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계·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코인을 쉽게 채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게임

‘코인몬스터’ 라고 명명된 닉스(NiX) 블록 프로젝트의 첫번째 출시작은

유저가 직접 고가의 코인과 토큰을 수집할 수 있는 헌터가 되어 현실 속 가상현실 세계를 돌아다니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암호화 화폐를 사냥(채굴)하는 게임 시스템입니다

닉스 코인을 런칭하는 ㈜크립토레드인터내셔널은 포케몬GO와 같은 증강현실(AR)을 암호화 화폐로 이동시킨 최초의 기업입니다

CoinMonster

산업환경

[AR, Augmented Reality] 현실세계에 가상의 경험이 추가되는 기술, 가상현실의 한 분야

AR 산업

기존 암호 화폐 문제점

휴대용 기기를 기반으로 즐기는 게임

어떠한 제약없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급 확산, 디바이스 고성능화, 다양한 게임 라인업 확보,

네트워크 속도 향상으로 2007년 이후 전체 게임 시장의 50% 돌파

실제로 존재하는 이미지에 가상의 이미지를 현실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여줌

현실감이 뛰어나고 감성적 측면의 만족도가 높아 광고, 홍보 분야에서도 각광을 받고있음

전력 소비가 큰 그래픽 카드를 다수 가동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파워가 필요

소음과 열의 발생량이 크기 때문에 값비싼 냉방, 습도 관리 비용 지출

모바일 게임 산업

PC게임을 앞지르며 연평균 12%로 지속하는 성장세

증강현실 시장을 응용 분야별로 살펴보면 게임이 가장 높은 비중(54%)를 차지하고 있음

세계 시장의 VR, AR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2017년 114억 달러 규모에서

2021년까지 2150억 달러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측 (IDC 보고서)

채굴기계·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코인을 쉽게 채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증강현실(AR) 기반의 게임

마케팅 측면

게임 중인 사용자가 특정 건물이나 지역에 갔을 때

스마트폰에 광고를 띄우는 방식의 사업이 가능합니다.

특히 사용자 위치와 지도를 기반으로 구동하는 AR 게임의 특성에 따라

해당 지역과 기업에 맞는 ‘지역 맞춤형 광고’도 가능합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자들에게 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채굴 기계나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코인을 쉽게 채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사용자들은 게임 내 전자지갑에서 코인들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음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은 코인몬스터의 수익구조에 대한 신뢰를 가짐

현재 위치에서 스마트폰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가상의 코인이 숨겨져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코인을 탭하여 채굴할 수 있음

획득한 코인은 상대 유저에게 보내거나 특정 주소로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언제든지 채굴한 코인을 현금화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수익성을 보장

체크 포인트

코인몬스터는 보물찾기장르와 일상생활에서의

코인 채굴 시스템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포켓몬 GO의 한계점이었던 게임을 통한

보상성을 보완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에서나 암호화폐를 채굴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과 게임의 결합은

사전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NiX 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무작위로 출현되어 채굴되며

전 세계 수십 만의 알트코인이 게임에서 엑세스됩니다.

시세가 높고 수량이 많은 코인의 출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으며, 조작법이 쉬워 비기술적인 사람들도

암호화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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