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이스라엘의 ‘집단적 처벌’에 의한 가자 공습이 시작됐습니다.

건물은 무너지고 차량은 폭파되었습니다. 거리는 온통 피울음으로 넘쳐납니다

민간인 학살하는 가자Gaza 공습 중단하라!

폭격으로 무너진 건물 더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민간인 거주지 전역에서 자행하는 군사작전 즉각 중단하라!

“여기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거주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다"- 2014. 7. 11. 유엔인권최고대표 나비 필레이(Navy Pillay)

“내 아이를 살려내라”

7월 9일 공습 하루만에 53명의 목숨이 희생됐습니다. 부상자는 수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도 민간인에 대한 폭격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학살입니다”

이스라엘이 세운 불법 정착촌과 분리장벽은 팔레스타인을 비극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불법 정착촌을

건설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을 밀어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불법 정착촌을 즉각 철수하고 팔레스타인 점령을 중단해야 합니다!

국제사법재판소ICJ "분리장벽이 국제법에 어긋나며 철거되어야 한다"(2004) 유엔인권이사회HRC "불법 정착촌이 팔레스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중단해야 한다" (2013)

“우리는 죄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