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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나도, 꿈꾸게 하는 수영씨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리뷰를 확인하면서 가장 인상 깊게 남아 있는 제목입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은 ‘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학생들은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꿈 리스트를 작성한다고 하였고, 중년의 주부, 회사원들은 젊었을 적 가지고 있었던 자신의 꿈을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역시 책과 리뷰를 통해 우리의 ‘꿈’에 대한 생각도 하고,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이 책은 우리를 꿈꾸게 할 것 같습니다.

BEST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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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hapter?

전 세계를 누빌 수 있는 튼튼한 다리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심장과,

다른 이들의 삶과 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두 눈과 귀가 있고,

무엇보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자유가,

그 찬란한 자유가 있지 않은가.

‘관계의 6단계 법칙’이라고 불리는 법칙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최대 6단계 이내에서 서로 아는 사람으로 연결된다. 내 꿈을 자꾸 이야기하다 보면 그것이 전해지고, 전해져서 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와 연결 될 수도 있는 것이다.

BEST Story? “이웃나라에서 배달된 꿈”

- Chapter2 꿈 꿀 수 있어 아름다운 존재들 -

아무리 불가능해 보이는 꿈이라 할지라도 세상 어딘가에는 나의 꿈을 기쁜 마음으로 이루어줄 사람이 분명히 있을 테니 용기 내어 그것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꿈을 말한다는 것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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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나라, 금지된 꿈” - Chapter2 꿈 꿀 수 있어 아름다운 존재들 -

BEST Story?

“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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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없는 가수의 콘서트 - Chapter3 꿈꾸는 것이 사치일지라도 -

BEST Story?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핑계로

꿈을 포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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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존재하라” - Chapter4 0.00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

BEST Story?

어쩌면 내일 아침 우리는 눈을 뜨지 않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오늘을 충실히 살아가는 게 가장 중요한 거 아닐까요?

지금 이 순간 존재하라 (right now, be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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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라면 깨어나고 싶지 않아요” - Chapter5 현실에 꿈을 맞추지 말고 꿈에 현실을 맞춰요 -

BEST Story?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네 꿈을 펼쳐봐’라는 소리가 뻔한 말이라고 하지만, 자신의 꿈에 도전하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꿈을 좇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꿈과 현실이 동일해진답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 자체가 꿈만 같아요. 지난 25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그대로 해왔으니까요. 전 정말 행운아죠? 영원히 이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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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책 속 글귀

로마의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말했다.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그것을 먼저 자신에게 말하라. 그리고 해야 할 일을 행하라”라고. 나는 그렇게 ‘되고자 하는 그 무엇(꿈)’을 먼저 쓰고, ‘해야 할 일(현실)’을 했다.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우리는 매일 한 페이지를 쓰고 있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위대한 스토리는 행복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끝나는 순탄한 이야기가 아니다. 좌절과 고난, 견딜 수 없는 고통이 있지만 끝내 그것을 극복해낼 때 감동이 깃드는 것이다. 삶의 역경의 한가운데 있다면, 자신이 위대한 이야기를 써나가는 중이라고 받아들이면 어떨까?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사람마다 행복의 공식은 달라요. 하지만 행복해지는 습관은 가질 수 있어요” 첫 번째 조건은 건강과 운동. 두 번째 행복한 습관은 감사. 세 번째 행복한 습관은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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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책 속 글귀

‘아… 정말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그래서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구나. 그래, 난 이 세상에 흩어진 꿈들을 멋지게 하나의 파노라마로 이어볼 거야.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는 꿈들을 모아 고민만 하는 이들에게 빛을 비춰주는 거야.’

사랑이란 혼자서도 행복한 두 사람이 만나 더 행복해지는 것이지,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죽음은 인생이라는 대서사시의 대단원을 내리는 것이에요. 덮어놓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아니지요. 그래서 최고의 엔딩을 위해 저는 유언장도 써놓고 불필요한 살림도 다 정리해서 내일 당장 죽어도 문제 없게끔 살고 있어요. 그리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려 한답니다. 어쩌면 수영씨가 제가 죽기 전에 만난 마지막 사람일 수도 있으니, 지금 이 순간엔 수영 씨와의 대화에 몰입하는 것처럼요.”

세상의 모든 반목과 미움은 무지에서 시작되니까 미리 인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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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책 속 글귀

“우리의 꿈은 10년이 아니라 평생 함께 하는 것.”

현실에 꿈을 맞추지 말고, 꿈에 현실을 맞춰요.

나는 새삼 돈의 딜레마를 생각해본다. 많은 사람들은 자유롭기 위해 큰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해 꾹 참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 하지만 정작 돈을 벌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시간이 없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인생의 크기는 달라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24시간이 주어진다는 것. 그 시간을 우리는 행복해지는 기회로 삼을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지배계층에게도, 저항 계층에게도, 노동자에게도 꿈은 있고, 그 모든 꿈은 아름답다. 가족의 행복이든, 나눔이든, 국가의 발전이든, 우리는 꿈 꿀 수 있어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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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책 속 글귀

꿈은 인생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지 속도는 아니거든요. 혹시 1년 동안 그걸 다 이루지 못했더라도 속상해할 것도, 부끄러워할 것도 없어요. 또한 꿈이 바뀐 경우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내가 원하는 바를 알고 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 자체인 것 같아요.

꿈이란 담대한 것이고, 담대함이 우리를 설레게 하는 까닭이다.

사실 인생의 바닥을 한번 쳐보면 실패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 주가 지수처럼 다시 상승하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꿈의 세계에서 살다 보면, 자신과 비슷한 꿈을 가진 이들에게 둘러싸이게 된다.

저희가 행복해 보인다고 하셨는데, 행복이나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선택과 노력 끝에 얻어낸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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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책 속 글귀

누군가가 그토록 원했던 소중한 삶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을 것.

꿈을 상상하는 사람은 오늘 하루가 다르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그걸 바꾸고,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 아닐까? 부족한 면을 최대한 메워가는 것이 부족한 면을 탓하는 것보다 나은 태도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고, 그 다음 주변사람들을 변화시키고,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리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삶의 목적을 찾는 다는 것이다. 꿈을 향해 나아갈 길이 바쁜 이들에게는 아플 틈도, 우울할 틈도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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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낯선 여행자와의 익숙한 시간’ _강원양, 나유경

- 리뷰를 통해서 본 책 이야기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