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스마트시티로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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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8년 3월 27일 화요일 혁신도시 스마트시티 로 변신 정부, 5까지 스마트시티 내테형특단지 공모 이전기관 대상 스마트 신도시 모델 추진 농어촌公 aT, AI 등 활용 스마트 팜 플랫폼 등 연구 광주 전남지역 혁신도시가 스마트시티 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정부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스마트시 티 내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 원 대상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성 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적용 해 교통 에너지 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 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 문화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사 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전국 지자체가 자체적 으로 수립하는 스마트시티 사업 계획에 대 한 첫 지원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자체 네 곳을 우선 선정해 총 9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운영 초기 신도시인 혁신도시를 스 마트시티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 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스마 트 신도시 선도 모델 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성 시가지의 공간 특성과 스마트서비스 도입 목적에 따라 ▲생활 편 의 특화형 ▲산업 육성 특화형 ▲문화 관광 특화형 ▲복합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키 로 했다. 또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 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서비스를 반영할 계획이다. 여기에 공모에서 지원 대상으로 뽑힌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과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지역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가 거점 육성되면서 이전 공공기관들도 발빠르 게 움직이고 있다. 지역 이전 기관인 농어촌공사는 최근 경 기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농림축산식품 부, 공사 관계자 등 전문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 사업단 Kick off 워크숍 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 출연구사업단의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 달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 은 농림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모델 수출 활성화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사업단은 생산에서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 합적 스마트팜 수출모형(K-플랜트)과 표 준화 기반 스마트팜 운영시스템(i-FDSS) 등을 개발해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수출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 트 설계 및 효율개선 ▲수익성 제고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개발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화 운영 ▲식물 공장 글로벌 수출전략수립 및 국가별 가공 유통프로세스 등 연구현황 및 계획을 공유 했다. 또 ▲국내외 시설원예 기술개발 동향 ▲ 한국형 스마트팜의 표준화와 수출산업화 방 안 ▲스마트팜 ICT 기자재 검정체계 구축 현황 및 방향 ▲스마트팜 마리스가든 활용 산업의 확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장중석 원 장은 국내 우수기술을 융합하고 수출형 스 마트팜을 플랜트화해 관련 분야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첨단농업기술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도국내농 산물 수급정보를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예측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aT는 최근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 을 발표하고, 기존의 수급정보종합시스 템을 올해부터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 으로 고도화해 시범 가동키로 했다.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 은 빅데이 터와 ICT 기반의 수급관리 시스템으로 기 존 시스템에서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원, 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추 가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가격예측 기능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농산물 수급 대 책이 적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전망 이다. aT는 올 한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농촌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국산 농산물 중심의 수급 안정체계를 마련하고, 식품산 업에서도 국산 식재료 사용을 늘려나간다. 농산물 직거래와 연계해 지역단위 푸드플랜 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공급망 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수출을 통한 해외 수요도 확충할 계획이 다. 대중국 수출 회복 및 아세안 등 주력시 장에 대한 마케팅을 확대하고, 시장다변화 선도기업 100개사를 육성해 집중 지원한 다. 또 농식품부와 함께 APTERR, FAC (식량원조협약)를 통해 올해 쌀 6만톤 가량 을 해외에 원조한다. aT 이병호 사장은 aT 본연의 기능인 농 산물 수급안정과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 산업 육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가 겠다 이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aT의 기능 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 라고 말 했다. 김옥경 자 uglykid7@h a nmail.net 농어촌公, 전관 리 현장 점검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경북 영천 임고저 수지와 경주 보문저수지를 방문, 영농기 대 비 수자원 확보 현황과 지진 등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또 현장직원, 지역주민 등과 소통의 자리 를 갖고 지역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저수지 (10개소)의 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진보강시설로 추가 지 정 검토 중인 저수지(9개소)는 조속히 공사 에 착수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경북 주요 저수 지에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288만 톤의 수 자원을 확보했다. 또 오는 4월까지 156만 톤을 추가로 확보 해 농업인의 안전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규성 사장은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농 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어촌 조성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다. 실제 공사는 작년 포항 지진 발생 후 즉시 전문가를 급파해 진앙 인근 중대형급 저수 지 27개소에 대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 는 한편 지자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가로 지원한 바 있다. 김옥경 자 uglykid7@h a nmail.net aT, 친환 경농 산물 직거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친환 경 농업을 육성해 소비자가 친환경농축산 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 산물 직거래사업 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자금 지원규모는 총 50억 원이며, 자금 지원이 필요한 사업자는 이달 말까지 사업장이 소재하고 있는 aT 지역본부에 신 청하면 된다. 지원기간은 운영자금의 경우 1년, 시설자 금의 경우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이고, 금리는 고정금리(2~3%)와 변동금리 (6개월 마다 변동)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 소재 aT 지역본부 또는 정책금융부(061-931-1146)로 문의 하면 되며, 사업지원신청서는 aT 홈페이지 (www.at.or.kr) <고객지원 → 자금지원 → 사업자별 지원안내 → 친환경농산물 직 거래지원>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김옥경 자 uglykid7@h a nmail.net KDN , 광주과학 술원과 인 공지 능 분야 MOU 4차 업선 전력 공지 능분야 솔루션 개발 박차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최근 광주 북 구 오룡동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송 완석 전력IT연구원장과 허호길 광주과학기 술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분야 연 구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 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한전KDN과 광주과학기 술원은 ▲ 에너지ICT 분야 인공지능 기술 및 솔루션 연구개발 ▲ 인공지능 기술 정보 교류 및 자문 ▲ 인공지능 전문인력 육성 및 교류 ▲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 기업 발굴 및 육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보유한 강 점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상호 긴밀 한 기술협력을 추진하게 됨에 따라 전력ICT 와 인공지능과의 융합 연구와 솔루션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완석 전력IT연구원장은 한전KDN이 광주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고, 전력인공지능 솔루션 확보 등 에 너지ICT 미래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 고 말했다. 김옥경 자 uglykid7@h a nmail.net 농어촌사는 최근 기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림축식품부, 공자등전문가 50명 참석가운데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업단 Kick off 워크숍 최했다. 의무 - 운영 : 출액의 125 % 이상 내산 친환경농산물 구- 설:매보증금 및 설치비용이 대출액의 125 % 이상 지원형80% 자부담 20% 지원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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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혁신도시스마트시티로변신 - pdfhome.honam.co.krpdfhome.honam.co.kr/sectionpdf/201803/0327-09.pdf · 합적스마트팜수출모형(k-플랜트)과표 준화기반스마트팜운영시스템(i-fdss)

92018년3월27일화요일

혁신도시 스마트시티로변신정부,5월까지스마트시티내테마형특화단지공모

이전기관대상 스마트신도시선도모델 등도추진

농어촌公 aT,AI등활용 스마트팜플랫폼 등연구

광주 전남지역 혁신도시가 스마트시티

거점으로집중육성된다.

정부는27일부터5월2일까지스마트시

티내테마형특화단지마스터플랜수립지

원대상을공모한다고26일밝혔다.

스마트시티테마형특화단지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다양한스마트서비스를적용

해 교통 에너지 방범 등 생활편의를 개선

하고지역고유의산업 문화경쟁력을강화

하기위한마스터플랜수립을지원하는사

업이다.

이를위해정부는전국지자체가자체적

으로수립하는스마트시티사업계획에대

한첫지원활동에나서기로했다.

지자체네곳을우선선정해총 9억원을

지원할방침이다.

특히운영초기신도시인혁신도시를스

마트시티지역거점으로육성하기위해혁

신도시이전공공기관의특성을살린 스마

트신도시선도모델 을추진할계획이다.

이번사업은기성시가지의공간특성과

스마트서비스도입목적에따라▲생활편

의특화형▲산업육성특화형▲문화 관광

특화형▲복합형등4가지유형으로구성키

로했다.

또마스터플랜수립과정에서지역주민

들이직접참여해필요한서비스를반영할

계획이다. 여기에공모에서지원대상으로

뽑힌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과

전문가컨설팅이지원된다.

지역혁신도시를중심으로스마트시티가

거점육성되면서이전공공기관들도발빠르

게움직이고있다.

지역이전기관인농어촌공사는최근경

기 안산 농어촌연구원에서 농림축산식품

부, 공사관계자등전문가 50명이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스마트팜플랫폼수출연구

사업단Kick off워크숍 을개최했다.

이번워크숍은지능형스마트팜플랫폼수

출연구사업단의연구방향을공유하고연구

성과달성방안을논의하기위해마련됐다.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

단 은농림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에서추진하는스마트팜모델수출활성화의

일환으로, 한국농어촌공사농어촌연구원을

중심으로한10개기관으로구성됐다.

사업단은생산에서유통까지아우르는통

합적 스마트팜 수출모형(K-플랜트)과 표

준화기반스마트팜운영시스템(i-FDSS)

등을개발해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등에

맞춤형스마트팜모델을수출할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수출형 스마트팜 K-플랜

트설계및효율개선▲수익성제고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개발 ▲스마트팜 플랜트

수출네트워크구축및사업화운영▲식물

공장글로벌수출전략수립및국가별가공

유통프로세스등연구현황및계획을공유

했다.

또▲국내외시설원예기술개발동향▲

한국형스마트팜의표준화와수출산업화방

안▲스마트팜 ICT 기자재검정체계구축

현황및방향▲스마트팜마리스가든활용

산업의확장등에대한발표와토론이진행

됐다.

한국농어촌공사농어촌연구원장중석원

장은 국내우수기술을융합하고수출형스

마트팜을 플랜트화해 관련 분야의 경쟁력

제고는물론첨단농업기술의해외수출시장

개척에도크게기여할것으로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도국내농

산물수급정보를빅데이터, 인공지능등을

활용한예측중심으로고도화한다.

aT는 최근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계

획 을발표하고,기존의수급정보종합시스

템을올해부터 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

템 으로고도화해시범가동키로했다.

농산물유통종합정보시스템 은빅데이

터와 ICT 기반의수급관리시스템으로기

존 시스템에서 농협, 국립농산물품질관리

원,수출입은행등유관기관의데이터를추

가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가격예측 기능을

강화한다.이에따라앞으로농산물수급대

책이적기에더욱효율적으로운영될전망

이다.

aT는올한해어려움을겪고있는농업

농촌에희망을불어넣기위해국산농산물

중심의수급안정체계를마련하고, 식품산

업에서도국산식재료사용을늘려나간다.

농산물직거래와연계해지역단위푸드플랜

을구축하고학교급식공급망관리도더욱

강화해나갈계획이다.

수출을통한해외수요도확충할계획이

다. 대중국수출회복및아세안등주력시

장에대한마케팅을확대하고, 시장다변화

선도기업 100개사를 육성해 집중 지원한

다. 또 농식품부와함께APTERR, FAC

(식량원조협약)를통해올해쌀6만톤가량

을해외에원조한다.

aT이병호사장은 aT본연의기능인농

산물수급안정과유통개선,수출진흥,식품

산업육성을더욱효과적으로수행해나가

겠다 며 이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소득이증대될수있도록aT의기능

과역할을지속적으로혁신하겠다 라고말

했다. 김옥경기자[email protected]

농어촌公,안전관리현장점검

한국농어촌공사가최근경북영천임고저

수지와경주보문저수지를방문,영농기대

비수자원확보현황과지진등풍수해대비

안전관리현장을점검했다.

또현장직원,지역주민등과소통의자리

를갖고지역의애로사항및다양한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현재진행중인저수지(10개소)의공사를

조기에마무리하고내진보강시설로추가지

정검토중인저수지(9개소)는조속히공사

에착수할것을당부했다.

공사는지난해10월부터경북주요저수

지에물채우기를실시해총288만톤의수

자원을확보했다.

또오는4월까지156만톤을추가로확보

해농업인의안전영농을지원할계획이다.

최규성사장은 농업인들이걱정없이농

업활동을영위할수있도록,안전한농어촌

조성방안을최우선적으로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실제공사는작년포항지진발생후즉시

전문가를급파해진앙인근중대형급저수

지 27개소에대해긴급안전점검을실시하

는한편지자체시설물에대한안전점검도

추가로지원한바있다.

김옥경기자[email protected]

aT,친환경농산물직거래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친환

경농업을육성해소비자가친환경농축산

물을보다쉽게구매할수있도록친환경농

산물직거래사업자금을지원한다고18일

밝혔다.

올해 자금 지원규모는 총 50억 원이며,

자금지원이필요한사업자는이달말까지

사업장이소재하고있는aT지역본부에신

청하면된다.

지원기간은운영자금의경우1년,시설자

금의경우는 5년(2년거치 3년분할상환)

이고,금리는고정금리(2~3%)와변동금리

(6개월마다변동)중선택할수있다.

자세한사항은사업장소재aT지역본부

또는정책금융부(061-931-1146)로문의

하면되며,사업지원신청서는aT홈페이지

(www.at.or.kr) <고객지원 → 자금지원

→사업자별지원안내→친환경농산물직

거래지원>에서다운로드가능하다.

김옥경기자[email protected]

한전KDN,광주과학기술원과인공지능분야MOU

4차산업선도 전력인공지능분야솔루션개발 박차

한전KDN(사장박성철)은최근광주북

구오룡동에위치한광주과학기술원에서송

완석전력IT연구원장과허호길광주과학기

술원장이참석한가운데인공지능분야연

구협력업무협약(MOU)을체결했다고26

일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한전KDN과 광주과학기

술원은▲에너지ICT 분야인공지능기술

및솔루션연구개발▲인공지능기술 정보

교류및자문▲인공지능전문인력육성및

교류▲인공지능관련스타트업기업발굴

및육성등에상호협력하기로했다.

이번업무협약을통해두기관은보유한강

점을공유하고인공지능분야에서상호긴밀

한기술협력을추진하게됨에따라전력ICT

와인공지능과의융합연구와솔루션개발이

활발하게추진될것으로전망되고있다.

송완석 전력IT연구원장은 한전KDN이

광주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맺음에따라

4차산업혁명관련기술에효과적으로대응

할수있고,전력인공지능솔루션확보등에

너지ICT미래산업발전에크게기여할것이

라 고말했다. 김옥경기자[email protected]

농어촌공사는최근경기안산농어촌연구원에서농림축산식품부,공사관계자등전문가 50명이참석한가운데 지능형스마트팜플랫폼수출연구사업단Kick off 워크숍 을개최했다.

사업의무

-운영:대출액의125%이상

국내산친환경농축산물구매

-시설:매장임차보증금및시설

설치비용이대출액의125%이상

지원형태융자80%

자부담20%

■지원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