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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자원사업본부, ‘양돈 F.A.S.T 캠페인’ 개시 - ‘다산모돈’ 및 ‘다산케어’, ‘돈돈명작S’, ‘그레이트P 린(LEAN)’ 출시 … 축산지원단 운영 등으로 농가 지원 약속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본부(본부장 이태기)는 지난 2월 22일 충북 충주 소재 켄싱턴리조트에서 ‘빠른 실행력(활동)을 통하여 다 같이 달성(성공)하자’는 의미의 ‘F.A.S.T(Fast Action Success Together) 캠페인’을 개시했다.

이날 개시회의에는 이태기 생물자원본부장과 박만규 생물자원본부영업담당을 비롯한 전국의 영업직원들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돈 F.A.S.T 캠페인’의 배경과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018년 초부터 개시회의 당일까지 탁월한 성과로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은 우수 영업사원 ‘돈돈마스터’들에게 황금 배지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양돈시황 및 캠페인 배경과 목표, 신제품의 제품기술 설명의 순서로 개시회의가 진행되었다.

김종명 양돈PM은 “올 겨울 혹

한과 전국적으로 발생한 PED로 인한 농장 피해가 속출하며 많은 양돈농가가 지쳐 가고 있다”며 “신제품 ‘다산모돈’ 및 ‘다산케어’, ‘돈돈명작S’, ‘그레이트P 린(LEAN)’의 출시와 함께 축산지원단 운영을 통한 질병, 환경/환기, 전기 등 농장 종합점검 및 1:1 맞

춤 세미나를 통해 양돈농가들이 2018년 고돈가 다출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양돈R&D 홍성민 박사는 “최적의 오메가3/6 비율, 기

능성 비타민 강화 및 면역 증강 설계로 다산성 모돈의 번식호르몬 및 유질 개선과 포유자돈 생산성 향상을 돕는 ‘다산모돈’, 다산성 모돈의 장점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분만시간 감소와 포유자돈 육성률 개선을 통한 실산자수 및 이유두수 증가를 위해 개발한 ‘다산케어’, 이유 후 자돈의 장관면역, 항병력 개선 및 소화 흡수력 향상 기술로 설계한 ‘돈돈명작S’, 지방 합성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더 많은 체단백(고기) 형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돕는 영양설계 및 자체개발 특수소재가 접목된 ‘그레이트P 린(LEAN)’ 등 신제품을 바탕으로 농가의 모돈부터 육성돈까지의 총 생산성 개선 및 수익성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영업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박만규 생물자원본부영업담당은 “매년 반복되는 PED(돼지

유행성설사병)를 포함하여 내·외부적인 이슈들로 축산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CJ제일제당의 효과적인 신제품과 농장 맞춤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축산농가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올 한 해 더욱 분주하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축산·식품분야 취업지원 MOU 체결 - 축산·식품 분야 유망 인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적 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진행 협의- 각 조직 전문성 살린 상호역량 강화 추진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2월 26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과 ‘축산·식품분야 인재개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둔촌동에 소재한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 조인식에는 선진 경영지원실 문웅기 이사와 축평원 이상근 경기지원장이 참석했으며, 2018년 축산·식품 전공 인재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가 진

CJ제일제당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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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됐다.이번 MOU를 통해 선진과 축평

원은 △기업 직원이 직접 알려 주는 직업관 교육, △선진 축산기업 현장 견학 및 체험, △직무별 영상 인터뷰 교육, △취업캠프 모의 면접 등 축산·식품 분야 유망 인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적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선진은 국내 축산업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토대로 ‘업계 트렌드, 유통 관련 교육’을 축평원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축평원은 ‘축산 정책 및 제도 교육’을 선진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등 각 조직의 전문성을 살려 내부 직원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그간 선진은 현직 임직원의 대학생 취업 멘토링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 축산-IT 융복합형 인재를 발굴하는 국내 유일의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 등 젊은 축산인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MOU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축산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특급 유망주를 육성하겠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이번 MOU 협약식을 주관한 문웅기 이사는 “축평원에서 야심차게 진행하는 축산 인재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선정된 만큼 더 큰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상호 협력에 임하겠다”며 “지속된 취업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국 축산업의 세계적 도약을 이끌 새로운 ‘히어로’ 발굴을 기대하며 협약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돈농장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피그팜’ 개발- 단순 기록양식 형태를 개선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직관적인 시각화 제공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최근 양돈농장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피그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선진의 양돈농장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피그팜’은 선진의 45년 양돈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선진 양돈기술개발팀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선진 ‘스마트 피그팜’ 개발의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는 사양관리의 표준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시각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기록 양식인 AUDIT(관리진단) 형태를 개선하여 시각화된 통일 양식을 제공하므로 핵심 기준에 대한 공유가 가능하다.

실제 선진 ‘스마트 피그팜’에 접속하면 먼저 사양관리에 대한 이미지가 눈에 띈다. 관리 항목이 이미지로 구현되어 있어 누구나 쉽

게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을 통해 쉽게 공감대를 높이며, 농장의 개선사항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각 관리 항목은 크게 △후보사, △임신사, △분

만사, △자돈사, △육성사, △비육사로 구분되어 양돈장의 형태와 상관없이 전 구간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상세한 관리 항목은 각 구간별 9개의 직관적인 이미지로 제공하여 효과적인 농장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각 항목별 문제점에 대한 원인 및 해결방안을 실시간으로 작성할 수 있으며, 실제 관리자 설정 및 알람 기능을 통하여 효과적인 개선활동까지 제공하는 스마트한 프로그램이다.

선진은 ‘스마트 피그팜’ 테스트 활동을 거쳐 사용 편리성과 실질적인 관리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확대를 시작한다. 또한 파트너 농장에 ‘스마트 피그팜’을 보급하여 표준화된 사양관리 매뉴얼을 전파하고, 효과적인 농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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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진 ‘스마트 피그팜’은 최근의 사회 변화 트렌드에 부합하여 대한민국 양돈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농장의 환경분석은 문제점 파악과 개선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스마트 피그팜’은 그 시작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데이터 기반의 양돈 환경 변화에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스마트 피그팜’ 개발을 주관한 양돈기술개발팀 곽승현 팀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농장의 핵심 사양관리 기준을 구축하는 것은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첫걸음을 디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진은 파트너 농장의 생산성 강화를 위하여 ‘스마트 피그팜’을 시작으로 다양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ICT 축산 모델 실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재)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2018 장학금 전달식’ 개최- 장학생 44명에게 총 1억1천9백만원 수여

(재)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

단(이사장 이보균)은 지난 2월 22일 경기도 성남시 (주)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2018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44명에게 총 1억1천9백만원을 수여했다.

(재)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1997년 설립 이래 향후 업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구적 역할을 해 왔다. 특히 1999년부터는 매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국내외 축산 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18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고등학생 22명, 대학생 13명, 대학원생 9명으로 총 44명의 인재들이 선정됐다. 당일 1억1천9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올해까지 19년간 64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14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보균 이사장은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인재 양성, 지역사회 동반 성장 등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상생과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미

래 축산업의 희망인 인재들이 주체적인 꿈과 의지를 갖고 날개를 펼치기를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에 경상대학교 이상열 교수 선정- 식물단백질생화학 전문가로서 농생명체의 스트레스 저항성 생체방어 신호체계 규명 등의 공로 인정받아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제3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수상자로 경상대학교 이상열 교수를 선정하고, 지난 2월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주)카길애그리퓨리나가 한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해 시상하고 있다. 국내외

농수축산임산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뛰어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과학 기술자를 선발 및 포상하고 있으며,

(주)카길애그리퓨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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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열 교수는 식물단백질생화학 전문가로서 기후변화 대응 농작물 개발을 위한 농생명체(식물, 미생물)의 스트레스 저항성 생체방어 신호체계를 규명하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육 가능한 식물체 유전자 발굴 등 눈부신 성과를 내며 환경 스트레스 분야 전문가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보균 대표이사는 “(주)카길애그리퓨리나는 ‘농생명 분야에서 기술은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국 축산업계 산업발전을 위한 학술적 연구활동과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분야에서 충실히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인들을 발굴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손잡고 축산 인재 양성에 총력- 축평원 경기지원 취업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예정- 각 분야 리더들의 대학 및 공공기관 강의 제공 및 직무 소개 데이터 구축

(주)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지난 3월 6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 청사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 축산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이번 협약으로 축산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에서 업무를 실행하고 있는 리더들을 직접 투입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우선, 협력한 대학 및 공동기관에서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 소개 강의를 진행한다. 영상 인터뷰를 통해 마케팅, 사료 생산 및 품질 관리, 연구개발(R&D), 지역영업 등 분야별 리더들이 직무와 기업을 소개하는 데이터 또한 구축한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축평원 경기지원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퓨리나사업부 김석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인재들을 발굴하고 더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축산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활용해 한국 축산 발전에 보탬이 되는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IN VIVO사 초청 ‘SMART-UP 양돈 워크샵’ 개최- 지역부장의 양돈 전문성 강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프랑스 IN VIVO사의 양돈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부장의 양 돈 전 문 성 강 화 를 위 한 ‘SMART-UP 양돈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하제일사료와 기술제휴를 맺고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사료회사 IN VIVO사의 양돈전문가 Fabien GUILLARD가 지역부장들을 대상으로 천하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서 실시한 ‘SMART-UP 양돈 전문화 교육’이었다.

이날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러 지역부장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통해 PSY 40 달성을 위한 다산성 모돈의 성공적인 관리방안 연구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유럽 양돈 이슈 및 양돈시장 현황과 더불어 다산성 모돈의 포유자돈과 이유자돈 관리방안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고능력 모돈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금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 교육이 아닌 농가에게 직

천하제일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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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관련한 활발한 질문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 지역부장들은 이번 양돈 전문화 교육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고능력 모돈 사양관리 서비스에 높은 전문성을 갖출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천하제일사료 양돈R&D 박진성 박사는 “천하제일사료는 지속적으로 IN VIVO사에서 양돈 전문가를 초청하여 지역부장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 역시 천하제일사료가 추구하는 고객 만족과 고객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천하제일사료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과학적인 서비스와 독보적인 전문화 교육, 그리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가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곡요양원에 수육용 삼겹살 기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행복한 명절 함께해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부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14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동곡요양원에 수육용 삼겹살을 기

부하여 이웃에게 풍성하고 행복한 설날을 선물했다.

천하제일사료의 나눔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곡요양원에 정기적인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하고 있다.

경영지원팀 최봉재 팀장은 “천하제일사료는 항상 인간 존중과 가치 창조라는 기업 사명에 맞는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따뜻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인재육성 프로젝트, 유기견 사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한 자돈사진 콘테스트’ 개최- 4월부터 6월까지 아이피드 제품과 로고 들어간 자돈 사진 촬영해 접수

양돈 전문가의 정직한 이름 아이피드(대표이사 김지범)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건강한 자돈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양돈농가의 뜨거운 호응

에 힘입어 올해도 개최되는 ‘건강한 자돈사진 콘테스트’는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참여 방법은 건강하게 자라는 자돈들의 모습을 아이피드 제품이나 로고가 들어가게 사진으로 촬영하여 4월 1일~6월 30일 사이에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참여 방법은 아이피드 홈페이지 또는 지역 담당자에게 문의바람).

아이피드 관계자는 “본 콘테스트는 아이피드 소식지인 ‘통’과 모바일로도 홍보할 예정”이라며 “전국 양돈농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조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 개최-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원가 절감 다짐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3월 8~9일 양일간 농협 수안보 수련원에서 전국 각 지사무소 생산공무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조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생산관련 주요

아이피드

농협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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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및 제조원가 절감목표 발표를 시작으로 생산·품질·안전에 관련하여 각 지사(공장)별 추진계획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민석 생산본부장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진행 중인 배합사료 가격 할인에 따라 농협사료 전 임직원이 원가 절감에 동참하고 있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원가 절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현장에서 원가 절감을 실천하는 농협사료가 되자”고 강조했다.

‘비상경영 대책회의’ 개최- 곡물가격 상승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판매 확대하고 제조 원가 절감 다짐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3월 12일 본부부서장,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사료 회의실에서 ‘비상경영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부별, 지사별로 1~2월 사업추진 실적을 판매량, 손익으로 구분하여 증감요인을 분석했고, 각 지사별 의지목표 350만톤 달성 계획, 제조원가 절감방안, 당면 현안 및 건의사항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대표이사는 “올해 의지목표는 사업목표 332만톤에 5.4%가 추가된 350만톤으로 농협사료가 선도해 나가고 있는 비육시장을 지키고 중소 가축사료 판매 확대가 필요하다”며 “오늘 발표한 내용을 계획으로만 가지고 있지 말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판매 확대와 병행하여 제조원가를 절감함으로써 하반기에 마주칠 수입원료 단가의 대폭적인 상승에 지금부터 각 본부, 지사별로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식전행사로 2017년 업적평가 우수사무소를 선정하여 포상이 이루어졌다. 1그룹은 전남지사·경북지사·강원지사가, 2그룹은 경주공장, 3그룹은 군산바이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신진농장·(주)카길애그리퓨리나 13지구와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MOU 체결- 기술·인적자원·연구시설 교류 등으로 더욱 강화된 품질관리 시스템 확보

(주)이-글 벳(대표이사 강태성)

이 지난해 12월 28일 신진농장, 카길애그리퓨리나 13지구와 축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신진농장에서 이루어진 이 협약식에서 (주)이-글 벳, 신진농장, 카길애그리퓨리나 13지구의 대표자들은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3사의 풍부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는 등 상호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 협약을 계기로 3사는 △건강 축산을 선도하기 위한 동물용의약품 및 가축사료에 대한 기술 교류, △인적자원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등의 공동 활용, △학술 기술 및 각종 정보 교류, △사양시험 진행과 관련된 상호 협력, △기타 각종 사업의 추진 및 지원을 위한 공동업무 수행 등의 협력을 강화하게 되었다.

(주)이-글 벳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상호협력 협약 체결로 신제품 사양시험 관련 능력을 보강하여 더욱 강화된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향후 농가에서의 사용에 적합한 맞춤형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하나로 합쳐진 (주)이-글 벳, 신진농장, (주)카길애그리퓨리나의 강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이-글 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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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협약의 주체인 (주)이-글 벳은 2017년 11월 국내 동물용의약품업계 최초로 무균 주사제 생산시설에 대해 독일 식약처로부터 EU-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여 그동안 국내 동물약품업계의 취약분야였던 품질관리 분야에서 선진화된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추고 해외수출 분야에서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획재정부장관상’ 수상-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주)이-글 벳(대표이사 강태성)이 지난 3월 5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청에서 개최한 모범납세자 시상에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상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여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납세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강태성 대표이사는 “성실한 납세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사업보국이라는 경영 철학과도 일치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 경영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 직원 CPR 및 화재 예방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 습득해 전 직원 수료증 취득

베토퀴놀코리아(주)(지사장 노경우)가 지난 2월 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화재 예방·대처 교육을 진행했다.

전(前) 소방대원인 장윤성 경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은 베토퀴놀그룹의 Global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에 따른 것으로, 직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시의 대처 방안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으로 마련됐다.

이날 약 4시간가량 진행된 교육에서 직원들은 응급처치 국제표준규약인 응급심장 혈관관리 기준과 심폐소생술에 대한 ECC 가이드라인을 따른 EFR(Emergency First

Response) 응급처치 과정을 교육받았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심장제세동기(AED) 사용법을 함께 습득해 전 직원이 수료증을 취득했으며, 최근 빈발하는 화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 예방 및 대처 방안을 교육받았다.

동사의 직원들은 “다소 생소했던 심폐소생술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일의 상황이 발생해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

다. 또한 “화재 발생 교육을 통해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대처 방안에 대해 숙지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도 교육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쉽게 읽어보는 PRRS 질병과 컨트롤’ 책자 발간-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해석으로 양돈인의 눈높이에 맞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이 PRRS 관련 정보를 엮은 ‘쉽게 읽어보는 PRRS 질병과 컨트롤’을 발간했다.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

베토퀴놀코리아(주)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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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는 양돈질병 가운데 가장 큰 경제적 피해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미국에서는 연간 7,000억원의 피해를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최소 1,000억원의 피해가 추정된다.

현재 상용화된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만, 백신만으로 목표하는 효과를 기대할 만큼 컨트롤이 만만치 않은 질병으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5단계의 PRRS 컨트롤 방법을 제시한다.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현재 농장의 PRRS 상태 체크, △현재 농장의 문제점에 대한 조사와 이해, △해결책 마련과 계발, △모니터링 및 컨트롤 실행 등이다.

동사의 관계자는 “현재까지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 PRRS바이러스에 대해 밝혀진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으며, 그나마 밝혀진 사실도 복잡하다”며 “그래서 이번에 발간한 책의 제목에 ‘쉽게 읽어보는’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이번 책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해석을 사용해 양돈인들의 눈높이에 맞췄다”고 밝혔다.

책의 주요 구성은 PRRS바이러스, 질병, 임상증상, 경제적 비용, 면역, 역학, 전파, 진단, 컨트롤, 사양관리, 감염고리, 백신 등이다.

책은 비매품이며 관련 문의는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영업팀 또는 본사 사무실(02-709-0128)로 연락하면 된다.

2018년 국세청 ‘모범납세자상 수상’ 영예 안아- 2년간 세무조사 유예 및 세무관 민원봉사실 전용 창구 이용 등 혜택- 오는 4월부터 세계 최초의 동물용 인터페론 ‘버바젠오메가’ 출시 예정

(주)버박코리아(대표이사 신창섭)가 지난 3월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버박코리아는 동물용의약품 전문회사로 반려동물, 축우, 양돈, 양계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물용 마취제 ‘조레틸’을 필두로 백신, 피부용 제품, 덴탈 제품, 영양제 등의 반려동물 제품과 유방염 치료제 등의 낙농분야의 제품, ‘버바제스트’ 등의 양돈 제품, 항생항균제와 양계용 제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주)버박코리아는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세계 최초의 동물용 인터페론 제품인 ‘버바젠오메가’를 오는 4월부터 출시 예정이다.

‘모범납세자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세금을 신고 납부해 타의 모범이 되는 납세자에게 세무당국이 수여하는 상이다.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한 (주)버박코리아는 향후 2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 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주)버박코리아는 앞서 201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주관 자율점검 ‘최우수장관상’ 수상과 2016년 12월 행정자치부 주관 축산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을 한 바 있다. 3년 연속으로 정부로부터 상을 받게 된 신창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납세를 성실히 이행하며 윤리적으로도 투명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산학협력 ‘KU크림슨 기업’에 신규 업체로 참여-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제공

(주)CTC바이오(대표이사 조호연, 우성섭, 성기홍)가 지난 3월 7일 고려대학교 ‘KU크림슨기업 위

(주)버박코리아

(주)CTC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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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식’에 신규 업체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는 ‘고려대학교와 함께 기술로 앞서가는 KU크림슨기업’이라는 슬로건하에 16개 기업을 선정하여 이번 위촉식을 진행했다.

(주)CTC바이오는 미생물발효기술, 약물코팅기술 등 다양한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자체 기술력을 이용하여 개발된 ‘씨티씨자임(CTCZYME)’, ‘박테리오파지’ 등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국내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이며, 고려대학교는 해당 기업에게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CTC바이오를 포함 16개 기업이 글로벌 산학협력 파트너가 되어 첨단 연구 장비를 통한 산학 연구,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주)CTC바이오 관계자는 “고려대학교와의 이번 협력관계를 통하여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민아시아, ‘2018년 Kick-off 미팅’ 개최- 차세대 면역강화제 ‘알레타(Aleta)’, ‘EQ free’ 등 항산화제 제품 소개 및 런칭

케민코리아(주)(대표 크리스토퍼 에드워드 넬슨)가 소속되어 있는 케민아시아는 지난 1월 싱가

포르에서 2018년을 희망차게 시작하는 의미의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

사료첨가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케민사는 2018년 역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미팅에서 케민사는 친환경과 안전한 축산물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어 가는 상황에 발맞춰 해조류 추출 차세대 면역강화제 ‘알레타(Aleta)’를 비롯한 ‘EQ free(에토시킨이 없는 항산화제)’ 등 항산화제 제품을 새로 소개하고 런칭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민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신제품들을 앞세워 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을 생산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출하적기 측정기’, ‘도체 DNA 샘플 채취기’ 국가 심사기관 통과- 특허출원 완료 … 상용화 후 시장 출시 예정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원성오, 김영철)가 국가지원사업(IPET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첨단생산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우출하적기 측정기’ 및 ‘도체 DNA 샘플 채취기’ 개발 사업이 시행한 지 2

년 만에 완성되어 지난 2월 국가심사기관에서 최종 테스트 후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사 관계자는 “향후 이 제품을 상용화하여 곧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 두 상품은 특허출원을 모두 마친 상태이며,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상품으로 국내는 물론 향후 전 세계로 수출할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케민코리아(주)(주)송강지엘씨

▲ 한우출하적기 측정기

▲ 도체 DNA 샘플 채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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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온·습도 기록계’, ‘현미경 모니터’ 제품 출시·보급- 실시간 디스플레이 기능과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 ‘보급형 온·습도 기록계’- 디지털 모니터에 접안렌즈 카메라가 장착된 ‘현미경 모니터’

팜솔루션(대표이사 김한상)이 ‘보급형 온·습도 기록계’ 및 ‘현미경 모니터’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보급형 온·습도 기록계’는 16,000개 데이터 저장 기능과 간편한 설치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10만원대가 넘는 온·습도 기록계와 비교해서 뛰어난 성능에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보급형 온·습도 기록계’는 데이터 기록을 엑셀시트 파일 또는

PDF로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으로 현재 온·습도, 최고·최저 온·습도를 디스플레이하는 기능이 있어 데이터 기록과 실시간 측정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축사 및 정액보관고 등 온·습도 관리가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현미경 모니터’는 디지털 모니터에 접안렌즈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있는 일체형 제품이다. 농장에서 기존의 단안 및 쌍안현미경에 접안렌즈를 제거하고 간편하게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어 렌즈 오염을 줄이며, 정액관찰 및 초점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 기존의 농장에서 고가의 화상현미경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던 현미경이나 저렴한 단안현미경에 사용이 가능해 저렴한 비용으로 화상현미경 효과를 볼 수 있다.

동사는 축산분야 전문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기업이라는 모토로 양축농가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가성비 뛰어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품 문의 : 031-305-8880

캐나다 제네서스(Genesus), 2017년 캐나다 전체 종돈 등록 두수의 83% 차지- 미국, 캐나다 판매 제외하고도 약 15,000두 해외 수출

동아지엔이(주)(총괄대표 김경진)의 캐나다 종돈 공급선인 제

네서스(Genesus) 육종회사가 2017년(2017.1.2~12.31) 캐나다 전체 순종 종돈 등록 두수의 83.4%(DR 85.6% 포함, DR 모돈 1,670두)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동아지엔이(주) 관계자는 “제네서스는 2017년 미국, 캐나다 판매를 제외하고도 약 15,000두의 종돈을 해외로 수출했다”며 “제네서스 DR종돈의 우수한 육질은 스페인 등 유럽 5개국 및 일본에서도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농가들의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맥시맘-넥스트 시리즈’ - 다산성 모돈 MSY 향상과 고품질 돈육 생산의 해답 제시

(주)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가 농가들의 수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독보적인 해법을 제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맥시맘-넥스트 제품 시리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팜스토리도드람B&F는 양돈농가가 처한 시급한 현안을 두 가지를 요약하여 설명한다.

팜솔루션

▲ 보급형 온·습도 기록계

▲ 현미경 모니터(주)팜스토리도드람B&F

동아지엔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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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다산성 모돈이 도입된 지 오래 됐음에도 우리나라 평균 MSY는 18두 정도에서 수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둘째, 출하일령이 늦어지고 출하품질(상등급 출현율) 또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다산성 모돈이 도입된 이후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MSY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러나 5~6년이 지난 지금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주)팜스토리도드람B&F 박병배 마케팅전략실장은 “다산성 모돈에는 산자수가 많다는 빛이 있고, 생시체중이 작아 포육률이 떨어지고 이유 후 육성률과 성장률이 떨어지는 그림자가 있다”며 “다산성 모돈의 양면성으로 인해 MSY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으며 출하일령도 길어지는 문제가 지속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원인 때문에 돼지들이 과거에 비해 보상성장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출하체중도 균일하지 못하고, 돈육 품질(상등급 출현율)이 떨어지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과거와는 달리 탕박완전 등급

제가 시행되면 상등급 출현율은 농가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므로 한돈농가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사육두수의 증가, 육가공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앞으로는 출하품질이 떨어지는 농가는 출하 자체가 어려워지는 이중고를 겪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박병배 실장은 “다산성 모돈의 빛을 살리고, 그림자를 지워내야 한다”며 “‘맥시맘(Maxi-mom) 제품라인’은 생시체중부터 차별화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또한 “차별화된 생시체중에서 포육률과 이유체중의 독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건강하게 이유된 자돈은 회사의 기술력이 반영된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고, 결국 MSY 향상과 고품질 돈육 생산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박병배 실장은 “(주)팜스토리도드람B&F는 이러한 ‘맥시맘-넥스트 제품 시리즈’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하여 고객과 함께 현장 속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며 “농장이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직접 체험해 보기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맥시맘-넥스트 제품 시리즈’와 한돈농가의 노력으로 그동안 제자리에 맴돌았던 생산성, 그리고 돈육품질이 진일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써코백의 재발견 세미나’개최- 모돈(후보돈)뿐만 아니라 자돈의 전 일령에서 PCV2 방어

(주)CTC바이오(대표이사 조호연, 우성섭, 성기홍)와 세바코리아(지사장 김용석)는 지난 3월 19일(대전 유성 소재 라온컨벤션)과 20일(대구 소재 인터불고호텔) 양일간 양돈농가 및 수의사 등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써코백의 재발견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PCV2 백신 적용 성공사례 공유(메타 맥하논 수의사 / 세바 아시아 양돈 수의서비스 담당), △자돈의 전 일령 방어(로만 크레키 수의사 / 세바 테크니컬 매니저)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주)CTC바이오·세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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