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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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 지지지지 지지지 지 ,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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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 우리나라의 고급지식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 -. 경제학부 성길제 경제학부 최종화. 발표배경. 문제의식. 현재 우리나라의 고급지식의 양 , 이대로 충분한가 ?. 어떻게 해야 사회 전체적으로 고급의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을까 ?. 해결방법은 ??. 문제제기. 우리나라 vs 미국 위키피디아 표제어 수 차이 비교. 고급정보가 부족하다 !!!.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 - PowerPoint PP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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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경제학부 성길제경제학부 최종화

- 우리나라의 고급지식을 늘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 -

Page 2: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발표배경

현재 우리나라의 고급지식의 양 , 이대로 충분한가 ?

어떻게 해야 사회 전체적으로 고급의 정보를 확산시킬 수 있을까 ?

문제의식

해결방법은 ??

Page 3: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문제제기우리나라 vs 미국 위키피디아 표제어 수 차이 비교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 인재”의 부족 -> 생산 CONTENT 빈약 -> “ 인재”의 부족 -> ……

고급정보가 부족하다 !!!

Page 4: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현재 우리나라 지식공유 서비스네이버 지식 in 위키피디아 한글판

이런 서비스의 성과는……

Page 5: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참여 ! 그것이 힘 !!

참여 ,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식의 확대가능성을 보여줌 .

지식 in DB 수 8,500 만 개 ( 코리안클릭 , 내부자료 )

지식 in : 하루 질문 5 만 개 , 답변 15 만 개 ( 내부자료 . 2008 년 2 일 일평균 기준 )

Page 6: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그러나…… . 한계점이 있다 .

객관적인 ‘신뢰도’ 에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

정보가 정제되어 있지 않다 .

위키피디아의 허위정보 , 허위경력 사건

“ 위키피디아는 이미 너무 엉망이어서 이제 못 고칠 지경이다 .”

위키피디아 공동창업자 래리 생어

Page 7: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확실한 검증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

Page 8: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가 필요하다 .

정제된 정보 , 고급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백과사전식이나 단답형 질문 , 대답과는 다른 형식이 필요하다 !

지식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었으면……

한 주제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 사용자가 쉽게 고급정보를 찾고 ,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면……

철저한 검증시스템이 도입되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면……

새로운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 ?

Page 9: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 오픈코스웨어’ 는 네이버 지식 in, 위키피디아를 대체하는 개념이 아니다 ! 오히려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가며 성장하는 지식 공유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 .

“ 오픈코스웨어”새로운 전망 !!

밑으로부터의 지식

( 평범한 개인들이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정보들이 모여서 의미 있는 지식이 된다 )

위로부터의 지식

( 소수의 고급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정제된 자료를 개인들에게 제공하여 전반적으로 Content 를 풍부하게 하고 사회 지식을 높이는 기반을 만든다 .)

네이버 지식 in, 위키피디아오픈코스웨어

Page 10: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오픈코스웨어가 무엇인가 ?

오픈코스웨어는 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을 격려해 여러 대학이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교육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지식접근의 평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국제적인 단체( 혹은 운동 ) 을 의미한다 .

확실한 검증시스템의 도입 !!

‘ 대학’ 이라는 브랜드 = 검증 ! 지식의 신뢰성을 확신시킬 수 있다 !!

Page 11: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현재 참가현황

외국

우리나라

미국 , 일본을 비롯하여 전 세계 21 개국 118 개 대학들이 오픈코스웨어에 참가하고 있음 ( 국가 , 대학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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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4: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http://jp.youtube.com/user/KyoDaiOcw

http://kr.youtube.com/user/MIT

Page 15: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http://webcast.berkeley.edu/index.php

Page 16: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그러나 , 우리나라는 ?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

우리나라 글로 된 정보가 많은가 ?정보가 다양한가 ?

http://ocw.korea.edu/

http://ocw.khu.ac.kr:8080/CTL/CTL

자료는 충분한가 ? 한글도 아니고…… 정말 이게 도움이 될까 ??

Page 17: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외국인들을 겨냥해서 만들어 놓은 생색내기 사이트일 뿐 .동영상 강의나 강의 녹음 제공은 찾을 수도 없고……참가 강의수도 적고 , 한글로 된 고급정보는 찾을 수도 없고……

단지 대학교 위상을 조금 높이기 위한 일종의 SHOW! 일 뿐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고급 지식 제공 노력은 없음 .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가 ??

실시한지 별로 되지 않는다 .국제화 시대에 발 맞추기 위해 (?) 영어 강의로 된 것만 올린다 .우수학생을 위한 마케팅 측면에서 운영한다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일종의 show! 이다……

활성화되는데 장애물이 많다 !

Why?!!

Page 18: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교수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발적으로 공유할 것인가 ?

오픈코스웨어 vs 네이버 지식 IN, 위키피디아

오픈코스웨어의 자료는 쉽게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정제된 정보 , 고급 정보를 올리기 때문에 자료를 올리는 것의 기회비용이 대폭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

자료를 자발적으로 올리게 하는 적절한 유인이 필요하다 !!

글쎄요……

지식의 공개를 통한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어야 함 .

INCENTIVE 부여가 필요 !!

Page 19: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 필요하다 ! ( 국립대학교 등 )

사회적으로 지식을 공유하는 대학에게 격려 및 지원 필요 .

자발적인 기부의 활성화 및 연계 사업의 활성화가 필요 .

무료 / 유료 서비스를 지원하여 재원을 확보한 후 , 이를 재투자한다 .

어떻게 ??

자원을 마련하자 !

사회적으로 지원하자 !

구체적으로……

Action Plan 을 생각해보자 !

Page 20: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무료 / 유료 서비스의 분리오픈코스웨어의 철학은 무료로 고급지식을 공개하는 것 ! 그러나……

서비스 발전을 위해서는 자원이 있어야 한다 . 따라서 , 오픈코스웨어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 적절한 수준에서 유료화를 실시하여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교수에게 질문 및 자문을 구하는 행동 , 고화질 온라인 강의 지원 , 강의 평가 문제의 해답 같은 ,부가적인 서비스는 적절한 수준의 유료화를 통해 자원을 마련한다 !

물론 , 유료화를 결정하는 것은 정보제공자 , 교수가 되어야 함 !기본적으로 무료부분은 정해놓으나 , 이후에는 교수가 알아서 정할 수 있게……

그럼 , 어떻게 주 철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유료화를 할 것인가 ?

지금까지 오픈코스웨어에서 제공되었던 자료는 기본적으로 모두 무료로 한다 !그리고 , 이후 추가 기능은 유료화 실시 !

Page 21: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실질적으로……웹 상에서 전문가의 정보 , 지식 제공에 대한 금전적 보상 의향

금전적 보상방식이 정보 , 지식의 무한공유라는 웹의 기초정신에서 보았을 때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 있으나 ,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 , 지식에 대한 욕구가 커져가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Page 22: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자발적인 기부의 활성화를 위해

- 네이버 해피빈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면 어떨까 ?

단체 : 오픈코스웨어 참가 대학

1. 화면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의 작은 플래시 아이콘이 나타난다 .

2. 그것을 클릭하면 기업 명이 나타나고 , 필명을 써서 그것을 오픈코스웨어 사이트에 보내거나 로그인을 했다면 저장할 수 있다 .

3. 로그인을 한다면 나중에 모아서 보내거나 , 로그인을 하지 않았다면 즉시 보낼 수 있게 한다 .

누구나 쉽게 , 기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

Page 23: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많은 제휴 업체와의 연계 필요온라인 서점과의 제휴 – ‘교재’ 측면

교과서와 실라부스 공지를 통해 사용하는 강좌의 교재를 공시하고 ,이를 따로 온라인 서점에 가지 않아도 이미지나 링크를 클릭하여 바로 구매를 할 수 있게 하여 , 그 돈의 일정부분을 강의 교수 및 대학이 나누게 하자 .

번역 전문 사이트와의 연계

언어의 장벽으로 곤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 그리고 다른 국가의 언어로 고급정보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받고 공인된 내용으로 번역을 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

Content 가 늘어날수록 , 이런 제휴 업체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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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교가 오픈코스웨어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특히 서울대학교부터 먼저 실시하는 것이…… )

1. 국립대학교는 정부의 세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 사회에 대한 일정한 책임이 있다 .

2. 이 책임을 지는 일 중 대학이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고급 지식을 공개하고 배포함으로써 사회 전체적인 지식 수준을 높이는 행동이라 할 수 있겠다 . 따라서 , 국립대학교가 직접 나서서 자신의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

사회 전반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대학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오픈코스웨어 !

이런 서비스일수록 처음 시작하는 대학이 가장 중요하다 !!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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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 오픈코스웨어는 대학들이 정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에 불과한가 ?

- 강의를 공개함으로써 , 정보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사라진다 . ( 강의의 질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 장기적으로 , 대학의 이름과 그 교수의 명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 .- 이를 바탕으로 , 스타 교수의 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

그렇지 않을 것이다 !

WHY???

대학 / 교수 역시 강의를 공개함으로써 얻는 이익이 존재 !!

WIN-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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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발전 방향은 ?

대학 강의를 올리는 수준만이 아닌 ,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

포털 등과 연계를 통해 지식을 쉽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게…

장기적으로 , 고급생산 지식층을 확대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고급지식 확대에 기여했으면……

What`s next?

Page 27: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감사합니다 !

질문 및 답변

( 전에 잠시만…… )

Page 28: 지식을 공유하는 새로운 틀 , 오픈코스웨어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 !!

오픈코스웨어는 돈을 내고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선의의 피해를 주는가 ?

대학 강의와 연구는 다른 것인데 오픈코스웨어가 활성화되면 강의를 잘 하는 교수만 스타 교수가 되는 사태가 일어나서 , 정작 연구 부분은 쇠퇴하는 것이 아닌가 ? 학문의 깊이가 아닌 , 대중성으로 평가 받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대학교와 교수의 수익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강의를 제공하는 것은 교수지만 ,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대학교이다 .어떤 식으로 수익을 나누어야 하는가 ? ( 만약 유료화를 한다면 )

학생들이 특정 강의에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되지 않을까 ?또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낮아질 수도 있다 . (‘ 나중에 보면……’이라는 생각으로…… )

이 같은 문제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