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s letter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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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uri Mission Church Youth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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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Karis Letter 01

카리스레터

온누리선교교회 청년회 소식지

: 첫번째 편지

온누리선교교회 청년회 소식지 카리스 레터 창간호 | 2012. 01. 15

Page 2: Karis Letter 01

목차

하나�.� 오래뜰� � � � � � � � � � � � �_커버스토리

� � � 둘�.� 이모저모� � � � � � � � � � � � �_그� 동안의� 이야기

� � � 셋�.� 알림�:이� � � � � � � � � � � � �_앞으로의� 이야기

� � � 넷�.� 도란도란� � � 넷�.� 도란도란� � � � � � � � � � � �_들려주는� 이야기

다섯�.� 노닥노닥� � � � � � � � � � � � �_이런� 저런� 이야기

Page 3: Karis Letter 01

목차

하나�.� 오래뜰� � � � � � � � � � � � �_커버스토리

� � � 둘�.� 이모저모� � � � � � � � � � � � �_그� 동안의� 이야기

� � � 셋�.� 알림�:이� � � � � � � � � � � � �_앞으로의� 이야기

� � � 넷�.� 도란도란� � � 넷�.� 도란도란� � � � � � � � � � � �_들려주는� 이야기

다섯�.� 노닥노닥� � � � � � � � � � � � �_이런� 저런� 이야기

Page 4: Karis Letter 01

하나�.� 오래뜰� � � � � � � � � � � � �_커버스토리

Page 5: Karis Letter 01

하나�.� 오래뜰� � � � � � � � � � � � �_커버스토리

Page 6: Karis Letter 01

카레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만남의 광장을 만들어 봐요.장가가는 이야기, 시집가는 이야기, 취직하는 이야기, 맛있는 것 먹는 얘기, 우리끼리 삐친 이야기.키 큰 꺽다리 목사님 흉보기, 키작은 반짝이 목사님 골려먹기키작은 반짝이 목사님 골려먹기그리고 은혜 받은 간증, 응답받은 기쁨,우리의 행복, 전도의 열정, 사랑의 헌신들을 노래해 봐요.

위로받고 힘을 얻는 신문이 되어야지요.소망 가운데 승리를 노래하는 신문 말이에요.하나님을 가슴을 느낄 수 있고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과세상을 향한 생명의 빛이 되는 신문요.세상을 향한 생명의 빛이 되는 신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청년회와 카레 되세요.큰 박수를 보냅니다.

담임목사 허남길

카레의� 발간을축하합니다

Page 7: Karis Letter 01

카레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만남의 광장을 만들어 봐요.장가가는 이야기, 시집가는 이야기, 취직하는 이야기, 맛있는 것 먹는 얘기, 우리끼리 삐친 이야기.키 큰 꺽다리 목사님 흉보기, 키작은 반짝이 목사님 골려먹기키작은 반짝이 목사님 골려먹기그리고 은혜 받은 간증, 응답받은 기쁨,우리의 행복, 전도의 열정, 사랑의 헌신들을 노래해 봐요.

위로받고 힘을 얻는 신문이 되어야지요.소망 가운데 승리를 노래하는 신문 말이에요.하나님을 가슴을 느낄 수 있고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과세상을 향한 생명의 빛이 되는 신문요.세상을 향한 생명의 빛이 되는 신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청년회와 카레 되세요.큰 박수를 보냅니다.

담임목사 허남길

카레의� 발간을축하합니다

Page 8: Karis Letter 01

둘�.� 이모저모� � � � � � �_그� 동안의� 이야기

Page 9: Karis Letter 01

둘�.� 이모저모� � � � � � �_그� 동안의� 이야기

Page 10: Karis Letter 01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카리스 청년회와 클레이 찬양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서, 재미있는 공연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예배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예배였습니다.

Page 11: Karis Letter 01

크리스마스 프레젠트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카리스 청년회와 클레이 찬양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서, 재미있는 공연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예배를 기획했는데요.

바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예배였습니다.

Page 12: Karis Letter 01

이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를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수고했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클레이 찬양팀을 비롯하여 곳곳에서 수고해주신 집사님들과 또 유치부 아이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수고, 그리고 기도로 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라기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또 이런 시간을 바라기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또 이런 시간을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는 클레이의 공연과 목사님의 메시지, 그리고 이후 시간들로 이루어졌는데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와, 참된 선물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은 캐롤 메들리, ‘장가갈 수 있을까’, 공연은 캐롤 메들리, ‘장가갈 수 있을까’, ‘겸손의 왕’, 워십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장가갈 수 있을까’는 기획 때부터 아주 큰 관심을 모았더랬죠.

그 후에 목사님께서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시간이 그리고 나서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시간이 있었구요. 서로를 축복하고 나서, 중고등부, 청년,그리고 유치부 아이들이 함께한 워십이 이어진 뒤, 클레이의 찬양으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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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를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수고했습니다. 많은 청년들과 클레이 찬양팀을 비롯하여 곳곳에서 수고해주신 집사님들과 또 유치부 아이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땀과 수고, 그리고 기도로 이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바라기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또 이런 시간을 바라기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또 이런 시간을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우리의 즐거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 위해서 말이죠:)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는 클레이의 공연과 목사님의 메시지, 그리고 이후 시간들로 이루어졌는데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와, 참된 선물 곧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은 캐롤 메들리, ‘장가갈 수 있을까’, 공연은 캐롤 메들리, ‘장가갈 수 있을까’, ‘겸손의 왕’, 워십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장가갈 수 있을까’는 기획 때부터 아주 큰 관심을 모았더랬죠.

그 후에 목사님께서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시간이 그리고 나서 경품 증정 등의 이벤트 시간이 있었구요. 서로를 축복하고 나서, 중고등부, 청년,그리고 유치부 아이들이 함께한 워십이 이어진 뒤, 클레이의 찬양으로 ‘크리스마스 프레젠트’는 막을 내렸습니다.

Page 14: Karis Letter 01

온누리선교교회 선남선녀

박정욱♡장한나 결혼 이야기

1월 14일 박정욱 형제와 장한나 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로 분주한 두 사람을 찾아가 얘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바쁜 가운데도 두분 모두 마지막 질문까지 웃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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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선교교회 선남선녀

박정욱♡장한나 결혼 이야기

1월 14일 박정욱 형제와 장한나 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 준비로 분주한 두 사람을 찾아가 얘기를 나누어 봤는데요, 바쁜 가운데도 두분 모두 마지막 질문까지 웃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Page 16: Karis Letter 01

많은 감정들이 생깁니다.기쁨, 행복, 보람, 설레임, 두려움, 고민“화룡점정”, 이제 다 이루었다는 연애의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처음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 설레이기도 하고겪어보지 못한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고민도 생기지만요.하지만 그동안 짧았던(웃음) 연애기간의 아름다운 열매로 생각하고하지만 그동안 짧았던(웃음) 연애기간의 아름다운 열매로 생각하고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 다짐들을 해봅니다.

Q. 처음 사람들 모르게 만났을때 어땠어요?

Q. 서로 다퉜을 때 푸는 방법은?

Q. 신혼여행 계획은 어떤가요?

Q. 자녀 계획은 어때요? Q. 아직 미혼인 분들께 들려주고픈 얘기가 있다면

Q. 마지막으로 2청년 총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Q. 신랑 신부 자랑 좀 해주세요

네 갑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슨말이에요(웃음)....오빠답다!!사실 ....무슨말이에요(웃음)....오빠답다!!사실 유럽이 정말 가고 싶었었어요.(훌쩍) 1월의 유럽은 춥다고, 기회가 될 때 유럽에 가자고 오빠가 얘기해줬어요^ㅡ ̂저희가 가는 코사무이는 따끈따끈하답니다. 관광도~ 휴양도~ 둘 다 즐길 수 있는 코사무이로 오세요~~~~오세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아멘!!

2명? 전도사님께 이쁜 아들이 3명이나 있으니까. 딸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셋째부터는 오빠가 가질거에욧!!! 아멘!!!!

네 저는 오래달리기 조금 하구요~ 공차는 네 저는 오래달리기 조금 하구요~ 공차는 것도 조금 하구요~ 편식안하고 다 잘먹고~ 머슴같이 일도 잘합니다. 아 그리고 순발력, 융통성이 조금 좋구요~성격도 조금 좋아요 아 또 있다!! 운전하는 거 지훈이 형보다 잘해요(머쓱..)

........진짜 무슨 말이에요.... .......지금 내 자랑 ........진짜 무슨 말이에요.... .......지금 내 자랑 해야되는 건가?(웃음)저는 얼굴이 하얗구요~ 밥 맛있게 잘 먹구요~ (편식은 쪼금 해요~) 그리고 그리고.... 핸드폰 새로 샀어요 헤헤 카톡으로 79명에게 채팅

저는 처음부터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모르는 척하시는 줄로...'ㅡ' 아니었나요?

교회에서는 공식적인 업무로 오빠를 포함해서 다른 청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욱오빠가 워낙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웃음)

좋은 사람을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허남길 목사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그 때와 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건과 환경을 보지 마시고 사람을 보세요. 함께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필요합니다.

사람보다 배경이나, 환경을 보기 시작하면...나를 높일 때에는 자신을 옹호하고 상대방을 낮추게 되고, 나의 자존감이 낮을때에는 상대방이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고, 오히려 그것이 장점이 될 때가 있어요.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죠. 있어요.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죠. 서로 어떻게 부딪히는 부분을 깎을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또 상대방의 연약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주려고 노력할까를 고민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놓치게 되잖아요

무척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미령이 최고 >_<)b~

다툼이 생기는 이유는 서로가 잘못했을 때라기 보다,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교제를 통해 갖게되었어요. 남자가 여자의 입장을 이해 못할 때, 여자가 남자의 입장을 이해 못할 때 싸움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성적이지 못한 여자의 경우, 자신의 입장을 차분히 잘 얘기하는게 중요했던 입장을 차분히 잘 얘기하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감정을 잘 얘기하지 않는 저 같은 경우 솔직한 제 감정을 얘기하려고 노력했고, 용기가 많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웃음) 그리고, 마음 넓은 정욱오빠가 늘 미안하다고 먼저

일단...회개합니다...교제를 시작할 당시 다툼과 싸움따위는 전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어여쁜 한나자매와 저 사이에는 몇가지 "교전규칙"이 있습니다.첫째, 평소에도 경어를 사용해서 서로를 첫째, 평소에도 경어를 사용해서 서로를 존대합니다.(서로 반말을 하거나 상대방을 깎는 호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둘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화 둘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화 통화를 더 많이 했는데요. 전화 통화중에는 싸우지 않습니다.(통화중에 서로의오해가 깊어지니까요)셋째, 이야기 도중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셋째, 이야기 도중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화제로 말을 바꾸지 않습니다. 덕분에 대부분 다툰 뒤 그날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또 한나의 더 많은 이해와 양보덕에 항상 쉽게 화해할 수 있었어요.

마냥 좋다!! 고 하면 거짓말이겠죠(웃음)주위 분들께서 "어른이 되는 것이 쉽지 않지? 하고 물어보시면,

눈시울 붉히며 "네"라고 대답하게 된답니다.정말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Page 17: Karis Letter 01

많은 감정들이 생깁니다.기쁨, 행복, 보람, 설레임, 두려움, 고민“화룡점정”, 이제 다 이루었다는 연애의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처음 시작하는 결혼생활이라 설레이기도 하고겪어보지 못한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고민도 생기지만요.하지만 그동안 짧았던(웃음) 연애기간의 아름다운 열매로 생각하고하지만 그동안 짧았던(웃음) 연애기간의 아름다운 열매로 생각하고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 다짐들을 해봅니다.

Q. 처음 사람들 모르게 만났을때 어땠어요?

Q. 서로 다퉜을 때 푸는 방법은?

Q. 신혼여행 계획은 어떤가요?

Q. 자녀 계획은 어때요? Q. 아직 미혼인 분들께 들려주고픈 얘기가 있다면

Q. 마지막으로 2청년 총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Q. 신랑 신부 자랑 좀 해주세요

네 갑니다. 그리고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슨말이에요(웃음)....오빠답다!!사실 ....무슨말이에요(웃음)....오빠답다!!사실 유럽이 정말 가고 싶었었어요.(훌쩍) 1월의 유럽은 춥다고, 기회가 될 때 유럽에 가자고 오빠가 얘기해줬어요^ㅡ ̂저희가 가는 코사무이는 따끈따끈하답니다. 관광도~ 휴양도~ 둘 다 즐길 수 있는 코사무이로 오세요~~~~오세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아멘!!

2명? 전도사님께 이쁜 아들이 3명이나 있으니까. 딸을 가지면 좋을 것 같네요...셋째부터는 오빠가 가질거에욧!!! 아멘!!!!

네 저는 오래달리기 조금 하구요~ 공차는 네 저는 오래달리기 조금 하구요~ 공차는 것도 조금 하구요~ 편식안하고 다 잘먹고~ 머슴같이 일도 잘합니다. 아 그리고 순발력, 융통성이 조금 좋구요~성격도 조금 좋아요 아 또 있다!! 운전하는 거 지훈이 형보다 잘해요(머쓱..)

........진짜 무슨 말이에요.... .......지금 내 자랑 ........진짜 무슨 말이에요.... .......지금 내 자랑 해야되는 건가?(웃음)저는 얼굴이 하얗구요~ 밥 맛있게 잘 먹구요~ (편식은 쪼금 해요~) 그리고 그리고.... 핸드폰 새로 샀어요 헤헤 카톡으로 79명에게 채팅

저는 처음부터 다들 알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모르는 척하시는 줄로...'ㅡ' 아니었나요?

교회에서는 공식적인 업무로 오빠를 포함해서 다른 청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욱오빠가 워낙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해서~ (웃음)

좋은 사람을 찾기 전에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허남길 목사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그 때와 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건과 환경을 보지 마시고 사람을 보세요. 함께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필요합니다.

사람보다 배경이나, 환경을 보기 시작하면...나를 높일 때에는 자신을 옹호하고 상대방을 낮추게 되고, 나의 자존감이 낮을때에는 상대방이 나와는 어울리지 않은 완벽한 사람처럼 보이겠죠...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고, 오히려 그것이 장점이 될 때가 있어요.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죠. 있어요.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죠. 서로 어떻게 부딪히는 부분을 깎을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또 상대방의 연약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주려고 노력할까를 고민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놓치게 되잖아요

무척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미령이 최고 >_<)b~

다툼이 생기는 이유는 서로가 잘못했을 때라기 보다,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교제를 통해 갖게되었어요. 남자가 여자의 입장을 이해 못할 때, 여자가 남자의 입장을 이해 못할 때 싸움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성적이지 못한 여자의 경우, 자신의 입장을 차분히 잘 얘기하는게 중요했던 입장을 차분히 잘 얘기하는게 중요했던 것 같아요. 감정을 잘 얘기하지 않는 저 같은 경우 솔직한 제 감정을 얘기하려고 노력했고, 용기가 많이 필요했던 것 같네요(웃음) 그리고, 마음 넓은 정욱오빠가 늘 미안하다고 먼저

일단...회개합니다...교제를 시작할 당시 다툼과 싸움따위는 전혀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더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어여쁜 한나자매와 저 사이에는 몇가지 "교전규칙"이 있습니다.첫째, 평소에도 경어를 사용해서 서로를 첫째, 평소에도 경어를 사용해서 서로를 존대합니다.(서로 반말을 하거나 상대방을 깎는 호칭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둘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화 둘째,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화 통화를 더 많이 했는데요. 전화 통화중에는 싸우지 않습니다.(통화중에 서로의오해가 깊어지니까요)셋째, 이야기 도중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셋째, 이야기 도중 자리를 비우거나, 다른 화제로 말을 바꾸지 않습니다. 덕분에 대부분 다툰 뒤 그날 바로 풀 수 있었습니다. 또 한나의 더 많은 이해와 양보덕에 항상 쉽게 화해할 수 있었어요.

마냥 좋다!! 고 하면 거짓말이겠죠(웃음)주위 분들께서 "어른이 되는 것이 쉽지 않지? 하고 물어보시면,

눈시울 붉히며 "네"라고 대답하게 된답니다.정말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Page 18: Karis Letter 01

셋�.� 알림�:이� � � � � � �_앞으로의� 이야기

Page 19: Karis Letter 01

셋�.� 알림�:이� � � � � � �_앞으로의� 이야기

Page 20: Karis Letter 01

2012년 교복을 벗고 청년이 된

새내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정들었던 고등학교 생활을 뒤로한 채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기분이 어떤가요?누구나 그리워하는 새내기 시절, 새로운 마음으로시작하는 여러분들이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소중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KARIS 청년들은 여러분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답니다.고민이 있을 때! 궁금한 점이있을 때! 배고플 때!주저 말고 청년회실을 찾아주세요~

Page 21: Karis Letter 01

2012년 교복을 벗고 청년이 된

새내기 여러분을 환영합니다!정들었던 고등학교 생활을 뒤로한 채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기분이 어떤가요?누구나 그리워하는 새내기 시절, 새로운 마음으로시작하는 여러분들이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소중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중히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KARIS 청년들은 여러분을 기쁘게 맞이하고 있답니다.고민이 있을 때! 궁금한 점이있을 때! 배고플 때!주저 말고 청년회실을 찾아주세요~

Page 22: Karis Letter 01

우리

MT가요! 오는 1월 27일-28일, 카리스가 M.T.를 떠납니다!

그동안 마땅한 장소를 찾기위해 목사님과 임원들이 여러군데를 찾아다니며 고심한 끝에, 장소는 통도사로 결정되었습니다.

일정은,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전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간단하게 가진 후, 각 청년회 별로 모임을 가질 거예요. 깊어 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알아나가는 깊어 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알아나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해요 :)

*

Page 23: Karis Letter 01

우리

MT가요! 오는 1월 27일-28일, 카리스가 M.T.를 떠납니다!

그동안 마땅한 장소를 찾기위해 목사님과 임원들이 여러군데를 찾아다니며 고심한 끝에, 장소는 통도사로 결정되었습니다.

일정은,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전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간단하게 가진 후, 각 청년회 별로 모임을 가질 거예요. 깊어 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알아나가는 깊어 가는 겨울밤,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서로 알아나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해요 :)

*

Page 24: Karis Letter 01

넷�.� 도란도란� � � � � � �_들려� 주는� 이야기

Page 25: Karis Letter 01

넷�.� 도란도란� � � � � � �_들려� 주는� 이야기

Page 26: Karis Letter 01

교회에서 왕언니로 유명 하시던데 왕언니라는 별명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4부 예배 총괄팀에서 별명을 하나씩 만들었는데 허신혜 집사님은 허대장님, 류수정 자매님은 포항에 살기 때문에 포항자매, 송우정 목사님은 (이름을 따서)쏭목사님이라고 서로에게 별명을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왕언니라는 별명은 허신혜 집사님이 붙여준 것인데 왜 이 별명이 붙어진지는 잘 모르겠어요.(웃음)

남편 집사님이 4부 예배 때 일렉 기타로 섬겨주시고 계신다던데? 네..

일렉기타 치는 모습 보고 (멋있어서) 결혼 하신 건 아닌지? 어디서 만나셨어요~?처음 만남이 동아대병원 심장내과에서 의사와 간호사로 만나게 되었어요. 남편 말로는 제 인상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내과에 어르신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그분들께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르신들이 방문해주실 때 마다 손을 잡고 모셔 드리고 마음을 다해서 섬겼더니 그런 모습을 보고 남편이 (좋게 보였나 봐요) 결혼 전에는 악기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어요. 4부예배 찬양을 위해 집에서 일렉기타를 매주 연습 하는데 사실.. 너무 시끄럽지만(웃음) 그래도 열심히 하니깐 보기는 좋은 것 같아요

남편(김성근 집사님)분을 처음 만나셨을 때 첫인상이?그 때를 생각해보면 10년도 넘어서 첫 인상은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병원일이 힘들어서 지쳐보이기도 했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을 똑부러지게 잘했어요. 정의로운 모습도 있어서 멋있게 보였던 거 같아요.

그런데 남편(김성근 집사님)분께서 첫 이미지와는 다르시다고?네. 겉으로 보기에는 강해보이는 인상인데 병원에서 연말에 장기자랑을 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지금의 개그콘서트 같은 프로그램의 개그맨 흉내를 너무 똑같이 내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던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주위에 사람들이 정말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VIP상까지 받았어요.(웃음)

프러포즈는 어떻게 받으셨어요?5년 연애하고 결혼하게 되었어요. 저희는 너무 오래 연애를 해서, 주위 사람들은 당연히 저희가 결혼 할 커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프러포즈를 안 하면 결혼안하겠다! 그랬죠.(웃음) 그랬더니 남편이 친구 카페를 빌리고 양초를 깔아 준비해놓고...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같이 일하는 간호사들) 꽃다발과 곰인형을 준비해 주면서 프러포즈를 해줬어요. 그때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이 많이 부러워 했답니다.

Special Meeting *

조미경집사님

Page 27: Karis Letter 01

현재 어떤 일을 하고계세요?중학교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아직 양호선생님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2003년부터 보건선생님으로 명칭이 바뀌었어요.

보건선생님을 하게 된 계기가? 후회하신 적은 없으세요?병원 간호사일은 결혼하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 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 할 기회가 생겼어요. 그전에도 보건선생님에 대한 꿈은 있었는데 (참 기쁜 일이죠.) 보건교사 일을 하면서 후회했던 적은 없어요. 병원에서 일하는 것 보다 학교에서 일 하는 것이 저한테는 더 맞고 더 좋은 것 같아요.(웃음)

양호 선생님 하면 엄마 같은 사람?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선생님으로서 보람 있었던 적이 있다면?학교에서 다치거나 아픈 아이들을 돌봐줄 때나 보건수업시간에 교실에 들어가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할 때 보람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2003년에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할 때, 실제로 생명이 위급했던 학생을 살려낸 적이 있었어요. 사실 학교에서 이렇게 생명이 위급한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기가 쉽지는 않은데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 일어나게 된 거죠.

지금 기억에 키도 크고 멋진 친구였어요. 체육시간에 이 친구가 농구를 하던 중 덩크슛을 멋지게 했는데, 어떻게 하다가 머리가 먼저 땅에 떨어져 바닥에 심하게 부딪히면서, 의식도 없어지고 호흡이 힘들어지면서 맥박도 잘 뛰지 않았어요. 저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주위 선생님에게 119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했고, 119가 도착할 동안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다행히 구급차가 오기 전에 친구가 깨어나게 되었어요. 그 때 보건교사로서 정말 큰 보람을 느꼈죠.

엄마, 아내, 선생님 중에 힘든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엄마’ 역할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최근에 시험공부를 하는 중에 아이들이 자주 감기에 걸리고 아팠는데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어요. 엄마로서 (신경써주지 못해)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지만 엄마는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많이 이해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매주 아이들과 대 예배 뿐만 아니라 4부예배도 참석하시던데 교회는 언제부터 다니셨어요?교회에 잘 다니게 된 건 3년전에 양산에 이사 와서 온누리선교교회에 나오게 되면서부터인 것 같아요. 부산에 살 때 시어머니께서 억지로 권하셔서 해운대에 있는 교회에 잠깐 나가기도 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연년생아이들 키우는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어요) 신앙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말씀이 들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양산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몇 번 허남길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무척 은혜롭더라구요. 그래서 목사님의 생방송 설교를 놓치기 싫어서 예배시간에 무조건 참석하려고 노력했고, 매번 말씀을 듣다보니 믿음이 생겨나고 자라나게 된 거 같아요.

젊은이 예배에 매주 아이들도 데리고 오시던데 젊은이 예배 때 오시는 특별한 이유라도?처음에는 애기 아빠가 기타로 찬양을 섬기니까 기다리느라 참석하기 시작했는데, 4부 예배가 정말 좋더라구요. 말씀도 좋고 찬양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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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 �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주시고� � � � � � � � � � � � � � � � � � � � �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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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예배 섬김이팀에 섬기고 계시던데 특별히 섬기게 된 계기가 있다면?송우정 목사님이 억지로 끌고 왔어요...(웃음) 4부 예배를 드리면서 예배가 무척 은혜되더라구요. 온몸에 전율이 올 정도로.. 그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감사했어요. 특별히 12월 25일 christmas present를 할 때는 청년들이 다들 시험과 직장 때문에 바쁠텐데도 이렇게 열심히 준비 할 줄 몰랐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어 더 은혜로웠어요. 새로 오신 분들도 은혜 많이 받아서 좋았고, 공연도 흘륭했다고 하시더라구요.

Christmas present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4부 예배 총괄팀에서 제가 회계를 맡았는데 처음에는 후원금이 많이 안 들어올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마음을 담아서 후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었고, 준비를 하면서 4부 예배 에 오시는 한 분 한 분 모두가 너무 감사했어요.

집사님께서 이번에 시험에 합격하셨다는 소문이 있던데..? 어떤 시험이었어요?이번에 사립학교 보건 정교사 시험에 합격했어요. 1,2차 시험은 국.공립과 같은 시험이고 3차는 사립학교 자체에서 면접을 보는 시험이었어요. 처음에 이 시험을 준비하려고 결심했을 때 예배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세 번이나 시편 37편 말씀을 저에게 주셨어요. 시편 37편 5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처음에 금요예배시간에 이 말씀을 주셔서 며칠동안 계속 묵상하고 있었는데 4부 예배시간에 한 형제가 기도를 하면서 이 말씀을 언급하였고, 또 다른 자매가 간증시간에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시편 37편 말씀을 저에게 주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시편 37편 말씀전체를 붙잡고 도전을 받으면서, 그 말씀을 믿고 기도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그 말씀대로 최종합격을 허락하신 것 같아요.

정교사가 되셨는데 혹시 또 다른 꿈이 있으신가요?제가 시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 만약 저에게 보건교사가 되도록 허락하시면 양산 땅이 복음화가 되도록 학생들을 전도하는데 힘쓸 것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께서 합격을 허락하셨으니 양산이 복음화가 되도록 노력해야죠.

처음으로 카레(카리스 레터)가 출간 되는데 첫 인터뷰 소감이?제가 청년회도 아니고, 클레이도 아니고... 또 신앙적으로도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데 제가 첫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부끄러워요. 송우정 목사님이 억지로 권하셔서 어쩔 수없이 응하게 된거랍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4부 예배에 참석하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 는 거에요, 제가 공부하면서 들은 말인데 저도 많은 도전을 받게 되더라구요. 아직 많은 가능성이 있는 청년들이 각자 받은 은사대로 열심히 준비해나가면,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허락하시고 사용하시라 믿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우리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 것, 말씀 붙잡고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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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자에게는� 기회가� 온다�.� � 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를� 주시고� � � � � � � � � � � � � � � � � � � � �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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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노닥노닥� � � � � � � � � �_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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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노닥노닥� � � � � � � � � �_이런� 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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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추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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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추천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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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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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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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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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해는...

나도 올해는 십일조 내고 싶다!ㅋㅋㅋ 기능사시험 붙어서 자격증 획득, 안정된 직장!^^ 새해에는 주님이 꼭 오시길 원합니다. 마라나타!!^^ 하늘에서 소고기를 내려주세요♡ 연애-------->결혼 골인!! 배우자 만나기~!! 좋은 자매분 만나고 싶습니다^^ 천국 모델 하우스 만들고 싶어요~!! 업무능력향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재림하시도록~!! 예배에 대한 사모함과 말씀 기도생활의 습관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친밀해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있었으면 좋겠다” 영성 있는 회장이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나였으면 좋겠다,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보다 주름이 적었으면 좋겠다, 동안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계속 20대였으면 좋겠다. 2012년에는 세상 사람들의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혜영

문광주

박정욱

천종원

박현숙

배희경

박재현

조광주

이상벽

장진영

박상균

류수정

정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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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임효영

김방실

김푸른

정성혜

박종제

박진

이지영

조미령

장한나

배성한

날마다 더 깊고 넓은 사람이 되는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아벨의 제사를 드리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2012년에는 앞만 보고 달리지 않고 옆도 뒤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로운 삶이 되길

올해는 꼭 간다 -_-!

새해에는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청년의 부흥과 믿음, 예배 회복 더불어 미령이의 취업 (경남으로 ㅋㅋ)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되게 해주소서

깨어있으라

큰 사람이 되길

한나 자매 결혼 때 부케 받은 방실 자매 6개월 안에 결혼하게 해주세요~

내 삶의 본질과 이유와 그 중심을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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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이승철

민후경

이성실

박준규

이신광

손이삭

김현아

곽미영

허혜진

김형준

김샤론

김종우

걱정 근심 다 내려놓고 살기/주님만 바라보기 현재에 충실히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대 잘 할수있게 교회랑 멀어지지 않게 하고 주변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들로 가득하게 해주세요~ 꿈을 가지고 열정으로 한해를 보내길 No Pain No Gain ! 후회하지 않는 한해 보내기 생각은 단순하게 생활은 열심히. 하나님말씀 위에 바로 서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묵상하겠습니다. 초심만 잃지 말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직장!! 원해요^^ (남자도....ㅋㅋㅋ)

새해에는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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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온누리선교교회 카리스 소식지 창간호2012. 01. 153월에 다시 만나요 :)

만든사람들곽미영 / 김샤론 / 박진 / 조미령

리스레: 첫번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