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folio 2013 early

DESIGN2013 individual portfolio

Jeog Young soohongik University

안녕하세요.

이책은 제가 만든 첫 저의 포트폴리오 책입니다.

저는 현재 홍익대학교 (세종 캠퍼스)에서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을 전공 하고 있습니다.

이 포트폴리오 책은 제가 2012년까지 작업한 작

업들을 정리해 놓은 포트폴리오 책입니다. ID( industrial

design)와 VD(visual design)상관없이 제가 좋아하는 작

업 그리고지금까지 제가 한 작업들을 A~ Z까지 정리

해서 만들었습니다.

제품같은 부분에서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

습니다. 하지만 제품 분야는 예전부터 정말 관심있고 하

고싶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더 배우고싶고 더 많은 것

을 습득 하고 싶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1989년 4월 5일 출생

2008학년도 서울 검정고시 졸업

2009학년도 홍익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2010년 1월 대한민국 육군 입대

2012한년도 홍익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과 재학중

2013년 현재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학과 3학년 재학중

정영수 (鄭榮洙)Jeong, Young-soo

Contents

Design Portfolio2013

CoN

A b c e f gAlarm Brochure Channel ID E-Book Frame Work Game

Thank you for con-

centrate on my portfolio book.This

book has many kinds of design categories. I just categoriesed

by ABC.

oNTEnT

i m p s t wInformation

DesignMovie

SequencePhotography Self

Branding3D Web Design


2013 Design Portfolio Book

All of these contets are made by young soo. These Contents are made during 2009 to 2012. He is studying at hongik university.He majors in Digi-tal Media Design.

START


AAlarm Design for disabled people



누구나 한번쯤은 알람은 못 듣고 늦잠을 잔적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잠을 잘 때 귀가 어두워서 소리를 잘 못듣는 사람도

있 을 것이다. 그렇다면, 청각 장애인이나 청각이 좋지 않아 보

청 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떠 할까? 무슨 방법으로 일어

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한다면 핸드폰 진동알람도 생각 해 볼 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 현대 사회

인들은 매일 같이 핸드폰을 몸에 지니고 다닌다. 그런데 잠자

리에서 핸드폰을 몸에 지니고 자는 것이, 과연 그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인가? 그래서 , 이렇게 귀가 어두워서 ‘Good

Morning’이라는 진동 알림기를 디자인 하였다

Good morning


이 진동 알림기는 청각 장애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닌, 광범위한 타겟을 가지고 있으

며 그 용도 또한 개인에 맞게 다 달라진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 제품은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끔 어디에든 부착이 가능하다.

진동으로 알림 기능을 하는 “GOOD MORNING”이라는 이 제품은 사용자가 자기

전 발목에 착용하거나 목에착용하거나 팔목에 착용하는 등의 자유로움을 주고 있다.

또한 탈부착이 용이하기 때문에 사용성이더 높아지는 장점 또한 있다. 꼭 자기 전이

아니더라도 사용자들은 진동 알림 기능이 필요한 어느 때나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편리한 디자인, 이것이 유니버설 디자인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concept


“Good Morning”의 정면 Rendering Shot입니다.

size : 10 X 10 cm

weight : 150 g


이 ‘Good morning’이라는 알림기는 총 4가지의 color로 만

들었습니다. 줄을 쉽게 바꾸고 낄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원하는

줄을 간단하게 바꿔 낄 수있습니다. 기능으로는 알람기능, 그리

고 시계기능 그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메세지를 저장하는 기능

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용도에따라 여러길이의 알림기

줄을 갈아서 낄 수있게 만들었습니다.

총 4개의 버튼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제일 왼쪽부터 알람 저장

버튼, 시간단위 조정 버튼, 분단위 조정 버튼, 그리고 알람 종료

버튼 으로 되어있습니다..

good morning function


good Morning multi alarm system

진동기는 다음 왼쪽의 사진과 같이 줄과 쉽게 분해가 됩니다.

신체에 착용하였을때 불편함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유선형으

로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총 4개의 버튼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게 만

들기 위해서 가각 버튼에 크기와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넣어서

눈이 않좋은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줄같은경우에는 진동의 전도가 높은 실리콘 제질을 사용 하였

습니다. 또한 긴줄과 짧은줄을 가지고있어 사용의 용도에 다라

교체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GOOD MORNINGDesign for Universe


BBrochure Design(Banpo Hangang Park)



이 브로셔는 반포한강공원을 소개하는 브로셔 입니다. 제작 하

게 된 동기는 우선 제가 지금까지 거주하는 곳 이기도 한 반포

의 명소이기도합니다. 이 동네에서 약 17년이라는 시간을 살면

서 제가 가장 추억도 많고, 자주 가는 곳이기때문에 ‘반포 한

강공원’을 소개하는 브로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브로셔는 총 6개의 리플렛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구

성은 ‘반포한강공원 이야기’,’반포한강공원 즐기기’, ‘반

포한강공원 시설들’, ‘반포 한강공원 가는방법’, 반포한강공

원 퍼즐 맞추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포한강공원 먹거리’

가 있습니다.

introduce about this work

반포 한강공원 이야기서울 서초구 반포 2동에 위치한 한강 공원을 소개합니다.


반포한강공원 이야기

사이즈 : A4 (210mm x 297mm)

페이지 : 12페이지 구성

접는 방식 : 2단 접지방식

컨셉에대해서 소개하자면, 이 브로셔는 어떠한 공간을 소개하

는 브로셔이기떄문에 선물이라는 느낌이 날수있고. 원하는 정

보 만을 따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크게 6개의 컨텐츠로 나누었

습니다. 최대한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concept of this work


우선 서체 사용이나, 색상 선택은 최대한 한강의 느낌이 날수

있도록 서체는 ‘서울 한강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강공원을 가보면 대부분의 간판이나 안내판들이 회색에 가까

운 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메인칼라는 Grey 를

사용 하였습니다.

about works

반포 한강 시민 공원

한강의 아름다운 곡선을 의미

반포 한강공원 이야기에

사용된 Logo입니다.

브로셔의 일부분입니다. ( 반포한강공원 이야기 )

08서울 한강체 (32pt)

220윤명조(8pt)

08서울 한강체 (12pt)

주제

부주제

본문

브로셔의 분문 부분

보시는 것과 같이 주제에서는 08 서울 한강체 ( 32pt )를 사용

하였고, 부주제는 18pt 그리고 본문 서체는 220윤명조 (8pt)를

사용 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로셔의 바깥 쪽 부분은 그레이에 텍스쳐 를 사용하여

브로셔의 안쪽 부분과 바깥 쪽 부분을 구분 해 주었습니다.

또한 각 컨텐츠 Part별로 다른 포인트 칼라를 사용하여, 브로셔

를 구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브로셔의 contents 소개 부분


브로셔중 반포 한강 공원을 소개하는 부분의 겉페이지의 이미지 파일입니다. 3단 그리드로 구성 되어잇고, 중간에는 사진을 블리딩하여 사용을 하였습니다.

브로셔의 본문 내용 부분입니다. 이브로셔는 접었을대와 펼쳤을때가 이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왼쪽부분의 반포 한강공원을 아시나요? 의 질문과 겉페이지 가장 왼쪽 부분이

이어지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이브로셔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picture of brochure

브로셔를 처음피면 왼쪽에는 질문과 오른쪽에는 이와관련된

글이있습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유발해줍니다.

브로셔의 둣모습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브로셔의 첫장을 폈을때 왼쪽의 이미지와 오른쪽의 이

미지가 연결이 되어있어 전부다 피기전에 한번 더 보도록 유

도 하였습니다.


모든 브로셔에 들어간 사진은 직접 한강에서 찍은 사진들을 삽

입 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로셔의 뒷면에는 블리딩 되어있는 사

진을 삽입 하고 가운데에 이와 관련된 질문을 하고 한강의 모

습들을 보여주고있어 독자에게 볼거리를 좀더 제공하도록 하

였습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반포 한강공원 즐기기’ 의 뒷면이 되겠

습니다. 각 컨텐츠 칼라에비해 튀지 않기위해서 최대한 녹색톤

이 나도록 색상을 보정하였습니다.

오른쪽에보시면 각각 의 브로셔는 다른 포인트 칼라를 사용하

고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독자가 브로셔를 볼때 쫌더 확실히 구

분해서 읽을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picture of brochure& about the pictures


반포 한강 공원으로 놀러오세요.


cChannel ID

(OCN)



CHANNEL ID

OCN은 국내 최대 영화 방송판권을 보유하고, 연간 3000편 이

상의 영화를 엄선하여 방송하는 국내 최고의 영화 채널입니다.

미드 화제작들은 국내최초로 소개하여 미드 Boom을 만들어

왔으며, 매년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최고의 시리즈를 시청자

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OCN에서는 케이블 자체 제작물이 없던 2000년대 초반부터

TV무비에 많은 투자를 하며 케이블 TV문화를 선도해 왔습니

다. 2003년 동상이몽을 시작으로 영화감독과 드라마PD들이

매년 2편 이상 제작하여 방영합니다. ‘OCN ORIGINAL’은 지

금도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about ocn

Pixar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이다. 이회사를 떠올리게되

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것은 스텐드이다. 이러한 이유는 Pixar영

화를 볼게되면 이회사의 ID motiongraphic이 나오는데 매번 등

장하기때문이다. 이러한 것처럼 연관성을 찾아서 이것과같이

OCN의 identity를 이러한 공모양의 카메라로 만들것이다. 좌측

상단의 이미지는 완성단계는아니지만 현재로써는 시안이다,

이러한 OCN을 대표할수있는 모양의 identity 객체를 만들어 이

객체로 Channel ID작업을 진행할 것이다.

concept

OCN의 identity 인 ‘ROBO OCN’입니다.

ocn의 채널의 특징인 영화 체널에 맞게 카

메라 형상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mission possible

Story board 첫번째는 창고의 불이 켜지면서 카메라형태의 기계가 나온다

.그와동시에 카메라가 공의 형태로 변화한다.

두번째 장면에서는 이 공모양의 카메라가 녹화를 시작하면서

창고 밖을 나와서 날라가기 시작 합니다.

장면이 전환하면서 도로를 활주하면서

레이싱이 시작됩니다.

(카메라는 날라가면서 날라가는 모양에따라서 노란색의 선을 그리면서 날라갑니다.)

여러 차들을 추월하면서 도심속을 가로질러 달려갑니다.

언덕의 도로가 나오면서 카메라가 상승합니다. 이 언덕은

OCN의 alphabet”0”의 모양으로 생겨있습니다.

카메라는 “OCN”이라는 글자를 그리면서 날라가며 마지막

으로 OCN Ci로고가 나오면서 Channel ID가 Ending 됩니다.


mission possible

style frame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우선 어두운 창고같

은 공간이 밝아지면서 ‘ROBO OCN’이등

장 하면서 스토리가 시작이 된다. 우선 변

신을하고 엔진을 키면서 창고안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영화의 TRON의 배경과 흡사한 공간을나와

서 사이버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나가기 시

작한다. 그러면서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현실세계로 들어가면서 바로 레이싱 미션을 수행하게 됩

니다. 그러고 난뒤에 레이싱미션을 수행한 뒤에 바다로 향

합니다.

바다에 도착한후에 수중 모드로 변신을 취하고 또다른 미

션을 수행합니다.


이 장

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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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의 미션은 1997년 에 큰 붐을 가지고온 타이타닉

호를 찾는 것입니다. 타이타닉 호에서 보석을 찾고 그보석을

OCN 타워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 보석을 옮기고 나면 빛이 들

어오면서 OCN이라는 CHANNEL 로고가 나오면서 영상이 끝

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로 QR 코드를 스켄해보세요.

vimeo에 업로드된 영상을 실제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http://vimeo.com/55287304

eE-book Design

(@STAR1)


Paper magazine

- @Star1(엣스타일)/ 각 장르별 유명인사와 패션아이템,

도심의 거리를 소개하는 잡지이다.

- 창간일은 2012년 3월 21일 / 잡지구분 : 월간 잡지 /

발행처 : 스타일도어 (주)

- 주요 컨텐츠 @Star / @ Fashion & Beauty / @ Road

- Homepage : http://www.astar1.com

e book


- 현재 @Star1이라는 잡지는 E-book으로 출판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 과 패션을 다루고 있는

잡지이다. 이잡지의 컨텐츠를 제구성하고, 그리고 기존잡지 (A3)에서

ebook (2048 X 1536) 으로 가지고왔을때 독자들이 좀더 보기 편하

고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편집을 하여 “@Star1 November”를

제작하였다.


DESIGN PROCESS

첫번째로 잡지의 정보의 위계를 정하고 그다음에 기존 잡지의

컨테츠의 특징을 찾고 정리하여 E book으로 전환 하였을때 가

장 좋은 레이아웃을 정하였습니다. 거기에 맞게 그리드 시스

템을 정하고 아트웍과 아웃풋 잡업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iBook author로 만들었습니다.

Information architecture

보통 잡지나 인쇄 매체로 되어있는 책을 보면 컨텐츠 페이지를

가지고있다. 오른쪽에 보는 사진이 이 잡지의 컨텐츠 패이지 입

니다. 이잡지같은경우에는 컨텐츠를 크게 묶지 않았고, 하나하

나 따로따로 보여주고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Star1이라는 잡지를 다음과같이 컨텐츠를 총 4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위와같이 이 잡지같은경우에는 이벤트와 패션

그리고 사람(배우), 미디어, 그리고 장소를 소개하고있었습니

다. 이렇게 정리하여 컨텐츠 페이지를 제작하고 사용자가 이잡

지를 보았을때 쫌더 쉽게 원하는 내용을 빨리 찾아 볼 수 있도

록 만들었습니다.@STAR1의 컨텐츠 페이지 입니다.

(실제 크기 A3사이즈)

@STAR1의 컨텐츠로 위와같이 정리했습니다. 총

크게 4가지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main page design

메인페이지 디자인 작업을 한예시입니다. 우선 제일 좌측에 보

이는 것이 바로 이 잡지의 원본의 모양입니다. 이러한 잡지에서

Ebook으로 가지고왔을때를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우선 이책의

잡지는 A3라는 큰 잡지 사이즈 이기 때문에 Ebook으로 가지

고 왔을때, 잡지 것표지에서 보여주고있는 모든 컨텐츠에대해서

잘 보여주지 못한다는 취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영상을 1

번 2번 3번순으로 이 잡지를 확대 및 축소를 하여 보여줄수있

도록 기획을 하였습니다.

그렇게하여 작업한 부분이 하단작업 물입니다. 보시는것과같이

사진을 다른 화보 사진을 사용하고 최대한 이잡지의 identity가

사라지지 않도록 구성을 하였습니다.

@STAR1의 실제 메인 페이지. Ebook으로 전환되었을때의 grid

system의 변화


contents page

컨텐츠 페이지디자인입니다. 우선 앞서 말한것과

같이. 아이패드 의 크기와 해상도 (2048 x1536)

사이즈에 가장 합리적이고, 독자가 읽을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여주기위해서 정보의 위계를 정

했고, 또한 이컨텐츠 페이지를 통해서 다른 네비

게이션이 없이도 빠르게 독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터치해서 페이지를 넘어 갈 수 있도록 디자인 하

였습니다.

@STAR1의 실제 contents 페이지 Ebook으로 전환되었을때의 grid

system의 변화


other pages

이페이지는 이 잡지의 컨텐츠중 하나 입니다..

A3크기의 잡지에 비해서 작은 아이패드에서

어떻게 보여주면 좀더 효과적으로 보여줄수있

을까에대한 고민부터 시작하여, 가장 이북으

로 옮겼을때에도 원래의 잡지의 느낌이 날수

있도록 제작을 하였습니다.

제작을하면서 기획하였던 그리드 시스템에서

보다 좀더 좋은 방향으로 전환을 하여서 왼쪽

과 같은 output을 완성 하였습니다.

독자가 이 부분을 읽을때 좌우로 스크롤 하

게 되면 가운데 필름의 사선 프레임은 그대로

있고 상단의 사진, 그리고 하단의 배우와 인

터뷰 내용이 전환되면서 볼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Ebook으로 작업하였을 한 ‘영화와 바람난 사람들’페이지 (김남길)

실제 잡지에서의 ‘영화와 바람난 사

람들 페이지에대한 그리드 분석

Ebook으로 작업하였을 한 ‘영화와 바람난 사람들’페이지 (구혜선)

Ebook으로 전환하엿을때 그리드 시

스템의 변화.


advertisement page

이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다루고 있는 페이

지 입니다. 보통 일반 인쇄매체의 광고 같은 경우에

는 이미지위주와 서브로 텍스트로 만들어졌다고 볼

수가 있었다. 이러한 것을 좀더 ebook에서 효과 적

으로 보여 주기 위해서 가장 큰 사진있는 부분을 현

재 D3200을 광고 하고있는 영상을 넣었고 좌측 하

단에는 사용자가 직접 모델을 3D로 터치하면서 전

체적으로 모델을 볼 수 있도록 직접 3D모델링을 하

여서 넣었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이러한 기능들을 사용하기를 유도

하기위해서 네비게이션 아이콘들을 제작하여서 삽

입 하였습니다.

@STAR1의 실제 Nikon 광고 페이지 Ebook으로 전환되었을때의 grid

system의 변화

Design Portfolio2013Design Portfolio2013

other pages

‘까칠남이 대세’라는 페이지입니다. 페이지같은경우에는 요즘 대세인

까칠남 5명을 소개하고 인터부하는 페이지 입니다. 이페이지같은경우에

는 좌측에는 본문내용 그리고 우측에는 배우의 사진과 배우와 인터뷰 내

용을 넣어 2단 그리드로 제작 하였습니다.

독자가 상하로 스크롤 하였을때 검은색 부분의 사진과 컨텐츠가 바뀌어

서 나오고, 좌측의 이름의 색이 바뀌면서 나오게 제작을 하였습니다.

Ebook으로 작업하였을 한 ‘영화와 바람난 사람들’페이지 (구혜선)


output pages


fFrame Work(Medi Slave)


ㅌㅡㄹ(틀)

2012년 11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디자인

페스티벌을 개최 하였습니다. 이때 제가 소속되어있

는 Frame work라는 소모임에서 전시회를 하게 되

었습니다. 이때 ‘틀’(frame)이라는 주제로 한 약 5

개월간 작업을 진행을 하였고, 조형물의 형태로 제

작을 하였습니다.


이작품의 이름은 ‘Medislave’입니다. 이러한 작품이 나오기까

지는 많은 ideation이 있었습니다. 우선 ‘틀’이라는 주제에서

시작하여 과연 이 틀에대해서 어떤 것들을 보여 줄 수 있을가

에대해서 고민을 시작하였고, 미디어를 보여주는 이러한틀, 그

리고또한 이틀에 가쳐있는 우리의 현실 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iMac(1997)을 분해를 하여 재조

합하여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의 대부분의 재료는 Media와 관

련된 부품으로 만들었습니다.

about this work

작품명 : Medi slave

규격 : 50cm x 60cm x 80cm

무게 : 18kg


이작품을 Medi slave라고 정한이유는 ‘미디어의 노예’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재목과 같이,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에 노예가 되어가고있다는 것을 좀더 강하고 직설적으로

표현하기위해서 작품을 제작할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작품의 전채적인 형태는 공룡의 얼굴과 흡사한 형태로 만들었

습니다. 공룡은 멸종 되어버린 생명체이기도 합니다. 과거 공룡

들도 현재의 인류처럼 엄청나게 번식하고 번성하였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도 멸종 할수있다. 미디어에 노예가 되어 우리의

본질이 멸종 될 수가 있다라는 메세지를 주고싶었습니다.

story about work

그래서 그러한 ‘본질’이 없어진다는 의미 그리고 본질이 사

라진다는 의미도 넣고 싶어 모든 부품을 분해하여 이 컴퓨터의

틀 안이 아닌 밖으로 다 빼내어 밖에다가 다 붙혔습니다. 그로

인해 이작품의 겉에는 많은 형태의 수많은 컴퓨터 부품들이 붙

어있지만, 않에는 어떠한 컴퓨터 부품도 존재하지않습니다. 그

러한 이유는 안이 공허하다, 실제로 들어있는 것이없다. 라는

메세지를 들려주고 싶었기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Chaos다. 혼돈 이다. 라는 의미를 좀더 표현하기

위해서 실로 이 작품안에다가 감아 두었습니다.


위에 보시는 모습은 불을 끄고 보았을때의 작품의 모습입니

다. 안에 전구를 설치하여 이러한 불편한 모습들을 크게 비추

어 주고 싶었습니다.

이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 보고, 우리의 본질을 찾아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어서

이러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Medislave


Who Am I?


gGame

(Alice in Wonderland)< Producted by Flash cs5 >


이작품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플레쉬 게임으로 만들었습

니다. 게임에대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쳐부터 시작하여 아이디에

이션 게임 컨텐츠 설정, 그리고 스케치 그다음에 아트웍 마지막

으로 코딩을 하여 총 5개의 작은 게임을 가지고있는 “Alice in

Wonderland”를 만들었습니다.

about this work

아트웍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아트웍 같은경우에는 이게임

은 성인들이아닌 어린이가 타겟이기 때문에 좀더 동화같은 느

낌을 최대한 살려야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최대한 팝업북 같

은 느낌이 나도록 아트웍을 입체적인 느낌이 나도록 그려 보았

습니다. 그리고 캐릭터 같은경우에는 최근에 나온 Tim button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캐릭터를 본따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엘리스만큼은 자체적으로 최대한 만들었습니다.

우선 위의 그림과 같이 엘리스의 얼굴을 여러방면으로 그리고

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about artwork

게임에서 나오는 주인고 ‘엘리스’(좌측) 모습 입니다.

보시는 것과같이 기본적으로 손으로 스케치를 하고 그다음

에 디지털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은 위와같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우선 각 게임 장면에 맞는

아트웍을 스케치를 뜨고 이것을 컴퓨터로 가져와 디지털로 그

림을 다 그렸습니다. 사이즈는 1024 X 768로 모든 작업이 이루

어 졌습니다. 아트웍을 작업을 할때부터 코딩을 해야하는 부분

과 모비 클립을 만들어야할 부분을 생각하여 각 캐릭터의 관절

과 버튼들을 전부다 분리 시켜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트웍의 칼라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원톤을 사용하고

따뜬한색과 차가운색을 함께씀으로써 이상한나라의 분위기를

최대한 내도록 하였습니다.

work process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나오는 대두 여왕의 모습입니다. 얼

굴의 모양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느낌는 Tim button의 이상

한 나라의 엘리스의 느낌이 나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이게임의 게임 첫 페이지 입니다. 처음에는 토끼가 달

려가고 거기에 주인공인 엘리스가 뒷따라가면서 게임

이 시작이 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게임의 첫 시작페이지를 스케

치 한 모습입니다. 이와같이 손으로 작업을 하는 것으

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페이지에서 보이는 모든 그림들은 게임을 제작하엿을때 그렸

던 모든 그림들입니다. 제일 좌측 상단부터 우측 하단순서로 보

시면 되겠습니다. 첫페이지 에서 START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우

선 제일 처음으로는 엘리스과 토끼의 달리기 시합이 됩니다.

(이 게임은 전부다 Mouse Event로 제작되었습니다.) 달리기

가 끝나고 이기면 엘리스는 구덩이에 마지게 됩니다. 그렇게 하

여 다음 버튼을 누르게되면 엘리스가 시간내에 약물을 마시

고 몸을 작게 만들어서 열쇄를 가지고 문을 열어서 방에서 나

가야합니다.

이런식으로 동화에서 보았던 중요한 장면들을 게임으로 한 장

면씩 만들어서 게임을 하면서 이 동화의 내용의 다시 되 세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about story


“Alice in Wonderland”에 등장하는 나머지 케릭터들입니

다. 보면알겠지만 딱 보았을때 영화의 느낌이 살아날 수 있

도록 만들었 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차마시기 그리고 장미꽃 빨간색으로 칠하기 게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어려운 크로켓 경기 게임이 진행이 됩

니다. 이 모든 미션을 수행하게되면 엘리스는 공주에게 마법의

물약을 받게되게 게임이 엔딩이 됩니다.


여기있는 모든 이미지들은 게임상에서의 장면들입니다.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 순서로 보시면 됩니다. 이 순서로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보시는 것과같이 게임의 아트웍을 최대한 디테

일 하게 작업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림들도 아이들이 보았을때

좋아 할만한 동화 느낌으로 그렸습니다.

3.첫번째 게임을 성공하게 되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엘리스가

점점 구멍으로빠져서 들어가는 페이지입니다. next버튼을 클릭

하게되면, 다음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6.게임을하다가 실패하면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모든 페이지는

게임에서 실패하게 되면 위의 페이지가 나오게 됩니다.

게임에서 실패를 하더라도 우측 하단의 Return버튼을 누르면

다시 실패한 게임을 재도전 할 수 있습니다.



1.게임의 시작 페이지 입니다. START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웅

장한 음악과 함께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2.게임중 제일 첫 게임인 토끼와 엘리스의 달리기 경주 게임입

니다. 시간내에 토끼를 따라가면 되는 게임입니다.

4.엘리스가 방에서 탈출하는 게임입니다. 왼쪽의 약물을 클릭하

면 엘리스의 몸이 작아집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문을 열

고 나가면 이게임의 미션이 성공하게 됩니다.

5.엘리스와 원더랜드 친구들과 차를 마시는 장면입니다. 각 캐

릭터마다 mouse over를 하면 각 캐릭터가 원하는 차를 알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음료를 drag & drop으로 주고 물병을 클

릭하면 다음 게임으로 넘어갑니다.

7.이게임중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크로켓 경기인데 우측에있는

화살표가 정확한 위치에 왔을때 클릭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이 이미지는 모든 게임을 성공하였을때 마지막에 나오는 앤

딩 장면입니다. 이렇게 모든 게임을 성공을 하게되면 공주가

엘리스에게 물약을 주게 됩니다. 이렇게 물약을 클릭하게 되

면 다시 게임 처음 장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iInformation Design(About Half Tuition fee)


요즘 사회의 큰 이슈인 반값 등록금 에대해서 인포메이션

(information)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이 브로셔는 사회적 이슈

를 다루고 있는 브로셔이기때문에 쫌 민감한부분도있지만, 개

인적으로는 반값등록금을 반대하기때문에 반값등록금의 Side

effect를 소개하는 브로셔입니다.

그리고 이 브로셔는 단순히 본인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아닙니

다. 모든 자료조사와 모든 자료의 데이터 화를 통해서 만들었

습니다. 브로셔는 총 OHP필름과 브로셔 자켓, 그리고 브로셔

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about this work 작품명 : The Truth of half Tuition Policy

규격 : 20cm x 14cm , A3

총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Cognition Structure in my Issue Summarize

현재우리나라는 대선을 앞두고 많은 대선 주자들이 반값

등록금을 선거 공략으로 내세우고있다. 현재 이 반값 등록금

은 매우 큰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이것은 과연 대학교

만의 문제일까 사회 전체적인 문제일까. 이 물음을 해결하기 전

에 먼저 원인과 세태를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 우리 나라 대학

생들은 학자금 부담을 안고 있다. 이에 대한 신용 불량자가 3만

3000명을 상회하고 있고, 청년 고용률은 23.1%로 OECD평균

치인 39.5%보다도 16.4%가 낮다. 이처럼 청년 실업률과 학자

금 부담에 의한 대학생 신용 불량자의 속출 현상 등에서 나타

나는 청년 유권자들의 사회적 불만에 어떻게 대응 하는가가 대

선의 당락을 좌우할 정도로 반값 등록금이 현 정치계의 대세

로 자리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치계의 흐름 뒤에 어떠한 현재적 세태가

내포되어 있을까. 이것은 4 가지 정도로 추릴 수 있다.

1. 대한민국의 교육은 중등까지가 무상교육이다. 정부가 무상

의무 교육 제도와 함께 대학 교육에도 막대한 보조금을 제공하

고 있다. 자료에 의하면 대다수의 사립 대학들도 정부 보조금

의존률이 12%라고 한다. 정부가 대학 교육에도 막대한 보조금

을 제공하는 것에는 두 이유가 있다.

a) 교육이 가지는 공공재적 특성

b) 대학 교육이 가지는 연구 개발 분야의 특성

2. 두 번째 사회적 현상으로는 대학 진학률과 대학을 다니는

목표에 대한 부적절성이다.

a) OECD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학 진학

률은 82%로 독일 36%, 일본 48%, 영국 57%,

미국64%으로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이다.

(<-> 하지만 연구 개발 분야와 학술 연구 능력을 연마 하기 위한 대

학 본연의 목적과는 무관하게 고비용 저효율 직업 훈련소처럼

전락한 한국의 대학은 우리 사회의 효율성을 높이기 보다, 중소

기업 등 실질적 일자리를 기피하는 일자리 미스매칭을 초래하

는 고학력 실업자 양성소 역할을 하고있는 현실이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를 보아도 그러하다. 학교에서는 취업 관련 세미나

라던지, 취업을 위해 취업관련 동아리 및 창업 동아리와 같이,

학술 연구능력을 연마 한다고 하기보다는 오직 부를 위한, 즉, 금

전적 이윤을 남기기 위한 모임들이 많이 있다. )

3. 세 번째 사회적 현상으로는 신용 불량자를 들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사회를 둘러보자. 다들 한 번 씩은 이런 말을 들어 보았

을 것이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놀고있다”, “서울대학교를 졸

업해서 청소부를 하고 있다.”. 그렇다. 이것이 우리나라 대학 교

육의 현실인 것이다. 즉, 우리나라의 많은 대학들은 많은 비용

을 들게하고, 배출하는 것은 실업자와 학자금 부담에 의한 신

용 불량자들이다.

그런데 이런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의 등록금 50%를 부담

하겠다는 공략은 당장은 청년유권자들의 표로 이어질 수도 있

겠지만, 반값 등록금은 대졸 청년 실업률만 높이는 결과를 초래

할 것이다. 즉, 우리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일이 된다.

4. 마지막으로는 가장 광범위한 사회적 문제인 세금을 들 수 가

있다. 돈이 흘러가는 구조에 대해 생각의 출발점을 잡아보자.

대학교 등록금의 50%를 정부에서 부담하게 된다면, 거기서 빠

지는 비용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세금

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바로 나 자신, 우리들 주머니에서 나

오는 돈이다. 등록금의 50%를 국가에서 부담한다는 것은 엄청

난 세금이 등록금으로 지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점에서

반값 등록금에 대해 정확 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세

금은 과연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a)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옷 (의)

b)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음식 (식)

c) 내 가정을 꾸리고 살기 위한 집 (주)

국가에서는 이렇듯 각 의식주에 대한 세금을 징수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물가는 올라갈 것이고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더하여 빈익빈부익부 현상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 예상된다.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을 정리해보았을 때, 정부에서 당장 실

시해야 할 것은 반값 등록금이 아니다. 이것은 현실을 날카롭

게 꿰뚫어 보지 못한 채 눈 앞의 상황만을 처리하려고 하는 것

과 같다. 우리는 반값 등록금 실시 대신 학자금 대출을 취업 이

후에 상환하는 장기 학자금 대출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

고, 대출 이자율이 대한민국이 5.2%, 네덜란드 2.39%, 스웨덴

2.1%, 호주 1.8% 의 수치와 같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러한 높

은 이자율을 낮추는 방안 또한 새로운 대처방안으로 마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5w1h formular

who

정치인들 과 대학생들

when

201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압둔 대선을 앞둔 시기

대학 진학률은 높아지고있고, 취직률은 계속 떨어짐으로

써 청년 실업자와, 청년 신용불량자가 늘어가는 시기

전세계적으로, 경제불경기와 물가 상승으로인한 문제가

많은 시기

where

대한민국

what

반값 등록금 ( 선거 공략으로 들고나온 )

why

선을 앞두고 표심을 얻기 위하여, 대학생 유권자들을 노

리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대학교 등록금을 인하시킬 경

우, 그 잠시 동안의 자신들의 선거유세에 도움이 될 것이

라 생각하는 것이다.

how 실행할려고 한다.

make diagram in formular

육하원칙에 따라서 이 이슈에대해서 정리후에 이것을 Flow에 맞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값등록금으로 생기는 현상들을 정리해보

니 아래와같이 계속 순환이 될수있다는 것을 도출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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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prototype

앞에서 브로셔 작업하기 전에 가장 브로셔를 가장 보여주기 위해서 가장 좋은 포맷의 paper prototype을 제작 하였습니다.

1. 우선 브로셔의 전체척인 형태를 이등변 삼각

형 모양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인포

메이션 디자인의 메타포인 ‘부메랑’의 모양이

잘 보일수있도록 부메랑 모양도 만들었습니다.

2. 옆에보이는 사진은 브로셔를 폈을때의 이미

지입니다. 우선 윗쪽에는 Text와 Infographic이

들어 갑니다. 그리고 각 페이지를 구분해주는

Seam이 있습니다.

3.브로셔를 전부다 펼쳤을때의 사진입니다. 보

시는것과같이 폈을때에는 정 10각형의 모습을

하고있습니다.

< Brochure Shape >

< When Open the Brochure >

< All unforded Brochure >


digital output

Paper prototype에 맞추어서 digital output을 제작 하였습니다.


brochure output

완성된 브로셔의 모습이니다. 가장 첫페이지입니다.

첫 페이지를 열게되면 이 브로셔에 대한 주제와 색상표가 나옵

니다. 이색상표를 보고 나서 이브로셔를 보면 됩니다.

브로셔의 전체적인 안쪽면의 모습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즉 결과 같은 경우에는 포인트 칼라로 사용하여 구분을 주었

습니다.

브로셔의 뒷면입니다. 브로셔의 뒷면에는 이 이슈의 5W 1H

Formular, 그리고 반갑등록금을 반대하는 궁극적인 정보를 보

여 주고있습니다.

< 1. First Page >

< 2. Open First Page >

< 3.Opened Brochure >

< 4.Outside Page >


about brochure package

브로셔의 전체적인 페키지 모양입니다. 브로셔와 브로셔 자켓

그리고 OHP필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OHP필름은 제거하게되면 이브로셔의 사용방법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한 이유는 브로셔를 좀더 interactive하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브로셔의 사용 방법입니다. 이렇게 브로셔를 전체적으로 펼친

다음에 뒷장에 OHP필름을 좌우로 움직이게되면 부메랑이 움

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rochure jacket

브로셔 자켓의 안쪽 부분입니다. 상단에는 브로셔를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하단에는 브로셔를 삽입하는 부

분입니다. 그와함께 브로셔에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브로셔 자켓의 겉표지입니다. 겉에는 “Do you know half Tuition Policy?”라고 써있으면서 이 브로셔의 주

제를 말해 주고있습니다.


It comes back like a boomerang!


mMovie Sequence(Devil Wears Prada)


영화 제목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미국)

줄거리

영화는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앤드리아가 뉴욕에 상경한 후를

시작된다. 학창시절 뛰어난 학생이지만 뉴욕 언론사의 벽은 높

았고 여기저기 많은 곳에 지원 해보지만, 그녀는 계속 쓴잔을

마실 뿐이다. 결국 원치도 않고 관심도 없던 패션 잡지 ‘런어

웨이’에서 면접을 보게 되고 악명 높은 편집장 미란다의 눈에

띄어 비서로서의 삶을 시작된다.

about movie about idea

이영화는 뉴욕의 한 커리어 우먼에 관한 영화이다. 뉴욕의 웅장

한 건물들과, 바쁜 도시속에서 바쁘게 사는 모슴이 강하다. 그

리고 영화의 장면에서도, 주인공 앤드리아가 아침 출근길에 커

피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바쁘게 시작하는 것을 볼수있다. 그래

서 영화의 시퀀스를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의 Suddenly

I see를 사용하고, 그리고 뉴욕의 도시에서 집에서 나와서 회

사까지 출근하는 바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실루엣 모

양으로 만들어서 간단하게 2D와 3D가 같이 보이게 만들어 줄

계획이다.

synopsis

처음에 어두운 화면에서 하가 뜨면서 화면 스크린이 밝아진다.

아침이 시작됨을 알려주는 역활을하면서 알람소리가 들린다.

알람소리가 들리면서 알람이 클로즈업되어서 보여준다. 사람

이 알람을 끄면서 카메라는 점점 줌아웃 되고 전체적인 뉴욕

의 풍경들을 보여준다. 그런다음에 집에서 나와서, 커피를 사고

행단보도를 지나고, 뉴욕의 지하철을 타고, 많은 공간을 지나고

또지나서, 회사로 가는 과정을 속도감있게 보여준다.


Stroy board

이 영화 Tiltle sequence는 작업을 1280 X 540 으로 작업을 하기위해서 스토리보드 제작 시에도, 이 비율에

맞추어서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번째 장면은 책이 계속 넘어가는 장면이 나오면서 영화 시컨스가 시작이 됩니다. 책이 나오는 이유는 이 영화의 주인 앤드

리아의 꿈을 상징 하기도 합니다.

책이넘어가는 장면에서 이 영화의 주 배경인 뉴욕이 나옵니다. 점점 해가뜨면서 음악과 함께 이 영화의 타이틀이 나옵니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 앤드리아는 매일 꽉 잡힌 스케쥴에 잡혀서 산다. 그로인해서 매일 같이 바쁜 스케쥴에 치혀서 살게된다.

이알람은 이러한 앤드리아의 하루가 시작됨과 이영화의 시작을 의미한다.


무거운 짐들을 들고가는 힘든 앤드리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화면은 건물안쪽으로 전환이되면서 Runway 건물안

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침 출근길마다 미란다의 커피심부름의 하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커피가 굴러나오면서 커피에서 마지막에 연기가 나

오면서 장면이 전환이 됩니다.

이제 회사로 출근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쁜 뉴욕 도시를 풍경으로 정신없는 뉴욕 맨하튼의 도시모습과함께 바쁜 스케줄

에 자신의 꿈을 못펼치고 일만하는 앤드리아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앤드리아가 자신의 회사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사무실있는 곳으로 가는 장면입니다. 앨리베이터에 올라가면서 경직되

면서 어디론가 끌려가는 모습을 표현됩니다.

앤드리아가 자기의 비서 책상에 앉으면서 이 영화 타이틀 시퀀스가 끝이나고 영화로 전환이 됩니다.

이렇게 스토리보드를 제작하고 기획을 시작하였습니다. 다

음장에보시면 이 영화의 타이틀 시퀀스의 완성 장면을 보실

수있습니다. 스토리 보드와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작

업을 하면서 내용을 바꾼 부분도있고, 좀더 추가 시킨 부분

도있습니다. 영상은 총 40초가 되겠습니다.

check it


The DEVIL WEARS PRADAPRODUCED BY JEONG YOUNG SOO


이 작업물은 현재 Vimeo에 업로드 되어 있으며 다음페이지

에있는 QR코드를 스마트 패드나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바로

영상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The DEVIL WEARS PRADA

본 QR코드를 찍으시면 바로 영상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https://vimeo.com/56922607


pPhotography

( 시선의 굴피 )


시선 始鮮

그리고 굴피

비로서 빛난다.


땅바닥에서 바라보는 시계의 굴레, 그것이 내가 원한 시선이었을지 모른다. 가장 적막하지만 솔직한 곳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이 눈을 통해 다양한 것을 담고싶었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매력적인 일이다. 그와 더불어 이 시선이 동시에 타자에게는 또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느껴지는 것.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사진에 담아 보고자 했다.

< 탈 출 >


내 사진 속 주체의 시선은 ‘밑바닥’ 이다. 사진 속 주인공은 행복을 느낀

순간이 마치 오래된 옛날 이야기인것처럼 말하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

정들을 배재한 채 우뚝 서있는 ‘굴피’, 그리고 이를 통한 찰나의 순간들은 그 한

순간 한순간의 슬픔을 그대로 지닌채 사진 속에 녹아있다.


< 소외감과 절규 그리고 시간들 >

검정색 네모 박스가 가진 딱딱하고 정적인 이미지가 사진 속에서는 한 자아로서

느껴진다. 마치 주변 세상에 귀를 기울이듯, 관심을 가져달라 요구하듯이 그렇게

그것은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앉아있을 뿐이다. 시간이 계속 흐르고 주변은 계속

해서 변화하지만, 움직일 수 없는 존재는 계속해서 무언의 시선을 보낸다.


적막한 공원 한 가운데에서 사람들에게 아우성친다. 세상 밑바닥

에서 원하는 시선, 그리고 굴피로의 탈출을 열망한다


사람들 앞에서 사람들에게 아우성친다. 그들에게 무언의 시선을 보낸다.

그리고 사진 속의 사람들은 그들만의 이야기를 다시 풀어간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 그리고 그와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삶의 시작....

적막한 공원 한 가운데에서 사람들에게 아우성친다. 세상 밑

바닥에서 원하는 시선, 그리고 굴피로의 탈출을 열망한다


사진을 찍다보면 사진 속에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

다. 그것이 어떤 감정이든 솔직하기 때문에 설레고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이기

때문에 더 떨린다. 모노톤이 주는 감성은 내가 표현하고자 한 시선을 더 잘 표

현해주고 있는 듯 하다. 세상은 계속해서 돌아간다. 그 시간들 안에서 색다른

시선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하는 나 자신이 되기를 스스로 바란다.



sSelf Branding


introduce about this work

이작업의 경우 제 자신을 브랜드화 시키기위한 디자인입니다.

이작업은 자기소개서, 자기를 소개하는 포스터, 명함, 편지 봉

투. 레터 헤드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concept

“90%를 위한 디자인을 하다”라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하였습

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이세상의 제앙 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재까지의 디자인은 오직 이쁘게만 그리고 보기 좋게

만 만든 10%를 위한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정멸 이상적인 디자인은 무었을까? 라는 생각으로 시

작하여 90%를 위한 디자인을 하겠다는 신념으로 저의 자신을

브랜딩 하였습니다.

%

Desgin for

90%를 위한 디자인

작업할때 사용하기 위하여 만든 로고

제 자신을 케릭터화한 디자인입니다.


poster

위에 보이는 게 바로 저를 브랜딩하기 위한 포스터입니다. 90%

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것, 그리고 현재의 10프로의 디자인 을

이런식으로 영어의 알파벳 C와 10%로 분리하여 C를 Cretive

라고 보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이 C라는 알파펫 Creative가 90%를 위한 디자인

을 한다는 의미로 만들었습니다.


business card

명합디자인은 접을수있게 만들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이미지

가 명함을 접었을때의 이미지입니다. 접게되면 Design이라는 텍

스트가 보이고 저의 캐릭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명함을 펼치게 되면 90%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싶다는

저의 신녀믈 보여주고 그리고 오른쪽에는 저의 이름 연락처 등

저의 인포메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색상은 그린계열을 사용하고 명함의 안쪽부분에있는 저의 캐릭

터 부분에만 칼라를 전체적으로 사용하였브니다. 사이즈는 일

반 명함사이즈인 8cm x 10cm 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명함의 전체적인 모양입니다.

명함을 펼쳤을때의 이미지입니다. 좌측에는 저의 컨셉을 보여주고있고

우측에는 저에대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명함을 펼쳤을때 겉 표지의 디자인입니다. 저의 직업인 Design과

우측에는 저의 캐릭터를 이용한 로고가 삽입 되어있습니다.


envelope

이에 맞는 저의 편지 봉투 디자인이 입니다. 역시 여기에서도 최

대한 저의 컨셉을 잘 보여주기위해서 로고를 90%를 위한 디자

인을 메인으로사용하였고 칼라 같은 경우에는 포스터에서 사용

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편지 봉투를 접었을때 앞면에는 저

의 로고와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담겨있고 뒷장같은

경우에는 저의로고 와 반신자와 수신자 란을 삽입 하였습니다.

편지봉투

가로 : 27cm

세로 : 32cm

A3 용지로 바로 뽑을수

있게 제작 하였습니다.

self introduction

자기소개서 부분에서는 일반적인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자기소개서가 아닌 저자신에대해서 인포그래픽을 해보았습니다. 저의 기본

적인 정보와 특징들을 잘 나타낼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아래와같이 저에대해서 인포그래픽을 진행하였고 그다음

에는 자기소개서를 리플랫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자기

소개

서의

최종

완성

본입

니다

. 리플

렛 형

식으

로 제

작하

였고

3fold방식

으로

제작

을 하

였습

니다

.

상단

에 있

는 이

미지

가 자

기소

개서

의 겉

표지

입니

다.보

는 것

과 같

이 컨

셉을

크게

보여

주고

있습

니다

.

자기

소개

서의

속 에

있는

내용

입니

다. 전

체적

으로

타임

라인

을 만

들어

서 저

의 인

생에

서 중

요한

부분

을 보

여주

고 있

고 좌

측 상

단에

는

저에

대한

정보

를 보

여주

고 있

습니

다. 그

리고

우측

에는

저에

대한

일반

적인

텍스

트로

이루

어진

자기

소개

가 있

습니

다.


tThree D

3D modeling

introduce this work

이작업들은 세밀하게 모델링한것들을 모아보았습니다.


TOP VIEW


BACK VIEW

SIDE VIEW

PERSPECTIVE VIEW

introduce this work

이작업은 포크레인을 모델링한 작업입니다.


포크레인을 작업한 도면입니다.

TOP VIEW

PERSPECTIVE VIEW

SIDE VIEW

BACK VIEW

FRONT VIEW


FRONT VIEW SIDE VIEW


spaceship

이작업 같은경우에는 공산과학과 같이 미래의 우주선을 주제

로 모델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세상에 나와잇는 우주선과는

좀다르고 미래의 우주선을 생각하면서 디자인하고 만들어 보

았습니다.

spaceship top view

spaceship side view

about spaceship이우주선 같은경우에는 주엔진이 2개이고 그리고 우주탐사선

이 2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우주를 탐험할때 쫌더 효율적으로

탐험 할수있을 것같아서 탐사선을 두개를 만들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디지털 이미지가 주엔진의 뒷모습입니다. 메인

엔진이 가운데있고 서브엔진 4개가 주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에있는 디지털이미지는 주엔진의 상단 모습입니다.


주엔진 렌더링 이미지입니다.

주엔진 렌더링 이미지입니다. (뒤에서 본이미지)


위와 오른쪽에 보이는 이미지들이 탐사선입니다. 탐사선에도

총 5개의 엔진이 달려있습니다. 각각 중간에는 LED라이트가 있

어서 어두운 지구에서도 잘 보이게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about spaceship

Perspective Image

Side View Image

Top View Image


perspective view of spaceship

3D GraPhic Design.



wWeb Design

(http://weloveapple.godohosting.com)

introduce this work

당신의 책상위에 혹시 Apple제품이 있습니까? 또는 당신의 주

머니에 Apple제품이 있습니까?

이러한 질문을 한 이유는 이 웹페이지를 만든 이유중 하나입

니다. 2012년 3월 기준으로 미국 가정의 절반 가량은 하나 이

상의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리고 이 결과와 평균치를 보면 미국의 점유율이 10%가량 증가

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즉, 5500만 이상의 가정에서 적어

도 한대의 이어폰이나 아이팟, 아이패드, 맥PC를 소유하고 있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떠할까요? 이전에 mp3같은 경우에는

iRiver 또는 Kowon 제품을 사용하였고, 국내에서 apple의 경우

는 인지도가 없는 회사였습니다. 또한 핸드폰은 삼성, Sky, LG

핸드포을 주를 이루었고, 컴퓨터 또한 국내 회사 컴퓨터가 주

를 이루고 이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iPhone 3GS국내 도입

전후를 기점으로 국내에 많은 시장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요즘 휴대폰에대해서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3천만을 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KT에서 공개한 정보를 보면

국내 아이폰 시장 점유율이 260만 가입자에 74%라고 합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

이 많이 증가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

습니다. 삼성은 최고다 또는 LG가 최고다하며 한국 전자제품의

자부심을 가지며 쓰던 사람들이 애플제품을 사용하며 애플제

품을 계속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들의 애플에대한 기업에대

한 충성도와 무리가 많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제품을 한번 사용하면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제품을 열과 하고 Apple inc라는 회사에 충성하는 사람들이

계쏙 생기면서 이들을 우리는 ‘앱등이’라고도 부릅니다.(기업

충성도가 가장 높은 회사가 apple이라고 합니다. )

위와같은 이유들로 인해서 애플제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에대한

문화를 탐구하고자 이 웹페이지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2012.11 Start Survey

Web main Page design

Collect Contents

Subpage Design

Edit Pages

위와같은 스케쥴로 웹페이지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plan for web design


survey

국내 apple제품 user group에 설문을 게시 하여 설문을 시

작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략 50일

이라는 시간을 잡고 설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설문을 나중에 정리하여 DATA를 정량화시키고 수치

화 시켜 그래프및 infographic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QR코드를 찍으시면 설문조사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설문을위한 Survey Page 입니다.


main page desing

메인페이지를 디자인하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아래

에 보이는 이미지가 제가 처음으로 디자인한 메인페이지입니다.

저의 이 웹페이지 기획의 주제는 문화와 관련된 것이였지만, 문

화적인 느낌이 나지 못하였고 컨텐츠의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었

습니다. 그리고 페이지를 보고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apple

이라는 기업을 소개하는 이미지가 강하였기때문에 메인페이지

디자인을 수정하였습니다.

첫번째 메인페이지 디자인

두번째 메인페이지 다자인에서는 사진 이미지위주의 디자인에

서 벗어나 좀더 apple과 관련되고 문화와 관련되게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apple UI(user interface) 디자인에서 많이 사용되

는 나무질감과 섬유 질감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게해서 Main

page와 sub page를 디자인하였지만 기술적인 제약이 많이 생

겼고, 보여주고자 하는 정보를 효과 적으로 보여줄 수 없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두번째 메인 페이지 디자인


design concept

앞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나오고 나서 정확한 웹페이지에대한

Design Concept이 정리 되었습니다. 우선 페이지의 디자인은

Texture(질감)을 잘 활용하여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나무의 질

감과 모직물의 질감그리고 금속의 질감을 적절히 사용하여 만

들었습니다.

textures

웹디자인에 사용된 스틸 질감

현재 apple iOS에서 가장 많이 사용

되고있는 기본 Texture중 하나입니

다. 섬유 질감 입니다.

웹페이지 배경으로 사용된 질감

웹디자인에 사용된 스틸 질감


main page desing finals

최종적으로 완성된 웹페이지 디자인

아래있는 웹페이지가 바로 많은 시행 착오 끝에 완성된 웹페이지의 디자인입니다. 아래에 보는 이미지는 Google사의 Chrome 브

라우져로 본 모습니다. 이 웹페이지는 Safari, Internet Explore, Firefox , Chrome에 최적화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바일로 볼시에는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최적화 되어있는 브라우져 종류들

아래에보시는 것처럼 이 웹페이지는 상단에 로그인 페이지

, Contact us 페이지, Annoucement(공지사항) 페이지, 그리

고 Sitemap페이지가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북마크 모양의

Home 버튼을 클릭하게되면 바로 어느페이지에서나 Home으

로 되돌아 갈수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웹페이지의 로그인 페이지

웹페이지의 공지사항 페이지

웹페이지의 Contact Us 페이지

웹페이지의 사이트맵 페이지


contents

이 웹페이지는 크게 4개의 컨텐츠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웹페이지를 소개하는 Introduce Our web, 그리고 제가 이 웹페이지

를 제작하면서 연구하고 조사한 것에 대한 결과 물을 보여주는 Why?, 일반적으로 Apple관련 포럼 홈페이지에서 볼수있는 맥에관

련 팁들을 보여주는 Tip for You, 그리고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주고 받을수있는 Q&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introduce our web 2. why?

Introduce Our Web컨텐츠에데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

다. 좌측에 무지개 색으로 되어있는 사이드 메뉴를 보

면 컨텐츠가 어떻게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Why DO I

make?라는 페이지에서는 제가 이 웹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아

래는 이 웹페이지를 만드는 계획가 이 웹페이지의 향

후 계획에대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

로는 이웹페이지의 공지사항 페이지입니다.

공지사항 페이지같은경우에는 우측의 퀵메뉴(Quick

Menu)에서도 바로 쉽게 접속 할 수 있도록 만들었

습니다.

두번째로 Why?의 컨텐츠에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

다. 이컨텐츠는 이웹페이지를 대표할수있고 이 웹페이

지를 만든 목적이된 컨텐츠입니다. 이 애플제품을 왜

사용하는가 그리고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무었인가?

그리고 어떠한 연령층과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

라의 사람들은 보통 몇개의 Apple제품을 소유하고 있

는가 에대해서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러한 컨텐츠 정보를 그냥 단순히 읽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이 컨텐츠에대해서 설문조사를 할수있도록 만

들었습니다. 그렇게하여 사용자가 웹페이지에서 참여

할수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3. tip for you 4. q&A question and answer

세번째로는 Tip For You에대한 컨텐츠 소개를 하겠습

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이 컨텐츠 는 애플제품을 사

용함에 있어서 유용한 팁들을 모아놓은 컨텐츠입니

다. OSX, iOS,를 사용하면서 유용한 팁과 , 맥(Mac)과

(iOS)기반의 디바이스를 사용할때 추천하는 앱들을 소

개 하고있습니다.

마지막으로 Q&A컨텐츠입니다. 기존의 국내에있는 애

플관련 포럼이나 카페를 보면 이러한 질문을 주고받을

때 메뉴가 세세하게 나뉘어져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에서 질문과 답이 정보로 쓰이기 힘들고

정보로 끝나는것이 대부분이 였습니다.

그래서 이 웹페이지에서는 좀더 세세하게 나누어서

Macbook, iPhone, iPad, iPod, etc로 세세하게 나뉘어

서 각각의 게시판들을 제작하였습니다.


about pages

간단하게 웹페이지를 사용하는 방법과 이웹페이지의

특징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왼쪽에 보시는 디지털 이미지가 사용팁을 제공하는 페

이지입니다. 여기서 OSX의 로고라든지 iOS의 로고를

클릭하게 되면 하단에서 보는 것과 같이 각관련 여러

가지 팁들이 상하로 나열 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거기에 대한 세세한

팁과 정보들이 제공됩니다.

Tip For You Pae 중 OSX Tip페이지 입니다.

OSX의 로고를 클릭했을때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에서도 정보를 카테고리화 시켜서 정리를 해두

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편하도록 최

대한 섬세하게 작업을 하였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였을때 나오는 페이지입니다.

단순한 텍스트로만 구성되어잇지 않고, 사용자의 이

해를 도울수 있는 이미지도 삽입 되어있습니다.

1

2 3


기존의 포럼이나 다른 애플 관련 홈페이지에

서는 다른 홈페이지들에대한 소개가 없었습니

다. 그래서 이 웹페이지에는 ohter site 라는 차

별화된 페이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용자

가 다른 사이트나 다른 정보를 얻기 쉽게 만들

도록 했습니다.

또한 각 홈페이 마다의 각각의 특성이 있기때문

에 그러한 각 홈페이지의 특징들을 간략하게 한

문단으로 소개하고있습니다.

좌측에는 해당 홈페이지의 베너가 그리고 우측

에는 해당 홈페이지에대한 소개가있는데, 좌측의

베너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되는 홈페이지로 넘

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페이지가 이동

되는것이아니라 그 상대의 홈페이지가 We love

apple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나오게 iframe을 사

용해서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함으로써 사용자가 We love apple이라는

홈페이지에 계속 머물면서 Surfing 하도록 유도

하였고, 다른 홈페이지들도 좀더 쉽게 찾아 가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Do you like Apple?


weloveapple.godohosting.com

De


se ign


정영수

홍익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학과

3학년

생년 월일 1989. 04. 05

휴대폰 010.9071.5197

이메일 [email protected]

Jeong Young soo

Hongik Univ. Digital Media Design

3rd Grade

Birth 1989. 04. 05

Mobile 010.9071.5197

Email [email protected]

Jeog Young soohongik University

portfolio 2013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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