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톤 개인 보고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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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캡스톤 개인 보고서2

ICT 기획시리즈

1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박태욱창 원 대 학 교 정 보 통 신 공 학 과 MIR

학부생[email protected]

날짜 : 2015. 5. 13.

1. 서론2. 본론3. 결론

실업률 4.3%, 뭐가 걱정인가?

1. 서론

통계청이 발표한 2011 년 9 월 실업률은 3.0%. 그러나 이것을 의미 있는 통계 수치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위에 백수가 넘쳐나는데 실업률이 고작 그것 밖에 안

되느냐", "뭔가 통계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왜 우리나라는 체감 실업률과 공식 실업률이 차이가 큰 것인가?

과연 경제활동인구로 계산되지 않는 취업준비생, 고시생, 주부는 과연 경제활동 욕구가

없는가? 취업자로 계산되는 비정규직, 주 1 회 알바생은 잠정적인 실업자인가?

그리고 폐업률 85%인 자영업, 자영업을 취업이라고 할 수 있는가?

한국은 비경제 활동인구가 많다. 최대 6 개월까지만 제공하는 실업급여, 실업보험

대상자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굳이 구직 중이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즉, 복지가

취약하기 때문에 통계까지 왜곡되는 현상이 심한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공식실업률과 확장실업률 차이는 더 증가했을 것이다. 장기적인 취업불안

상태에 놓여져 있는 청년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해고 된지 6 개월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것이 현재 한국

고용시장의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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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론

• 비경제 활동인구 = 주부, 고시생, 취업준비생, 군인 등 경제활동욕구가 없는 사람들

• 실업률 = 만 15 세 이상이면서 일할 능력과 취업 의사를 갖고 있는 사람(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실업자의 비율을 말한다. 실업자는 ① 현재 일을 하지 않고 있고

②일이 주어지면 할 수 있고 ③ 최근 4 주 동안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한 사람을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1 주일에 한 시간이라도 일을 하면 실업자가 아닌 ‘취업자’로

분류된다.

• 경제활동인구 = 만 15 세 이상 인구 중에서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들.

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와 실업자로 나뉜다. 주부·수험생·학생 등은 당장 노동을 할

의사가 없는 사람으로 여겨져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된다.

국제노동기구(ILO)가 지난해 10 월 ‘일하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충족되지 않은 사람

들’을 실업률통계에 반영하도록 새로 국제기준을 정한 뒤 이에 따라 처음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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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창원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통계다. 즉, 구직단념자는 물론 단기 알바, 취업준비생, 경력단절 여성 들을 모두 통계에

포함시킨 ‘광의의 실업률’로 볼 수 있다.

고용보조지표는 ‘일하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충족되지 못한 노동력’을 나타낸다.

통계청이 내놓은 고용보조지표는 3 가지다. 첫째(고용보조지표 1)는 취업은 했지만 주당

36 시간 미만 일하고 있어 더 일하고 싶은 사람(시간 관련 추가취업 가능자)이다. 둘째

(고용보조지표 2)는 구직활동을 하지 않았거나 현실적으로 취업이 불가능해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지만 잠재적으로 취업이나 구직이 가능한 사람(

잠재경제활동인구)이다. 셋째(고용보조지표 3)는 고용보조지표 1 과 2 를 더한 것이다.

고용보조지표는 ‘사실상(실제) 실업률’ 또는 ‘체감 실업률’과 유사하며 다음과 같은

식으로 구해진다.

고용보조지표 1 (시간 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고용보조지표 2(잠재경제활동인구 + 실업자) / 확장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 +

잠재경제활동인구)

고용보조지표 3(시간 관련 추가취업 가능자 + 잠재경제활동인구 + 실업자) /

확장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 + 잠재경제활동인구)

이렇게 고용보조지표를 활용해보니 10 월 실업률이 각각 4.4%, 9.0%, 10.1%로

집계됐다. 모두 공식 실업률(3.2%)보다 훨씬 높다. 통계청은 “높은 대학진학률과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외에 출산·육아 등에 따른 경력단절로 노동시장에 복귀하지 못하는

여성이 많은 것도 사실상 실업률이 높아진 이유”라고 설명했다.

고용보조지표 3 을 활용한 ‘실제 실업률’은 10.1%다. 공식 실업률의 세 배를 넘는다.

일을 하고 있거나 취업하기를 원하는 15 세 이상 인구 10 명 중 1 명 정도는 제대로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전체 규모는 287 만 5000 명에 이른다. 실업자가

85 만 8000 명, 단시간 근로자(주당 36 시간미만)로서 더 일할 수 있고, 추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31 만 3000 명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취업준비생처럼 당장 구직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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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지는 않지만 앞으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170 만 4000 명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그동안 감춰졌던 실업자 201 만명은 대부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의 15~29 세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43%로,

OECD 평균인 59%보다 낮다. 또 1 년에 몇 번 정도로 취업 시즌이 정해져 있어 이때가

아니면 구직 활동도 쉽지 않아 ‘최근 4 주 이내 구직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기준에 미달해 아예 실업자 통계에 잡히지 않는 경우도 많다.

3. 결론

정확한 통계는 올바른 경제정책을 시행하는 첫 단추다. 통계가 정확해야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방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실업 통계의 개편이 고용정책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참 고 자 료>

http://blog.naver.com/lusia1201/220333619174

http://blog.naver.com/philee21/50124810563

http://s.hankyung.com/board/view.php?id=_column_388_1&ch=s1&no=12

http://blog.naver.com/lovecy90/2017514456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38205&cid=43667&categoryId=43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