·도 담당자 집합교육 및 각 시·도별로 자체교육계획 의무화

* 교육자료 제공, 강사 초빙 등을 통해 시·도 자체교육 지원

○ 법인·시설 운영자에 대한 제도 홍보(’12.8~12월)

- 개별 시설별로 주요내용에 대한 FAQ를 중심으로 홍보책자를

배포하고, 법인·시설단체에 대해서는 교육 실시



1/4 · 사회복지시설관리 지침 개정(투명성강화 법안 내용 반영) ‘12. 2월· 사회복지사업법 하위법령 초안 마련 ‘12. 3월

2/4 · 관계단체, 공무원 등 개정안 의견수렴 ‘12. 4월

3/4 · 하위법령 개정 ‘12. 7월· 지자체 공무원 교육 ’12. 8월

4/4 · 법인·시설 운영자 대상 제도 홍보 ‘12. 12월


○ (수혜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 (이해관계집단) 사회복지법인·시설 관리 운영자

□ 기대효과

○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 등 하위법령 마련,

교육․홍보 등의 후속 조치 실시하여 시설·법인의 투명성강화를

위한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조기 정착

- 94 -

□ 관련 재정사업 내역 : 비예산 사업






사회복지사업법 하위법령 개정

- - - 하위법령 개정

사회복지사업법(’11.12월) 개정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

개정여부 개정 하위법령 관보게시

법인·시설 관계자 교육 실적 - - - 246명

(시도당 1명 * 16개 시·도) +(시군구당 1명 * 230개 시·군·구)

교육별 참석인원 합산

교육결과보고서

- 95 -

수 나눔문화 확산 여건 강화 등을 통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Ⅰ-4-⑤)

□ 추진배경

○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국민의식의 성숙과

참여로 인적·물적 기부 등 이 꾸준히 증가 추세

- 그러나, 일상생활 속에 나눔을 문화로 정착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미흡한 상황으로, 나눔이 지속적․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구축 필요

최근 나눔활동 동향

◈ (物的나눔) ’10년기부금총액은 10.03조원으로 10년간(4.25조원, ’00년) 2.5배증가

* 세계기부지수(World Giving Index)도 81위(’09)에서 57위(’10)로 상승(CAF, 영국)

- 개인이 65.1%(6.53조), 법인이 34.9%(3.50조)로 개인기부 비중이 증가하고는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개인기부 미활성화

* 개인기부 : (’08년) 5.67조, 62.6% → (’09년) 6.15조, 64.0% → (’10) 6.53조, 65.1%

* 기업기부 : (’08년) 3.38조, 37.4% → (’09년) 3.46조, 36.0% → (’10) 3.50조, 34.9%

* 미국은 개인기부 비율이 75%, 상위 10% 기부액이 전체 기부액 50% 차지

- (식품) ’10년 식품기부액은 약 713억원, 연간 23만여명 기부식품 이용

* 전국 296개의 푸드뱅크, 127개의 푸드마켓 운영(’11.12)

◈ (人的나눔) ’10년 자원봉사자는 약 1,038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19.8%가 자원봉사

참여, 1인당 연평균 7.1회, 1회당 4.4시간 참여

- 최근, 음악가, 대학교수, 연예인, 문화예술인이 자신이 가진 지식과 탤런트를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사례 증가

◈ (生命나눔) 故 김수환 추기경의 각막기증 (’09)의 영향으로 장기기증, 헌혈,

인체조직 기증 등 생명나눔 실천자도 증가 추세

* 장기기증서약자 : (’08) 7.5만명 → (’09) 18.5만명 → (’10) 12.4만명 → (’11) 9.5만명

* 헌혈 현황 : (’08) 235만명 → (’09) 257만명 → (’10) 266만명 → (’11) 261만명

- 96 -


○ (나눔기본법) 나눔의 정의 및 기본원칙, 나눔문화 활성화, 투명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나눔기본법(안) 마련하여 나눔활성화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

- 나눔기본법 제정에 관한 연구용역을 통해 제정(안) 마련 및 입법 추진

○ (계획기부 도입) 부유층·노년층 등 잠재적 고액기부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부모델 도입

- (기부연금) 지급율, 지급기간, 지급대상, 관리운영 등 우리사회에

적합한 기부연금 제도 설계(연중)

* 현재기부연금의법적근거가포함된 신탁법 개정안(안홍준의원대표발의) 국회상정

* 국민연금공단에서 기부연금 제도설계 연구용역 실시(’12.3∼6월)

- (기부자조언기금) 금융기관의 Wrap Account*와 결합한 형태의

모델 개발을 Pilot Project로 추진

* 고객의 자산구성부터 운용, 투자자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종합금융서비스

○ (나눔정책네트워크 운영) 나눔확산을 위한 각종 정책수립, 기부

환경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하는 정책네트워크

구성· 운영

* 경제, 종교, 모금기관, 언론문화, 학회 등 각 분야별 대표 30여명으로 구성

○ (대국민 캠페인) ‘희망나눔토크콘서트’, 제2회 나눔컨퍼런스(6월),

나눔교육(5~10월),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10월)* 등 민관협력

캠페인 전개

○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수행기관 간의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교육사업, 멘토링 포털시스템 운영을 통한 멘토링 사업 지원

○ (자원봉사) 활동우수 사례를 공유, 숨은 자원봉사자 및 유공자를

발굴·표창함으로써 자원봉사자 동기부여 및 대국민 홍보 계기마련

- 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 개최(6월) 및 자원봉사 사진·수기공모(9월)

- 97 -



1/4 · 나눔정책네트워크 구성 ‘12. 2월· 나눔인 정부포상 ‘12. 3월

2/4

· 행복나눔N 캠페인 기금 전달식 ‘12. 4월· 기부자조언기금 개발을 위한 MOU 체결 ‘12. 4월· 나눔기본법 제정에 관한 연구용역 ’12. 5월· 제2회 국제나눔컨퍼런스 ‘12. 6월· 사회복지자원봉사 전국대회 개최 ‘12. 6월

3/4· 희망나눔토크콘서트 개최 ‘12. 7월· 자원봉사 사진, 수기공모 ‘12. 9월

4/4

· 제3회 나눔대축제 개최 ‘12.10월· 멘토링을 통해 변화된 우수사례 공모·시상 ‘12.11월· 행복나눔N 캠페인 협약식 체결 ‘12.12월· 나눔교재, 동영상 제작 및 보급 ‘12.12월


○ 해당없음

□ 기대효과

○ 제도적 기반 구축으로 일상생활 속에 나눔을 문화로 정착

○ 나눔문화 확산으로 자원봉사 참여 및 기부금 총량 확대

- 자원봉사의 생활화 및 지속적, 정기적으로 기부활성화

-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문화 확대

- 98 -


(단위 : 억원)

일반회계 ’11 ’12 사회복지사업지원(Ⅰ-1-일반재정⑥)

① 사회복지사업지원(2631) 100 75 (144) (113)

▪휴먼네트워크(301) 17 9 ▪민간사회복지자원육성 지원(308) 83 66






활동자원봉사자 수(천명) (공통)

1,081 1,353 1,490 1,700 봉사자가 전년목표 1,550천명 대비 약 10% 증가한 1,700천명을 목표로 설정

연간 1회이상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에 참석한 인원수

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시스템상 등록된 통계활용

휴먼네트워크 멘토링협력기관 수(개소) (공통)

신규(46개)

112 150 멘토링 수행기관 발굴,지원 등을 통해 휴먼네트워크·멘토링 인프라 구축 및 확대

멘토링시스템 상 협력기관 수

휴먼네트워크 포털사이트 통계자료

나눔기본법안 마련 - - - 법안마련여부

각 부처별로 분산된 나눔법령을 정비하여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기본법안 마련

나눔기본법안 나눔기본법안

- 99 -

숙 나눔의 새로운 모델 개발 및 제도화(Ⅰ-4-⑥)

□ 추진배경

○ 자원봉사의 양적 증가(‘02년 대비 25배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회적․

단기적 봉사 위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계 극복 필요

*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수 : ’02년 125천명 → ’09년 4,067천명(09, 사회복지협의회)

○ 오․벽지 등 복지 취약지역의 서비스 확대와 사회 통합을 위해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민간의 지속적 참여 필요

※ ’93년에 설립된 미국 연방 자원봉사 조직 Americorps는 주민 자원봉사(일정액

현금보상)를 통해 지역에 사회서비스 제공(’10년 75천명의 봉사자 활동)


○ 봉사자의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재능 나눔을 통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봉사자의 경력 개발 및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새로운 나눔 모델

○ 빈곤 아동․빈곤 노인 등 사회복지 분야의 국가적 대책이 필요한

사회문제를 전략적으로 선정하여 지역 차원에서 해결

* 주요 활동 분야 : 빈곤아동․노인 지원(청년), 아동 안전 환경 조성 등(시니어)



1/4분기Korea Hands 시행 지자체 및 중앙지원단 선정 ’12.1월Korea Hands 협력기관 모집 ’12.2월Korea Hands 단원모집 및 발대식 ’12.3월

2/4분기 온라인 관리시스템 운영 ’12.4월봉사자 교육(소양, 실무교육) ’12.4월

3/4분기 봉사자 활동 중간점검(슈퍼비젼 교육) ’12.8월4/4분기 사업 평가대회 ’12.12월

‘13년도 Korea Hands 추진방향 설정 ’12.12월

- 100 -


○ 수혜자 : 빈곤 아동․빈곤 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봉사자 본인의 재능나눔 실천 및 역량 개발 등

□ 기대효과

○ (지역사회) 사회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도서 지역 및 도시 내

신규 빈곤 지역 등 복지 사각지대의 복지 확충

○ (참여자) 청년층에는 봉사 학습을 통한 경력 개발 및 시민 의식 함양,

시니어에는 100세 시대를맞아경륜 나눔을통한활기찬 노후 생활 실현

○ (협력기관) 훈련된 Korea Hands 단원의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의 비영리 기관의 서비스 영역 및 지역 확대 가능


(단위 : 억원)

일반회계 ’11 ’12 사회복지사업지원(Ⅰ-1-일반재정⑥)

① 사회복지사업지원(2631) 83 66 (144) (113)

▪민간사회복지자원육성 지원(308) 83 66 · 대한민국사회봉사단 Korea Hands 중앙지원단 운영 신규 4.1 · 대한민국사회봉사단 Korea Hands 지역운영지원 신규 13.9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Korea Hands 참여

봉사자 수(명)신규 568 600 유사 민간 봉사단 규모(시군구 당

100명 수준)를 바탕으로 설정된 전년도 시범사업 목표치(400명) 대비 50% 확대 추진

Korea Hands 등록 인원수

Korea Hands 단원 등록자 수

(온라인 관리시스템 확인)

- 101 -

성과목표Ⅰ-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1) 주요 내용

□ 장애인의 안정적 소득보장 지속 운영

○ 중증장애인 장애인연금 지원

-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장애인연금을 지급하여 중증

장애인의 실질적인 생활안정 도모

* 기초급여 인상 : ’11년 91천원 → ’12년 94천원

○ 장애수당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에게 월 2～20만원의

장애수당을 지급하여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생활안정 도모

* 지급대상 : ’11년 338천명 → ’12년 358천명

□ 재정지원 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근로조건 개선

○ 시장진입 등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인건비 등)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제공

* 일자리수 : ’11년 10,300명 → ‘12년 10,800명

○ 일자리 아이템 공모를 추진하여 장애 유형별 맞춤형 장애인일자리

발굴 및 적용

○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참여확대 및

노동시장 진입 촉진

- 102 -

□ 수요자 중심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 장애인의 환경 및 수요를 파악하여 장애인 서비스를 연계·안내하는

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실시

○ 장애등급 판정기준의 지속적 개정을 통한 장애 등록판정의 합리성

제고

□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

○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태 점검 및 인권침해 예방을 통한 장애인

권익 증진

○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전략 한국안 수립을 통한 장애인권의 실질적

증진방안 마련

□ 발달장애 조기발견 및 조기개입을 통한 장애수준 완화 및 발달

장애인 삶의 질 개선 및 가족부담 완화

○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제 개발

○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

□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로 장애인의 자립

생활지원 제고

○ 1급 등록장애인에서 중증장애인(1급~3급)으로 신청자격 단계적

확대 추진

○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다양화(‘12.1월~ )

- 수급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

유형, 장애정도 및 생활환경 등에 따른 급여제공

- 103 -

성과목표․관리과제 성과지표

(성과목표)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ㆍ활동지원급여 수급율

ㆍ장애인연금 수급율

(관리과제)

①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ㆍ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참여율 및 지원체계 개선여부

(관리과제)

②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

ㆍ장애인차별금지법 신규 대상

기관 이행 점검율

(관리과제)

③ 장애인일자리지원

ㆍ증증장애인 일자리 참여비율

ㆍ근로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균임금인상율

(관리과제)

④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ㆍ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만족도

ㆍ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이용율

(관리과제)

⑤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ㆍ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

ㆍ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성년후

견제 세부 시행 방안 마련

ㆍ발달장애인법 제정 검토

(관리과제)

⑥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

ㆍ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기한내 입법여부

ㆍ시범운영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관리과제)

⑦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ㆍ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수

- 104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활동지원급여 수급율 신규 신규 신규 25% 등록 1급 장애인수(약 22만명)에 12년 예산상 활동보조 대상자수(5만5천명)를 대비하여 목표치 설정

(활동지원수급자 수/1급등록장애인수)*100

사업결과보고서

장애인연금 수급율 신규 신규 신규 9５% ‘12년 신규지표로 ’12년 예산안 기준 지급대상자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소득하위 56%)를 반영하여 적정 목표수급 설정

‘1２년 말 기준 장애인연금 수급자 수/‘1２년 말 18세이상 중증장애인 인구의 56%)×100

행복e음


□ 외부환경 및 갈등 요인

○ 장애유형 확대, 고령화 등으로 등록장애인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으나 증가율은 둔화(’11년 12월말 현재: 252만명, 전체 인구대비 5%)

- 선천적 장애보다 후천적 장애(장애인 중 90%) 증가

○ 의학적 기준 외에 복지욕구 및 사회·환경적 요인과 개인의 욕구

반영 등 장애인계의 지속적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선 요구

○ 다양한 장애인서비스의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에서

제공으로 서비스 간 중복 또는 편중지원 문제 야기

- 공급자 위주의 서비스 제공체계로 수요자인 장애인의 서비스 이용

불편

○ 일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소득증대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하나 고용여건은 여전히 열악한 상황임

- 105 -

○ 장애인활동지원제도 도입 이후 신청자격, 본인부담 등에 대하여

국회, 장애계 등과 지속적 논의 필요

*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11.3),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11.7)

- 장애계는 신청자격 확대, 본인부담금 감면, 추가 급여량 인상 등을

지속 요구

○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확대는 장애인 부모 등 당사자의 지원

요구와 관심도 높으나,

- 이들의 특성과 욕구를 감안한 지원정책은 부족하여 발달장애인법

제정 등 강력한 요구

□ 갈등관리계획

○ 장애인계,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등급 하락이 많은 장애

유형의 검토 및 개정을 통하여 장애유형간 형평성 제고

- 장애인단체장 간담회, 장애등급심사위원회, 활동지원제도개선위원회의

정기적 운영 추진

○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충, 장애인활동지원 대상자 확대, 발달장애인

정책 수립 등 주요 장애인 정책 대국민 홍보, 정보제공 강화로 정책

갈등 최소화

- 장애인정책 통합 홍보, 외부 전문가 기고 등 선제적 홍보 추진

(4) 기타


- 106 -


장애인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Ⅰ-5-①)

□ 추진배경

○ 장애인의 환경과 욕구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

지원체계 및 등록판정체계 마련을 통해 복지체감도 증진

○ 장애등급 판정기준의 합리적 개정을 통한 장애인 복지서비스 대상자

확인에 대한 신뢰성 제고


○ 장애인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의 핵심 사업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 장애인 등록부터 개인의 복지욕구(일자리, 돌봄, 재활 등)를 조사하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

* 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를 활용 전국 2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개선 기획단 운영

- 의견수렴 및 정책방향 결정을 위하여 정부, 학계, 장애인단체 등

민·관이 참여하는 기획단을 구성 운영

○ 장애등급 판정기준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개정작업 추진

- 심장장애 등 장애 유형별로 개정이 필요한 판정기준 항목 파악

및 개정 작업 추진

- 107 -



1/4분기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관련 워크샵 개최 ‘12.2월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지역별 홍보 실시 ‘12.3월심장장애 등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안 마련 및 의견 수렴 ‘12.3월추가 개정할 판정기준 항목에 대한 논의 ‘12.3월

2/4분기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합동회의 개최 ‘12.4월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추진현황 점검 ‘12.5월심장장애 등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안 시행 ‘12.6월추가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안 작성 ‘12.6월

3/4분기

장애인서비스 제공체계 시범사업 중간평가 ‘12.7월추가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등 ‘12.8월추가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에 대한 법령개정 작업 착수 ‘12.9월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합동회의 개최 ‘12.10월

4/4분기장애등급판정기준 등 관련 법령 개정 ‘12.11월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시범사업 최종평가 ‘12.12월’13년 장애등급판정기준 개정 계획 작성 ‘12.12월


○ 수혜자 : 장애인 및 일반국민

○ 이해관계집단 : 장애인단체, 복지기관, 의료계

□ 기대효과

○ 등록판정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일관되고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현

으로 복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 향상

○ 등급판정기준및심사규정의개선으로장애인등록제도에대한신뢰도 제고

및 향후 장애인복지정책의 확대와 발전의 제도적 기반 정립

- 108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장애인소득보장(Ⅰ-5-일반재정①)

① 장애인소득보장(1531) 일반회계 153 157(4,055) (4,177)

▪장애등급심사제도 운영(302) 153 157





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참여율 및 지원체계 개선 여부

법령개정 및

계획 수립

·시범사업 참 여 율 70%·장애등급 판정기준 개정

· 이전 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결과 참조

· ‘11년 장애등급 판정기준 개정 실적을 근거로 함

· ‘12년 지역별 신규 장애 등록자 중 시범사업 참여자의 비율

· 장애등급 판정기준(고시) 등 법령 개정 여부

· 사업결과 보고서· 법령 개정 관련 관보 게재 및 공포

- 109 -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

(Ⅰ-5-②)

□ 추진배경

○ 장애인차별금지법 (‘08.4) 시행과「UN장애인권리협약」(’09.1)국내

발효 및 ‘아태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한 10년 전략’(’13∼’22) 수립을

통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한 아태지역 장애인 인권 증진

※ 2012년 에스캅정부간 고위급회의 한국개최가 결정하면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전략 수립 필요성 제기


○장애인 인권침해예방 체계 구축 강화

-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실천의 점검

연구용역명제3차 장차법이행실태모니터링

제4차 장차법이행실태모니터링(공고중)

연구기간 ( ’11. 9∼ ’12. 10 ) ( ∼ ’12.12)

대상기관

’11년 4월 법 이행 기관인 학교,

국․공립유치원, 보육시설,

영재교육원 및 학교, 병원, 근로자

사업장(민간사업장) 및 1,2차

이행미흡기관 등 4,500개소

’12년 4월 법 이행 기관인민간종합공연장, 사립대학박 미술관, 인구30만이상 지자체설치 체육시설 등

-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및 교육 실시(연중)

· 장차법 신규적용 기관대상 설명회 개최, 홍보자료 제작·배포,

장애체험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국민 장애인식개선사업

추진

- 장애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상담, 사례개입, 긴급지원 등을 제공

할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운영(연중)

- 110 -

- 장애인거주시설 인권보호 강화

· ‘인권지킴이단 설치 운영’ 의무화 추진을 위한 장애인복지법 시행

규칙 개정(～3월 말)

·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실태조사 계획 마련

및 추진(4월~)

○장애인 실질적 권리의 증진

- 2012 유엔 에스캅 정부간 고위급회의의 개최국으로서 아태지역

장애인의 실질적 권리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전략(‘인천전략’)을 결의하여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아태지역 장애인 인권증진에 기여

- 에스캅 정부간회의에서 인천전략 한국안을 적극 제시하고, 제68차

에스캅 총회에 제출할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선포 결의안 논의

- 제68차 에스캅 총회에서 한국이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선포

결의안을 제안하여 새로운 10년 선포 주도

- 인천세계장애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한국 장애계 주도로 인천전략에

대한 국내외 시민사회 의견수렴

- 2012 에스캅 정부간 고위급회의의 성공적 개최 및 한국 주도의

인천전략 결의를 위해 에스캅 사무국과 지속적 협의

- 2012 에스캅 정부간 고위급회의 개최 및 인천전략 결의

- 111 -



1/4분기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운영계획 수립 ‘12.01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계획 수립 ‘12.02

장애인 인권침해 법률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12.03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 구성·운영 세부규정 마련 ‘12.03

개최지 사전점검 및 인천전략 협의를 위한 에스캅 사무국 관계자 방한 ‘12.03에스캅 정부간회의 참석, 에스캅 회원국에 인천전략 한국안 적극 제시 및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선포 결의안 초안 제안 ‘12.03

2/4분기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실태조사 계획 마련 및 추진(4월부터 연중 수시) ‘12.04

거주시설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 ‘12.05제68차 에스캅 총회 참석, 한국이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 선포 결의안 제안 ‘12.05

장애체험활성화를 위한 표준안 마련 ‘12.06

3/4분기‘장애인 인식개선 및 차별금지’ 시도 순회 교육 ‘12.07에스캅 정부간 고위급회의 개최지 협정 체결을 위한 에스캅 사무국 관계자 협의 ‘12.09

4/4분기

인천세계장애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한국 장애계 주도로 인천전략에 대한 시민사회 의견수렴 ‘12.11

2012 에스캅 정부간 고위급회의 개최 및 인천전략 채택 ‘12.11

제4차 장애인 차별금지법 이행 모니터링 결과보고 ‘12.12

장차법 신규적용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12.12

- 112 -


○ (수혜자) 국내장애인 및 아태지역장애인

○ (이해관계자)

- 장애단체, 장차법 적용 의무기관, 관계 정부기관(외교통상부, 기획재

정부 및 장애인차별금지법 정부합동대책반)

* 장애인차별금지법 정부합동대책반 :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여성부, 국토

해양부, 국가보훈처, 금융위원회, 경찰청, 방송통신위, 국가인권위원회(총 15개)

□ 기대효과

○ 편의시설, 정보접근성, 고용, 교육 등 전 영역에서 실질적인 참여

방안의 마련으로 아태장애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및 국제사회

에서의 한국 인권정책의 위상 강화

○ 시설 이용장애인의 인권침해예방 및 권익증진

○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점검 및 대국민 장애인식개선 사업 추진

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해소

- 113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저소득장애인지원(Ⅰ-5-일반재정②)

① 저소득장애인지원(1532) 일반회계 4.5 4.5(353) (114)

▪ 장애인차별금지법 모니터링 및 인식개선(316) 4.5 4.5 장애인단체지원(Ⅰ-5-일반재정⑦)

① 장애인단체지원(1538) 일반회계 3.2 20.2 (80.2) (92.7)

▪ 장애인단체지원(301) 3.2 20.2





장애인차별금지법 신규 대상기관 이행 점검율

- - 신규 90 ○ 2012년도 장애인차별금지법 단계적 적용 대상기관(421개) 이행 조사 실시

- 사립대학박물관(85), 사립대학 미술관(5), 공공·민간종합공연장(60), 인구30만명 이상 지자체 체육시설(271)

421개 기관×90% = 379개기관

○장애인차별금지법 이행 결과보고서

- 114 -

장애인일자리지원(Ⅰ-5-③)

□ 추진배경

○ 일반인에 비해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도모

○ 다양한 장애 유형별 신규 적합 일자리를 발굴․보급하여 (중증)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유형 확대

* 사업추진의 근거 : 장애인복지법 제21조(직업) 등


○ 재정지원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공공일자리) 확대 및 근로조건 개선

- 장애인일자리 확대 : 10,300명(‘11년) → 10,800(’12년)

- 장애인일자리 근로조건 개선

(행정도우미) 최저임금 반영 보수인상(855 →877천원)

(복지일자리) 근로시간 확대(44→56시간/월) 및 보수인상(200→

259천원/월)

(시각장애인안마사) 근로기간 확대(9월 →12월)

○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확충을 통한 일자리 창출

- 중증장애인을 우선 고용하여야 하는 생산시설 지정 확대[(’11) 260개소

→ (’12) 300개소 이상]

○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통한 장애인일자리 참여확대 및

노동시장 진입 촉진

-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재활수행기관을 통해 직업지도, 직업능력

개발훈련, 취업알선, 고용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참여 확대

- 지원고용․취업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진입촉진(6,069명→6,263명)

- 115 -

○ 장애유형별 맞춤형 중증장애인 일자리 발굴 및 적용 확대

- 민간분야 연계가 가능한 적합 신규 직무 발굴 및 시범사업 추진

- 장애유형별 직종현황조사 를 통한 중증 장애인일자리 적합 직종

개발

* 2011년 신규 일자리 발굴 유형 ; 정신적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 푸드

은행원, 실버케어팀, 버스청결도우미(‘12년 적용․반영)

○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지원(신축, 증축, 개축, 장비보강 등)으로 근로

장애인 일자리 제공 및 임금인상(5%) 등 근로조건 향상 도모

* 기능보강 예산 : 243억원(’11년) → 122억원(’12년)


1/4분기

장애인행정도우미,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사업 추진 ‘12. 1월‘12년 제1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공고 ‘12. 1월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추진 ‘12. 2월장애인일자리사업 협의체 구성 및 운영 ’12. 2월장애청소년 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20개소) ’12. 2월장애인복지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12. 3월

2/4분기

‘1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요조사 및 예산계상 신청 ’12. 4월‘12년 제2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공고 ’12. 4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 창작물 공모전 실시 ’12. 4-5월장애인일자리 아이템 시범사업 실시 ’12. 5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총 189개소 : 정기평가 46개소 / 재평가 32개소 / 성과평가 111개소) ’12. 5-7월장애인일자리사업 현장지도 점검 ’12. 6월

3/4분기장애인일자리 체험수기 공모, 모범사례(우수참여자)선발 ‘12. 7월‘12년 제3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공고 ‘12. 7월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확대 지원(총 120명 추가) ‘12. 7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결과 공지(재평가 32개소) ’12. 9월

4/4분기

장애인일자리사업 만족도 조사 ‘12.11월‘12년 제4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공고 ‘12.11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고객만족도 조사 ‘12.11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 및 결과 공지(정기평가 46개소 / 성과평가 111개소) ’12.11월’13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설명회 ‘12.12월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12년 평가대회 ‘12.12월

- 116 -


○ 수혜자 : 18세 이상 등록장애인(단, 직업재활지원사업은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 이해관계자

구분 주요내용

- 국가 - 정책수립, 예산지원, 실적(우선구매 실적 등)관리

- 지방자치단체

- 정책집행, 사업수행기관 지원, 일자리 직접제공

(제정지원 일자리사업)

-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지원 등

- 공공기관

(공기업, 준 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구매금액의 1%)를 통한

장애인고용 지원

- 지역사회재활시설, 장애인

복지시설(직업재활시설 등)

- 재정지원 장애인일자리사업 위탁 및 일자리제공

-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직업재활 시설 등)을 통한

장애인 고용

□ 기대효과

○ 공공일자리 확대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소득수준 제고

○ 장애 유형별 적정 일자리 개발을 통한 장애 맞춤형 일자리 창출

○ 장애인 일자리 참여를 통한 장애인 차별 해소와 사회통합 실현

- 117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Ⅰ-5-일반재정⑥)

① 장애인생활시설 확충(1536) 일반회계 243 122(577) (441)

▪ 장애인복지시설기능보강(330) -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자치단체이전)

577243

441122

장애인일자리지원(Ⅰ-5-일반재정⑧)① 장애인일자리지원(1539) 일반회계 273 311

(273) (273)▪장애인일자리지원(300) 273 311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Ⅰ-5-일반재정⑩)①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1633) 일반회계 167 167

(167) (167)▪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300) 167 167

장애인직업재활지원(Ⅰ-5-재정⑨)① 장애인직업재활(1631) 일반회계 5 7

(5) (7)▪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촉진(302) 5 7





증증장애인 일자리 참여비율(%)

- - - 63%

신규 지표로서 중증장애인일자리 참여율 3년 평균치(61.4%)보다 1.6% 증가된 63%로 목표 설정*(참고)장애인 경제활동인구 전체 실업자 장애인(60,059명)의 31.6% (18,960명)가 중증장애인임(｢‘10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을 고려할 때 장애인일자리의 중증장애인 참여비율은 매우 높음

(12년 증증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수 / ‘12년 전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수) ×100

-장애인일자리시스템 운영실적(개발원)

-증증장애인직업재활 지원사업 실적보고서-중증장애인생산시설운영보고서(개발원)

근로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균 임금인상율(%)

8.0%

7.8%

8.0%

5.0%

최근 3년간 평균임금인상율(7.9%)과 전년대비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예산(△49.5%) 감액을 고려하여 전년대비 5%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12년 월평균임금-‘11년 월평균임금)/‘11년 월평균임금×100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 월평균 임금 확인

- 118 -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Ⅰ-5-④)


○ 성장기 정신․감각적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적절한

재활치료서비스 지원 및 장애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 상시적인 돌봄이 요구되는 장애아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 및 이를

통한 가족 안정성 강화

○ 감각적 장애 부모의 자녀에게 필요한 언어발달지원서비스를 제공

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장애가족의 자체 역량 강화


○ 장애아동 재활치료 : 만18세미만 뇌병변, 언어, 청각, 지적, 자폐,

시각장애아동으로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 1인당 재활치료비로 월16∼22만원(본인부담금 포함) 지원

○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 만18세미만의 중증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 가정

* 가정당 연 320시간 범위 내 돌봄서비스 지원 및 장애아 가족의 휴식지원

프로그램 제공

- 장애아동 부모의 질병치료 등 급박한 지원 필요성에 대처하기 위해

시도별 사업물량의 5∼10%를 긴급돌봄서비스로 운영

○ 언어발달지원사업 : 만18세미만 비장애아동(양쪽 부모가 감각적 등록

장애인*)으로서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 가구

* 감각적 등록장애인 : 시각 청각 언어 지적 뇌병변 자폐성 장애인

* 1인당 재활치료비로 월16∼22만원(본인부담금 포함) 지원

- 119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 2012년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지자체 공무원 설명회 실시 ’12. 2월

-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관련 연구용역 추진 ’12. 3월2/4분기 -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 및 언어발달지원사업 현장점검 강화 ’12. 4월

- 장애아돌보미 양성교육 교재 제작 및 보급 ’12. 6월3/4분기 - 장애아동 재활치료 전문가 회의 및 의견수렴, 예산집행상황 파악 ’12. 7월

-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제도 법안(하위법령) 시행 ’12. 8월4/4분기 - 사업 시행기관 사업 평가 및 사업보고대회 개최 ’12. 11월

-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 이용자 만족도 조사 ’12. 12월


○ 수혜자 : 18세 미만 등록 장애인, 감각적 장애부모의 비장애아동

○ 이해관계자

구분 주요내용

- 국가 - 정책수립, 홍보, 사업총괄

- 지방자치단체 - 정책집행, 제공기관 지정.관리, 대상자선정 등

- 제공기관 - 서비스 제공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 예탁금 관리, 바우처비용 지급 및 정산

□ 기대효과

○ 장애아동 가족지원사업의 법 제도 정비 등을 통한 서비스 이용율

및 만족도 증가

○ 장애아 가족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삶의 질

개선에 기여

- 120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장애인선택적복지(Ⅰ-3-일반재정⑤)

① 장애인선택적복지(1535) 일반회계 545 545(2,474) (3,663)

▪장애아동 재활치료(330) 481 481 ▪장애아가족 양육지원(330) 40 40 ▪언어발달 지원(330) 24 24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만족도(%)(공통)

신규 신규 신규 80 신규지표로서 전년도 관련사업 목표치 평균을 감안하여 목표치

설정

3개사업* 이용자에 대한 만족도 평균값

(사업별 만족도총합/3)

*100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이용율(%)(공통)

신규 신규 신규 80 신규지표로서 전년도 관련사업 목표치 평균을 감안하여 목표치

설정

3개사업* 이용자에 대한

이용율(연간실제이용인원/목표인원)

*100

사업결과보고서

* 3개 사업: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양육지원사업

- 121 -

수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Ⅰ-5-⑤)

□ 추진배경

○ 지적․자폐성 장애로 대표되는 발달장애는 장애의 특성상 장애가 일생

동안 지속되며, 성인이 되어도 스스로 자립이 어려워 특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

○ 그간 장애인지원은 장애 유형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으며, 특히

자기주장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욕구 충족은 상대적으로 미흡

○ 발달장애의 특성을 고려하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특수한 욕구에

부합하는 생애주기별 지원 방안 마련을 추진할 계획


○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제 개발

-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마련

- 발달장애인 부모지원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범 운영

○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

- 발달장애인관계부서․부처협의및당사자단체등의견을수렴

- 장애인 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관계부처 합동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

○ 발달장애인 권리보호를 위한 성년후견제 세부시행방안 마련

- 발달장애인을 위한 성년후견인 교육과정 개발 및 양성방안 마련 등

- 122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발달장애인 실태조사 완료, 결과 분석 및 정책과제 개발 ‘12.2~4월

2/4분기 관계부처 및 단체 의견 반영, 지원계획 보완 ‘12.4~5월관계 부처 합동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수립 ’12.6월

3/4분기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성년후견제 세부시행방안 마련 ’12.9월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시범사업 실시 ‘12.7월~12월

4/4분기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시범사업 실시 및 평가 ‘12.7월~12월발달장애인법 제정 검토 ‘12.11월관계 부처 발달장애인 지원 계획 추진 현황 점검 ‘12.12월


○ (수혜자) 발달장애인(18만명) 및 그 가족

○ (이해관계집단) 장애인 단체, 기재부․교과부․고용부 등 관련 부처 등

□ 기대효과

○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이 마련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지원 가능

- 123 -

□ 관련 재정사업 내역: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장애아동지원체계 내실화(Ⅰ-1-일반재정②)

① 장애인선택적복지(1535) 일반회계 - 1(-) (3,665)

▪장애아동가족지원(305) -(-)

1(566)

* 장애아동가족지원사업내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시범사업이 내역사업으로 1억원편성됨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계획수립

-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

-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성년후견제 세부 시행 방안 마련

- 발달장애인법 제정 검토

신규

신규

신규

계획수립방안마련

검토보고

발달장애인 지원 방안을 새로이 수립하면서, 이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

분기별 추진 현황 보고 및 점검

분기별 추진 현황 보고 및 점검 사항

- 124 -

숙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 (Ⅰ-5-⑥)

□ 추진배경

○ 장애아동은 부모의 항시적인 돌봄이 필요하여 복지지원에 대한

정보탐색 기회가 적으므로 적극적으로 공적․사적자원 연계 필요

○ 자녀의 장애를 수용하지 못하거나 부적절한 정보로 과도한 지출

및 심리적 부담을 지는 경우가 빈번한 부모에게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고 심리적․정서적 지원 필요

○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정(‘11.8.5)에 따라 동법 제8조 및 제9조에

장애아동지원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설치 근거 마련


○ 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제정 추진

-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 세부내용,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

에게 제공인력의 경력정보 제공방법, 장애영유아어린이집 지정

및 인력배치기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시행령 및 시행규칙 마련

○ 중앙․지역 장애아동복지지원센터 시범운영 추진

- 장애의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연계, 사례

관리, 장애아동 및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가족상담 및 교육

등 시범 사업 실시

- 시범 운영(중앙센터 1개소, 지역센터 2～3개소)후 장애아동지원센터

세부운영 매뉴얼 수립 지자체 배포 예정

※ 국정과제로 ‘장애아동특별보호 연금 도입’이 지정되어 있음

- 125 -


1/4분기 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제정 ‘12.2~7월2/4분기3/4분기 장애아동복지지원센터 시범운영 ’12.6월~12월4/4분기 시범운영결과 평가 ’12.11월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운영매뉴얼 수립 ’12.12월


○ 장애아동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애 아동 및 부모

□ 기대효과

○ 장애아동을 위한 별도의 전달체계로 중앙 지역 장애아동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장애아동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원활


회계구분 ’11 ’12 장애아동지원체계 내실화(Ⅰ-1-일반재정②)

① 장애인선택적복지(1535) 일반회계 - 5 (3,665)

▪장애아동가족지원(305) -

5(566)

* 장애아동지원체계운영사업은장애아동가족지원세부사업내내역사업으로 5억원배정됨





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기한내 입법여부

신규 입법여부

법 시행(8.5) 전까지 하위법령 입법 여부

입법 확인 입법확인

시범운영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70% 장애아동복지지원센터 이용 후 이에 대한 만족도 측정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제 참여 인원 만족도 조사결과

- 126 -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Ⅰ-5-⑦)

□ 추진배경

○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지원

급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그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는 장애인활동지원제도 도입(’11.10)

*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2011.10.5

○ 장애인활동지원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수급자 및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한 내실있는 제도 운영을 도모하고자 함


○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12.1월∼ )

- 수행기관(지자체, 국민연금공단,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역할과

연계 프로세스의 점검 및 보완조치

- 활동지원기관 운영실태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리·평가 체계 구축 및

적정 수가 반영으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유인

- 장애인단체, 관련 전문가 등으로 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제도적 기반과 사업운영의 틀을 완성

○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확대(’12.1월∼ )

- 1급 등록장애인에서 중증장애인(1급∼3급)으로 신청자격 단계적 확대

* 활동지원수급자 : 16천명(’07) → 20천명(’08) → 25천명(’09) → 30천명(’10) → 35천명(’11.9월)

→ 50천명(‘11.12월) → 55천명(’12)

- 127 -

○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다양화(’12.1월∼ )

- 수급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유형, 장애정도 및 생활환경 등에 따른 급여제공

* ‘장애 유형, 연령 및 생활환경 등에 따른 급여 이용실태 조사 분석’ 연구용역

결과 반영(’12.6월 완료예정)


1/4분기 제도개선위원회 구성 및 운영 ’12.3월사업수행기관의 역할 및 연계프로세스 점검 ‘12.3월

2/4분기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확대방안 마련 및 시행령 개정 ‘12.5월수급자 확대에 따른 제도 교육 및 홍보 ‘12.5월

3/4분기 급여이용 실태조사 및 급여·수가 고시 개정안 마련 ‘12.9월활동보조 제공기관 운영 실태조사 ‘12.9월

4/4분기 급여·수가 고시 개정 ‘12.10월활동지원기관 평가방안 마련 ‘12.12월


○ (수혜자)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12년 5.5만명)

*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급자격을 심사

○ (이해관계집단) 해당 없음

□ 기대효과

○ 중증장애인에게 일상생활 수행을 위하여 필수적인 활동지원급여를 제공

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기반 마련

○ 대상자 확대에 따라 활동보조인 등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따른 경제활동 증가 기대

- 128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장애인선택적복지(Ⅰ-3-일반재정⑤)

① 장애인선택적복지(1535) 일반회계 777 3,099(2,474) (3,663)

▪장애인활동지원(304) 777 3,099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수

신규 신규 5만명

5.5만명

활동보조 대상자 수 증가 추세와 활동지원제도 시행 계획에 따라 수급자 목표 인원 설정

‘활동지원수급자격 심의위원회’에서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자

장애인활동지원정보시스템에서 데이터 추출

- 129 -

전략목표Ⅱ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기 본 방 향

◇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 의료서비스의 보장성을 제고하고 사각지대 및 격차를 해소하며,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 및 규제 합리화를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확립

○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을 통한 의료의 질적 수준 제고

○ 합리적 의료분쟁조정제도 및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을 통한

의료소비자 권익 및 편익 증진

◇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수준 향상

○ 국세청의 주세법으로 관리되어 오던 주류 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

상 일반식품 제조업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여 주류 안전성

확보 및 국민 건강 보호


급식시설에 식품안전 및 영양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

확보

○ ‘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한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제공, DUR의

안정적 정착,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합리적 조정·적정관리 등을

추진하여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안전관리 제고

◇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약제비 절감, 사후관리 효율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재정안정화 대책을 수립하여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 국민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서민층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여 건강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 130 -

◇ 사전예방적 건강증진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의 건강 보장 및

건강수준 제고

○ 금연, 절주, 운동, 영양개선, 비만예방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대상자 상담, 교육, 실천프로그램 지원 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 취약계층 치과의료서비스 지원 강화를 통한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 및 구강질환 예방 사업 강화

○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운동전개, 유해환경 모니터링 실시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위기관리체계 도입

◇ 암, 만성질환 및 감염병 등에 대한 질병관리강화를 통해

국민건강보호

○ 암 조기발견 및 암치료율을 높여 암환자 생존율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 건강권 지속 보장

○ 결핵환자 및 잠복감염인을 조기발견․추구관리․치료함으로써

질병 예방의 효율성 제고

○ 중증심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체계 구축을 통해 사망,

후유장애 등 질병 부담 경감

◇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을 통한 국민의 보편적 의료이용권 보장

○ ‘국·공립병원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라는 ‘소유’중심의 개념에서

탈피, ‘필수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기능’ 중심으로 전환

○ 국민의 보편적 의료이용권 보장을 위해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의료 인프라 확대 노력

◇ 응급의료 선진화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

○ 전국 어디서나 30분 내에 응급의료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 구축

- 131 -

◇ ‘12년은 HT 글로벌 강국 도약을 위한 중요 시점으로, 후발주자

로서 선진국을 따라 잡기 위해서는 특단 대책 긴요

○ HT 산업이 자동차, 반도체처럼 수출전략산업으로 조속히 육성

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 및 육성 전략을 마련 정부 역량과 지원

집중

◇ 글로벌 Top 7 도약을 위한 역점 분야별 대책 마련ㆍ추진

○ 세계적 경쟁력을 구비한 Medical Korea 의 기술력을 토대로

해외환자유치 및 병원 진출 촉진

○ 약가인하, FTA 등 체외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경쟁력 제고

○ 고도의 지식부가가치 산업인 HT의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효과적 R&D 확대 및 기반 제도, 지원 인프라 조성

- 132 -

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Ⅱ-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제도개

선 추진율①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 ․ 의료제도개선율

② 의료기관기능재정립 추진 ․ 의료기관 종별 특성화 제도개선율

③ 한시적 신의료기술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 ․ 한시적 신의료기술 제도 관련 법령 개정 달성도

④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위한 세부추진계획 수립

⑤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정착 및 확산․ 의료기관 인증 신청 의료기관 수․ 인증기준 국제인증 심사완료 및 국제인증 획득

․ 요양·정신병원 인증기준 개발⑥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 의료분쟁조정 중재율⑦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 ․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행

Ⅱ-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법령 개정

① 주류 안전관리체계 강화 ․ 주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근거법령 마련

②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확대 ․ 급식관리지원센터 구축③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 ․ DUR 참여요양기관 비율

④ 한의약 국‧내외 신뢰도 제고․ 한의약 대내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 한의약 대외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 동의보감 영역 진행율

⑤ 한의약산업 육성․ 한약규격품 유통 개선율․ 제품화 성공건수․ IND 승인건수


(단위 : 개)

성과목표 성과목표 성과지표 관리과제 관리과제 성과지표

6 6 31 45

- 133 -

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

Ⅱ-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 제도개선 과제 이행도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제도개선 과제 이행도

②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지속 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 ․ 연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제도 개선추진율

③ 보험약품비의 적정 관리 ․ 약품비 증가율

④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강화 ․ 건강보험 재정누수 절감액․ 적정성평가 항목수

Ⅱ-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 ․ 보건소 프로그램 서비스 만족도

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 지역보건법 개정 추진율

②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 국민건강증진법령 개정․ 성인남성흡연율

③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관련 지방자치단체 제정 조례수

④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 구강보건교육 후 인식개선도

Ⅱ-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 암환자 및 심정지환자생존율(%)

①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 ․ 결핵 환자 발생율

② 중증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권역별심뇌혈관센터설치-병원도착 120분이내 최초PCI(경피관상동맥시술)시행률

③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의료취약지 및 지역거점공공 병원 지원 실적

④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 ․ 응급의료기관 필수영역 충족률

Ⅱ-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 보건산업육성 기반기초 달성율(%)

①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강화․ 해외환자유치수․ 거점병원 구축수․ 해외환자 원격의료실시 국가수

- 134 -

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

②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해외 의약품 IND(임상시험용 의약품) 승인 및 라이센싱아웃 건수

․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신설 및 지원(공통)

③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 ․ 발표논문의 SCI IF점수

④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 생명윤리법 하위법령개정안 마련

․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결과 A등급 달성률(공통)

⑤ 글로벌 화장품 선도기업 육성 ․ 화장품중장기육성전략․ 화장품 국내·외특허(공통)

⑥ 오송보건의료타운 관리운영 ․ 오송생명과학단지입주기업 가동율

⑦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기반 구축

- 135 -

성과목표Ⅱ-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1) 주요 내용

□ 수요자중심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

○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절차․방법, 운영 등 세부

허가 기준을 마련하여 외국의료기관 유치 협조

○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확대․시행하고, 인터넷 의료광고 기준을

구체화하여 의료계 자율적으로 법령을 준수하도록 유도

□ 한시적 신의료기술 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

○ 한시적 신의료기술 인정제도 도입을 통해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유망한 의료기술 조기 도입

□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체계구축․시행

○ 의료인 주기적 면허신고제 도입을 통한 의료인의 질적 수준향상

및 효율적 관리체계 마련

□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 의료분쟁조정제도 시행을 통하여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하고 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

○ 약국외에서 판매 가능한 ‘안전상비의약품’ 도입을 통해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

- 136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제도개선 추진율

신규 90% 제도개선의 경우 강력한 이해집단의 반발과 국회입법과정의 어려움을 고려, 전체 목표대비 90%수준으로 산정

당해년도 성과목표(2-1)내 성과지표별 평균 이행율

각 성과지표별 추진실적


□ 외부환경 분석

○ 저출산․고령화의 진행,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고급 의료서비스 및 질(Quality)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는 상황

○ 위급한 환자이거나 대체기술이 없는 등의 이유로 시급한 임상도입이

필요한 연구단계 의료기술의 조기도입 필요성 대두

○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높아지는

반면 면허발급 이후 관리체계가 미비하여 보건의료인의 지속적

질 관리는 어려움

○ 의료사고 피해에 따른 권리구제 요구증대 및 의료분쟁조정제도

시행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제도의 안정적 연착륙

중요성 대두

○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선정에 따른 제약회사 형평성 문제 제기

- 137 -

□ 갈등요인 분석

○ 한시적 신의료기술은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의료행위에 대해 환자

에게 비급여로 비용을 부담하게 한다는 비판제기 가능

○ 주기적으로 면허신고를 해야 되는 불편과 면허신고와 협회비용 연계되는

불합리한 관행지속으로 인한 불만제기 가능

○ 의료분쟁조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분쟁 발생빈도 증가 및

의료인 부담가중 등 의료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의료계의

부정적 기류 상존

○ 의약품 안전성 확보차원에서 안전 상비의약품을 품목별로 선정

기준 제한


○ 의료인 면허관리체계 개선 TF 를 통한 협의, 신고수리업무 위탁기관인

각중앙회의협조요청등으로발생가능한예외적상황을 대응

○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의료계 각 분야 전문가) 및 전문위원회

구성을 통한 협의진행

○ 의료분쟁조정제도를 통하여 의료소송 등에 따른 의료인의 시간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민과

보건의료인 모두에게 실익이 되는 제도라는 인식 확산

○ 약국외 판매 의약품 품목선정시(가칭) 품목선정위원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정

(4) 기타 : 해당없음

- 138 -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Ⅱ-1-①)

□ 추진배경

○ 해외환자 유치 등 의료선진화에 대한 기대가 증가하고 있으나,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유치에 필요한 제도는 미비하고,

의료광고 기준 등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여 개선 필요

○ 의료환경 변화와 국민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

법령 개정 및 제도 정비 필요


○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절차․방법, 운영 등 세부

허가 기준을 마련하여 외국의료기관 유치 협조

○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확대․시행하고, 인터넷 의료광고 기준을

구체화하여 의료계 자율적으로 법령을 준수하도록 유도



1/4분기○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 ’12.2월○ 외국의료기관 유치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 운영 ’12.3월

2/4분기 ○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 절차, 운영참여 등에 관한 규칙 제정 ’12.6월

3/4분기 ○ 인터넷 의료광고 심의기준 정비○ 의료광고 사전심의 확대 시행 ‘12.8월

4/4분기 ○ 의료광고 제도개선 과제 발굴·평가 ‘12.11월

- 139 -


○ 수혜자 : 국민, 외국인

○ 이해관계자 : 각 의료계 단체 및 시민단체 등

□ 기대효과

○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이 유치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 마련

○ 허위 과장 광고로부터 의료소비자 보호





의료제도 개선율 - - 신규 100 ․외국의료기관 유치 협조 - 외국의료기관 설립 절차,운영참여

등에 관한 규칙(부령) 제정

․의료광고 사전심의 확대 - 인터넷의료광고 기준, 심의범위

등 마련

∑ 각 지표별

①외국의료기관 허가관련 하위법령 제정×0.5

②의료광고 사전심의 범위 등 제도정비×0.5

법령 제개정 및 관련 보도자료 등

- 140 -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추진(Ⅱ-1-②)

□ 추진배경

○ 의료기관 종별 기능이 분화되지 않아 의료기관간 상호 직접경쟁으로

인해 상호 중복 및 고비용 비효율 구조

○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질병종류에 상관없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쏠리게 되어 경제적․시간적 국민 부담증가

○ 국민이 필요로 할 때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는 보건의료체계 구축이 필요


○ 효율적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기능 재정립 추진

- 고혈압·당뇨 환자가 동네의원 지속이용시 진찰료 경감과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관리를 강화

- 병원급 의료기관의 특성화·전문화를 위한 전문병원의 임상질지표

개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을 중증질환 중심으로 개편

- 의원과 (대형)병원 간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진료 의뢰의

내실화 및 회송의 활성화, 취지에 맞는 예외경로 축소 추진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의료계, 학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의견수렴 ‘12.1∼3월

2/4분기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시행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12.4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 시행 4/4분기 중소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병원 지정 ‘12.12월

- 141 -


○ 수혜자 : 국민

○ 이해관계집단 : 각 의료계 단체 및 시민단체 등

□ 기대효과

○ 의료서비스의 보장성을 제고하고 사각지대와 수준격차를 해소

○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확립

○ 의료수요의 다양화․고급화에 대응하여 전문성, 반응성, 탄력성을 제고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의료기관 종별 특성화 제도개선율

- - 신규 100% 의료기관 종별 특성화를 위한제도개선 정도를 측정

∑ 각 지표별①의원급 만성

질 환 관 리 제 법령개정 및 시행*0.6

②전문병원지정*0.4

관련 공문 및 보도자료 등

- 142 -

한시적 신의료기술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Ⅱ-1-③)

□ 추진배경

○ 위급한 환자이거나 대체기술이 없는 등의 이유로 임상도입이 필요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적 승인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 대두

○ 한시적 신의료기술 인정제도 도입을 통해 희귀․난치 질환 환자의

권익을 보장하고 유망한 의료기술 조기 도입


○ 임상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연구단계 의료기술에 대해 임상

연구를 조건으로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에서 비급여로 시술을

허용하는 제도 도입

○ 제도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령 개정 진행(’12. 2월∼12월)

-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관련 조직 및 위원회의 구성, 역할

- (한시적신의료기술제도에 관한 고시) 위원회 운영, 연구관리내용

* 절차 및 환자동의 문제, 부작용시 책임문제 등 구체적인 사항을 고시로 제정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비급여 근거 마련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신의료기술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12.3월2/4분기 한시적신의료기술제도에 관한 고시 제정안 마련 ’12.4월

신의료기술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12.5월3/4분기 한시적신의료기술제도에 관한 고시 제정안 입법예고 12.7월

신의료기술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규제심사 ’12.8월4/4분기 신의료기술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 개정 ’12.12월

- 143 -


○ (수혜자) 한시적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질환 대상자, 비급여 의료행위가

허용되는 의료기관

○ (이해관계집단) 의료 수요자 단체, 공급자 단체(임상시험 의료기관)

및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임상연구 전문가 등) 등 의사결정기관

□ 기대효과

○ 연구단계 의료기술의 근거창출을 지원함으로써 유망한 의료기술

육성하고 희귀․난치 질환 환자에게 치료 기회 부여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신의료기술평가(Ⅱ-1-일반재정)

① 신의료기술평가(4339) 일반회계 10.4 20.9 (10.4) (20.9)





한시적 신의료기술 제도 관련 법령 개정 달성도

신규 100 법령 입안 단계별 점수를 산정하고, 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목표(100)로 설정

∑각 지표별①규칙개정안 입법예고*0.3②규제심사*0.3③개정완료*0.4

법령 개정 관련공문

- 144 -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Ⅱ-1-④)

□ 추진배경

○ 의료인의 실태 및 취업상황을 파악하는 것과 동시에 의료인 보수

교육 내실화를 위해 의료법 개정을 통한 주기적 면허신고제도 도입

(’12.4.29∼)

○ 주기적 면허신고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 이행

계획 마련 필요


○ 면허신고제 체계 구축 (∼’12.3월)

- 인터넷 기반의 신청, 접수, 보고 시스템(DB) 등의 인프라 구축

- 면허신고 수수료 책정

- 발생가능한 예외적 상황에 대한 관리 방안 마련

* 신고수리 업무를 위탁받는 각 중앙회와 함께 논의 진행

○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12.4.29)

○ 제도시행에 대한 홍보(’12.5월∼)

- 각 협회의 소속 의료인 대상 안내 외에도 보도자료 배포 및 의학

전문지 광고 게재, 의료기관 근무자 안내 실시


1/4분기 주기적 면허신고제 세부 시행계획 수립 ’12.3월

2/4분기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12.4월일괄신고 홍보(의료인 대상) ’12.5월

3/4분기 상반기 신고수리 현황 파악 ‘12.9월

- 145 -


○ (의료인) 보수교육 내실화와 실효성 확보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

이수가 이루어져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 (의료인 중앙회) 일괄 신고에 대한 업무 부담 등이 존재하나,

윤리위원회, 보수교육의 실질적 운용이 가능해짐

□ 기대효과

○ 주기적 면허신고제의 안정적 도입

○ 평생교육체계 구축을 통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






주기적 면허신고제이행을 위한 세부추진계획 수립

신규 100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에 필요한 사항의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 설정

∑ 각 지표별①면허신고체계구축

을 하위 법령 개정*0.5

②면허신고시스템 구축*0.5

면허신고 전산시스템 구축여부법령 개정 관련 공문홍보 리플렛, 세부 시행계획 배포자료 등

- 146 -

수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 정착 및 확산(Ⅱ-1-⑤)

□ 추진배경

○ 자율적 인증제와 더불어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필수 영역에 대한

의무인증 시행을 준비하여 의료기관 질 관리 개선

○ 인증기준의 국제인증 획득을 통한 국내외적 위상 제고


○ 요양·정신병원 의무 인증제 준비

- 인증기준(안) 개발 완료 및 최종확정(1월~7월)

- 기준집 배포 및 제도설명회 개최(9월)

- 인증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완료(12월)

- 조사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1~12월)

○ 의료기관 인증제의 국내외적 위상 제고

- 국제의료질학회(ISQua) 심사완료 및 국제인증 획득(3분기)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요양·정신병원 시범조사 실시 ’12.3월2/4분기 요양·정신병원 기준(안) 개발 완료 ’12.6월

3/4분기요양·정신병원 기준 최종 확정 ’12.7월국제의료질학회(ISQua) 심사완료 및 국제인증 획득 ‘12.8월요양·정신병원 기준집 배포 및 제도설명회 개최 ’12.9월

4/4분기 인증정보시스템 개발 및 구축 완료 ’12.12월조사위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12.12월

- 147 -


○ (수혜자) 의료기관, 인증받은 병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

○ (이해관계집단)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의료기관(단체)

□ 기대효과

○ 의료소비자 입장에서 필수 영역에 대한 의무인증 시행 준비로 의료

기관 질 관리 개선 및 환자안전 수준 제고

○ 전체 의료기관 품질관리 기전으로 시스템 구축


* ’11년도 시행계획의 ‘관련 예산사업’ 항목을 ‘관련 재정사업’ 항목으로 변경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보건의료체계화(Ⅰ-1-일반재정②)

① 보건의료체계화(4333) 일반회계 25 25 (25) (25)

▪의료기관평가(300) 18 19


성과지표 실적 목표치 ’12 목표치 산출근거 측정산식(또는 측정방법)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①의료기관 인증 신청

의료기관 수(공통)109 150 참여율이 높은 300병상 이상 의료

기관 인증 획득 및 요양·정신병원 의무인증 감안하여 150개소 목표로 설정

의료기관 인증신청 의료기관 수

의료기관 인증 신청서

②인증기준 국제인증 심사완료 및 국제인

증 획득신청완료

획득 국내 인증시스템의 국·내외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제인증 획득 필요

국제인증 획득 국제인증서

③요양·정신병원 인증기준 개발

개발 요양·정신병원의 인증기준 개발 및 최종확정으로 ‘13년부터 의무 인증을 위한 준비 완료

인증기준 개발 여부

요양·정신병원 인증기준(안)

- 148 -

숙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Ⅱ-1-⑥)

□ 추진배경

○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제정(’11.4.7

공포, ’12.4.8 시행)에 따른 의료사고 피해구제의 제도적 기반 확충

○ 의료분쟁조정제도에 대한 국민과 의료계의 기대와 요구도에 부합

하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써 안정적 연착륙 도모


○ 의료분쟁조정제도 시행 전 조정·중재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여 조정·

중재 절차상의 시행착오를 최소화

○ 상담센터 운영 및 잠재적 수요자 중심의 집중적 홍보를 통하여

의료분쟁조정제도에 대한 대국민 인식도 제고 및 접근성 강화



1/4분기의료분쟁 조정·중재 업무매뉴얼 마련 ’12.3월의료분쟁 조정·중재 시뮬레이션 실시 ’12.3월의료사고 조사 및 감정서 작성 등 시뮬레이션 실시 ’12.3월

2/4분기 손해배상금 대불사업 운영 기본계획 수립 ’12.4월상담센터 구축 및 운영 ’12.4월

3/4분기 의료단체·의료기관 및 지자체 등 순회 교육 및 홍보 ’12.9월4/4분기 상담서비스 만족도 조사 ’12.12월

- 149 -


○ 수혜자 : 국민, 의료인

○ 이해관계자 : 시민단체, 의료단체, 법조인 등

□ 기대효과

○ 의료사고로 인한 환자의 피해를 신속·공정하게 구제

○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의료분쟁 조정 및 중재(Ⅱ-1-일반재정)

① 의료분쟁 조정 및 중재(4337) 일반회계 - 104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지원(300) - 104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조정중재율(공통) 66.2 한국소비자원의 최근 3년간 조

정결정율 평균을 목표치로 산정조정·중재 건수/ 조정중재 개시 건수 *100

조정중재원 통계시스템

* 조정중재 개시 건수

- 피신청인이 조정의사를 통지하여 조정중재 절차가 개시된 건수(조정중재 신청

건수 중 각하된 건수 제외)

* 조정중재 건수

- 조정부에서 조정결정한 건수

- 신청인이 조정절차 진행중에 피신청인이 합의한 건수 등

- 150 -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Ⅱ-1-⑦)

□ 추진배경

○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필요성 제기

* (’11.10, 보사연)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83.2%가약국외장소에서가정상비약판매찬성

○ 대한약사회에서 당번약국 및 심야응급약국 시범사업(‘10.7월～12월)을

실시하였으나 당번 미준수, 시범사업 참여 부족으로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에는 미흡

* 전국 심야약국 59개 운영(’10.12월)


○ 약국외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도입을 통해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 약사법 개정 3월2/4분기 - 소포장‧표시기재 등 관련 제약업계‧유통업체 의견수렴

- 약사법 시행규칙, 고시 등 하위법령 마련 6월

3/4분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등록 실시- 의약품 사용방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 제약업계‧유통업체

현장조사 등 사전점검9월

4/4분기 - 사후 모니터링 10～12월

- 151 -


○ (수혜자)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겪어온 전 국민

○ (이해관계자) 안전상비의약품 유통·판매 관련 업계(제약업체, 의약품

도매상, 편의점 등)

□ 기대효과

○ 일반 국민이 스스로 판단 가능한 가벼운 증상에 대해 심야 및 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향상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행

시행 - 심야‧공휴일 시간대 의약품 구입 관련 국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제도 도입‧시행 추진

- 약사법 및 시행규칙‧고시 등 관계법령 제‧개정 등을 고려하여 목표설정

시행여부

- 152 -

성과목표Ⅱ-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1) 주요 내용

□ 주류 안전성 확보 및 국민 건강 보호

○ 주류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 상 식품제조․가공업자로 포함시켜

주류 제조․유통 전반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체계에 따른 안전관리

□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확대


어린이 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 영양 및 위생관리 필요

- 영·유아보육법 에 따라 영·유아 100명이상을 보육하는 시설에

영양사를 두도록 되어 있으나,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

시설이 전체 보육시설(35,550개소)의 95.7%를 차지하고 있어 체계

적인 관리 필요

○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국적으로 12개소 운영 중 (’11년 기준)

- 영유아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대한 급식관리 안심확보 및 지역

아동센터의 급식관리 지원으로 소득계층 간 영양 불평등이 해소

되어가고 있음

○ 올해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에 탄력성을 기하기 위하여

추가로 10개소 추가 설치 예정

○ 소규모 시설 및 저소득층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 소규모(20∼50명 미만) 어린이집 등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 계획임

- 153 -

□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의 강화

○ ‘의약품안전관리원’* 운영을 통해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 제공 및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정보) 확대 추진

* 전문인력 및 하드․소프트 웨어를 갖춘 전담기관 운영(’12.4∼)

-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 기관별 점검현황 지속적 모니터링

및 효과 분석 등 안정적 정착 도모

○ 의약분업 예외지역 조정 및 적정관리 추진

- 예외지역 지정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오남용 우려가 큰

주사제는 처방전에 따라 판매하도록 하는 등 운영체계 개선

- 규정준수 등 이행담보를 위한 정부합동감사 등 점검 강화

○ 이행담보 강화

- 지자체의 예외지역 지정관련 규정준수 여부를 정부합동감사 ‘중

점감사사항’ 반영 추진

- 향정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의 공급내역 확보․점검, 지자체

공무원 교차점검 등 예외지역 약국 점검 강화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 - - 3 식품 및 의약품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을 연내 추진(주류 안전관리를 위한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 의약품 예외지역 적정관리를 위한 약사법 시행규칙, 고시개정 등)

하위법령 개정건수 법령공포자료

- 154 -


□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 주세법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및 국세청 반대

- 주세법 및 식품위생법 에 중복 규정되어 영업자 및 국민 혼란

우려가 있고, 중복․과잉 규제라고 주장

* 생산실적 보고, 자가품질검사, 품목제조보고 의무 등이 두 법에 중복 규정

○ 집단급식 전문가인 영양사 등이 없는 50~100인미만 영세·취약계층

보육시설 등에서 식품위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였고

* (예)꿀꿀이죽(’07.8월), 곰팡이급식(’10.12월), 부실한 급식제공(’11.5월)

-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로 체계적 식품안전·영양관리가

지원됨에 따라 외부적인 갈등요인은 없음

○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 운영에 관한 관계단체 요구

- (의사협회) DUR 관련 자료의 다른 용도 사용 금지 및 관련자료의

최소기간 보존 및 폐기

- (약사회) 환자의 개인정보 수집·관리 체계 마련

□ 갈등관리 계획

○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 및 두 법에 중복 규정된 의무규정의 일원화

○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안정적 정착 도모를 위하여

"DUR 전국 확대 추진위원회“ 활용하여 단체(의사협회, 약사회)의

충분한 의견 수렴

(4) 기타


- 155 -


주류 안전관리체계 강화(Ⅱ-2-①)


○ 최근 부정․불량 주류 수입 증가, 주류의 이물질 혼입 사건 등에 따라

주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 최근 1년 간 주류에서 이물질(벌레, 곰팡이, 유리 등) 258건 검출

○ 주류 안전관리 업무가 국세청에서 식약청으로 이관(‘10.6)되면서

그 후속조치로서 실효성 있는 주류 안전관리를 위한 법령개정 필요

○ 식품위생관리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주류 제조업을 일반식품과

동일한 수준으로 관리하여 주류 안전성 확보 및 국민 건강 보호


○ 주류제조업체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상 영업자에 준하는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 추진

- 주류제조업자를 식품위생법 상 식품제조․가공업자로 간주

- 주류제조업자에 대하여 영업자 준수사항 등 의무 부과, 위해한

주류 회수․폐기 등 조치, 구체적 처분 요구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부처협의 및 입법예고 ’12.1～2월 2/4분기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규제심사 ‘12.4～6월 3/4분기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법제처심사 ‘12.7～9월4/4분기 ｢식품위생법 시행령｣ 개정안 차관․국무회의상정 및 개정 ‘12.10～12월

- 156 -


○ 수혜자 : 소비자

○ 이해관계집단 : 주류제조업체, 국세청, 기획재정부, 식약청 등

□ 기대효과

○ 주류제조업자를 식품위생상 식품제조․가공업자로 포함시켜 주류

제조․유통 전반에 대해 식품위생법 체계에 따른 안전관리 가능





주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근거법령 마련

- - - 100% 식품위생법상 영업자의 범위를 식품위생법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음영업자 범위에 주류제조업자를 포함하는 내용을 개정함

∑각 지표별①부처협의 및 입법예고*0.3②규제심사*0.3③법제처심사*0.3④국무․차관회의 상정

및 개정*0.1

관보

- 157 -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확대(Ⅱ-2-②)



어린이 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 영양 및 위생관리 필요

○ 현재 어린이급식관리센터는 전국적으로 12개소 운영중

- 영유아 어린이집·유치원 등에 대한 급식관리의 안심확보 및 지역

아동센터의 급식관리 지원으로 소득 계층간 영양 불평등이 해소

되어가고 있음

○ 이에 따라 올해는 운영에 탄력성을 기하기 위하여 추가로 10개소

추가 설치 예정임

- 또한, 소규모 시설 및 저소득층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체계도 마련중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확대(12개소→22개소)

- ’12년 어린이급식관리센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마련·배포(3월)

- 신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사업자 공모 및 선정

(3월∼5월)

- ’1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결과 평가(12월)

- 지역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한 “중앙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추진(12월)

※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개정 법적 근거 마련

- 158 -

<급식관리지원센터 연도별 설치 계획>

연 도

구 분계 ‘11 ‘12 ‘13 ‘14 ‘15

센터 설치수 7012

(누계)10

(22)18

(40)16

(56)14

(70)영유아보육시설및 유치원 수 7,464

1,200(누계)

1,000(2,200)

1,800(4,000)

1,760(5,760)

1,704(7,464)

수혜대상 아동수 56만명 9만명 16만명 30만명 43만명 56만명

○ 소규모 시설 및 저소득층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 소규모(20∼50명 미만) 어린이집 등에 대한 체계적인 영양 및 위생

관리를 위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시범·운영(연중)

- 식약청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저소득층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영양관리 지원(3월∼)

- 지역아동센터 급식안전관리를 위한 종사자 교육(6월)



1/4분기

소규모(20∼50인미만) 어린이 집 등에 대한 영양 및 위생관리 도모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한 관련부처 회의 ’12.2월1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 마련·배포 ’12.3월저소득층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영양관리 지원 ’12.3월∼

2/4분기 신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사업자 공모 및 선정 ’12.3월∼5월지역아동센터 급식관리 안전을 위한 종사자 교육 ’12.6월

3/4분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현황 점검 ’12.10월∼11월

4/4분기 ’12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결과 평가 워크숍 ’12.12월“중앙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12.12월

- 159 -


○ ’12년 영유아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아동 16만명(2,200여개소)

- ’15년까지 56만명(7,464개소) 수혜 예상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소규모(20∼50명 미만) 어린이집 등에

대한 영양 및 위생관리의 지원으로 점차적으로 수혜대상이 확대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급식인원 현황>

　구분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전체시설수 38,012 4,005

50인미만 24,940 3,625

비율(%) 65.6 90.5

급식인원 629,423 93,926

/□ 기대효과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를 통한 안심보육정책에 기여 및

청년 일자리 창출

※ 영양사 등 급식관리 담당인력 : (2011년) 12개소 100명→(2012년) 22개소 240명→

(2013년) 40개소 460명→(2014년) 56개소 600명→(2015년) 70개소 800명

○ 지역아동센터 급식안전관리 지원으로 소득계층간 영양 불평등 해소

기여





급식관리지원센터 구축

12개소

설치

센터 10개 설치

(22개)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11년→ 12개소 설치)(’12년→ 10개소 설치 예정)(’15년까지 70개소 설치 목표)

센터설치개소수

센터 설치 현황 자료 확인

- 160 -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Ⅱ-2-③)


○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처방·조제 의약품에 대해 병용금기 중복투약

여부를 사전 확인하는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 전국 실시(’10.12월∼)

- 법적 근거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에 저촉될 우려가 있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담보하기 어려움

* 요양급여비용심사청구소프트웨어의검사등에관한기준 고시(’10.10월)로 운영중

-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일반의약품(약국판매약)에 대한

DUR 실시 등 확대 필요

○ 의약분업 예외지역 내 약국 등의 제도악용, 지자체의 관리 소홀

등으로 의약품 오·남용, 약화사고 발생 우려

* 전문의약품 5일분 이상 조제판매, 비아그라 등 오·남용우려 의약품 처방전 없이 판매,

의약품 택배판매 등 법령 위반행위 만연(’11.11.4, KBS 보도)


① DUR(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 안정적 정착 도모

○ DUR 관련 법률 개정 추진

- 약사법 개정(DUR 의무화)추진을 위한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등의 입장 조율 및 추진 협조 요청

○ DUR 시행 모니터링(연중)

- 기관별 점검현황 지속적 모니터링 및 효과 분석

* 금기 중복의약품 처방시 정보제공(팝업) 현황, 처방변경률, 약제비 절감

등에 대한 효과 분석

○ 의약품안전관리원 운영을 통하여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 제공 및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 정보) 확대 등 추진

- 161 -

-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금기 대상 의약품 지속 확대(연중)

* 안전성 서한(속보) 배포 성분, 신규(변경) 허가 품목 등 우선 검토

② 의약분업 예외지역 조정 및 적정관리 추진

○ 예외지역 지정기준 합리적 조정

- 현재 예외지역 지정 대상 중에서 ‘읍’ 지역은 ‘동’ 지역과 유사한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제외

* 단, 인구 2만 미만인 읍( 지방자치법 제7조제3항 각 호 규정)의 경우 의료

이용 측면에서 면과 마찬가지이므로 현행 유지

* 의료기관과 약국이 떨어져 있어 지역주민이 해당 기관을 함께 이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예외지역 규정 준용 가능

○ 운영 개선

- 예외지역 지정 및 지정취소 통보시(지자체→ 복지부) 시행일자,

사유 이외에 근거자료 첨부, 관리대장 마련 등 운영체계 보완

- 조제기록부 마련, 주사제는 처방전에 따라 판매토록 개선

○ 이행담보 강화

- 지자체의 예외지역 지정관련 규정준수 여부를 정부합동감사 ‘중점

감사사항’ 반영 추진

- 향정 및 오·남용 우려 의약품 등의 공급내역 확보․점검, 지자체

공무원 교차점검 등 예외지역 약국 점검 강화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 정부합동감사 ‘중점감사사항’ 반영 추진 3월2/4분기 - DUR 관련법령 개정 위한 의약단체 협의 등 5월3/4분기 - 의약분업 예외지역 관련 법령 개정 9월4/4분기 - DUR 기관별 점검현황 모니터링, 상반기 효과분석 12월 심평원

- 의약품 적정사용정보(DUR정보) 확대 12월 식약청

- 162 -


○ (수혜자) 일반국민

-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제공 확대, 의약품처방 조제지원서비스(DUR)

정착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 적정관리를 통한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 국민건강 증진

○ (이해관계자) 의료기관 및 약국

- 의약품 처방 조제지원서비스(DUR) 관련시스템 사용자 및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의료기관 약국 등

□ 기대효과

○ DUR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의약품 적정사용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의약품 부작용 발생을 예방함으로써 국민의 건강보호 및 약제비

절감

○ 의약분업 예외지역 적정관리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 방지 및 안전

관리 제고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DUR 참여요양기관

비율(%)75 90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서비스(DUR)

확대를 통하여 의약품 안전관리를 도모할 수 있으므로 작년 목표치

대비 상향조정(‘11 75%→’12 90%)

DUR 설치된

요양기관수/전

국 요양기관수

- 163 -

한의약 국 내외 신뢰도 제고(Ⅱ-2-④)

□ 추진배경

○ 한의약의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처방내용 및 원산지 기재

필요

○ WTO/FTA, 나고야의정서 등에 대비하여 한국 전통의약 지식 및 자원의

보호 육성 필요


○ 표준진료지침안 마련, 원산지표시 시범사업 실시 등 한방 의료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투명한 의료서비스 기반 마련

○ 나고야 의정서 발효에 대비하여 한의약 전통지식 및 유전자원 관련

분야 대응 방안 마련

○ WHO 전통의약 활성화 참여를 통한 한의약 국제 경쟁력 확보

○ 동의보감 보급, 국제행사 개최 등을 통한 한의약의 우수성 대 내외

홍보 추진

- 164 -



1/4분기동의보감(잡병편) 영역 용역 발주 2월｢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 2월ICTM 한국위원회 구성 2월나고야의정서 발효 대비 한의약분과 작업반 구성 2월

2/4분기

전통의약지식 체계화 전문가 자문회의 4월사이버동의보감 박물관 구축 중간보고회 5월동의보감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 5월한약(재) 원산지표시 수요자 대상 설문지 마련 5월표준진료기록부안 마련 6월한-WHO 양해각서(MOU)체결 6월

3/4분기

전통의약지식 분류체계 전문가 워크샵 7월국제아시아전통의약학회 지역회의 침석 9월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개최 9월한약(재) 원산지표시 수요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9월나고야의정서 발효대비 한의약분야 대응전략 마련 및 보고 9월

4/4분기사이버동의보감 박물관 구축․운영 11월동의보감 영역 완료 12월전통지식 현황조사 및 분류체계 마련 12월나고야의정서 발효 대비 한의약분야 관련업계 교육, 홍보 12월

□ 기대효과

○ 한의약에 대한 국민 신뢰도 제고

○ 한의약의 세계적 브랜드화로 국가 위상 제고

○ 한의약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산업화 촉진

○ 한의약 원천지식 정보자원 보호 및 육성을 통한 전통의약 분야국제적

지위 선점

- 165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한의약 세계화 및 홍보(Ⅱ-2-일반재정①)

① 한의약 세계화 및 홍보(3200-3233) 일반 14 82 ▪한방해외의료봉사활동(ODA)(301) 일반 2 2 ▪한의약의 세계화 추진(302) 일반 7 75 ▪WHO전통의약활성화지원(308) 일반 5 5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한의약 대내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신규 신규 신규 70 ○표준진료기록부안 마련 -학회, 업계 협의를 통한 안 마

련(1.0)○원산지 표시 시범사업 추진 -수요자 대상 설문조사안 마련

(0.5) -수요자 대상 설문조사 실시

(0.5)

∑각 지표별①진료기록부안 마련*0.5②원산지 표시 시범사업 추진*0.5

관련 공문 및 보고서

한의약 대외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신규 신규 신규 100 ○나고야의정서 대비 한의약분야 대응전략 마련

-나고야의정서 대비 한의약분야 지원 대책 마련 계획수립(0.7)

-나고야의정서 대비 한의약분야 관련업계 대상 교육, 홍보(0.3)

○EXPO 관련 국제행사 개최를 통한 홍보

-전통의약관련 국제행사 개최계획 마련(0.5)

-온라인 등을 통한 개최 홍보(0.2)

-국제행사 개최(0.3)

∑각 지표별①대응전략마련*0.5②국제행사 개최 및 홍보*0.5

관련 공문 및 보고서

동의보감 영역 진행율 (공통)

68 92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동의보감 영역사업(총 25책) 중 ‘12년도까지의 누적 발간수(23책)로 목표 설정

동의보감 영역본 배포수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사업 결과보고서

- 166 -

수 한의약산업육성(Ⅱ-2-⑤)


○ 단순가공 포장 한약재 유통금지(’12.4.1)로 한약규격품만 유통되는

환경 조성

- 한약규격품 제도 개선 관련 홍보 및 계도를 통해 자가규격품의 유통

금지를 확고히 하고, 품질검사를 거친 한약규격품만 유통되는 환경

조성

○ 인구의 고령화, 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만성․난치성 질환이 증가

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전통의학 및 보완․대체의약에 대한 관심

급증 전망

○ 우리나라는 우수한 한의약 지식 보유 등 유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한의약산업 육성에 대한 투자 및 과학화 미흡 등으로 전통의약의

제품화․산업화 부진

- 한의약 기술 및 한약재를 이용한 제품화를 통해 한의약관련 산업화

발전 유도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마련(’12.2월)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평가(’12.4월)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상반기) 종료과제 최종평가(’12.6월)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상반기) 계속과제 단계평가(’12.6월)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하반기) 종료과제 최종평가(’12.12월)

-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하반기) 계속과제 단계평가(’12.12월)

- 167 -

○ 제품화 개발지원사업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추진계획 수립(’12.1월)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관리(’12.1월)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 최종평가 실시(’12.6월)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1년 1년차 계속과제 연차평가실시(’12.8월)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09년 3년차 종료과제 연차평가실시(’12.11월)


-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 최종평가 실시(’12.12월)

○ 한약규격품 유통구조

- 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시행계획 수립 및 수행기관선정(’12.3월)

- 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연구용역 개시(’12.4월)

※한약유통모니터링을 위한 지자체 등과 협조체계 구축(’12.4월)

- 한약규격품 유통구조 개선 관련 보도자료 배포(’12.4월)

- 한약유통모니터링 중간결과 보고 및 사업추진 점검(’12.7～8월)

- 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결과보고(’12.11월)

- 168 -



1/4분기제품화개발지원 사업 추진계획 수립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관리 ’12.1월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 마련 ’12.2월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시행계획 수립 및 수행기관선정 ’12.3월

2/4분기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선정평가한약규격품 유통구조 개선 관련 보도자료 배포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연구용역 개시

’12.4월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상반기) 종료과제 최종평가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상반기) 계속과제 단계평가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 최종평가 실시

’12.6월

3/4분기한약유통모니터링 중간결과 보고 및 사업추진 점검 ’12.7월한약유통모니터링 중간결과 보고 및 사업추진 점검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1년 1년차 계속과제 연차평가실시 ’12.8월

4/4분기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1년 1년차 계속과제 연차평가실시 ’12.10월한약유통모니터링사업 결과보고제품화개발지원 사업 ‘09년 3년차 종료과제 연차평가실시 ’12.11월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하반기) 종료과제 최종평가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하반기) 계속과제 단계평가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1년 1년차 계속과제 연차평가실시(’12.12월) 제품화개발지원 사업 ‘10년 2년차 종료과제 최종평가 실시

’12.12월


○ 정책 사업수혜자

- 국 공립 연구기관, 학교, 기업부설연구소, 병원급 의료기관 등

○ 이해관계자

- 한약규격품 소비자, 국민

- 169 -

□ 기대효과

○ 개선된 한약유통구조 정착을 통한 한약에 대한 대국민 신뢰회복

○ 국내 한의약산업 활성화 및 세계보건 의료시장에서의 한의약산업

경쟁력 확보 가능

- 국내 한약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한 한방제품개발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한의약 연구 및 기술개발(Ⅱ-2-R&D①)

① 한의약연구 및 기술개발(3231) 68 68.5 ▪한의약선도기술개발(R&D)(300) 건강증진

기금68

(68)68.5

(68.5) 한의약산업지원(Ⅱ-2-일반재정④)

① 한의약산업지원(3234) 27 40 ▪한의약산업육성(302) 일반회계 27

(53)40

(72)

- 170 -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한약규격품 유통 개선율

- - 신규 90% 단순가공‧포장 제품(자가규격품)의 유통이 전면 금지되는 ’12.4.1부터는 한약규격품만 유통되어야 하나 ① 그간 수십여년간 단순가공‧포장

한약재가 유통되어온 현실② 업계의 과다난립 영세성③ 제도 정착과정상 시간 소요④ 현재 사용중인 자가규격품의 재

고 등을 감안하여 목표치 설정* ’10년 규격품 유통율 : 19.8%(통계청공인통계 :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

한약유통모니터링 실시(연구용역)(총 점검품목수-총 적발품목수)/총 점 검 품 목 수×100

한약규격품 유통모니터링 결과 보고서

제품화 성공건수 - - 신규 5 한의약산업육성 제품화개발사업 중 ’12년도에 연구가 종료되는 5개과제 중 제품화 성공 과제수

최종평가에 의한 목표 달성 여부

최종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서

IND 승인건수(공통) - 3 6 5 ’12년 종료예정 한약제제분야 5개 과제 중 4개, 한의약임상연구-임상시험계획분야 2개 과제 중 1개 승인을 목표로 설정

식약청 임상시험계획승인서 개수

연구자 제출 KFDA IND 승인서 또는 KIFDA 임상시험정보방 공지(http://clinicaltrials. kfda.go.kr/notice/notice/board_list.jsp) 활용

- 171 -

성과목표Ⅱ-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1) 주요 내용

□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 전월세 보험료 인상 상한선 도입, 부채공제 및 300만원 기초공제 적용

○고액의임대․사업소득등을보유한직장가입자라도종합소득에보험료부과

○ 사업․금융소득 외 연금 등 종합소득 4천만원을 초과한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

□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지속 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

○ 재정안정과 국민적 수용성을 바탕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지속 추진

- 임산부,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통하여 의료

접근성 보장

○ 지불제도 개편 등 급여비 지출구조 개선을 통하여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및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 보험약품비의 적정 관리

○ 고령화,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약품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약가제도 지속 추진

- 약가제도 개편의 차질없는 추진 및 약가조정 개선방안 수립

-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도 확대, 보험급여기준 설정 등 사용량 관리 및

올바른 약사용 홍보 및 교육 강화

- 172 -

□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강화

○ 건강보험 사후관리체계 내실화를 통한 불필요한 재정 누수 방지

및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 강화

- 사전예방 및 계도를 통한 자율적 건전청구 유도, 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등 추진

○ 의료서비스 질향상을 위한 건강보험급여 적정성평가 및 가감지급

사업 실시

- 적정성평가 및 결과 공개는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적정진료 선택 및 공급자의 적정진료 유도

- 적정진료에 대한 (디스)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 사업으로

적정진료 동기부여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제도개선 과제 이행도 - - - 법령개정

부담능력에 부합하는 보험료부과를 통한 형평성 제고 및건보재정 안정화

법령개정 여부 법령공포 자료(관보)

- 173 -


□ 외부환경 분석

○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 제고를 통한 사회적 연대 및 소득재분배

기능 강화요구 증대

- 전월세 값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완화 필요

- 빌딩소유주 등 봉급 외 고액의 종합소득이 있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미부과에 따른 소득의 역진성 논란

- 경제적 부담능력이 있는 일정수준 이상의 연금소득자 등 종합

소득 보유자가 직장 피부양자로 등재되어 형평성 논란

○ 과중한 의료비 부담의 완화를 위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요구에 대하여

보장성 우선순위 및 재원확보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

○ 의료자원의 합리적 이용 및 건강보험재정 안정을 위하여 보험

급여비 지출구조 합리화 요구 증가

○ 인구의 고령화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의약품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고가의 신약에 대한 국민의 급여확대 요구가 커짐에 따라

약품비 절감 한계 표출

* 비용에상응한합리적가치판단미흡, 의약품의사용량및사용구조에대한고려부족

○ 건강보험재정 악화 등으로 인해 건강보험 사후관리에 대한 관심 증대

* ’11년 국정감사시 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

요구(양승조 의원)에 따른 전수조사 진행 등 사후관리 강화

□ 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임대․사업 등 고액의 종합소득 있는 직장가입자 및 피부양자에서 제외된

연금소득자 등 보험료를 더 부담하게 된 고액납부자들의 반발 예상

- 부담 능력에 따른 보험료 부과취지를 홍보하는 등 적극 설득

- 174 -

○ 연도별 보장성 확대계획에 따라 고가 비급여 항목의 급여전환을

단계적으로 우선 추진

- 건보재정여건과 연구용역을 통한 객관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고려

하여 중장기 추진전략 마련

○ 급여비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한 지불제도 개편 등 제도개선 과정

에서 의료공급자,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합의 노력 강화

○ 약가제도 개편과 사용량 관리 대책 추진 과정 중 이해관계자들의

반발 예상

- 약가제도 개편으로 인한 매출 손실 등으로 제약업계에서는 대규모 소송

제기 예정이며, 고혈압약제 등의 급여기준 설정으로 급여에서 제외되는

환자 및 의사 등 저항감 표출 우려

○ 홍보 및 정보제공 강화, 의견수렴 등을 통해 정책갈등 최소화

- 대국민 홍보, 전문가 기고를 통한 사전여론 형성 및 올바른 의약품

사용에 대한 정보 제공으로 소비자 의식 강화

- 간담회, 상시의견 수렴창구 마련 등으로 애로사항 수렴 및 약가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

○ 허위부당청구 등 건강보험 재정누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보완 필요

- 허위부당청구 등 처분 관련고시(업무정지처분에갈음한과징금 적용기준) 개정

* 허위․부당청구는 사회적․도덕적 비난정도가 상이함에도 업무정지 100일

이하인 경우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하여 모두 과징금 부과대상으로 하고 있어

위반행위에 따른 형평성이 맞지 않아 과징금 부과기준 정비

(4) 기타


- 175 -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Ⅱ-3-①)


○ 부담능력에 비례한 형평성 있는 보험료 부과체계를 통해 부담의

공정성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 제고


○ 전월세 보험료 인상 상한선 도입, 부채공제 및 300만원 기초공제 적용

○고액의 임대․사업소득 등을 보유한 직장가입자 종합소득에보험료 부과

○ 사업․금융소득 외 연금 등 종합소득 4천만원을 초과한 피부양자는

지역가입자로 전환



1/4분기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전월세 관련) ’12.1월개정안 부내 및 부처 협의 ’12.1월입법예고 ’12.2월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상정 ’12.2월

2/4분기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전월세 관련) ’12.4월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마련(소득월액 보험료) ’12.4월입법예고 ’12.6월피부양자 인정기준 고시 개정안 마련 ’12.6월

3/4분기시행령 등 법제처 심사 및 국무회의 상정(소득월액 보험료) ’12.7월피부양자인정기준 고시개정 관련 행정예고 ’12.7월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소득월액 보험료) ’12.9월피부양자 인정기준 고시 개정 ’12.9월

- 176 -


○ (수혜자) 공정한 건강보험 제도 운영의 혜택을 받는 모든 국민

○ (이해관계집단) 전월세보험료 부과자, 고액 종합소득 보유 직장가입자

및 일정금액 이상 연금소득 보유 피부양자

□ 기대효과

○ 전월세 값 급등에 따른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 보험료부담의형평성제고로건강보험제도에대한국민의신뢰제고

○ 부담능력이있는자에대한보험료추가부과로건강보험재정안정화에기여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관련 법령 개정

- - - 법령개정

부담능력에 부합하는 보험료 부과를 통한 형평성 제고 및 건보재정 안정화

법령 개정 여부

법령 공포자료(관보)

- 177 -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지속 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Ⅱ-3-②)


○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하여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추진

○ 의료자원의 합리적 이용, 급여비 지출구조 합리화를 위하여 포괄

수가제 확대 등 보험급여제도 개선 추진


○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추진으로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40만원→50만원)

- 75세이상 노인틀니 건강보험 적용(완전틀니, 50% 본인부담)

○ 보험급여제도 개선

-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의 병·의원급 당연적용(‘12. 7월)

-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적용기관 확대(‘12. 7월) : 4개소(일산병원, 남원·

대구·부산의료원) → 40개소(일산병원, 39개 지역거점공공병원)

- 치료재료 중 5개 품목군(B·J·L·M·N)에 대한 재평가 실시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12.3월2/4분기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확대 시행(40만원→50만원) ’12.4월3/4분기 75세 이상 노인틀니 보험적용 시행 ’12.7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병·의원급 당연 적용 및 신포괄수가 적용기관 확대 ’12.7월4/4분기 2013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 수립 ’12.11월

치료재료 재평가안 마련 ’12.12월

- 178 -


○ (수혜자) 임산부,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및 중증질환 진료비 부담이

과중한 서민층

○ (이해관계집단) 의료소비자를 대변하는 시민단체, 의료기관 등

□ 기대효과

○ 사회적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보장을 통하여 건강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

○ 건강보험 지출구조 합리화를 통하여 건강보험재정의 지속성 제고





연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제도개선 추진률

100 100 ○연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 이행을 목표로 사업추진

○포괄수가제 확대의 연간 목표치 달성을 목표로 추진

①‘12년도 보장성 강화 목표 달성률 - 출산진료비 지원 확대(40 → 50만원) - 75세이상 노인틀니 보험적용②제도개선 추진률: 포괄수가 확대 목표치 대비 달성도 - 7개 질병군 병의원급 당연적용 - 신포괄수가 시범사업 확대(4개

소→ 40개소

①+②①(’12년 보장성 확대 시행 항목수/ ’12년 보장성 확대 계획 항목수) ×100% × 0.5②(포괄수가 확대 달성도/포괄수가 확대 목표치)×100% × 0.5

관련법령 개정안, 추진계획 및 사업지침

등

- 179 -

보험약품비의 적정관리(Ⅱ-3-③)


○ 건강보험 약품비 총액은 ’11.9월 현재 약 10조원(총 진료비의 29.1%)

으로,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 등으로 인해 의약품 사용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 이에 합리적인 의약품 비용 지출 도모를 위해 ‘12.1월부터 약가

제도를 개편*하였으며, 후속조치로 기등재의약품 약가인하 및 사용

량에 대한 관리 지속 추진

* 특허만료 후 1년까지 오리지널 80→70%, 제네릭 68→59.5%, 1년 경과 시 오리지널

가격의 53.55%로 인하


○ 약가제도 개편의 차질 없는 추진

- 약가산정방식 변경에 따른 기등재의약품 약가 인하 고시 및 시행

- 약가인하에 따른 국민 혜택 홍보를 위해 여론지지 확보, 약가결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현장과 상시적 의견수렴 채널 가동

○ 의약품의 적정 사용 유도

- 처방권자의 자율적 처방행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처방약품비

절감 시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의원급에서 병원급 이상으로 실시

하고 인센티브 지급비율 20%～40% → 10%～50%로 조정

- 급여기준 합리화를 통해 의사의 보험의약품 적정사용 유도

․ 전체 약품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고혈압약제와 오남용

우려가 높은 뇌질환 관련 치료제에 대한 급여기준 마련

- 180 -

- 보험 등재시 설정한 예상사용량을 초과한 약제에 대하여 약가를 재조정

하는 사용량-약가연동제 개선․보완

- 의약품정보제공확대및홍보․교육강화로소비자의올바른약사용유도

․ 의약품의 효능․효과, 가격정보, 병용금기 등의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보급

․ 올바른 약사용에 대한 소비자 캠페인 및 초등학교 등 보건수업에

의약품 적정사용 내용을 포함할 수 있도록 추진

○ 현장 및 전문가 등에 합의에 기초한 적정성․투명성․예측가능성을

높인 약가조정 개선방향 마련



1/4분기

약가 결정방식 개편 시행 ’12.1월외래처방인센티브 확대 실시 ’12.1월약가조정 개선방향 마련 ’12.3월의약품 정보 제공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보급 및 홍보 ’12.3월

2/4분기

기등재의약품 약가인하 시행 ’12.4월‘11년 하반기 외래처방인센티브 평가 ’12.6월뇌질환 관련 치료제 급여기준 마련(고시 개정) ’12.6월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방안 마련 ’12.6월

3/4분기 의약품 적정사용 교육교재 개발 착수 ’12.9월

4/4분기‘12.상반기 외래처방인센티브 평가 ’12.12월고혈압약제 급여기준 마련(고시 개정) ’12.12월의약품 적정사용 교육 교과과정 반영 협의 ’12.12월

- 181 -


○ (수혜자) 약가인하 또는 의약품 사용의 적정화를 통해 부담이 감소

되고 건강이 증진되는 전 국민

○ (이해관계집단) 약가 인하 또는 급여삭제에 따른 이윤 감소로 제약

업계의 반대 예상(소송 제기 등)

□ 기대효과

○ 약가산정방식 개편에 따른 약가인하로 건강보험재정의 효율적 사용 및

환자 부담 경감

* 환자 약값 평균 14% 인하, 국민부담 1조 7천억(건강보험 1조 2천억, 본인

부담 5천억)절감 예상

○ 의약품 처방행태 개선 및 의약품 사용의 적정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 도모

□ 관련 재정사업 내역 : 해당 사항 없음





약품비 증가율 12.2% 9.6% 5.6%(9월말 기준)

9%이하

’09∼’11년 3년치 실적의 평균이 9.1%인 것을 감안하여 ‘12년에는 약품비 증가율을 9% 이하로 설정

건강보험 청구자료 분석{(당해년도

약품비-전년도 약품비)/전년도 약품비}*100

진료비통계지표(건강보험심사평가

원)

- 182 -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 강화(Ⅱ-3-④)

□ 추진배경

○ 재정누수방지 및 가입자 수급권 보호를 위한 사후관리 강화

-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에 대해 현지조사, 치료재료 수입가(제조) 조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건강보험재정 누수 방지 및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

○ 건보재정의 합리적 자원 분배 및 사용을 위한 급여 적정성 평가

및 가감지급 사업 확대 실시

- 건강보험 급여서비스의 의약학적 측면․비용효과성 평가 및 가감

지급을 통해 의료기관의 적정진료 유도 및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도모

* 국민건강보험법제43조, 제56조/요양급여의적정성평가및요양급여비용의가감지급기준


○ 건강보험 사후관리체계 내실화를 통한 불필요한 재정누수 방지 및

건강보험 가입자의 수급권 보호 강화

- 현지조사 대상기관에 대한 철저한 자료분석을 통해 조사 실효성 강화

○ 적정성평가 및 가감지급 사업 확대를 통한 의료서비스 질향상 및

의료기관의 적정의료 이용 유도

- ’12년 유방암․유소아중이염 신규평가를 통해 평가영역 확대(누적

총 29항목)

* 적정성 평가계획 수립(1분기), 평가자료수집 및 결과공개(연중)

- 가감지급 항목을 급성심근경색증․제왕절개분만 → 급성기뇌졸중

으로 확대(총 3개 항목)

* 자료수집(3분기), 결과공개 및 가감지급 실시(4분기)

- 183 -

- 평가결과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공개방법

개선



1/4분기요양기관 현지조사(정기 등)계획 수립 및 실시 ’12.1월요양급여 적정성평가 및 가감지급 확대사업 계획 수립상급종합병원 본인부담 과다징수 기획현지조사 ’12.3월

2/4분기 요양기관 현지조사(정기 등) 실시 ’12.6월요양급여 적정성평가 항목별 자료수집․분석 및 공개

3/4분기 요양기관 현지조사(정기 등) 실시 ’12.9월요양급여 적정성평가 항목별 자료수집․분석 및 공개

4/4분기요양기관 현지조사(정기 등) 실시 · 부적정 입원 청구기관 기획현지조사 ’12.12월가감지급 확대사업을 통한 인센티브 지급


○ (수혜자) 의료수요자인 전체 국민

○ (이해관계집단) 평가대상인 요양기관 등 의료계

□ 기대효과

○ 건전한 요양급여비용 청구문화를 조성하고, 적정진료를 유도하며

건강보험급여 재정 건전화에 대한 기여

○ 건강보험급여의 객관적․과학적 지표를 통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로

건강보험재정의 합리적 자원 분배․사용 기반 조성

- 184 -





건강보험 재정누수 절감액(억원)

114 198 200 202 기준치 + 전년도대비 증가폭= ’11년 실적 + (’11년 실적- ’10년 실적))

현지조사시 적발한 부당금액

현지조사 정산결과 보고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항목수(건)

23 24 27 29 기준치 +평균증가폭/2 = ’11년 실적 + (’11년 실적 - ’09년 실적)/2

평가항목수 누적집계

평가결과 보고서

- 185 -

성과목표Ⅱ-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

(1) 주요 내용

□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 고령화, 만성질환증가, 정신건강문제 심화 등 보건의료환경 변화,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욕구 증가에 따른 보건소의 역할 변화 대두

○ 지역유형별 보건기관 기능을 재정립하고 법적 실행 장치 마련

○ 보건소 건강증진 국고보조사업 예산의 포괄보조방식 도입하여

지자체의 자율성 강화

□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 담뱃갑에 흡연 경고그림 도입, 오도문구․가향물질 표시 제한, 공공

장소 금연구역 확대, 금연사업 효율성 제고 등 금연정책 강화를

위한 규제 정비

□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 공공정신보건사업 강화, 범정부적 국가자살예방정책 추진 등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체계적 대응

-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검진 체계 도입, 정신질환 고위험군 조기발견․

치료를 위한 사회 인프라 구축, 정신질환 인식 개선 등

- 186 -

□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 사전 예방적 치아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및 서비스를 강화하여 생애

주기별 구강질환 예방 및 치료 가능

○ 취약계층(노인 아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구강건강 형평성 제고


(성과목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 보건소 프로그램 서비스 만족도

(관리과제)

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지역보건법 개정 추진율

②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국민건강증진법령 개정

성인남성흡연율

③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관련

지방자치단체 제정 조례수

④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구강보건교육 후 인식개선도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보건소 프로그램 서비스 만족도

- - 81.2 82.2 주요 건강증진사업(4개)의 ‘09년 (80.2) 및 ’10년(84.2) 만족도 조사결과 평균값으로 목표치 설정※참고 : 주요건강증진사업 만족도

서비스 이용대상 만족도 설문조사

설문조사

- 187 -


□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 ‘보건소 기능 재정립’ 의 필요성은 의료계 및 학계에서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이슈로서 긍정적인 여론과 부정적인 여론이

동시에 구축될 가능성이 높음

- ‘국민의 건강’ 측면에서 질병발생하기 전에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힘쓰는 것이 필요하여 보건소 기능을 재정립하고 의료취약

지역은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책 취지 설명 필요

○ 전시행정 등의 부정적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보건소

기능 재정립에 따른 국민의 혜택에 대해 홍보 전개

□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정책강화로 인한

흡연율감소로 영업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엽연초 생산농가, 담배

제조회사, PC방 협회 등 사업자와 흡연자 단체의 강력한 반발

○ 특히 오도 문구 표기금지, 경고 그림 도입 등은 특정 담배 회사의

강력한 반발 예상

□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 정신보건의료체계, 관련 법․제도, 사회적 인식이 중증정신질환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신건강 전반의 악화에 대한 대응 미흡

- 만성정신질환자 관리, 장기입원 중심에서 정신질환 편견해소, 정신

건강서비스 이용률 제고로 정책방향 변화

- 188 -

□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 구강질환은 사전 예방의 효과가 뛰어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전반적인 구강건강수준이 주요 국가들에 비해 열악하며 국민의료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사회적 인식 및 인프라가 부족함

※ 치과 병 의원 요양급여 비용(’10년) : 1조 3,790억원 (전년 대비 11.2% 증가)

건강보험 다발생(외래) 실적(’10년) 10순위 내 구강상병 3개 포함

12세 우식경험영구치수 : 한국(’72년 0.6개→’10년 2.1개), OECD 세계평균(1.6개)

(4) 기타


- 189 -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Ⅱ-4-①)

□ 추진배경(목적)

○ 지역보건법은 1995년 개정된 이래 큰 변화가 없는 상황으로 변화된

환경에 적절히 대처할 수 없는 한계 존재

○ 고령화, 만성질환증가, 정신건강문제 심화 등 보건의료환경 변화,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욕구 증가에 따른 보건소의 역할 변화 대두

【참고】진흥원(2008). 건강투자활성화를 위한 공공보건기관 역할재정립 및 전달체계

개편방안 연구

진흥원(2008). 지역보건기관 기능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및 실행방안 개발

○ 보건소 기능 재정립 관련 법적 실행장치 마련


○ 보건기관 기능 개편을 위한 지역보건법 개정안 국회 제출

- (기능재정립) 변화된 보건의료환경을 감안한 건강증진 중심 기능 설정

* 기존 보건소업무(지역보건법제9조 16개 업무)를 기능중심(대기능/세부기능)체제로개편

- (명칭) 보건기관 명칭변경

* 미래지향적 정책방향(건강증진/친근함․전문성․선진화) 이미지로의 명칭변경

- (지역보건의료계획 활성화) 지역보건의료계획 내용 및 수립절차

재검토

* 지방의회 의결 절차를 재검토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변경의 즉시성 확보

및 지역보건의료분야 사업과 관련된 유사분야 위원회 기능 통합

- 190 -

○ 보건소 건강증진 국고보조사업 예산의 포괄보조방식 도입

- (자율성)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집행 지원

* 포괄보조방식 예산 지원 기준, 성과관리, 직무역량교육 방안 등 마련



1/4분기보건소 선진화를 위한 추진단 구축 ’12.1월보건소관련 대국민 설문조사실시 ’12..2월보건소 기능개편을 위한 관련부처 협의 ’12..3월

2/4분기보건기관 기능 개편을 위한 법개정 등 자문단 운영 ’12.4월~5월보건소 건강증진 국고보조사업 예산 재편성 ’12.5월지역보건법 개정안 마련 ’12..6월

3/4분기 지역보건법 개정안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12.7월~8월지역보건법 개정안 국회 제출 ’12.9월

4/4분기 보건소 기능 개편계획 지자체 설명회 ’12.12월


○ 보건소 선진화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국민건강 증진 도모

□ 기대효과

○ 변화된 보건환경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소 기능 재정립을 통해

보건소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

- 191 -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지역보건법 개정

추진율신규 60% -개정안 마련 TF 운영, 전문가

회의 및 공청회 일정을 감안하여 법제처 심사까지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함

【개정안마련×(0.3)+법제처심사×(0.3)+국회

제출×(0.2) +개정×(0.2)】×

100

지역보건법개정 진행정도 측정

- 192 -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Ⅱ-4-②)


○ 흡연율 감소추세가 둔화되고 여성 및 청소년의 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신규 흡연인구 유입을 억제하고 흡연자의 금연유도를 위해

강력한 금연정책 추진으로 국민의 건강 보호


○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는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도모

- 흡연 경고그림 도입, 오도문구․가향물질 표시 제한, 금연구역 확대,

담배 마케팅 전략(포장, 라벨, 광고) 규제 등 비가격정책 강화

-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전화, 금연길라잡이 등 흡연자 대상

금연지원 서비스 재편을 통한 금연사업의 효과성 제고


구 분 추 진 계 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금연사업 지침 개정 및 안내 ’12. 2월

2/4분기흡연예방사업 추진 및 금연홍보‧캠페인(세계 금연의 날 행사) ’12. 5월국민건강증진법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 개정 `12. 6월

3/4분기 흡연예방사업 추진 및 금연홍보‧캠페인 ’12. 9월4/4분기 제5차 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당사국 총회 개최 `12. 11월

- 193 -


○ (수혜자)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예방, 흡연인구로의 유입

억제, 금연 성공자

○ (이해관계집단) 엽연초 생산농가, 담배제조회사 등 담배사업자

□ 기대효과

○ 경고그림 도입, 금연구역 확대, 금연사업 추진 등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흡연인구 유입을 억제함으로써 흡연율 감소 효과


회계구분 ’11 ’12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Ⅱ-4-일반재정⑥)

① 금연사업(3335) 기금 246 229 ▪학교흡연예방교육(301) 26(246) 24(229) ▪국가금연지원서비스(302) 141(246) 159(229) ▪금연홍보(303) 67(246) 34(229) ▪WHO FCTC 국제분담금(ODA)(304) 3(246) 3(229) ▪군인, 전·의경 금연지원(308) 10(246) 9(229)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국민건강증진법령 개정 - 개정 개정 개정 흡연율 감소를 위한 금연정책 중 비가격규제(공공장소 금연구역 확대 등) 강화를 위해 관련 법령의 개정을 성과지표로 선정함

개정여부 관보

성인남성흡연율 (공통) 47.7 46.9 48.3 47.6 최근 3년 흡연율 평균 국민건강

영양조사질병관리본부

조사자료

- 194 -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Ⅱ-4-③)


○ 아동․청소년 ADHD, 성인 우울증 등 전연령대에 걸쳐 각종 정신

질환 증가 추세가 심화되고 있어 국민 정신건강에 대한 체계적

대응 필요

○ 자살사망률은 OECD 국가 중 가장 높고, 많은 사회․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어 범정부적 대책 마련 필요

* 자살사망률(인구 10만명당) : 21.8(’06)→24.8(’07)→26.0(’08)→31(’09)→31.2(’10)

*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 2조4,149억~4조9.663억(’11. 입법조사처)


○ 초발 정신질환 조기개입 및 주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 정신

보건 시범사업’ 실시

*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보건모델 마련 및 자살, 우울증, ADHD, 중독 등 종합적 대처

○ 정신보건센터(자살예방센터) 설치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

질환 조기발견, 상담, 치료 연계 등 공공정신보건사업 강화

* 정신보건센터 개소수 : 164개소(’11) → 182개소(’12)

○ 자살예방법에 따른 범정부 ‘자살예방기본계획’ 수립 및 자살고위험군

관리체계 구축, 자살실태조사 등 국가자살예방정책 추진

- 195 -



1/4분기자살예방법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 ’12.3월중앙자살예방센터 설립 ’12.3월

2/4분기자살예방 기본계획 수립·공포 ’12.4월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 마련 ’12.5월

3/4분기지역정신보건 통합모델 시범사업 중간 평가 ’12.8월자살예방의 날 기념식 및 자살예방 주간 운영 ’12.9월

4/4분기정신보건센터 평가 ’12.10월시·도 단위 ‘자살예방 시행계획’ 수립 `12.12월지역정신보건 통합모델 시범사업 최종 평가 ’12.12월


○ (수혜자) 정신질환자 등을 포함한 일반국민

○ (이해관계자) 정신질환자, 정신의료기관, 정신보건시설 등

□ 기대효과

○ 공공정신보건 시범 모델 확립을 통한 정신보건정책의 질적 수준 제고

○ 지역주민에 대한 공공정신보건서비스 제공 확대 및 자살 위험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 및 예방․협력체계 구축

○ 범국민 생명존중운동을 통한 생명윤리에 대한 사회문화적 인식 개선

- 196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Ⅰ-1-일반재정②)

① 정신보건시설 확충(3633) 148 277 (148) (277)

▪정신보건센터 운영(300) 148 277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관련 지방자치단체 제정 조례수

신 규 12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의 제도적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련 조례 제정 수를 성과지표로 선정(’11년도 실적인 7개를 감안하여 ’12년에 12개를 목표치로 설정)

광역자치단체별 제정․공포된 조례수

지방자치단체 공보

- 197 -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Ⅱ-4-④)


○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국민 구강건강 향상 도모


○ 지역 주민의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증진사업을 보다 효과적

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역 구강보건센터 지속 확대(4개소) 및

운영 내실화

- 지역단위 기반 시설을 구축하여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도모

하고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구강보건사업 수행을 통해

구강건강 형평성 확보

- 구강보건센터의 운영 내실화를 위한 ‘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 구강보건 교육 강화

- 다양한 구강보건교육자료 개발 배포, 구강보건 교육자 교육 등

- 취학 전 아동(만5~7세)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아동 및 초등학생 구강건강 예방서비스 강화

- 학교 양치시설(구강보건실)을 통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바른 양치

습관 생활화 등 예방적 구강건강행태 실천 유도

- 불소용액양치 생활화로 구강질환 사전예방

○ 저소득층 노인의 구강건강 증진서비스 지속 운영

- 노인구강기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치(틀니) 사업 지속 실시

- 노인 구강질환 예방사업인 노인불소도포 스케일링 사업량 증대

- 198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2012년 구강보건사업 안내｣ 지침 개정 및 배부 ’12.2월2/4분기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홍보 실시 ’12.6월3/4분기 구강보건교육 실적 및 자료 개발 중간 평가 ’12.9월

4/4분기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홍보(2월~12월) ’12.12월구강교육프로그램 운영(3월~12월) ’12.12월


○ (수혜자) 수돗물불소농도조정 해당 지역 주민, 미취학 아동, 학령기

아동, 저소득층 노인(만 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건강

보험전환자)

○ (이해관계집단) 노인의치(틀니)사업 시술, 사후관리 시행 민간치과

의원 및 치과의사협회(지역치과의사회) 등

□ 기대효과

○ 구강건강관련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하여 구강보건사업의 체계적

추진 및 양질의 구강관리 서비스 제공

○ 사전 예방적 구강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업대상자의 구강건강

수준 및 삶의 질 향상과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

- 199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Ⅱ-4-③)

① 취약계층의료비지원(2631) 국민건강증진기금 190 190

(13,314) (13,314) ▪구강건강관리(303) 〃 190 190② 구강건강관리(4231) 국민건강

증진기금 12 10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구강보건교육 후 인식개선도(%)(공통)

신 규 81.7 84 ’11년 실적인 81.7%를 고려하여 ’11년 대비 5%상향 조정 된 84%로 목표 설정

서비스 이용대상 설문조사

설문조사 결과

- 200 -

성과목표Ⅱ-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1) 주요 내용

□ 질병 관리의 양대 수단인 예방 및 치료체계 강화를 통해 생존율 향상

등 국민의 지속적인 건강권 보장

○ 암 조기발견 및 암치료율 제고 등 적극적인 국가암관리사업 수행

으로 암환자 건강증진 기여

○ 결핵환자 및 잠복감염인을 조기발견․관리함으로써 치료 성공률을

향상하고 감염전파 조기차단 및 국민건강 보호

○ 주요 권역별 심뇌혈관질환 전문 치료 및 관리센터 설치·운영을 통

한 심뇌혈관질환 적정 치료와 관리를 통한 사망과 후유장애 최소화

및 건강형평성 제고


(성과목표)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암환자 및 심정지환자 생존율(%)

(관리과제)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결핵 환자 발생율

(관리과제)

중증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권역별심뇌혈관센터설치-병원도착

120분이내 최초PCI(경피관상동맥

시술)시행률

(관리과제)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의료

취약지 및 지역거점공공 병원 지원

실적

(관리과제)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응급의료기관 필수영역 충족률

- 201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암환자 및 심정지환자생존율(%)

64.4 67.5 70.7 73.4 사망률이 가장 높은 만성질환자(암환자) 및 가장 위급한 응급질환자(심정지 환자) 치료생존율 지표의 합* 암환자치료생존율 및 심정지환자치료생존율의 가중치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단순합을 지표로 설정암환자 5년 상대생존율 개선을 목표로, ‘93년부터 ’09년까지 생존율과 시간과의 선형회귀방정식을 추계 후 ‘13년 추정치를 ’12년 목표치로 상향 설정함.<회귀 모형>o 암환자 5년 상대 생존율= α+β(연도-1999)o 추정치 - α : 40.5, β : 1.69615* 단, 암발생률(생존율) 통계는 산출기간이 2년으로 기준년도의 2년전까지의 자료를 활용함. 즉, 기준년도 1999년은 1993- 1997년 발생자자료를, 기준년도 2012년은 2006-2010년 자료를 이용하여 산출한 생존율 값임.o 심정지 환자 생존율 - ’11년을 기준으로 6% 상승

한 값을 목표로 설정

①암환자 5년 상대 생존율 + ②심정지 환자 생존율

①암환자 5년 상대 생존율

57.1 59.5 62.0 64.2 해당기간 암발생의 5년 관찰 생존율÷일반인구의 기대 생존율

국가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

②심정지 환자 생존율

7.3% 8.0% 8.7% 9.2% 심정지 환자 중 심폐소생술로 생존한 환자 비율(심폐소생술 시행 환자 중 생존하여 퇴원한 환자 수/심폐소생술 시행환자 수 ×100)

NEDIS(중앙응급의료센터)

(3)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외부환경․갈등요인

○ 생활습관 및 환경변화에 따른 암환자 급증, 암으로 인한 질병부담

증가에 반해 국가의 재정적 지원에 한계 존재

- 202 -

○ 결핵환자에 대한 민간의료기관 추구관리 부재 등으로 완치율 저조,

결핵 검진 대상 계층 및 단체의 환자 발견율 증가 시 부정적 이미지

부각 우려로 인한 검진협조 기피 가능

* 결핵환자 보건소 vs 병·의원 이용율 - 67 : 33(’95) ⇨ 20 : 80(’09)로 변화


○ 암등록사업의 정확성 제고, 암검진 방법 개선 및 검진 대상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우선 순위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민 신뢰도

제고 도모

○ 결핵 검진 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한 결핵 2차 검진비 지원 및

홍보강화를 통해 대국민 인식 제고

(4) 기타

□ 국가암관리사업 관련 정보

○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http://www.cancer.go.kr)

○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

□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 OECD 국가 중 1위(일본의 4.3배, 미국의 22배)

(단위 : 인구10만명당)

구분 한국 폴란드 일본 멕시코 그리스 미국

발생률 90 24 21 17 5.4 4.1

사망률 8.3 1.9 1.4 1.4 1이하 1이하

* Global Tuberculosis control WHO report 2011 (2009년 기준)

- 203 -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Ⅱ-5-①)


○ 최근 결핵환자 감소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추구관리․표준치료 준수가

되지 않아 치료성공률이 낮음

- 고위험군인 난치성 결핵(다제내성 결핵, 슈퍼 결핵) 증가 추세

* ’08년 2,330 명 → ’09년 2,717명(’10년 심평원 분석자료)

- 초치료 실패시 치료성공률이 급격히 낮아지고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손실비용 증가(연간 8천억원 추산)

* 치료성공률 : 초치료환자 80%, 다제내성결핵 45%, 광범위내성결핵 25% 수준


○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결핵 취약계층 및

고위험 계층에서의 환자 발생(발견)율 제고를 통한 감염전파 조기차단

- 미인가시설, 고시원 등 감염취약 생활공간에 대한 결핵검진 확대

* (’12년) 미인가 평생교육시설, 미인가 대안학교, 여자대학교, 고시원, 학원 등

○ 결핵환자 특성(인적, 지역적, 시간적 특성) 분석을 통해 결핵환자의

규모 및 추이 파악하여 환자 발생(발견)율 제고


1/4분기 결핵통계, 건보공단 검진자료 등 수집분석 ’12. 3월2/4분기 One-stop 등 결핵검진계획 수립 및 시행 ’12. 4월3/4분기 결핵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검진 ‘12. 7월4/4분기 검진결과 분석 및 개선 방안 마련 ’12. 11월

- 204 -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결핵 환자 발생율(인구 10만명당)

- - - 97 결핵환자 발생율(WHO기준)* 결핵관리사업 중 결핵조기퇴치 사업목표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설정

당해 연도 10만명당 결핵환자 발생율

WHO 연보* Global Tuberculosis Control WHO report


○ 수혜자 : 국민(결핵환자 70,000여명, 잠복감염자는 전국민의 1/3추정)

□ 기대효과

○ 정확한 취약계층 및 추구관리 대상 파악을 통해 과학적이고 비용효과

대비 효율적인 결핵 관리체계를 운영함으로써

- 결핵 발생율을 선진국 수준(인구 10만명당 20명)으로 줄여 결핵으로

부터 국민의 건강 보장

* 결핵 발생률 90/10만(’09) → 40/10만(’15) → 20/10만(’20)


(단위: 억원)

회계구분 ’11 ’12 국가결핵예방(Ⅲ-5-재정⑰)

① 결핵관리(4844) 국민건강증진기금 445 391

(445) (390) ▪국가결핵예방(300) 363 320 ▪국가결핵예방지자체보조(301) 71 71 ▪국제결핵연구소운영(302) 10 - ▪결핵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500) 1 -


- 205 -

중증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Ⅱ-5-②)


○ 주요 권역별 심뇌혈관질환 전문 치료 및 관리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질 향상

○ 심뇌혈관질환 적정 치료와 관리를 통한 사망과 후유장애 최소화

○ 지역 의료기관을 권역별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기관으로 육성하여

건강형평성 제고


○ 심뇌혈관질환 발생 3시간 이내 진료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당직체계를 유지하여 중증질환 전문진료서비스 제공

-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체계적 진료체계 구축, 환자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 및 퇴원후 지속관리, 지역사회 전문인력 및 주민교육



1/4분기권역심뇌혈관센터 전국회의 개최 (‘12년 사업 방향 설정) ’12.1월센터별 사업계획 수립 및 국고보조금 통보 ’12. 2월~3월

2/4분기권역심뇌혈관센터 전국회의 개최 (중간 추진 실적 점검) ’12.4~6월예방관리 센터 실적 점검회의 ’12.4~6월

3/4분기권역심뇌혈관센터 전국회의 개최 (중간 추진 실적 점검) ’12.7~9월예방관리 센터 실적 점검회의 ’12.7~9월

4/4분기권역심뇌혈관센터 전국회의 개최 (연간 추진실적 점검) ’12.10~12월권역심뇌혈관센터 중간 평가 실시 ’12.11~12월

- 206 -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이용한 지역 주민은 의료의 질 개선을

통한 직접 수혜, 거주 지역 주민에게는 예방 관리사업으로 인한

간접적 질환 예방 효과

□ 기대효과

○ 급성기 뇌졸중, 심근경색증 환자 의료의 질 향상 및 궁극적으로

뇌졸중, 심근경색증 환자의 사망률 감소 및 재발 방지

○ 일반인의 뇌졸중 및 심근경색증 전조증상 인지 향상, 응급시 대처

능력 향상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응급의료기관 지원(Ⅱ-1-일반재정⑥)

① 응급의료기관지원(2833) 110 140(958) (1,269)

▪권역별 심뇌혈관센터 설치 지원(2833-321) 응급의료기금 110 140





권역별심뇌혈관센터설치-병원도착 120분이내 최초PCI(경피관상동맥시행률)

95 96 대학병원 평균시술률이 88.9% 이고(2009년 심평원 기준), '11년을 기준치로 하고, 매년 1%씩 증가

PCI 시술율(%): 120분이내 최초PCI시술환자수/최초PCI시술환자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연간실적보고

- 207 -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Ⅱ-5-③)


○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민간을 포함하는 공공보건

의료 정책 전환과 더불어 국가 차원에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체계

적인 계획 수립 및 일관성 있는 시행 필요

○ 산부인과 설치·운영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분만취약지 지원 대책 지속

○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의사인력 인건비를 지원하여 원가의

적정보상을 통한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쟁력 강화


○ 제1차 공공보건의료 5개년(‘13∼17년) 계획 수립

- 공공보건의료 정책 비전 및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정책과제를

도출하여, 정책 단계별 구체적, 실질적 성과 목표 제시

* 기본계획의 내용 : 공공보건의료의 목표와 방향, 공공보건의료의 추진계획 및

추진방법, 공공보건의료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자원의 조달 및 관리방안 등

○ 산부인과 설치ㆍ운영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 지자체 공모 및 선정(3월)하고, 시설ㆍ장비 및 운영비 지원 등 분만

취약지 거점 산부인과 운영(7월)

* 개소당시설ㆍ장비비 10억, 운영비 2.5억(6개월분) 등 12.5억(국비 50%, 지방비 50%)

○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공공병원은 두텁게 보호

- 대학병원이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공공병원에 의사인력을 지원하는

경우 인건비 지원(국고 50%, 5억원, 5개소)

- 208 -


1/4분기’12년 의료취약지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계획 수립 ’12.2월사업설명회 개최, 대상기관 선정 및 운영 ’12.2월’12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 완료 ’12.3월분만취약지 시설·장비 예산 지원 ‘12.3월

2/4분기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중간 점검 ‘12.6월

3/4분기분만취약지 산부인과 운영 ‘12.7월의료취약지 지원사업 중간 점검 ’12.7～8월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 최종안 마련 ‘12.9월

4/4분기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홍보 실시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확정·발표(‘13년 상반기) ‘12.10월분만 취약지 평가 및 성과 점검 ‘12.12월의료취약지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평가 ’12.12월13년 의료취약지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계획 수립 ’12.12월


○ 이해관계집단 : 공공보건의료기본계획수립관련관계기관* 의견수렴 필요

* 관계 중앙행정기관, 공공단체, 시도

○ 수혜자 : 분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산모 및 가임기 여성

○ 수혜자 : 의료취약지에 위치한 지방의료원 및 적십자병원 등

□ 기대효과

○ 민간의료기관의 공공보건의료 참여 확대로 공공보건의료 수행

기반 확대 및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등을 수립·시행하도록 함으로써,

일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공공보건의료 정책 수행

○ 분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산모에게 산전진찰, 분만 등 산부인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이용 불편 해소

○ 의료취약지 공공병원의 진료인프라 강화 및 운영 효율성 제고

- 209 -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의료취약지 및 지역거점공공 병원 지원 실적

신규 신규 6 100 공공보건의료 기본 계획 수립 여부,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약지 산부인과 운영(2개소), 의료취약지 인력교류 프로그램 도입(5개소)등 주요 3개 사업을 가중치를 부여하고 주요지표의 합

∑각지표별①실제 수립 여부/공공보건의료 기본 계획 수립*100*0.4②실제 개소 수/분만취약지 신규 개소 목표치*100*0.3③실제 도입 개소수/2012년 인력교류 프로그램 도입 목표 개소수*100*0.3

사업실시 결과자료


회계구분 ’11 ’12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Ⅱ-1-일반재정①)

사업비 계 일반회계 24 27① 공공보건의료확충(2700) ▪분만취약지 지원(300) 일반회계 19 22 ▪취약지 공공병원 인력지원(304) 일반회계 5 5


- 210 -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Ⅱ-5-④)


○ 응급실 병상 수, 응급의학과 전문의 수 등 응급의료 인프라는 확충

되었으나,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

* 인구십만명당 응급의학전문의 : 한국 1.7명(’10), 미국 8.7명(’09)

* 인구십만명당 응급병상수 : 한국 14.6(’10), 미국 358.3(’09)

* 외상환자 예방가능 사망률 : 한국 35.2%(’10), 미국 몬테나 15%

○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 대한 응급의료기관 설치 운영 지원

에도 불구, 일부 지역*은 지원대상이 없어 설치가 불가하거나 의료

인력을 구하기 어려움

* 5개 군(강원 양양 인제, 충남 연기, 전북 진안, 경북 영덕)은 지원 대상이 없어

설치 불가


○ 201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보조하여 의료기관의 자발적 투자 유인 제공

○ 응급의료기관 설치가 불가한 지역은 당직병원을 유지하거나 인접지역과

연계하여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권역센터

등을 통한 전문인력 순환근무 방안 등 도입 추진

○ 응급의료 전문의가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신규 도입(2대) 및

낙도․해상 응급환자를 위한 해양원격 응급의료체계 구축(‘12년 49척)

* 5분내 의사와 함께 응급환자 전용헬기가 출동하여 현장, 이송 중 전문응급처치 제공

○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시․군지역을 해소(‘11년 18개소)하고, 해양경찰청

헬기(2대), 산림청 헬기(5대) 항공 응급의료장비(EMS)설치 확대로

낙도․오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보완

- 211 -

【항공(EMS) 구성 예】

번호 항 목 번호 항목

1 환자 이송용 감안 승인된 들 것 고정장치 2 산소 공급장치

3 전기 배분장치 항공기 전원 사용 4 의료용 광원

5 환자용 진공 매트리스 6 심실 제세동기

7 정맥 주사기 8 흡입기

9 기타 의료용 기구 등 10 환자 모니터링


1/4분기

○ 중증외상센터 운영 매뉴얼 및 성과지표 개발(～5월) ’12.2월○ 2012년 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 추진계획 수립 ’12.3월○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사업 신규 배치시도(2개소)와 헬기

사업자(1개소) 공모 및 선정 ’12.3월～4월○ 중증외상센터 설치사업 의료기관 공모 및 선정(5개소) * ‘12년(5개소), ‘13년(3개소), ‘14년(5개소), ‘15년(3개소), ‘16년(1개소) ’12.3월～4월○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수련지원 프로그램 도입ㆍ운영 ’12.3월

2/4분기○ 소아전용 응급센터 공모·선정 및 개소 ’12.5월○ 취약지 응급의료센터 공모·선정 ’12.5월○ 2011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보고 및 보조금 교부 ’12.6월

3/4분기 ○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집행점검 ’12.7월○ 신규 응급의료 전용헬기 운용개시 ’12.7월

4/4분기 ○ 201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계획 수립 ’12.11월○ 2012년 응급의료기금 운영계획 확정 '12.12월


○ 수혜자 : 응급의료종사자, 대국민(응급환자), 응급의료기관

○ 이해관계집단 :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종사자 등

- 212 -

□ 기대효과

○ 전국 어디서나 30분 내에 응급의료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송

서비스를 구축하여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중한 응급환자의

황금시간 내 최종치료를 위한 지역화 완성

○ 선진국 수준 응급의료기관 개편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와

중복 지원을 최소화 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


회계구분 ’11 ’12 응급의료 안전망 및 생활화 지원 Ⅱ-1-재정④

① 응급의료 안전망 및 생활화 지원(2831) 응급의료기금 89 107(125) (142)

▪응급환자 미수금 대불사업(300) 〃 23 35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비 지원(301) 〃 51 51 ▪국내외 재난의료지원(302) 〃 15 21

현장 및 이송체계 지원Ⅱ-1-재정⑤ ① 현장 및 이송체계 지원(2832) 응급의료기금 170 196

(174) (196) ▪응급의료정보센터운영 지원(306) 〃 43 47 ▪응급의료종사자 전문화 교육(309) 〃 4 3 ▪응급의료이송체계지원(311) 〃 64 36 ▪해양원경응급의료체계지원(313) 〃 59 56 ▪응급환자 항공(헬기)이송 지원사업(321) 〃 0 54

응급의료기관 지원Ⅱ-1-재정⑥① 응급의료기관 지원(2833) 958 1,269

(1,008) (1,269) ▪응급의료전공의 수련보조수당 지원(300) 응급의료기금 27 29 ▪응급의료기관지원발전프로그램(303) 〃 261 283 ▪응급의료기관 융자(315) 〃 100 100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육성(316) 〃 234 221 ▪중증외상 전문진료체계 구축(317) 〃 129 401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원(319) 〃 97 95 ▪권역별 심뇌혈관센터 설치 지원(321) 〃 110 140

119 구급대 체계 운영 지원(Ⅱ-1-재정⑦) ① 119구급대 체계운영 지원(2835) 응급의료기금 357 330

(359) (332) ▪119구급대 지원(315) 〃 175 123 ▪119구조장비 확충(316) 〃 102 107 ▪중앙119구조대 시설장비 확충(317) 〃 21 24 ▪중앙119구조대 헬기운영(318) 〃 59 76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Ⅱ-1-재정⑧) ①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2837) 응급의료기금 17 19

(17) (19) ▪신종감염병 환자격리병상 확충 유지(322) 〃 13 14 ▪신종감염병 국가격리시설 운영(326) 〃 4 4

- 213 -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응급의료기관 필수영역 충족률

51.4% 40.0% 48.2% 51.6% ’11년도 실적인 48.2%을 감안하여 전년대비 7% 향상된 51.6%로 목표 설정

(법정기준 충족 종별 응급의료기관수/종별 응급의료기관수) × 100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결과 활용

- 214 -

성과목표Ⅱ-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1) 주요 내용

□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 강화

○ (해외환자유치) 그 간 추진 과제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 보완 및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 선점을 위한 범부처적 지원 추진

○ (병원수출 활성화) 진출국 내 검진진단센터 등 특화전문병원 설립ㆍ

운영을 위한 컨설팅 사업추진

○ (원격의료 활성화) 원격의료에 대한 제도 개선의 어려움을 감안, 국내

의료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글로벌 원격의료 확대

□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약가우대, 세제ㆍ금융ㆍR&D 지원

○ (제약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학위/비학위 전문 인재 양성, 신약

개발 전주기 원스톱 종합정보지원체계 구축

□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

○ 줄기세포ㆍ재생의료 산업화를 위한 R&D 강화

○ 연구중심병원 지정 및 육성 등

□ 생명윤리 안전정책

○ 생명윤리법 개정으로 법 적용대상(연구, 대상자) 대폭 확대

- 215 -

- 연구윤리를 국제기준으로 충족하는 필수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강제적 규제가 아닌 자율적 규제기반 확립에 중점

□ 오송보건의료타운 관리운영

○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 기업의 안정적 정책, 가동 지원을 위한 관리

운영의 효율화 추진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 첨단의료복합단지 핵심 연구시설 구축 및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보건산업육성 기반기초 달성율(%)

- - - 100 성과목표내의 단위사업 중 사업 중요도, 예산 규모등을 고려하여 성과지표를 지수화

(해외환자 유치 달성율*30%)+(거점병원 구축율*20%)+(해외의약품IND(임상시험용 의약품)승인 및 라이센싱아웃건수 달성율 * 30%+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기반구축율*20%)*100

단위사업별 성과목표 측정

- 216 -

(3)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글로벌 경쟁 심화

○ WTO, FTA 등 시장 개방 급속확대로 글로벌 기업이 거대자본, 기술

독점ㆍ제휴, M&A 등으로 시장 주도

○ 중국과 인도가 중저가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선진국과 신흥국

사이 넛 크레커(Nut-cracker) 우려

□ 국내 HT산업의 세계시장 진출 기회 확대(블루오션 시장)

○ 美 의료개혁(무보험자 약3,200만명, 혜택, 향후 10년간 1.6조불), 복제약 사용ㆍ

수입 장려 (바이오밀러 허가법안, 제정, ‘10.3),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2011

∼2-15년 770억불 규모) 등 호기

○ 높은 의료비, 시장개방 등에 따라 환자 송출, 의료현대화 수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료관광 : ‘08년400억불→’12년 1,000불) 급속 성장

○ 건강과 웰빙 관심 증대, IT 발전 등에 따라 새로운 시장형성 기대

(“Emerging market": h-Healthcare, 건강관리서비스 등)

□ 국내 HT 산업의 발전 여건

○ (규제) 국민 생명ㆍ안전에 직접적 관련성으로 별도 규제법(의료법, 약

사법, 의료기기법, 화장품법 등) 존재

○ 의료민영화 논란, 이해관계자 대립 등으로 규제 완화 또는 새로운

제도 도입(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의료법인간 합병 등) 어려움

○ (건강보험) 국가 재정과 직결, 의료수가ㆍ약가 등 강력한 가격(약가

인하) 및 수요량 통제 불가피

○ (High-Risk) 지식집약적 산업으로 비용, 시간과다로 성공률 낮음

○ 민간 자발적 투자 곤란, 시장창출을 위한 정부 선제적 투자

(4) 기타 : 해당사항 없음

- 217 -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강화(Ⅱ-6-①)


○ (글로벌 헬스케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후발국가

로서 경쟁국에 비해 유치실적이 아직 미흡

* (유치실적) ’09년 60,201명→ ’10년 81,789명→ ’11년 11만명(’12.3월말 집계예정)

* 건강관련 여행수지(한국은행, 단위 : 백만달러) : ’07년 △69.8 → ’08년 △59.2

→ ’09년 △13.2 → ’10년 △19.0 → ’11년 6.5

- 한국의료 마케팅 강화 및 해외환자 유치채널 확대로 `15년 정책목표

15만명 달성

○ (병원해외진출) 보건의료 현대화 수요가 급증하는 자원부국 및 저

개발국을 대상으로 병원건립 및 병원운영이 결합된 Package형

의료서비스산업 수출을 통해 신성장동력화 추구

*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10대 프로젝트 선정(’11.8.30, BH)


○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등 국가간 MOU 체결을 통한 환자송출,

연관산업 진출 등 협력 강화

* ’12년 중점 홍보국가로 사우디 선정, 한-사위 50주년 기념 자나드리아 축제

(’12.2)와 연계 한국의료 집중 홍보

○ 고부가가치 실현이 가능한 양성자 치료 등 중증환자 유치 모델 개발

-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11년 20건 → ’12년 30건), 의료인 연수 확대

(Medical Korea Academy)등 다양한 환자유치 채널 강화

- 218 -

○ 국내 선도 유치업체 육성 및 해외 유치업체 협력 강화를 통해 환자

유치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

○ 나눔의료 확대로 한국의료 긍정적 이미지 구축 강화(`11년 9개국 32명 →

`12년 70명)

○ 해외환자 사전상담 및 사후관리를 위해 글로벌 원격 협진 서비스를

중점 유치 대상국인 중동, 중앙아시아 등으로 확대

* ’11년 5개국 (미국, 러시아 등) → ’12년 9개국 (UAE, 카자흐스탄 등 4개국 확대)

* 국내 참여기관 확대 ’11년 5개 병/의원 → ’12년 10개 병/의원 이상

* 글로벌 원격의료 서비스 제공 : 900명 이상(국가별 100명 이상)

○ 거점병원 육성 시범사업 실시

- 5개 진출프로젝트를 선정, 프로젝트별 사업타당성조사(F/S)·컨설팅

및 초기 인력교육 지원

○ 병원해외진출포럼 구성 및 운영

- 민간의료해외 진출을 위한 체계적 교육, 해외 병원프로젝트 수주

성공률 제고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및 애로사항 수렴 등

- 219 -



1/4분기

11개 한국의료기관과 CIGNA간 직불계약 공동체결식 개최 ’12.1월외국인환자유치사업계획, 홍보계획 및 예산 승인 `12.2월글로벌 u-Health 서비스 확대 참여기관 선정 ’12.2월의료기관 및 연관업계 대상 신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 ’12.1～2월거점병원육성 시범사업 민간사업자 공고 ’12.3월

2/4분기최종사업자 선정 및 착수보고회 ’12.4월2012 Medical Korea Conference 개최 ’12.5월제3회 한-카작 학술교류회개최 ’12.5월중간사업평가(사업자 워크샵 실시를 통한 보고회) ’12.6월

3/4분기 제3회 한중 학술교류회 개최 ’12.9월차기년도 실시사업(안) 마련 ’12.9월

4/4분기

2012 Medical korea 유치대상 시상식 개최 `12.12월최종평가 실시 ’12.12월글로벌 u-Health 서비스 확대 사업 실시 및 평가 추진 ’12.12월사업결과를 토대로 진출모델 Protocol 작성 및 국내 의료기관 대상 홍보, 정보 DB화 추진 ’12.12월


○ (수혜자) 해외환자 유치 등록기관

○ (이해관계집단) 의료기관, 해외환자 유치 관련 단체, 협회

○ 거점국가 진출 민간의료기관, 추후 의료기관과 동반 진출하는 연관

산업(의료기기․제약산업․IT 업체 등) 관계자

□ 기대효과

○ 보건의료산업의 선진화 및 글로벌화 추진으로 국가 위상 제고

○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의료수준의 해외 홍보를

통한 의료의 질 향상 및 국익 향상

- 220 -

○ 보건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보건복지 분야 일자리 창출

* 해외 환자 유치 관련 코디네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

○ 의료 해외진출에 따라 1차적 병원수익 뿐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

및 보건산업의 수출거점 기반

※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주요국가의 경우 300만개

병상증가, 의료비 900조 증가 예상

○ 의료서비스산업(의료인력, 컨설팅, 의료 IT, 통역, 제약 등), 건설 등 연관

산업 일자리 창출

※ 70만명(‘08) → 87만명(’20)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보건산업육성지원(Ⅱ-6-일반재정①)

① 보건산업육성지원(3033) 74(102,222)

94(89,453)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308) 일반회계 60 60' ▪의산업생태계발전형의료시스템수출지원(335) 일반회계 0 20 ▪의료IT융합산업육성 인프라 구축(300) 증진기금 14 14





해외환자유치수 (만명)(공통)

6 8 11 15 과거 실적 및 추세와 ’11년도 실적인 11만명을 감안하여 ’12년에 12만명으로 목표를 설정

해외환자유치등록기관 실적 취합

해외환자 유치등록기관

거점병원 구축 수 신규 신규 신규 5 거점병원육성 대상기관 사업결과실적 시범사업결과보고서해외환자 원격의료실시 국가수

3 2 4 해외친선병원 및 협력병원, 해외환자 유치 대상국가로의 확대 등을 고려하여 목표설정(총 9개국)

해외 유헬스 의료센터 설치 여부

사업결과 보고서

- 221 -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Ⅱ-6-②)


○ 제약산업은 좁은 내수시장에 안주(세계시장의 약 1.9%, 19.1조원), 기술

개발보다 판매․영업에 집중하는 후진적이며 위기에 취약한 구조

- (소규모과당경쟁) 완제의약품 제조사 269개 중 생산액 1천억원

이상 37개소, 100억원 미만 128개소(국내 1위 동아제약 매출액 0.9조

원은 세계 1위 화이자의 1/92)

- (미흡한 R&D와 미약한 신약개발) 국내기업의 R&D 투자는

다국적사에 비해 절대액, 투자비중 모두 열세이며, 국내신약의

보험청구액은 전체 청구액의 0.26%(327억원)에 불과

<국내외 R&D 투자 비교 (’10년, 보건산업진흥원) >

구 분 매출액(A) R&D(B) B/A

국내 5대 기업 合計(동아, 녹십자, 유한, 한미, 대웅)

3.4조원 2,760억원 8.1%

세계 5대 기업 合計(화이자, 노바티스, 바이엘, 머크, 로슈)

298조원(2,574억불)

50조원(431억불)

15.2%

- (비효율적 구조) 국내 상장제약사 영업이익률(10.9%)은 다국적사

(20.7%)의 절반 수준

○ 한-미 FTA 발효* 등 시장개방 가속화로 글로벌 경쟁압박 심화

* 허가-특허연계제도도입등으로제약산업분야에발효후10년간약1조원의피해가 예상되나,

- ①발효 후 3년간 허가-특허 연계제도 도입 유예, ②주요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의

특허만료, ③ 미국 의료개혁에 따른 제네릭 사용확대 전망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여 글로벌 도약의 기회로 활용 가능

- 222 -


<추진방향>

후진적 제약 산업 생태계를 건강한 생태계로 전환하는 산업 구조 선진화와

기술개발․해외진출 유인 정책 추진

○ (구조선진화)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및 집중지원

* 약가우대, 세제혜택, 국가 R&D우대, 금융지원 등

(혁신형 제약기업 최소요건)

①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 :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5% 이상

②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미만 :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7% 이상 또는

연구개발비 50억원 이상

③ 미국 또는 EU GMP 시설 보유 : 총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3% 이상

*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12.3.31)

○ (해외진출지원) 글로벌 신약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1) 및정보인프라2) 구축, 해외진출컨설팅지원, 해외임상비용지원등

1) 제약산업 특성화 전문대학원 설립(2개소, 학위), 기술 및 인허가 전문가

양성(비학위)

2) 종합정보 포털 구축 : 미국, 신흥의약품시장(파머징 마켓)등의 지역별 인허가,

보험제도, 유통, 협력사, 특허 등 정보 제공

- 223 -



1/4분기 ․ 제약산업육성및지원에관한 특별법 하위법령 제정 ’12.3월․ 제약산업 학위 교육과정 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12.3월

2/4분기․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실무위원회 포함) 구성 ’12.4월․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조사 및 개발(비학위) ’12.5월․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12상반기

3/4분기

․ BIO USA 참가지원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 지원 ‘12.6～7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선정(2개) ‘12.7월․ 해외 수출지원센터 개소(3개 신규) ‘12.7월․ 바이오코리아개최 ‘12.9월

4/4분기․ 의약품전주기 종합정보 포털구축(1단계) ‘12.10월 지속 업데이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현지로드쇼 개최 ‘12.11월․ 글로벌 우수 아웃소싱 그룹 및 전략적 제휴사 디렉토리북 제작 및 전략국가 시장정보 제공 ‘12.12월


○ 수혜자 : 국내 제약기업 및 기업 종사자, 취업예정자, 국민

○ 이해관계자 : 국내 제약기업 및 다국적 제약기업, 관련 협회

□ 기대효과

○ 단순 복제약 생산, 내수시장에 의존하는 현행구조를 탈피하여 연구

개발, 해외진출을 유도하는 선진화된 제약산업 생태계 조성

○ 제약산업 수출 전략산업 으로 육성하여 세계시장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조성

- 224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보건산업육성지원(Ⅱ-6-일반재정①)

① 보건산업육성지원(3033) 일반회계 37.4(102,222)

62.4(89,453)

▪보건산업 기술이전 및 산업체활성화지원(300) 29 54 ▪의약품제조관리인력양성지원(312) 3.9 3.9 ▪보건의료해외박람회 참가지원(313) 4.5 4.5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해외 의약품 IND(임상시험용 의약품) 승인 및 라이센싱아웃 건수

- - 3 5 최근 국내기업의 해외 임상 건수 등 추세 및 해외진출 노력을 감안, 목표치 상향조정

개별조사 (허가 등 증빙자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신설 및 지원(공통)

신규 2개소 ‘12년 정부예산안 특성화 대학원 선정․지원 건수

선정 및 지원결과

- 225 -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Ⅱ-6-③)

□ 추진배경

○ ‘예방 재생 맞춤의료’ 중심의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유망 보건의료기술(HT) 육성 및 제도화 필요

-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 및 신체․장기 기능 저하 등으로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 개발 수요 증가

* (줄기세포 세계시장) ’05년 69억$ → ’12년 323억$(연평균 24.6% 증가)

* (국내역량) 논문 7위, 특허출원 5위, 임상시험 2위, 줄기세포치료제최초허가(’11.7월)

- 맞춤의료 구현을 위해서는 질환유전체 연구 자원․정보 확보

및 한국형 예방․진단․치료기술 개발 필요

- 바이오의약품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 개발 역량 강화 필요

○ (HT R&D 인프라) HT성과의 최종 수요처이자 최고 공급처인

병원 중심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필요

- R&D 생산성 증대 및 HT 산업의 구심 역할을 담당할 ‘HT

R&D 인프라’로서 연구중심병원 육성 추진

※ 보건의료기술 진흥법이 ’12.2.5일자로 개정·시행됨에 따라, 연구중심병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


○ 줄기세포·재생의료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R&D 강화

- (내용) 줄기세포․재생의료기술 실용화 산업화 촉진 위한 중개

임상연구, 신뢰성 확보 위한 추적관찰 연구 등 지원

- (중점분야) ① 희귀질환 및 대체수단 없는 난치성 질환 ② 국내

기술경쟁력(원천성, 안정성, 기술성)이 높아 글로벌 시장개척이

가능한 분야

- (예산) 재생의료실용화 R&D 366억원

- 226 -

- (추진체계) 연구개발협의체, 성과촉진센터 운영, 전문기업 주도형

R&D 추진(기업 대학 병원 지원기관 컨소시움)

○ 맞춤의료 실현을 위한 유전체 연구개발 추진

- 차세대 맞춤의료 유전체 사업 추진(‘11～, 114억원)

- 포스트게놈 신산업육성을 위한 다부처 유전체 사업 추진(5개 부처

공동*,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 교과부, 복지부, 지경부, 농식품부, 국토부 5개 부처 공동

○ 글로벌 신약개발 R&D 추진

-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글로벌 신약개발을 목표로 후보물

질 발굴부터 임상까지 전과정 지원(‘12. 100억원)

-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 글로벌 항암제 개발 가속화를 위해

최적의 신약개발 인프라 확보한 사업단 운영(‘12. 100억원)

- (희귀의약품 R&D 확대) 비임상·임상(1상, 2상)시험 단계 집중지원

(‘12. 50억원)

- (글로벌 선도센터 도입) 선진국수준임상시험인프라구축(‘12, 20억원, 2개소)

○ 연구중심병원 지정 및 육성

- (지정사업) 진료 중심 시스템을 진료․연구의 균형된 시스템으로

전환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 추진

- (제도적 지원)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병역 특례, 세제지원 등

제도적 지원 방안 추진

- (R&D 예산확보) 연구중심병원 지정 병원 대상 HT R&D 국가 연구

개발사업 지원 예산 확보(예비타당성 심사 대응)

- 227 -


1/4분기 줄기세포·재생의료 기술수요조사 및 세부기획 ’12.3월줄기세포·재생의료 시행계획 보정심 심의 ’12.3월

2/4분기

줄기세포·재생의료 상반기 과제공모·평가·선정·지원 ’12.6월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협의체 구성·운영 ’12.6월 `글로벌 선도센터 세부추진계획 수립 ’12.6월희귀의약품 R&D 지원 시행계획 수립 ’12.6월연구중심병원 지정 공고 ’12.6월

3/4분기줄기세포·재생의료 시행계획 하반기 보정심 심의 및 과제공모 ‘12.9월글로벌 선도센터 평가·선정·지원 ‘12.9월희귀의약품 R&D 공모과제 평가·선정·지원 ‘12.9월연구중심병원 지정 평가 ‘12.9월

4/4분기 줄기세포·재생의료 하반기 공모과제 평가·선정·지원 ‘12.12월연구중심병원 지정 ‘12.12월


○ 수혜자

- 산 학 연 소속 연구자, 연구기관, 기업 등

○ 이해관계집단

- 해당 없음

□ 기대효과

○ 미래 유망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통한 국제 경쟁력 확보 및 고부가

가치 기술개발로 관련 산업 활성화 유도

○ 진료중심에서 탈피한 국제경쟁력 있는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의료 복지 구현과 HT산업의 성장 동력화

- 228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보건의료 R&D(Ⅱ-6-R&D①)

① 보건의료(R&D)(3031) 일반회계 492 611 (492) (611)

▪임상연구인프라조성(302) 392 411 ▪시스템통합적항암신약개발(307) 50 100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308) 50 100② 보건의료(R&D)(3031) 국민건강

증진기금1,752 2,122

(1,752) (2,122)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300) 1,385 1,712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301) 217 235 ▪감염병위기대응기술개발(304) 150 175





발표논문의 SCI IF 점수(점)

- - - 3.3 보건의료기술(R&D) 지원 결과물로서 획득된 논문 성과를 반영하되 논문의 양적 성과가 아닌 유망보건의료기술로서의 질적 성과를 반영하기 위하여, Impact Factor 적용하여 목표치 설정

∑(논문 SCI IF 점 수 ) / ∑ 논 문 SCI 발표건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산시스템에 등록된 성과

- 229 -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Ⅱ-6-④)


○ 생명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인간에 대한 존엄과 가치 침해를 방지

하고,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

구축 필요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이 전부 개정(’13.2월 시행)됨에 따라

법 시행을 대비한 하위법령 개정 필요


○ 인간대상연구·인체유래물대상 연구에도 생명윤리 및 안전기준을 적용

하여 연구대상자와 인체유래물 기증자 보호조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공포일(’12.2.1)· 시행일(’13.2.2)



1/4분기유전자검사 정확도 평가기관 위탁 계약 ’12.1월～2월생명윤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수립 지원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체결 ’12.2월

2/4분기생명윤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초안 마련 ’12.4월생명윤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부처안 확정 ‘12.5월유전자검사기관 외부정도관리 실시 ’12.5월～6월

3/4분기 유전자검사기관 현장실사 실시 ‘12.7월～9월생명윤리법 하위법령안 입법예고 추진 ‘12.8월

4/4분기 생명윤리법 하위법령안 법제처 심사 ‘12.12월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평가 결과보고 ‘12.12월

- 230 -


○ 인간 및 인체유래물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자가 속한 교육·연구기관·

병원 등

○ 인간대상연구·인체유래물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대상자 또는 인체

유래물 기증자 등

○ 유전자 검사를 하고자 하는 일반 국민

□ 기대효과

○ 광범위한 인간 및 인체유래물연구에 있어 연구대상자 등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과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프라 확충에 따라 연구자의 심의기회 확대

○ 유전자검사기관에 대한 검사정확도 평가 및 현장점검 실시로 관련

기관의 생명윤리 및 안전 확보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Ⅱ-6-일반재정②)

①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3034) 일반회계 16(16)

16(16)

▪생명윤리 및 안전관리 (302) 10 10 ▪생명윤리 인프라 구축(304) 6 6

- 231 -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생명윤리법 하위법령개정안 마련

- - - 개정안마련

생명윤리법 전부개정 법률이 ’13.2.2 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그에 따른 하위법령 개정안 마련

입법절차에 따른 소요기간

입법절차에 따른 근거 서류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결과 A등급 달성률(공통)

- - 85 87 ’11년 대비 2% 상향 조정 정확도평가 A등급 기관수(검사실수)/정확도평가실시기관수(검사실수)*100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결과 보고서

- 232 -

수 글로벌 화장품 선도기업 육성 (Ⅱ-6-⑤)


○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써 국내 화장품 산업은 고도성장 중*이나,

- 환경변화(한-미 FTA, 나고야 발효 임박)에 따른 산업 악재, 해외

중저가 시장 위주 진출에 따라 미래성장 기반 확보가 절실

-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정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필요한 시점

* 시장규모 기준 세계 제12위(’10년)의 화장품 산업 강소국으로, 최근 5년간

(’06∼’10년) 연간 생산액 증가율 10.9%, 수출액 증가율 28.4% 달성


○ 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및 R&D 지원을 지속하면서,

- 산업 육성 전략 재수립, 글로벌 국가 브랜드 육성 미래 화장품

시장 선도형 기술 발굴 등 글로벌 기업 육성의 토대 마련



1/4분기 화장품 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TF·실무추진단 구성 ’12.2월’12년 글로벌 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 사업계획 수립 ’12.3월

2/4분기 ’12년 글로벌 화장품 홍보·마케팅 사업계획 수립 ’12.4월화장품 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 ’12.6월

3/4분기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추진 현황 점검 ’12.8월R&D 신규지원 과제선정 ’12.9월

4/4분기 미래 화장품 시장 선도형 기술 육성 계획 수립 ’12.11월사업평가 ’12.12월

- 233 -


○ (수혜자) 국내 유망 중소 화장품 기업(일부 대기업 포함)

○ (이해관계집단) 해당없음

□ 기대효과

○ 미래 화장품 시장 선점을 위한 중장기 발전 로드맵 도출과 이에

근거한 R&D, 마케팅, 정보 제공 등의 지원을 통해,

- ‘18년 화장품 G-7 국가 및 글로벌 화장품 100대 기업 중 국내기업

6개 진입 달성*

* 세계 100대 기업(글로벌 선도기업 바로미터) : (’97) 6개 (아모레, LG, 코리아나,

나드리, 피어리스, 쥬리아) → (’09이후) 3개 (아모레, LG, 에이블씨엔씨)


(단위 : 억원)


① 보건산업육성지원(3033) 81(102,222)

14389,453)

▪글로벌 화장품 육성 인프라 구축지원(317) 일반회계 12 23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 신기술 연구개발지원(318) 일반회계 69 100 ▪2013 오송 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사업(336) 일반회계 - 20

- 234 -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화장품중장기육성전략 신규 신규 신규 1 ’12년 화장품 산업 중장기 육성 전략 TF·실무추진단 운영의 결과물

육성전략보고서 육성전략보고서

화장품국내·외특허 (공통)

신규 신규 3 5.1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개발된 화장품 관련 기술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목표로 설정

(국내특허 출원건수×0.3)+(국내특허 등록건수×0.7)+(국외특허 출원건수×0.5) +(국외특허 등록건수×2.5)

연차보고서

- 235 -

숙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 가동 활성화(Ⅱ-6-⑥)

□ 추진배경(목적)

○ 오송생명과학단지는 ‘08. 10월 단지기반 공사를 완료하여, ’10. 12

월에 수도권 소재 6대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이전하여 기본적인 인프라

조성 완료

-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 식품의약품안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

보건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총

2,500여명 근무

○ 생명과학단지를 체계적으로 구축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단지내 입주

예정인 생산업체(기업체)가 계획대로 공장을 이전․설치하여 실제

생산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


○ 입주예정인 58개 분양기업체가 ‘12년도말까지 공장이전⇒설계⇒

착공⇒가동 과정을 거쳐 실제 공장이 지원․점검․관리 등 제반

활동을 통하여 단지 조기 활성화 도모

- 전체 분양완료 기업체(58개 기업)중 공장 가동 기업체수(가동율 :

가동기업체수/분양기업체)를 목표치로 설정․관리

- 236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기업체 현황 파악(‘12년도 업무보고) ’12. 1월

가동기업체 현장 방문 및 의견수렴 ’12. 2～3월

2/4분기가동기업체 건의사항에 대한 협의체 논의(CEO 포럼) ’12. 4월오송단지 정주여건 개선 협의(관계기관) ’12. 5월입주기업 착공현황 실태 점검(상반기) ’12. 6월

3/4분기 관계기관 입주기업(산단공) 조기 착공 지원 협의 ’12. 8～9월 1회4/4분기 입주기업 착공현황 실태점검(하반기) ’12. 11월

생산기업 가동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 ’12. 12월


○ (직접) 단지내에서 공장 착공 및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기업체

(총 40여개), 단지 관리업무를 실제 수행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오송

행정타운 소재 6대 국책기관 등

○ (간접) 단지 공장 가동율이 향상됨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오

클러스트로서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보건의료산업 육성 및 전 국민

후생 편익 제고

□ 기대효과

○ 단지 내 기업입주 및 공장 가동율 제고(‘12년도 목표액 65%)

- 신규고용창출 14천명, 연간산업 생산액 2조4천억원

※ ’11년말 현재 생산실적 1,289억원, 수출 26,633천불, 고용 720명

- 237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운영

① 보건산업육성지원(3033) 185.7 196.8

▪오송보건의료타운 관리운영(329) 185.7 196.8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 가동율

- 65% 오송단지에 입주 분양완료 된 58개 기업이 단지내에서 공장을 착공 하여 실제 가동하는 비율

가동기업수/ 분양기업수

관계기관 협의문서및 현장 점검

- 238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Ⅱ-6-⑦)


○ 신약 등 첨단제품은 선진국에 크게 열세하고, 중국 등 후발국 중·

저가제품은 가격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음

- 싱가폴(바이오폴리스)․일본(고베)․중국(상해) 등 경쟁국은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정부주도로 육성정책을 추진 중임

- 세계 의료산업시장 선점 위해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시급

* 정부는 신성장동력으로 의료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


○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든지 첨단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공간 구축

대구신서 충북오송 비 고

특성화의약품 합성신약 바이오신약 -

의료기기 IT기반첨단의료기기 BT기반첨단의료기기 -

핵심인

프라

연구개발

지원기관

합성신약

개발지원센터

바이오신약

개발지원센터

신약후보물질 평가․

최적화, 공동연구

IT기반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BT기반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 설계․시

제품제작․성능평가

합성신약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바이오신약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글로벌 기준의 임상

시험용 신약생산

대구신서

실험동물센터

충북오송

실험동물센터

실험용 동물사육관리, 연

구용세포,시료보관관리

-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지원시설 터파기 및 기초공사 등 단지 건축공사

- 대구경북·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공고

- 239 -


1/4분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공고 ’12.2월2/4분기 첨단의료복합단지 터파기 및 파일공사 ’12.4월

첨단의료복합단지 기초공사 ‘12.5월

3/4분기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분양공고 ‘12.7월첨단의료복합단지 건축 마감공사 ‘12.8월첨단의료복합단지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 ‘12.9월

4/4분기 첨단의료복합단지 골조공사 ‘12.11월

□ 기대효과

○ 향후 10년 이내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능한 첨단제품

개발 뒷받침

※ 대구경북에 합성신약․IT기반 첨단의료기기 복합단지 조성 및 충북오송에 바이오

신약․BT기반 첨단의료기기 복합단지를 조성



① 보건산업육성(3033) 504(102,222)

265(89,453)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311) 일반회계 504 265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기반 구축

40% 60% 80% 90% -’12년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정량 목표 10% 산출

*터파기 및 기초공사 등 건축공사(8%)

*첨복단지 분양 공고(2%)

결과보고서 등 근거자료

- 240 -

전략목표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기 본 방 향

◇ 급격한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고

지속발전 가능사회 구현을 위하여 국가차원의 종합대책 추진

○ 저출산ㆍ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을 위해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설치(’05.9),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체계 마련

- 새로마지 플랜 2010(‘06～‘10)(’06.8) 및 새로마지 플랜 2015

(‘11～‘15)를 수립 (’10.9)하여 변화된 정책 환경을 지속 반영

- 결혼․출산․양육부담 경감 및 고령화에 따른 거시적 변화에

대응,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 및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사회

각 부문의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

※ 3대 분야(저출산, 고령화, 성장동력), 231개 과제에 ’11∼ ’15(5년)간 총

75.8조(제1차 42.2조원) 투입

○ 저출산 문제 심각성에 공감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행동

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기업․사회 문화 개선 유도

◇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통해 미래세대 인적자원을 보호․육성

○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입양제도를 선진화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경제적 기반 마련

○ 아동에 대한 보건․복지의 통합서비스 제공 및 방과후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아동의 역량 강화 및 공정한 출발 보장

- 241 -

◇ 노인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요양

보험제도를 내실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노인복지 추구

○ 범국가적 치매예방·관리 체계 구축 및 노인의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 유도 등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100세시대 기반 조성

○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대상자 확대 및

요양시설 환경개선 등을 통해 제도의 내실화

◇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 5세 누리과정 도입 및 3～4세 확대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보육․교육 수준을 제고하고 全 계층 보육․교육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 경감

○ 만 0～2세 보육료 全 계층 지원 및 어린이집 미 이용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원 확대

○ 부모 참여 확대, 어린이집 정보공시제 도입 등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통한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

- 242 -


(단위 : 개)

성과목표 성과목표 성과지표 관리과제 관리과제 성과지표

4 6 13 20

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1.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 저출산 고령화 관련 국민인식도

① 제2차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세부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②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출생아 수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 참여수

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아동보호서비스 외부고객 만족도

① 입양제도 선진화 및 지원 확대 국내입양비율② 디딤씨앗통장 후원발굴 확대 아동1인당 월평균 적립금

③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방과후 이용서비스 만족도평가미흡시설에 대한 운영컨설팅 실시 비율

④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아동의 정서·심리 안녕감가족기능 향상 기여도

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노인일자리 창출수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 수

① 100세 시대에 대응한 국가치매관리체계 구축 치매위험노인 검진율치매관리종합계획 수립

② 노인 사회참여 확대재정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시니어인턴십 취업성공률

③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수④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요양시설 적정공급을 위한

관리 체계 마련

4. 보육․양육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인식어린이집 시설이용 만족도

① 5세 누리과정 시행 및 3～4세 누리과정 도입․확대 만5세아 어린이집, 유치원이용율누리과정 국민인식도

② 보육․양육 지원대상 확대 보육료 지원 아동비율양육수당 수혜율

③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 부모 모니터링단 모니터링횟수

- 243 -

성과목표Ⅲ-1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구축

(1) 주요 내용

□ 국가의 지속발전을 위하여 저출산 및 고령화 추세에 적극 대응

○ 100세 시대, 베이비붐세대 은퇴 등 고령사회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 중 고령사회 분야 보완계획 추진

○ 중장기 국가전략인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및 세부 시행계획 추진,

성과평가 및 홍보사업 등을 통해 능동적 대응 체계 구축

□ 중복·분절적으로 제공되는 정책과제를 개선하여 효율적 정책

통합·조정관리

□ 저출산 관련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일-가정 균형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 인구의 날(7.11) 및 주간행사(7.7~7.11), 지역단위 CEO포럼 활성화,

‘13년 세계인구총회(IUSSP) 개최 지원 등을 통한 사회적 관심 제고

○ 기업, 종교계 등의 저출산 관련 사회공헌 활동 적극 참여 유도

□ 고령친화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

○ 고령친화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한 우수제품 지정․공고 및 100세

사회대응 고령친화우수제품 R&D 실시

○ 노인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우수제품 사후관리 강화

□ 베이비붐 세대 은퇴에 대응하는 사회참여 지원사업 실시

○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베이비부머들의 은퇴 후 사회참여 모형 제시

- 244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저출산 고령화 관련 국민인식도

신규 82 최근 3년간 국민인식도 조사결과의 평균(80.8%) 수준 및 ‘11년 실적치를 감안하여 ’12년 목표치 설정 * ’09년 81.4%, ’10년 79.1%,

’11년 81.9%(최근 3년 실

적치)

저출산․고령화 현상 심각성(25%)+본인과의 연관성(25%)+출산친화적 문화장려 동의도(25%)+세부정책 효과성(25%)

·저출산고령화관련국민인식개선조사결과보고서

(3) 외부환경·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계획

□ 저출산․고령화 정책의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 대응 필요

○ 인구감소 및 고령화는 교육․주택 등 사회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대한 제도개선 노력이 미흡

-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적 작용 결과인 저출산 현상에 대해 경제적 부담

완화, 일-가정 양립 강화, 가치관 변화 대응 등 종합적 정책 조합 구사

- 베이비 붐 세대의 노인 일자리․소득․건강․사회참여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대응책 마련

○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역할 강화

에도 불구, 민간부문의 참여부족으로 정책실행의 효과성 제고에 한계

- 가족친화적 문화확산 및 고령자 고용 등 기업․개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

- 245 -

□ 여성의 출산·양육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저출산 지속 가능성

○ 주된 가임여성인구(20~39세) 감소에 따라 결혼 및 출생아 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전망

* 20～39세 여성 추계 : (’00) 845 → (’10) 720 → (’30) 516→ (’50) 350만명

○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나, 부모가 직장생활과 자녀

양육을 조화롭게 영위할 수 있는 환경조성은 여전히 미흡

- 긴 근로시간, 비탄력적인 근로제도로 자녀양육 시간확보 곤란

* 주 3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 비중(’08년) : OECD 평균 15.5%, 한국 9.3%

- 육아휴직이 기업의 비용부담 등으로 활성화 되지 못한 상황

* ’09년 산전후휴가 사용자 중 육아휴직 사용자 비율은 50.2%에 불과

- 가정내 여성의 육아 및 가사분담률 미개선으로 여성의 출산기피 심화

□ 고용불안, 사교육비, 주택가격 상승 등으로 저출산 현상 지속 가능성

○ ‘고용없는 성장‘이 지속될수록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 영향

* 과거 20년간 취업자 수가 연평균 29만명 증가하였으나, 점차 증가세 둔화(단뮈: 만명)

: (’90∼’96년) 47.0 → (’97∼’00년) 7.6 → (’01∼’05년) 34.0 → (’06∼’09년) 16.3

○ 과도한 양육·교육비, 주거비 등의 부담으로 인한 출산 포기

(4) 기 타

□ 제2차 기본계획 자료

○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2011～2015(대한민국정부)

- 246 -


제2차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세부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Ⅲ-1-①)


○ 100세 시대, 베이비붐세대 은퇴 등 고령사회 대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제2차 기본계획 중 고령사회정책 비전과

실천과제를 재점검

○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12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기본계획의 정책추진 목표 달성

○ 중앙부처 및 지자체가 수립․추진한 전년도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점검․평가하여 정책 실효성 제고


○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1～2015) 고령사회 분야 보완 추진

- 제2차 계획의 고령사회분야별 정책방향을 재검토, 현행 과제의 성과

및 문제점을 분석을 바탕으로, 과제․수정․추가

○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른 ‘12년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기본계획의 정책추진 목표 달성

* (중앙부처) 기본계획에 따라 소관별,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자체)

기본계획 및 중앙부처 시행계획에 따라 지자체 시행계획 수립․시행(저출산․고령

사회기본법 제21조)

○ 기관별로 수립 추진한 ‘11년 시행계획의 추진실적을 점검․평가

* 중앙부처 및 지자체는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복지부 장관에게 제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심의(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제21조, 같은법시행령제4조)

- 247 -



1/4분기제2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보완계획 마련 ’12.3월2012년 시행계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심의 및 국회 제출 ’12.3월2011년 시행계획 성과평가 계획안 심의 ’12.3월

2/4분기 제2차 기본계획 보완계획 관계부처 협의 ’12.5월제2차 보완계획 위원회 심의․확정 ’12.6월

3/4분기 2011년 시행계획 성과평가 연구용역 ’12.7월2011년 시행계획 성과평가 결과 위원회 심의 및 국회 제출 ’12.9월

4/4분기 2012년 시행계획 수립지침 각 부처․지자체 통보 ’12.12월


○ 수혜자 : 생애 주기별(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결혼 및 자녀양육기,

노년기) 전국민

○ 이해관계자 집단: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시․도 및 시․군․구), 민간

기업

□ 기대효과

○ 급격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미래 사회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

○ 출산에 유리한 환경 조성하여 점진적인 출산율을 회복하고, 고령사회

대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

- 248 -

□ 관련 예산사업 내역

(단위 : 억원)

’11 ’12 회계구분 사업구분 Ⅲ-1-①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보완, 세부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관리

사업비 계 69 75① 저출산고령사회정책개발관리(2537) 69 75 일반회계 단위사업 ▪저출산고령사회정책개발관리(300) 7 7 일반회계 세부사업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국민인식개선(301) 56 50 일반회계 단위사업 ▪저출산고령사회정책관리체계 구축(302) 1 1 일반회계 세부사업 ▪고령친화산업 육성(304) 5 5 일반회계 단위사업 ▪100세 사회대응 고령친화제품 연구개발(308) - 10 일반회계 단위사업 ▪건강장수마을 표준모델 개발(310) - 2 일반회계 단위사업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제출 제출 제출 보완,시행계획수립 및성과평가

고령사회 분야 수립2012년도 시행계획 수립 및 2011년도 시행계획 성과평가

· 고령사회분야 보완· 제2차 기본계획의 중앙 및 지자체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계획서 및 성과평가 결과

- 249 -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Ⅲ-1-②)


○ 합계출산율은 7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강(‘83년 2.1 통과)하여

‘10년 현재 1.23명으로 OECD국가 중 최저수준

연도별 출산율 현황

연 도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출생아(천명) 555 492 491 473 435 448 493 466 445 470

합계출산율(명) 1.30 1.17 1.18 1.15 1.08 1.12 1.25 1.19 1.15 1.23

* 각국 출산율 : 프랑스1.99, 스웨덴1.94, 영국1.94, 독일1.36, 미국2.01, 일본1.37 (’09, OECD)

○ ‘12년은 흑룡의 해로서 과거 황금돼지 해(’07년), 백호 해(‘10년)와

같은 출산 붐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 출생아수(천명): ’06년 448→’07년 493→’08년 466→’09년 445→’10년 470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격상(대통령 직속, 2월)으로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정책 추진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유럽재정 위기의 지속 등으로 둔화되는 경제성장률과

고용상황은 출산율 상승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 경제성장율(’11년 3.8→ ’12년 3.7), 취업자증감(’11년 40만명→ ’12년 28만명)

○ 제2차 기본계획 수립 등 일과 가정의 균형 등을 위한 제도가 많이

개선되었으나, 제도 내용, 지원규모 등은 선진국에 비해 아직 미흡

- 또한, 저출산 해결의 핵심적 요인인 ‘기업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실질적 인식개선 지속 추진 필요

* 육아휴직 등 모성보호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 : 상사의 눈치(44.1%),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37.5%) (’10. 삼성경제연구소)

- 250 -


○ 정책총괄기능의 강화를 통한 지속적 제도개선 추진

- ‘12년 저출산정책 부처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 결혼․출산․자녀양육 관련 애로사항 청취 및 과제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지자체 및 전문가 간담회 개최

- 별도의 현장조사반을 구성, 실태조사 및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구체적인 출산영향요인 파악

○ 제1회 ‘인구의 날’을 계기로 사회적 관심 제고

- 첫번째를 맞는 인구의 날(7.11) 및 주간행사(7.7～11)계기 사회적

관심제고와 국민적 참여를 위한 행사에 집중

- ‘13년 세계인구총회 개최 관련 지자체 및 지역주민 관심제고를

위한 권역별 지역순회 심포지엄 및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저출산에

대한 국내외 관심제고 및 국제협력 강화

-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기업 및 사회적 참여를 평가

하는 출산친화지수 발표○ 일-가정 균형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 지역단위 CEO포럼 참여기업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MOU 이행 등 구체적 실천

유도

- 사회공헌기업과의 민관협력을 통하여 정부서비스에 대한 체감도

증진과 일․가정 균형 참여를 위한 인식개선에 주력

○ 학교 및 사회인구교육 활성화

- 시범학교 운영(초․중등), 초중등 교원 인구교육 단기연수 지원, 교원

양성대학 인구교육강좌개설 지원 등 체계적인 인구교육 활성화

- 성인(군장병, 지역주민 등) 대상 사회인구교육 지원

- 251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12 아이낳기좋은세상 운동본부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수립 ’12년 2월

2012년 인구교육 추진계획 수립 ’12년 3월

2/4분기

학교 및 사회인구교육 사업 공모 및 선정 ’12년 4월 현장조사반 구성 및 실태조사 ’12년 4월국민추천 일․가정 균형 경진대회 ’12년 4∼5월전국 CEO포럼 협의회 ’12년 5월출산축하카드 보급 ’12년 6월’12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12년 6월정책개선방안 간담회 ’12년 6월

3/4분기

제1회 ‘인구의 날(7.11)’ 기념식 및 정부포상 ’12년 7월출산친화지수 발표 ’12년 7월전국 CEO포럼 협의회 ’12년 8월’13년 세계인구총회 개최 관련 권역별 지역순회 심포지엄 ’12년 7월저출산 및 인구문제 대응을 위한 국제학술대회 ’12년 9월

4/4분기저출산 극복 관련 대학생 현상 논문 발표회 ’12년 11월전국 CEO포럼 협의회 ’12년 11월

인구교육 시범학교 운영결과보고회 개최 ’12년 12월

□ 기대효과

○ 기대수준이 높고 정책 체감도가 낮은 20～30대 출산․양육가정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정책품질 제고(policy upgrade)

○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저출산 문제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

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boom up)

○ 민간기업과 공기업의 CEO, 기초자치단체장의 인식개선 포럼과

기업변화 모니터링을 통하여 말뿐이 아닌 실천적 움직임을 유도

○ 학교 및 사회 인구교육 활성화를 통해 전국민의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 및 태도 함양

- 252 -


(단위 : 억원)

’11 ’12 회계구분 사업구분 Ⅲ-1-② 저출산대응 및 인구정책(Ⅲ-1-일반재정②)

사업비 계 7 8① 저출산대응인구정책(2533) 7 8 일반회계 단위사업 ▪인구정책추진지원(300) 3 1 일반회계 세부사업 ▪인구개발국제부담금(ODA)(301) - 2 일반회계 단위사업 ▪학교및사회인구교육지원(306) 4 5 일반회계 세부사업


(단위: 천명, 개)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출생아수 403 434 439

(잠정)419 ◦장래 추계인구(통계청)

(457,000명÷12)×11=418,917명 * 1월에 산출가능한 출생아수는 전

년 11월까지의 주민등록상 출생아수이므로 기준치의 11/12로 목표치 설정

*인구구조상 가임여성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출산율을 상향하여 설정하여도 출생아수는 감소

1∼11월간 신생아수 합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전산망 자료 활용

-매월말에 전월 신생아 수가 집계되므로 ’11년 12월말에 11월 전체 신생아 수 확인 가능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참여 수

250 ◦지역 CEO포럼 회원기업 및 캠페인 참여 기업 수

- ’11년 포럼 참여기업(1,250여개) 중 20%를 정례회원비율 목표치로 설정

회원현황캠페인 성과

워크샵 등

- 253 -

성과목표Ⅲ-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1) 주요 내용

□ 입양제도 선진화를 통하여 요보호아동의 가정보호를 강화하고,

실질적 자립지원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 입양숙려제 도입 및 법원의 입양허가제 실시 등 입양법령․제도

개선을 통하여 국내입양 확대를 유도

○ 사회 진출시 아동발달지원계좌를 통해 경제적 지원을 통하여 아

동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

□ 수요자 중심의 지역사회 아동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

조정 기능강화를 위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과후 돌봄서비스 확대

등을 통하여 아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한 출발을 보장

○ 지역아동센터 지원 확대 및 운영역량 강화 등으로 이용 아동들에게

질 높은 방과후 돌봄서비스 제공

○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에게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

스타트 설치 지역 및 서비스 범위를 확대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아동보호서비스 외부고객 만족도

신규 신규 신규 75.5점 방과후 이용서비스 만족도 목표 상향 등을 감안하여 12년 만족도 지표를 상향조정(당초 73→75.5점)

방과후이용서비스만족도 등 3개지표의 합계 / 3

개별 성과지표 산정을 위한 자료 활용

- 254 -


□ 맞벌이 부부 증가, 저출산 등으로 방과후 나홀로 아동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 증가

○ 아동대상 돌봄 서비스 확대 및 유사 사업간 연계를 통한 효율화

○ 아동 대상 서비스의 인프라 확충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서비스의 내실화 추진

□ 까다로운 선별입양(외모, 연령 등)과 여아 선호 문화는 심화되고

있어 국내입양 활성화에 한계

○ 공익광고, 기획기사를 통한 ‘공개입양 아동 사례’ 확산, 입양의 날

행사 활성화 등으로 입양에 대한 편견을 해소

□ 드림스타트 센터 역할 강화 및 지역아동센터 평가 등에 따른 일선의

혼선 및 민원 발생 우려

○ 거점센터 등 역할 강화를 위하여 일부 지역의 시범사업을 통하여

사업 효과성 분석

○ 평가기준의 객관성 제고 및 사업 계획 설명 등을 통하여 설득

□ 아동정책 관련 높은 기대에 부응하여 재원 확충 필요

○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 및 중복 영역의 정비를 통한 효율적

정책 집행 및 중장기적 예산 확대 추진

○ 요보호아동 등 중심의 시혜적 복지뿐만 아니라 일반아동에 대한

능동적인 복지이념 구현 필요성 강조 및 정책 확대

(4) 기타

□ 참고자료 : 2012년도 아동분야 사업 안내(보건복지부, 2012)

- 255 -


입양제도 선진화 및 지원 확대(Ⅲ-2-①)


○ 요보호아동을 건강하고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지원함

으로써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


○ 개정 입양특례법의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정비

○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주요 입양제도 개편사항의 안정적 시행

추진

○ 입양의 날(5.11) 행사 활성화를 통해 입양 및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 아동중심 입양, 사회적 입양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국내

입양 활성화

○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연령 상향조정(13세→14세) 및 고등학교 교육비

지원사업 ‘13년 예산편성 추진

○ 입양아동과 양부모 간 상호적응 등 정서적․기술적 사후지원 강화

○ 국제입양 아동의 안전 및 인권보호를 위해 “헤이그국제아동입양

협약” 가입 추진

- 256 -



1/4분기

입양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 확정 및 부처의견조회 ‘12. 2월국내외입양 가정법원허가제 도입으로 달라지는 입양절차에 대한 대국민 홍보 ‘12. 3월국내입양법령 개정사항에 대한 지자체 공무원, 입양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 ‘12. 3월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관계부처 T/F 운영 ‘12. 3월

2/4분기

입양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규제심사 및 법제처 심사 ‘12. 4월국내외입양절차 표준운영지침 마련 ‘12. 5월입양의 날 및 입양주간 기념행사 ‘12. 5월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국 제도운영 실태 조사 ‘12. 6월‘13년도 국내입양가정지원 예산 확대 편성 ‘12. 6월

3/4분기

입양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추진 ‘12. 7월입양특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12. 8월예비양부모 대상 공개입양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12. 8월법령 개정에 따른 입양인 사후관리사업 개선방안 마련 ‘12. 9월

4/4분기 입양특례법개정 시행 이후 상황에 대한 입양기관 현장 점검 ‘12.10월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가입 세부추진계획 수립 ‘12.11월


○ (정책 수혜자) 국내외입양인, 국내입양가정, 입양아동의 친생부모

○ (이해관계자) 국내외입양기관, 입양인 단체

□ 기대효과

○ 요보호아동 국내외 입양절차를 개선함으로써 입양아동의 권익을

강화하여 아동 역량 강화와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

- 257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가정입양 지원 (Ⅲ-2-일반재정③)

① 가정입양 지원(1333) 일반회계 113 165(113) (165)





국내입양비율(공통) 54% 59% 56% 57% - 변경된 산출근거를 적용하였을 때의 과거수치*를 감안하여 57%로 목표 설정

* (‘07) 47%, (‘08) 43%, (’09) 50%, (‘10) 57%

국내입양률=국내입양아수/입양 대 상 아 동 수 ×100*입양대상아동수:입양정보통합관리시스템 신규등록 아동수

-국내입양실적 -입양정보통합관리

시스템

- 258 -

디딤씨앗통장 후원 발굴 확대(Ⅲ-2-②)


○ 양극화 심화, 신빈곤층 증가 등으로 인한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을 만들어주기 위하여

‘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 시작(‘07.4)

* ’09.1월부터 아동발달지원계좌 대국민브랜드로 ‘디딤씨앗통장’ 사용

○ 법적 근거 : 현재 아동복지법 제4조(포괄적 근거)

* 개정 아동복지법(’12.8 시행) 제42～44조에 법적 근거가 마련됨


○ 후원관리목표제에 의한 후원개발 강화 : 34억(‘11) → 40억(’12)

○ 월평균 저축 10,000원 이하 비중 축소 : 15.7%(‘11) → 11.7%(’12)

○ 홍보타겟층 대상 저비용고효율의 홍보활동 지속 추진

○ 경제교육 대상 확대 및 콘텐츠의 질 제고

- 교육대상을 가정위탁․기초수급자 아동까지 확대

- 전문경제교육기관 연계한 교육콘텐츠 및 교육기법 공유

- 259 -



1/4분기

케이블TV(50개 채널)를 통한 무료 공익광고(‘11.8~’12.3) ’12.3월휴대폰 활용 후원금 결제시스템 구축․운영 ’12.2월디딤씨앗통장 적립액 1,000억 달성 보도자료 배포 ’12.3월기초자치단체 소식지 내 사업 소개 ’12.3월

2/4분기 어린이날 계기 후원모금 행사 실시 ’12.5월신문, TV, 무가지 활용 사업 및 모범저축아동 소개 ’12.5월

3/4분기 행복나눔N캠페인 사업과 연계 후원발굴 활동 ’12.7월유투브 등 SNS 활용 디딤씨앗통장 홍보 ’12.9월

4/4분기 디딤씨앗통장 후원의날 행사 ’12.11월디딤씨앗통장 경제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12.12


○ 수혜자 : 0~17세의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공동생활가정․소년

소녀가정․장애인시설 생활아동 약 35,000여명 및 1999, 2000년생

기초수급아동 중 일부(약 14,000여명)

* 예산제약으로 수급자는 해당연령 아동 중 선별 지원

○ 이해관계자 : 서울시 꿈나래통장 가입자, 보건복지부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등

□ 기대효과

○ 저축을 통하여 저소득아동에게 자립의지를 키워주고,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줌

○ 적립금을 자립의 기초비용으로 사용하게 하여, 저소득아동의 안정적

자립정착을 도와주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

- 260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 (Ⅲ-2-일반재정⑤)

① 아동발달지원계좌 지원(1335) 일반회계 76 88 (76) (88)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아동1인당 월평균 적립금(공통)

28,184 29,129 30,150 31,100 연도별 월평균적립금 증가액이 900원 내외임을 감안하여 설정

아동 1인당 월평균 적립금 실적

계좌운영기관(신한은행) 자료

- 261 -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Ⅲ-2-③)


○ 부모의 맞벌이, 한부모 등으로 방과후 나홀로 방치되어 있는 아동

들의 비행, 범죄노출의 사전 예방 및 학습부진 해소

○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보충학습․적성교육․급식․상담 등 종합

서비스 제공으로 계층간 양극화 해소 및 사회통합 기여

○ ’12년 업무보고 10-1<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

※ 핵심실천관제 중 아동발달친화적 취약아동 보호체계 마련내 과제


○ 지역아동센터 운영 내실화 및 역량제고

- 지역아동센터 지원(1월～) : ’11년 3,260개소 → ’12년 3,500개소

- 지역아동센터 평가실시

․신규진입평가 480개소(2010년 설치시설)

․거점형 센터 등 기존센터 심화평가 500개소

-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2월～12월)

․신규 신고시설 종사자 및 아동복지교사 교육 실시 운영

- 시설기준 강화를 위한 관련법령 개정(4월～7월)

- 방과후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12년 방과후 사업 운영

지침 마련(12월)

- 262 -



1/4분기지역아동센터 신규진입평가 실시(‘10년 신고시설 479개소) ‘12.2~3월지역아동센터 신규설치시설 및 아동복지교사 교육실시 ‘12.2~연중

2/4분기지역아동센터 시설기준 강화를 위한 관련법령 개정추진 ‘12.4~7월지역아동센터 평가미흡시설 운영컨설팅 실시 ‘12.5~10월

3/4분기 거점형 등 지역아동센터 기존센터 심화평가 ‘12.8.~10월

4/4분기아동복지 관련 ‘13년 사업지침개정안 마련 ‘12.11~12월드림스타트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조사 ’12.11~12월


○ 수혜자 :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방과후 나홀로 아동

○ 이해관계집단 : 지역아동센터

□ 기대효과

○ 중앙, 지방, 학교, 가정․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빈곤 아동에 대한

공교육 보완하고 맞벌이․한 부모․취약계층 가정 아동의 활동․

복지․보호․지도 등 돌봄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 나홀로 아동에게 범죄․비행 노출 예방 및 교육․문화적 격차,

학습지도 등 다양한 능력발휘의 기회를 통한 전인교육 지원

- 263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Ⅲ-2-일반재정⑥)

① 방과후 돌봄서비스(1431) 일반 977 1,109(977) (1,109)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방과후 이용서비스

만족도 (공통)82.6 82.8 84 84.2 ’11년 실적(84점)을 감안하여 ’12년

목표치 상향 조정.만족도 조사

결과이용아동 실적보고

자료평가미흡시설에 대한

운영컨설팅 실시 비율(%)

80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를 위한 평가 미흡시설에 대한 컨설팅 실시 비율 추가

- 264 -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Ⅲ-2-④)


○ 소득양극화 등에 따른 정보․학습 격차 심화로 인한 빈곤의 세습화와

저소득층의 사회적 배제현상 가중

○ 빈곤아동 개개인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건강․복지․보육(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집중적 아동투자 필요

○ 국정핵심과제 <저소득층 자녀지원을 위한 드림스타트>

빈곤아동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ㆍ복지ㆍ보육ㆍ교육ㆍ문화

등의 종합적ㆍ통합적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


○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0세 ∼ 12세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

으로 보건․복지․교육․문화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하는 드림

스타트 사업 추진

○ 아동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조정․지원․평가․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공전달체계 구축

※ 시․군․구별로 전담공무원(3인)과 민간전문인력(3인)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전담팀 운영

○ 향후 집중적 아동투자 제공을 위해 빈곤아동 밀집정도에 따라 사업

추진 우선순위 지정, 연차별 확대 추진

※ ’10년 101개 지역 → ’11년 131개 지역 → ’12년 181개 지역 확대 추진

- 265 -



1/4분기 ’11년 드림스타트 센터 평가 실시 ’12.3월’12년 신규 지역 신청 및 선정 ’12.1.~6월

2/4분기

2011년 신규설치 센터 컨설팅 ’12.4.~6월2011년 사업운영 평가대회 개최 ’12.5월실무자 교육 - 신규센터 및 기존센터 신규직원: 신규교육 1회, 전문화교육

1회 - 기존센터: 전문화교육 2회

’12.4월~ 연중

3/4분기 체험수기 공모전 및 시상 ’12.8~11월사업 효과성 연구 ’12.9~12월

4/4분기 ’13년 지침개정 및 ’12년 평가지표 개정추진 ’12.10~11월서비스 만족도 조사 ’12.11~12월


○ (수혜자) 저소득 가정 아동(12세 이하) 및 그 가족, 임산부

○ (이해관계집단)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투자지역, 여성가족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등 관련 기관

□ 기대효과

○ 빈곤(취약)계층아동에 대한 건강․복지․교육 통합서비스제공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 방지를 통해 향후 사회비용 절감효과 기대

○ 유사 중복사업들의 역할 재정립, 민간자원과의 연계체계 구축 등 아동

복지서비스 전달 효과를 제고하여 정책지원의 형평성 및 체감도 향상

도모

- 266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Ⅲ-2-일반재정①)

① 드림스타트 지원(1434) 일반 372 462(372) (462)





아동의 정서·심리안녕감 (공통)

신규 신규 70 72 ’‘11년 목표치 70점 대비 2점 상승된 점수를 ’12년 목표치로 산정

사업 효과성 설문조사를 실시, 아동의 안녕감 점수

효과성 조사 실시

가족기능 향상 기여도(공통)

신규 신규 68 69 ’11년 실적치 68점 대비 1점 상승된 점수를 ’12년 목표치로 산정

사업 효과성 설문조사를 실시, 가족기능 점수

효과성 조사 실시

- 267 -

성과목표Ⅲ-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1) 주요 내용

□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증가하는 치매질환에 대해 사전 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하고 활력있는 100세 시대 대비

○ 치매관리법령 제정을 계기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국가치매관리

위원회 구성, 중앙-권역-지역 치매센터 등 치매관리체계 구축

○ 조기검진을 통한 조기치료에 초점을 두고 치매발견율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 노인이 ‘보살핌의 대상’이 아니라 ‘나눔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고령사회에서의 역할 및 가치 제고

○ 민간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노인일자리 확대 및 품질 향상

등 노인이 활동적·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 수행

○ 은퇴 지식인을 전문 자원봉사자로 육성하여 가치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한편 사회참여의 기회 제공

□ 노인장기요양보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제도개선 및 대상자

확대를 통한 보장성 강화 추진

○ 장기요양보험제도 지속가능성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제1차

장기요양기본계획(2013~2017) 수립

○ 등급판정도구 개선 등을 통한 대상자 확대, 노인장기요양시설

환경개선 등 서비스의 보장성 강화 및 내실화 추진

- 268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노인일자리 창출 수(천개)

196 186 210 231 ’12년 예산상 목표치인 220천개보다 5% 증가한 231천개로 적극적인 목표 설정

노인일자리 창출 수 합산

시․도별 사업결과 보고

노인장기요양보험이용자 수(만명)

- 26 29 30 이용자 월평균 증가추이 반영 등※ (’09) 4.3%, (’10) 1.2%,

(’11) 0.4%

매월(1∼12월) 누적

장기요양이용자(1∼3등급) 수의

합계 / 12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 월보


□ 외부환경

○ 인구고령화로 치매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개인과 사회의 부담 증가

* 치매진료인원 : 39천명(’02) → 85천명(’05) → 220천명(’05)

○ 기존 노인과 달리 교육․소득 수준이 높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시작으로 사회참여의 욕구가 커지고 다양화됨

* 베이비붐 세대 712만명 중 ’10～’18년 사이 311만명 은퇴 추정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성공적 정착 이후 보장성 강화,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제도 내실화에 대한 요구 증대

□ 갈등요인 분석 및 갈등관리 계획

○ 치매진단 및 치료관리체계를 둘러싼 의학계 내 갈등관계* 상존

* 신경과 : 임상 중심 치매진단, 치료관리 중시

* 정신건강의학과 : 지역사회 치매환자 관리 중시

* 가정의학과 : 조기발견은 오히려 환자에 대한 낙인으로 인식

- 269 -

- 국가치매관리위원회에 관련 의학 분야 전문가를 동참토록 하여

종합계획 수립 등 치매정책 추진 방향의 합의점 도출

○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지속가능성’과 ‘보장성 확대’라는 요구에

대응하여, 시범사업, 장기요양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신중한 사업

추진

(4) 기타


- 270 -


‘100세 시대’에 대응한 국가치매관리체계 구축(Ⅲ-3-①)

□ 추진배경

○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9.1%(522천명, ’12년)로 추정되고,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급증에 따라 개인과 사회의 부담 증가

* 치매로 인한 의료비 증가 추이 : 278(’02) → 1,197(’06) → 6,162억원(’10)

○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개선,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

으로 하는 치매관리법 시행(’12. 2월)


○ 치매관리법 하위법령 제정으로 범국가적 치매관리를 위한 법적

기반 완비(2월)

○ 우리나라 치매의 위험요인 분석, 치매유형별·중증도별 치매유병률

산출을 위한 조사연구사업 추진(3월∼)

○ 국가 치매관리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및 심의기구 마련

- 치매 예방·관리 기본시책, 치매환자의 치료·보호·관리 및 치매

조사·연구 등을 포함한 치매관리종합계획(’13~’17) 수립(11월)

- 종합계획 수립·평가 및 치매관리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국가치매관리위원회 구성·운영(3월~, 15명 이내)

○ 중앙-권역-지역 단위의 치매관리 전담인프라 구축

- 연구-진료-교육훈련-통계관리 등 치매 예방·관리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중앙치매센터’ 지정·운영(하반기)

- 271 -

- 국립대병원 노인보건의료센터*에 ‘권역별 치매센터’ 지위 부여,

치매환자에 대한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추진(상반기)

* 강원, 충남, 전북, 경북 등 4개 지방국립대병원에 설치

- 공립요양병원을 치매관리사업의 거점병원으로 활용하여 지역

치매환자에게 재활프로그램 등의 서비스 제공(기능보강 예산 지원)

○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 추진

- ‘조기발견, 조기 치료개입’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 고위험집단

(고연령, 독거노인 등)에 대한 집중 검진을 통해 치매발견율 제고

- 건강보험의 검진사업 등과 연계하여 치매조기검진의 효과성

제고 방안 마련

- 272 -



1/4분기치매검진사업 지표 설정 및 지침 보완 2월국가치매관리위원회 구성 3월

2/4분기권역별 치매센터 업무 규정 마련 및 기능부여 4월중앙치매센터 지정 5월

3/4분기중앙치매센터 운영 개시 7월중앙 및 권역치매센터 워크숍 9월

4/4분기치매종합관리계획 수립 11월치매검진사업 효과성 등 치매관리사업 평가(대회) 12월


○ 수혜자

- 치매환자(약 52만명) 및 가족

○ 이해관계자

- 치매분야 의료인(신경과 및 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등) 및 의료기관

-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요양․재활분야 종사자

□ 기대효과

○ 치매관리 중장기 계획 마련 및 법적·물적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 치매관리 기틀 완비

○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를 통한 예방․조기치료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

- 273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취약계층의료비 지원(Ⅱ-1-일반재정⑮)

① 취약계층의료비지원(2631) 건강증진기금 122 126

(13,264) (1,035) ▪노인건강관리(304) 122 126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치매위험노인 검진율(%)

30 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12년 75세가 되는 노인에 대한 치매검진율을 목표로 설정

{(검사노인수/75세 이상 독거노인수)×0.5 +(검사노인수/75세 노인수)×0.5}× 100

지자체 실적 보고(보건소통합정보시스템)

치매관리종합계획 수립 수립 치매관리법 시행에 따른 최초 5개년 계획인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수립을 목표로 설정

계획 수립 여부

- 274 -

노인 사회참여 확대 (Ⅲ-3-②)

□ 추진배경

○ 노인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취업취약 계층인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함으로써 노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종합적 복지 제고

○ 노인이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원

봉사 활성화 도모


○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지속 확대 : ’12년 220천개

- 공공분야는 사회적 유용성 높은 일자리 중심 제공 (196천개)

- 민간분야는 생산성 높은 일자리 중심 보급 (20천개)

- 민간협력을 통해 확장력과 지속력 높은 일자리 창출 (4천개)

○ 사업운영 내실화

- 공공분야는 사회적 가치가 제고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참여노인이 직접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눈높이에 맞는 개선 추진

- 민간분야는 회계 마케팅 등 경영자문 제공 및 생산품 판촉 지원

으로 사업단별 성과 향상 지원

○ 민간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 민관 공동투자를 통해 창업 적합모형과 특화 사업을 발굴․지원

하는 고령자 친화기업 육성

- 새로운 직장에서 출발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교육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시니어 인턴쉽 확대

- 275 -

- ‘과거에 해 왔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 오래 종사할 수

있도록 시니어 직능클럽 설치 지원

○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도모

- 지역사회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클럽 1천개를

육성하고 이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

- 전문 노인자원봉사프로그램 사업 30개 운영․지원

○ 노인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사회분위기 조성

-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등 전국단위 행사를 개최 및 노인인식

개선사업 진행 등을 통해 긍정적 이미지 개선 도모



1/4분기

노인일자리사업 안내 지침 수립 1월노인일자리사업 안내 지침 교육 2월수행기관 전담인력 교육 3월시니어 인턴쉽 및 운영기관 공모 및 선정 3월전문노인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 3월시니어 인턴쉽 사업 설명회 개최 3월고령자 친화기업 사업 공모 3월

2/4분기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필수소양 교육 자료 제작 및 보급 4월시니어 직능클럽 사업 공모 5월제1차 노인일자리 기관 맞춤형 교육 5월노인일자리 평가대회 개최 6월

3/4분기노인일자리사업 현장 점검 7~8월제2차 노인일자리 기관 맞춤형 교육 9월고령자 친화기업 지정 완료 9월시니어 인턴쉽 현장점검 9월

4/4분기

시니어 직능클럽 종합발전계획 수립 10월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실시 11~12월13년 사업계획 수립위한 지자체 담당자 워크숍 개최 11월노인일자리 전문가 포럼 개최 11월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11월시니어 직능클럽 지정 완료 11월

- 276 -


○ 수혜자 : 노인일자리 및 자원봉사 참여자

* 교육형 수요처, 복지형 케어 대상자, 공익형 운영 지역사회 등은 간접 수혜

○ 이해관계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사업수행기관

* 사업수행기관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약 1,200개

□ 기대효과

○ 노인일자리 제공으로 노인 4苦(빈곤, 질병, 고독, 역할상실) 해소 및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

* 노인일자리 효과 분석(서울대, 2009) : 빈곤율 6.1%p감소, 1인당 연간 의료비

188천원 감소, 소극적 여가활동(TV, 신문 등) 축소 및 다양한 사회활동 증가

○ 노인의 지식, 경험 등이 국가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 가능

○ 지역사회 공헌으로 노인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대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노인일자리 확대(Ⅲ-3-일반재정④)

① 노인일자리지원(2139) 일반회계 1,641 1,831 (1,641) (1,831)

② 노인일자리지원(2333) 광특 19 23 (19) (23)

③ 노인관련기관 지원(2133) 일반회계 42 42 (312) (426)

▪노인단체 지원(301) 42 42 ․ 자원봉사 활동지원 5 5 ․ 대한노인회 자원봉사 37 37

- 277 -






재정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점)

92 94 3.9 3.92 참여노인만족도 조사 결과(‘11년 만족도 조사결과 나온 평점 3.9점에서 0.02점 상향하여 3.92점으로 설정)

5점척도 외부 연구용역보고서

시니어인턴십 취업성공률(%)(공통)

신규 20% 11년 시니어인턴십 사업 실적 분석결과 19.7% 달성, 0.3%p 상향한 20%로 목표 설정

(취업자 / 시니어인턴십참여자 전체) ×100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결과보고서

- 278 -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Ⅲ-3-③)

□ 추진배경

○ 가족영역에 맡겨져 왔던 장기요양 문제를 국가와 사회가 분담하고자

도입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기본계획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보장성 강화 등을 통하여 제도의 내실화 도모


○ 노인장기요양보험 제1차 기본계획 수립

- 장기요양보험제도 지속가능성 및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제1차

장기요양기본계획(2013∼2017) 수립

○ 대상자 확대를 통한 보장성 강화

- 3등급 인정점수 완화를 통하여 제도 경계에 있는 어르신 일부까지

대상자 확대 실시

* 3등급 점수 완화: (현행) 55～75점 → (개선) 53～75점

○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도구개선

- 제도시행 전 마련된 등급판정 도구의 요양필요도 측정 정확성을

제고하고, 경증치매자 등에 대한 보장성 강화를 위해, 등급판정

도구개선 추진

○ 복지용구 용품 대여료 조정(복지용구 품목별 제품목록 및 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개정)

- 대여료 주요 구성부분인 평균대여기간 연장으로 대여료 인하

○ 재가센터장 자격부여를 위한 교육과정 고시

- 교육대상자, 교육시간, 교육내용 등을 포함한 고시 제정

- 279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기본계획 추진목표‧체계 및 과제별 추진방안 구체화 3월

복지용구 개선 관련 의견수렴 및 입안예고 3월

2/4분기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도구개선(안) 마련 4월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도구개선(안) 관련 시범사업 착수 5월기본계획 부처협의 및 공청회 실시 5월복지용구 개선 관련 고시 개정 5월장기요양기본계획 확정 및 발표 6월노인장기요양보험법 3등급 인정점수 조정 시행령 개정 6월

3/4분기 3등급 인정점수 완화를 통하여 대상자 확대 실시 7월4/4분기 요양보호사 재가센터장 과정 확정 및 고시 10월


○ (수혜자) 65세 이상 노인 및 노인성 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인 국민

중 1∼3등급 판정을 받은 자와 그 가족

○ (이해관계자)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

□ 기대효과

○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노인 등에 대한 장기요양급여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5년 단위로 장기요양기본계획을 수립(법 제6조)

○ 대상자 확대를 통하여 제도경계에 있는 어르신까지 보호함으로써

장기요양보험 사각지대 해소

○ 등급판정도구 개선을 통하여 판정의 정확성 제고 및 보장성 강화

○ 복지용구 대여료 조정으로 수급자 부담경감, 복지용구 구매 여력

확대 및 장기요양보험 재정 절감

○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요양보호사에게 재가급여 관리책임자 자격

부여하여 요양보호사 경력 관리 및 개발

- 280 -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Ⅲ-3-일반재정⑤)

① 노인장기요양보험지원(2231) 일반회계 4,603 4,879 (4,603) (4,879)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 수

- 26만 29만 30만 이용자 월평균 증가추이 반영 등※ (’09) 4.3%, (’10) 1.2%,

(’11) 0.4%

매월(1∼12월) 누적 장기요양이용자(1∼3등급) 수의 합계 / 12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 월보

- 281 -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Ⅲ-3-④)

□ 추진배경

○ 장기요양제도 시행 4년 과정에서 장기요양시설의 양적성장에 반해,

일부 지역은 시설 부족으로 서비스 접근성 취약

* 장기요양기관은 ’11. 12월 기준 시설 4,061개소, 재가 19,505개소

**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수요대비 충족률은 107%로 전국 수요 충족하나, 2개 시도

(서울 69.48%, 부산 97.74%) 충족률만 낮음

*** 재가급여 시설 미설치 지역수 : 방문목욕 3, 방문간호 44, 주야간 13

○ 기존 시설 인프라의 노후화, 거주공간 협소, 기본 소방설비 미비함에

따라 요양 거주환경의 질 개선으로 이용자 만족도 제고 필요


○ 사업대상 : 지자체 및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

○ 사업내용

- 노인요양시설 신축, 증개축, 개보수, 장비보강 등 지원

- 강화된 시설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증개축, 개보수사업 중점 지원

- 취약한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소방설비 지원

○ 추진체계

- 사업시행 주체 : 지자체 및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

- 사업시행 절차

전년4월 익년 국고보조사업 계상신청 및 접수 시․군․구→시․도→복지부

↓

전년12월 익년 정부예산 확정 국회→기획재정부→복지부

↓

전년12월 국고보조사업 확정내시 복지부→시 도→시․군․구

↓

1월～ 국고보조금 교부신청 시․군․구→시․도→복지부

↓

1월～ 국고보조금 교부 복지부→시 도→시․군․구

- 282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12년 보조사업 예산 확정통보 1월

지자체 및 시설법인 사업비 신청 및 자금교부 연중2/4분기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집행실태 점검 4월

'13년 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신청 접수 5월3/4분기 5개년 수요·공급 전망 작성 및 대외 발표 8월

시설 적정관리방안 마련 및 지자체 통보 9월

4/4분기'13년 보조사업 예산 사전 통보 10월노인요양시설 확충사업 집행실태 점검 및 선정시설 점검 11월중장기 장기요양 수요·공급 예측시스템 개발 추진 11월


○ 지자체,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법인, 장기요양수급자 및 보호자

□ 기대효과

○ 장기요양시설 인프라 확충 및 환경개선을 통해 수급자 접근성을

향상하고, 노후의 생활안정을 도모 및 부양가족의 부담 경감


(단위 : 억원)

회계구분1」 ’11 ’12 노인요양시설 확충(Ⅲ-3-일반재정⑥)

① 노인요양시설 확충(2232) 일반회계 584 502 ▪노인요양시설 확충(301) 584 497 ▪강진문화복지종합타운(309) - 5


성과지표 실적 목표치 ’12 목표치 산출근거측정산식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요양시설 적정공급을 위한 관리 체계 마련

- - - 계획수립

시군구 단위 연도별 시설 수요·공급 계획 수립을 통한 적정

인프라 공급 관리체계 마련요양시설적정공급을 위한

관리 체계 마련계획수립 보고서

- 283 -

성과목표Ⅲ-4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

으로 체감도 제고

(1) 주요 내용

□ 5세 누리과정 도입 및 3～4세 확대방안 마련

○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수준 높은 공통 보육․교육과정 도입 및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全 계층에 보육료 지원

* ’12.3월부터 만5세아에게 누리과정 도입 및 ’13.3월부터 3∼4세 확대

□ 0～2세 보육료 全 계층 지원(종전 소득하위 70%) 및 시설 미이용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원대상(차상위계층 → 소득하위 70%) 확대

* ’12.3월부터 만0∼2세 보육료 전 계층 지원, ’13.1월부터 양육수당 지원 확대

□ 부모참여 확대 및 어린이집 정보 공개로 품질 개선

○ 모든 어린이집에 운영위원회(학부모 포함) 설치 및 행정처분 이력,

특별활동비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어린이집 정보 공시제 도입

<성과목표의 전략목표에의 부합성>

전략목표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성과목표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 성과지표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인식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

성과목표 주요내용

① 5세 누리과정 시행 및 3~4세 누리과정 도입․확대

② 보육･양육 지원대상 확대

③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

- 284 -

(2) 성과지표


자료수집 방법(또는 자료출처)’09 ’10 ’11 ’12

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인식(%)

38% - (신규) 42%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 대상 설문조사(보육실태조사)에서 보육비가 적당하거나 부담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38%(’09)인 것을 감안하여 ’12년은 42%(4%p)를 목표로 설정

- 부모 대상 설문 조사 (부담인식을 ①매우부담/②부담/③적당/④부담안됨/⑤전혀부담안됨/으로 구분)

* 전체 부모 중 적당, 부담안됨, 전혀부담안됨으로 응답한 비율

- 보육실태조사(매 3년마다 실시, ‘09년 旣 실시)

어린이집 시설이용 만족도(점)

3.68 - (신규) 3.72 -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 대상 설문조사(보육실태조사)에서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가 3.68(5점 만점, ‘09)점인 것을 감안하여 ‘12년은 3.72점(0.04점)을 목표로 설정

- 부모 대상 설문 조사 (원장, 교사, 부모참여, 등 13개 항목을 중심으로 만족도를 점수화)

* 5점을 만점으로 하여 점수 환산

- 보육실태조사(매 3년마다 실시, ‘09년 旣 실시)


□ 외부환경

【 사회･구조적 환경 】

○ 저 출산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심화

-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22명(‘10)으로 OECD 국가 중 최저*

* 합계출산율은 ’09년 1.15에서 ’10년 1.20으로 다소 개선되었으나 미국 2.09,

프랑스 2.00, OECD 평균 1.71에 비해 낮은 수준

- 285 -

<한국 합계 출산율 추이>

○ 출산 및 양육부담으로 여성 경제활동 저해

-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확대되고 있으나 일․가정 양립 곤란으

로 선진국과 달리 출산기에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급격한 M-Curve

현상

<한국의 여성경제 참가율(25∼29세)> <출산기 경제활동 참가율>

【국민의 보육에 대한 인식】

○ 출산 기피의 가장 큰 이유는 ‘자녀 양육 및 교육비 부담’*

* 출산 기피 사유를 ‘자녀 양육 및 교육비 부담’으로 응답한 비율은 ’05년

14.4%에서 ’10년 23.3%로 증가(가족실태조사, 여성가족부)

○ 맞벌이부부는 대선, 총선에서 보육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으로 응답, 다른 분야에 비해 보육정책에 높은 관심

* 대선후보 공약 중 보육 분야 공약을 어느 정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80%가 다른 공약보다 우선시, 총선도 76.4% (매일경제, ’12.1월)

- 286 -

○ 국민 대다수는 보육 全 계층 확대 등 보육지원 정책이 저 출산

해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 국민 71.5%는 모든 영유아에 대한 보육․교육비 지원 정책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응답(한국보건사회연구원, ’12.1)

☞ 저 출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맞벌이부부 등 서민․중산층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보육지원 확대 추진 필요

√ 정부는 국민수요에 부응하여 보육지원 확대 비전 제시 (’12.1월)

(’12년) 만5세 및 만0～2세 보육료 全 계층 지원

(’13년) 만3～4세 보육료 全 계층 지원 및 양육수당 지원대상을 소득

하위 70%로 확대

□ 갈등 요인

○ 그간 어린이집의 양적 확대 및 보육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

으로 일부 성과는 거두었으나 국민적 기대에는 여전히 부족

○ (수요측면) 아동학대, 급식․위생관리 부실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 발생으로 부모 불안 상존

* 최근 5년간(’06～’10)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 연평균 78건(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

- 어린이집 이용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수준이며 특히, 보육서비스 중

‘부모참여’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낮음

* 부모참여 만족도는 3.42점, 평균 3.68점(’09년 보육실태조사)

<보육서비스 만족도 결과(’09, 보육실태조사)>

- 287 -

- 유치원과 비교하는 경우에도 부모 참여에 가장 불만

<부모만족도에 대한 어린이집, 유치원 비교(‘09, 보육실태조사)>

○ (공급측면) 표준보육비용보다 낮은 정부지원 단가, 보육교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처우 등으로 공급자 불만도 제기

- 보육료 인상, 특별활동비 등 수익자부담금 지출의 편의성 요구

□ 갈등 관리 계획

○ 부모 등 어린이집 이용에 불만이 높은 부분 및 그 원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갈등관리를 위한 보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결정

☞ ▲ 부모 참여 확대, ▲ 어린이집 운영(급식, 안전)에 대한 정보 공개

등 개선요구가 높은 분야에 품질 개선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

하여 국민 체감도 제고

(4) 기타 : 해당사항 없음

- 288 -


5세 누리과정 시행 및 3～4세 누리과정 도입․확대(Ⅲ-4-①)


○ 미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로서 보육․교육에 대한 지원을 확대

하여 부모 양육부담 경감 및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 필요

- 영유아기는 보육․교육에 대한 투자 대비 회수비율이 가장 큼

* 영국 EPPE Project(’07), 1명의 유아가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도록 약￡2,500를

지원하는 것은 가난한 부모의 수입을 약￡17,000 직접 지원과 동일한 효과

- 특히, 유아는 시설 보육․교육 과정 중 교사, 친구와의 상호작용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발달 실현

* OECD는 3～5세 취원율을 90% 이상으로 제고토록 권고(’05, Starting Strong II)

○ 어린이집, 유치원 어느 시설에서든지 수준 높은 공통의 보육․

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출발선상의 평등 추구 필요

* 어린이집-표준보육과정, 유치원 교육과정으로 2원화된 과정을 일원화할 필요


① 5세 누리과정 실시 (‘12.3월～)

-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어린이집․유치원을 이용하는 만5세 全계층

에게 보육료(월 20만원*) 지원

* 지원단가 연차적 인상 : 20만원(’12) → 22(’13) → 24(’14) → 27(’15) → 30(’16)

- 누리과정 담당교사 처우개선비(매월 최대 30만원) 지원

- 5세 누리과정에 대한 상시 교사연수 체계 구축 및 어린이집,

부모 컨설팅을 통한 피드백

- 289 -

② 3․4세 누리과정 도입방안 마련

- 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3․4세도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全 계층에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13.3월～)

* 지원단가 연차적 인상 : 22만원(’13) → 24(’14) → 27(’15) → 30(’16)

- 어린이집, 유치원 공통의 보육․교육과정(누리과정)을 마련하고

누리과정의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설서․지침서 개발

및 교사연수 실시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5세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보육료․유아학비 신청

3․4세 누리과정 도입 발표 ’12년 1월

2/4분기 5세 누리과정 본격 실시3․4세 누리과정 제정을 위한 전문가 T/F구성 운영

’12년 3월～6월

3/4분기 3․4세 누리과정 제정 및 고시 - 공청회 등을 실시하여 의견 수렴

’12년 6월～9월

4/4분기3․4세 누리과정 도입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 개정 ’12년 하반기누리과정 해설서 등 자료 제작 및 담당교사 연수 실시 ’12년 하반기


○ 수혜자 : 아동(만3～5세아), 부모, 보육교사, 어린이집

- 아동(만3～5세아) : 어린이집, 유치원의 보육․교육 수준향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 실현

- 부모 : 보육료 지원확대 및 단가인상으로 비용부담 경감

- 보육교사 : 누리과정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최대 30만원) 지원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자질 향상의 기회

- 290 -

- 시설 : 보육료 지원확대에 따른 시설 이용수요 증가, 누리과정

운영지원비 지원 등으로 어린이집 환경 개선 가능

○ 이해관계자 : 전문가(보육․유아교육계), 시설(어린이집․유치원), 정부

(교과부, 시․도, 교육청)

- 전문가 (보육․유아교육계 교수) : 누리과정을 유․보 통합의 前 단계로

인식하여 학계 간 갈등 촉발 우려

☞ 누리과정이 도입되더라도 복지부-어린이집, 교과부-유치원이라는

현행 관리체계는 지속 유지하는 점을 설명, 갈등 극복

- 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간 선의의 경쟁․협력을 통해 보육․교육의

질 한 단계 높이는 계기

- 정책 집행을 위해 교과부, 시․도, 교육청의 긴밀한 공조 필요

□ 기대효과

○ 보육료․유아학비 지원대상 확대 및 지원금액 인상으로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

연령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만 3세 19만7천원22만원

(↑2만3천원)

24만원

(↑2만원)

27만원

(↑3만원)

30만원

(↑3만원)

만 4세 17만7천원22만원

(↑4만3천원)

24만원

(↑2만원)

27만원

(↑3만원)

30만원

(↑3만원)

만 5세 20만원22만원

(↑2만원)

24만원

(↑2만원)

27만원

(↑3만원)

30만원

(↑3만원)

○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양질의 보육․교육과정을 제공하여 시설

이용 만족도 제고 및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

- 291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보육 지원대상 지속확대

① 영유아보육료지원(3133) 일반회계 19,346 23,913 ▪영유아보육료지원(331) 일반회계 19,346 23,913

* 누리과정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활용하여 실시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만5세아 어린이집․유치원 이용률(%)

(신규) 92% 누리과정이 도입되지 전 만5세 어린이집․유치원 이용율이 90% (’10)이었던 점을 감안하여 ’12년 이용율 92%(2%p)를 목표로 설정 * ’09년(81.8), ’10년(90.5)

어린이집, 유치원 취원 만5세아 수/주민등록인구 만5세아 수

보육통계 및 교육통연부를 활용(매년 발간)하여 산정

누리과정에 대한 국민 인식도(%)

- - (신규) 70% 누리과정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비율 70%를 목표로 설정

어린이집, 유치원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 등 대상 설문결과, 누리과정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율 (알고 있다는 응답/전체 응답자)

보육실태조사(매 3년마다 실시, ’09년 旣 실시) 실시하는 경우, 동 질문에 대해 조사

- 292 -

보육․양육 지원대상 확대(Ⅲ-4-②)


○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해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양육수당 지원확대 필요

*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자녀양육비용은 영아 68.5만원, 유아 81.6만원으로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크며, 자녀 양육비 부담은 대다수 가정에서

출산중단 주요 요인

○ 보육은 저출산 극복 및 미래세대투자를 위한 가장 효과적 사업

* 공공 보육서비스(daycare) 지원 2배 상승시에(GDP의 0.37%→0.74%) 합계

출산율 0.13 상승의 효과 발생(‘08.6 美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① 보육료 지원 대상 확대 등

- 만0-2 보육료 지원대상 확대 (소득하위 70% → 全 계층, ’12년)

- 만3․4세 및 장애아․다문화 등 보육료 지원 지속 추진(지속)

* ’13년부터는 누리과정을 3-4세까지 확대하여 5세이하 보육료 全 계층 지원

② 양육수당 지원 확대

- 어린이집 미이용 영아(차상위이하 36개월미만) 대상 양육수당 지원

(월10-20만원) 지속

- 만5세 이하 장애아에게 소득수준 관계없이 양육수당 지원(’12년～)

* ’13년부터는 양육수당은 소득하위 70%까지 지원대상 확대 추진

- 293 -



1/4분기’12년 양육수당 지원 지침 및 선정기준 안내 수정 ’12.1월’12년 영유아보육료 변경내용 시스템 반영, 지원대상 신규신청·자격책정 ’12.2월

2/4분기보육료 지원 실시 ’12.3월’12년 지원대상자 확인조사 실시 ’12.4월’12년 예산 집행상황 모니터링(집행실적 및 집행예정액 추계) ’12.5월

3/4분기 보육료 예산 집행상황 모니터링 ’12.9월어린이집 허위등록 등 부당수급 사례에 대한 점검 ’12.9월

4/4분기 ’13년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선정기준액 산출 ’12.10월’13년 양육수당 지침 및 선정기준 개정 ’12.12월


○ 수혜자 : 보육료 및 양육수당 지원 대상자

- 보육료 지원대상 : 어린이집 이용 0-2세아(소득수준 무관), 3-4세아

(소득하위 70%) 및 장애아 등

- 양육수당 지원대상 : 어린이집 미이용 차상위 이하 36개월 미만 아동

및 장애아

○ 이해관계자 :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 기대효과

○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지원을 통해 부모의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경제활동 참여 촉진

○ 어린이집을 미이용하는 아동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어린이

집 이용 아동에게 지원되는 보육료와의 형평성을 제고

- 294 -


(단위 : 억원)

회계구분 ’11 ’12 보육 지원대상 지속확대

① 영유아보육료지원(3133) 일반회계 19,346 23,913 ▪영유아보육료지원(331) 일반회계 19,346 23,913② 어린이집 미이용아동 양육지원(3141) 일반회계 898 1,026 ▪어린이집 미이용아동 양육지원(300) 일반회계 898 1,026





보육료 지원 아동비율(%)

(신규) 73 88 과거 실적 및 ’12년도 예산을 고려하여 설정

보육료지원아동수/ 전체 이용아동수

보육통합정보시스템 통계자료

양육수당 수혜율(%) (신규) 80 84 ’11년 양육수당 수혜율 목표치대비 5%증가하여 조정설정

양육수당지원아동수/어린이집미이용아동중차상위계층

행복e음시스템

- 295 -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Ⅲ-4-③)


○ 어린이집은 양적으로 확대되었으나 보육서비스 품질은 이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부모 만족도는 낮은 수준

- 아동학대, 급식․위생불량 등 부적절한 운영 및 보육료 부정수급

등 어린이집의 도덕적 해이에 따른 부조리 상존

* ’11년도 6,648개소에 대한 급식위생 점검결과, 1,773개소(26.7%)가 기준 위반

○ 보육서비스 중 ‘부모참여’에 대한 부모 만족도가 가장 낮음

* 부모참여 만족도는 3.42점, 평균 3.68점(’09년 보육실태조사)

☞ 부모 참여 확대 및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공개(안전․급식 등)로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을 제고, 부모가 체감하는 보육 품질 개선


○ 부모의 어린이집 운영 참여 확대

- 부모, 보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부모 모니터링단’을 운영(시․

군․구별), 어린이집 점검 및 운영참여를 통해 개선점 도출

* 급식 및 식재료 검수 참여, 부모 참여수업, 부모간담회, 부모만족도 조사 등

- 모든 어린이집에 운영위원회(부모 포함) 구성을 의무화하여 내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운영에 부모 참여 활성화

* 운영위원회 설치의무 어린이집 : (종전) 정원 40인 이상 시설 →

(개선) 부모협동어린이집 제외한 모든 시설

○ 보조금 부정수령, 급식․위생 등 안전사고 발생한 어린이집 명단과

사유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는 어린이집 정보공시제 도입

- 296 -


구 분 추진계획 세부일정 비 고1/4분기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설치 확대를 위한 법령 근거 마련 ’12. 2월

2/4분기부모모니터링단 구성․운영계획수립 ’12. 4월부모모니터링단 구성․운영 ‘12. 5월어린이집 비용내역 등 정보공개 확대 ‘12. 6월

3/4분기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실적 중간 점검 ‘12. 9월

4/4분기 부모모니터링단 성과 평가 ‘12. 11월부모권한확대 등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 ‘12. 12월


○ 수혜자 : 어린이집 이용 아동 및 부모

- 부모 참여 확대,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로 보육품질 개선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 이해관계자 : 시설

- 정보공개 및 부모참여 반대하는 경우, 갈등 예상

* 다만, 어린이집 원장(53.3%), 보육교사(59.5%), 부모(72.7%) 모두 어린이집 운영

위원회가 어린이집 운영에 대체로 도움이 된다고 응답

□ 기대효과

○ 부모 및 보육전문가가 직접 운영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투명한

운영 및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

○ 운영 현황 공개를 통해 신뢰받을 수 있는 보육환경 보장

- 297 -


* ’11년도 시행계획의 ‘관련 예산사업’ 항목을 ‘관련 재정사업’ 항목으로 변경

(단위 : 억원)

일반회계 회계구분 ’11 ’12 보육인프라 구축(Ⅰ-1-일반재정②)

① 보육인프라 구축(3135) 0.54 0.54 ▪보육전자바우처 모니터링(361) 0.54 0.54





(성과측정시 유의사항)’09 ’10 ’11 ’12

부모모니터링단 활동(모니터링) 횟수(회)

- - (신규) 4회 대상 시군구(230개소)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모니터링한 수의 평균 횟수

시군구별 점검 회수합계 (5개월간)/230

모니터링결과 보고서

- 298 -

환류 등 관련계획Ⅳ

1 이행상황 점검 계획

□ 점검체계

자체평가운영체계

자체평가위원회

자체평가소위원회

평가지원담당부서(재정사업분야)

평가지원담당부서(주요정책분야)

총괄평가지원부서

평가지원담당부서(행정관리역량분야)

□ 자체평가위원회

○ 구성

- 위원장 : 민간위원

- 위원 : 실장급 내부위원 및 외부민간위원으로 구성

*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시행령’(제11조 1항) : 위원장을 포함한 10인 이상

3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 소위원회 : 주요정책, 재정성과, 기관역량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소위원회 구성

- 299 -

○ 운영 : 자체평가위원회는 연 2회(상반기, 하반기) 개최하고, 소위원회는

필요시 수시개최

○ 임무

구 분 임 무 비 고

자체평가위원회 ․성과관리 전략 및 시행계획 심의

․자체평가결과에 대한 심의․의결

소위원회 ․추진계획 대비 실적 점검

․자체평가실시

자체평가 부문별로 소위원회 구성․

운영

평가총괄지원부서 ․성과관리 전략 및 시행계획 수립

․추진계획 대비 실적 점검 및 보완

․자체평가위원회 개최

전자통합평가시스템 실적 입력상황

관리 및 내용 점검․보완

소위원회별

평가지원담당부서

․소관 분야 과제 실적 점검

․평가위원 현장점검 지원

소관분야 과제 담당부서에서 전자

통합평가시스템에 실적 등을 제대로

입력할 수 있도록 보조하고 입력된

내용 등을 점검․보완

□ 점검방법

○ 주요정책분야

- 주요정책과제에 담당부서에서 분기별 추진 실적 작성 후 평가지원

담당부서에서 작성된 내용 점검 및 보완

- 소위원회를 분기 또는 반기별로 개최하여 추진계획 대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자체평가 실시

- 자체평가위원회에서 상반기에는 성과관리 전략 및 시행계획 등을

심의하고 하반기에는 자체평가결과 등을 심의․의결

- 300 -

○ 재정사업 및 행정관리역량분야

- 재정사업 및 행정관리역량분야 담당부서에서 반기별 추진 실적 작성

- 평가지원담당부서에서 작성된 내용 점검 및 보완

- 자체평가소위원회를 분기 또는 반기별로 개최하여 추진계획 대비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자체평가 실시

- 하반기 자체평가총괄위원회에서 자체평가결과 등을 심의․의결

□ 점검일정

구 분 주요내용 추진일정 주관부서

주요정책분야 점검․추진계획 대비 실적 점검 및 작성

내용 보완

분기별

실시

평가지원담당

부서

재정사업 및

기타역량 분야

점검

․추진계획 대비 실적 점검 및 작성

내용 보완

반기별

실시

평가지원담당

부서

소위원회․추진계획 대비 실적 점검 및 자체

평가 실시수시

평가총괄지원

부서

자체평가위원회․성과관리 전략 및 시행계획 심의

․자체평가결과 심의․의결

반기별

실시

평가총괄지원

부서

- 301 -

2 평가결과 환류체계

□ 정부업무평가와 부내평가를 연계하여 개인의 주요 업무가 곧 조직의

성과로 드러나도록 평가체계 설계

○ 정부업무평가항목을 부서단위의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부서단위의

평가결과를 개인평가항목에 반영

○ 성과관리시행계획의 관리과제를 모두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에서

점검․관리

* 통합성과관리시스템(BSC)으로 목표달성도 및 매월 추진계획 대비 이행여부를 점검

○ 우수과제 확산 및 부진과제 개선

- 평가결과 우수사례의 경우 적극적인 부내․외 홍보 등으로 확산

시키고, 부내 학습자료 등으로 활용

- 부진사례는 차기년도 성과관리계획 수립 시 수정 반영

○ 최종 평가결과를 인사, 예산, 보수체계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하므로 성과중심의 문화정착유도

- 평가결과는 근무성적평정 등에 반영하고 실적과 능력 위주의 특별

승진 확대

- 평가결과를 성과급 지급기준으로 활용*하고 성과연봉 및 성과급을

차등하여 지급

* 부서평가 결과를 4급이상 40%이상, 5급이하 80% 반영

- 재정사업 부문의 평가결과를 예산안 편성 시 반영

- 302 -

3 변화관리 계획

창의․실용의 행정문화 조성 및 확산

○ 지속적인 행정제도 선진화 추진

- 현장방문, 관련기관 토론회 등을 통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 하여

국민체감형 행정제도개선 추진

- 자체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발굴·확산으로 제도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행정문화 조성

○ 내부제안제도를 통한 정책소통 및 제도개선 활성화

- 온라인 제안창구 등을 활용하여 불합리한 업무관행․시스템 개선

○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 공통 및 전문직무과정별 맞춤형 교육, 민간전문교육기관․국내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훈련방안 발굴, 자발적 교육 프로그램인 복지사랑방 운영 활성화

청렴문화 확산 및 대국민서비스 강화

○ “공정하고 따뜻한 Clean 보건복지부” 구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 수립

- 전방위적인 반부패 청렴인프라 및 상시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하고 반부패 추진과제의 공유와 확산체계 마련

○ 행정서비스 및 민원 정책품질 강화 및 범위 확대

-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한 신규행정서비스의 적극적 발굴 확대

- 국민체감형 민원서비스 개선 관리 강화

○ “친절한 전화 받기” 등 친절 마인드 제고를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 상하반기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조사, 고객만족(CS)교육 지속 추진

- 303 -

“소통과 칭찬”, “가정친화적” 인 조직 문화 조성

○ 조직화합, 동료 사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원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일하고 싶은 직장 문화 조성

* 부서 간 크로스 미팅, 비공식 커뮤니테이션 다양화, 이달의 칭찬인(월) 및

민원처리 우수 직원(분기) 등 새로운 포상사례 발굴․개발

○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도모

- 출산․양육시기 유연근무 활성화, 일한만큼 여가와 휴식 보장, 가정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 변화관리와 능동적 대응능력 향상 노력

○ 변화의 촉매제로 기능하도록 변화관리 평가 운영

- 부처 특성 및 2012년 기관운영 방향과 일치시켜 평가항목 마련함

으로써 주요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조직문화 유도

- 핵심과제, 주요 국정과제 등의 목표달성을 위해 조직역량을 집중

하는 철저한 평가관리체계 구축

○ 확산과 공유를 통해 기관차원의 지속적인 기관역량 향상 유도

○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업무성과와 연계할 수 있도록

포상 등의 인센티브제도 마련․시행

- 304 -

4 갈등관리 전략

□ 갈등관리 필요성

○ 보건복지정책은 한정된 재원, 서비스의 공급자와 수요자간의 이해

관계, 서비스 전달방식, 정책 수혜자의 범위 결정 등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 상존

○ 보건복지정책의 국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 또는

이해관계 집단 간 충돌을 사전 예방, 합리적인 해결 및 효과적인

사후관리 등이 중요

□ 갈등의 예방 및 해결 원칙

○ 보건복지정책의 수립ㆍ추진에 있어 이해관계자ㆍ일반시민 또는

전문가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신뢰 확보

○ 보건복지정책의 수립ㆍ추진에 있어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과 이와

상충되는 다른 공익 또는 사익을 비교ㆍ형량

○ 이해관계자가 보건복지정책 등의 취지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정보의 공개․공유

○ 정책 수립ㆍ추진에 있어서 미래세대에게 발생하는 편익ㆍ비용과

함께 경제적인 계량화가 어려운 가치도 고려

- 305 -

□ 갈등관리 기본 방향

○ 갈등관리심의위원회 구성ㆍ운영

- 민간 전문가 및 소속 공무원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ㆍ운영, 갈등

예방 및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시책 수립ㆍ심의 등 갈등관리의

효율을 기함

* 공공기관의갈등예방과해결에관한규정 제11조(갈등관리심의위원회)

- 보건복지정책 관련 갈등 해결을 위해 필요시 각 사안별로 갈등

조정협의회 구성ㆍ운영

* 공공기관의갈등예방과해결에관한규정 제16조(갈등조정협의회)

○ 갈등영향분석제도 운영

- 국민생활에 중대하고 광범위한 영향을 주거나 국민의 이해 상충

으로 인하여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정책 등을

결정하기 전에 갈등영향분석 실시

* 공공기관의갈등예방과해결에관한규정 제10조(갈등영향분석)

○ 참여적 의사결정방법의 활용

- 갈등영향분석에 대한 심의결과 이해관계자ㆍ일반시민 또는 전문가

등의 참여가 필요한 경우에는 당해 갈등의 예방 및 해결에 적합한

참여적 의사결정 방법을 활용

○ 갈등관리의 적절성에 대한 주기적 점검 추진

- 갈등관리 계획 수립, 주기적 점검(반기) 및 종합 점검(자체평가 등)을

통하여 관련정책의 효율적인 갈등관리 도모

- 306 -

성과지표 현황붙임1

1. 총괄현황

(단위: 개)

전략

목표구분

성과지표

소계지표성격

정량지표투입 과정 산출 결과

3

성과목표 15 18 - -3

(16%)

15

(83%)

15

(83%)

관리과제 70 110 13

(2%)

41

(37%)

65

(59%)

88

(80%)

- 307 -

2. 성과목표별 성과지표 현황

성과목표 성과지표 측정방법(또는 측정산식)

’12년 목표치

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Ⅰ.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빈곤인구대비 복지수혜자 비율

(행복e음 복지수혜자 수*/ 중위소득 50%미만 인구 수**)*100*복지부 사업 중 최저생계비 120%미만 대상**통계청발표 상대빈곤율과 장래인구추계반영(상대빈곤율×전체인구수)*상대빈곤율 기준 : 전국가구 (1인 및 농가포함) 가처분 소득 기준

75.8% 정량 결과

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행복e음을 통한 복지급여서비스 지급건수

행복e을 통한 매월 복지급여 서비스 지급건수 누계 7,780만건 정량 결과

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공적노후소득보장수급률

공적노후소득 보장제도 수급자 / 65세 이상 노인인구수 86% 정량 산출

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 취약계층 일자리 수

‘11년 바우처사업 종사자수(목표인원:72천명)x0.9(취약계층 비율)와 ’11 자활근로참여자 목표인원 합산

130천명 정량 결과

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활동지원급여 수급율(공통)

등록 1급 장애인수(약 22만명)에 12년 예산상 활동보조 대상자수(5만5천명)를 대비하여 목표치 설정

25% 정량 결과

장애인연금 수급율(공통)

‘12년 신규지표로 ’12년 예산안 기준 지급대상자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소득하위 56%)를 반영하여 적정 목표수급 설정

9５% 정량 결과

Ⅱ.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지속가능한 보건의료제도개선 추진율

당해연도 성과목표내 성과지표별 평균이행율 90% 정량 결과

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제도개선을 위한 법 개정

하위법령 개정건수 3건 정량 결과

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 제도개선 과제 이행도 법령 개정 여부 법령 개정 정성 결과

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

보건소 프로그램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이용대상 만족도 설문조사 82.2 정량 결과

- 308 -

성과목표 성과지표측정방법

(또는 측정산식)

’12년

목표치

지표 종류비고

정량화 성격

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암환자 및 심정지환자생존율(%)

①암환자 5년 상대 생존율 + ②심정지 환자 생존율 73.4 정량 결과

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보건산업육성 기반기초 달성율(%)

성과목표내의 단위사업 중 사업 중요도, 예산 규모등을 고려하여 성과지표를 지수화(해외환자 유치 달성율*30%) +(거점병원 구축율*20%)+(해외의약품IND(임상시험용 의약품)승인 및 라이센싱아웃건수 달성율 * 30%+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기반구축율*20%) *100

100 정량 결과국제평가

지수(IMD)

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1.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기반 구축

저출산 고령화 관련 국민인식도

저출산․고령화 현상 심각성(25%)+본인과의 연관성(25%) +출산친화적 문화장려 동의도(25%)+세부정책 효과성(25%)

82 정성 결과

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아동보호서비스 외부고객 만족도

정책추진결과 만족도를 성과지표로 산정한 지표 3개의 평균치(72.3)보다 높게 목표를 설정

75.5점 정성 결과

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노인일자리 창출수(천개) 노인일자리 창출 수 합산 231 정량 산출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수(만명)


30 정량 산출

4. 보육·양육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어린이집 이용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인식(%)

보육비가 적당하거나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자 수 / 전체 응답자 수

42% 정량 결과 -

어린이집 시설이용 만족도(점)

5점 만점 중 만족도 점수 환산 3.72점 정량 결과 -

- 309 -

3. 관리과제별 성과지표 현황

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 측정방법

(또는 측정산식)’12년 목표치

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Ⅰ.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

① 복지정책 조정 및 제도개선

복지정책 총괄․조정 및 제도개선 건수(공통)

법령 제․개정/관련회의 안건 상정/ 내부보고(법령 제․개정안 국회 제출/관련회의 안건 상정/내부결재)

12건 정량 산출

② 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

① 우선돌봄 차상위 계층 신규발굴 인원 수

'12년 신규 우선돌봄 차상위 계층 발굴 명수

53천명 정량 산출

② 긴급복지 지원제도 지원건수

‘12년 지원실적(3일*이내 지원건수/총지원건수)*100*의료지원은 5일이내

46천건 정량 산출

③ 거리노숙인 수 감소

노숙인 위기관리팀의 거리노숙인 보호실적(노숙인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연계건수)

130명 정량 산출

③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 내실화

신규수급자 발굴률(공통)

(신규수급자수/총수급자수) ×100 7.94% 정량 결과

④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계 개선 1인당 진료비증가율

{(’12년 1인당 진료비/ ’11년 1인당 진료비)

-1｝ × 1008.9% 정량 결과

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

①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

① 사례관리 대상가구

230개 시군구×사례관리 당당자 8인×40가구 73,600가구 정량 결과

② 사례관리 대상자만족도

시군구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실시

80점 정량 결과

②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① 중앙부처 복지사업 총괄 조정

조정방안 마련 및 관계부처협의 실시 여부 조정방안마련 정성 산출

② 급여·서비스의 적정성 관리실적

급여·서비스의 적정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소득재산 확인조사(전국) 횟수

2회 정량 산출

③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

① 복지급여 조정비율

(급여조정 가구수 / 주요 복지급여 수급가구수)×100

3.1% 정량 결과

④ 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구축‧운영

① ‘(가칭)범정부 복지정보 통합시스템’ 자격‧이력정보 연계대상 사업수(공통)

시스템 연계 사업수 확인 198개 정량 산출

- 310 -



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 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

①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① 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소득신고자 비율

국민연금소득신고자/취업자 수

×10071.65 정량 산출

② 미취업자수 중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비율

임의가입자/미취업자 수×100 2.75 정량 산출

②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① 고령자 근로유인형 연금제도 개선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제출 여부 법령개선 정성 과정

② 연금수급을 위한 지원서비스 수혜자 수

서비스 수혜자 수 측정 468,348명 정량 결과

③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① 국민연금과 직역연금간 연계법령 개선

연계법 개정안 국회제출 여부 법령개선 정성 과정

④ 국민연금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한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인프라 구축

① 해외·대체 투자비중

(해외‧대체투자 금액/국민연금기금 금융자산 금액) ×100 20% 정량 산출

② 운용체계 개선율(운용체계개선 완료건수/운용체계개선 추진건수) ×100 100% 정량 산출

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① 기초노령연금 지급율

실재 수급자/지급대상자수*100 98 정량 투입

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

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

6대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 합산 72천명 정량 결과

바우처 사업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추진

서비스 단가 인상여부(6대 바우처 사업) 단가 3%인상 정량 결과근로자성 인정지침 마련여부

인정지침 마련 정성 산출

사회보험 가입률 제고(6대 바우처 사업 종사자) 75% 정량 결과

②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 조성

지역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사업 종사자 수(공통)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인원 (통계확인) 200백명 정량 산출

사회서비스진흥계획수립 진흥계획서 수립 정성 결과

③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자활사업 자활성공율(공통)

[탈수급자(자활특례포함)+취업․창업자]/(업그레이드형 자활근로+창업+취업알선+고용부자활사업)참여 수급자 × 100

24% 정량 산출

④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강화

사회복지사업법 하위법령 개정 하위법령 개정여부 하위법령

개정 정성 결과법인·시설 관계자 교육 실적

(시도당 1명 * 16개 시·도) +(시군구당 1명 * 230개 시·군·구)

246명 정량 산출

- 311 -



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

⑤ 나눔문화 확산 여건 강화 등을 통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

활동자원봉사자 수 (공통)

연간 1회이상 사회복지분야 자원봉사에 참석한 인원수

1,700천명 정량 결과

휴먼네트워크 멘토링 협력기관 수 (공통)

멘토링시스템 상 협력기관 수 150개소 정량 결과

나눔기본법안 마련 나눔기본법안 법안마련 정량 결과⑥ 나눔의 새로운 모델 개

발 및 제도화Korea Hands 참여 봉사자 수

Korea Hands 등록 인원수 600명 정량 산출

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

①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① 장애인 지원센터 시범사업 참여율 및 지원체계 개선 여부

• ’12년 지역별 신규 장애 등록자 중 시범사업 참여자의 비율

• 장애등급 판정기준(고시) 등 법령 개정 여부

70%판정기준

개정정성 결과

②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

① 장애인차별금지법 신규 대상기관 이행 점검율

421개 기관 × 90%=379개기관 90% 정량 결과

③ 장애인 일자리 지원

① 증증장애인 일자리 참여비율

(12년 증증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수 / ’12년 전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수) ×100

63% 정량 결과

② 근로장애인(직업재활시설) 평균 임금인상율

’12년 월평균임금-’11년 월평균임금)/’11년 월평균임금×100

5.0% 정량 결과

④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①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만족도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만족도(%)(공통) 80% 정량 결과

②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이용율

장애아동가족지원서비스 이용율(%)(공통) 80% 정량 결과

⑤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① 발달장애인 지원계획 수립


계획수립 정성 결과

②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성년후견제세부 시행 방안 마련


방안마련 정성 결과

③ 발달장애인법 제정 검토


검토보고 정성 결과

⑥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

① 장애아동복지지원법 하위법령 기한내 입법여부

입법 확인 입법여부 정성 결과

② 시범운영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시범사업 이용자 만족도 조사 70% 정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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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⑦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

정적 운영①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 수활동지원수급자격 심의위원회’에서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자

5.5만명 정량 결과

Ⅱ.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①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 ①의료제도 개선율

∑ 각 지표별① 외국의료기관 허가관

련 하위법령 제정*0.5② 의료광고 사전심의 범

위 등 제도정비*0.5100% 정량 결과

② 의료기관기능재정립추진 의료기관 종별 특성화 제도개선율

∑ 각 지표별①건강관리제 법령개정 및

시행*0.6②전문병원지정*0.4

100% 정량 결과

③ 한시적 신의료기술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

① 한시적 신의료기술 제도 관련 법령 개정 달성도

∑각 지표별①규칙개정안 입법예고*0.3②규제심사*0.3③개정완료*0.4

100 정량 산출

④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①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 각 지표별①면허신고체계구축을

하위 법령 개정*0.5②면허신고시스템 구축

*0.5100 정량 결과

⑤ 의료기관 평가 인증제 정착 및 확산

① 의료기관 인증 신청 의료기관 수(공통)

의료기관 인증신청 의료기관 수 150개소 정량 산출

② 인증기준국제인증 심사완료 및 국제인증 획득

국제인증 획득 획득 정량 산출

③ 요양·정신병원 인증기준 개발 인증기준 개발 여부 개발 정성 산출

⑥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① 조정중재율(공통) 조정·중재 건수/ 조정중

재 개시 건수 *100 66.2 정량 결과⑦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추진

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시행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시행 여부 시행 정량 산출

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① 주류 안전관리체계 강화① 주류 안전관리 강

화를 위한 근거법령 마련

∑각 지표별①부처협의 및 입법예고*0.3②규제심사*0.3③법제처심사*0.3④국무․차관회의 상정 및 개정*0.1

100 정량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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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 종류 비고정량화 성격②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

이 급식관리 지원 확대① 급식관리지원센

터 구축 센터설치개소수 10개소 정량 산출③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① DUR 참여요양기

관 비율DUR 설치된 요양기관수/전국 요양기관수 90% 정량 산출

④ 한의약 국‧내외 신뢰도 제고

한의약 대내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각 지표별①진료기록부안 마련*0.5②원산지 표시 시범사업

추진*0.570 정성 결과

한의약 대외 신뢰도 제고방안 추진율

∑각 지표별①대응전략마련*0.5②국제행사 개최 및 홍보

*0.5100 정성 결과

동의보감 영역 진행율 동의보감 영역본 배포수 92 정량 산출

⑤ 한의약산업 육성

한약규격품 유통 개선율

한약유통모니터링 실시(연구용역)(총점검품목수-총적발품목수)/총점검품목수×100

90 정성 결과

제품화 성공건수 최종평가에 의한 목표 달성 여부 5 정량 산출

IND 승인건수 식약청 임상시험계획승인서 개수 5 정량 산출

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관련 법령 개정

법령 개정 여부 법령 개정 정성 결과

② 건강보험의 보장성 지속 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

연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제도개선 추진율

①+②①(’12년 보장성 확대 시행 항목수/ ’12년 보장성 확대 계획항목수) ×100% × 0.5②(포괄수가 확대 달성도/포괄수가 확대 목표치) ×100% × 0.5

100% 정성 결과

③ 보험약품비의 적정관리 약품비 증가율건강보험 청구자료 분석{(당해년도 약품비-전년도 약품비)/전년도 약품비}*100

9% 이하 정량 결과

④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강화

건강보험 재정누수 절감액

기준치 + 전년도대비 증가율 = ’11년 실적 + (’11년 실적- ’10년 실적)

202억원 정량 결과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항목수

기준치 +평균증가폭/2= ’11년 실적 + (’11년 실적- ’09년 실적)/2

29건 정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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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관리과제 성과지표측정방법

(또는 측정산식)’12년목표치

지표 종류비고

정량화 성격

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지역보건법 개정 추진율

【개정안마련×(0.3)+법제처심사×(0.3)+국회제출×(0.2)+개정×(0.2)】×100

60% 정량 산출

②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국민건강증진법령 개정 개정여부 개정여부 정량 결과성인남성흡연율(공통) 국민건강영양조사 국민건강

영양조사 정량 결과③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관련 지방자치단체 제정 조례수

광역자치단체별 제정·공포된 조례 수 12개 정량 결과

④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구강보건교육 후 인식개선도 서비스 이용대상 설문조사 84% 정량 결과

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①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

①결핵 환자발생율(인구10만명당)

당해 연도 10만명당 결핵환자 발생율 97 정량 결과

② 중증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①권역별심뇌혈관센터설치-병원도착 120분이내 최초PCI (경피관상동맥시행률)

PCI 시술율(%): 120분이내 최초PCI시술환자수/최초PCI시술환자수 96 정량 결과

③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

①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의료취약지 및 지역거점공공 병원 지원 실적

∑각지표별①실제 수립 여부/공공보건의료 기본 계획 수립*100*0.4②실제 개소 수/분만취약지 신규 개소 목표치*100*0.3③실제 도입 개소수/2012년 인력교류 프로그램 도입 목표 개소수*100*0.3

100 정량 결과

④ 응급의료 인프라 확대 ①응급의료기관 필수영역 충족률

(법정기준 충족 종별 응급의료기관수/종별 응급의료기관수) × 100

51.6% 정량 결과

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①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강화

①해외환자유치수 성과목표별로 제시한 측정방법 등을 인용하여 제시 15 정량 결과

②거점병원 구축수 거점병원육성 대상기관 5 정량 결과③해외환자 원격

의료실시 국가수해외친선병원 및 협력병원, 해외환자 유치 대상국가로의 확대 등을 고려하여 목표설정(총 9개국)

4 정량 결과

②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① 해외 의약품 IND (임상시험용 의약품) 승인 및 라이센싱아웃 건수

개별조사(허가 등 증빙자료) 5 정량 결과

②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신설 및 지원(공통)

특성화 대학원 선정․지원 건수 2 정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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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지표 종류비고

정량화 성격

③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

①발표논문의 SCI IF 점수(점)

∑(논문 SCI IF 점수)/∑논문 SCI 발표건수 3.3 정량 결과

④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

① 생명윤리법 하위법령개정안 마련

생명윤리법 하위법령개정안 마련 개정안 마련 정성 결과

②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결과 A등급 달성률(공통)

유전자검사 정확도평가결과 보고서 87 정량 결과

⑤ 글로벌화장품 선도기업육성

① 화장품중장기육성전략 육성전략보고서 1 정성 결과

② 화장품 국내·외특허(공통)

(국내특허 출원건수×0.3) +(국내특허 등록건수×0.7) +(국외특허 출원건수×0.5) +(국외특허 등록건수×2.5)

5.1 정량 산출

⑥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 가동 활성화

① 오송생명과학단지 입주기업 가동율

가동기업수/ 분양기업수 65% 정량 산출

⑦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①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기반 구축

*터파기 및 기초공사 등 건축공사(8%)

*첨복단지 분양 공고(2%)

90% 정량 결과

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1.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기반 구축

①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보완,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고령사회분야 보완․제2차 기본계획의 중앙 및 지자제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계획서 및 성과평가 결과 정성 결과

②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

출생아수 1∼11월간 신생아수 합산 419천명 정량 결과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기업참여 수 회원현황 캠페인 성과 250개 정량 결과

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

① 입양제도 선진화 및 지원 확대 국내입양비율(공통)

국내입양률=국내입양아수/입양대상아동수 × 100*입양대상아동수:입양정보통합관리시스템 신규등록 아동수

57%* 변경된 산출근거를 적용하였을 때의 과거수치*를 감 안 하 여 57%로 목표 설정

정량 결과

② 디딤씨앗통장 후원발굴 확대

아동1인당 월평균 적립금 (공통)

아동 1인당 월평균 적립금 실적 31,100원 정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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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지표 종류비고

정량화 성격

③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

방과후 이용서비스 만족도(공통)

돌봄서비스 이용아동 만족도조사 결과 82.9점 정량 산출

평가미흡시설에 대한 운영컨설팅 실시비율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를 위한 평가 미흡시설에 대한 컨설팅 실시 비율

80 정량 결과

④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① 아동의 정서·심리

안녕감 (공통)사업 효과성 설문조사를 실시, 아동의 안녕감 점수 72점 정량 산출

② 가족기능 향상 기여도(공통)

사업 효과성 설문조사를 실시, 가족기능 점수 69점 정량 산출

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

① 100세 시대에 대응한 국가치매관리체계 구축

치매위험노인 검진율{(검사노인수/75세 이상 독거노인수)×0.5+(검사노인수/75세 노인수) ×0.5}×100

30 정량 산출

치매관리종합계획 수립 계획 수립 여부 수립 정성 산출

② 노인사회참여 확대

재정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공통)

5점 척도 3.92 정량 결과

시니어인턴십 취업성공률(공통)

(취업자 / 시니어인턴십 참여자 전체) ×100 20 정량 산출

③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자 수


30만 정량 산출

④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요양시설 적정공급을 위한 관리체계 마련

시군구 단위 연도별 시설 수요·공급 계획 수립을 통한 적정 인프라 공급 관리체계 마련

계획 수립 정성 산출

4.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

5세 누리과정 실시 및 3～4세 도입 확대

① 만5세아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률(%)

어린이집, 유치원 이용 만5세아 수 / 주민등록인구 만5세아 수

92% 정량 산출

② 누리과정 인식도(%)

누리과정 알고 있다는 응답 수 / 전체 설문자 수 70% 정량 결과

보육․양육 지원대상 확대

① 보육료 지원 아동비율(%)

보육료지원아동수/ 전체 이용아동수 88% 정량 산출

② 양육수당 수혜율(%)

양육수당지원아동수/어린이집미이용아동중차상위계층

84% 정량 산출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

① 부모 모니터링단 모니터링 횟수(회)

시·군·구별 모니터링 횟수 평균(6월～10월, 5개월 간)

4회 정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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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국정과제, 부처업무계획 등 연계 현황붙임2

성과목표 관리과제 100대 국정과제, 부처 업무계획, 대통령

지시사항(과제명 및 과제코드)Ⅰ. 사회안전망 강화와 맞춤형 복지체계 완비

1. 복지제도 내실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생활 보장① 복지정책 조정 및 제도개선 업무 7-1② 사회소외계층 지원기반 마련③ 국민의 기본적 생활 보장 내실화 업무 7-1④ 의료급여 보장성 강화 및 관리운영체게 개선 국정 3-9-43

2. 체감도 높은 효율적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마련① 희망복지지원단 구축·운영 업무 6-2② 복지사업 총괄조정 및 행복e음 고도화 국정 3-9-45③ 복지급여 사후관리 효율성 제고 업무 6-1④ 범정부 복지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시 08-16-073

3, 지속가능한 연금제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① 국민연금 사각지대 해소 업무 8-①② 수요자 중심의 연금수급자 지원체계 구축 업무 8-②③ 공적연금연계제도 활성화 및 운영 내실화 국정 3-9-41④ 국민연금 투자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인프라 구축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확대 및 운영 내실화

4. 복지서비스 시장창출과 일을 통한 복지 확대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업무 7-2, 국정 3-11-54② 지역사회서비스 확충 및 인프라 조성 업무 7-2, 국정 3-11-54③ 맞춤형 자활경로 설계를 통한 탈빈곤 지원 업무 7-3, 국정 3-9-45, 3-12-58④ 사회복지법인·시설 투명성 강화⑤ 나눔문화 확산 여건 강화 등을 통한 민간복지자원 활성화 국정 1-3-11⑥ 나눔의 새로운 모델 개발 및 제도화

5.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삶의 질 개선①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구축② 장애인 인권침해예방체계 구축 강화 및 실질적 권리의 증진③ 장애인일자리지원④ 장애아동 가족지원을 통한 돌봄부담 경감 ⑤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국정 3-10-50⑥ 장애아동 지원체계 내실화 업무 10-3⑦ 장애인활동지원제도 안정적 운영

Ⅱ.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1. 의료접근성 강화 및 질적 수준 제고

① 의료제도 규제 합리화 추진 국정 2-5-24-18, 지시 09-03-10② 의료기관기능재정립 추진 국정 3-9-43-44, 업무 1-2③ 한시적 신의료기술인정제도 도입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 업무 1-2④ 주기적 면허신고제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 수립 업무 2-3⑤ 의료기관평가 인증제 정착 및 확산 국정 2-8-19-0⑥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안정적 정착 업무 3-2⑦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 추진 업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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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목표 관리과제 100대 국정과제, 부처 업무계획, 대통령

지시사항(과제명 및 과제코드) 2. 식․의약품․한방 안전관리체계 강화

① 주류 안전관리체계 강화 업무 4-3② 미래건강을 위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확대 업무 4-3③ 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강화 업무 4-3④ 한의약 국내외 신뢰도 제고⑤ 한의약산업 육성

3.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통한 제도의 지속 가능성 제고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업무 2-1② 건강보험의 보장성 지속 추진 및 보험급여제도 개선 업무 4-1③ 보험약품비의 적정관리 업무 2-2④ 건강보험 사후관리 및 적정성 평가 기능강화

4. 사전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①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보건소 역량 강화 업무 1-3② 흡연규제 강화 등 금연대책 업무 1-1③ 정신건강증진체계 강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업무 3-4④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 국정 3-9-44

5. 필수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① 내실있는 결핵조기퇴치 사업 추진② 중증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 ③ 공공의료 확충 및 경쟁력 제고 국정 3-9-43④ 응급의료인프라 확대 국정 3-9-43-8

6.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①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강화 업무 5-2② FTA에 대응하는 제약산업 선진화 업무 5-1③ 유망보건의료기술 육성 및 제도화 업무 5-3④ 생명윤리 및 안전정책⑤ 글로벌 화장품 선도기업 육성⑥ 오송보건의료타운 관리운영⑦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국정 2-8-37

Ⅲ.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기반 강화 1.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기반 구축

① 제2차 기본계획 고령사회분야 보완, 시행계획 수립 및 성과평가 국정 3-10-46②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 국정 3-10-46

2. 취약아동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① 입양제도 선진화 및 지원 확대 업무 10-2② 디딤씨앗통장 후원 발굴 확대③ 지역아동센터 역량제고 업무 10-1, 국정 1-4-19-2④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국정 3-10-47-1

3.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생활 보장① 100세 시대에 대응한 국가치매관리체계 구축② 노인 사회참여 확대 업무 8-3③ 노인장기요양보험 안정과 내실화 국정 3-10-49④ 노인요양 인프라 확충 국정 3-10-49

4. 보육․양육 지원 확대 및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체감도 제고① 5세 누리과정 도입 및 3․ 4세 누리과정 도입․ 확대 국정 3-10-46② 보육 지원대상 지속 확대 업무 9-3, 국정 3-10-46③ 어린이집 운영 투명성 제고 업무 9-1

보건복지부 성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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