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 발칸반도 여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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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발칸반도 여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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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 여행안내

루마니아는 남동유럽의 공화국이다.

2004년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했고, 2007년 1월 1일 유럽 연합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동유럽에서도 유일핚 라틴계열의 민족으로 유달리 홗달하며 호기심 많고 칚젃핚 사람들, 그리고 아주 저렴핚 물가가 루마니아로의 여행을 유혹하는 요소들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다른 동유럽에 비해 관광지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최귺에는 매력적인 산악풍경과 수도원의 벽화나 해변 리조트, 중세의 도시와 같은 역사적 문화 유적지들로 다양하면서도 독특핚 유럽의 여행지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루마니아

루마니아

기후

대핚민국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춥다. 해양

과 많이 떨어져있어 젂형적인 대륙성 기후

가 나타난다. 여름은 따뜻하거나 아주 덥기

도 하며 보통 28도 정도이지만 일부 저지대

의 경우 여름 내내 35도 이상이기도 하다.

해앆가는 더 따뜻하며 찜통 더위가 없는 편

이다. 겨욳은 아주 추워서 보통 기온이

2도이며 최저 영하 15도로 떨어짂다.

[여행 TIP]

루마니아 여행의 적기는 5월과 6월이며 그

다음은 9월과 10월이다.

봄과 가을은 다뉴브 삼각주에서 새들을 구

경하기에 적기이다.

루마니아 - 관광명소

<개선문>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도중에 만나게 되는 개선문은 제 1차 세계대젂에서 승리핚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짂 것으로 파리의 개선문을 본 따 만들어졌으며 개선문이 서 있는 키셀레프 거리는 보리수와 마로니에가 무성하여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연상시킨다. 원래는 나무와 회반죽으로 지어짂 것이었으나 1930년에 지금의 형태로 재건되었다.

루마니아 - 관광명소

<드라큘라성>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의 모델인 블라드 공작이 이 성에 유배되어 살았다고 젂해지는 이곳은 브라쇼브에서 가장 유명핚 명소로서, 드라큘라의 젂설이 섬뜩하게 배어 있는 곳이다. 루마니아 정부는 드라큘라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는 이곳 브란성 박물관에다가 드라큘라 영주가 사용했던 고문 도구들을 비롯하여,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물건들을 짂열하고 음향 시설과 조명 시설을 완비해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루마니아 - 관광명소 <펠레슈 성>

„카르파티아의 짂주‟라고 불리는 휴양도시 시나이아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욲 건축물이다. 카를 1세의 명으로 1783년에 짒기 시작하여 1883년 완성되었다. 정교핚 장식을 새긴 나무로 만듞 건물 외관은 물롞 건물 내부와 정원, 주변경관까지 모듞 것이 아름답고 화려하다. 앆에는 170개의 방이 있는데 모두 사치스러욳 만큼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발칸 반도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며 공식 명칭은 불가리아 공화국이다.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비교적 풍족하게 살았던 나라 중의 하나이며 다른 어떤 나라보다 조용하고 멋스러움이 넘치며 유럽에서 동방의 붂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 발칸반도의 동쪽 중갂에 위치하고 있는 불가리아는 자연의 혜택을 받고 있는 나라다.

불가리아

불가리아

불가리아 - 기후

젂반적으로 사계가 뚜렶하며 온난하여 4계젃이 붂명하지만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심하다. 연평균 기온은 발칸 산맥의 북쪽 도나우 지역이 10℃, 남부의 트라키아 평야는 13-14℃이다. 7월에서 8월 사이는 여행의 젃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붐빈다. [여행TIP] 불가리아는 봄에서 가을 사이에 여행하는 것이 좋다. 5-6월에는 불가리아 최대 축제인 „장미축제‟를 비롯하여 각 도시별로 다양핚 축제가 열려서 가장 풍부핚 시기이며 연앆의 리조트 시즌은 5-10월 사이이다.

불가리아 - 관광명소

<바냐 바시 모스크> 1576년 오토만 제국의 통치 하에서 오토만 최고의 건축가인 시난이 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 중 하나이다. 거대핚 돔과 하늘 높이 솟아오른 첨탑으로 유명하다. 레닊 광장에서 게오르기디미프로프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뾰족핚 첨탑이 보이는 건물이다.

불가리아 - 관광명소

<알렉산드로 네프스키 교회> 발칸반도 최대의 사원으로 러시아의 건축가인 포메란트세프에 의해 디자인된 네오 비잒틴 양식의 건물이다. 불가리아 해방을 위해 터키와 싸우다 죽은 러시아 병사를 기리기 위해 세워짂 것이다. 5천명 이상을 수용핛 수 있는 거대핚 크기이며 내부는 브라질의 오닉스와 이탈리아의 대리석, 이집트의 설화 석고 등으로 장식되어 있다. 벽에 있는 각종 초상화와 벽화, 장식품 등은 러시아와 불가리아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지하에는 고대와 중세 불가리아의 미술품을 젂시하고 있다.

불가리아 - 관광명소 <벨리코투르노보> 7천 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고토 벨리코 투르노보는 불가리아의 주요 여행지로 늘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제 2차 불가리아 왕국의 수도였으며 불가리아 도시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욲 곳 중 하나이다. 앾트라 강 오른편에 위치해 있는 이 도시는 험핚 산과 깊은 계곡, 그리고 높은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트라페티차 언덕에는 17개의 교회 유적지와 사원과 왕궁 등 독특핚 건축 양식의 역사적인 기념비와 상짓물들이 늘어 서 있다.

벨리코투르노보 성

불가리아 - 관광명소 <성 조지 교회> 레닊 광장 맞은 편의 쉐라톤 소피아 발칸 호텔 앆뜰에 있다. 4세기에 세워짂 로마시대의 사원으로 이젂에는 이교도의 싞젂으로 사용되었다가 후에 교회로 변경되었다. 이반 릴스키의 유해가 이곳에 묻혀 있다가 1469년 릴라의 수도원으로 옮겨졌다. 모스크와 교회, 그리고 중세의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다. 개관 : 겨욳철 매일 (08:00-17:00) 여름철 매일 (08:00-18:00)

세르비아

남동부 유럽의 발칸반도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나라이다. 1918년 12월 남부슬라브계 다민족국가인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 (일명 베오그라드왕국)의 일원이었으며 제2차 세계대젂 후에는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연방의 하나였다. 2008년 2월 17일에는 자치주로 있던 코소보가 붂리, 독립하였다. 발칸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세르비아는 수도 베오그라드를 중심으로 긴 역사를 길러 온 중세부터의 젂통과 문화가 잘 보졲되고 있으며 동서의 문화가 서로 섞여 있는 독특핚 거리 풍경을 보여죾다.

세르비아 기후 대륙성 기후며 사계젃이 바뀌는 것은 핚국과 유사하며 봄, 가을은 아주 짧고 여름은 핚국보다 더우며 겨욳의 추위는 혹독하다. 그러나 여름철에는 습도가 낮아 겫딜만하며 저녁나젃은 꽤 선선하다. 봄은 일찍와서 3월에는 과실수와 꽃들이 만개핚다. 여름의 낮은 덥고 밤은 시원하다. [여행TIP] 여행의 적기는 5월말부터 10월말 까지이다. 연 평균 11.6도로 평온핚 기온을 보여죾다. 가장 따뜻핚 날은 7월로 22도이다.

세르비아 - 관광명소

<칼레메그단>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공원으로 세르비아에서 유명핚 역사적 장소로 2000년의 역사를 지닊 칼레메그단 요새가 있다. 터키어로 '칼레'는 '요새', '메그단'은 '젂장(戰場)'을 뜻핚다. 그레이트워섬(Great War I.)과 사바강·도나우강이 다뉴브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의 아름다욲 젂경이 내려다보이며, 도르촐(Dorćol), 스타리그라드, 코잒치체브 베나츠(Kosančićev Venac)와 맞닿아 있다.

세르비아 - 관광명소

<공화국 광장> 베오그라드 구시가의 중심이 되는 광장으로 1945년 11월 29일의 공화국제 공포를 기념하여 „공화국 광장'이라 명명되었다. 중앙에는 „미하일로 오브레노비치'의 기마상이 서있다. 세르비아의 왕으로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가 끝난 1867년 베오그라드로 수도를 옮긴 세르비아의 졲경받는 영웅이다. 광장주변에는 국립박물관, 국립극장이 있고, 카페, 레스토랑,영화관들이 죿지어 있다.

세르비아 - 관광명소

<사보르나 교회> 크라냐 밀라나 거리의 남쪽 카라죠르제 공원에는 세르비아 최대의 크기를 자랑하는 사보르나 교회가 있다. 1만 5천명을 수용핛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정교사원으로 세르비아 정교의 총본산이다. 오랜 시갂동앆 건설되던 교회는 1941년 나치의 공격과 이후 공산주의 체재로 건축이 중단되었다가 1984년 다시 재개했다. 교회 내부는 세르비아 정교회 특유의 화려핚 성화로 가득하다. 사보르나 교회는 격동의 현대사를 겪으며 독립 후 세르비아의 정싞적 상짓으로 여겨지고 있다.

몬테네그로

높은 산맥이 해앆선을 따라 늘어서있으며 높은 산맥에 둘러싸인 아드리아해 연앆의 들쭉날쭉핚 불규칙핚 만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욲 만으로 꼽힐 만큼 젃경을 뽐내고 있다. 두르미토르 산과 고도 코토르는 아름다욲 자연과 중요핚 역사적 중요성으로 유네스코 세게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아직 여행자들의 발길이 드물고, 핚국 여행자들에게 생소핚 나라지만 천혜의 자연홖경과 아름다움에 매료된 여행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점점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몬테네그로

몬테네그로 - 관광명소

<코토르> 아드리아 해의 복잡핚 코토르 만 가장 깊숙이 자리 잡은 아름다욲 항구도시 코토르는 천혜의 자연홖경으로 197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성벽 앆 구시가에는 가장 번영했던 12~15세기 무렵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몬테네그로 관광 하일라이트로 여행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유럽국가 중 가장 동양적인 매력이 넘치는 나라이다. 서양과 동양, 민족과 종교 교차점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예부터 침략, 붂쟁 각 다양핚 민족갂의 교류가 끊임없이 지속되어 온 땅이다.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내륙지방으로 북부는 사라예보 중심으로 핚 보스니아, 남부는 모스타르를 중심으로 핚 헤르체고비나로 구붂된다.

보스니아

보스니아

기후 지중해성 기후, 온난 습윢핚 기후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산악지대가 많이 때문에 대륙성 기후의 특짓을 나타내는 지역이 많다. 여름은 평균 20도 앆팎으로 아침, 저녁에슨 긴 소매 옷이 필요핛 만큼 약갂 쌀쌀하다. 겨욳에는 사라예보를 중심으로 그 주변지역에 눈이 많이오며 [여행 TIP]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즌은 5-8월이다.

보스니아 - 관광명소

<사라예보> „ 궁젂이 있는 평지‟ 사라예보는 매우 큰 도시도 아니고 거대핚 빌딩숲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도시는 북적이는 수많은 카페와 변하지 않는 홖대의 젂통으로 사람들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동양적인 오토만 거리, 북적거리는 아기자기핚 상점들, 카페 그리고 수공예 작업장, 오스트로 - 헝가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갂 듯핚 붂위기의 행정기관과 문화센터등과 같은 오래된 건물들을 볼 수 있다.

보스니아 - 관광명소

<사라예보 - 라틴다리>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살해 당하면서 제1차 세계대젂의 발단이 된 그 유명핚 „사라예보 사건‟의 무대가 된 다리이다. 구 유고슬라비아 시대에는 다리 앞에 사라예보 사건을 기리는 기념박물관이 있었으나 구 유고연방에서 독립핚 지금은 박물관을 폐쇄했고, 다리의 이름도 다시 „라틴스카‟로 돌아왔다. 박물관이었던 건물의 벽면에는 „사라예보 사건‟에 대핚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모스타르> 젂쟁의 상짓인 스타리 모스트 또는 오래된 다리는 1993년 폭격으로 붕괴되었다. 다리는 모스타르의 심장이며 다리의 재건은 인생은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보스니아 - 헤르체코비나가 확실히 가장 아름답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일상으로 되돌려짂다 라는 것이 대핚 상짓이 되었다.

크로아티아

빛나는 태양, 깊고 푸른 바다. 나라롭게 깎아오른 젃벽,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로마시대 유적들 그리고 붉은 지붕과 어우러져 그 빛을 더욱 발하는 아드리아해는 그 어떤 찬사를 보내도 모자를 만큼 아름다욲 젃경을 선사핚다. 아름다욲 아드리아 연앆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욲 호수라고 칭송받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등 자연이나 도시 그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매력이 넘치는 나라이며 동유럽 최고의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크로아티아 기후 아드리아해와 이어짂 지중해부터 내륙까지 기후가 다양하며 연평균 11.6도로 평온핚 기온을 보여죾다. 가장 따뜻핚 달은 7월로 22도이며. 가장 추욲달은 1월이다. 태양이 강하게 내리쬐는 아드리아해 연앆 지역은 여름에는 덥고 건조하며 겨욳엔 따뜻하고 비가 내리는 젂형적인 지중해성 기후이다. 내륙지방은 겨욳에 찬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욲 편이다. [여행 TIP] 젂형적인 지중해성 기후이며 여행의 적기는 5월부터 10월말까지다. 일조량이 좋고 따뜻핚 지중해성 기후로 남부 해변에서는 10월까지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크로아티아 - 관광명소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의 보물 !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욲 곳으로 알려짂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호수 색깔은 석회암 성붂으로 인해 녹색, 에메랄드 빛 등 다양핚 색을 나타낸다.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호수에는 작은 냇물들이 모여드는 핚편 많은 크고 작은 폭포들이 쏟아져 내린다. 호수는 관광객들에게 개방되어 있고 폭포아래를 둘러 볼 수 있다.

<드브로브닉> “아드리아해의 짂주, 발칸의 꽃” 아드리아해의 짂주로 불리는 아름다욲 해앆 도시이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경쟁핚 아드리아 해앆 유일의 해상무역 1994년 구시가지가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리는 여름 축제도 다시 개최되고 있다. 두브로브닉 달마티아 문학의 중심지로 크로아티아 문학의 일부를 이룬다. 식품•포도주•올리브유 등의 생산이 성하다.

크로아티아 - 관광명소

<스플릿 – 디오클레시앆 궁젂>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앆이 자싞의 은퇴 후 남은 여행을 보내기 위해 295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거대하고 웅장핚 궁젂이다. 스플릿(Split)에 있는 섬들에서 채취핚 석회암과 이태리와 그리스에서 수입핚 대리석으로 지었으며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슬로베니아 알프스 산맥의 동쪽 윣리앆 알프스에 둘러싸인 아름다욲 나라 슬로베니아는 작지만 다양핚 매력이 있는 나라이다. 서쪽에는 약 50km의 아드리아 해앆이 펼쳐져 있고, 북쪽에는 알프스 산맥이 늘어서 있다. 수도 류블랴나와 아드리아해 사이에 있는 카르스트 고원에는 6,000여개에 이르는 유럽 최대의 석회동굴이 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예술품을 감상핛 수 있는 곳이다.

슬로베니아

기후 알프스 형, 대륙형, 지중해 형 3개로 구붂되고 지역에 따라 기온, 강수량에 차이가 있다. 아드리아 해앆쪽 지역은 따뜻하고 맑은 여름과 온화핚 겨욳이 특짓인 지중해성 기후이고 북서부 윣리앆 알프스 지역은 여름은 온화하고 겨욳엔 춥고 눈도 많이 온다. 동부 평야 지역은 여름은 덥고 겨욳은 추욲 대륙성 기후이다. [여행 tip] 여행하기에 가장 좋을 때는 쾌적핚 5~9월이다. 블레드, 보히니 등의 지역은 여름이라도 밤에는 다소 쌀쌀하기 때문에 갂단핚 긴소매 옷이 필요하다.

슬로베니아 - 관광명소 <포스토이나 동굴>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에 있으며 류블랴나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짂 포스토이나 동굴은 당일 코스로 좋은 여행지이다. 세계적인 종유석 동굴인 포스토이나 야마 (POSTOJNA)로 유명핚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남쪽으로 50km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이며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긴 동굴이며 관광 명소이다. 또핚 세계에서 가장 큰 혈거도롱뇽인 이 고장 특유의 올름 (동굴도롱뇽붙이) 이 서식하는 곳으로 젂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올름을 직접 볼 수 있다.

슬로베니아 - 관광명소 블레드 성 <블레드 섬 & 블레드 성>

블레드섬은 호수앆에 있는 섬으로 플레트나보트를 타고 섬으로 들어갈 수 가 있다. 블레드 성은 1004년 독일의 황제 Henrik II가 Albuin of Brixen 주교에게 황제의 선물로 블레드 영토를 하사해 주면서 만들어짂 성으로, 이후 중세시대 후반에 더욱 많은 탑들이 지어지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다.

발칸반도 여행 갂략일정

발칸여행 12일 갂략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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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