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게그리스도인의복음을!

그리스도를구주로 접한우리는세상에보냄받은그리스도의제자들입니다.

보내는선교사가있을때가는선교사가있는것입니다.

기도와물질로적극협력하여세계선교의주역으로쓰임받는그리스도의

참된제자가됩시다.

제3호 발행일_ 2009년 8월 22일 발행인_유 완 발행처_하늘중앙교회(천안시백석동 11-12 Tel. 558-9191~6) 편집디자인및인쇄_ sm기획(02-2279-5033)

구원의 문으로 들어와섬김의 문으로 나서는 교회

북한,아시아,세계선교의전초기지

제3호

www.heavencc.net

캄보디아 크메르 루즈

의학살에서살아남았

고, 화 킬링필드에 출연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행 옹그

르가 1996년 2월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피살당했습니

다. 처음에는 그가 화와 관련된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살해당했다는추측이있었습니다. 그런데얼마가지난후

그진실이밝혀졌습니다.

옹그르가 태국으로 피신하여 미국에 도착했을 때, 그는

딱 한 가지 물건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크메르 루

즈에포로로잡혀살해당했던부인의사진이었습니다. 옹

그르는 그 사진을 금으로 된 작은 목걸이 사진틀에 넣어

두고 목에 늘 걸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거리에서 갱들

을 만났습니다. 거리의 갱들이 총구를 그에게 겨누었을

때 옹고르는 9,600달러짜리 롤렉스 시계는 그 갱들에게

내 놓았지만, 부인의 사진이 담긴 작은 금 사진틀은 넘겨

주는 것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갱들의 총에 맞

은것이지요.

이사건을담당했던검사는이렇게말합니다.

“옹그르 박사는 자신의 생명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사

진때문에죽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는 동안 여러분에게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의미를 가진 사람들이 떠오르십니까? 아마 부

분의 사람들은 가족을 떠올리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목숨보다 더 소중한 자녀들. 가족은 부분

의사람들에게이렇게사랑과행복의근원이되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사실은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

과 살아가지만 그 가정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풍족하게

느끼지못하고살아가는경우가많다는것입니다. 도리어

가정 안에서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많이 발견됩니다. 더 나아가 역기능의 가정들을

통해 도리어 상처와 아픔을 주고받으며 그 상처를 물

림하는경우도보게되지요.

왜 그런 비극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물론 구

체적이고기술적인문제들이있을수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고, 사랑 안에서 화하는 법을 모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 간에 서로 이해하

기 위한 노력들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꿈꾼다면당연히이런것들을극복해야하지요.

그리고 이런 기술적인 것 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

니다. 그것은하나님을가정의주인으로인정하지못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편이 128편과 127

편입니다. 그 시편 안에는 하나님께서 가정을 통해 허락

하시는 복에 관한 약속이 잘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

런데 그 중에서 우리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노래가 있

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

의수고가헛되며>(시127:1)

그렇습니다. 우리가 행복과 기쁨과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정을 꿈꾼다면 그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

고그하나님의도우심을늘구해야합니다.

그래서 <돈 한푼없이 부자로 사는 법>이라는 책에서 필

겔러웨이는 부자라는 개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부유함

(Rich)은 <A Relationship Invested in a Christ-

centered Home> 곧 그리스도께서 중심인 가정 안에서

형성되는관계, 그것이곧부유함인것입니다.

그부유함이늘함께하기를축복합니다.

가정안에서부유함을누리는비결

유 완 담임목사

담 임 목 사 님 칼 럼

주님, 메마르고가난한땅

나무한그루시원하게자라오르지못하고있는땅에

저희들은옮겨와앉았습니다.

그넓고넓은태평양을어떻게건너왔는지

그사실이기적입니다.

지금은아무것도보이지않습니다.

보이는것은어둠과가난과인습에묶여있는

조선사람뿐입니다.

조선의마음이보이질않습니다.

그리고저희가해야할일이보이지않습니다.

그러나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순종할때주께서일을시작하시고,

그하시는일을우리들의 적인눈이

볼수있는날이있을줄믿나이다.

“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요,

보지못하는것들의증거니...”

라고하신말 을따라

조선의믿음의앞날을볼수있게될것을믿습니다.

지금은우리가황무지위에맨손으로서있는것같사오나

지금은우리가서양귀신, 양귀자라고손가락질받고있사오나

저희들이우리 혼과하나인것을깨닫고,

하늘나라의한백성, 한자녀임을알고

눈물로기뻐할날이있음을믿나이다.

지금은예배드릴예배당도없고학교도없고

그저경계와의심과멸시와천 함이가득한곳이지만

이곳이머지않아은총의땅이되리라는것을믿습니다.

주여! 오직제믿음을붙잡아주소서!

한국선교초기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3

02 담임목사님칼럼

가정안에서부유함을누리는비결 | 유 완담임목사

04 선교편지

폭풍우, 좌절, 회개, 크고비 한응답! | 양국직선교사

케냐의부활절 | 임재찬선교사

부르심따라서…. | 이항수선교사

소명 | 성락인선교사

부흥있으리라. 이땅에! | 방신현선교사

11외국인예배

네팔예배 | 정 미집사

중국어예배 | 성시은집사

스리랑카예배 | 최경애권사

어예배 | 이정민∙김은주집사

15 내가만난예수

치앙마이여학연수를다녀와서…. | 이혜진청년

위방땅에일어난성령의물결 | 윤지원집사

하나님의사랑이위방에서도…. | 안무늬젊은이부

의료선교를통한하나님의계획 | 이응천장로

사랑해요! 성령님, 사랑해요! 치앙마이 | 신정호청년

목천해비타트, “믿음으로짓는집”을다녀와서 | 이재숙권사

22 2009년도선교비지원교회및기관

월별해외선교헌금수입및지출내역

23 주일해외선교정기후원내역

24 6∙7월장년새신자

26 Book & Book

www.heavencc.netContents

선 교 편 지

4

폭풍우, 좌절, 회개, 크고비 한응답!

멕시코양국직선교사

평강을문안드립니다.

지난 7월 3일(금)부터 5일(주일)까지 마니의 요단강교회에

서새신자수련회가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회가 시작되는 첫 날, 엄청난 폭풍우가 마니를

뒤흔들었습니다. 전기가나가고, 암흑인가운데서도 부분의

요단강교회 자원봉사팀과 중보자들은 수련회 장소에 일찍 찾

아와서 그들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했습니다. 감사하게도 7명

의결신자들이참석하여함께교제를나누었습니다.

수련회 둘째 날, 이날 또한 하늘을 먹구름이 뒤덮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중보기도자들은제역할을다하고있었건만결신자들이시간이다되도록단한명도

참석하지않았습니다. 모두가실망하는기색이역력했습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선하신계획을찾

으면서 마니의 지도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믿음을 추스리는 것도 어려운데, 힘들어하

는이들의마음이실족하지않도록기도하며인도하는수밖에없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반”이라는 결신자가 수련회 장소를 찾아왔습니다. 한 마리의“예수님의 새로운 양”이

얼마나소중하게여겨지든지…이날은20여명의지도자들이이반과더불어교제를나누었습니다.

둘째 날을 마친 후, 지난 이틀간의상황으로인해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늦은 밤, 지난 이틀 동안의

수련회의모든 과정들을 점검하며회개할부분은 회개하며잠잠히 하나님의지혜를구했습니다. 많은

장면들과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수련회를 시작하면서 기도에 소홀하지는 않았었는지! 습관적으로 수

련회를 하지는 않았었는지! 참석하는 사람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없이 준비하지는 않았었는지…. 떠

오르는모든부분에하나님의긍휼과은혜를구했습니다.

수련회 마지막 날에, 저희가 할 일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의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인해하나님께더더욱매달릴수밖에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주신비젼성취에 한것뿐만아니라

결과에 한자유함을위해서더욱간절한기도를올려드렸습니다.

저희 모두가 하나님에게만 집중하는 동안 하나님은, 23명의 결신자들을 보내셔서 이들이 저희들과

함께하나님께예배를드리며, 하나님의성령충만을위해함께기도하는시간을가졌습니다.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5

선 교 편 지

할렐루야! 무더운 여름 날씨지만 그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교회의 여름행사 기획과 준비로 분주

하실동역자님들의모습을생각하며멀리에서응원을보내드립니다. 주님의평강과사랑이가정과사

역위에더욱흘러넘치기를기도합니다.

카지아도 타운 교회를 봉헌하고 처음 맞이하는 부활절에 저는 예전에 책에서 읽어 보았던 초 교회

케냐의부활절

케냐임재찬선교사

수련회를 마친 이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건네주

셨습니다. 결신자와지도자, 저희모두가하나되는기쁨도선물로안겨주

셨습니다.

하나님은 폭풍우라는 어려움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일을 통하여, 요단

강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자신보다 연약한 자를 돌보는 섬김의 마음을 심

어주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심어주셨으나 이제 저

들에게 심기어주신 하나님의 마음이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중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향한 중보 역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과함께하려합니다.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비젼- 저희부부가, 멕시칸들을향한하나님의계획을좀더

구체적으로보게하시며

성령충만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 로,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나아갈수있기를

성령으로기뻐하기- 성령충만한삶에허락하시는하나님의기쁨과부요함을만끽할수있기를

예배자됨- 무엇보다하루하루삶의순간순간을하나님과교제하는예배자로설수있기를

저희역시이러한동일한은혜를, 그리스도예수안에서함께누리실수있길중보합니다.

멕시코유까딴메리다에서양국직, 김은숙드립니다.

선 교 편 지

의부활절모습을재현해보고싶었습니다.

올해의부활절예배는올로샤이키교회에서드렸습니다. 예배

에 참석하기 위해 올로샤이키 교회에 가니 그 동안에는 없던 당나

귀 한 마리가 교회 마당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앞

다리 하나가 잘려나가 제 로 걸음도 걷지 못하고 서 있었습니

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리가 하나 잘려 나가자 주인이 버린

것이지요. 당나귀의 선한 눈망울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

님의모습이투 되었습니다. 그리고여러가지모습으로살

려노력하지만, 가뭄과기근의땅에서아직은삶이어렵고힘들기만한마사이들의모습이투 되었습

니다. 오늘 저녁이면하이에나의먹이로사라질 당나귀에게최후의 만찬으로교인들에게나누어주려

고가져갔던양배추껍질들을먹이로주었습니다. 누군가의도움이없이는삶의무게가너무나무거운

마사이들에게하나님의특별한은총이임하도록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첫 주례- 목사가되어서결혼식주례사를처음으로해보았습니다. 케냐의법은한국과달라목사가

되어서도정부의어느기관에등록을하여야만결혼증명서를발급할수가있다고합니다. 그래서결혼

식인도는케냐목사님이, 설교겸주례사는제가하 습니다.

에스겔 졸업 - 삼양 중앙 교회의 큰 사랑으로 신학교에서

공부를하던에스겔이어려운사정가운데3년만에신학교를

졸업하 습니다. 이제는 더욱 성숙하고 전문적인 목회자로써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축복하며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가뭄과 기근 - 케냐의 가뭄과 기근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우기에 비가 조금 내리기는 했는데 가뭄의 해갈에는 턱

없이 부족한 양이었습니다. 새싹을 틔웠던 풀들이 그 로 말

라가고 있습니다. 풀을 찾아 고향과 가족을 떠나 메마른 땅을

헤매는마사이들이불쌍하기그지없습니다. 이상기후라도좋

으니이땅에많은비가내리기를기도해주시기바랍니다.

어려운 삶의 사정 속에서도 귀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

시고, 부족한 선교사와 사역을 위하여 두 손 모아 주심에 깊

은 감사의인사를거듭올립니다. 주님의인도하심가운데더

욱강건하시고모든일에승리하시길저도두손모아기도합

니다.

6

선 교 편 지

부르심따라서….

케냐이항수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은혜가운데평안하심을기원합니다.

저희부부는지난5월28일에고국을떠나서케냐에온지도

벌써한달보름이지났습니다. 그동안인도네시아땅에서3년

간있으면서유치원을하나세웠고선교센터하나를건축했으

며치유사역(수지침, 퍄사)을통해서교회한곳을설립하고교

회건물도건축하여봉헌했습니다. 그러나기후가맞지않아서

철수하게되었고이곳케냐에왔습니다.

이곳은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적으로 어려움은 없습니

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보다 훨씬 못사는 나라입니다. 또 우기때 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내리지 않아서

풀도없고가축들이먹을것이없어앞으로큰문제입니다. 그들의고통을보노라면마음이아픕니다.

그리고 저희가 머물고 있는 지역은 해발 1800미터 고지라 실내에 있으면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고

지낼수밖에없습니다. 밤에는솜이불을덮고잠을청합니다. 낮에는봉고차안에들어가서지내기도

합니다. 이곳케냐는우리나라남북한넓이의6배정도이고인구는약3500만명입니다.

임재찬 선교사가 사역하는 마사이족들은 자기네 종족을 번성케 한다는 의미로 여자를 공유하는 습

관이있어서에이즈에감염된사람들이80%나된다고합니다. 이것을막기위하여정부와선교사들이

많은계몽을하고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한국 선교사들에게 수지침과 퍄사를 전수하고 가정사역을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리며 저희들도 새벽마다 하늘중앙교회를 위해서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평안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7

선 교 편 지

샬롬! 주님의이름으로문안드립니다.

한국의 날씨가 아열 로 인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과 러시아는 수억 만리 떨어져 있

지만여기서도하늘중앙교회를위해기도합니다.

또한언제나필요한때에보내주시는선교비에감사를

드리며매일중보기도해주심을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이곳 러시아도 1년 중 제일 날씨가 좋은 계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때부터러시아에서는겨울을준비하여야하기에다차(국가가임 하는농장)에나가오이

와토마토고사리를따야만합니다. 그래서고려인북쪽교회와중앙교회모두가함께다차에서야유회

예배를드리고2부에는겨울을 비한농작물을준비하 습니다.

미르 유학생 교회에서는 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을 가고 나머지 교우와 학생들이 장애아 학교를 방문

하여찬양과악기로그들의위로와정성을준비한선물과다과를나누어장애아들을위한예배를함께

드렸습니다.

또한고려인4~5세들에게한 가르침은방학기간에도계속되고있습니다. 미르선교회에서는현지

러시아목사님들을섬기고그들의필요한도서와목회의필요한세미나와생필품목을구입하여한달

에 한번 이렇게 섬기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모든 일이 잘 섬기고 이들이 자립 할 때까지 양육할

수있도록깊은사랑과후원에감사드리며기도부탁드립니다.

소명

러시아쌍페테스부르그성락인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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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9

선 교 편 지

부흥있으리라. 이땅에!

C국방신현선교사

선교지를위한기도

�C국의정치지도자들이하나님의살아계심을인정하고경외하며C국에

종교의 자유화가 속히 이루어져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 땅의 혼

들에게자유롭게전해질수있도록

�C국에 가득한 불교와 이슬람, 자연숭배 신앙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

력이 그곳에 있는 선교사와 한족 교회와 한족 사역자들의 기도를 통해

서시작될수있도록

�현지 사역자와 선교사 사이에 분열의 이 자리 잡지 않고 서로 협력하

여하나님의선을온전히이루어갈수있도록

�C국내정치적인불안으로인하여비자가안정적이지못하여많은선교

사들이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비자가 안정적으로 발급될

수있도록

�세워진 현지의 한족 교회들을 중심으로 소수민족을 향한 복음 전파와

이웃한 국가들에 한 선교적인 시각들이 열리고 더욱 뜨거워 질 수 있

도록

사역을위한기도

�주님께서인도하신X지역에서그땅의이슬람민족을향한저희가정의마

음 중심에 성령의 뜨거운 불이 붙어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으면, 그 이름

을 말하지 않으면 답답하여 견딜수 없는 주의 심장을 가질 수 있도

록 또 언제 어디서나 저희 가정에게 말 을 주사 입을 벌려

복음의비 을담 히전할수있도록

�이슬람 민족을 위한 선교의 접촉점(입양, 장학 및 교육, 스

포츠, Business 등)이잘형성되고좋은현지동역자를만날

수있도록

�X지역의회교소수민족들을 상으로사역하고있는다른

선교사들과함께협력하여선교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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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노아 선교사의 미용 기술을 통해 현지 소수민족들과 사역자들을

잘섬길수있도록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자매와 사범 의 학원생 쟝하이양(姜海洋),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와의 교제가 주님 안에서 잘 이루어지고 그들에

게복음이온전히증거될수있도록

가정을위한기도

�저희 가정이 어느 곳에서든지 삶 가운데 하나님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세우고 그것을 항상 신실히 지키는 자가 되며 또 주님께 온전히 기쁨을

드리는예배자로설수있도록

�우리의 모든 사역의 여정 가운데 성령보다 앞서지 않게 기도로 준비하

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저희 가정 안에 가득해서 그 사랑을 온전히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될수있도록

�시온이가 9월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아직 학교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온이가

하나님께서주시는기쁨을가지고즐겁게학업할수있는학교를잘선택할수있도록, 또다온이

가이제막중국유치원에다니게되었는데낯선환경에서도잘적응하고감사하며하나님의지혜

가운데중국어를빨리습득할수있도록

�이곳 X지역은 해발이 높은 지역이라(해발 2300m) 산소가 부족해서 쉽게 피로하고, 면역력이

약해져서건강에무리가옵니다. 가족모두건강해서하나님이주신사명잘감당할수있도록

�저희가정이항상안전함가운데사역충실히할수있도록, 어떠한상황과환경에있더라도성령

과동행하며상황과환경을이기는기쁨과감사의고백이넘칠수있도록

선 교 편 지

네팔이라는 생소한 나라를 처음 만난건 2003년도

습니다.

목사님의 권유로 네팔 외국인팀으로 합류하면서 현

재까지 미용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네팔 형제들을 만

나면서 참 많이 한국 사람과 닮았음을 느꼈습니다. 선

하고착한눈동자와아름다운마음씨는어느새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나라

를사모하게되었습니다.

다른 언어와 갈등 그리고 같은 사람으로써 창조된

그들을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감싸 안아 주기 보다는

오히려모멸감을주는언어를사용했으며피부색이다

르다는 이유와 한국이라는 나라보다 못 사는 나라 사

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함부로 했고 어떻게 지내야

할지막막할때지친몸과두렵고힘든마음을안고하

늘중앙교회라는쉴만한물가를찾아왔습니다.

지금 까지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 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고백합니다. 미용봉사를 해 왔지만

실질적인그들의아픔을같이공감했고네팔형제들의

기쁨에 함께 웃었으며 고민을 나누

었습니다. 지금도 미용봉사를 하

고 있지만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음에감사합니다.

네팔은 현재 인도에서 또

는 다른 나라에서 미용을

하는사람들이좋지않은

기술로 그들의 돈을 벌어

간다고 갑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카스트 제도로 인해

계급이 낮은 사람에게는 머리를 맡기지 않으며 정작

돈이필요한네팔사람은많은돈을벌수없다고했습

니다.

한국에서컷트값이라도아끼게도움을주시고자하

셨던그들을향한목사님의배려로시작된 봉사가저

의평생기도제목이되었습니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는 저의 직업을 하나님께선 귀

하게사용하셨으며목사님의선교비젼에맞춰복음의

전도용 도구가 될 수 있었기에 감사드리고 작은 손길

이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 말 드리기보다는

오히려그들을 통해제가받는 적축복이더크기에

이 을써내려가는것이오히려부끄럽기만합니다.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제가만난예수님을이들이온전히만나기를소망하며

하나님의사랑과예수님의사랑과성령님의사랑을체

험하는사랑하는네팔가족들이되길소원합니다.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11

외 국 인 예 배

네팔 예배네팔 예배정 미집사

큰 교회는 처음이라 내

가 봉사할 자리가 있을

까?

내심 걱정 하면서

하늘중앙교회에 작년

에 등록한 성시은 집사

입니다. 중국인 공동체를

섬기도록인도하신하나님께 광

을 돌리며 유 완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중국

인공동체가 처음엔 낯설었지만 교회 안에서의 작은

사역이라생각하니한사람한사람이소중하고, 사랑

스럽게만느껴졌습니다.

이 작은 한 알의 알을 통해 그들에게 복음의문이

열리고, 북한, 아시아, 세계 선교의 선두주자로 쓰임

받게 하는 사역임을 알게 되고, 깨달으면서 더욱 더

뜨거운열정과열망을가슴에품고, 기도할수있었습

니다.

서로 다른 언어로부터 오는 어려움과 충분하지 못

한 교제이지만, 인내와 사랑으로 뭉쳐진 중국인공동

체! 세워진지 얼마 안돼서 미

약하지만 중국에서 신앙생

활을 오래하고 미음이 좋

은분도있어숙연해졌습니

다.

그분 말 이

내가주를떠나

서 그 어떤 것

도 할 수 없

고, 주를 떠나

그 어떤 행복과 기쁨, 즐거움도 누리며 살기 원치 않

는다는 재중동포의 고백을 들었을 때에 나 자신도 내

가 처한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는지 자

신을되돌아보게되었습니다.

중국교회에서 매 주일마다 봉사를 하다가 한국에

오면서 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성도님을 바라보며 코

끝의찡하고, 그들앞에서나자신이더욱겸손하여짐

을느낍니다.

안면도 꽃 박람회에 이어 독립기념관의 방문은 그

들에게즐거움과삶의활력소가되는듯했습니다. 독

립기념관에서 일제 강점기의 만행과 탄압 고문들을

보면서 같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우리나라

를사랑하고어느덧한마음이되어가고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오직 주안에 머물게 하시고, 쉬게 하시고, 일하게

하시며, 주안에서 먹고, 마시고 생각하며 주의 뜻과

말 로삶을살아가게하실줄믿습니다. 또한주님

이 원하시는 귀하고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하시고, 이것들로 인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김

성현 전도사님과 이강 전도사님, 이재홍 장로님이하

중국인공동체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믿음이 자라갈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어린 기도를 부

탁드리며하나님께감사와 광을올려드립니다.

외 국 인 예 배

중국어 예배중국어 예배성시은집사

12

할렐루야! 쓰임 받는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

니다.

소녀시절! 선교사의 비젼을 품고 오른손에는 성경

책, 왼손에는 청진기를 가지고 검은 륙으로 가겠다

는생각으로의 를꿈꾸었고, 이제는삶의현장이선

교지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준행

함이아버지의뜻임을알았을때복음의삯트임터인

이곳! 스리랑카예배부로보내졌습니다.

“아이보안!”반갑다고인사하며내미는스리랑카형

제들의손이거칠고단단하매일의힘듦을짐작할수

있었고 지친모습에서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이 짐작

됩니다. 순간마음이뭉클하지만같이모여서 화하

며 위로하고 좋은 친구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누며

웃을수있었습니다.

생일파티해준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겠다고 달라고

하고, 같이 만들어 먹은 스리랑카 전통음식으로 문화

를나누고사랑을전하고있습니다. 진정으로그 혼

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

로 다가서서 모든 스텝들이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있

습니다.

몸이 아프다면 병원을 같이 가서 치료를 돕고, 직

업을 소개 해주기 위해 노동부로 같이 가고, 일이 없

는형제는쉼터로안내하고, 직접공장을심방하며형

편을 파악하고,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전도와 스리랑

카 공동체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매월 갖는 운동회

(크리켓) 를 통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공동체의

단합을봅니다.

여러번 차를 타며 오는 형제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고 , 곡식이 익어야 추수할 수 있는 것처럼 그

혼을 향한 하나님의 때가 있기 때문에 기도하며 때를

얻어말 을전해봅니다.

불교국가인 그 땅에서 하늘중앙교회 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 하며 보내는스리랑카 선교사들

로 파송되어질 그 날을 위하여 오늘도 선교의 알이

되고자 거룩한 열정을 기도로 기 하며 구합니다. 성

도님들의뜨거운기도와후원에감사드립니다.

스리랑카 예배스리랑카 예배최경애권사

외 국 인 예 배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13

14

외 국 인 예 배

샬롬! 이렇게 을 통하여 형제∙자매님들과 만나

게 됨을 하나님께 광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어예배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정민∙김은주 집사입

니다.

하늘중앙교회의 어예배는 하나님께서 주신 언어

능력을 활용하여 적 로벌 리더로 성장하고자 하

는 비전을 가지고 2007년 10월 첫 주 부터 시작되었

습니다. 현재 40여명의 성도, 어린이, 외국인들이 주

일 예배에 참석하고 있으며, 은혜로운 어찬양과 열

정적인 말 선포, 어를 통한 교제와 더불어 로벌

선교시 의비전을서로공유하는모임으로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예배 모임을 통하여 무엇보다도 주님께

감사한 것은, 침체되어 있던 신앙생활이 어예배에

서의 섬김으로 인하여 다시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다

는것입니다.

첫 번째 어예배 담당 사역자로 오셔서 지금은 미

안마선교사로파송되신다니엘목사님, 우리교회스

리랑카공동체를맡고계신쉐란목사님, 그리고현재

우리 어예배와한국의에티오피아인공동체를섬기

시는 샬롬 목사님 - 복음의 불모지에서 사역자로 부

름받아한국의복음사역에 하여배우시는여러목

사님들과 함께 지난 2년간 어예배를 섬기면서, 하

나님께 드려지는 삶과 세계 여러 민족을 향한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에 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된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달란트와 경제적 부요함을 허

락하심도, 우리가 어를 열심히 배우고 로벌 리더

로 성장하는 것도, 세계 여러 민족의 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하나님 아버

지의 소원을 성취하기 위한 것임을 어예배 헌신을

통하여깨달을수있었습니다.

하늘중앙교회의 어예배모임이 더욱 이러한 선교

적마인드를가지고세계를가슴에품는, 그리고주의

사랑으로 함께 교제하며 성장해 나아가는 로벌 공

동체가되기를소망하며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이 예배 모임을 통하여 열방

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아

가길 소원합니다. 이러한 어예배 모임에 하늘중앙

교회성도님들의사랑어린관심과참여를부탁드립니

다. 주님의사랑으로사랑하며축복합니다.

어 예배어 예배이정민∙김은주집사

치앙마이 여학연수를 다녀와서….이 혜 진 청년

아시아 미션 코칭 센터에서 지내며 3개월간의 언어

연수코스를잘마쳤습니다.

먼저, 태국 땅 가운데에서 늘 저와 동행해주시고

잘 지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이 아

닌, 다른나라에서 어공부를하고싶다는막연한생

각을품고있다가태국에어학연수를갈수있게인도

해주신하늘중앙교회, 유 완담임목사님께도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어가 부족한 저에게 파얍 학교 언어코스는 많

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외국인들과 같이하는

수업이었기에, 어와함께다양한문화도배울수있

는시간이어서흥미진진했고매우유익했습니다.

3개월이라는짧은시간이었지만저에게있어이기

간은 하루하루가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센터에

서 지내면서 많은 선교사님과 목사님들을 뵐 수 있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언제나 열정을 가지고 하나

님의 일을 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보며, 제 자신

또한 열정을 마음에 품게 되었고, 많은 도전을 받았

습니다. 제가부족하여잘섬겨드리지못했지만, 그래

도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조금이라도 섬길 수 있

어서기뻤고즐거웠습니다.

어공부뿐만이아니라신앙까지, 또그외의모든

길을 열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돌보아 주신 이성상

선교사님과정미해사모님께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불교 국가인, 태국 땅 가운데에서 매일 같이 모여 하

나님께예배를드릴수있어서정말기뻤습니다. 예배

때마다 좋음 말 전해주시는 이성상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에 향을 끼치는 크리

스천이되어야겠다는다짐을했습니다.

목사님의 열정적인 예배로 인해, 크리스천으로서

무엇을지녀야하는지, 또제자신의삶을어떻게그려

나가야할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태국이 여름 국

가이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어할까봐 더욱 양을 생

각하시면서 열심히 음식을 해주신 사모님! 모든 것들

을 세 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을통해서제가알지못했던부족한부분을깨닫

게 되었으며 하나씩 고쳐나가게 되었습니다. 항상 딸

처럼여겨주셔서감사합니다.

은혜 가운데 3개월의 기간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

께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어학연수 간증문 � *내가만난예수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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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난예수중국 위방교회 순회공연 간증문 �

위방 땅에 일어난 성령의 물결윤 지 원 집사

강행군이었던 2주 동

안의매일연습을포함

한 3개월간의 연습과

정을 마치고 우리교

회단독으로이루어졌

던 이번 중국단기 선교

는 내 생애 잊을 수없는 놀

라운 사건들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설

레 던 마음을 갖고 오랜시간을 달려 도착한 첫 번째

공연지(수강교회) 에 도착했을때 우리 일행을 맞이해

주고, 위해 늦은시간까지 기다려주었던 교인들! 공연

당일날 교회당 안을 가득메운 그들의 열망에 기쁨의

눈물을가슴에품고서야마칠수있었다. 공연을마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감격의 눈물로 우리 일행

을 배웅해 주었던 그들의 절실한 신앙에 함께했던 우

리들은동일한은혜를체험할수있었다. 한번의공연

을 보기 위하여 기나긴 몇시간 동안의 어려움이라도

견뎌내었던 그들의 믿음은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의 신앙을 보며 지금까지 한국에서의 안일하게

해왔던나의신앙을돌아보지않을수없었다.

절실하지 못했던 나의 감사에 반성을 해보았다. 첫

날부터 컨디션이 좋지않아 끝내는 빈혈과 장염으로

고생했던 반주자의 아픔을 바라보고 있는 동안, 내내

모두들“내가 신 아팠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밖에

위로 할 수 없음을 미안해했다. 이후 함께 했던 다른

멤버들에게서 마저 어려움의 증상들이 나타나자 모

두들한가지의기도제목을 마음에품게되었고, 바로

통성기도와 합심기도로 이어졌다. 우리의 힘이 발휘

될수록 우리를 적하는 힘또한 거세졌다. 그러나 끝

내 협력하여 선을 이룬 하늘중앙의 저력과 이렇게 이

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

다. 교회마다 가졌던 회중찬양에 함께 열심히 동참해

준한성도의눈물의찬양을잊을수가없다.

첫날 공연후 내려 주셨던 중국에서의 단비는 우리

의 마음을 깨끗이 해주심 같았고, 쉴새 없이 바쁠것

같았던 하루하루가 지나고 마지막 공연, 마지막 곡을

지휘하시던지휘자님의눈망울엔촉촉한물이가득차

있었다. 바라보는 원들의 마음도 하나이었으리라.

또한 그속에서 모든 일정 속에 협력케 하신 하나님의

손길을느낄수있었다.

단기선교! 여러해 전 청년시절 내가 품었던 선교의

비젼을, 작지만시작케하신하나님께감사드리며, 살

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시작되고 있음을 절

실히느끼며, 청도에서어려움이있을때마다함께협

력하여 기도해준 여러 성도님들의 눈물의 기도는 잊

지 못할 것이다. 처음부터 기도로 시작하시고 끝까지

일을잘이끌어가신담임목사님이하여러목사님장

로님성도님, 특히 청년들께 감사드리고, 이일을 이루

게하신하나님께 광을돌립니다.

많은분들의뜨거운응원과격려속에중국위방에도착했습니다.

첫 번째로 간 교회는 수강교회 습니다. 꽤 많은 분들께서 바깥으로 나와서 우리를 환

해주었습니다. 우리는뮤지컬과중국어찬양등우리가준비한것을모두보여주었습니

다. 문화적차이를생각하지못한저는생각지도못한반응에당황했습니다. 웃을타이밍

이아닌때에웃는중국성도님들때문에요. 그렇게첫공연을마치니눈물이났습니다.

전날 세팅할 때부터 계속 저를 잘 따르던 원조군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공연이 모두

끝난후저는십자가목걸이를걸어주기위해그아이를찾았습니다. 찬양할때부터흐르

던눈물을가까스로멈추었지만, 기실에서무 위로걸어오는그아이를본순간, 눈물이또흘

습니다. 또한목걸이를걸어주고그아이를꽈악껴안았을때, 제가단기선교를온것은저의단

순한선택이아닐지도모른다고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간 양쯔교회에서도, 세 번째로 간 항뿌교회에서도, 마지막으로 간 동광교회에서도 제

가 보고 느낀 것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4박 5일, 짧은 시간 동안 느낀 모든 것들이 제 안의 하나님

의존재를다시깨닫게했습니다.

우리의 모습을 기쁘게 바라봐주시던 중국 성도님들

껴안을 때마다 저의 가슴은 뜨거워졌고, 눈에서는 뜨

끈한 눈물이 계속 흘 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뜨거운 감정에 저는 제 안에

계시는하나님을체험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제가 위방에서 느낀 하나님을 품에 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이 뜨거운 감정을 잃지 않고 살아가

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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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방교회 순회공연 간증문 � *내가만난예수

하나님의 사랑이 위방에서도….안 무 늬 젊은이부

의료선교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하

신하나님께감사와 광을올립니다.

순교로 믿음을 지키신 할아버님(서부연회 故 �養

�牧師), 목회로 뒤를 이으신 아버님 믿음(남부연회

故 �羲璟牧師)의 열매로 축복 속에 살아가는 나에게

는항상빚진마음이있었습니다. 또한우리나라의근

화와발전의밑거름이되었던선교사님들의사역에

빚진 민족이라는 것을 기억하면서 언젠가 기회가 되

면받은바은혜를되돌릴수있는의료선교의비젼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의학을 공부하면서, 신

학을 공부하면서 그 꿈을 키워가고 있던

중 금년초담임목사님과단

기의료선교계획에 해 말

을 나누었고 목사님의 제

안에 순종하는 마음으

로 답은 쉽게 하고

시간이 흐르게 되었습

니다.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할 지 막연

한 가운데‘하

나님, 우리들모두에게지혜를주옵소서’기도만하고

있을따름이었습니다. 규모는어느정도, 약품종류와

수량, 진료의 범위, 준비하여야 할 의료기기 등 어느

하나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상하다 싶을 정

도로 하나도 걱정이 되지않는 것은 성령의 인도로 준

비시켜주시는듯한느낌을받았습니다.

의료선교를 출발하여 진료현장으로 투입된 우리 의

료선교팀원들은각자의위치에서환자들을맞아일을

하기 시작하 고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하루의 일

과를마치게되었습니다. 언제한번손도맞추어본적

이 없었던 청년들의 재치있고 일사분란한 도움속에

하루 일과를 마치면서 이백여명의 환자들을 만나 진

료를 했습니다. 다음 날은 아침부터 저녁 여덟시까지

진료를하게되었는데청년들이 학선교와산족선교

를 위해 출발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인력공급에 차질

이 생기는 듯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족들을 동행시키

시며새로운경험과도전을주시기위해다예비해두

신듯 합니다. 동반했던 가족들과 선교사님 사모님들

의 도움으로 진료를 진행했는데 무리없이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특히초등학교, 중학교자녀들의약국도

*내가만난예수치앙마이 의료선교 간증문 �

의료선교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응 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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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은 너무도 기가막힐 정도로 잘 하 고 그렇게 기특할

수가없었습니다.

많은 선교사님들과 한인교포들 그리고 산족들이 진료

를받았는데멀리는라오스에서온청년이있었고, 선교사

님들 중에는 의외로 중한 상태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

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듯 몸 바쳐 하나님나라 확장

에힘쓰는그들을보면서가슴이저며오는느낌을받았습

니다. 당뇨, 고혈압, 간질환, 루프스병, 길리안바렛병, 각

종 피부병에 시달리면서도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애쓰

는그들을보면서본국에서편안히신앙생활하면서마음으로는선교의비젼을가지고있노라하는

자신을생각해보았습니다.

많은 의약품을 준비하여 간 덕분에 약을 쓰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선교사님들이 돌아갈때는 상

비약, 구충제등을한봉지씩나누어드렸는데받아가시면서고맙다는인사에더많이준비해서드

려야했는데하는아쉬움이남았습니다.

의료단기선교 기간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우시고 이끌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없

는시간쪼개어휴가도반납한채각기각분야에서애써주신의료팀원들께다시한번감사를드립

니다. 또한중보기도로도와주신여러성도님들의기도에또한감사를드립니다. 이제시작입니다.

앞으로더욱준비해서하나님나라확장위해쓰임받는의료선교회가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치앙마이 의료선교 간증문 � *내가만난예수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19

천지를창조하시고역사를주관하시는하나님!

만백성을그리스도안에서구속하시고하나님의생명과 광안에서

새삶을누리게하여주신주님의은혜에찬송과경배와 광을돌립니다.

한민국을세계선교의전초기지로, 아시아선교의종주국이되도록축복하시고,

태국을사랑하사하나님나라이루시고자이곳치앙마이에선교센터를건립하게하심에감사드립니다.

하늘중앙제단을통하여축복의통로가이곳치앙마이에까지이어짐에감사를드리며그 광을돌립니다.

이곳태국의하나님을모르는 혼들을구원하고, 하나님의백성들에게하나님의말 으로가르치고

제자훈련을통한하나님나라확장위해사용되도록인도하옵소서.

이시간주님의명령에순종하여세계열방가운데주의복음을들고나오신선교사님들과그들의가족,

그리고그들의사역위에크신은혜와복을내려주옵소서. 그들을통해땅끝까지복음이증거되게하시고,

열방이주께로돌아와주님을찬양하는역사가일어나게하옵소서.

주님만이우리들삶의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오니모든것을주님께서맡아주관하여주옵소서.

순종을통해복주시기를원하시는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존귀하신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기 도 문

*내가만난예수치앙마이 의료선교 간증문 �

사랑해요! 성령님, 사랑해요! 치앙마이신 정 호 청년

우리교회가 선교에 열려있고, 단기선교의 길이 많이 있음을 알고 단기선교를 사모

하는마음으로기다리던중정말감사하는마음으로신청을했습니다.

태국 땅에 도착하여 첫날과 둘째 날 오전까지는 의료선교팀을 도왔습니다. 의

료비가 비싸 의료혜택을 제 로 받지 못했던 분들이 치료를 받으며 기뻐하시는

모습을보며제마음도기뻤습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치앙마이 학에 가서 우리들의 퍼포먼스에 초 하 습니다.

150여명의 학생들의 우리의 초 에 와주었습니다. 모든 공연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사랑이 느껴져 눈물로 공연을 했습니다. 서로를 축복하며 축복송을 부를 때

에는태국인한국인을떠나서로를진심으로축복해주었고, 학생들과저녁도함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산족교회에 갔습니다. 산족 아이들에게 가지고 온 물품도 나누어 주고,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함께축구도하며놀이를하 습니다. 우리의공연을보여주는시간도갖았습니

다. 산족교회선교사님께서기도제목을말 해주셔서그기도를함께중보한다고말 드렸습니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며 단기선교에 한 저의 생각이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단기선교란 물론 그

리스도를 모르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지만, 준비하는 한사람 한사람을 변화시킨

다는 것과 우리가 그 땅을 품고 기도하며 준비

할 때에 그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역

사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느끼게되었습니다.

단기선교는 끝났지만, 기

도로 중보해야겠습니다. 또,

제가있는위치에서하나님

광과 선한 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

고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

고다음단기선교에또가야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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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간증문 *내가만난예수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21

목천 해비타트, “믿음으로 짓는 집”을 다녀와서이 재 숙 권사

샬롬! 주님의이름으로인사드리며하나님께 광돌려드립니다.

7월 13~15일 까지 3일동안 진행되어지는 번개건축 현장에 하늘중앙 교회

의이름으로첫번째참석팀1.4교구의일원으로참가하게되었습니다

유 완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경건의 시간을 시작으로 작업을 위한 워밍

업 체조로 몸도 풀고 담당 스텝의 작업지시를 받고 말 그 로 번개 건축이 시

작되었습니다

오늘 저희교회 봉사팀에게 주어진 작업은 철근봉과 철판을 이어가며 한층

씩높여3층을쌓아야하는작업이라높이올라갈때는마치원숭이가나무를

타며재주를부리듯철근난간에매달려야하는그런작업이었습니다

철근봉과 철판, 그 만만치 않은 무게의 물건들을 나르는 일이 맡겨진 일 이

었는데이곳에입주할가정들을생각하니없던힘도솟아나더라구요우리모두의얼굴에는힘겨운

내색하나없이모두가웃는얼굴기쁨의얼굴들이었습니다그모습들이어찌나은혜스러운지…. 한

사람한사람의작은힘이모여서한층한층그모양을드러내는것이얼마나기쁘고감사하던지요.

참석한 팀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작업의 진행 속도는 그야 말로 번개건축의 진수를 보여주는것

같았습니다.

봉사하는 순간순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해비타트 건축을 통해 황폐한 이땅이 치유받고 회

복되며 나라와 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하신 사랑을 실천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시고입주하는모든가정들이하나님만이피난처시며구원자되심을알게해달라고요.

몸은힘들었지만그안에서하나님의선하시고온유하신손길느낄수있었습니다. 모든 광하나

님께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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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선교비 지원 교회 및 기관 / 월별 해외선교 헌금 수입 및 지출내역

미자립 교회 선교 (첫날특새 지출)

기관 선교 (첫날특새 지출)

1 주사랑교회 강 성전도사 10만원

2 예람교회 안정현전도사 10만원

3 천안외국인노동센터 김동찬목사 10만원

4 섬기는진주교회 이재우목사 10만원

5 세계로교회 정태우목사 10만원

6 기쁨교회 조도연목사 10만원

7 새생명교회 최 청목사 10만원

8 망향에배소교회 이기수목사 10만원

9 은혜교회 심현보목사 10만원

기관 선교 (첫날특새 지출)

기관 선교 (재무지출)

1 미래목회연구소 지광식목사 10만원

2 속회연구원 장이려목사 30만원

3 해비타트 이종태사무국장 10만원

4 목원 학교 110만원

5 CBS 이사회비 10만원

1 성산교회 이강호목사 10만원

2 서흥교회 오수철목사 10만원

3 울산동부교회 방 현전도사 10만원

4 다솜교회 최헌 목사 10만원

5 새터민바울선교교회 박설희전도사 10만원

6 공주가척교회 길요한목사 10만원

7 오병이어감리교회 임상일목사 10만원

8 조치원양문교회 이기선목사 10만원

9 일본인교회 김흥규목사 10만원

10 아둘람교회 김성호목사 10만원

11 평화교회 길준형목사 10만원

12 가덕제일교회 유광호전도사 10만원

13 사랑의도시공동체교회 설치 목사 10만원

14 새마음교회 이준희전도사 10만원

15 네판벧엘교회 박제덕목사 10만원

16 은혜로교회 송달호목사 10만원

해외선교 후원 (토요특새, 해외선교헌금에서 지출)

6월해외선교헌금수입내역 금 액

6/6 토요특새헌금 1,416,000

6/7 주일선교헌금 1,140,000

6/13 토요특새헌금 1,578,800

6/14 주일선교헌금 466,000

6/20 토요특새헌금 1,449,500

6/21 주일선교헌금 665,000

6/27 토요특새헌금 1,507,900

6/28 주일선교헌금 1,005,000

1일특새헌금 100,000

중국인공동체후원 300,000

스리랑카공동체후원 80,000

하헌숙집사 300,000

예금이자 1,309

재무지원금 300,000

7월해외선교헌금수입내역 금 액

이월금 3,803,637

7/4 토요특새헌금 1,506,500

7/5 주일선교헌금 991,000

7/11 토요특새헌금 1,564,500

7/12 주일선교헌금 921,000

7/18 토요특새헌금 1,304,050

7/19 주일선교헌금 463,000

7/25 토요특새헌금 1,328,000

7/26 주일선교헌금 681,000

스리랑카후원 80,000

재무지원금 300,000

중국인공동체 300,000

특새지원금 100,000

6월해외선교헌금지출내역 금 액

이 현선교사비자 920,600

스리랑카공동체후원 80,000

중국공동체후원 300,000

안나전도사후원 1,000,000

청도비행경비 35,200

선교사정기선교비 7,100,000

김농원선교사후원 1,000,000

총수입 10,309,509

총지출 10,812,600

7월해외선교헌금지출내역 금 액

선교사정기선교비 7,100,000

러메스전도사운전면허학원후원 904,000

중국인공동체후원 300,000

스리랑카공동체후원 130,000

중국청도답사비 1,000,000

수수료 16,900

총수입 13,342,687

총지출 9,450,900

6월해외선교헌금수입및지출내역 7월해외선교헌금수입및지출내역

잔액 3,803,637

1 인천자선클리닉 김상근장로 10만원

2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손 혁목사 10만원

3 외국인쉼터 정 미집사 10만원

4 천안환경운동연합 오수철사무국장 10만원

5 천안다문화공생지원센터 김기수성도 10만원

6 로벌비전학교 김수천목사 10만원

7 한국교정선교회 강 성이사 10만원

8 충북연회희망봉사단 이병우총무 10만원

9 미국YM 성경사역연구소 김성윤목사 10만원

10 CTS 중부방송 이 순목사 20만원

이 름 선교지 금 액

이성상선교사 태국 월220만원

이 현선교사 네팔 월 150만원

방신현선교사 중국 월40만원

서 훈선교사 중국 월30만원

양국직선교사 멕시코 월30만원

임재찬선교사 케냐 월20만원

성락인선교사 러시아 월20만원

심미희선교사 탄자니아 월 10만원

이항수선교사 인도네시아 월20만원

백승문(김항균) 태국 월 20만원

현업주선교사 베트남 월30만원

권병기선교사 알제리 월20만원

마명철선교사 태국 월20만원

양승덕선교사 중국 월 10만원

전남주선교사(CCC) 미국(개인후원) 월 10만원

목원선교훈련원 월 10만원

외국인쉼터 월50만원

아시아미션코칭연구소 월 10만원

잔액 3,891,787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23

주일 해외선교 정기후원 내역

200,000 유 완(길경순), 이재홍(현흥주)20096. 7

100,000 허열(이미라)

50,000윤종한(정경심), 채희석(원명희), 오봉헌(윤정미),이두성(고혜은)

배덕남, 송명자, 이서희, 이상훈

30,000 백선희

20,000

10,000

5,000

류연옥(김윤제), 전정희(김기훈), 이 균(허창무),이응천(윤순규), 문란, 강의정(백정수), 윤수금전 호(박옥례),

원문순(이화실), 유현규(채미정), 김진만(박은희),조우 , 정태일(최윤지), 최병선(김성자), 한규복(신 숙), 한정숙, 진정숙, 이춘열, 박유순, 심우희,김정숙, 백석견, 유수란, 정재광(김나 ), 손인덕,최인규, 최장온

50,000 유 완(길경순)20096. 14

30,000 유혜

20,000

최귀호, 김 성(김윤녀), 최숙임, 이규창(김 규),

함용숙, 이한권(박응주), 김진섭(장동희), 조연호

(김명애)

정재광(강나미), 강 숙, 손철남, 추성엽, 이승헌(윤순애), 김인순, 천순복, 문 옥, 김은수(이성희), 이상호(이혜자)

10,000

50,000 헤븐웨이브, 이정민(김은주), 조광호(이미화)20096. 21

40,000 이민수(최송이), 김상원(이은예)

30,000 라정희

문란, 김 성(김윤녀), 김진섭(장동희)

강의정(백정수), 김재욱(정정순)

백승민(이지 ), 박호 (한미준), 이기선(김계화), 이용찬(박은정), 정조순, 손인덕, 최인규, 유오성(이은 ), 최장온, 원우순(이화실), 이승헌(윤순애),조중희(김정선), 유희(현연화), 함선경, 전 호(박옥례), 엄기식, 김희원(석진순), 김선자, 천순복,이보 (이연례), 성경희, 김 자A, 정태일(최윤지), 최경애, 성원석, 김진만(박은희), 우경순, 김은진(2,000), 한유재(1,000)

20,000

10,000

100,000 서 란20096. 28

80,000 박상철(조성자), 정경애(김만수)

40,000 이민수(최송희)

홍한석(김인숙), 윤광호(홍명임), 장경희(심완섭)문준환(이연희), 김상국(신 애), 양경호(이은아)전순진, 이미정, 이일태(이지순), 류혁상(김정희A)전 호(박옥례)

박호 (한미준), 천순복, 최장온, 정근순, 김진만(박은희), 김농(김정희), 김기택, 윤바울, 김수환(손미자), 전정희(김기훈), 강 숙, 박정숙, 김준화성경희, 김선자, 정태일(최윤지), 조우 (5,000)

20,000

10,000

100,000 유 완(길경순)20097. 5

200,000 이재홍(현흥주)

80,000 크로스웨이 신약반

50,000

20,000

권혜진, 한상민(김미 )

류연옥(김윤제), 박순희(서경석), 윤수금, 이응천(윤순규), 이 균(허창무)

10,000김기택, 김정숙, 정재광(강나미), 박혜경, 원우순(이화실), 석진순(김희원), 천순복, 진정숙, 추성엽,백석견, 이보 (이연례), 정태일(최윤지)

5,000 송 자, 이서희, 오창환(공미라), 하재은, 한유재

50,000 조광호(이미화)20097. 19

40,000 이민수(최송희)

30,000 한상민(김미 ), 유혜

하재은

백승민(이지 ), 이기선(김계화), 이용찬(박은정), 최장온, 한병석(김재숙), 문 옥, 유희(현연아), 함선경, 김주경, 박민수, 강 숙, 김순화, 최병선(김성자), 김 자A, 정태일(최윤지), 최중호(이종희), 손철남, 유성재, 성경희, 김회원(석진순),김진만(박은희), 김은수(이성희), 무명,

20,000홍한석, 이규창(김 규), 강의정(백정수), 양경호(이은아)

10,000

3,000

100,000 강문수(김명화)20097. 26

50,000 18여선교, 오봉헌(윤정미), 전혜진, 이정민(김은주)

30,000 문황경

무명, 하재은, 양성환

박호 (한미준), 유수희, 한해숙, 김주경, 오장환(공미라), 한병석(김재숙), 정환원, 김은혜, 한 민,이춘열, 최경애, 정태일(최윤지), 엄기식, 이석종,가교순(정 미), 김선자, 유병례, 윤희도(류미자),최장온, 무명, 한규복(신 숙), 김랑희, 심우희

10,000

5,000

150,000 유 완(길경순)20097. 12

100,000 허열(이미라)

50,000 이찬희(이윤희), 이두성(고혜은)

40,000 김상원(이은예), 이일태(이지순)

30,000 백선희, 라정희, 이한권(박응주)

20,000

10,000

박종금, 박순희(서경숙), 김진섭(장동희), 전 호(박옥례), 문란, 최장온, 김재욱(정정순), 김 성(김윤녀), 최숙임

우경순, 성원석, 심우희, 한정숙, 이승헌(윤순애),성백춘, 함용숙, 김농(김정희), 박유순, 정태일(최윤지), 김도형B(김애리), 김인순, 유병례, 유수란, 김순기(김경옥), 최병선(김미림), 김광호(박운경), 심현길

5,000 이상훈, 문 옥

24

6 월 장 년 새 신 자

김선자∙강성모∙강하나 김윤정∙김한결 이은실∙이하늘∙이다운 이종화∙이용철 전은혜∙현종오

김종미∙임소 박지환 백경옥 정철우∙장미경조기남∙천수빈

주요셉∙이찬란임은숙

고 경 김근환 김은자 신하원∙하정화 우혜 유형숙∙조하나∙조승우

6월 7일새신자 소속 지역

김선자B, 강성모집사 17여선교, 6남선교 백석동

김윤정C 성도 41여선교 두정동

이은실 성도 41여선교 백석동

이종화, 이용철 성도 40여선교, 청장년 봉명동

전은혜, 현종호 성도 41여선교, 청장년 백석동

조기남 집사 38여선교 두정동

6월 14일새신자 소속 지역

김종미 성도 31여선교 백석동

박지환 성도 청장년 아산

백경옥 성도 27여선교 백석동

정철우, 장미경 성도 청장년, 30여선교 직산

임은숙 집사 25여선교 신방동

주요셉, 이찬란 집사 청장년, 40여선교 직산

6월 21일새신자 소속 지역

권용덕, 윤지현성도 청장년, 40여선교 아산

김길수, 김미연B 집사 청장년, 33여선교 두정동

김성한, 전 아집사 청장년, 40여선교 백석동

김수경B 성도 39여선교 아산

김해성, 김종우성도 41여선교, 청장년 직산

김효경권사 6남선교 신방동

송 혜B 집사 20여선교 아산

우성희, 윤상규성도 40여선교, 청장년 백석동

이순덕B, 박신 집사 10여선교, 5남선교 백석동

이윤진성도 38여선교 두정동

이진희성도 32여선교 두정동

전은희성도 20여선교 신방동

6월 28일새신자 소속 지역

고 경성도 39여선교 봉명동

김근환성도 청장년 아산

김은자성도 31여선교 백석동

하정화성도 33여선교 아산

우혜 성도 28여선교 두정동

유형숙성도 27여선교 유량동

권용덕∙윤지현 김성한∙전 아김길수∙김미연

송 혜김효경 우성희∙윤상규 이순덕∙박신 이윤진 이진희 전은희

HHeeaavveennllyy MMiissssiioonnss 25

7 월 장 년 새 신 자

김 환 도재환∙박정옥 이동환∙이근병∙손주연 조병호∙유덕예

7월 5일새신자 소속 지역

김 환성도 청장년 신방동

박정옥성도 5여선교 두정동

이동환, 이근병, 손주연성도 청장년, 1남선교, 34선교 백석동

조병호성도, 유덕예집사 청장년, 15여선교 원성동

7월 19일새신자 소속 지역

김병국 성도 8남선교 다가동

정구일 성도 2여선교 성정동

김윤정D 집사 39여선교 입장

김혜 B 성도 38여선교 아산

박희선 성도 28여선교 백석동

유동엽 권사, 김해선 집사 5남선교, 15여선교 두정동

이인숙 성도 37여선교 성정동

정미정B 성도 28여선교 두정동

허명화 성도 22여선교 음봉

황인완, 김성은B 성도 청장년, 38여선교 백석동

7월 26일새신자 소속 지역

임현수, 서정선성도 청장년, 35여선교 쌍용동

송 운, 이문희B 성도 청장년, 40여선교 쌍용동

이병학, 양경숙성도 청장년, 39여선교 쌍용동

정인숙C 성도 9여선교 아산

박경아∙김상결∙김아 정진환∙정재은 김병국 김 진∙정구일

김윤정 김윤정 박희선

정미정 허명화 황인완∙김성은

유동엽∙유승부∙김해선 이인숙

7월 12일새신자 소속 지역

박경아B 성도 33여선교 불당동

정진환성도 7남선교 불당동

서정선∙임기찬∙임현수

이병학∙양경숙송 운∙이운희 정인숙

내가너에게불세례를주노라

출판사 예찬사(2005)

저 자 김용두

서인천주님의 교회의 30일 작정 기도 중에 일어난 성령 체험을 기록한 책. 13년

간의 점쟁이 장 노릇을 하며 살던 이가 사탄의 털모자를 벗어던지고 천국의

면류관을얻게되었고 9명의기도용사들이 날마다기도중에나타나는 마귀, 귀

신, 악령 등과의 적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이야기를 담았다. 지옥과 마귀의 실

상을구체적이고도생생하게폭로하고있다.

5가지사랑의언어

출판사 생명의말 사(2003)

저 자 게리 채프먼 | 장동숙 역

사랑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에게 있어서의 가정은 50년 이상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두 분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 을 쓰고 잇

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을 것이다. 또한 나에게 있어서의 가정은

나와 결혼 생활을 30년 넘게 하고 있는 아내, 캐롤라인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

든 아내들이 내 아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남편들을 사랑한다면 외도하는 남

편들이 훨씬 적어 질 것 이다. 셸리와 데릭은 새로운 세계를 탐구하기 위해 우리

품을떠났지만나는그들에게서따뜻한사랑을느낀다.

고슴도치부부의사랑

출판사 두란노(2006)

저 자 김성묵

내가 성장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돕는 배필을 함께 성장시키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중년 여성은 가정을 뒤로 하고 자꾸 세상

으로 나아가려는 충동을 느끼기 시작한다. 또 자녀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여성에

게도 자아실현의 욕구가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중년 여성들의 자아실현 욕구와

세상으로나가려는욕구를잘충족시켜주기위해서라도배움은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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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선교센터 조감도

중국 위방교회 순회공연

치앙마이 의료선교

해비타트“믿음으로 짓는 집”

치앙마이 선교센터 조감도

중국 위방교회 순회공연

치앙마이 의료선교

해비타트“믿음으로 짓는 집”

교회행사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