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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 구현을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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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전은 2017년 2월에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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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목차디지털 변혁 및 IT에 미치는 영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하이브리드가 의미하는 바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높은 생산성 및 높은 제어 능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변화하는 IT의 역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 및 Informatica 접근 방식 . . . . . . . . . . . . . . . . . . . . . 8

ICC 진화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2

결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

Informatica 정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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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Kinsey and Company의 "데이터 및 분석을 주도해야 하는 필요성". April 2016. http://www.mckinsey.com/business-functions/digital-mckinsey/our-insights/the-need-to-lead-in-data-and-analytics

디지털 변혁 및 IT에 미치는 영향.디지털 변혁은 하나의 유행어입니다. 그러나 이면을 파헤쳐보면 그 실체가 평생 동안의 비즈니스 기회이거나 실존적인 위협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혼란을 주거나 혼란을 겪게 됩니다.

디지털 혼란은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생성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관한 것입니다. 향후 실패자와 승리자를 구분하는 것은 비즈니스 전략의 기반이 될 데이터 관리에 대한 확실한 경쟁력을 구축하는 능력입니다.

모든 조직의 어려움은 기업에서 보다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빨리 필요로 할 때에 데이터 관리 복잡성이 급상승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전달을 지연시키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 데이터를 검색하고 액세스하기 어렵게 만드는 애플리케이션 사일로

• 2년마다 두 배가 되는 데이터 볼륨

•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복잡성 모든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절반 가량이 외부 소스에서 유입되고 있으며 이것은 형식, 품질 또는 정의를 거의 제어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역설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액세스하지도, 파악하지도, 적절하게 전달할 수도 없는 데이터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McKinsey and 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설문 대상 임원의 86%가 “데이터와 분석 프로그램의 기본 목표를 충족하는 데 있어 어느 정도 효과적인 것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데이터 관리가 성공을 가로막는 주요한 기술적인 과제였다는 점도 드러났습니다.1

조직이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 및 분석을 채택함에 따라 데이터 관리는 간단한 기업 내 전용 환경과 비교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클라우드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클라우드”는 다수의 에코시스템과 응용 프로그램을 의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이브리드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경쟁하려면 조직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기업 내 환경 전체에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한 엔드 투 엔드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변화를 따라가기 위해서 조직은 변혁을 지원하는 다양한 내부의 현업 부서와 ICC(Integration Competency Center)가 되는 핵심 부서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오늘날 ICC(Integration Competency Center)는 현업 부서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플랫폼과 솔루션을 파악해야 하는 과제뿐만 아니라 기존의 거버넌스 프로토콜과 셀프서비스의 통합 지원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파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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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가 의미하는 바는?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업 기술의 비용을 대폭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IT 부서에서 최종적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민첩성, 유연성 및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온전한 클라우드 우선 기술 스택 또는 클라우드 전용 기술 스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대부분은 여전히 기존의 기업 내 기술과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클라우드 공간에 있는 여러 이종의 에코시스템과 업체들로 인해 클라우드만 사용하고자 하는 전략도 멀티 플랫폼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모든 클라우드 전략의 중심에는 응집력 있는 하이브리드 통합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은 다수의 벤더 에코시스템, 새로운 사용자 역할, 새로운 기술 요구 사항, 새로운 데이터 유형, 데이터 세트의 기하급수적 증가와 다양하고 새로운 보안 고려 사항을 수용해야 합니다.

간단한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취하는 기업의 경우 전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에 대한 전체적인 뷰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클라우드 기반 SaaS 응용 프로그램을 기존의 기업 내 데이터와 통합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플랫폼을 찾으실 것입니다. 이것은 "간단한" 유형의 하이브리드 통합입니다. 이 경우,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기업 내 시스템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를 통합하기 위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하이브리드 패러다임은 조직이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소스를 통합하기 위해 클라우드 우선 접근 방식을 활용할 때 적합합니다. 현업 부서의 통합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iPaaS를 채택하는 대기업 내부의 부서가 이런 경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 및 시스템

응용 프로그램 통합 데이터 통합

클라우드 통합(iPaaS)

기업 내 응용 프로그램 및 시스템

간단한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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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그러나 조직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 관리에 관한 복잡성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 또는 데이터 볼륨의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용 사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증가하는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성숙한 플랫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고급” 유형의 하이브리드 통합이며 그것이 바로 차세대 iPaaS입니다. 빅 데이터, 클라우드 및 기업 내시스템(사물 인터넷, B2B(기업 대 기업), 통합 허브와 같은 고급 통합 활용 사례 지원)과 현업 부서 및 IT 부서 사용자 모두를 위한 기타 복잡한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통합하는 단일한 모듈식 메타데이터 중심 플랫폼입니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를 위한 모듈식 단일

메타데이터 중심 플랫폼

클라우드

빅 데이터기업 내

고급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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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생산성 및 높은 제어 능력오늘날 IT의 과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여러 개의 기업 내 및 클라우드 환경에 걸친 이종 통합 요구에 따른 엄청난 복잡성에 대한 거버넌스와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현업 부서 전반에서 전례 없이 빠르고 엄청난 규모로 사용자의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생산성과 제어 간의 상충 관계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IT 부서는 가시성과 현업 부서 제어를 제공하면서 전체 조직을 위한 민첩성을 제공하는 적절한 툴 세트를 지닌 플랫폼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현업 부서에서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소스를 적극적으로 채택함에 따라, 기술 환경은 계속해서 단편화되는 바람에 단기간에 관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IT 부서를 위한 새로운 통합 전략입니다. 이를 통해 IT 부서는 효율적으로 관리를 수행하면서 프로세스와 프로젝트를 느리게 수행하지 않으면서 현업 부서 사용자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수립할 수 있습니다. IT 부서와 현업 부서 모두에게 이점을 제공하는 균형 잡힌 전략을 위한 또 다른 과제는 유연한 플랫폼과 함께 선택하는 모든 데이터 또는 응용 프로그램에 연결할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거버넌스 및 모니터링 솔루션과 함께 모든 유형의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광범위한 DIY 통합 툴을 제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변화하는 IT의 역할데이터는 디지털 변혁의 핵심이므로 통합이 중요해진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조직은 통합 전략과 관련하여 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IT 팀을 적극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ICC(Integration Competency Center)로 초점이 다시 한번 이동함에 따라 IT 변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모델이 필요합니다.

Gartner는 “통합 성숙도 모델을 사용하여 통합 역량 개선(Use the Integration Maturity Model to Assess and Improve Your Integration Competency)”이라는 보고서에서 “Gartner 고객(SMB 및 대기업 포함)의 55%가 레벨 1(임시) 또는 레벨 2(이해)에 해당하는 ‘시작하기’ 단계에 있다고 추정됩니다.”2라고 기술했습니다.

Informatica는 조직이 이러한 변혁을 경험하고 있으며 ICC(Integration Competency Center)를 포함시킬 계획인 경우, 2개의 상위 모델인 바이모달과 플러그 앤 플레이의 요구 사항 중 일부에 적응하고자 한다고 생각합니다.

2 Gartner, "Use the Integration Maturity Model to Assess and Improve Your Integration Competency," Elizabeth Golluscio, Keith Guttridge, Massimo Pezzini, Eric Thoo. 2016년 8월 17일.

Gartner는 해당 리서치 간행물에 명시된 공급업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증하지 않으며, 기술 사용자에게 최고 등급 또는 기타 지정의 공급업체만 선택하도록 권장하지 않습니다. Gartner 리서치 간행물은 Gartner 리서치 조직의 의견으로 구성되며 사실에 대한 진술로 해석되지 않습니다. Gartner는 상품성 또는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을 포함하여 이러한 조사에 대해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모든 보증을 부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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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ner의 퍼베이시브 통합 성숙도 모델3

참고: 성숙도 모델은 "퍼베이시브 통합" 처리 과제를 고려하며 모든 규범(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B2B [에코시스템] 및 프로세스 통합 도메인을 포함) 및 모든 엔드포인트(예: API, 온 프레미스 데이터 및 응용 프로그램,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앱 및 사물 인터넷[IoT] 기기)를 설명합니다.

임시 작업• 문제점이 대개 무시됨

• 역량 또는 방법론 없음

• 기술의 일반적인 소싱

• 사용자의 중복된 노력 등

이해 단계• 문제가 식별됨

• 책임자가 없음, 구두로 하는 베스트 프랙티스

• 매크로 영역 소싱 기준으로 승인됨, 툴 지원

• 사용자가 요구 사항 식별을 지원

체계적인 단계• 인정받는 규범

• ICC(Integration Competency Center)가 존재함, 형식화된 베스트 프랙티스 및 거버넌스

• 형식화된 소싱 정책

• 사용자가 프로젝트 요청 제출

바이모달(체계적인 모드 및 적응형 모드)

• 디지털 비즈니스 촉진 요소로 통합

• 통합 전략 그룹/단일 ICC, 적응형 요구 사항에 대한 지원 포함

• 공유 하이브리드 통합 플랫폼(HIP) 마련

• 차별화된 소싱 정책

• 사용자가 촉진함

플러그 앤 플레이• 디지털 문화에

포함되어 있는 통합

• 지원, 촉진 및 권장되는 DIY 통합

• 공유되고 중앙에서 관리되는 셀프서비스 HIP

• DIY 촉진 팀 마련

• 사용자가 통합을 직접 처리하도록 권장됨, 필요 시 도움 요청

“시작하기” “표준화” “최상의 상태 유지”

3 Gartner, "통합 성숙도 모델을 사용하여 통합 역량 평가 및 개선하기(Use the Integration Maturity Model to Assess and Improve Your Integration Competency)," Elizabeth Golluscio, Keith Guttridge, Massimo Pezzini, Eric Thoo. 2016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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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각 단계가 조직 내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Informatica의 관점을 설명한 것입니다.

레벨 1: 임시 작업.PTP(point-to-point) 통합 프로젝트가 채택되어 개별 현업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앙화된 소유권, 전문적인 통합 팀 또는 특수한 통합 툴이나 플랫폼이 없습니다.

레벨 2: 이해 단계.회사의 IT 리더들이 통합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여전히 공식적인 팀이나 소유권이 없습니다. 일반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여러 통합 툴이 평가되지만 선택할 툴에 대한 의사 결정이 개별 현업 부서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레벨 3: 체계적인 단계.하나 이상의 공식적인 ICC가 존재합니다. 이 센터에서 글로벌 통합 프로젝트를 다루고 다양한 활용 사례(예: 데이터 통합, 응용 프로그램 통합 및 B2B 통합)에 대한 규범이 있는 접근 방식에 중점을 둡니다. 또한 적합한 통합 툴을 선택하기 위해 구조화된 평가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중앙의 IT 팀 또는 현업 부서가 연합하여 관리하지만 IT 정책과 규정 준수를 통해서도 관리됩니다.

레벨 4: 바이모달(체계적인 모드 및 적응형 모드).ICC는 통합 솔루션을 전달하는 방식과 셀프서비스 DevOps 팀과 비즈니스 통합자를 지원하는 방식의 두 가지 관점 모두에서 디지털 변혁의 핵심적인 촉진 요소가 되었습니다. 바이모달은 IT 팀이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접근 방식을 훼손시키지 않고 다양한 현업 부서의 개별적인 임시 통합 요구 사항에 적응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게 해줍니다.

ICC 또는 전략 그룹은 모든 적응형 및 체계적인 통합을 구성하고 유지 관리할 책임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및/또는 클라우드 기반 일반 통합자 툴이 지원하는 모든 유형의 활용 사례(응용 프로그램, 데이터, B2B, IoT 및 빅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다양한 툴을 사용합니다.

레벨 5: 플러그 앤 플레이.통합은 이제 혁신과 변혁을 추진하는 기업 디지털 문화의 핵심입니다. 기존 시스템의 개발 수명 주기는 디지털을 우선 시 하는 민첩한 전달 모델로 보완됩니다. 바이모달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지만 조직 전반에서 Competency Center 또한 채택됩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내부 및 외부의 이해 관계자가 포함됩니다.

IT 부서는 더 이상 통합 역량을 모두 책임지지 않습니다. 대신, 직능 간 부서에서 다음과 같이 새로운 유형의 사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관리형 데이터 카탈로그에 기반하여 DIY 통합을 촉진합니다. 임시 통합자(예: 개발자 및 SaaS 관리자) 및 비즈니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때때로 일회성 통합 작업을 책임지는 일반 통합자(현업 부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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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아키텍처 및 Informatica 접근 방식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기반은 통합 중인 데이터 및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통찰력과 중앙 집중화된 제어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지능형 메타데이터 중심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은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에 대한 객체 수준의 이해, 객체에 대한 시각적인 맵, 객체 내부의 계층 구조, 데이터가 관리되는 방식을 우선순위 지정하고 차별화하기 위해 객체가 상호 연결되어 있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제공합니다.

메타데이터의 글로벌 리포지토리는 환경 전반에서 커넥터, 변환 및 비즈니스 로직을 재사용하는 능력을 기업에 제공합니다.

•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연결을 프로비저닝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여러 플랫폼 간의 전환 비용을 절감해 줍니다.

• 여러 패턴의 실행 방식과 여러 데이터 소스의 관리 방식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주므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훨씬 더 수월하게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 플랫폼

메타데이터 인텔리전스

단일하고 안전한 하이브리드의 신뢰할 수 있는 모듈식 플랫폼.

가장 포괄적모든 패턴

IT 및 현업 부서용모든 사용자

모든 에코시스템 및 소스용모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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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ca 기업 정보 카탈로그는 그래프 기반 정보 카탈로그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자산을 수집하고 이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는 검색 엔진으로 구성됩니다. Informatica의 고유한 메타데이터 서비스 엔진 기반으로 작동되며 현업 및 IT 부서 사용자에게 강력한 의미 검색 및 검색 결과, 데이터 계보(Lineage), 프로파일링 통계, 360도 관계 뷰, 데이터 유사성 추천, 통합된 비즈니스 글로서리를 필터링할 수 있는 동적인 측면을 제공합니다. 데이터 관리자는 이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세트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회사 전체에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현업 부서 사용자는 데이터를 신속하게 추가하고 비즈니스 용어, 정의, 참조 데이터 등의 수명 주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고급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러한 플랫폼에 기초하여 데이터를 통합, 관리 및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어 우수한 통찰력과 분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 B2B, 빅 데이터, SaaS, 모바일 및 사물 인터넷과 같은 모든 통합 활용 사례를 지원합니다. 혁신의 속도를 고려할 때 이 플랫폼이 변화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빠르게 이동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관리의 영역에서 최신 기능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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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ca Cloud/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는 응용 프로그램 및 데이터 통합, B2B, 통합 허브, IoT 및 빅 데이터를 포함하는 다양한 통합 활용 사례를 결합합니다. 또한 배치 및 실시간 모드에서 통합 워크플로우의 개발, 실행 및 거버넌스를 지원합니다. 게다가 클라우드 및 기업 내 응용 프로그램 전반에서 이질적인 데이터 소스에 대한 광범위한 기본 연결뿐만 아니라 강력한 API 프레임워크, 마스터 데이터 관리, 테스트 데이터 관리, 데이터 품질 및 보안과 같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의해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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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ca Integration Hub는 대규모 조직이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분석 시스템에서 비롯되는 변화와 기회를 수용하는 동시에 하둡,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파일 저장 옵션에서 스토리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최신 중앙 집중식인 허브 기반 아키텍처는 민첩한 관리형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을 위한 초석입니다. Data Integration Hub에서는 모든 분석 시스템 및 응용 프로그램 간 데이터 통합에 대한 최신 데이터 전달이 간소화되므로 조직은 단일 데이터 통합 플랫폼 내에서 모든 볼륨, 형식, 대기 시간 또는 프로토콜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브 방식이기 때문에 웹 기반 콘솔에서의 데이터 관리, 모니터링 및 제어가 중앙 집중화됩니다. 즉, 허브를 통해 이동하는 데이터가 확실하고 안전하며 추적이 가능하게 됩니다.

Informatica PowerCenter와 Informatica Cloud 간의 하이브리드 통합은 조직이 기업 내 및 클라우드 데이터 소스에 데이터를 연결함으로써 데이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PowerExchange for Cloud Applications는 PowerCenter가 모든 기타 기업 내 데이터 소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클라우드 응용 프로그램/데이터 소스에 완벽하게 연결하게 해줍니다. PowerCenter 고객은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기존의 기술과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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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진화를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디지털 변혁이라는 맥락에서 아키텍처는 단순한 기술 또는 IT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아키텍처는 다음과 같이 비즈니스에 대한 구조화된 뷰에서 출발합니다. 아키텍처가 운영되는 에코시스템,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장과 고객, 주어진 업무를 완료하는 근로자와 이해 관계자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런 다음 운영적인 뷰로 이동합니다. 운영적인 뷰는 조직이 수행하는 일, 활동을 조직하고 관리하기 위한 구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기능 간의 워크플로우 작동 방식, 운영 모델에서 어떤 정보가 교환되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시스템 뷰입니다. 시스템 뷰는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자동화되는 방식, 데이터가 저장되는 장소(다수의 내부 및 클라우드 리포지토리에서 점점 더 분산됨) 및 데이터가 시스템 간에 교환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은 기술 뷰입니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통신 기술은 광범위한 패턴 배열에 통합되어 시스템을 위한 운영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 및 기술이라는 관점 각각에서 Informatica의 아키텍처 베스트 프랙티스는 현재 상태, 타겟 상태 및 타겟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마이그레이션 전략을 정의합니다.

간단히 말해, 아키텍처는 단지 IT 관점만이 아니라 조직에 대한 종합적인 관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 디지털 변혁을 달성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는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는 데이터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역량(Enterprise Data Competency)에 대한 대단히 중요한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이에 기초하여 베스트 프랙티스를 다음의 3가지 범주의 역량으로 그룹화했습니다.

• Integration Competency(통합 역량): 조직 전반의 이질적인 데이터 스트림을 민첩하고 효율적이며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입니다.

• Information Competency(정보 역량): 의미와 상황을 관리하는 능력이므로 데이터의 비즈니스 가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Transformation Competency(변혁 역량): 시장 상황, 기술 발전 및 비즈니스 기회에 대응하여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인 규범으로써 비즈니스 시 직능 간 변화를 수행하는 능력입니다.

우선, 이것은 사실에 기반을 둔 의사 결정을 내리고 매일 기준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문화를 수립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부 조직에서는 이미 광범위한 린(Lean) 또는 식스 시그마 프로그램과 같은 체계적인 프랙틱스를 수립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들은 애매한 질적인 취약점을 사실에 기초하여 형식적이며 수량화된 문제 기술로 새로 만듭니다. 조직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핵심 성과 지표(KPI)4를 활용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비즈니스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데이터를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이 필요합니다.

a. 엔터프라이즈 응용 프로그램과 외부 데이터 소스의 포트폴리오에서 관련된 역량

b. 데이터를 추출하여 분석 및 운영 환경에 데이터 전달

c.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통합, 조정 및 보강

그런 다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적절한 이해 관계자에게 적시에 적절한 비즈니스 맥락에서 전달하여 필수적인 분석 통찰력을 생성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해야 합니다. 갖추기 쉽지 않은 역량이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습니다.

4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역량(Business Intelligence Competency)에 기반하여 개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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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역량은 혁신을 추진하는 통찰력을 확보하고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증가시키기 위한 분석을 포함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 기능, 가격, 번들링, 배송 및 서비스 제공에서 변화를 통해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여론 분석을 내부 운영 데이터와 결합.

• 다음과 같은 전략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분석 활용: 어떤 제품을 어떤 시장에서 어떤 고객 부문에 어떤 가격대로 제공해야 하는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역량의 세 번째 측면은 비즈니스 현대화를 위한 IT 인프라 간소화와 프로세스 자동화를 포함합니다. 전략적으로, 조직의 비전, 목표, 기회 및 관련된 활동을 현대화하면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비즈니스 이점을 극대화하고 기반이 확고한 기업의 중개자 역할을 탈피하려는 근래에 등장한 경쟁업체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략" 또는 "현대화 전략"은 "온라인 전략"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전략은 고객과의 보다 심층적인 상호 작용, 보다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오퍼링, 시장에서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적인 모델 및 프로세스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고객과의 심층적이고 보다 자동화된 상호 작용을 위해서는 기존의 수동적인 직원 지원 프로세스에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 품질과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이 필요합니다.

네 번째 측면은 귀사, 귀사의 고객, 파트너 및 규제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데이터가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고 규제 기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적시에 제공되고, 정확하고 투명하며,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액세스 가능해야 하고, 타인으로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투명성, 책임, 확인 및 변경 제어를 위한 역량이 필요하며 이러한 역량은 성숙도 레벨 3(체계적인 통합)의 주요 특징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역량의 다섯 번째 측면은 데이터 자산 보호를 위해 규범이 있는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데이터 보호 즉, 보안, 기밀 유지 및 규정 준수의 3가지 측면은 각각 여러 가지 역량과 운영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는 중요한 자산이므로 절도, 손실 또는 남용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규정 준수의 관점에서 보면 관리가 필요한 규제 또는 법적 요구 사항이 없는 산업 부문은 없습니다. 의료 및 금융 서비스와 같은 일부 산업에서는 특별히 까다로운 표준을 갖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ICC는 지속적으로 데이터 자산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비즈니스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프로세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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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단도직입적으로 말해 "하이브리드"를 "데이터 관리"에 더하는 일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어려움을 감수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규범이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성숙도 사다리에서 시작하면 디지털 변혁의 어려움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새로운 클라우드, 빅 데이터 및 IoT 기술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많은 약속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의 지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우리가 이 기술들을 활용하고, 프로세스를 조정하고, 작업 방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informatica.com/journeytocloud를 참조하십시오.

Informatica 정보디지털 변혁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Informatica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의 선두 주자로서 고객이 지능적으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보다 민첩해지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깨닫고, 새로운 것을 고안해낼 수 있도록 고객에게 선견지명을 제공해 드립니다. Informatica가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에 올 지능형 혼란을 타개하기 위해 데이터의 힘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번만이 아니라 반복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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