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제19대 총장 후보자

윤 도 흠

연세대학교 발전 계획안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1~32)

One Yonsei, Where the Future Begins

- 위대한 연세의 재도약을 위한 협력 PLAN -

+ 01

One Yonsei,

Where the Future Begins“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하나의 연세로 역량을 극대화하여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자”

비전과 사명

대내외

여건 분석과

대응 전략

잦은 교육정책 변화로 자율적 학사 운영 제한

대학경쟁, 평가의 세계화Political

Economic

Social

Technological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

대학 운영비용의 지속적 증가

대학의 사회적 책무 수행 요구 증가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빠른 변화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직업/직종 변화

ICT 산업 발전에 따른 대학의 체질 개선 요구 증가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경쟁력 제고

멀티캠퍼스 특성화 및 융합

기술이전, 창업지원 등 수입 다변화 모색

대학의 사회적 책무 수행 통한 연세의 정체성 강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쟁력 확보

One Yonsei

공동체

공간

시간

1

2

3

사회 공헌

인재 양성

연구 수월성

소통·협력

교직원-학생-

동문-사회

신촌-미래-국제-

의료원

과거-현재-미래

섬김의 리더십

도전 정신

미래지향적 사고

융합의 장

행정 효율

특성화

PEST 분석(Political, Economic, Social, Technological analysis)

+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재편

1. U2(University in University): ‘준융합적’ 프로그램 도입으로 교육의 틀 전환

2.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강화

3. 이공, 인문사회, 의생명 분야별 전략적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

교육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

4. 단과대학별 교원 수급과 연구력 분석을 통한 우수 연구인력 확보

5. 연구 지원 고도화를 통한 R&D 생태계 조성

6. 대학평가 우위 점유

연구

행정효율적인 캠퍼스 시공간 구축

7. 3超(공간, 시간, 용량) 캠퍼스 ICT 구축을 통한 One Yonsei 구현

8. 의사결정 분권화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행정체계 고도화

책무사회적 책무 수행을 통한 연세의 정체성 강화

9. 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의식 교육 강화 및 사회 공헌 확대

10.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을 통해 소통·협력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

11. 모금 시스템의 다각화·조직화를 통한 모금 활성화

멀티캠퍼스 특성화 및 융합

12. 국제캠퍼스: 동아시아 flagship 국제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

13. 미래캠퍼스: 대학 시스템 특성화를 통한 혁신안 추진

14. 연세의료원: 바이오헬스를 선도하는 국제 경쟁력 확보

Multicampus

부문별 목표와

추진 계획

02 +

03+

1. U2(University in University) : ‘준융합적’ 프로그램 도입으로 교육의 틀 전환

전통적인 단과대학/학과(U1) 중심의 대학 시스템과 병행

● 단순한 ‘융합 과목’, ‘융합 학과’ 설치가 아닌 소규모, 준융합적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틀 전환

● 체제 변경 후 변화된 교수법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융합 교육이 가능한 교육시스템 변경 후

교수 지원 목적

● 학문 융합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extra-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융합 과목 집단(CC; course cluster) 구성

● 새로운 주제의 융합 신 교과목 운영 - 전공선택으로 9~15학점 단위 구성

● 기업 및 관련기관이 참여하여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 운영하는 맞춤형 CC 운영

● 장점: 소규모의 다양한 융합 주제 구성,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신속한 적용 가능, 학점 이수

인정 및 특성화된 학생 개별 portfolio 제작 가능, 의무이수학점 및 지도교수 승인이 필요한

부전공 또는 2중/다중 전공의 한계 해결

● 프로그램 구성 예) New 테크놀로지 활용, 프로젝트 구상 및 실행 능력 개발, 조직경영 - 문제

해결 및 위기관리 능력 개발, 정부기관 또는 국제기구 업무 수행, 헬스케어 및

건강 solution 등

● 교과목 운영 예) OO전자 course cluster (전공필수 교과 이수 후 기업체 개발 프로그램 수강),

공대의 Capstone 프로그램 (현장해결능력 평가 및 창업 지원)

기대 효과

● 전공 과목 이수와 병행하여 학생의 관심과 진로에 따라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 학생이 주도하는 자기 관리 및 팀 활동 능력 함양, 창의적 문제 해결 과정 체험

● 프로젝트 중심, 문제 기반, 온라인 기반, 팀 중심의 실용적, 심층 학습 가능

● 학부-대학원 연계과정 유도, 융합 연구를 위한 새로운 교육 기반 마련

● 대학 인지도 상승, 대학 전체의 변화 견인

2.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필수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강화

학생역량개발 프로그램 개발

● 빅데이터 기반 학생 역량, 성과 DB 구축

● 입학부터 졸업 후까지 전 주기 교육 지표 관리를 통한 능동적 맞춤형 학생 지원

● 학업, 경력개발, 진학, 취업, 유학 등 전문화된 진로 지도에 활용

● 학생이 주도하고 제작하는 포트폴리오 기능 탑재로 관리 강화

교육 지원시스템 개선

● 비교과활동 등 co-curriculum 다양화 유도

예) 진입장벽이 낮은 코딩, 프로그래밍 기초교육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회가치 등에 대한 심화교육

한국어, K-POP, IT 등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Yonsei Specialized Edition

- MOOC을 이용한 온라인 과목 개발

- 이수증명서/인증서 지급, 포인트 부여 등

● YSCEC, YES 등 온라인 강의 시스템 재정비 및 채널 다양화로 수강 활성화 유도

● 영역별 개설 교과목의 주기적 점검 및 평가 시스템 구축

● 대형/그룹 강의실 및 화상강의시스템 확충, 노후 강의실 전면 점검

대학이 지원하는 학생 학습-취업 네트워크 구축

● 기업이 참여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 유도

● 창업지원단의 학생 지원 확대

● 다양한 기술 아이템 소개 및 상품화 지원, 동문 멘토링 지원

● 체계적인 취업/창업 정보 DB 구축 – 국내외 동문과 온라인 연계

● 사이버 상담 시스템 구축

3. 이공, 인문사회, 의생명 분야별 전략적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

이공계열 : 전략적 융복합 연구계획 수립

● 신규 융복합 학문 분야 선정 - 예) 바이오융합과학, 지능정보융합과학 등

●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 및 communication system 마련

● 융합연구 행정지원기구 정비 - 융합연구 기획, 운영, 지원 시스템 구축

● 융합과학기술원, 미래융합연구원(ICONS) 개편을 통한 교내 공동연구 활성화

● 학문융합, 기업참여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융합교육 프로그램(U2)’구성

인문사회계열 : 트라이앵글형 교육 체제 도입

● Residential College-고등교육혁신원-글로벌사회공헌원 교육 삼각형 연계

● 목표: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관계 중심형’인재, 새로운 시대에

교육

04 +

제기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창의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문제 창조형’ 인재 양성

● 개인에서 사회로 : 1년 간의 RC 경험을 통해 사회혁신역량 계발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주제선정 후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안까지 탐구

예) 인천시 관내 멘토링 사업, SK·삼성이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원 등

● 사회 기여에서 사회 참여로 : 고등교육혁신원 및 글로벌사회공헌원과 연계

- 사회혁신역량 기초교과 이수 후 연세 사회혁신가 인증 프로그램 지원 자격 획득

의생명계열 : 송도 미래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 바이오헬스 연구 클러스터 육성

- 송도세브란스병원 인프라를 기술기업에 개방, 개방형 실험실 구축

- 제약, 바이오기업 입주

•바이오헬스 기반기술 연구 지원 -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 기업 연계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목표

- 제약·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 기초·응용연구, 임상시험, 인허가 등

•선진국형 제약·바이오 교육체계 구축

•인력양성 마스터플랜 수립

의과학자, 실험실 핵심연구인력, 바이오의약품 공정 전문인력 등

● 산학협력을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체계 구축

- 목표 : 연구자들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 및 시장 진입 지원, 창업 → 성장 → 투자

회수의 선순환고리 조성, 향후 스마트 의료기기 및 최첨단 의료소재 technology 개발 기반

구축

- 특허기술 활용 가능성 분석 및 기술이전 수요기업 발굴

-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실무자와 투자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 송도 기술지주회사 설립으로 실질적 수익 창출 유도

•기술 이전, 법률자문, 투자 확보를 위한 전담 조직 구성

•초기 단계에서 국가연구비, 엔젤펀드, 크라우드 펀딩, 소규모 벤처투자 유치 활성화

노력 및 지원

•사업 확장을 위한 벤처 캐피탈의 후속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결합

•투자처에 대한 네트워크 확보

- 병원 내 환자 만족도 평가 - 신기술의 의료현장 활용 촉진

- 경영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클러스터 지원 위한 자문파트너로 참여

4. 단과대학별 교원 수급과 연구력 분석을 통한 우수 연구인력 확보

우수 연구인력 확보

●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분야별 우수교원 충원 장단기 로드맵 구축

- 연세역량과 확보된 인력 DB 매칭 - 피인용 1% 석학 교수 초빙

•책임 시수 의무 없이 연구에 집중할 있는 환경 마련

- 지원자 연구력 사전 분석을 통한 우수교원의 전략적 확충

•피인용지수 관리, 세계적 연구 trend 반영 목적

- 주요 단과대학의 교수 수급 분석을 통한 중장기 교수 충원 계획 마련

•4개년 신임교원 채용계획 수립(2020년-2024년)

•학과 단위 T/O를 발전계획 검토 하에 영역별로 배정

•이공계열 : 국제 공동연구 네트워크 중점

•인문사회계열 : 젊은 신임교원 확보 중점

● 교원 상시 채용제도의 유연한 적용 - 심사, 승인에 따른 지연 최소화

● Joint Appointment 제도 활성화

● 신임교원의 연구진입장벽 완화를 위한 지속적 지원 방안 강구

국제 공동연구 강화

● 연세프런티어랩(Yonsei Frontier Lab) 확대 재편

- 수동적 선발이 아닌 본부에서 top-down 방식으로 유망 분야 및 공동연구자 추천, 연결

- 연세-해외 우수 연구자 DB 구축 및 영입 대상 선정

- 단과대학(원)별 유치 장려

● 단과대학(원) 내 초청교수 T/O 배정으로 단기 초청 지원

● 학과별 workshop 개최 지원

학문후속세대 육성

● 우수 국내외 대학원생 유치 전략 마련

- 대학원 입학설명회 시행 및 연세 brand 홍보 강화

- 해외 연구자와 네트워크 강화 및 유수 대학과의 협약 체결

- 해외 우수연구자 및 학생 유치 DB 구축

- 대학원생 포함 외국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재정비(장학금, 전용 office 등)

● 수요에 부응하는 유연한 대학원 정원 운영

● 대학원 학사 행정지원 강화, 안정적 장학 시스템 구축

● 전 주기 학생 역량 관리 프로그램 구축, portfolio 작성

연구

05+

● 학문후속세대의 교육경험 확대를 위한 적극적 고용책 마련(BK21사업 지원)

● 4단계 BK21사업 성공을 위한 중장기 지원 로드맵 확립

5. 연구 지원 고도화를 통한 R&D 생태계 조성

연구 인프라 확충

● 공동기기원 – 고가 실험장비의 전문적 관리와 합리적 임대 방안 마련

● 국제캠퍼스 내 공동기기원, 동물실험실 구축

● 교육용 실험 인프라의 향상 도모

● 학사행정이 아닌 연구행정 지원인력 확충

- 연구비 정산, 대학원생 관리, 학생 장학금 지급 등

- 전문화 유도로 행정 처리 효율 극대화

● 공용연구공간 확충

- 첨단과학기술연구관, 산학협동연구관, 연세유업 건물 일부, (구)농개원 등

연구지원시스템 고도화

● 연구전략기능 강화 - 연구본부장 산하 R&D 전략기획본부 설치

- 대형국책과제 수주를 위한 기획 단계의 지원 시스템 제공

- 정부 및 민간 출연과제, 연구자 맞춤형 연구과제 세부 분석 및 연구팀 DB 구축

- 전문적 지원 시스템 마련 – 제안서 구상, 연구 기획, 사업계획서/예산 작성, 발표 전략

공유 등

- 연구정보 통합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 연구업적관리(YRI) 시스템의 선진화

● 연구자 편의 기반의 능동적 연구행정지원 강화 및 연구자 보호

연구의 질적 우수성 확보를 위한 교원 업적평가 재편

● JCR기준 각 영역 상위 50% 학술지 게재에 대해 가산점 차등 지급

- JCR기준 하위 50% 영역에 속하는 학술지 게재는 국내 학술지로 유도

- 국내 학술지도 가산점 차등 지원

- 피인용지수에 영향 주는 컨퍼런스 논문 게재 지양

● 최근 3년 연구논문 평가 기반 특별 가산점 지급(책임 시수 감면 등)

● 분야에 따라서 국제공동연구 가산점 부여

● 점수제를 보완하는 질적 평가 시스템 구성

● 개선안에 대한 안정화 도모 및 유연한 적용 유도

● 교원업적 평가제도의 mid-term review 결과를 기준으로 개선 보완점 제시

산학협력 강화 & 연구성과의 사업화 추진

● 개별 연구자의 연구성과 기술 이전, 실용화 가능성 평가 및 맞춤형 지원

● 기술지주회사 통한 실질적 수익 창출 유도, 선순환 구조 마련

● 창업지원단의 창업 지원 확대

● 연세의료원, 미래캠퍼스 산학협력단과의 유기적 연계 강화

가치 지향적 지식창출 기반의 중장기 연구 지원 강화

● 4단계 BK21사업 성공을 위한 중장기 연구 로드맵 확립

●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학교 중장기 발전계획과 유기적으로 연결

● 경쟁력 있는 집중 연구 분야 발굴 및 투자

● 중장기 투자가 요구되는 기초학문 분야 개별 지원책 마련

● 목적성 기부금 유치를 통한 교수연구비 증대

6. 대학평가 우위 점유

세계대학평가(QS ranking, THE ranking) 평가 기준 분석 전담팀 구성

● 연구처 내 연구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담 인력 배치

● 랭킹 관리를 위한 내부 평가 및 검증 시스템 마련

● 심층 분석과 모니터링, 정보 공유, 전략 구축 담당

교원당 피인용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 수립

● 분야별 가중치 차이를 고려한 대응책 마련

- 이공대-세브란스 공동연구 장려 & 전략적 공저 관계 유지

- 교내 연구자들의 연구업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Yonsei Research Hub 구축 : 교내

연구자간 공동연구 활성화 촉진

● 교내 연구자간 상호 인용이 가능한 AI 기반 자동 논문인용 추천 알고리즘 개발

● Mega Paper, 상위 10% 논문 투고에 대한 행정 지원 강화

● Global Burden of Disease(GBD) 등 Mega Collaboration 적극 참여

- GBD : 세계질병부담연구로 145개국 3,600명 이상의 연구자가 컨소시엄 형성하여 데이터

수집, 질병/상해/위험 요인으로 인한 병을 수치화하여 건강시스템을 개선하고 불균형을

06 +

없앨 수 있는 도구 지원

● 지원자 연구력 사전 분석을 통한 우수 교원의 전략적 확충

● 교원 평가 시스템의 개선

- 평가체계를 정량적 평가에서 정성적 평가로 지속적으로 개선 유도

- 국제공동연구 장려 및 지원금 확대

● Mendley, Research Gate 등 연구자 SNS에 연세대 교원의 연구 성과물 홍보 강화

학계 평판, 국제화 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 수립

● 국내외 공동연구자 네트워크 DB화

● 우수 해외 교원의 전략적 확충, 해외 유학생 적극 유치

- 효율적인 국제화 교육 추진, 국제화 지수 관리

● 해외 공동연구자들이나 동문 연구자들에게 연세대학교 brand 홍보 강화

- 연세대와 세브란스를 대표하는 연구를 전략적으로 홍보

●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제 3세계 연구자 파악

- 연세대의 연구력 홍보 및 관계 발전을 위한 행정 지원 강화

7. 3超(공간, 시간, 용량) 캠퍼스 ICT 구축을 통한 One Yonsei 구현

超 공간 캠퍼스

● 신촌, 국제, 미래, 의료원 등 연세 멀티캠퍼스의 유기적 네트워크 강화

● 5G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한 Reality + Virtual Reality 캠퍼스 구축

● 멀티 캠퍼스간 학술, 교육, 연구용 공동 플랫폼 구축

● 모바일, IoT 기반 Campus Network Service(CNS) 개발, 확산

- 소통 편의를 위한 차세대 그룹웨어 개발

● 캠퍼스의 특성과 학생 자율성을 존중하는 연세 통합 네트워크 Identity 추구

超 시간 캠퍼스

● 효율적이고 빠른 행정 처리를 위한 행정 전산시스템 선진화

- 적재적소에 때 맞춰 공급되는 캠퍼스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대관 업무 포함)

- 빠르며 쉽고 투명한 연구비 관리체계 도입

● 행정서비스의 수요자 편의 강화

- 교육 및 연구 부문 서비스 수요 선제적 발굴

- 기관별, 영역별 의사결정을 적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정보생산 역량 강화

- 단위 부서의 경계를 뛰어넘는 통합적 지원 서비스 역량 구축

● 학생역량개발 프로그램 구축

- 입학-재학-졸업까지 전 주기 교육지표 관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 학생 역량, 성과 DB 구축으로 맞춤형 학생 지원

● 카카오, KT 등 민간 IT 기업과 협업 통한 public SNS 연계 시스템 마련

- 학사는 물론 동아리, 아르바이트, 여가활동, 취업 등 학사 외 시간 지원 인프라 구현

超 용량 캠퍼스

● 연세대학교 통합 데이터 웨어하우스(Enterprise Data Warehouse) 구축

- Big Data 기반 학생역량 및 교수지원 분석 기능 구현

- 학생별/단과대학(원)별 맞춤형 모니터링, 취업지원 관리지표(KPI) 운영

● 대학 산하기관의 정보 자산 통합으로 범연세 시너지 창출

- 멀티캠퍼스 - 단과대학(원) - 의료원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구축 프로젝트 착수

● ICT 기반 공동 R&D 지원 & 연구 인프라 구축

- 전공분야를 뛰어 넘는 학문적 시너지 창출

- 인공지능시대에 걸맞은 대학 R&D 위상 강화

● 클라우드 기술 기반 멀티캠퍼스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 ICT 자원, 공간,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는 연구, 교육, 행정 환경 구축

8. 의사결정 분권화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행정체계 고도화

부총장 및 단위기관장의 권한과 역할 재정립

● 직제별 핵심과제 설정 및 실행계획 수립 - 부총장 및 연구본부장, 대학원장

● 유관 기관 기능 재조정

- 기획처 vs. 미래전략실 vs. 학교발전자문회의

- 역할 :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단위기관 의견 수렴, 대외관계 구축, 재원 확보

● 실무형 정책실행 부서 배치

- 주요 정책 실행에 대한 추진력 확보

- 부총장 보좌 담당관 및 실무인력 배치(교무팀, 기획팀, 발전전략팀 등)

- 실처장회의 등 대학본부 협의사항 실행부서 지정

•각 부처 핵심 Agenda 발굴

•결정사항에 대한 추진 전략, 타임라인, 진행 과정 리포트

행정

07+

•주요 현안 관련 팀장 배석을 통한 실무 공유, 실행 연결고리 강화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위한 모니터링 및 조정 프로세스 정례화

단과대학/대학원 자율경영제의 단계적 시행

● ‘낮은 단계의 자율경영제’ 우선 실시, 이후 ‘높은 단계의 자율경영제’로 전환

- 공과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 우선 시행

- 인사, 예산, 조직 등 기능별로 단계적 시행 Roadmap 마련

● ‘조건에 기초한’ 단과대학/대학원 자율경영제 실시

- 자율경영제 시행 역량 진단 후 시행 역량을 갖춘 단과대학(원)부터 우선 실시

-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제공 – 전담 행정인력 배치 등

교원 인사 및 평가 시스템의 개선

● 정량적 평가에서 정성적 평가체계로 지속적 개선 유도

● 개선안에 대한 안정화 도모 및 유연한 적용 유도

● 업적에 대한 합리적 보상제도 마련(급여, 보직수당, 정년연장 등)

9. 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의식 교육 강화 및 사회 공헌 확대

구성원의 사회적 책임의식 교육 및 나눔 활동 강화

● 연세 구성원 내 사회적 가치 공유

-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을 연세 구성원의 사회적 가치로 공유

- 사회적 약자, 평등, 다양성, 사회적 책임 등에 대한 교직원 대상 교육 실시

- 섬김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성원별 전문성을 최대로 활용한 사회봉사

● ‘글로벌사회공헌원’ - 대학과 의료원 사업의 통합 수행 지원

- ‘사회참여’를 중심 책무로 사회와 지구촌 문제의 적극적 해결 추구

예) 고령화 사회, 기후 변화, 환경, 재난, 헬스케어, 미래교육, 미래도시 등

- 산발적으로 이루어지던 선교, 봉사, 각 기관의 사회참여활동들을 통합

●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 강화

- 교육봉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학제도 확대(예 : 생활비, 멘토 수업 등)

-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봉사 강화(예 : 농촌봉사, 연탄봉사, 의료봉사)

- 저개발국가 선교 활동 강화(의료봉사, 인재 교육훈련 등 의료원과 연계)

구성원의 전문서비스 역량 강화

● 실행 가능한 ‘직원 행정연수 제도’ 시행

- 현재 직원 행정연수(최대 1년) 제도가 있으나 업무 공백 우려로 활용 불가

- 행정연수 기간을 현실화(6개월)하고 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소진 예방 도모

- 대체 근무할 예비인력 확충으로 실질적인 행정연수 실시

● 직원 업무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제공

- 오프라인 토론식 교육 + 온라인 교육(employee wellness program) 병행

- 팀장 리더십 강화 workshop + 부서원 followership 강화 workshop 실시

교직원 복지 증진

● 건강센터 의뢰를 통한 의료원 fast-track 예약 시스템 제공

- 의료원 내 담당자 지정 및 on/offline 진료/검진 신청 채널 마련

- 비공식적, 개인적 청탁을 방지하고 공식적인 예약 창구 확보

● ‘교직원 고충 처리 전담부서’를 ‘인권센터(총장 직속)’ 내에 마련

- 개인이 소속된 부서에서 처리하는 것이 비밀보장 및 인권보호 측면에서 취약

- 교무처(교원), 총무처(직원)로 분리되어 있는 처리 부서를 인권센터로 통합

- 인권센터 및 성평등상담소 – 상담 인력 확충, 예방 교육 강화

10.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 활용을 통해 소통·협력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

소통 활성화를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 교직원, 학생의 정책제안용 온라인 창구(익명게시판)를 부총장실에 마련

● 본부 실처장, 학부장, 행정팀장 간 토론식 의사소통 채널 확대

- 부처 내 일방적 업무 지시를 지양하고 의사소통 구조의 민주화 추구

- 행정 부서주의 타파 및 협업 도모

- 교원과 직원간 소통, 대학과 의료원간의 소통 채널 강화

● 타 부서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 및 봉사 기회 확대를 통한 연세공동체 문화 강화(예 : 영화

공동관람 후 의견 공유, 공동 봉사나눔 프로그램 운영, 상담센터 내 공동체 사랑방 쉼터 운영 등)

동문 및 기업과 대외협력 강화

●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동문 기부 및 동문간 유대강화사업 개발

● 크라우드 펀딩형 동문 간 투자 : 재학생/졸업생의 창업이나 개발프로젝트 등

● 동문을 위한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 강화, 온라인/오프라인 동문 라운지 조성

책무

08 +

● 연세 After School 개설 : 동문이나 기부자를 위한 특강 주최

● 해외 동문 네트워크 강화 : 해외 유학생과 해외 동문회 연결(동문행사 초청, 취업 멘토링 등)

● 소규모 동문 모임 활성화 : 외국인 동문, 代를 잇는 패밀리 동문 등

시대에 부응하는 홍보 전략 수립

● 대(對) 언론 홍보 역량 강화

- 프로젝트형 기획 기사 제안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 의료원과 연계

- 학교 정책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원 및 대(對) 국민 커뮤니케이션 강화

●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 국문 홈페이지 강화

•통합적 기획 관리(홍보팀, 연구처, 학술정보원, 총장실 등)

•방문자 Traffic 분석으로 개인의 특성에 맞춘 반응형 웹사이트 보완

- SNS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강화

•SNS 전문관리인력 recruitment

•사용자 매체 선호도 변화에 따른 컨텐츠 및 미디어 다변화 노력

•인터넷, 모바일 기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Youtube 위주로 전환

•디지털 영상 홍보 강화 – 동영상 활용한 컨텐츠 확산 강화

● 국제 홍보 강화 - 글로벌 시장에서의 연세대학교 인지도 상승 목표

•영문·중문 홈페이지 개편 및 신속한 업데이트 지원

•영문 SNS 오픈

해외 공동연구자 대상 대학 brand 홍보

연세대 교원의 연구 성과물 홍보 강화

•해외 유수 매체 광고, Google 검색 광고 등을 통한 글로벌 노출 증대

11. 모금 시스템의 다각화·조직화를 통한 모금 활성화

모금 전략의 다각화

● 기부의 목적과 의미를 강조하는 선진화된 대학 기부문화 창조

예) 대학의 사회적 책무 수행, 모교 사랑, 연세의 위상 제고 등

● Crowd Funding형 모금 - 대학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자금 후원, 연세 구성원 프로젝트

(창작·문화예술·스타트업 비즈니스·제품 개발 등)에 대한 자금 후원

●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지원형 모금 - 기업의 사회적 책무 수행을 위한 해결책을 대학이

선제적으로 제시, 투자 유도

●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동문 기부 및 동문간 유대강화사업 개발

● 연세 기부 옥션 : 물품 기증받아 온라인 경매 통한 발전기금 모금

● 연구기금 후원 - 해외우수대학 사례 적극 제공

조직적 기부자 관리 및 기부자 예후 방안 개발

● 기금모금 전문인력 recruitment

● 기부자 추천 교직원 포상제도 신설

● 대학-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연계 통한 노하우 공유, 모금 다각화, 기부자 예후 다각화

(예 : 주차, 대관, 증명발급, 세미나, 체크업 건강검진 등)

모금 교육을 통한 기부문화 활성화

● 섬김과 나눔의 연세정신 함양 위한 교양 강좌 개설

● 교육 대상 확대 - 학장 등 모금활동이 필요한 기관장 및 교직원 대상

12. 국제캠퍼스 : 동아시아 flagship 국제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

언더우드국제대학(UIC)와 글로벌인재대학(GLC)

● 전임교원 포함한 적극적인 교원 채용

● 충분한 강의 개설 및 소규모 강의 개설 확대

● 학생들의 전공 선호도를 고려한 탄력적인 전공 운영

예) UIC -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 융합과학공학부(ISE)

GLC - 문화미디어, 바이오생활공학, 응용정보공학전공 등

● 우수한 국제계열 학생 유치를 위한 홍보와 지원

- 교육 과정과 지원 시스템 적극 홍보

- 외국인 유학생 다변화 도모

예) 말레이시아, 베트남, 몽골 등 해외 우수고교와의 협약

- 대학원생을 포함하는 외국인 학생지원 프로그램 재정비(장학금, 전용 office 등)

● 외국인 교원 복지 확대

- 급여, 연구 환경 등 외국인 교원 여건 고려한 맞춤형 지원 확대

- Housing, 비자, 외국인 등록증, 보험 등 임용부터 정착까지 행정지원 확대

Multicampus

09+

학부대학과 Residential College

● ‘교양교육’을 위한 학부대학 본래의 목적을 살려 프리미엄 교육 지향

- 보편성 있는 인간, 사회, 자연, 예술의 기초원리를 다루는 영역별 교과목 재점검

-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의 교양교육과정 자문 의뢰, 글로벌 스탠다드 준수

● 교양교육 정책의 방향성, 일관성 유지 위한 장단기 전략 마련

- 교육과정의 재정비 - 전공(major) + 교양(liberal) + 선택(elective)

- 교양교육을 영역별 배분이수제(distribution system)로 재편성

- 비교과 활동을 수업과 연계한 co-curriculum으로 전환, 비학점화(포인트제) 운영

- Co-curriculum 이수에 대한 portfolio 작성 및 인증서 부여

- 교양교육 정책 입안, 교육과정 개선과 교과목 개발을 위한 투자

● Residential College의 바람직한 학생 문화 정착 유도

- ‘Living과 Learning의 유기적 결합’이라는 RC 교육의 본질적 기능 강화

- 다양성에 기초한 생활학습공동체, 체험과 성찰이 통합된 사회참여프로그램 지향

- 하우스 별 적정 학생 수 평가를 통한 RM 교수 지원 강화

- 정기적 학사지도 및 학생 면담 강화

- 자발성과 창의성 제고를 위한 RC 입주 비의무화(신청을 통한 선발) 재고

- House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전반적 안전 점검 시행

약학대학

● 강의 기자재, 강의실 노후로 인한 재정비 및 computer lab 확보

● 신촌캠퍼스와 강의, 회의 참여할 수 있는 원격화상시스템 확충

● 국제캠퍼스 내 공동기기원, 동물실험실의 조속한 구축 및 관리시스템 마련

● 실습 약국, 세브란스병원 파견 등 학생 실습여건 개선

● 영어 강의 가산점 부여, 신촌-국제캠퍼스 간 셔틀 운행 보강

● 행정팀 인력 보강, 방학 중 식당 운영 개선, 교수 라운지 확충

송도 11공구 2단계 조성사업 – 글로벌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 병원 인프라를 기술기업에 개방, 기반기술 연구 지원으로 연구 생태계 조성

● 제약, 바이오기업 입주 -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목표

● 산학협력으로 연구 성과의 사업화 추진 – 기술이전, 창업 등으로 신성장 모델 구축

● 송도세브란스병원 - 해외환자유치와 병원수출사업으로 개발이익 극대화

13. 미래캠퍼스 : 대학 시스템 특성화를 통한 혁신안 추진

학생 중심의 미래지향적 융합교육시스템 구축

● 전통적인 전공 중심의 교육 과정 유지하면서 학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보완

● 학과 특성화가 아니라 대학 시스템의 특성화 추구

● ‘자유(선택) 전공제’ 도입

- 자율설계 ‘제2전공’ 의무화로 수평적 특성화 추구

- 일정 기간 전공 과목 이수 후 아웃소싱 전공 이수체계 도입

- 융합전공 모듈 개발 및 모듈형 교육과정체계 점진 도입

예) 전공심화트랙, 융합트랙, 자기설계트랙 등

- 장점) 단기 집중 교육, 경험 및 실습 중심의 세미나 교육 가능

U2에 미래캠퍼스 학생 참여로 연세를 지원하는 동기 부여

예) 1. 유연학기제, 집중이수제 등과 연계한 SLI 교육

2. 기업체 참여개발 공동교육프로그램

3. U2 및 타 대학과의 교환학생제도, 학점 교류

● 우수 분야의 독자적 경쟁력 확보 주력 – 근대한국학, 국제개발, 보건계열, 의공학 등

학생역량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 Big data 기반 학생상담 및 지도체계 고도화

● 교수-학습 지원 강화 : 교수법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지도교수와 Academic Advisor를 활용한 two track형 진로 상담, 지도

● 졸업인증제, 경력개발관리 포인트제 등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한 외부평가 및 재정지원사업 대응

연구 및 산학협력 - 실용연구, 지식재산권 허브 구축

● 산학협력을 통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기술이전 지원체제 강화

● 사회기여형 산학협력 강화

- 지역 위원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긴밀한 연계로 중장기 비전 공유

- 지역 유망 산업인 바이오, 신소재, 헬스케어, 웰니스식품, 정보문화 등 주력

● 연구 환경 실효성 강화

- 연구 지원 인프라, 행정시스템 효율성 제고

- 연구/실험장비 공유, 교내 공간 사용 효율성 제고

● HK+, SW중점대학, ACE+, LINC+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성공적 수행

● 대학평가 지표 관리를 위한 전략적 대응체계 구축

10 +

원주연세의료원

● 안정적 거버넌스 도입 - 부총장제 도입, 의료원장 산하 학장과 병원장으로 조직 구성

● 의과대학 종합관 2020년 완공 – 교수실 확보, 의학교육 시뮬레이션센터 도입

● 디지털헬스케어 및 정밀의학 연구지원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강화

● 연구행정 지원체계 및 인프라 구축 – 산학협력단, 의료기술지주회사 구성

● 우수교원 확보, 진료공간 및 병동 확충

14. 연세의료원 : 바이오헬스를 선도하는 국제 경쟁력 확보

세브란스의 브랜드 역량 결집

● 강남세브란스병원 – 지속 가능한 장기발전계획 수립, 현실성 있는 전략적 공간 확충, 독자적

여건을 고려한 연구 인프라 강화

● 용인세브란스병원 – 성공적 개원과 초기 안정화 지원, 미래혁신형 디지털병원 구축, 지속적

종상향 추진으로 안정적 재정 기반 마련

● 세브란스병원 - 고난이도, 중증 환자를 위한 진료시스템 재편 유도, 중입자치료기 도입 및

미래관 건립으로 암치료 선도 / 연구공간 확충,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진료 역량 확보

● 단위기관 자율경영과 효율적 지원체제 구축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 확보

● 해외 의료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 추구, 해외 평판도 관리

● 진료 수입 중심에서 신약개발, 중개연구, 창업지원 등 지속적인 수입 다변화 추구

● 칭타오세브란스병원 건립으로 해외병원 진출 교두보 확보

●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등을 통한 우즈베키스탄, 동남아 의료 지원

연구, 교육 환경 혁신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 ‘연세 의학교육원’ 설립 -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융합형 인재 육성 강화

● 연구전담교수 트랙 장려, 플랫폼 기반 연구/다기관 협력연구 적극 장려

● 대학 평판도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TFT) 신설

● 연구기획위원회 신설, 행정조직 내 연구팀 신설, 교내연구비 지원 개선

● 정밀의료, 인공지능, 디지털혁신병원 등 미래의료분야에 선도적 지원 지속

● 의료원 산하기관의 정보자산 통합

Yonsei Science Park(YSP) - 융합사이언스파크 건립

● 생명시스템대학, 공과대학과 융합연구 인프라 구축

● 의생명과학부 및 기초학교실과의 연계 강화

● 연구 공간 및 인프라 공유로 협업 체계 구축 – 실험, 영상 장비 등 사용자 확대

● 연구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범 연세 차원의 정책 실행

One Yonsei, 연세대학-의료원과의 네트워크 강화로 시너지 극대화

● 대학-의료원 간 연구 역량 통합

- 이공대-세브란스 공동연구 등 다학제간 연구 활성화로 시너지 창출

● 대학-의료원 간 겸무/겸임 교수제도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맞춤 교육 시행

● 전문집단 자문이 필요한 사업영역에 대해 캠퍼스 내 단과대학 교수들 간의 자문 활성화,

교류 증진

● 학내 학술행사, 문화행사 공동 주관, 일원화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