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온 소피아Sophiea in Seoul

제목

행복, 서울, 소피아, 서울에 온 소피아

형식

Visual Essay

대상

8세~성인

판형

가로 297mm * 세로 210mm

분량

12~13장 (25~30컷)

표현재료

채색화, 그래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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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Facebook 대화 내용,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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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친구에게 한국에서의 추억을 담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선물해 주고 싶다.

또한 다른 문화권에서 힘들어도 밝고 꿋꿋하게 교육과정을 마친 열정적인 소피아의 이야기를 사람

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내용요약

한국에 온 소피아의 이야기와 우정

• 장면구성 및 텍스트

1- 꿈을 꿨다. 화장실에 가야지.

2- 톡톡,

아직도 꿈을 꾸는 건가?

3-옆방에 새로운 친구가 이사를 왔어.

크고 예쁜 눈, 짙은 속눈썹, 나보다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 새카만 머리카락.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소피아입무니다. 저는 이집트에서 왔스무니다.”

4- “소피아는 한국에 왜 왔어요?”

“이리와 봐요. 보여줄게 있어요.”

5- “제 그림을 보여줄게요.”

저는 미술을 공부합니다. 한국말 예뻐요. 한국 글씨, 캘리그라피 배우러 왔습니다.

6-소피아는 열심히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작가 선생님께 서예와 한국화를 배웠어요.

7-유리가 깨져서 손이 다쳤어요.

도장을 파다가 손이 다쳤어요.

손에 먹물이 묻어서 얼룩덜룩해요.

8-소피아가 서울 휘호 대회에서 상을 받았어요.

„행복, 서울, 소피아‟

“저는 이 일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9-이집트에서 혁명이 일어났어요.

“소피아, 집에 오렴.”

“엄마, 한국어 공부 조금만 더 배우고 가고 싶어요.”

소피아가 힘들어요.

10-“저, 한국말 가르쳐주세요.”

소피아는 아파도 한국어 공부는 꼭 하고 자야해요.

11-“인생에서 처음으로 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

“와~! 이건 눈이 맞아!! 신나!”

12-“눈 위에 배운 대나무를 그렸습니다.”

13-선생님과 친구들과 한국에서 마지막 날.

“함께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14- “소피아는 한국에서 뭐가 가장 좋았어요?”

“어떤 것이든 다 좋았습니다.”

15-한국어(서예)와 한국화 시연회를 했습니다.

16-“한국에 다시 가고 싶어요.

그리워서 매일 한국 꿈을 꿔.”

• 썸네일 스케치 및 밑그림 작업

• 썸네일 스케치 및 밑그림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