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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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201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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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일반 사항Ⅰ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Ⅱ

1.1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소개 ···························· 1

창호 설계 요소1.2 ···················································2

창호 성능 개선 기술 1.3 ·······································6

창호 관련 법규 및 제도1.4 ····································8

에너지 소요량 산출 조건 및 가정 사항 ················ 13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의 구성 ······························· 14

중부 지역2.1 ··························································15

남부 지역2.2 ··························································29

제주 지역2.3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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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소개

창호 설계 요소1.2

창호 성능 개선 기술 1.3

창호 관련 법규 및 제도1.4

일 반 사 항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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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소개1.1

창호는 건물에서 열손실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위로 벽체나 지붕 등에 비해 단열

성능이 낮은 경우가 많아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창호는 겨.

울에는 열관류에 의한 주요 열손실 경로가 되며 여름에는 과다한 일사획득 경로가

되므로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요구량은 창호 설계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또한 , .

창호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외에도 자연채광의 이용 열적 쾌적성의 확보 실내, ,

외 조망 확보 눈부심 방지 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다양한 창호 설계 , ,

요소들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계획하여야 한다.

특히 업무용 건축물의 외주부에서 소비되는 에너지는 창호의 향 창면적비 차양 , ,

설치 여부 및 종류 창호 유리 및 창틀의 종류 실내 조명제어 여부 등의 영향을 , ,

직접적으로 받는다 건축물의 설계 단계에서 설계자들은 건축물이 위치할 지역에 . ‘

있어 에너지 절약 관점에서 최적의 향 창면적비 및 유리의 종류는 어떤 것인가, ,

차양이나 조명제어 시스템을 적용할 때 과연 에너지 절약이 가능할 것인가 등 다’

양한 의문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창호 설계와 .

관련된 이와 같은 의사결정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 ,

창면적비가 크면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기후 조건이나 향,

에 따라 고성능 유리를 사용할 경우 넓은 창을 가진 공간이 작은 창을 가진 공간

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적은 수준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설계자들이 새로운 창호 관련 기술들에 대해 인지하고 창호 설계 요소들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본 가.

이드라인에서는 이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우리나라를 중부 남부 제주 , / /

지역으로 구분하여 업무용 건축물의 창호 설계가 냉난방 및 조명에너지 소비량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각 지역별로 개 향 개 창면적비 개 창호 유리 . 4 , 4 , 4

종류 향별 차양 설치 여부 조명제어 여부 등 다양한 창호 설계 조건에 따른 에, ,

너지 소비량을 계산하여 절감 효과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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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설계 요소1.2

창호 성능 요소1.2.1

■ 열관류율 또는 (U-factor U-value)

열관류율은 여러 가지 재료로 구성된 구조체를 통한 열전달을 계산할 때 매우 복

잡한 형태로 일어나게 되는 전도 대류 복사에 의한 열전달의 모든 요인들을 혼, ,

합하여 하나의 값으로 나타낸 것이다 열관류율은 표면적이 . 1m2인 물체를 사이에

두고 온도차가 일 때 물체를 통한 열류량을 와트 로 측정한 값으로 정의되1 W( )℃

며 단위는 , W/m2 로 표시한다 창호의 열관류율 기준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K . ‘

에 관한 규칙 제 조 건축물의 열손실방지 조항 관련 별표 지역별 건축물부’ 21 ‘ 4.

위의 열관류율표 에 제시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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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창호 설계 요소1.2

일사획득계수 (SHGC, Solar Heat Gain Coefficient) ■

창호의 일사획득계수는 창호를 통한 일사획득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직접 투과

된 일사량과 유리에서 흡수된 후 실내로 유입된 일사량의 합으로 계산된다 유리.

창을 통한 일사량을 나타내는 데에는 일사획득계수와 차폐계수(SC, Shading

의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차폐계수는 일반적으로 투명 유리를 Coefficient) . 3mm

통한 일사획득에 대한 해당 창호의 일사획득 비율로 계산한다 일사획득계수는 입.

사각의 영향을 반영하고 창호 시스템 전체에 관한 성능 표현이 가능하므로 일사,

획득에 관한 정확한 지표라 할 수 있어 차폐계수를 대신하여 사용되고 있다 일사.

획득계수는 부터 까지의 수치로 표현되며 높은 일사획득계수 값은 창호를 통0 1 ,

한 일사획득이 많음을 낮은 일사획득계수 값은 일사획득이 적음을 의미한다, .

가시광선투과율 (VT, Visible Light Transmittance) ■

가시광선투과율 은 태양으로부터의 복사에너지 중 (Visible Light Transmittance)

파장 영역 인 가시광선이 유리를 투과할 때 투과되는 비율을 표현한 380-780nm

값으로 부터 까지의 무차원 수치로 표현된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일사획득계수0 1 .

와도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을수록 일사획득계(SHGC) ,

수 도 낮아져 좀 더 많은 일사량이 차단된다 또한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SHGC) .

아지면 눈부심 감소율이 높아져서 눈부심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다.

기밀성능 (Air Tightness) ■

실내외에 온도차 또는 풍압에 의해 일정한 압력차가 발생하게 되면 창호의 틈새,

를 통해 공기가 빠져나가게 되므로 원하지 않는 열획득 또는 열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창호의 기밀성능은 이와 같이 압력차가 발생하는 조건에서 공기의 흐름을 .

억제하는 성능을 말하며 건축물 전체의 기밀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로서 냉난,

방 에너지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창호의 기밀성능은 창의 내외 압.

력차에 따른 통기량으로 나타내며 단위는 , m3/m2 로 표시한다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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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창호 설계 요소1.2

건축 설비 계획 요소1.2.2 /

■ 향

향에 따라 건축물의 외피를 통해 유입되는 일사에너지의 양이 달라지므로 냉난방 ,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향에 따라 창호의 면적을 줄이거나 차양을 별도로 계획하

는 등 다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남향은 겨울철에 태양고도가 낮을 때 다량의 일.

사획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난방에너지 절감에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북향과 남.

향 창호는 차양에 의한 일사 차단이 쉬우며 동향이나 서향 창호에 비해 여름철 ,

일사획득이 적을 뿐만 아니라 눈부심도 적게 유발한다 반면 동향과 서향은 여름.

철에 과도한 일사획득이 유발되며 특히 서향의 경우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시,

간에 최대 일사량이 유입되므로 되도록 창면적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

국내 기준에서는 향별 창호의 성능이나 설계 기준이 별도로 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계자가 지역 및 부지 여건에 따라 본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참고하여 각 ,

향에 적합한 창호 계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창면적비 (WWR, Window-to-Wall Ratio)

창호는 재실자들에게 조망을 제공하며 자연채광과 자연환기 및 일사를 도입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지만 이와 동시에 유리의 열악한 단열 성능으로 인하여 건물

열손실의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창호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

측면을 냉방 난방 및 조명에너지 절약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에너지 ,

효율적인 창호 규모를 결정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

기준에서는 창면적비를 지붕과 바닥을 제외한 건축물 전체 외피면적에 대한 창면‘

적비 창면적비 창면적 외벽면적 창면적 로 정의하며 창면적비 ’( = [ /( + )] x 100) ,

산정 시 창틀은 창면적에 포함하여 계산하고 계단실 및 승강기의 공간 등은 계산,

에서 제외한다 최근 의장적 효과를 위한 유리 커튼월의 적용 사례가 늘어나면서 .

창면적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에 있어서는 창호의 향 ,

및 종류 등을 고려하여 적정 창면적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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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창호 설계 요소1.2

차양 ■

차양은 태양 일사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로서 차양의 위치에 따라 외,

부 차양과 내부 차양 그리고 유리간 사이 차양으로 구분하며 가동 유무에 따라 ,

고정식과 가변식으로 나눌 수 있다 가변식은 수동식과 전동식 센서 또는 프로그. ,

램에 의하여 가변 작동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또한 외부 차양은 방위별 실내 유.

입 일사량이 최대로 되는 시각에 외부 직달 일사량의 이상을 차단할 수 있70%

는 것에 한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차양은 조망과 환기를 최대한 허용하면서 일.

사를 최대한 차단 혹은 취득하는 것이므로 이러한 관점에서 일반적으로 내부차양,

보다 외부차양이 더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내부차양은 일사로 인한 열이 .

건물 내로 입사된 후에 차단되기 때문에 차양과 창 사이에서 열복사가 일어나므로

열 환경적 측면에서 일사가 창에 도달하기 전에 차단이 가능한 외부차양이 더 효

과적이다.

조명제어 ■

업무용 건축물과 같이 비주거용 건축물의 조명에너지 소비량은 주거용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으며 특히 인공조명에 투입되는 전기에너지는 차에너지이기 , 2

때문에 이를 차에너지로 환산하는 경우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1

이 더욱 크다 비주거용 건축물에서는 주거용 건물에서와 같이 재실자들이 조명기.

구를 능동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자연광에 의해 충분한 조도가 확보,

된 구역이나 재실자가 없는 구역에도 조명기기가 켜져 있는 등 불필요한 조명에너

지 소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또한 조명기기에 의한 발열은 냉방부.

하의 증가로 연결되어 냉방에너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조명기기의 사용으로 .

인한 조명에너지 및 냉방에너지는 주광 감지 센서를 활용하여 자연채광으로 최대

한 필요 조도를 확보하고 부족한 경우에만 인공조명을 사용하는 조명제어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최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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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성능 개선 기술1.3

창호의 단열성능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이중 삼중창의 설치 복층유리의 사용 열/ , ,

전달을 억제하는 기체의 충진 에너지의 전달을 조절하는 코팅이나 필름 처리 등 ,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들에 의해 단열성능이 개선된 고.

성능 창호를 사용하면 창문을 통한 에너지 손실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 복층유리

복층유리는 단판유리의 열적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유리와 유리 사이에 건조 공

기를 밀봉함으로써 열관류율을 낮춘 것이다. 24mm(6mm 유리 + 공기층12mm

+ 유리 복층유리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보다 단열6mm ) ,

성능을 강화한 삼중유리의 사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 비활성 가스 충진

단열 유리의 열적성능을 개선하려면 유리 사이 공기층의 열전도 특성을 줄여 주어

야 한다 따라서 유리 사이의 공간에는 열전도도가 낮으며 점성은 더 크고 움직. , ,

임이 적은 비활성 기체를 채움으로써 공간 내에서의 대류 현상 및 가스를 통한

열전도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며 창호의 열관류율을 줄일 수 있다 아르곤과 크립.

톤 가스 등 비활성 가스를 주입하면 복층유리의 외부 유리와 내부 유리의 온도차

로 인한 열교환 현상을 억제하여 단열성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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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성능 개선 기술1.3

로이 코팅 (Low-E) ■

복층유리에서의 열전달은 온도가 높은 유리와 온도가 낮은 유리 사이의 복사열교

환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로이유리는 복층유리의 내측면에 은 등의 투명금속,

피막을 증착시켜 그 피막으로 이러한 열복사를 감소시킴으로서 유리를 통한 열흐,

름을 억제하는 것이다 즉 코팅의 위치에 따라 여름철의 일사열이 실내로 입사되. ,

는 것을 차단하므로 냉방부하의 저감이 가능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의 열이 실외로 ,

빠져나가지 않게 하므로 난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스페이서 ■

복층 삼중유리와 같이 개 이상의 유리층 사이에는 스페이서를 두어 적절한 거리· 2

를 유지한다 스페이서는 이러한 구조적 지지 이외에도 유리 모서리 부분에서 발.

생하는 열 손실을 감소시켜 창호 전체의 열관류율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

페이서는 일반적으로 구조적인 성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스테인레스 스틸 등 금속

재료가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금속 재료의 높은 열전도율로 인하여 창호 전체의 ,

단열 성능을 떨어뜨리게 됨에 따라 최근에는 열전도율이 낮은 폴리우레탄 등의 소

재를 사용한 스페이서의 생산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창틀 ■

창틀의 재료로는 알루미늄 목재 등 다양한 재료가 이용되며 전체적인 창PVC, , ,

문의 단열 성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알루미늄과 같은 금속재료는 강성과 내구성.

이 높고 가공이 용이하여 특히 비주거용 건축물에서 많이 이용되나 높은 열전도,

율로 인해 창문 전체의 열관류율을 높이게 되므로 내 외부의 소재를 분리하여 플·

라스틱과 같이 열전도율이 낮은 소재로 접합시키는 열교 차단 기능이 반드시 필요

하다 소재는 열전도율이 낮아 창틀 재료로서 적합하며 마모 부식 오염에 . PVC , , ,

강한 저항성이 있어 활용도가 높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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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관련 법규 및 제도1.4

■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 은 건축물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하여 열손「 」실 방지 등 에너지절약 설계에 관한 기준 에너지 절약계획서 작성기준 및 에너지,

절약 성능 등에 따른 건축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에 대한 것을 정함에 목적이 있

다 에너지성능지표 검토서에서 창호와 관련된 항목으로 단열성능 기밀성능. (EPI) , ,

창면적비 차양설치 등에 대한 내용을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

구분창호 성능 요소 건축 설비 계획요소/

단열성능 기밀성능 창면적비 향 차양

비주거

외벽 평균 열관류율

중부지방 기준( , W/ K)㎡

점1.0 : 미만0.60

점0.9 : 미만0.60 ~ 0.78

점0.8 : 미만0.78 ~ 0.96

점1.0 등급:1

점0.9 등급:2

점0.8 등급:3

바닥면적의

이상 1/10

적용여부

북측

창면적은

최소화

권장사항( )

외부차양만 인정.

자동제어가 연계된

내부차양 포함.

남향 및 서향 창면적의 (

이상 설치 시80% )

■ 창호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

창호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는 창호의 제조 수입 업체들이 생산 수입 단계에서( ) ( )

부터 원천적으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을 생산 판매하도록 하기 위한 제도이다 창, .

호의 단열성능 및 기밀성능에 따라 등급으로 구분하여 에너지소비효율등급라1~5

벨을 표시하며 등급이 낮을수록 열관류율이 낮고 기밀성능이 우수함을 의미한다, .

창호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도는 규정에 의해 건축물 중 외기와 접KS F 3117

하는 곳에 사용되면서 창면적이 이상이고 프레임과 유리가 결합되어 판매되는 1㎡

창 세트에 적용되며 규정에 의해 측정한 열관류율과 에 , KS F 2278 KS F 2292

의한 기밀성을 기준으로 한다.

등급 열관류율(W/ K)㎡ 기밀성능

1 이하1.0 등급1

2 초과 이하1.0 ~ 1.4 등급1

3 초과 이하1.4 ~ 2.1 등급 이상 등급 또는 등급2 (1 2 )

4 초과 이하2.1 ~ 2.8 묻지 않음

5 초과 이하2.8 ~ 3.4 묻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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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관련 법규 및 제도1.4

지방자치단체 설계 가이드라인 ■

서울시 그린디자인 서울 민간건축물 및 공동주택 설계 가이드라인- ▶

그린디자인 서울 민간건축물 및 공동주택 설계 가이드라인 은 에너지절약계획서「 」를 제출하는 모든 주거 비주거 건물을 대상으로 하며 창호의 단열성능 기밀성, , ,

능 창면적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포함한다 특히 창면적비에 대해 벽면율 , . ‘ 40%

이상 이라는 정량적인 수치를 제시한다는 특징이 있다 비주거 건물의 경우’ . , EPI

혹은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에 따라 취득세 등록세를 감면해주는 혜택이 있다, .

구분창호 성능 요소 건축 설비 계획요소/

단열성능 기밀성능 창면적비

주거외벽 평균 열관류율

: 0.68 이하W/ K ㎡등급 이상2

벽면율 이상40%

창면적비 미만( 60% )

비주거외벽 평균 열관류율

: 0.96 이하W/ K ㎡등급 이상2

벽면율 이상40%

창면적비 미만( 60% )

인천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 ▶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 은 인천시의 건물 에너「 」지 절약 가이드라인의 일환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설계를 목

적으로 한다 적용범위는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 대상 중 세대 이상 공동주택 . 50

및 바닥면적 이상인 건축물 등으로 한정하고 있으며 창호의 단열성능3,000 , , ㎡

재료 복층 로이유리 이중창 고기밀성 단열창호 사용 권장 창면적비 향 등에 ( , , ), ,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본 가이드라인 역시 또는 건물에너지 효율등급에 따. EPI

라 용적률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진다.

구분창호 성능 요소 건축 설비 계획요소/

단열성능 창면적비 향

주거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1.8 W/ K ㎡

외기 간접에 간접 면하는 경우 : 2.8 W/ K ㎡

바닥면적의

이상1/7남향배치 권장

비주거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 :1.8 W/ K ㎡

외기 간접에 간접 면하는 경우 : 2.8 W/ K ㎡

Page 17: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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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관련 법규 및 제도1.4

순천시 저탄소 녹색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 ▶

저탄소 녹색건축물 설계 가이드라인 은 순천시에 건축하는 건축물에 대하여 에너「 」지 부하 저감 신 재생 에너지 활용 등 에너지 절약형 건축을 권장하기 위한 설계, ․기준을 정하고 궁극적으로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는 패시브형 건축물을 지향,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적용대상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물로 구분되어 있으.

며 건물 유형에 따라 평가항목이 상이하다 주거용 건물의 평가항목은 창호의 단, .

열성능 재료 및 특성 기밀성능 창면적비이며 비주거용 건물의 평가항목은 창호, , , ,

의 단열성능 재료 및 특성 기밀성능 창면적비 일조량 차양설치가 해당된다, , , , , .

창호의 재료 및 특성에 있어서는 단열성이 우수한 로이 복층유리나 삼중(Low-E)

창 이상의 단열성능을 갖는 창호를 권장하고 있다.

구분창호 성능 요소 건축 설비 계획요소/

단열성능 기밀성능 창면적비 향/ 차양

주거외벽 평균 열관류율

점 이상 획득: EPI 0.8

등급 2

이상

커튼월구조 지양∙

건물의 창호는 가능한 작게 설계∙

특히 열손실이 많은 북측 창면적∙

최소화

벽면율 이상 확보50% ∙

외기에 접하는 거실의 창문은 동∙

력설비에 의하지 않고도 충분한

환기 및 통풍이 가능하도록 일부

분은 수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개폐창을 설치

환기를 위해 개폐 가능한 창 부위 ∙

면적의 합계는 거실 외주부 바닥

면적의 이상1/10

비주거외벽 평균 열관류율

점 이상 획득 : EPI 0.8

등급 2

이상

커튼월구조 지양∙

건물의 창호는 가능한 작게 설계∙

특히 열손실이 많은 북측 창면적∙

최소화

벽면율은 이상 확보50% ∙

창에 직접 도달하∙

는 일사를 조절할

수 있도록 차양장치

커튼 브라인드( , ,

선스크린 등 설치 )

Page 18: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에너지 소비량 산출 조건 및 가정 사항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의 구성

중부 지역2.1

남부 지역2.2

제주 지역2.3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 Ⅱ

Page 19: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Page 20: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3 -

에너지 소요량 산출 조건 및 가정 사항

본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에너지 소요량 산출에 사용된 창호 설계 조건

및 가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에너지 소요량은 냉방 난방 조명 환기 송풍동력. , , , ( )

에너지를 포함하며 미국 의 , LBNL(Lau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되었다COMFEN 4.0 .

■ 기본 가정 사항

구분 가정 사항

대상 공간 6×4.5×2.7m

지역 서울 중부 대전 남부 제주( ), ( ),

내부발열 조건 조명 16W/m2 기기 , 10W/m2 재실인원 명, 3

공조시스템 종류 Packaged Single Zone

■ 창호 성능 요소

지역 구분 열관류율(W/m2K) SHGC 비고

중부

TYPE 1 2.4 0.60열관류율 법규 상한치

TYPE 2 2.4 0.44

TYPE 3 1.8 0.62

TYPE 4 1.8 0.44

남부

TYPE 1 2.7 0.61열관류율 법규 상한치

TYPE 2 2.7 0.40

TYPE 3 2.1 0.61

TYPE 4 2.1 0.40

제주

TYPE 1 3.4 0.71열관류율 법규 상한치

TYPE 2 3.4 0.32

TYPE 3 2.6 0.73

TYPE 4 2.6 0.35

■ 건축 설비 계획 요소 /

계획 요소 조건

향 동 서 남 북, , ,

창면적비 20%, 40%, 60%, 80%

차양 돌출길이 수평차양 남 북 수직차양 동 서60cm ( / ), ( / )

조명제어 기준 제어50fc(534lux) , Step

Page 21: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4 -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의 구성

■ 지역별 창호 설계 가이드라인의 구성

의문 사항 해당 부분

창호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비 특성 및 에너지 소요량 범위는? 창호의 향

창호의 향에 따라 특히 개선해야 하는 창호의 성능은? 창호의 향과 창호 성능

창호의 향 및 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범위는? 창호의 향과 창면적비

창호의 향 및 성능에 따른 차양 설치 효과는? 차양

창호의 향 및 성능에 따른 조명 제어 적용 효과는? 조명제어

남향 창호의 창면적비 및 성능에 따른 에너지 소비 특성은? 남향 창호

북향 창호의 창면적비 및 성능에 따른 에너지 소비 특성은? 북향 창호

동향 창호의 창면적비 및 성능에 따른 에너지 소비 특성은? 동향 창호

서향 창호의 창면적비 및 성능에 따른 에너지 소비 특성은? 서향 창호

■ 지역별 향별 창호의 에너지 소비량 그래프 보는 법 ,

Page 22: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5 -

중부 지역2.1

창호의 향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 기준 건축물 에너지 소비 ( 40% ), ∙

량 관점에서 남향이 가장 유리하며 북향 증가 동향 증가, (4% ) > (20% ) >

서향 증가 순으로 나타난다(21% ) .

남 북향 창호에 면한 외주부 존은 동 서향 창호에 면한 경우에 비해 에너지 ∙ ․ ․소비량이 적다 따라서 남 북향 창호의 면적을 늘리고 동 서향 창호의 면적은 . ․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BASE CASE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 40%, TYPE 1,

에너지 소비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 20~80%, TYPE 1~4, /

비적용 등 전체 CASE

Page 23: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6 -

중부 지역2.1

■ 창호의 향과 창호 성능

창호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의 차이는 창호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동 . ∙ ․서향 창호가 남 북향 창호에 비해 창호 종류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차이가 ․더 크므로 동 서향 창호 종류 선택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 ․

북향의 경우 창호 열관류율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동 서향의 경우 , , ∙ ․창호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한다SHGC .

그림 중부 지역 외주부 존의 향별 열관류율 개선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2. , , SHGC

창면적비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기준( 40%, )

Page 24: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7 -

중부 지역2.1

창호의 향과 창면적비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하는 경우,

동 서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비량은 창면적비에 거의 비 ∙ ․례하여 증가한다 따라서 동 서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 40% ․한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향에서는 창면적비 까지 에너지 소비량이 완만히 증가하다가 40% 40% ∙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남향의 창면적비는 정도로 설. 40%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향에서는 창면적비 증가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증가가 크지 않다 특히 . ∙

열관류율이 매우 낮은 고단열 창호를 적용하는 경우 창면적비 증가에 따,

른 겨울철 열손실에 비해 일사획득이 더 많아져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소

비량이 감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북향에 열관류율이 매우 낮은 창호를 사.

용하는 경우 창면적비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 .

그림 중부 지역 외주부 존의 향 및 창면적비별 에너지 소요량 범위 2-3. ,

BASE CASE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 20~8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20~80%, TYPE 1~4, /

비적용 등 전체 CASE

Page 25: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8 -

중부 지역2.1

■ 차양

남향 창호는 수평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크므로 차양을 설 ∙

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창면적비가 이하이고 가 낮은 유리. , 40% SHGC

를 적용한 경우에는 차양 설치에 따른 겨울철 일사 획득 감소로 에너지 소요

량 저감 효과가 적으므로 차양을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북향 창호는 수평 차양 설치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감소 효과가 매우 적으므 ∙

로 차양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동향이나 서향 창호의 경우에도 수직 차양을 설치하여 요구량을 절감할 수 ∙

있으나 남향에 설치한 수평 차양과 비교하면 절감 효과가 적다, .

특히 값이 높은 창호를 적용하거나 창면적비를 이상으로 늘려야 SHGC 40% ∙

할 경우 외부 차양 설치를 반드시 고려하도록 한다, .

그림 중부 지역 외주부 존의 차양 설치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4.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 : 20~80%, TYPE 1~4, CASE

Page 26: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19 -

중부 지역2.1

조명제어 ■

자연광만으로 충분히 조도가 유지될 때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하는 조명제어∙

를 적용하는 경우 모든 향에서 차양 설치에 비해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

가 크므로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조명제어 적용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남향이 가장 크고 다음이 ∙

동 서향 북향의 순서이다 따라서 조명제어는 남향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하도, . ․록 한다.

그림 중부 지역 외주부 존의 조명제어 적용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5.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 : 20~80%, TYPE 1~4, CASE

Page 27: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20 -

중부 지역2.1

■ 남향 창호

남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창면적비 까지는 창면적비 증가에 따 40%∙

라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증가한다, 40% .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도 창면적비 일 때 에너지 소요량이 40%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정도가 적정하다40% .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중부 지역 남향 창호의 에 40% , < 2-7. -∙

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양 > SHGC ,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가 낮은 창호의 경우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보다 조 SHGC , ∙

명제어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크므로 조명제어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중부 지역 남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6.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28: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21 -

중부 지역2.1

남향 창호 ■

TYPE 1 (U 2.4 SHGC 0.60)

TYPE 2 (U 2.4 SHGC 0.44)

TYPE 3 (U 1.8 SHGC 0.62)

TYPE 4 (U 1.8 SHGC 0.44)

그림 중부 지역 남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7. -

Page 29: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22 -

중부 지역2.1

■ 북향 창호

북향 창호는 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법규 , ∙

기준을 만족하는 창호를 사용하면 창면적비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

특히 북향에 열관류율이 매우 낮은 고단열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가 , ∙

증가하면서 겨울철 열관류에 의한 열손실량보다 일사 유입에 의한 열획득량

이 더 많아지게 되어 전체적으로 에너지 소요량을 저감할 수 있다.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매우 적으나 조명제어 적용 , ∙

시에는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뚜렷하므로 차양보다는 조명제어를 우선,

적으로 적용하도록 검토한다.

그림 중부 지역 북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8.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30: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23 -

중부 지역2.1

북향 창호 ■

TYPE 1 (U 2.4 SHGC 0.60)

TYPE 2 (U 2.4 SHGC 0.44)

TYPE 3 (U 1.8 SHGC 0.62)

TYPE 4 (U 1.8 SHGC 0.44)

그림 중부 지역 북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9. -

Page 31: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24 -

중부 지역2.1

■ 동향 창호

동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비례하여 증 ∙

가한다 수직 차양이나 조명제어 적용 시 창면적비 까지는 에너지 소요. 40%

량 증가 추세가 완만하므로 동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한 40%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도 약간 있으나 조명제어 ∙

적용 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훨씬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

명제어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조명제어만 적용하는 경우에 비해 .

에너지 소요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과 조명제어를 동시에 적

용하지 않도록 한다.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중부 지역 동향 창호의 40% , < 2-11. ,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 SHGC ,

양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중부 지역 동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10.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32: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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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2.1

동향 창호 ■

TYPE 1 (U 2.4 SHGC 0.60)

TYPE 2 (U 2.4 SHGC 0.44)

TYPE 3 (U 1.8 SHGC 0.62)

TYPE 4 (U 1.8 SHGC 0.44)

그림 중부 지역 동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11. -

Page 33: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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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2.1

■ 서향 창호

서향에서도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비례하여 증 ∙

가한다 수직 차양이나 조명제어 적용 시 창면적비 까지는 에너지 소요. 40%

량 증가 추세가 완만하므로 서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한 40%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도 약간 있으나 조명제어 ∙

적용 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훨씬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

명제어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조명제어만 적용하는 경우에 비해 .

에너지 소요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과 조명제어를 동시에 적

용하지 않도록 한다.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중부 지역 서향 창호의 40% , < 2-13. ,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 SHGC ,

양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중부 지역 서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12.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34: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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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지역2.1

서향 창호 ■

TYPE 1 (U 2.4 SHGC 0.60)

TYPE 2 (U 2.4 SHGC 0.44)

TYPE 3 (U 1.8 SHGC 0.62)

TYPE 4 (U 1.8 SHGC 0.44)

그림 중부 지역 서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13. -

Page 35: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Page 36: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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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창호의 향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 기준 건축물 에너지 소요 ( 40% ), ∙

량 관점에서 남향이 가장 유리하며 북향 증가 동향 증가, (8% ) > (20% ) >

서향 증가 순으로 나타난다(22% ) .

남 북향 창호에 면한 외주부 존은 동 서향 창호에 면한 경우에 비해 에너지 ∙ ․ ․소요량이 적다 따라서 남 북향 창호의 면적을 늘리고 동 서향 창호의 면적은 . ․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 남부 지역 업무용 건축물 외주부 존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2-14.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 20~80%, TYPE 1~4, /

비적용 등 전체 CASE

Page 37: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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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 창호의 향과 창호 성능

창호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의 차이는 창호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동. ∙ ․서향 창호가 남 북향 창호에 비해 창호 종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차이가 ․더 크므로 동 서향 창호 종류 선택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 ․

북향의 경우 창호 열관류율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동 서향의 경우 , , ∙ ․창호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한다SHGC .

그림 남부 지역 외주부 존의 향별 열관류율 개선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15. , , SHGC

창면적비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기준( 40%, )

Page 38: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31 -

남부 지역2.2

창호의 향과 창면적비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하는 경우,

동 서향 및 남향에서는 창면적비 까지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히 증가하 40%∙ ․다가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가한다 또한 창면적비 이하인 경40% . 40%

우 창호 종류에 따라 수직 차양이나 조명제어 적용 시 에너지 소요량이 ,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동 서향 및 남향의 창면적비는 정도로 . 40%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향에서는 창면적비 증가에 따른 겨울철 열 손실량에 비해 일사 획득량 ∙

이 더 많아져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소요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북향의 창.

면적비는 최대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 남부 지역 외주부 존의 향 및 창면적비별 에너지 소요량 범위 2-16.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20~8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20~80%, TYPE 1~4, /

비적용 등 전체 CASE

Page 39: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32 -

남부 지역2.2

■ 차양

남향 창호는 수평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크므로 차양을 설 ∙

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 창면적비 이하인 경우에는 차양 설치에 . , 40%

따른 겨울철 일사획득 감소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매우 적으므로 차

양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북향 창호는 차양 설치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매우 적거나 오히 ∙

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동 서향 창호에서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수직 차양에 의해 에 40%∙ ․너지 소요량을 저감할 수 있으므로 차양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면.

적비가 이하인 경우에는 겨울철 일사획득 감소로 에너지 소요량 저감 40%

효과가 매우 적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을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그림 남부 지역 외주부 존의 차양 설치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17.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 20~80%, TYPE 1~4,

Page 40: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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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조명제어 ■

자연광만으로 충분히 조도가 유지될 때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하는 조명제어∙

를 적용하는 경우 모든 향에서 차양 설치에 비해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

가 크므로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조명제어 적용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남향 외주부 존이 가장 크∙

고 다음이 동 서향 북향의 순서이다 따라서 조명제어는 남향부터 우선적으, . ․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남부 지역 외주부 존의 조명제어 적용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18.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 20~80%, TYPE 1~4,

Page 41: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34 -

남부 지역2.2

■ 남향 창호

남향에 가 높은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 까지는 창면적비 SHGC , 40%∙

증가에 따라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 40%

증가한다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도 창면적비 일 때 에너지 . 40%

소요량이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정도가 적정하다40% .

남향에 가 낮은 창호를 적용할 경우 에너지 소요량이 창면적비 SHGC , 40%∙

에서 최소가 되고 까지는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60% , 60%

증가한다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는 창면적비 인 경우 에너. 60%

지 소요량이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가 적정하다40%~60% .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남부 지역 남향 창호의 40% , < 2-20. ,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 SHGC ,

양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가 낮은 창호의 경우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보다 조 SHGC , ∙

명제어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크므로 조명제어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남부 지역 남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19.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42: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35 -

남부 지역2.2

남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남부 지역 남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20. -

Page 43: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36 -

남부 지역2.2

■ 북향 창호

북향에서는 법규 기준을 만족하는 창호를 사용하면 창면적비 증가에 따라 ∙

겨울철 열관류에 의한 열손실량보다 일사 유입에 의한 열획득량이 더 많아

지게 되어 전체적으로 에너지 소요량이 감소하므로 창면적비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차양 설치에 의한 에너지 소 ∙

요량 저감 효과가 매우 적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을 설치하지

않도록 한다.

조명제어 적용 시에는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뚜렷하므로 조명제어를 , ∙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남부 지역 북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21.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44: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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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북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남부 지역 북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22. -

Page 45: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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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 동향 창호

동향에 가 높은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 까지는 창면적비 SHGC , 40%∙

증가에 따라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 40%

증가한다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도 창면적비 일 때 에너지 . 40%

소요량이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정도가 적정하다40% .

동향에 가 낮은 창호를 적용할 경우 에너지 소요량이 창면적비 SHGC , 40%∙

에서 최소가 되고 까지는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60% , 60%

증가한다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는 창면적비 에서 에. 40~60%

너지 소요량이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가 적정하다40%~60% .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남부 지역 동향 창호의 40% , < 2-24. ,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 SHGC ,

양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에 비해 조명제어 적용 시 ∙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훨씬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명제어 ,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조명제어만 적용하는 경우에 비해 에너지 .

소요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과 조명제어를 동시에 적용하지

않도록 한다.

그림 남부 지역 동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23.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46: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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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동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남부 지역 동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24. -

Page 47: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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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2.2

■ 서향 창호

서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비례하여 증 ∙

가한다 창면적비 까지는 에너지 소요량 증가 추세가 완만하므로 서향. 40%

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40% .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에 비해 조명제어 적용 시 ∙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훨씬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명제어 ,

적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조명제어만 적용하는 경우에 비해 에너지 .

소요량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으므로 차양과 조명제어를 동시에 적용하지

않도록 한다.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남부 지역 서향 창호의 40% , < 2-26.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양 > SHGC ,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남부 지역 서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25. , ,

창면적비 기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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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남부 지역2.2

서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남부 지역 서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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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50: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 43 -

제주 지역2.3

창호의 향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적비 기준 건축물 에너지 소요 ( 40% ), ∙

량 관점에서 북향이 가장 유리하며 남향 증가 동향 증가, (9% ) > (30% ) >

서향 증가 순으로 나타난다(26% ) .

남 북향 창호에 면한 외주부 존은 동 서향 창호에 면한 경우에 비해 에너지 ∙ ․ ․소요량이 적다 따라서 남 북향 창호의 면적을 늘리고 동 서향 창호의 면적은 . ․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림 제주 지역 업무용 건축물 외주부 존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2-27.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 20~80%, TYPE 1~4, /

비적용 등 전체 CASE

Page 51: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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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창호의 향과 창호 성능

창호의 향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의 차이는 창호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동 . ∙ ․서향 창호가 남 북향 창호에 비해 창호 종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차이가 ․더 크므로 동 서향 창호 종류 선택에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 ․

북향의 경우 창호 열관류율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동 서향의 경우 , , ∙ ․창호 개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한다SHGC .

그림 제주 지역 외주부 존의 향별 열관류율 개선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28. , , SHGC

창면적비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기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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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창호의 향과 창면적비 ■

법규 수준의 창호를 적용하는 경우 ,

동 서향에서는 유리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거의 비 ∙ ․례하여 증가한다 따라서 동 서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 40% ․한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향에서는 창면적비 까지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히 증가하다가 40% 40% ∙

이상이 되면 급격히 증가한다 따라서 남향의 창면적비는 정도로 설. 40%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향에서는 창면적비 증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증가가 크지 않다 특 . ∙

히 열관류율이 매우 낮은 고단열 유리를 적용하는 경우 창면적비 증가에 ,

따른 겨울철 열손실량에 비해 일사획득이 더 많아져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소요량이 감소하기도 한다 따라서 북향에 열관류율이 매우 낮은 창호를 .

사용하는 경우 창면적비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 .

그림 제주 지역 외주부 존의 향 및 창면적비별 에너지 소요량 범위 2-29.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 20~8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및 조명제어 비적용20~80%, TYPE 1~4,

Page 53: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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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차양

남향 창호는 수평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크므로 차양을 설 ∙

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향 창호는 수평 차양 설치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매우 적으므 ∙

로 차양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동 서향 창호에서 수직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효과가 크므로 차양 ∙ ․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면적비가 증가할수록 남 동 서향 창호에서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저감 ∙ ․ ․효과도 커지므로 창면적비를 이상으로 높이고자 할 경우에는 차양 설, 40%

치를 고려하도록 한다.

그림 제주 지역 외주부 존의 차양 설치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30.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조명제어 비적용: 20~80%, TYPE 1~4,

Page 54: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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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조명제어 ■

자연광만으로 충분히 조도가 유지될 때 조명을 자동으로 소등하는 조명제어∙

를 적용하는 경우 모든 향에서 차양 설치에 비해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

가 크므로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조명제어 적용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남 서향 외주부 존이 가장 ∙ ․크고 다음이 동향 북향의 순서이다 따라서 조명제어는 남향 및 서향부터 , .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제주 지역 외주부 존의 조명제어 적용 여부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2-31. ,

BASE CASE :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40%, TYPE 1,

에너지 소요량 범위 창면적비 창호 차양 비설치: 20~80%, TYPE 1~4,

Page 55: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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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남향 창호

남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창면적비 까지는 창면적비 증가에 따40%∙

라 에너지 소요량이 완만하게 증가하나 를 초과하면 급격히 증가한다, 40% .

수평 차양 및 조명제어 적용 시에도 창면적비 일 때 에너지 소요량이 40%

최소가 되므로 창면적비는 정도가 적정하다40% .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제주 지역 남향 창호 에 40% , < 2-33. -∙

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양 > SHGC ,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가 낮은 창호의 경우 차양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보다 조 SHGC , ∙

명제어에 의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크므로 조명제어를 우선적으로

적용하도록 한다.

그림 제주 지역 남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32.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56: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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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남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제주 지역 남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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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북향 창호

북향 창호는 창면적비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변화가 크지 않으므로 법규 , ∙

기준을 만족하는 창호를 사용하면 창면적비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

특히 북향에 열관류율 및 가 낮은 고단열 창호를 적용할 경우 창면 SHGC , ∙

적비가 증가하면서 겨울철 열관류에 의한 열손실량보다 일사 유입에 의한

열획득량이 더 많아지게 되어 전체적으로 에너지 소요량을 저감할 수 있다.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는 매우 적으나 조명제어 적용 , ∙

시에는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뚜렷하므로 차양보다는 조명제어를 우선,

적으로 적용하도록 검토한다.

그림 제주 지역 북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34.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58: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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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북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제주 지역 북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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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동향 창호

동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비례하여 증 ∙

가한다 수직 차양이나 조명제어 적용 시 창면적비 까지는 에너지 소요. 40%

량 증가 추세가 완만하므로 동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한 40%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도 있으나 조명제어 적용 ∙

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명제어 적,

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제주 지역 동향 창호의 40% , < 2-37. -∙

에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 SHGC ,

양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제주 지역 동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36. , ,

창면적비 기준( 40% )

Page 60: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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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동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제주 지역 동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37. -

Page 61: 건축물 에너지절약을 위한 창호 설계가이드라인_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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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 서향 창호

서향에서는 창호 종류에 관계없이 에너지 소요량은 창면적비에 비례하여 증 ∙

가한다 수직 차양이나 조명제어 적용 시 창면적비 까지는 에너지 소요. 40%

량 증가 추세가 완만하므로 서향의 창면적비는 이내로 하되 가능한 한 40%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직 차양 설치에 따른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도 있으나 조명제어 적용 ∙

시 에너지 소요량 절감 효과가 크므로 수직 차양 설치보다는 조명제어 적,

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창면적비가 를 초과하는 경우 그림 제주 지역 서향 창호 에 40% , < 2-39. -∙

너지 소요량 을 참조하여 열관류율이나 가 낮은 창호의 사용 차양 > SHGC ,

또는 조명제어 등 별도의 개선 방안을 적용하여야 한다.

그림 제주 지역 서향 외주부 존의 창호 종류 설계 요소별 에너지 소요량2-38. , ,

창면적비 기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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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2.3

서향 창호 ■

TYPE 1 (U 2.7 SHGC 0.61)

TYPE 2 (U 2.7 SHGC 0.40)

TYPE 3 (U 2.1 SHGC 0.61)

TYPE 4 (U 2.1 SHGC 0.40)

그림 제주 지역 서향 창호의 에너지 소요량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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