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7월 10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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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 | 지수청, 협동장로 | 박세희 선교목사 | 고또 다케히토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 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tp://FGHON.COM 예배모임안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1시 English 9:30AM, Sunday, Main Hall 日本語 主日禮拜 午後 2時, 大聖殿 Youth Worship 9:30AM, Sunday (English) Child Worship 유초등부 예배 9:3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중고등부 모임 주일 오전 11시 청년부 모임 주일 오후 1시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 오전 10시 30분 (담임목사), 저녁 7시(조용기 목사 영상 예배)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聖書勉強 毎週 火曜日, 午前10時 목요 비전 예배 (일본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부흥 기도회 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상심과 상처를 치료하라 | 사탄의 경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 탄이 걱정, 두려움, 욕망, 슬픔 그리고 자만심과 같은 물건을 팔기 위 해 소비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데 상품 진열대 한 쪽 편에 일하지 않음(No Sale)이라는 낡아 빠진 꼬리표를 단 물건이 하나 있 었습니다. 사람들이 사탄에게 왜 이 물건은 세일하지 않느냐고 물었습 니다. 그러자 사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다른 물건들은 충분한 여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만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 장 유용한 가치가 있고 이 물건 없이 나는 사람들의 마음 깊숙히 들어 가 일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 물건은 낙심이라는 것입니다.인간 은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소유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사 단의 공격을 받거나 낙심하게 되며 또 여러 가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상심과 상처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인생을 이겨나갈 수 없습 니다. 낙심이나 근심이라는 말은 마음이 부서지고 갈라지게 한다의미를 가집니다. 성도는 낙심의 환경 가운데에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 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옛날에는 1초에 340m를 움직이는 소리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했습 니다. 그러나 1초에 지구의 7바퀴 반을 도는 더 빠른 빛을 발견하였고, 빛보다 수만 배 빠른 입실론, 입실론보다 수억 배 빠른 입자도 발견하 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생각이라고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은 1초에도 광활한 우주를 수십 바퀴나 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인간은 갈대와 같이 약하 지만 그 위대함은 그 생각에 있습니다. 생각이 약하면 약한 인간이고, 생각이 병들면 병든 인간이고, 생각이 악하면 악한 인간입니다. 성도는 낙심과 상처를 받는 환경 가운데에도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 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시편 147편 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가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하나님이 우 리의 병든 마음과 아픔들을 다 고쳐주신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믿음이 문제입니다. 돌 시인이라 불리는 박진식 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7살부터 석회화 이란 희귀병에 걸려 칼슘 과다 분비로 몸이 돌처럼 굳어지기 시작했 습니다. 9살부터는 거의 누워 지냈습니다. 13살부터는 몸에 축적된 석 회가 관절에 엉켜 붙었고, 체내 욕창으로 몸은 계속 부었고, 잠에서 깨 면 석회가 뚫고 나와 피부 곳곳이 터지며 생살이 빨간 젤리처럼 핏물 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25살 때, 극심한 통증과 함께 폐와 심장까지 석 회화가 진행되어 몸의 30%가 마네킹처럼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한번 은 쇠꼬챙이로 몸 안의 석회를 긁어내다가 쇠꼬챙이가 휘어지기도 했 습니다. 그는 한 때 죽음도 생각했지만 그냥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습 니다. 그래서 희망의 끈을 잡고, 자기 삶을 긍정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 몸부림을 쳤습니다. 영어와 한문을 공부했고, 다양한 독서와 시 습작 도 했고, 컴퓨터도 열심히 익혔습니다. 결국 굳어진 양손에 끼운 볼펜 으로 컴퓨터를 치며 2년여 만에 <절망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 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절망의 우물에서 희망의 우물물을 길었습니다. 책 서문에서 그는 말합니다: 지금 살기 힘들어 절망하신 분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읽고 부디 힘 을 내십시오. 저는 꿈꿀 수만 있어도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참담한 현실에 처했어도 살아 있는 한 꿈을 버리진 마십시오. 여러분, 울지 마십시오.흐르는 눈물조차 혼자 못 닦는 사람이 희망 을 외친다면 누가 감히 절망을 말하겠습니까? 절망 중에도 희망이 있 으면 위대함은 시작됩니다. 인생의 피륙에는 즐거운 천연색 날실뿐만 아니라 고난의 검은색 씨실도 필요합니다. 검은색 실도 있어야 아름다 운 비단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절망을 거부하며 삶을 긍정하면 인간 승 리의 길은 열립니다.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희망이시요 치료자가 되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 야 합니다: 내가 너희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겠노라.(시 147:3). 오직 주님만이 우리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병든 마음과 고장 난 영혼을 치료하시고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낙심과 상 처와 아픔을 모두 다 주님께 올려드리시기 바랍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소란경, 김마리아, 기한나 동시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7월 10일 (20권 27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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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7월 10일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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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7월 10일 주보

시무장로 | 지수청, 협동장로 | 박세희

선교목사 | 고또 다케히토

담임목사 | 홍영기 | Rev.Dr. Joshua Hong

순복음호놀룰루교회Full Gospel Church of Honolulu

4차원의 영성으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교회

인터넷선교방송 | ht tp://FGHON.COM

예 배 모 임 안 내 (Meeting Information)

주일 다국어 예배 (Multilingual Worship Service)

한국어 1부 오전 8시 30분, 2부 오전 11시

English 9:30AM, Sunday, Main Hall

日本語 主日禮拜 午後 2時, 大聖殿Youth Worship 9:30AM, Sunday (English)

Child Worship

유초등부 예배

9:30AM, Sunday (English)

주일 오전 11시 (한국어)

중고등부 모임 주일 오전 11시

청년부 모임 주일 오후 1시

주간 정기 예배 모임

수요 영성예배오전 10시 30분 (담임목사),

저녁 7시(조용기 목사 영상 예배)

금요 성령축제 저녁 7시 30분 (넷째 주 금요일,성령치유 축제)

새벽기도회 매일 새벽 5시 30분(월~금), 대성전

EM 성경공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3층 다목적실

聖書勉強 毎週 火曜日, 午前10時목요 비전 예배

(일본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부흥 기도회매주 목요일 오전 6시 20분

(중보자와 구역장)

담임목사 칼럼

상심과 상처를 치료하라 | 사탄의 경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탄이 걱정, 두려움, 욕망, 슬픔 그리고 자만심과 같은 물건을 팔기 위해 소비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런데 상품 진열대 한 쪽 편에 “세일하지 않음”(No Sale)이라는 낡아 빠진 꼬리표를 단 물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사탄에게 왜 이 물건은 세일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사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다른 물건들은 충분한 여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물건만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유용한 가치가 있고 이 물건 없이 나는 사람들의 마음 깊숙히 들어가 일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 물건은 “낙심”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신과 정신과 영혼을 소유한 존재로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사단의 공격을 받거나 낙심하게 되며 또 여러 가지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상심과 상처를 극복하지 않고서는 인생을 이겨나갈 수 없습니다. 낙심이나 근심이라는 말은 “마음이 부서지고 갈라지게 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성도는 낙심의 환경 가운데에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야 합니다.

옛날에는 1초에 340m를 움직이는 소리가 가장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초에 지구의 7바퀴 반을 도는 더 빠른 빛을 발견하였고, 빛보다 수만 배 빠른 입실론, 입실론보다 수억 배 빠른 입자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생각이라고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은 1초에도 광활한 우주를 수십 바퀴나 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스칼이 말한 것처럼, 인간은 갈대와 같이 약하지만 그 위대함은 그 생각에 있습니다. 생각이 약하면 약한 인간이고, 생각이 병들면 병든 인간이고, 생각이 악하면 악한 인간입니다. 성도는 낙심과 상처를 받는 환경 가운데에도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시편 147편 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가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하나님이 우리의 병든 마음과 아픔들을 다 고쳐주신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믿음이 문제입니다.

‘돌 시인’이라 불리는 박진식 시인이 있습니다. 그는 7살부터 ‘석회화증’이란 희귀병에 걸려 칼슘 과다 분비로 몸이 돌처럼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9살부터는 거의 누워 지냈습니다. 13살부터는 몸에 축적된 석회가 관절에 엉켜 붙었고, 체내 욕창으로 몸은 계속 부었고, 잠에서 깨면 석회가 뚫고 나와 피부 곳곳이 터지며 생살이 빨간 젤리처럼 핏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25살 때, 극심한 통증과 함께 폐와 심장까지 석회화가 진행되어 몸의 30%가 마네킹처럼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한번은 쇠꼬챙이로 몸 안의 석회를 긁어내다가 쇠꼬챙이가 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한 때 죽음도 생각했지만 그냥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희망의 끈을 잡고, 자기 삶을 긍정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 몸부림을 쳤습니다. 영어와 한문을 공부했고, 다양한 독서와 시 습작도 했고, 컴퓨터도 열심히 익혔습니다. 결국 굳어진 양손에 끼운 볼펜으로 컴퓨터를 치며 2년여 만에 <절망은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다>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절망의 우물에서 희망의 우물물을 길었습니다. 책 서문에서 그는 말합니다:

“지금 살기 힘들어 절망하신 분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읽고 부디 힘을 내십시오. 저는 ”꿈꿀 수만 있어도“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참담한 현실에 처했어도 살아 있는 한 꿈을 버리진 마십시오. 여러분, 울지 마십시오.” 흐르는 눈물조차 혼자 못 닦는 사람이 희망을 외친다면 누가 감히 절망을 말하겠습니까? 절망 중에도 희망이 있으면 위대함은 시작됩니다. 인생의 피륙에는 즐거운 천연색 날실뿐만 아니라 고난의 검은색 씨실도 필요합니다. 검은색 실도 있어야 아름다운 비단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절망을 거부하며 삶을 긍정하면 인간 승리의 길은 열립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희망이시요 치료자가 되십니다. 주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내가 너희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겠노라.”(시 147:3). 오직 주님만이 우리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주님이 우리의 병든 마음과 고장난 영혼을 치료하시고 싸매어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의 낙심과 상처와 아픔을 모두 다 주님께 올려드리시기 바랍니다.

사명과 표어

Vision 333

교회 4대 목표

전도사 | 소란경, 김마리아, 기한나

동시통역 | 박미정, 미디어실장 | 이현준

주 소1541 Young Street, Honolulu, Hawaii 96826 U.S.

연락처교 회 | (808) 945-0191, FAX | 957-0191

핸드폰 | (808) 554-1778

목사관 | (808) 537-4346

11 2011년 7월 10일 (20권 27호)

4차원 영성과 성령의 파도로 하와이와 열방에 부흥을!

당신은 하나님의 행복한 비전 메이커입니다!

You are a Happy Vision-maker of God!

1. 30명 중보사역자 (30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2. 30개 전도구역 (30 Evangelistic Cell Groups)

3. 300명 예배자 (300 Worshippers)

1. 예배(Worship): 뜨거워야 성공한다 (뜨거운 교회)

2. 교육(Teaching): 공부해야 젊어진다 (배우는 교회)

3. 교제(Fellowship): 사랑해야 행복해진다 (행복한 교회)

4. 선교(Mission): 선교해야 축복받는다 (일하는 교회)

Page 2: 순복음호놀룰루교회 2011년 7월 10일 주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주일 1부 주일 2부

주 일 한 국 어 예 배 순 서 주 일 3 부

구 역 장 기 도 회3층 비전홀

오후 1시 20분

主 日 礼 拝ごとうた けひと 牧 師

大聖殿午後 2時

교 회 소 식

�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인 순복음호놀룰루교회에 처음 오신 여러분 모두를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담임 목사와 함께 환영 오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신 예수님의 편지 시리즈(요한계시록 2장과 3장)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성도들의 신앙과 우리 교회에 적용할 점들을 살펴보고 있사오니 주중 예배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7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전 교인 하계 성령 캠프(Summer Holy Spirit Camp)가 <당신의 영혼을 새롭게 하라>(Recreate Your Soul)라는 주제를 가지고 2박 3일 동안 주하나치유 수양관에서 진행됩니다(회비 30달러). 월요일(11일) 오후 3시에 교회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 수련회 관계로 13일(수요일) 오전과 저녁 예배는 교회에서 드리지 않습니다. 12일(화)과 13일(수) 새벽기도회는 설교 없이 자율적으로 진행됩니다.

� 7월 20일(수) 오전 예배 때 강종복 목사님(우리 교회 4대 담임 역임)을 모시고 특별 부흥집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8월 8일(월) 남선교회 주관 제 3회 골프친선대회를 개최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 증진 및 친교의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 8월 4일(목)과 5일(금) 저녁 7시에 한국의 조강수 목사님(영문 밖 교회)을 모시고 성령 연합집회가 있습니다. 4일은 순복음영광실로암교회에서, 5일은 우리 교회에서 집회가 진행됩니다.

�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담임목사의 일본 쯔구바 선교 집회 및 단기 선교 여행이 있습니다. 쓰나미 현장도 돌아보고 일본 땅과 국민들을 축복할 예정입니다. 함께 동참하실 분들은 고토 목사님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398-1450).

� 성도님들이 자신의 수입의 1%를 구제 헌금으로 드리시면 가난한 어린아이들을 구제하고 미래의 하나님 나라 지도자를 세우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매주 토요일 각 구역 별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청소하는 자원 봉사를 기쁜 마음으로 섬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한남수 집사님 구역 담당입니다.

� 교회 주차 문제를 위하여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 제직들은 새가족들을 위하여 주일 예배 때 교회 주차장을 이용하지 마시고 길거리나 교회 근처에 주차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빈 병이나 캔 등을 수거하여 구제 선교비로 재활용하오니 남선교회에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오후 1시 30분에 구역장 모임이 있습니다. 모든 구역장들은 구역 보고서를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Sunday English Worship Service (9:30AM)

수 요 영 성 예 배

금 요 성 령 집 회

새벽기도회 | 예레미야 애가 강해

매일 새벽 5시 30분 대성전 (월~금)

�� 파워�설교�방송�|�매주�화요일�저녁�6시�(KBFD)�� 영성�칼럼�|�매주�목요일�(하와이�한국일보)�� 인터넷�선교�홈페이지��������한글:�http://REVHONG.COM��������영문:�http://ENG.REVHONG.COM

홍영기 담임목사 미디어 선교 안내

Preacher : Rev. Dr. Joshua HONGScripture Psalms 39:7

Sermon Where is True Happiness?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2장 12절~17절 사회자

말씀선포예수님의 편지(3):

유혹과 방종을 멀리하라담임목사

기 도 회 다같이

헌 금 맡은이

예배진행위원안내 (다음주 7월 17일)

사 회 자 기한나 전도사 정명화 안수집사

대표기도 황종미 집사 이수영 안수집사

헌금기도 정정숙 집사 한남수 집사

헌금위원 윤영자/정옥자

사회자 | 기용도 안수집사Presider Sr.Deacon YongDo Gi

2011년 7월 10일

예배의 부름Invocation

일어서서Please Stand

찬 송Hymn

찬송가 1장Hymn No. 1

일어서서Please Stand

신앙고백Confession of Faith

사도신경The Apostle’s Creed

다같이All Together

찬 송Hymn

찬송가 406장Hymn No. 406

다같이All Together

대표기도Prayer

김영옥 권사 Deaconess YoungOk Kim

성경봉독Scripture Reading

시편 147편 2절~3절Psalms 147:2~3

사회자Presider

찬 송Anthem

예루살렘 성가대Choir

말씀선포Sermon

상심과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

God Who Binds Up Broken Heart and Wounds

홍영기 담임목사

Sr. Pastor Joshua HONG

헌금기도Offering Prayer

최성희 집사 Deacon SungHui Choi

새가족 환영 (Newcomers Welcome)

광 고Announcements

사회자Presider

찬 송Hymn

주기도송The Lord’s Player

다같이All Together

축 도Benediction

설교자Preacher

1부: 성령수련회, 2부: 저녁 7시 (영상예배)

찬 양 다같이

기 도 사회자

성경봉독1부

<은혜의 말씀> 사회자2부

말씀선포1부 <성령 수련회> 담임목사

2부 <은혜의 말씀> 조용기 목사

헌 금 맡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