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자리허브 한일청년포럼01 k2발제 m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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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허브 한일청년포럼 1탄 "멘붕시대의 청년들, 그 곤란함에 관하여" 에서 일본의 K2는 어떻게 한 청년을 다면적으로 지원하는가에 대한 이와모토 마미(쇼난-요코하마 청년서포트스테이션 총괄책임자) 발표한 자료입니다. 청년일자리허브 http://www.youthhub.kr http://www.facebook.com/groups/seoulyouth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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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International Group since1989

활동취지

‘K2인터내셔널그룹’의 전신은 1989년에 활동을 시작한 임의단체 ‘인터내셔널 콜럼버스 아카데미’입니다.‘K2인터내셔널 그룹’은 20년에 걸쳐 탈학교, 히키코모리, 니트, 가정 폭력 등 사회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젊은이들의 자립을 지원하여 함께 살아가기 위한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상담받으러 온 아이들과 청년들 한명 한명의 고민과 문제에 진지하게 대응하여 무엇을 도와줄 수 있냐고 자문자답하며 행동하면서 현재의 활동형태가 형성되었습니다. 저희들의 활동의 근본에는 Minority(소수파)의 아이들, 청년들에 대해서 행정 지원이나 서비스로는 제공하기 힘든 부분을 지원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회사 연혁 · 1988년 주식회사 테크노랜드 교육부문 인터내셔널콜럼버스아카데미 발족 · 1989년 임의단체 인터내셔널콜럼버스아카데미 (ICA) 설립 · 1996년 단체를 주식회사 설립 등기 · 2000년 NPO법인 콜럼버스아카데미 카나가와현 인증 · 2003년 주식회사 K2인터내셔널 재팬으로 사명변경 · 2004년 오스트레일리아 현지법인 K2인터내셔널 AUT 설립등기 · 2006년 유한회사 K2푸드서비스 설립등기 · 2007년 NPO법인 휴먼펠로우십 가나가와현 인증 · 2011년 K2드림프로젝트 (구 사명 유한회사K2푸드서비스) 로 사명 변경 주식회사 K2인터내셔널로 푸드부문 이전 · 2011년 일반재단법인 청년자립취업지원협회 설립등기

2011년~2012년1년간에 퍼서널 서포트 지원사업으로 개별지원을 한 205명에 관한 기초 데이터

대상자 연령 분포

남녀 비율

20년 전에는 13세~18세까지의 연령층

중학・고교 연령 중심이었다.

2022216561116644教育 不登校、いじめ、中退、基礎学力未習熟等

家族 DVや虐待、関係性を含む家族の課題/要家族支援

就労 就労・自立に向けた意欲、スキル、経験、状況の課題

生活 衣食住など、日常生活を送る上での課題

疾患、怪我など

メンタル 鬱、依存症、統合失調症等の性心疾患による課題

発達 精神遅滞、アスペルガー、ADHD等発達特性による課題

健康

이용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 (복수회답)

교육 가족 발달 멘탈 건강 생활 취로

교육 44 탈학교, 괴롭힘(이지메), 중퇴, 기초학력 미습득 등

가족 66 DV나 학대, 관계성을 포함한 가족의 과제/요가족지원

발달 111 정신지체, 아스퍼거 증후군, ADHD등 발달특성에 의한 과제

멘탈 56 우울증, 의존증, 정신분열증 등 정신질환에 의한 과제

건강 16 질환, 사고 등

생활 22 의식주 등 일상생활을 보내는 과정에서의 과제

취로 202 취로/자립을 향한 의욕, 스킬, 경험, 상황적 과제

11234131618518630

医療

就労支援その他

共同生活・生活習慣改善サポート、生活スキル取得サポート

高校卒業資格取得、通学支援、進学サポート、キャリア指導

家族面談、保護者会、保護者セミナー

手帳・生活保護・年金サポート、行政との連携

医療への繋ぎ・連携、受診同行・服薬サポート。指導

継続支援、各種体験サポート、技能修得・求職サポート他

海外プログラム・石巻プログラム等

生活支援

学習支援

家族支援

行政・福祉

K2가 제공하고 있는 지원 내용

기타

취로지원

의료

행정/복지

가족지원

학습지원

생활지원

기타 30 해외 프로그램, 이시노마키 프로그램 등

취로지원 186 계속지원, 각종체험서포트, 기능습득, 구직서포트 등

의료 85 의료기관과의 연계, 기관 동행, 약의 복용 서포트, 지도

행정/복지 61 수첩/생활보호/연금서포트/행정과의 연계

가족지원 131 가족면담, 보호자 모임, 보호자 세미나

학습지원 34 고교졸업자격취득, 통학지원, 진학지원, 캐리어 지도

생활지원 112 공동생활/생활습관개선 서포트, 생활스킬 습득 서포트

2005년 이전은 100% 독자사업 참여자 수도 연인원 100명 정도 적은 정보를 따라온 사람을

한사람 한사람 정성껏 서포트

니트라고 하는 단어의 출현에 의해, 일하지 않는 청년에 대해 사회적인

위기감이… 2005년 청년자립지원 플랜 책정

취로를 목적으로 한 청년지원시책이 일반화했다.

정부사업으로 청년자립학교를 위탁받은

것을 계기로 단숨에 연령층이 올라갔다.

10대 중심→20代、30代로。 둘러싸고 있는 문제나 긴급성도 과제로・・・。

자립학교 그 후를 생각할 때, 복지적인 취로나 지원이 어떻게든 필요로・・・・。

경제적인 과제。 지속적인 안식처로써・・・。 일회성의 과제해결을 위한

지원→함께 살아가는 지원으로・・・

오도록 하게만 하는 지원으로는 한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지원을 모른다. 밖을 향한

지원으로・・・。 고등학교 방문・사업담당

In 1995

M군(당시 14세) 현재 32세 학교에 가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탈학교로 그러나 학교에 가지 않다는 것은 부모나 지역사람들로부터 받는 하중이 있어서 은둔하게 된다. 부모는 필사적으로 지원을 찾아서, K2로。 학교에 가지 않더라도 자신을 가지고 체험을・・・고

콜롬부스 대항해 3개월(요트로 무인도에 어드벤처 크루즈)

학교에서는 불가능한 체험, 자신을 깨우친다. 누구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장소에서 재 스타트하므로 해외에서라면 학교에 가보고 싶다.→현지 고등학교로 같은 연령대의 동료들이 생기고 다양한 체험을 한다. 그 후, 해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는 요코하마의 K2에서 일하고, 결혼도.

학교에는 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친구는 필요하다.

부끄러워서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In 2013

Y군(39세) 초등학교부터 탈학교 히키코모리 기간 20년

지금까지 다양한 것이 시행되었으나 정착되지는 못했다。

쉼터 프로그램으로 완충적인 사회참여

직업훈련 프로그램

공동생활에 의한 생활지원

이해가 있는 일자리의 개척과 서포트(아르바이트에서 시작)

스텝으로 일하면서 동시에 서포트를 받는 체재

여기서도 안된다면 이미 끝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잘 풀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 그러나 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든가… 자립해야

한다든가・・・。

K2 자립단계별 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